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123 후진국다운 생각이네요. 단지 돈이 되니까 열었지 동물을 사랑해서 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거기 오는 견주들도 한몫 했겠죠. 같은 견주들도 믹스견 따지고 몸이 불편한 개들을 보면 오지 말라고 한답니다. 얼마나 수준 떨어지는 행동인가요... 제친구가 한국은 진짜 동물 키우기 쉽지 않은 나라라고 하더군요. 주의 사람들도 유난스럽고 이기적이고 여러모로 키우기 힘들다고요. 특히 중대형견들은 눈치를 엄청 본다고 하더군요. ㅉㅉ
아니 얼굴도 초동안이지만...말투나 몸짓에서 나타나야 하는 아재필링이 왜 하나도 없는거??? 얼굴이 동안인 분들은 그래도 가끔 보는데 그분들 조차 외모 외적인 부분에서 나이를 숨기지는 못하는데 대체 이분은 뭐임?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얼굴만 신기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는 말이 맞음 어릴때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만 지금도 함부로 키우지 못하고 남들에게도 키우지말라고 하는 이유는 저 무게를 알아서 어떻게 해줘도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 강아지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너무너무 잘해주고싶은데 매일 일에 치여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거 ㅜㅜ 근데 저런남자분 외모를 떠나서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시네요 멋지세요
나의 하루가 아이들의 일주일이라는 이야기.. 한 대 맞은 느낌.. 옆에 있는 댕댕이 두 녀석을 돌아보면서 너무 미안해졌네요.. 이런 저런 핑계로 산책 미루기 했던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구요. 비도 그쳤으니 녀석들과 저녁 산책 나가렵니다. 귀찮고 게을러지려 할 때 꼭 기억하려구요. 녀석들 눈 바라보며 나의 하루가 너희의 일주일이니 헛되이 보내지 말자~
마음이 진짜 예쁜 분이네요… 아픈 강아지들 데려와서 돌봐주면서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너면 얼마나 허망하고 마음이 아팠을지. 말씀 하시는거 하나하나 다 너무 공감해요. 이 아이들에겐 내가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인데…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놀아주지 못하는게 항상 미안해요. 그래도 경민님 지구, 사자는 왠지 행복할 것 같아요.
진짜 너무 공감해요.. 교통사고 크지 않게 났을 때, 주변 분들이 산책 도와주셨는데 하루는 아무도 시간이 안 되서 제가 목발 챙겨 산책한 적이 있어요. 동네 어른들이 '사람 몸이 먼저이지 강아지 산책하고 떠받들어 산다'고 핀잔하셨는데 ㅠㅠ 솔직히 저라고 아프고 더운데 나가고 싶었겠어요? 제가 안 나가주면 강아지는 그냥 체념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심심하게 있을 수 밖에 없는 게 맘 아프고 속상해서, 참고 나간 거지 ㅜㅜ 저에겐 아직 많이 남은 날들 중 하나이지만.. 강아지는 5살만 되어도 노화가 시작된다는데... 나중에 아프고 나이들어 밖에서 노는 게 힘겨워지기 전에 최대한 많이 산책하고 바람쐬주고 싶은 게 반려인 맘이죠!
반려견은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하루가 버려진다 이말을 듣고 진짜 많은생각이 들었어요 훌륭한 보호자님,, 말씀 한마디에 많은걸 뉘우치고 배웠습니다,, 보호자님 말씀 보고 그 뒤로는 이른새벽, 늦은 밤 ,비오는 날 가리지 않고 하루에 한번 꼭 산책나가고 시간날때마다 어디든 함께하려해요 덕분에 저희강아지는 폭우오는날도 저를 데리고 나갑니다,, 우비 세트로 장만,,🥹
닥스훈트의 매력에 푸욱 빠진 견주👉ruclips.net/video/7IueLEmu_aw/видео.html
헐 신기하다 외모 뿐 아니라 목소리나 말투도 30대초중반으로밖엔 안보이는데...강아지들도 사랑 듬뿍 받고 건강해보이고 환경도 좋아서 보는데 맘이 편안해지네요
대학생인 줄..
ㄷ
성형해서
@@ruffgook 자격지심 ㅋ ㅋ 힘
@@baboboe 성형=팩트. ㅂㅅ아
헐... 40대라고??? 젊은 총각이려니 했는데 ㅎㅎㅎ 견주도 멋지고 집도 멋지고...
저도 영상을 보다가 흑심을 잠시 ㅋㅋㅋ 그런데 역시 옆에 ㅎㅎ
@이이 임 넌 멘트부터 글러먹었다.
