옛집앞에 묶여있던 과거의 모습과 번지르르한 개집앞에 쇠사슬로 묶인 현재의 모습.. 밖에 묶인 개를 잘 들여다보기 위해 따로 냈다는 창문이라니.. 7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곁을 안준다...? 평생 묶여살던 개가 뭘 경험했다고 너의 방식의 삶이라니.. 아픈 개 거둬주신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네요
아이고~~안쓰럽네요. 실내 따뜻한 곳에서 지내고 보호자와 좋은 시간도 보내고 하면 좋을텐데...마음의 문을 여는게 힘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보호자님께서 바라시는 교감은 실내에서 눈 마주치며 가족으로 함께 지낼때 생길수 있을꺼라 생각해요.남은 시간 동안 부디 따뜻한 가족의 품을 느껴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달콤살벌짱이 안보면 모를까 보고나면 맘이 괴로워서 몸이 힘들어도 하게 됍니다 저 올시간을 알아서 그시간 돼면 모퉁이에서 고개 내밀고 제차보면 알아보고 방방 뛰구요 어떤개는 제 차소리만 듣고 줄끊어서 차가 달려오는데도 도로 건너서 저한테 와서 안깁니다 그러니 안챙길수가 없지요 짱모카님도 아마 시골 이사가심 그렇게 하실거예요
헐! 개돌이네! 개돌아 네가 왜 거기서나와? 3년 넘도록 짧은줄에 사시사철 묶여있더니? 고독한훈련사 프로에 나올 분위기의 견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돌이네 집 지을때부터 개돌이가 개집 짧은줄에 쭈우욱 묶여있었는데 두어달부터 개돌이가 갑자기 개옷을 입고 있더니 방송출연을 하게되었군요
제목보고 멋지구나 하고 들어왔다가 첫장면의 외부에서 쇠줄에 묶여 있는것보고 좀 놀랬네요.. 더군다나 나이도 많은데.......15년을 묶여 있는걸 데리고왔는데 또 묶여 있네요... 마지막을 책임지시기 위하셨다면 더 많은 희생과 노력이 따른답니다.. 보호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감히.. 강선생님과 처음 개돌이를 보자마자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나와 그들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 그치..하고 영상 마지막까지 봤지만 사실 저도 묶어놓고 키우시는 분들.. 그냥 저는.. 안 좋아하고 싫어해요 .. 강선생님과 같은 마음 이였네요.. 😢 그래도 전 보다는 훨 나은 환경이고 좋은 보호자님들 이시니 개돌이의 노후는 따뜻한 집에서 보호자님들과 행복하게 남은 견생 보냈으면 합니다.. 개돌아 나가지말구 보호자님 곁에서 지내줘 ..:)
따뜻한 집안에서 같이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창문도 시스템창이라 서로 마주보더라도 벽이 느껴지는건 저만 느끼는걸까요? 견주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집안에서 줄 없이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아주 예민하고 사납고 만지지도 못했던 아이를 7년간 키우는 견주에요. 사랑을 느끼면 오래 걸리더라도 달라질거에요. 집안에서 목줄없이도 편안하게 걷고, 먹고, 쓰다듬을때 편안하게 눈을 감는 개돌이를 보니 울컥하네요. 저렇게 예쁜아이를...제발 목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은 한마리 안충도 빨리 치료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개돌아 아빠랑 오래오래 사랑하고 행복해라~
@@kurohiro5717털이 조금이라도 날리면 기타 코팅에 묻어서 다시 작업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굉장히 고되기 때문에 코팅 벗겨진 기타 다시 코팅 의뢰하면 제일 저렴한 곳이 30만원이고 보통 50만원 100만원 하는걸요.. 작업실에서 키우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층 내주고 같이 사는 거 말곤 방법이 없겠죠. 근데 평생 묶여살던 개를 늘그막에 주거공간에 들인다? 쉽지 않죠 배변훈련부터 해야 하는데 노견이 훈련을 빠르게 익힐 수 있을까 싶고. 1층을 확장해서 개방을 만들어준다면 모를까..
방송에서 개돌이 이야기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애기때부터 밖에 묶여서 집지키는 용도로 쓰임만 당한 견생이 너무 가여워요. 사람과 교감해본적도 없고 사랑 받아본적도 없고 보호자에게 정착해본적도 없어서 모든것을 체념한 눈빛도 너무 슬퍼요. 강훈련사님이 배고픈 자존심 강한 사람에 빗대어 개돌이의 상황을 설명해주실때 진짜 무릎을 탁 쳤네요. 강훈련사님은 어쩜 저렇게 강아지의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시고 그걸 말로 표현도 잘해내시는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보호자님 개돌이 구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견생 보호자님과 같은 공간에서 같이 먹고 자며 사랑받고 사랑주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 가득 받으시길요🙏
@@h.j749 제가 방송을 전체를 안봐서 잘 몰랐나봐요..ㅠㅠ 새로운 주인이 개돌이를 저렇게 또 묶어놓은지 한참됐나요..? 집도 불과 2달 전에 지어줬다구요?.. 그렇다면 기존 주인과 별반 다른게 없는데.. 휴.. 새로운 주인분은 제발 지금부터라도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더이상 묶어키우는 짐승이 아닌 함께 사는 반려견으로 대해주세요.. 제발요.
