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의 세피로스?인가 그 친구의 느낌으로 녹음해달라고 했다는 카단 성우피셜이 있으니 마냥 선의 입장은 아니게 될 수도. 스토리가 확장되어 진행될수록 선과 악의 개념이 무너진다고도 했으니 각자의 입장을 위해 갈라지거나 당장 눈앞의 목표인 카제를 쓰러트리고 난 이후엔 대립하게 되는 구도가 아닐지 추측됩니다
난 이때, 문 열고 이곳을 처음 봤을 때, 이곳 심연의 풍경과 화면에 하얗게 쓰여졌다 사라진 엘라어로 쓰여진 글자만 보느랴고 감탄하고 넋을 놔서 엘라어 아래에 심연이라는 글자도 못봤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 탓에 주인공이랑 100퍼 동화 됐고 그 덕분에 '알 수 없는자' 가 "이곳이 심연이라네." 라고 하자마자 얼마나 놀랐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주인공이랑 준내 그 이야기 듣고 놀랬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진짜 역대급을 또 갱신 했네 하고 생각했지...아련하고 여운도 많이 남는 곡임. 엘가시아에서 소향님께서 부른 곡이 원래 1등이었는데 이게 1등 되고 소향님 곡이 2등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도요. 그래서 강선이 형이 예전에 라이브 방송 때, 선과 악이 뒤바뀐다는 이야기가 이거일 수도 있거나 저번 엘가시아와 지금의 심연을 발견한 우리처럼 뒤바뀔 수 있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지금은 삭제 된 혼돈의 돌을 왜 우리가 잘 다루어서 각성기로 쓸 수 있는지도 깨달았음.
원래 루테란 전기를 콘솔판으로 낼려고 했었으나 개발진 인력부족으로 로스트아크에 집중하기위해 중단했었다는 강선이형 얘기가 있었음. 아무래도 소울류 내지는 파판류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듬. 아니면 아예 다른 방식이었을 수도 있고. 혹시 모르지 로스트아크 3부까지 다하고 나면 콘솔판 나올지.
나의 역할은 여기까지일세 이제 떠날 시간이로군.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네... 내가 남겨둔 것들이... 자네에게 닿을 수 있기를... 운명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자여. 질서가 예정한 혼돈이자 혼돈이 피워낸 질서여.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찬란한 가능성의 씨앗이여. 가게. 아크라시아로.
시즌2 모코코를 서로 서로 귀여워 하며 핥기 바쁘던 그 시기가 그립소 사람혐오 숙코 거짓부렁들로 사람관계에 지쳐 떨어져나가기 부지기수 로아의 모든것이 좋지만 가끔은 예전이 그립소 잘 못해도 으쌰으쌰 학원팟과 선생과 트라이를 해가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던 그 분위기가 그립소 로아시작한지 어언 4년째 지금의 로아는 각자도생 ! 시즌 3에 진입하고 서로각자 스펙업하기 바빠진것만 같아 예전이 가끔 그립소..
스마게는 당장 심연 테마의 벽지를 내놓아라
당장!!!!!!!!!!!!
이거다... 당장 내놓아라!!
내놔라 당장!!!!!!!!!!!!!
진짜 너무 이쁨..
아니면 이분을 스마게로 보내버릴테다!!
마침내..왔군..
시간이 얼마 없네. 서두르지... (할 말 다함)
내가 왔다(카제로스❤)
부디...조금만 더...
스틱스님 덕분에 이 영상 나오기전까지 잘 들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안갈건가?
죽음 이후가 이렇게 아름답다면 정말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은 음악입니다..
보석주고가세요
@@blueblack06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black06 왜 바로 보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루테란의 이야기가 이렇게 멋진데, 금강선님의 최애캐인 카단의 이야기는 도대체 얼마나 멋질까
파판의 세피로스?인가 그 친구의 느낌으로 녹음해달라고 했다는 카단 성우피셜이 있으니 마냥 선의 입장은 아니게 될 수도.
스토리가 확장되어 진행될수록 선과 악의 개념이 무너진다고도 했으니 각자의 입장을 위해 갈라지거나 당장 눈앞의 목표인 카제를 쓰러트리고 난 이후엔 대립하게 되는 구도가 아닐지 추측됩니다
아름다운 것은 선한 것인가?
그럼 추한것은 악한것인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는 건 위험하다네
아니오.. 다만 선한것은 아름다웠네
와 철학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말이네요~
특히 대한민국사람들이 새겨들어야할 띵언
형님 로아하십니까…?
확실히 한화는 악이 맞는거 같습니다….
운명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자여.
질서가 예정한 혼돈이자 혼돈이 피워낸 질서여.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찬란한 가능성의 씨앗이여. 가게 아크라시아로...