온라인에 글 몇줄 안쓰고도 자신을 비호감으로 만드는 재주도 재주냐?
@이이 임 ㅋㅋ
어지간히 여자가 그리운갑네.
군대갔다온지 25년이 넘은 50다된 아재한테도 누나 거리면서 꼬추들이밀 정도면 말다한거 아니냐? ㅋㅋ
@이이 임 ㅋㅋ
아지매까지도 니놈한텐 사치인듯 싶고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60대 노 아주머니는 어떠냐?
그렇게 아무한테나 꼬추 들이대는 본능에 다급한 수준이면 가릴일은 없어보인다만.. ㅋㅋ
@@lakeshore2587흑심이란다 니는 80대할배가 어울리는데?ㅋㅋ
견주님 20후~30초로 봤는데 81년생이라니 정말 엄청난 동안이네요.
강선생님보다 형이라는게 믿기질 않는다...ㅠㅠㅠ
노안과 동안이 만나니 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강선생보다 형이라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안84 대호84보다 형님이라고라?
충격
뭐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이 얘기를 안할수가 없네
최강 동안이자나
행동도 어려보여
마음도 너무 이쁘다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시다
장나라랑 동안배틀 떠도 될 듯😮😮
행동이 어려보인다는 건 욕 아니냐
와우 40대라니
강혁욱 쌤보다 훨씬 어린줄 아랏는데
세월을 빗겨 가셧네 저분은
견주분 진짜 생각도 깊으시고.. 책임감도 있으신것같다 지구랑 사자는 분명 행복할거야 ㅠㅠ
13:14 같이 따뜻한 방석위에 올라가있는거 넘 귀여워요 ㅠㅠㅋㅋ
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에 심쿵했네요.
진짜너무너무졸귀탱!!!!!!!❤
저분은 안가진게 뭔지..능력 외모 동안 거기다가 선하고 바른 인성까지..비슷한 느낌의 좋은 배우자 만나 지구와 사자와 행복하시기를~~^^
마음씨가 저렇게 고운 남자 분은 처음 보네요
강아지들도 행복할 거 같아요
남산 주변 주민들도 반려동물 친화적이라니 좋은 동네네요
그 와중에 믹스견은 입장 불가인 카페가 있다니 놀랍네요 참나...
남산밑 살아봤는데 국내인들도 외국인들도 강아지 정말 많이 키워요
믹스견 출입 금지 카페 진짜 역겹네요.
진심 반려동물하고 사시는 분들은 그 카페 안 갈 듯
품종견을 키우더라도 더러워서 안 갈 듯
가는 것들은 인성 빻인 것들이죠.
@@lob123 후진국다운 생각이네요. 단지 돈이 되니까 열었지 동물을 사랑해서 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거기 오는 견주들도 한몫 했겠죠. 같은 견주들도 믹스견 따지고 몸이 불편한 개들을 보면 오지 말라고 한답니다. 얼마나 수준 떨어지는 행동인가요... 제친구가 한국은 진짜 동물 키우기 쉽지 않은 나라라고 하더군요. 주의 사람들도 유난스럽고 이기적이고 여러모로 키우기 힘들다고요. 특히 중대형견들은 눈치를 엄청 본다고 하더군요. ㅉㅉ
@@Carol-uz9ho맞아요 진짜 따른데는 허스키키우는데 많이 좀 안좋긴하죠 저기가 어디동인지 궁금하네요
한국은 선진국이 아님 국뽕들이나 한국 선진국이라며 올려치기하는중이겟지
이분은...찐이다.. 반려견들과 보내는 모든 날이 행복하길
아픈 강아지를 돌보았다니 정말 인성이 훌륭하고 따뜻한 젊은이네요. 사랑을 많이 해주는 견주라 보면서 행복해집니다.
버려져서 천만다행안 사자야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견생역전이구나! 좋은 주인만났네
맞아요
웬만하면 동안인정 않는데 이 견주는 최강동안이다
잘생기셨다.. 잘생기셨다.. 너무 잘생기셨다.. 마음도 착해.. 실존 인물이 아닌것 같애..
좋은사람들은 인상도좋고 선함이 느껴진다
남산은 좋은사람들이 사는 동네인가바요👏👏👏👍👍👍
세상에 믹스견은못들어가는까페?
미쳤네 거기가 어디래요?🔥🔥
지구랑 사자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꽃길걸으세요🙏🌻
믹스견 못들어오는 카페에 손님이 있다는게 더 경악스럽네요.
막내삼촌과 조카같은데
강훈련사님보다 4살이나 많다니.....