저 집앞을 매일 다니시는분께서 댓글 올리신것 옮겨드립니다 "내가 개돌이 처음 봤을때 그앞 길가 나 무에 밑에 땅바닥에 쇠박아서 1,5m 쇠 줄로 묶여있었습 그앞을 매일 다녀야 했는데 개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민폐가 장난 아니었죠 얼마후 집 마당 개집으로 옮기고 뜨거운여름날도 추운겨울날도 짧 은쇠줄에 4년 가까이 묶여있다가 두달 전쯤 개옷 입히고 개집도 현재것으로 바 뀌었고 매일 그앞을 지날때마다 그개 가 안스러웠는데 우연히 tv프로에서 그 집 그개가 나온거보고 헐? 그 프로그램 과는 안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방 송 탓으니 앞으로는 따듯하고 시원하게 개돌이가 생활하길 바래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저두 방송보고 의심쩍고(강형욱님이 왜?저런인간을 방송에?? 끝부분에 조용히~~사랑으로 잘키우라고 깨우쳐주신듯?심오한뜻?) 화가 치밀어서 이곳 유트브에댓글들을 읽어보고 저분의 글에서 "역시 내가 화가낸이유가 맞다고 확신 했습니다 " ㅡ당신도 늙었는데 그깟 집자랑 고만하고 "차ㆍ카ㆍ게 살자"
조심스레 제 생각을 애기해보면 저도 영상 첨부터 끝까지 밨거든요 대채로는 무지했던거같아요 안쓰러워 데려는왔는데 병들었으니 치료는 했구 그 후엔 양육방법을 몰랐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시청자 한사람으로써 아쉬운건 가족으로 살기로 했으면 나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배우거나 노력을 해보지않았나하는 점입니다 시골 어르신들이 차가운 밖에 묶어놓구 키우듯이요 강형욱님 방송 한번도 안밨나바요 영상에서도 강형욱님 애기했잔아요 묶어놓는거 화난다고...,최소 한번이라도 밨으면 밖에 묶어놓는 장면이 첫만남으로 나오진않았겠죠 티비에 나오는거 사전에 연락 갔을텐데 한번이라도 강형욱님 방송 보기라도하지.., 집안에 들와서도 아이 얌전하든데 묶여있는 첫장면... 몸이 아팠구 힘든 시간을 살아온 노견인 아이를...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애정은 있었으나 방법을 몰라서 시골개 살듯 그리 살게하려했겠죠 강형욱님 만나지않았다면 죽을때까지 추운 밖에 묶인채로요 간간히 집안에 들이긴했겠지만 아이집은 밖에 있었으니까요
개돌이가 굉장히 우울해보여요 조금더 활동적이게 견주분이 친구대하듯 말도자주 해주고 스킨쉽도 많이 해주고 산책도 같이 하면서 마음을 주고받는 행동들을 많이 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을 열겁니다 집안에서 목줄 없이 키워보세요 어느순간 개돌이는 얼마나 따뜻한 공간인지 알게될겁니다 자식대하듯 키우시면 됩니다 사랑을 주는 것만큼 중요한것 없습니다
이 방송에 나올만한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개돌이 눈을 보면 알잖아요 저게 보호자가 있고 사랑받는 강아지의 눈빛인가요.. 15살 대형견 아이를 저렇게 쇠목줄에 펜스도 없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ㅠㅠ 지금이라도 좀 개선된 환경에서 개돌이가 남은견생 살길 부탁드리겠습니다,,ㅠ
강 형욱 훈련사님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주인분도 개돌이의 사연을 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는데 좋은 방법을 말씀해 주셔서 ~ 저도 강형욱 훈련사님 처럼 묶여 있는 갱ㄹ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는데 우리 개돌이 이제 남은 여생 주인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 감사합니다 견주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개돌이를 입양해주시고 끝까지 행복하게 키워주셔서 하신 모든 일이 잘 되고 건강하세요.
이분들은 여기 이 프로 나올 분들은 아닌거같은데ㅡㅡ 하루종일 밖에 두고 잘때도 밖에두나… 이 얼어죽을 날씨에 저 노견을 밖에 묶어두고 있는 사람이 왜 여기 출연한거죠? 아이도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고 밖에 두고 본다고 얘기할때 강형욱씨 표정도 안좋아보이네요 할많하않 표정 밖에 두고 키우면서 마음을 열지 않는다고 서운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너무 이기적인 마음 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외부 사람 경계도 심한데 밖에 묶어 둔다고? 항상 고독한 훈련사 정말 기분 좋게 봤는데 이런 분을 섭외하다니 너무 실망이네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강아지 표정만 봐도 알수있죠 그 강아지가 행복한지 아닌지 밑에 댓글 좀 봐주세요 더운날에도 밖에만 묶어두고 있다네요ㅡㅡ
전 주인 주사놔줬는데 안충 백마리에 심장사상충 걸려있었나요? 이분들땜에 개돌이 지금껏 살아있는 줄 아셔야지 뭔 딴지래요? 개돌이 밖이라도 병원데려가 치료 다해줬지 멋진집에서 따뜻한 밥이랑 사랑받으며 살고있잖아요. 짧은 쇠사슬에 묶여 눈비 고스라니 받으며 음식물쓰레기먹다 버려지거나 개장수한테 팔려가는 애들 아직 많아요!
저만 묶여있는 노견을 보며 맘 불편한건아니였네요 이 프로 보거나 개훌륭보다보면 견주들 훈련사님 영상보면서 따라새본다는 분들 많습니다 어설프고 잘모르지만 함께 사는 가족이니까 노력해보는거죠 근대 이분들은 밖에 묶어놓구 노견을 키우면서 무슨 노력을 해밨는지 해보긴했는지싶네요 같이 살기로한이상 아픈곳 치료는 당연한거구요 제 생각엔 이분들이 강형욱님 프로 한번이라도 재대로 본적있는지.... 밨다면 최소한 노견인 자신들 반려견이 첫장면부터 밖에 묶여있겐 하지않았을걸로 생각됩니다 분명 예전보단 낫겠지만 아이를 위해 치료해준거말곤 함께 살기위해 노럭은 해밨는지...전 이제껏 나왔던 다른분들과 달리 좀 불편했습니다 나이 많은 아이를 ...
5년.그 긴시간동안 케어못하고 방송에 나왔네요.아이 집은 없고 목 줄은 짧고 5년동안 산책이나 시켰으려나.. 그 좋은집에 살면서 밖에서 키우는 아이 눈은 우울하고 관리받은 티가 하나도 안나는데 ㅋ 말 그대로 사랑받고 산 티가 전혀안남. 저 아이가 뭐가 행복하다고 믿고따를까..
