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BTN 다큐멘터리"비구 법정" (법정 스님 입적 10주기 특집 재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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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영상 설명 : 법정스님 입적 10주기 BTN 다큐멘터리 재편성 - 2010년 "비구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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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
이 시대의 정신적 스승 법정 스님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1932년 태어났다.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고뇌하다가 대학 재학 중 진리의 길을 찾아 1955년 당대의 선승 효봉 스님을 만나 삭발하고 출가했다.
이후 통영 미래사로 내려가 행자 생활을 했으며, 사미계를 받은 후 지리산 쌍계사 탑전으로 가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그 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다가 통도사에서 비구계를 받는다.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 일을 하던 중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
1975년 본래의 수행자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자 1992년, 다시 출가하는 마음으로 불일암을 떠나 아무에게도 거처를 알리지 않고 강원도 산골 오두막 문명의 도구가 없는 곳에서 혼자 살아왔다.
그러던중 1993년 8월 우리 심성의 연꽃을 심어야겠다는 한 생각을 하시고, 그해 10월 프랑스 파리 길상사를 창건한 후, 1994년 3월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을 발족하신다. 이후 1997년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를 창건하였으며, 청빈의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주시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 행지실에서 입적하셨다.
법정 스님의 대표 산문집 '무소유'는 그 단어가 단순히 국어사전에 있는 사전적 개념을 넘어 '무소유 정신'이라는 의미로 현대인의 마음에 자리 잡았다.
저서로는 '서 있는 사람들' '물소리 바람소리' '산방한담' '홀로 사는 즐거움' '아름다운 마무리' '맑고 향기롭게' 등의 산문집이 있으며, 명상집 '산에는 꽃이 피네'는 오랜 세월 변함없이 사람들의 영혼을 적시고 있다.
(사)맑고 향기롭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법정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 마음과 세상 그리고 자연을 맑히는 활동을 소리소문없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뜻을 함께 하실 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다립니다.
맑고 향기롭게 법정스님 극락왕샘 기도발언 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우리모두죽습니다어머니도죽었습니다.맑고향기롭게....극락왕생하셔서편안하시길빕니다
전 모태(母胎) 기독교인이지만 불교의 법정스님이 삶의 모범으로 보입니다.
오묘한 불교의 깊이와 향기를 음미합니다. 나이가 들으니 불교가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본인이나 많이믿고천국
가시게요
명바기는 법정스님 무소유 한평생읽어도 한치도 자기인생개선될리없다 태생적으로그는. 탐욕의 노예로살았으니
@user-js2ml1yn2b 그대 천국 갔다오고 말하시게. 그럼 믿겠네. 종교의 정의가 뭔지도 모르는..사람같으이
유튜브에 감사하네. 법정스님을 다시 만나게 해줘서.
오늘도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
스님 말씀데로 인간이 자연을 파괴할 권리는 없슴니다
후손에게 자연을 물려줘야 된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 짐니다
비구법정 ! 어린왕자를 좋아하신스님!
스님 어린왕자의 별에서
부디 평안하시길요~~
그건 니 생각이고..
밤기차 타고 새벽에 도착해 새벽 어둠을 헤치고 송광사까지 내려가서 마지막 가시는 길 , 스님의 다비식을 뵙게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2년이 흘렀지만 영상을 보니 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새벽 어둠속,희미한 불빛 드리운 스님의 영정 앞에 엎드려 차마 일어서기 힘들었습니다.
비구 법정스님 입적하신 날의
범종소리는 온 천하가 진동하며
통곡하고 애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참 스승님 귀하고
고귀하신 큰 어르신 스님을
우린 잃어버린 안타까움에
지금 이렇게 눈물만 흐르고
있답니다 그립고 보싶습니다
공감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법정스님 다비식때 갔습니다 평소 존경했고 ㆍ 더 사셨어야했는데 좀 일찍떠난그 말할수없는 아쉬움ㆍㆍㆍ
맑고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법정스님이야말로 진정한 종교인이 아닌가 합니다.