어쩜 이렇게 맘씨가 고울까요
정말 동물 찐사랑에 감동받았네요
세식구 항상 행복하세요^^
맘씨도 넘 곱네요 강아지도 견주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하세요❤
와...나도 저런 집에서 우리 애들 키우고 싶다 ㅠㅠㅠㅠ
아니 얼굴도 초동안이지만...말투나 몸짓에서 나타나야 하는 아재필링이 왜 하나도 없는거??? 얼굴이 동안인 분들은 그래도 가끔 보는데 그분들 조차 외모 외적인 부분에서 나이를 숨기지는 못하는데 대체 이분은 뭐임?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얼굴만 신기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보호자님의 배려와 센스가 충만한곳이네요
안정감과 편안함이 돋보이는,
사자와 지구에게 더할나위없는 그런곳입니다. 행복한 아이들의 견생을 기도할게요
보호자님에게도 행운과 건강을 기원해요
이 남자 왜 생각이 이렇게 멋있는거죠......❤
미안하다는 말이 맞음 어릴때 강아지 많이 키워봤지만 지금도 함부로 키우지 못하고 남들에게도 키우지말라고 하는 이유는 저 무게를 알아서
어떻게 해줘도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 강아지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너무너무 잘해주고싶은데 매일 일에 치여 오래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거 ㅜㅜ
근데 저런남자분 외모를 떠나서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시네요 멋지세요
남자분 목소리도 너무 좋고 ㆍ동안이시고 너무 잰틀하시고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도 그 누구도 따라잡을수 없어요😊
곱다 곱다 어쩜 남자분이 외모며 맘씨가 말씨며 저리고우신지ᆢ고와~~~
왠만한 한국여자들 보다 훨씬 섬세하고 맘씨 말씨가 선하고 여린게 보이네요. 정말 맘이 고운분 이네요.
보호자님 성품 아름답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쌉동안이네~ 개깜놀… 나보다 오빠라니…. 40대도 저렇게 풋풋한 훈남이 있을수 있구나~ 심히 놀라고 갑니다…
몸도 맘도 넘나 잘 생긴 청년, 감동이야. 아가들과 언제나 행복하세요❤
애초에 반려동물을 악세사리 아니면 사랑의증표니 지랄이니라고만 생각하고 그런거겠지.. 나중에 나이 먹어서 그 사람도 자식한테 필요없어져서 버려졌음 좋겠다
반려견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말이죠~
아… 아픈 강아지를 입양하여 마음이 아파 처음부터 건강하고 아기적부터 사랑을 줄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하고싶으셨나보다 ㅠㅠ 감동이에요 ..댕댕이들에게ㅡ진심이시구나 싶어요 😊
찡하고 부럽고. 진짜 집도 이쁘고... 반전까지.. 훈련사님 세월을 혼자 드셨음 ㅋㅋ
키울자격이란 이런게아닐까?뭉클합니다
죽어가는 강아지들 보면서 많이 슬프셨을텐데도 데려와서 잠시나마 편안하게 살다가 보내주시고 ㅠ 마음이 너무 따뜻하세요
나의 하루가 아이들의 일주일이라는 이야기.. 한 대 맞은 느낌.. 옆에 있는 댕댕이 두 녀석을 돌아보면서 너무 미안해졌네요.. 이런 저런 핑계로 산책 미루기 했던 자신이 부끄럽기도 했구요. 비도 그쳤으니 녀석들과 저녁 산책 나가렵니다. 귀찮고 게을러지려 할 때 꼭 기억하려구요. 녀석들 눈 바라보며 나의 하루가 너희의 일주일이니 헛되이 보내지 말자~
아이들 행복해지겠네요 같이하다보면 모두건강해집니다
참 오랫만에 따듯한 젊은이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길고양이 두마리를 입양해 살고있지만 그전에 강아지를 두 마리기르다가 둘다 한늘나라에 보냈답니다 감사해요~^^
42살이시랍니다
@@rice0789 제가 47인데 42이면 젊은이 맞는데요? 원댓글님 말씀하시는 것이나 쓰시는 단어가 어르신들께서 잘 쓰시는 단어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견주님의 마음이 무척 섬세 하시네요 지구랑 사자와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참 솔직한 분이네요
인성도 심성도 바르신분같네요
애기들이랑 행복하세요😊
와... 나도 저런 집 살고 싶고 진짜 강아지들 너무 다 귀엽고 견주 분 진짜 착하시고 좋네... 그리고 와... 81년생이라니... 진짜 동안이시다
남자분이 감수성도 있고 따뜻하신 분
유난히도 아이들이 사랑스럽네요.. 프렌치불독인데 예쁘게도 생겼고 장모치와와는 세젤예고 너모 부럽네요 여러모로~ 아주오랫만에 흔지않은 멋진 남자분을 보게되었네요 ^^
크...견주로써 자극많이 받네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이 정말 투철하고 애정도 생각도 깊으신거같아요👍🏻
맞아요. 대도시안에서 이런 환경구축하려면 우선 금전적으로 불가능한 사람이 더 많죠. 대단하고 훌륭하네요. 부럽습니다.