이 프로그램하고 안맞는거 같은데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항상 웃고 슬프고 힐링받고 하는데. 이집은 뭔가요?개돌이표정을 보세요.노견인 아이를 저렇게 밖에 묶어놓는게 전주인하고 머가다름? 밑에 댓글들보니까 방송나오고 싶어서 후다닥집짓고 옷입힌거같은데..지금까지 산책은 시켜준적은 있나요?
옛집앞에 묶여있던 과거의 모습과 번지르르한 개집앞에 쇠사슬로 묶인 현재의 모습..
밖에 묶인 개를 잘 들여다보기 위해 따로 냈다는 창문이라니..
7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곁을 안준다...?
평생 묶여살던 개가 뭘 경험했다고 너의 방식의 삶이라니..
아픈 개 거둬주신건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네요
개돌이의 무표정하고 체념한듯한 표정이 너무 마음아픕니다.
강형욱님이 조심스레 보호자님께하시는 표현이 너무 개돌이의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아 마음이 찡하네요. 그래도 춥고 외로운 밖보다는 따듯한 안에서 보호자님과 남은 견생 편안하길....
지금..생생정보 이사람 나왔는데..할말이없네요...ㅎ
나만 이상하나...?
새끼때부터 보고 키운지도 꽤 오래되았는데 강아지가 마음의 문을 안열었다...?
아직도 눈에 안충이 있고....?
앞에 달달한 보호자들 보다가 갑자기 뒷통수맞은 기분
같은 마음 입니다
외부인에 대해 경계심이 심하다는 아이를 울타리도 없는 외부에 저렇게 무거운 쇠줄에 묶여서 혼자.. 심지어 노견인데… 개돌이의 공허한 표정이 너무 슬픕니다…
아주 나쁜 견주 이네요
집안에서 따뜻하게 보호자닝과지낼수있게되길
외로워 보이네요. 함께면 더 더 행복해할텐데….
깊은사랑을 모르니 체념해버린표정 그래도 노후를 따스한분들과함께하니 개돌이도 마음의문을곧열거같네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개돌이가 변화되는 과정 보고 싶어요
개돌이 2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보호자 두 분
넘 고맙습니다
개돌이에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걸 알게 했네요
안타깝지만
오늘 지나가다보니 아직도 밖에서 키우고있습니다
아이고~~안쓰럽네요. 실내 따뜻한 곳에서 지내고 보호자와 좋은 시간도 보내고 하면 좋을텐데...마음의 문을 여는게 힘든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보호자님께서 바라시는 교감은 실내에서 눈 마주치며 가족으로 함께 지낼때 생길수 있을꺼라 생각해요.남은 시간 동안 부디 따뜻한 가족의 품을 느껴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밖에있는게맘이좀아프네요
남은 시간만이라도 개돌이가 자기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가족이 있었다라는 것을 따뜻하게 기억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돌이 노후를 책임져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시골목줄개들
10여마리 오며가며
챙기는데
여유만 있음 땅사서
조금이라도 뛰어볼수 있게
해보고 싶어요
멋지시네요^^^♡
시골개를.1미터도 안되는 줄에 묶여있어요.
가슴아픈 일
@@khlee4295 그나마 줄에 묶여있어도
오며 가며 5분응가산책이라도
시켜주고 사료 물챙기고
겨울에 패딩입혀주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는 견주들이
있어 그게 더 힘듭니다
저만 기다리고 있을텐데
보러오지도 말라며 그러네요
@@달콤살벌짱이 안보면 모를까
보고나면 맘이 괴로워서
몸이 힘들어도 하게 됍니다
저 올시간을 알아서
그시간 돼면 모퉁이에서
고개 내밀고 제차보면
알아보고 방방 뛰구요
어떤개는 제 차소리만 듣고
줄끊어서 차가 달려오는데도
도로 건너서 저한테
와서 안깁니다
그러니 안챙길수가 없지요
짱모카님도 아마 시골 이사가심
그렇게 하실거예요
@@sunsun-qx9hj 네 저도 그럴꺼같아요~~!!애들은 천사니까요..세상에나쁜강아지는없어요..
인간이그렇게만들지..
모든 동물들이 행복 했음 좋겠습니다
개돌이 키워줘서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 만 있길 바랍니다
저리 좋은 건물안에 개돌이를 위한 작은 공간 하나 없는게 안타깝네요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던게 아닐까요?개돌이의 공간이란건? 밖에서만 지내게 하려 한것같아 보이는데ㅠㅠ실내생활을 하려고했음 진작에 안에서 같이 생활했겠죠.....
내가 이영상을 보고 개돌이가 너무 안쓰러워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ㅠ
저새로운주인은 강쥐를 진정으로 사랑할줄 모른다고;;;
헐! 개돌이네! 개돌아 네가 왜 거기서나와? 3년 넘도록 짧은줄에 사시사철 묶여있더니? 고독한훈련사 프로에 나올 분위기의 견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돌이네 집 지을때부터 개돌이가 개집 짧은줄에 쭈우욱 묶여있었는데 두어달부터 개돌이가 갑자기 개옷을 입고 있더니 방송출연을 하게되었군요
견주 방송출연할려고 개돌이 데리고 연극한거임? 개돌이 첨 쇠줄에 묶여있는것보고 의아하긴했는데ㅡㅡ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네ㅡㅡ안타깝네요 개돌이ㅜㅜ
결국 전견주도 집지키용으로 밖에서줄묶고 키우고..불쌍해서.,.데리왔다더니 똑같이 저러고있는거네..어쩐지 첫화면에서도 밖에서 쇠사슬묶여있는거랑 주인보고도 반기지않는거보고의아하긴했는데..개들은준만큼 주는애들인ㄷ니ㅣ
화나네요...
견주 인상 말투도 쎄함
헐...