나의 종교가 소중하면 타인의 종교도
존중하신 것에 무신론자의 입장에서
매우 감동적으로 느껴집니다.
무소유는 성직자들과 종교가 어떤방향으로 가야하는지를 제시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님을 존경합니다!
@user-js2ml1yn2b 님이나 마니 믿고 천국(?)가세요!
전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 순리데로 갈께요!
그러니 좋으면 본인이나 열심히 믿으세요! 괜히 타인들을 끌어들이지 말고요!
감사합니다 ~눈물이 하염 없습니다 ㆍ그립습니다
스님 극락왕생 하시길 발원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세상은 축복이였던 비구를 잃었다... 나는 이종교도 다른종교도 모르지만 산이 무너지는것 처럼 마음이 아픕니다
무소유를실천하신 스님 현시대본받아야할것입니다~
스님. 스님 너무그립습니다
법정스님 항상 그립습니다
스님을 이렇게뵈니 그리움이 더 합니다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시대의 큰스승 이신 스님을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스님, 당신은 영웅이고 순교자 였습니다..영원히 사랑 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법정스님이란 이름은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무소유의 삶을 살아오신 스님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 오늘 첨 그분의 육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내 삶에 대해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무심으로 고맙습니다
스님 그립습니다ㅡ
어디에서 길을 묻고 지혜를 구합니까~???
속히 오소서~🙏🙏🙏
이시대에
법정스님이 새삼 그립습니다.
스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면서 따르려고 하는 마음 언제나 기억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렵니다.
스님 사랑 합니다. 스님의 좋은 법문, 영상으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제 마음을 다독이는 좋은 법문,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열심히 수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법문을 자주보고 들고있습니다.
스님 참그립습니다
비구법정
시대의 꽃으로 살다 가신 스님
향기롭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왜 훌륭한 스님은 빨리 가실까요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ᆢ진실함을 함께 공감하고 싶어 아들과 오늘 불일암에 다녀왔습니다 ᆢ행복합니다 ᆢ그 가르침ᆢ 힘들겠지만 노력하며 지키고 살아가겠습니다
몇번을 보아도 슬프네요
스님 극락왕생 하십시오
나무관세음보살
보고 또보고 그립습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스님
덕분 입니다
존재의 이시간
의식
정화시킬 수 있는
알아 차릴 수 있는
부끄러운
신,구,의를
지켜 주심에
감사 합니다
눈 감을때까지
깨여 있기를
발원 합니다
*법등명
자등명으로
보고 있노라니
진정 심연에 울림하는 눈물이,,,
스님 극락왕생~!!!
바람 불면 다시 옵소서~
나무 관세음 보살~!!!
다시 한번봐도 눈물이 나도모르게 흐르는건 스님의 향기때문이겠죠
스님의 법문말씀 열심히 듣고
가슴으로 새기며 살아가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슬픔니다 평온하소서^^^^🙏
스님 좋은법문은 지금도 눈시울을 적시네요
냉혹한눈빛 스님이 생각납니다
눈물이 나는지요
눈물난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법정스님! 다시 환생하셔 가르침을
주십시요 이 시대에 가장 큰 어르신
존경합니다 위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스님이 인연이 있는데
덕조스님과 지게를 지고 스님의 책을 불일암까지 옮겼던 인연도 있습니다. 지금은 길이 좋지만 최근에 예전길로 가보니...ㅜㅜ다비식에서 참나무를 쌓는 사람들중에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시네요.
이시대에 큰스승님 제가
힘들때 마다보고 또보고
큰어른에 천 만 분 하나 만니
라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해
도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죄을
짖고 살아가는 저에 못난 삶을
이영상 보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소리내어 통곡하며
다집 해봐도 그때뿐 도라서면
탐욕에 눈이멀어 욕심을 내며
살아갑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친구를 사귐에 있어 이익을 바라지 말라.