난 이때, 문 열고 이곳을 처음 봤을 때, 이곳 심연의 풍경과 화면에 하얗게 쓰여졌다 사라진 엘라어로 쓰여진 글자만 보느랴고 감탄하고 넋을 놔서 엘라어 아래에 심연이라는 글자도 못봤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 탓에 주인공이랑 100퍼 동화 됐고 그 덕분에 '알 수 없는자' 가 "이곳이 심연이라네." 라고 하자마자 얼마나 놀랐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주인공이랑 준내 그 이야기 듣고 놀랬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노래 진짜 역대급을 또 갱신 했네 하고 생각했지...아련하고 여운도 많이 남는 곡임.
엘가시아에서 소향님께서 부른 곡이 원래 1등이었는데 이게 1등 되고 소향님 곡이 2등 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왔다! 로아 스토리 하면서 심연 어자피 모든 다른 작품에 나오는거 처럼 절망 어두운 정말 칙칙한 어둠으로만 나올지 알았더니 몽환적으로 표현하여 또 한번 놀라하게 한 곳
드디어 이 사운드 올라왔네요
제영지 음악으로 선정중
진짜 준내게 놀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우리가 생각 하는 심연이 '심연의 못' 이라 불리는 무저갱 같은 곳이었지...ㄷㄷ
심연 너무 좋아서 직접 인겜 사진 찍어서 월페이퍼 엔진 만들었음,,,근데 역시 공식이 더 좋다 ㅠㅠ 공식으로 심연 월페이퍼 엔진 만들어줘요잉 ㅠㅠ
ㅇㄷㅇㄷㅇㄷㅇㄷㅇㄷ 제발!!!!!!
뭐야 선생님 와드좀요...
뭔가 사극에서 지난 날 회상하며 추억에 젖은 느낌임
내 요즘 최애브금 넘 좋아요
저도 제 영지 브금임!!
심연: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들지만, 건너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 위대한 높이를 위한 끝없는 깊이, 도약을 위해 감수하는 위험.
계승자가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뛰어넘어야 하는 존재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
심연....편견...
누가 심연이 저리 이쁜곳인줄 알았는가....
사후세계가 마냥 어두울거란 제 편견을 깨줬던 이야기였어요
ㄹㅇ 저도요. 그래서 강선이 형이 예전에 라이브 방송 때, 선과 악이 뒤바뀐다는 이야기가 이거일 수도 있거나 저번 엘가시아와 지금의 심연을 발견한 우리처럼 뒤바뀔 수 있겠구나 싶었음. 그리고 지금은 삭제 된 혼돈의 돌을 왜 우리가 잘 다루어서 각성기로 쓸 수 있는지도 깨달았음.
@@정용홍-b3r혼돈의 돌은 품질작할때 쓰는 그거고 혼돈의 조각이겠죠 님아.. 이름도 제대로 모르면서 깨닫긴 뭘 깨달음;
@@부담자조각이나 돌이나 제발 ㅋㅋ
@@부담자 예전엔 각성기 쓸때 혼돈의 돌이란걸 잡화점에서 샀어야 했음.
그리고 지금은 편의성을 위해 삭제된거고.
내가 분명 지금은 삭제된 혼돈의 돌이라고 적어 놨는데 다시 한번 잘 살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담자 조각이 맞긴 하네 ㅈㅅㅈㅅ. 어제 정신이 없어서 잘못 적었나 봄.
방랑자. 로스트아크를 하며 본 그 어떤 캐릭터보다 멋있었다
태왕사신기-담덕테마 무신-구름에 가리운태산에 이은 고요하고 신비로운 사극적 느낌을 주는 아주좋은 브금입니다 심적으로 불안하거나 심란할때 들으면 기분이 풀리는 듣기좋은 노래같네요 😊
캬 태사기 생각한 분이 여기도 계셨네 히사이시조 느낌이 물씬 나서 좋더라구요
영화 영웅도 떠올랐어요 무협느낌 많이 나서 너무 좋았음
@@mokongkong 테사기... 75...
태사기 - 수지니의 테마, 히사이시조 - 첫사랑, 양방언 - 천년학(Traditional.ver) 이세가지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심연.. 동양느낌 물씬나는 명곡입니다
혹시 오르골 유명한 작곡가가 히사이시조? 10월 로아콘 히사이시조 기대해봅니다...
그니까 내가 카던에서 잡은몹들이 다 저기로 흘러가고있단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나도 잡혀서 죽으면 저기갈수있을까?? 생각해본 1인
삶의 마지막에 모든 미련을 내려놓으면 들릴 허무한 선율이네요
쿠르잔 북부 스토리의 정수는 이 심연이라는 공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래 참 아름다우면서 슬프다... 다음 생을 향해 나가는 죽은 자의 발자취와 미련이, 그리고 루테란의 허망함과 체념의 과정이 느껴짐...