제목보고 멋지구나 하고 들어왔다가 첫장면의 외부에서 쇠줄에 묶여 있는것보고 좀 놀랬네요.. 더군다나 나이도 많은데.......15년을 묶여 있는걸 데리고왔는데 또 묶여 있네요... 마지막을 책임지시기 위하셨다면 더 많은 희생과 노력이 따른답니다.. 보호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처음 강아지 얼굴만 봐도 딱 보인다..
주인이와도 반기지않고 몸을 돌리지도 않는거보면 평소에 사랑을 안주는게 느껴지네요
저도동감
예전이나 지금의견주나
ㅡ이 견주는 자기집 지키라고 데려온것 일것임
ㅡ쇠사슬에 5년간 묶여있으니 ~
애의눈빛이 아 ㅜㅜ
아주 나쁜인간들 참으로많네요
이추운겨울 밖에서 묶여서 지내는 모든개들 생각이 나네요...가슴이 아픔니다...
맞아요~
쇠사슬에 감겨서 평생을 살았는데 또 밖에 혼자두는건 아닌듯합니다
15살이면 이제 함께 있어야죠~
나이도 먹고 쇠사슬 없이 편안하게 지내다 가길 바랍니다~
개돌이가 밖에 묶여만 있었으니... 전주인하고 다를바가 없어보이져.....동물들은 교감하고 살아야할텐데...솔직히..교감이 전혀 안느껴져요
그래두 방법을 몰라서 그런거 같다는 말씀이 진실로 느껴지긴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진돌이한테는 진심이신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으신분같네욤
강형욱씨 대답이 참 대박인듯
어떻게 상대방 마음이 다치지 않게
정말 진심을 저렇게 전할까 싶다.
오늘의 답변이 레전드인거 같다
저도 감히.. 강선생님과 처음 개돌이를 보자마자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처럼 저도, 나와 그들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 그치..하고 영상 마지막까지 봤지만
사실 저도 묶어놓고 키우시는 분들.. 그냥 저는.. 안 좋아하고 싫어해요 ..
강선생님과 같은 마음 이였네요.. 😢
그래도 전 보다는 훨 나은 환경이고 좋은 보호자님들 이시니 개돌이의 노후는 따뜻한 집에서 보호자님들과 행복하게 남은 견생 보냈으면 합니다.. 개돌아 나가지말구 보호자님 곁에서 지내줘 ..:)
따뜻한 집안에서 같이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창문도 시스템창이라 서로 마주보더라도 벽이 느껴지는건 저만 느끼는걸까요?
견주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집안에서 줄 없이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 좋겠어요.
선생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아주 예민하고 사납고 만지지도 못했던 아이를 7년간 키우는 견주에요.
사랑을 느끼면 오래 걸리더라도 달라질거에요.
집안에서 목줄없이도 편안하게 걷고, 먹고, 쓰다듬을때 편안하게 눈을 감는 개돌이를 보니 울컥하네요.
저렇게 예쁜아이를...제발 목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은 한마리 안충도 빨리 치료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개돌아 아빠랑 오래오래 사랑하고 행복해라~
목줄이 쇠줄인게 걸리네요
펜스 울타리를쳐서 줄없이 살면좋겠네요
1층이 작업실이라 쉽지 않죠 작업하는 기타가 하나같이 수백만원짜리인데 ㅜㅜ
@@김연수-w1h 같이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해결책은 있지 않을까요.
@@kurohiro5717털이 조금이라도 날리면 기타 코팅에 묻어서 다시 작업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굉장히 고되기 때문에 코팅 벗겨진 기타 다시 코팅 의뢰하면 제일 저렴한 곳이 30만원이고 보통 50만원 100만원 하는걸요.. 작업실에서 키우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층 내주고 같이 사는 거 말곤 방법이 없겠죠. 근데 평생 묶여살던 개를 늘그막에 주거공간에 들인다? 쉽지 않죠 배변훈련부터 해야 하는데 노견이 훈련을 빠르게 익힐 수 있을까 싶고. 1층을 확장해서 개방을 만들어준다면 모를까..
@@김연수-w1h 2층을 내주거나 개방을 만들어 주는 해결책이 있네요. 배변훈련 어렵겠지만 글쎄요 댕댕이에 대한 사랑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타협 가능한
부분 아닐까요. 전 우리 냥이의 지독한 끙아냄새도 향긋하게 느껴지니까요.
동물을 진정 아끼는 사람들은 개돌이 눈빛만 보고도 느낄듯 사람은 거짓말해도 개는 절대 거짓말 안한다 불쌍한 개돌이 저곳에서 구조 되었으면
방송에서 개돌이 이야기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애기때부터 밖에 묶여서 집지키는 용도로 쓰임만 당한 견생이 너무 가여워요. 사람과 교감해본적도 없고 사랑 받아본적도 없고 보호자에게 정착해본적도 없어서 모든것을 체념한 눈빛도 너무 슬퍼요. 강훈련사님이 배고픈 자존심 강한 사람에 빗대어 개돌이의 상황을 설명해주실때 진짜 무릎을 탁 쳤네요. 강훈련사님은 어쩜 저렇게 강아지의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시고 그걸 말로 표현도 잘해내시는지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보호자님 개돌이 구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남은 견생 보호자님과 같은 공간에서 같이 먹고 자며 사랑받고 사랑주며 지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 가득 받으시길요🙏
저 주인이 개돌이를구원 했나요
ㅡ예전과 똑같이 집지키라고
그 쇠사슬에 묶여있는것 안보이시나요
ㅡ전 방송 보자마자 지금의견주가 왜??묶어놨을까 화가치밀던데요
ㅡ개집도 두달전에 지은것이라합니다
ㅡ어쩐지 개집이 너무 새것이고
쇠사슬은 오래되보이는것
부부를보는 아가의눈빛과 부부의 멘트가
ㅡ방송 탈려는 사람들
ㅡ자기집 지키라고 데려온 인간들 아닐까요
저런사람 없는 착하고사랑으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가득했으면합니다
@@h.j749 제가 방송을 전체를 안봐서 잘 몰랐나봐요..ㅠㅠ 새로운 주인이 개돌이를 저렇게 또 묶어놓은지 한참됐나요..? 집도 불과 2달 전에 지어줬다구요?.. 그렇다면 기존 주인과 별반 다른게 없는데.. 휴.. 새로운 주인분은 제발 지금부터라도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더이상 묶어키우는 짐승이 아닌 함께 사는 반려견으로 대해주세요.. 제발요.