이익을 바라게 되면 의를 상하게 되나니..
이익을 꿰하되 많은 것을 바라지말라.
많은 것을 바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생활하는데 있어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뜻이 경솔해지게 되나니..
세월이 지나도 가슴을 울리는 법정스님 가르침 ~~젊을땐 철없이 지내다 ㅡ50줄이 되어 지금에서야 스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지금이라도 스님 영상 가르침 접하게되어 ㅡ 감사하고 있습니다
스님~
맑고 향기로운 울림(청정.진실)
말씀.글쓰시는것 한결같이 실천하고 삶을 살아오신 법정스님 늘 깨어있는 비구법정스님
석가모니불.
이 영상볼때마다 느끼네요
나레션~음성 공양 노고에 마니마니 감사드림니다
축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는 법정스님 자승이란 돌중도 데려가시길 기원합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영상 보면서 눈물이 흐르고 더욱더 그립습니다.법정스님 존경합니다.법정스님 가르침 깊이 세기면서 살겠습니다 ~
영상보면서 펑펑울다가 맑고 향기롭게 가입했네요ㅠ 보고싶어요 스님ㅠㅡ
존경하는 큰스승님 그립습니다!-()-
스님그립습니다 스님 책 버리고떠나기 감명깊게 보고 잘보관하고 있습니다
큰스님 극락왕생하세요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셨고 아름다운 삶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일께우시고 가셨습니다.
법정스님, 스승님, 고맙습니다.
법정스님! 무소유를 읽고 진리를 깨달았으며 법정스님께선 제 영적 스승님으로 생을 마칠 날까지 감사드리고 잊지않고 따르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법정스님 나무아미타불🙏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가르침을 새기며
검소하게 살겠습니다.
제 마음에 스승님 이즈음 더욱더 그립습니다.
우리삶의 서구자이신 법정스님 훌륭한 삶의 발자취를 잊지않겠습니다 뒤늦게 불교를 알게되면서 삶을 많이 배웠습니다~~~항상 살아가는데 힘을주시는 법정시님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가슴 찡 합니다
그냥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스님인데요
요즘 무소유니 풀소유니 논란이 있어 무소유를 진정 설파하고 떠나신 법정스님으로부터 정화하고자 다시 들릅니다.
그때는잘몰랐든 스님의일대 존경합니다
얼마나 쓸쏠하고 허황 했을까? 그는 초인 이었다.
열반상 가시는 걸음걸음 마다 연꽃 피어나소서 감사찬양 받으시옵소서 인
요새 길상사 가서 예불을 드리는데
법정스님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정신적 사리로 남아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보고싶습니다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오래전에 우연히 접하게 된 책 무소유를 읽고
법정스님의 신간이 나오면 읽어보곤 했었는데
열반에 드신지가 어느덧 10년이 더 지났네요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참 스승님이셨죠 영상을 보니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시대의..어른큰스님이..더더욱..그립고..그립습니다...우린이제...누구에게..길을물어야..하나요.......그리운분......
법정스님의 가르침을 오늘 다시 보며 마음깊이 합장합니다
굉장한 울림이네요. 시대의 스승을 만날수 없는 지금이 안타깝습니다.
왜 떠나고나면 더욱 그리워 질까요
법정스님에 대한 그림움이 해가갈수록 가슴깊이 사무칩니다
법정스님, 입적 10주기, 제자 정찬주 소설가, 고맙습니다. 스승 김선영 소설가, 고맙습니다. 2010년 '비구 법정'. 고맙습니다.
스님의 극락 왕생을 비옴니다 🙏
스님 늘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신 당신께 마음으로부터의 존경을 표합니다 영생의 길로 들어가신줄 알고 더이상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영원히 세상곁에 남아 중생들을 선한길로 인도하소서. 합장
법정스님 사랑합니다.
