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자면 단골이 된다는 골목길 사이 작은 민박집. 사람 냄새나는 70년 여관 이야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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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ind-peaceful
    @mind-peacefu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년전에 가보았네요. 몇년전
    티비방영에서는 별 을 테마로 하여 이곳을 소개했던걸로 기억납니다

  • @Sungha123
    @Sungha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면 좋을거 같다

  • @옴팡우진
    @옴팡우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살기는 어떨지 몰라도 여행은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미소-t7z
    @미소-t7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게스트 하우스 같은 숙소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곳이네요 주인장의 사랑과
    배려 희생이 느껴집니다 기회가 되면
    들려보고 싶네요 하룻밤 꿀잠 청하며

  • @kjh123ok
    @kjh123o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T인 사람은 물음표를 만드네요. 아마 극 F이신분들이 좋아하시는 그런 민박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풍기만으로 잠을 잡니다에서 일단...ㄷㄷ 밖에 땡볕에 맘껏 돌아다니고 숙소에서 시원한 에어콘 바람 쐬면서 낮잠 한번 때리는게 여행의 나름의 맛인데...

    • @Blueberrylove639
      @Blueberrylove63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런곳도 있고 저런곳도 있는거죠 뭐…

    • @Move-q3t
      @Move-q3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게 T나 F까지 나올일인가; 개취인것 같은데

    • @공라헬
      @공라헬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기는 진짜 선선한 지역이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선풍기로도 되는 거겠죠

    • @kjh123ok
      @kjh123o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Move-q3t T인 저로써는 이해가 안되서 이야기한거고 F이신분도 이해가 안되는 개취의 영역일수도 있겠죠.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한게 아니라 그런게 아닐까?하는 이야기였음.

    • @roakim1031
      @roakim103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감가요. 저도 굳이 ㅋㅋㅋ 그냥 주인분이 하고싶은 갬성에 맞는분들이 가면좋을듯 해요 ㅎㅎ 저라면 그냥 에어컨있는곳으로 ㅎㅎ

  • @nir1097
    @nir109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와~~~ 내 취향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요 ~~~

  • @aapk6362
    @aapk636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약완료

  • @짱구다-v2d
    @짱구다-v2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먹을거 없더라 ~
    소문난 잔치집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