추운날도 더운날도 딱딱한 바닥에서 쇠목줄을 걸고 살아왔을 개돌이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긴 여생이 너무나 고단했을거 같아요.. 남은 여생은 조금은 더 편안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다음생엔 사랑 듬뿍 받는 삶으로 태어나렴
쇠사슬을 벗어나 맘껏 뛰어놀수 있는 강아지들 세상이 됏음 좋겠습니다. 추운칼바람에 묶여 있는 강아지들 보면 안서러워 눈물이납니다. 이세상 모든 강아지 사랑한다~
개돌아 떠나는날까지 집안에서 편히 잘지내거라
쇠줄이 무겁게 느껴지네요ㅜ
전주인과 다를바 없는듯~ 안쓰럽네요
이분 방송나올분은 아닌듯요
개돌이 표정에서 모든걸 말해주네요
다른분들은 따뜻하고 감동적이었는데~
저 집앞을 매일 다니시는분께서
댓글 올리신것 옮겨드립니다
"내가 개돌이 처음 봤을때 그앞 길가 나
무에 밑에 땅바닥에 쇠박아서 1,5m 쇠
줄로 묶여있었습 그앞을 매일 다녀야
했는데 개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민폐가
장난 아니었죠 얼마후 집 마당 개집으로
옮기고 뜨거운여름날도 추운겨울날도 짧
은쇠줄에 4년 가까이 묶여있다가 두달
전쯤 개옷 입히고 개집도 현재것으로 바
뀌었고 매일 그앞을 지날때마다 그개
가 안스러웠는데 우연히 tv프로에서 그
집 그개가 나온거보고 헐? 그 프로그램
과는 안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어쨌든 방
송 탓으니 앞으로는 따듯하고 시원하게
개돌이가 생활하길 바래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저두 방송보고 의심쩍고(강형욱님이 왜?저런인간을 방송에?? 끝부분에 조용히~~사랑으로 잘키우라고 깨우쳐주신듯?심오한뜻?)
화가 치밀어서 이곳 유트브에댓글들을 읽어보고
저분의 글에서 "역시 내가 화가낸이유가 맞다고 확신 했습니다 "
ㅡ당신도 늙었는데 그깟 집자랑 고만하고 "차ㆍ카ㆍ게 살자"
전에 다른 집 방송출연하실때는 저 창문을 디자인적으로 밖을볼려고 만들었다 들었는데.. 방송 컨셉마다 바뀌는듯합니다.. 집 지키게 묶어둔거 같은데요
정말 존경 합니다
좋은일 많이많이 ,,,,,,,,,,
가족모두 행운이 넘치도록
기도 드립니다
말씀도 참 잘하시는 강형욱님...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개돌이 잘 부탁드립니다 견주님~
개돌이 눈빛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ㅜㅜ 개돌아 행복해.
개돌이가 인간이 아니지만 그냥 마음이 아파요. 눈빛이 공허해 보여서... 그래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는 관계를 느끼게 될 개돌이를 바래봅니다.
개돌아ㅠㅠ.. 자유롭고 행복하길 바랄게 ㅠㅠ..!!
개돌이의 무기력한듯한 표정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실내에서 같이 생활하시고 부대끼다 보면 교감도 더되고 진짜 가족이 됩니다. 개돌이 남은 견생은 따뜻한 집안에서 목줄없이 온기 느끼면서 살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두보호자분 응원합니다
아주 나쁜 사람인듯합니다
ㅡ화가나네요
ㅡ방송용?
ㅡ4년간 그땅바닥에 집도 두달전 만들어주고
@@h.j749 댓글이 사실인가요? 그럼 안에서 키우고 싶다는 건 다 방송용 쇼인가요?
조심스레 제 생각을 애기해보면 저도 영상 첨부터 끝까지 밨거든요
대채로는 무지했던거같아요 안쓰러워 데려는왔는데 병들었으니 치료는 했구 그 후엔 양육방법을 몰랐겠지요
하지만 여기서 시청자 한사람으로써 아쉬운건 가족으로 살기로 했으면 나이 많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배우거나 노력을 해보지않았나하는 점입니다
시골 어르신들이 차가운 밖에 묶어놓구 키우듯이요
강형욱님 방송 한번도 안밨나바요 영상에서도 강형욱님 애기했잔아요 묶어놓는거 화난다고...,최소 한번이라도 밨으면 밖에 묶어놓는 장면이 첫만남으로 나오진않았겠죠
티비에 나오는거 사전에 연락 갔을텐데 한번이라도 강형욱님 방송 보기라도하지..,
집안에 들와서도 아이 얌전하든데
묶여있는 첫장면... 몸이 아팠구 힘든 시간을 살아온 노견인 아이를... 그점이 아쉬웠습니다 애정은 있었으나 방법을 몰라서 시골개 살듯 그리 살게하려했겠죠 강형욱님 만나지않았다면 죽을때까지 추운 밖에 묶인채로요 간간히 집안에 들이긴했겠지만 아이집은 밖에 있었으니까요
@@김아름-n9h 저 그방송 애청자 입니다
강형욱님이 그런방송을 하지않을분이고
누구보다 보는관점이 높은분
이시죠
ㅡ그분의 멘트중에 시청자께 알리는 싸인이 있다고 느꼈고~
ㅡㅡㅡㅡㅡ어찌되었던
그부부? 아주 나쁜 인간이라 지금도
믿습니다
ㅡ노견을 데리고왔는데
1)쇠사슬에 밖에 묶어놓을수있나요
2)처음 길러서 몰랐다?누구던 첨 길르면 모르죠 하지만 밖에서 쇠사슬?에 4년넘게 묶어 놓치는않죠
ㅡ그동네 주민이 증명해주실꺼고
어떤 한분이 증명하신댓글이 있습니다
3)집 도 두달전 새로 지은것임
4)그 아이의눈빛이 사실을 얘기하고있네요
ㅡㅡㅡ암튼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그둘은 아주 몹쓸 인간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ㅡㅡㅡ왜델고 왔냐구요
자기네집 지키라고 델고 왔겠죠
***이건 엄연한 동물 학대 입니다****
ㅡ전 방송 보는순간 쇠사슬이 녹슬고 집은 예쁜데 애를 저렇게 방치???