아름다우면서도 슬프고, 편안해지면서도 씁쓸함이 느껴지며 아련함이 한가득 느껴지는 그런 향수에 젖는 느낌....
여지껏 심연이라고 하면 깊고 어둡고 절망적인 분위기를 떠올렸었는데 이토록 아름답고 신비롭고 몽환적이고 애처로운 느낌마저 들다니... 너무 좋다...
장기백 5번 봤다 여기서 슬픈 내 마음을 달랜다..
카제로스를 때려잡고 덧입혀진 죽음의 권능이 벗겨진 순수한 안타레스의 형체가 잠시나마 컷씬에 나올땐
아주 아름다운 형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반지의제왕 사우론이 타락하기전엔 쉽게말해서 신족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존재였다고 하던것처럼
500동안의 순애 모든 시즌의 진정한 주인공은 루테란임 눈물 남 이 심연의 배경과 배경음악 루테란의 목소리 너무 잘 어울리고 자꾸 그 부분만 생각나고 듣게됨
할 수 있다면 루테란이랑 심연에서 그냥 그렇게 있고 싶었다 😭
"아름다운 것이 선한 것인가? 그럼 추한 것은 악한 것인가? 아름다움과 선악은 별개의 존재. 보이는 외관만으로 이를 판단하는 건 위험하다네"
"그럼 무쌩긴 로붕이들은요?"
"그들은 얼굴까지 추한 로악귀들이라네. 함부로 판단해도 괜찮네."
"아하...."
심연에 다다르고 충격받았다. 내가 생각했던 심연과 너무 달랐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평화롭고 아늑했는지 모른다... 뭔가 눈물이날것 같기도하고.
1시간 짜리 만들어주세요....
연속재생하면 1시간 듣기 가능합니다 😊
심연은 약간 절망감이 드는 공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하면서 멍하니 볼정도로 아름다웠음
여전히 들어도, 들을 때마다 여운이 남는 음악.
돌고 돌아 최애곡..s2 콘서트도 하고 얘도 얼른 OST CD 화 되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부캐 풀스킵하다가 여기도착하면 천천히 다시 함
ㄹㅇ 오히려 부캐로 구석구석 다 핥아봄
퍼스트버서커 카잔 소울로 나오는거마냥, 스마게도 루테란전기를 소울류로 내주면 좋겠다. 소울류가 아니더라도 파판처럼 나오면 로뽕 치사량을 넘을거같아
원래 루테란 전기를 콘솔판으로 낼려고 했었으나 개발진 인력부족으로 로스트아크에 집중하기위해 중단했었다는 강선이형 얘기가 있었음. 아무래도 소울류 내지는 파판류 비슷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듬. 아니면 아예 다른 방식이었을 수도 있고. 혹시 모르지 로스트아크 3부까지 다하고 나면 콘솔판 나올지.
루테란전기가 강선이형 특성상 스토리 줜나 빠방하게 나올거라 소울류로 니오긴 힘들어보임. 나온다면 1인 스토리 겜이어야함.. 갓오브워 정도로 나와야함
@@게임박사닥터케이저는 듣고보니 그게더 좋은데요?당장 만들어줘잉
최애 브금 될꺼같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신비롭고 좋긴한데
첫 부분이 진짜 GOAT인듯
말도안되게 훌륭한 브금 진심 이걸 뛰어넘는 잔잔한 브금을 들어본적이 없다
난 카제로스가 심연을 싫어하는 이유가 진짜로 지옥같은 곳이라서 싫어하는 건가? 했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곳이 심연? 라고 의심하게 되더라...
루테란 전기.... 내야겠지....? 강선이형....?
나의 역할은 여기까지일세
이제 떠날 시간이로군.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네...
내가 남겨둔 것들이... 자네에게 닿을 수 있기를...
운명을 선택하고 개척하는 자여.
질서가 예정한 혼돈이자 혼돈이 피워낸 질서여.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찬란한 가능성의 씨앗이여.
가게. 아크라시아로.
이 좋은 ost 1시간 짜리가 왜 아직 없나 했더니 어제 올라온거였구나..
심연 영지 무드로 내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스토리 진행하다가 여기 왔을 때 정말 안 나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영지 무드로 만들어주세요
제발 영지 무드 plz 제발 plz
❤❤❤❤❤❤❤❤❤
(음원있는 거 알아요 저도 영지 배경음으로 설정함 이미!)
있어용..ㅎ
영지음원 인겜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니까요.. 꼭 심연 테마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 아름다운 정적 속에 압도가 되는 느낌이에요. 진짜 ..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
근데 영지 음원 있어요 ㅎ 영지 시장에서 살수있음요.
