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日韓夫婦] 점심 먹고 란도셀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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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뉴비-m8o
    @뉴비-m8o 3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가요~

    • @mcboiler1
      @mcboiler1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 합니다 ^^

  • @youngablue
    @youngablue 3 года назад +2

    하루 바나나를 씹지 않고 넘긴듯 ...저도 바나나 정말 싫어해서 그 심정 이해해요. ㅋㅋ

    • @mcboiler1
      @mcboiler1  3 года назад

      네 안씹고 넘긴 것 같습니다 ㅎㅎㅎ
      애기때는 바나나 너무 많이 먹어서 말려야 했었는데 입맛이 이렇게 변하네요 ^^;

  • @miiko808flash8
    @miiko808flash8 3 года назад +2

    가방이 엄청 비싸네요 50000엔이면 50만원?? ;; 아이들이 란도셀을 안매면 이지메 당하는 분위기 인가요? 예쁘긴한데 비효율적인거 같기도 하고 ^^

    • @mcboiler1
      @mcboiler1  3 года назад

      네 5만엔이면 한국돈으로 50만원정도 하겠네요.
      다른 영상에도 올렸지만 5~6만엔이면 싼 편이고 비싼건 10만엔도 넘어 가네요.
      란도셀을 안메면 이지메 당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중고등학교의 교복같은 느낌으로 너무나 당연해서 란도셀 이외에는 생각을 못하는 분위기 인거 같습니다.

    • @탱크성애자
      @탱크성애자 3 года назад

      저런 란도셀 엄청 비싸긴 하더군요.. 100만원에서 200 이상 나가는 제품도 있고..

  • @김제한-j6g
    @김제한-j6g 3 года назад

    제딸은 하늘색 골랐습니다
    핑크만 찾던데 가방은 전혀 다른색으로 ㅎㅎ

    • @mcboiler1
      @mcboiler1  3 года назад

      하루는 계속 보라색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 @12년생잼스
    @12년생잼스 3 года назад

    저도있는데 네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