너무 쇼킹 그자들말에 더기가막히던데요
ㅡ개돌이에게사랑?절대 없는 인간!!
ㅡ법이 허락한다면 제가 구출해주고싶네요 나이도많은애를 사는날까지
조금은 따뜻한곳에서 생을 마감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h.j749정말 화가나네요..
방송 봤을때도 느꼈는데...
개돌이와 친해지려고 노력은 해본거지 ..
넘 속상해요~
강형욱님도 날카로웠을꺼 같다고 얘기하시니ㅜㅜ
개돌이가 굉장히 우울해보여요 조금더 활동적이게 견주분이 친구대하듯 말도자주 해주고 스킨쉽도 많이 해주고 산책도 같이 하면서 마음을 주고받는 행동들을 많이 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을 열겁니다 집안에서 목줄 없이 키워보세요 어느순간 개돌이는 얼마나 따뜻한 공간인지 알게될겁니다 자식대하듯 키우시면 됩니다 사랑을 주는 것만큼 중요한것 없습니다
집지키게하려고
강아지 데리고 와서
사랑안주고 키운게 보인다.
저 분이 사연자로 선정된 경위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대화를 들어봐도 메마르고
자기과시에 찬 사람같다.
말투도 만들어낸 느낌 많아요
묶여있는 개들 보면 전 맘이 아파요ㅠ
부디 실내에서 사랑받으며 따뜻하고 행복한 생을 살도록 부탁드립니다~
노견들 움직임도 많지 않고 얌전히 잘 있어요.푹신한 방석만 있음 됩니다.
개돌이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훈련사님의 조언이 참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느낌이에요
정말.... 묶어서 키우는 게 잘못 된 거라고 모든 견주 분들게 더 큰 소리로 전해주세요...강형욱님
저도 묶어놓는거 넘 시러용ㅜㅜ
그럼에도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환경이라고 믿고싶네용ㅜㅜ
이 방송에 나올만한 사람이 아닌거같은데..;;
개돌이 눈을 보면 알잖아요 저게 보호자가 있고 사랑받는 강아지의 눈빛인가요..
15살 대형견 아이를 저렇게 쇠목줄에 펜스도 없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ㅠㅠ
지금이라도 좀 개선된 환경에서 개돌이가 남은견생 살길 부탁드리겠습니다,,ㅠ
무표정 개돌이
건강히 잘지내고
활짝 웃는 날이 오기를...
개르신이 빨리 마음을 열고 가족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역시 개 대통령님 이십니다. 밖에 있었던 개를 실내에서 따듯하게 가족애를 심어 주시고 싶은 마음을~ 순박하게 권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점점 친근하게 마음을 열고 따뜻한 마음으로 바뀌는 모습이 상상 됩니다. 응원 합니다. 모두들 ~
강훈련사님이 조심스럽게 해답을 주시는게 정말 인상 적이네요~~
개돌아, 행복하렴!.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개돌이 지금이라도 좋은견주분들 만나서 다행입니다. 살아가는날까지 따뜻한 집안에서 함께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개돌아 건강하고 🌞 행복한날만있기를 응원합니다. 🐕 💕
강형욱의 말속의 뼈가 있네… 기타소리 얘기할때.. 개돌이도 팔자가 참 ㅜㅜ 그래도 치료해주시고 그런거보면 대단하시지만 교감이 없으니 반겨주지 않겟지..서운해할것은 아니고ㅠ
정말 고맙습니다.
외부사람에 대한 경계도 심한 개를 울타리도 없는 장소에 목줄을 해놓고 키우는 건 너무 한거 같아요....
목줄이 길고 자유로운 것도 아니고 몸 숨실곳은 집 하나고...
좀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방송에 나올 생각을 하지ㅜㅜ 박복하지 우리 개돌이도...
실내에서 가족과 온기를 나누며 지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배변문제는 정해진 시간의 하루 몇 번의 산책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네요.
그리고 실내에 크고 푹신한 방석이 있음 노견이 맘놓고 푹쉬며 이집이 내집이구나 내 가족이 여기있구나 할 것 같아요.
아ᆢ눈물나
괜찮아요 괜찮아요 ㅠ
15살이면 ᆢ
개돌아 따뜻한 공간에서
편히 쉬렴
치료했을 때 좀 들여보내주지.. 마당도 넓은데 저나이 개를 쇠줄에 ..
쇠목줄에 털관리도 안된것 같고.. 잘은 모르겠으나 댓글들이.. 영상은 더 이상 못보겠네요. 15살이면 소중히 대해줘도 부족한 시간들일텐데.. 불쌍한 개돌이ㅠㅠ
방송보고 펑펑 울었어요ㅠㅠ
개돌이 데려와 주신 보호자님께
감사드리고 개돌이의 남은 시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불쌍한 개 구해준 나를 자랑하고 싶어하는 느낌. 개에게 애정과 교감이 없는데 서운하다고 하는건 참...모순이네
아ㅜ 시작과 동시 쇠목줄에 담걸려ㅜㅜ
15년이면 힘도없는데 실내에서 편하게 쉴공간하나 주면 참좋겠단 생각이...첫장면 느낌...