@@doranx3 봄의 야시장같은 영지 테마 말하는거
루테란 전기나오면 진저웨일마냥 철없던 루테란이 현명하거나 명석한모습 보일때 혹은 진지하거나 슬플때 나올 것 같은느낌
드디어 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편안해진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이에요 자기 전에 들어도 좋을듯
굿바이 루테란
너무 좋아
와 드디어 나왔다! 심연 이 너무 아름답움 다시 가서 감상하고 싶을 정도임
아 이거 진짜 좋네 맨날 들으러옴
로스트아크 최애 브금 스윗드림 마이 디어였는데 심연으로 바뀔 것 같음 진짜 너무 좋음... 그리고 루테란은... 진짜... 아크는 희생이다............
드디어 나왔다
죽어야만 갈수있는 장소 브금이 너무나 아련하다
뭔가 동양풍 같기도 하면서도 은은하다
루테란이시여..편안히 영면하시길
요즘 이 노래가 제일좋음
So beautiful and peaceful ❤
Feels like coming home and letting everything go
루테란 전기 콘솔게임 만들어야겟지??
존버중
제발
와 진짜 애니츠 삶과 죽음의 경계와 멜로디가 비슷하네요. 금강선은 언제부터 이것을 준비한 것인가.
마침내 왔군..
포브스 선정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1위
이 노래 들으면서 정우성 주연이었던 영화 중천이 떠올랐습니다
브금 맛집!
누가 곡썼을까? 개인적으로 원탑의 브금이다 진짜
이제야 왔군
루테란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 브금과 함께 심연 벽지 내줘 스마게!
루테란 ㅈㄴ잘생김
제가 음악에 조예가 깊은 건 아니지만, 이 음악은 진짜 심연 그 자체네요.
11월에 듣는사람 손
금강선 전 디렉터가 루테란을 애지중지하던 이유를 알게 된 곳...
드디어
심연 컨셉으로 영지 모드 하나만 만들어 주십쇼 제발... 아니면 설치물 세트라도 좀... 젭ㅇ랄여...
이것도 웰페이퍼 엔진으로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 배경과 브금으로 벽지 만들어서 패스에 넣으시면 당장 구매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 같네요 매출을 위해서 당장 파시죠
영겁에 가까운 시간을 모험가만을 기다려온 루테란의 외로움이 느껴져요...
피아노 잘 치겠습니다
엘릭서와 초월로 ... 난 이미 심연에 도달...
여기도 스토리밀때 좋았었어
아름답다.
영지 심연 무드셋도 나오면 좋겠어요..
시즌2
모코코를 서로 서로 귀여워 하며 핥기 바쁘던 그 시기가 그립소
사람혐오 숙코 거짓부렁들로 사람관계에 지쳐 떨어져나가기 부지기수
로아의 모든것이 좋지만 가끔은 예전이 그립소
잘 못해도 으쌰으쌰 학원팟과 선생과 트라이를 해가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던 그 분위기가 그립소
로아시작한지 어언 4년째 지금의 로아는 각자도생 !
시즌 3에 진입하고
서로각자 스펙업하기 바빠진것만 같아 예전이 가끔 그립소..
브금 듣다보면 파판14가 좀 생각나네요 ㅎㅎ 브금 좋습니다
난 이런 동양 사극풍 멜로디가 너무 좋더라
색감 보소..
라우리엘이나 디오게네스는 ㅜㅜ 영혼조차 소멸해버린걸까요.... 다음생으로 떠나가길 택한거였기를...
머리속에서 떠오른 질문
이게...심연..???
제발..월페이퍼로 만들어주시면...안될까요.........
루테란....ㅠㅠ
어비스 굿..
이 곳에선 건슬의 냄새가 나는 군..
첼로소리조으다
루테란 이 오라버니는 시간없다고 자기 증발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걸음이 그렇게 느려서야 ... 한국인이랑은 안맞는 오빠신듯
아트워크나 월페이퍼 기원(ToT)/
사후세계 관광지 1순위
로아 진주인공 루테란..
라이브 배경화면으로 좀 올려줍쇼
배경화면이든 벽지든 고화질 빨랑 주세요
엘라어 있는 버전 없는 버전 따로 해서
카제로스 집 되게 좋네
엘라어....그것은....
UFO 정보 폭로자 밥 라자 라는 분이 말한...
외계인이 사용한 문자가 한글! 이 상당히 닮았다! 를 전해들은 골드리버가 이거다! 한거 아닌가?
아 제발 콘솔게임기 사라면 살테니까 루테란 전기 좀 만들어주세요 현기증나요😭
대황루테란님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