강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십니다.... ㅠㅠ
진짜 멋진 분이시네요
내선택으로 버려지는 하루와 선택권 없이 버리게된 일주일…
마음이 진짜 예쁜 분이네요…
아픈 강아지들 데려와서 돌봐주면서 아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너면 얼마나 허망하고 마음이 아팠을지.
말씀 하시는거 하나하나 다 너무 공감해요. 이 아이들에겐 내가 보여주는 세상이 전부인데…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고 놀아주지 못하는게 항상 미안해요. 그래도 경민님 지구, 사자는 왠지 행복할 것 같아요.
저는 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유기견 8마리 키웁니다
죽을때까지 동물 돌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먹으면 보호소에서
노견들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제가 늙으면 어린강아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와..제발 저 분의 마인드를 사람들이 가졌으면
존경해요
견주님이 센스가 대단하시네.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둘이서 같이 잠든 모습이랑 어릴때 모습 너무 이뻐용
견주님 마음도 넘 착하고 집도 넘 좋구
행복만 가득하길~
멋지게 인테리어 해 놓으셔서 사자와 지구가 부럽습니다. 견주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뭉클하네요~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당연 20대인줄ㅋㅋㅋㅋ진짜 동안이시다
마음씨가 고와서 그런가봐요
멋진아빠❤지구사자 행복하세요😊
정말 외모도 내면도 멋지신 분입니다. 목소리도...^^ 견주님 지구랑 사자랑 늘 행복하고 즐거운 매일 매일 보내시길 바래요~^^
마인드 너무 멋지시다😭댕댕이를 위한 집은 더더 멋지고 부러워요😍
견주분 외모도스윗한데 사자가 지구 피할수있는 사자만을위한 공간을 만들어줬대 ㅠㅠ 어쩜 😍😍😍
이런말 좀 그렇지만 잘버려졌다.... 좋은 주인에게로 잘버려졌어.... 더 행복하렴❤️❤️
와 선하고 잘생긴 외모만큼 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분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복 받으시고 행복하시길요
좋은사람 제대로 찿아갔네
십년은 젊어보이시고
여유롭게 사는것도 좋아보이고
진짜 너무 공감해요.. 교통사고 크지 않게 났을 때, 주변 분들이 산책 도와주셨는데 하루는 아무도 시간이 안 되서 제가 목발 챙겨 산책한 적이 있어요. 동네 어른들이 '사람 몸이 먼저이지 강아지 산책하고 떠받들어 산다'고 핀잔하셨는데 ㅠㅠ 솔직히 저라고 아프고 더운데 나가고 싶었겠어요? 제가 안 나가주면 강아지는 그냥 체념하고 집에서 하루종일 심심하게 있을 수 밖에 없는 게 맘 아프고 속상해서, 참고 나간 거지 ㅜㅜ 저에겐 아직 많이 남은 날들 중 하나이지만.. 강아지는 5살만 되어도 노화가 시작된다는데... 나중에 아프고 나이들어 밖에서 노는 게 힘겨워지기 전에 최대한 많이 산책하고 바람쐬주고 싶은 게 반려인 맘이죠!
강아지 하루 심심한거 보다 당신의 회복이 더 중요하긴 해요..;
무슨맘인지 알아요~ 저도 발가락 부러져서 통깁스 했었는데 목발 챙겨서 산책했었어요ㅋㅋ 그거 몇 번 한다고 내가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회복이 안되는것도 아니니까 나가게 되더라구요ㅎㅎ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른건 알지만 그걸 굳이 입밖에 내야하나 싶네요
맞아요ㅜㅜㅜ내몸 아프고 서러워도 우리애들 산책못해주는게 젤 걱정이되더라구요😢 아픈몸 이끌고 산책나갔는데 애들 즐거워하는모습보면 그것만큼 또 좋은게 없었네요❤
우와 진짜 20대청년인줄 알았어요!! 강아지를 아끼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지구랑 사자랑 견주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 마음도 따뜻하시고 목소리 넘좋으심…
좋은 견주를 본 강형욱님 눈에서 꿀이 뚝뚝 ㅎㅎㅎㅎㅎ
모든 강아지들삶 저랬으면 좋겠네요~인성갑~멋지십니다
정말 훈남이시고 마음도 참으로 따뜻하신분이네요~ 지구 사자 정말 행복할거같아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왜지....왜 나이가...