15년을 쇠목줄에 아우 슬프다ㅜㅜ
그래도 많이 돌봐주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강 형욱 훈련사님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주인분도 개돌이의 사연을 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났는데 좋은 방법을 말씀해 주셔서 ~ 저도 강형욱 훈련사님 처럼 묶여 있는 갱ㄹ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는데 우리 개돌이 이제 남은 여생 주인하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 감사합니다
견주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개돌이를 입양해주시고 끝까지 행복하게 키워주셔서 하신 모든 일이 잘 되고 건강하세요.
불쌍해라 긴세월 힘들었겠다. 안충이 한마리도 없으면 좋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이분들은 여기 이 프로 나올 분들은 아닌거같은데ㅡㅡ 하루종일 밖에 두고 잘때도 밖에두나… 이 얼어죽을 날씨에 저 노견을 밖에 묶어두고 있는 사람이 왜 여기 출연한거죠? 아이도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고
밖에 두고 본다고 얘기할때 강형욱씨 표정도 안좋아보이네요 할많하않 표정
밖에 두고 키우면서 마음을 열지 않는다고 서운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너무 이기적인 마음 아닌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외부 사람 경계도 심한데 밖에 묶어 둔다고? 항상 고독한 훈련사 정말 기분 좋게 봤는데 이런 분을 섭외하다니 너무 실망이네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은 강아지 표정만 봐도 알수있죠 그 강아지가 행복한지 아닌지
밑에 댓글 좀 봐주세요 더운날에도 밖에만 묶어두고 있다네요ㅡㅡ
말씀에 공감 합니다
매일 그앞을 지나는 사람으로써 그 하얀개를 볼때마다 가여웠었는데 짧은 쇠줄에 허구헌날 추울때도 무더울때도 개집에 쥐 죽은듯이 있거나 어떤때는 짧은 쇠줄로 서성이거나 함 어찌됐건 방송까지 탔으니 앞으론 나아진 환경이 되어 남은 견생이 되길 바래봅니다
@@김우영-b3c 댓글이 너무 충격적이네요ㅜㅜ 하… 게시판에라도 올려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이가 노견인데다가 얼굴만 봐도 우울한데. 전주인이랑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똑같이 묶어놓고 여름이든 한겨울이든 밖에 저렇게 놔두는게 뭐가 변한건지..
강아지와 마주하고 싶어 창도 만들었으면 그 맘으로 제발 안에서 키워 주세요. 깨끗하고 안락한 집안에서 마지막을 보냈으면 합니다.
미국에서는 크든작든 강쥐들은
집안에서 키웁니다
자식같은 마음으로 키워요
그래서 반련견 아닌가요
혹한겨울 뜨거운여름에
밖같에 짧은 목줄 묶어놓는건
명백한 학대입니다
안타깝네....사모예드 완죤 애교왕 인디. 이제라도 한 공간안에서 보듬어주시길. 부비부비는 아녀도 가족의 일원이라 느낄 수 있기를
늙어죽을때되서야 집안에 가끔들여놓을거면서 뭔서운. 만지는데 가만히 있구 전혀 공격적이지도않고만~~~들여놓고 얼마지나지않아 강아지는 감정교류도하구 강형욱님이말한대로되어갈거임. 밖에있던애를 밖에그대로 두고 해보지도않고 먼 안방겨준다느니 서운하느니 그래. 치료해준건 감사하지만 옛날 묶어키우고 짬밥주던 사람들도 나름 지들은 주사도놔주고 되게 사랑하고 노력하는줄앎
전 주인 주사놔줬는데 안충 백마리에 심장사상충 걸려있었나요?
이분들땜에 개돌이 지금껏 살아있는 줄 아셔야지 뭔 딴지래요?
개돌이 밖이라도 병원데려가 치료 다해줬지 멋진집에서 따뜻한 밥이랑 사랑받으며 살고있잖아요.
짧은 쇠사슬에 묶여 눈비 고스라니 받으며 음식물쓰레기먹다 버려지거나 개장수한테 팔려가는 애들 아직 많아요!
저만 묶여있는 노견을 보며 맘 불편한건아니였네요
이 프로 보거나 개훌륭보다보면 견주들 훈련사님 영상보면서 따라새본다는 분들 많습니다 어설프고 잘모르지만 함께 사는 가족이니까 노력해보는거죠
근대 이분들은 밖에 묶어놓구 노견을 키우면서 무슨 노력을 해밨는지 해보긴했는지싶네요
같이 살기로한이상 아픈곳 치료는 당연한거구요
제 생각엔 이분들이 강형욱님 프로 한번이라도 재대로 본적있는지.... 밨다면 최소한 노견인 자신들 반려견이 첫장면부터 밖에 묶여있겐 하지않았을걸로 생각됩니다
분명 예전보단 낫겠지만 아이를 위해 치료해준거말곤 함께 살기위해 노럭은 해밨는지...전 이제껏 나왔던 다른분들과 달리 좀 불편했습니다 나이 많은 아이를 ...
영상을 잘 이해 못하신듯..
친해지려면 살부비며 살아야죠~ 나름 노력하셨을지 모르지만 늙은 아이를 밖에 뒀다는건 좀 유감이네요. 아이들은 진짜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아요
동감ㅡ저 인간
방송탈려는것임 인간이 어찌 못되었을까 쇠사슬에 묶여서 5년을
왜 델고왔을까요
답은 저집 지키라고
첫 화면부터 기분나쁨
저아저씨아줌마 도대체 이 좋은
프로그램에
왜나온거에요??!!
불쌍한 개돌이….
매일 저기 지나가시던분들 댓글 보세요
개돌이는 쥐죽은듯이 집안에 얼어죽을겨울이나 열사병올 더운날씨에도 밖에 그냥 저렇게 묶어둡니다.. 15살 노견을.저렇게..