혜인사 뜰에서 뵌 모습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삶의 모범을 보여주셔서
스님 엇그제 같은데
벌써 10주기네요
스님 사랑합니다
21년도 이 혼탁한 세상에 누구에게 길을 물어야할지!
사심없는 청정함과 진실함의 마음 그부분이 스님을 종교를 떠나 사랑받는 이유죠 억메임없이 상대를 이해하고 스스로 욕심내지 않고 만족할줄 아는 삶을 가르쳐주시고 가신 스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무소유를 다시한번 일깨워주신 병정스님의 1주기
진실의 향기 .실천의 거울.
가장존경스럽고 닮고싶은 스님의 일대기 잘봤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너무 뵙고 싶습니다!
참스님, 생전에 뵙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시간이 세월이 흘러도 그리움은 더 해만 갑니다, 마음속으로 가만히 불러봅니다 법정스님!
스님
어린 왕자가 있는 별나라에 가끔 방문하셔서
해지는 녘의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비구 법정스님 그곳은 어떤지요 사바세계 보다 행복하겠지요
내가 제일 존경하시던 스님이셨는데
이제뵐수는없고 집필하신 책을열심히 봐야겠네요 보고싶은 스님😢😢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법정스님, 스님의 무소유란 책으로 이번 생 불교와 인연이 닿게 되었고, 무지하고 한치 앞도 보지못해 매번 혼란함 속에 살던 시기에 법정스님의 소중한 저서들을 통해 길상사를 오가며 많은 위로도 받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 불교 공부도 시작하며 한발 한발 내딛어 지금까지 왔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보고 싶습니다. 살아 생전에 한번이라도 만나뵙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어요. 법정스님 법문 찾아 들으며 스님의 육성을 통해 전해지는 부처님 가르침을 마음에 되새기고 있어요. 법정스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길상사,가보고싶어여
러번 다녀왔어요~
그래도 다시찾고 싶은
비구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그런삶이 목
마르건만,,,그래요 우리
죽는날까지 공부하다
웃으면서 떠나요~~~
스님!존경합니다!!!
스님~
기독교인이던 제가 불교를 접하고 마음 공부를 하게 된 뿌리는 20대에 읽었던 스님의 무소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을까요...
스님이 살아계실 때는 얼굴 한번 뵐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이제 스님의 책들조차 절판이 되어 저는 중고서적을 사서 스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제 자신과 부처님 말씀만을 의지하고 등불 삼아 살아가겠습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고 맑고 깨끗하게 살다가 어느 별 하나가 생을 다하고 사라지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겠습니다.
()()()
사랑 입니다
2022년에 다시보니 스님의 청정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죽음이 슬픈것은,
세상 모든것과의 이별이라는 다소 낭만적인
모습도 있겠으나,
떠나고 없는 대상에 대한 연민이 아닌,
남아있는 나 자신의 서글픔 때문이란 해석이
더 끌리네요.
공부에 공부라도 한번 고심해 본 사람이면 맑고 향기롭게 란 단어를 쓸 수가 없습니다. 이분의 감성으로 글이나 쓰셨던 ...
나도 불자이지만
진짜 수행자 편견없는 스승 진실의 향기 그러니 시간이 지나도 당신이 그립습니다
스님사랑함니다비구범정스님감히부르기도죄스러운스님사랑함니
살아생전 뵈었으면 좋았을텐데..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헐 이영상의 첫인상은 대머리션맨들이었어요
깨달음은 개나소나 있은텐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미아미타불
삼가 법정스님을 축원하옴니다 극락왕생하옵소서 ❤❤❤
이분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맛을 내네요.
법정 스님- 원하는 삶 이루셨나요?
좋은곳에 계시곘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성인이 이제 없다는 것이 씁쓸합니다...
그립습니다 스님...
뵙고 싶읍니다 그립읍니다
보고싶은 법정스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
화향백리 주향천리 인향만리.
언행일치 필행일치를 몸소 실천하시니 그향기가 우주를 가득 메우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