진짜왜지
ㅋㅋㅋ 아놔 왜지…. 왜 나이가
개공감 ㅡㅡ
정말 왜지??
진짜 왜지??????
보호자님의 강아지를 위한 배려가 집 인테리어 곳곳에 묻어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81년생.. 이라니 마음이 예쁘신게 얼굴에 드러나는지 완전 동안이시네요 강아지들과 함께 항상 행복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아니 웬만한 동안이라는 사람들 나와도 내 눈엔 다 그 나이로보여서 감흥 없었는데 이 사람이랑 장나라는 찐인정...
저집에 살고싶네요 ㅋ 지구도 사자도 넘 이쁘네요 사자 완전 내스탈 장모치와와 ❤
순간 송강인줄요~
맘도 좋으신 분이네요^^
생각하는 깊이가 다르네여~ 본받고 갑니다😊
한 생명을 저렇게 사랑으로 보살피고 집중해줄 수 있는 마음가짐과 여유가 너무 부럽고 보기 좋네요! 항상 행복하세요ㅎㅎ
강아지를 위해서 모든걸 다해주시는거 정말 대단하고 최고시네요~~ 강아지들이랑 행복하세요^^
강아지에 대해 저렇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도 있구나~
저 견주분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원래도 인성이 넘 좋은분 같아요~♡
외모도 훈남 마음도 훈남이시네요
내선택으로 강아지의 하루를 버린다는 그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너무나도. 미안하고 공감되는 말이였어요.
와~~ 멋지신 견주님이세요😊
와 진짜 외모도 훈훈하신데 마인드까지 훌륭해... 정말 멋진 분
와..역대급 동안이심 강아지들도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하렴 아가들아❤
예쁜마음을 가지고있어서그런지 얼굴도 완전 빛나요 20대인줄..
아니 뭔 동안이라길래 서른쯤 되나보다 했더니 와.. 마흔은 상상도못했다
참 생각이 깊으신 분이시네요...
아가들도 행복하겠어요~~~
왜지..20대 청년인줄..
완전 동안.....
전 많아봤자 30대겠지 생각했는데......
40대일줄은1도생각못함..
저도 20대후반 30대초반인줄..
헐 댓글보고 알았어요 대박
견주님 얼굴도 마음도 말투도 너무 예뿌고 멋있어요
진짜 멋진 반려인분이세요 마음이 선하시니 인상도 선하고 정말 동안이세요~😊😊
서른 중후반인줄알았는데 40대라고??ㄷ 그것도 그거지만 강형욱님이 30대였다고? 충격의 연속인데
성형 보톡스해도 나이 근접하게 맞추는편인데 동안이시네
잉 뭐지ㅜㅠ 마지막 멘트 눈물나여ㅠㅠㅠ 내 선택으로 얘 하루를 버린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반려견은 보호자의 선택에 의해
하루가 버려진다 이말을 듣고 진짜
많은생각이 들었어요
훌륭한 보호자님,, 말씀 한마디에 많은걸
뉘우치고 배웠습니다,,
보호자님 말씀 보고 그 뒤로는
이른새벽, 늦은 밤 ,비오는 날 가리지 않고
하루에 한번 꼭 산책나가고 시간날때마다
어디든 함께하려해요
덕분에 저희강아지는 폭우오는날도 저를 데리고 나갑니다,, 우비 세트로 장만,,🥹
견주님의 사랑에~감동과 뭉클함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너무나 건강하고 멋진 생각을 가진 두 남자의 따뜻한 대화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웁니다~
무슨 저런 훌륭하신 분이 다있담 ❤
강아지를 좋아하지도 않는데 선물로 사주고 바람펴서 헤어지고 뭐하는 짓이야..
그 형이라는 분은 진짜.. 인성이…
미국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아지 엄청 사요~ 그래서 많이 버려짐
목소리 미쳤다❤
견주님의 사랑이 보이는 집이네요 지구와 사자가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래요
훈련사님 팬입니다~!!❤
견주님!너무너무 감동받았어요.댕댕이들한테는 저희가 전부인데 저희는 강아지가 전부가 아닌게 정말 미안한거 맞아요
강아지들의 시간을 배려해주는게 감동이네요
사는 사람과 강아지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잘 보여서 집이 따뜻하고 넘 좋아보여요.
저런 마음씨와 마인드로 사시는 분이니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제발 꼭 부자되세요.
사자 표정 너무 아련해…
얼굴도 마음도 멋찐분❤
사람 말투보면 아는데 참 선하고 착해보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