방송타는게목적인 인간쓰레기 같네요
개돌아! 남은 견생은 편안하고 따뜻하게 지내!
넘 고맙습니다
존경해요
개돌아 사랑해~💕
집이 갤러리네요 예뻐요 . 개돌아 남은 여생 행복하게 예쁨 받으면서 살아....
저렇게 유하게 가르침을 주시는 강쌤. 나이만 먹어간다고 어른이 아닌데,.강쌤은 어른이시네요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신데..진심으로 부탁드리건데 얼마 길지 않게 남은 견생...안에서 따뜻하게 제발...키워주세요 마지막 가는 생은 따뜻한 온기로 지내길 바랍니다 외면하지 않고 구해주신 것만으로도 훌륭하신 일을 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위해주세요
구해준것일까요?
전 방송보고 개돌이가 넘넘불쌍하던데요 견주의가바뀌었을뿐
쇠사슬은 그대로인데
ㅡ저런 견주가??
개돌이 견생 불쌍하다 쇠줄 풀어주고 안에서 생활하게 해주세요
같은 마음입니다
속상하네요 견생 모든생이 쇠사슬에 묶여서ㅠㅠ행복하길
모든 동물들이 생명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
어떻게 방송출연 섭외가 됐는지 궁금하네요..저역시 홍보의 목적으로 나온 사람으로 느껴졌어요.힐링하러 보는 프로그램인데 쇠줄보는순간 화가 나더군요..
5년.그 긴시간동안 케어못하고 방송에 나왔네요.아이 집은 없고 목 줄은 짧고
5년동안 산책이나 시켰으려나..
그 좋은집에 살면서 밖에서 키우는 아이 눈은 우울하고 관리받은 티가 하나도 안나는데 ㅋ
말 그대로 사랑받고 산 티가 전혀안남.
저 아이가 뭐가 행복하다고 믿고따를까..
너무 뭉클해요..
개돌아 힘내자 더 오래 더 따뜻하게 지낼꺼야~!
이 프로그램하고 안맞는거 같은데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항상 웃고 슬프고 힐링받고 하는데. 이집은 뭔가요?개돌이표정을 보세요.노견인 아이를 저렇게 밖에 묶어놓는게 전주인하고 머가다름? 밑에 댓글들보니까 방송나오고 싶어서 후다닥집짓고 옷입힌거같은데..지금까지 산책은 시켜준적은 있나요?
강아지들도 그렇게 생각이 많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좀더 사려깊게 대해야겠어요. 견주님과 개돌이 행복하세요
강형욱이 개의 심리를 모를리가... 주인분들 착해요.. 하는게 앞으로는 개돌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는 뜻인듯... 에효 ㅜ
집안에서키우는게정말가족이아닐까요 서로살도부비키고 눈도마주치고
교감하는게 진정 반려인이아닐까요
아이의마음을잘모르시는거같네요
보호자님 대단하세요..개돌이가 더 많은 시간을 보호자님과 함께한다면 기대수명 늘어날것 같네요...개돌이 인생 2막 지금부터!!
개돌이 영상은 짠함이 있네요
본인 기타 홍보하러 나왔나 싶을정도로... 개돌이가 불쌍했어요 ㅜㅜ
진짜 개 표정에서 비참한 삶의 고난이 느껴진다... 이전 견주보단 낫지만 그래도 이상적인 견주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있어 보임...
쇠목줄 보고 두눈을 의심했네요. 개의 감정이 눈에 보이지 않나요??? 치료하고 거뒀으니 입다물라고 할런지 모르겠지만 측은지심은 딱 거기에서 멈추신 듯 하네요. 쇠목줄 메어 집밖에 두면서 무슨 맘을 열고 주인 대접 안해준다고 서운..
형욱쌤 말씀하시는데 왜때문에 눈물이 나냐 ㅠ
전주인에게사랑받기는커녕
심하게얘기하면학대받은아이네요ᆢ이제는추운밖이아닌따뜻한곳에지낼수있기를
이 영상을 본 반려인들은 혈압 오릅니다 상식적으로 키워주세요 제발!!!
개를 왜 묶어놓았나요? 날도 추운데...따뜻한 실내에서 사랑받으며 맛있는거 먹고 푹신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마당도 넓은디 펜스 안전하게 설치해서 목줄풀고 자유롭게 있게라도 해주세요. 절케 우울한 얼굴의 사모예드는 첨 봅니다
제 아이들도 이제 14살 12살.. 큰놈이 심장병으로 3년째 투병중인데..점점 힘이 없어지고 잠이 많은게 느껴집니다.. 개돌이를 보니.. 눈물이 나네여.~~개돌이를 잘 돌보고 계신 주인분은 더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나는 쇠사슬 목줄이 제일 싫더라...
그러니까요 제 말이 그말이에요
인간을 그렇게 해놓으면 말이 안되는거고 잔인한 행위라고 난리나는거면서 개는 동물은 왜 저렇게 해놓는 건지 인간인게 무슨 유세라고 지들이 무슨 권리와 자격으로. 세상에서 가장 악랄한게 인간입니다..
줄도 너무 짧네요 ㅠㅠㅠㅠ
불편해?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왼지 모르게 개돌이가 슬퍼보이는거는 왜일까요 ?ㅠㅠ
데리고 오신분도 개도 서로를 몰라서(처음 개를 키우고, 밖에 묶여서 사회성이 없는 개) 좋아할 수 있는 시간을 흘려 보내서 그런게 아닐지...
개돌이 남은 견생 동안은 행복하길..
안에서 따뜻하게 보낼수없는지요~
많이 외로워보여요~ㅡㅡ
쇠줄도 맘이 아프고...
겨울에는 넘춥고.여름은 더울텐데...
나이가 많은데...부탁드립니다.한번 생각해보시길요....
아니, 쇠줄도 모자라 추운 겨울에 밖에???? 그것도 노견을????? 하 진짜 개돌이 때문에 끝까지 인내하고 본다…………… 보호자님들 반성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