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있는데, 사실 전투복 입으면서 쓸데없는 가오가 +1되는 것도 있는 거 같음. "지금은 신입사원이지만, 사실 나 병장 ㅋ" 요딴 군부심이 존재론적 귀찮음과 결합되면서 저런 괴상한 모먼트가 만들어지는 듯. 말하자면 세상 찌든 베테랑 같은 권태를 연출하고 싶은 그 욕망... 아... 새삼 부끄럽네... 그때의 나...
예비군 1년차 5월에 학비군으로 갔다왔는데 진짜 정확히 이 감정임. 물론 비율은 9:1로 귀찮음 압승이지만 그 구석 어딘가엔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도 살짝은 들어간 ㅋㅋ 무엇보다 말년때 군생활 깔끔하게 던지고 즐겜모드로 쇠질+px먹부림 무한반복으로 시간 녹이느라 벌크업 오지게 되어있어서 군복이 터질려했었는데 전역하고 다이어트하면서 앞자리가 바뀌니까 핏이 훨씬 좋아서 거울 보면 약간 기분 좋아짐 다이어트한거 개뿌듯해짐
제가 생각할땐 딱 그거던데.. 이미 군대 제대해서 게임의 정점을 찍고 나왔는데 다 아는거 시키는 튜토리얼어쩔 수 없리 수행하듯이 "아~다 아는건데 이걸 왜 귀찮게 하지? 이미 끝내서 안해도 되는걸 해야하네 나참~"하는 식으로 그때만은 고인물 코스프레 하고 싶어서 난리인거.. 그게 예비군끝나서 별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보면 그게 다 보임 ㅋㅋㅋㅋ 아마 여자들도 그런 허세가 없잖아 있어서 꼴사나워보일 수도 있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 본인 민방위라고 동생들 다 수치사 시키시네 ㅋㅋㅋㅋ 커플일때 예비군 다녀와서 시간 남아도는데 굳이 안 갈아입고 괜히 여친 불러서 전투복 전투모 씌우면서 귀엽다는 듯이 정수리 한 번 꾸욱 눌러주는 건 말씀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가 말했어 ㅋㅋ
너는 진짜 ㅅㅂ😊ㅋㅋㅋㅋㅋㅋ
이봐 글 내려
님아.
이건또뭐야미치겐네
개웃기네 ㅋㅋㅋ
예비군 진짜 조온나 귀찮고 짜증나는데..
그냥 그 티를 누구한테 내고싶은거임
ㅇㄱㄹㅇ
이번꺼 원맨쇼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신랄하고 사실적인 묘사라 얼굴을 들수가 없다ㅏ.........
올해 수치데미지 최대치야... 으아
팩트는 예비군은 일종의 작은 동창회라서 오랜만에 만난 학창시절 친구들이 반가워서 술 마시러 가는 경우가 다반사죠 ㅋㅋㅋ
동원예비군이 딱 그렇죠 ㅋㅋㅋ 수도권에 살고있는 같은부대출신들 다 모여서 2박3일지내고 끝나고 술먹으러가니...
나라의 부름을 다녀오신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귀엽당ㅋㅋㅋ 고생하셨어요들~
2:24 뮤지컬같은 설명ㅋㅋㅋ
예비군 초반에는 꺼드럭 거리는 게 없다고는 못 하지만 갈수록 오랜만에 입는 이 불편함이 군생활을 미화시키면서 일으키는 향수같은 게 있음. 말로는 귀찮다고 하면서도 괜히 좀 더 입고 있고 싶음. 꼭 주변에 보여주는 게 아니더라도.
끌려갔지만 명예를 가지고 돌아와야한다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슬퍼지네요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갑분 진지한 이야기지만 꽃다운 젊은시절 군대로 끌려가 나라 지켜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군인분들 덕분에 저와 저희가족 어린 아기들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2:50 상남자의 짜증법
하 오마르님 영상 보면 최대한 담백하게 살아야겠다 싶음... 아주 소심하게 컨셉질해도 바로 캐치해서 조롱할 거 같음... 무서운 사람...
이야 이거구나 싹풀리네
언제나 출근하기 싫지만 예비군가는 날엔 그 어느때보다 근무하고 싶어지는 그럼 복잡미묘한 기분.
천하제일 귀찮아 대회 표현 제대로네 ㅋㅋㅋㅋ
그것도 있는데, 사실 전투복 입으면서 쓸데없는 가오가 +1되는 것도 있는 거 같음. "지금은 신입사원이지만, 사실 나 병장 ㅋ" 요딴 군부심이 존재론적 귀찮음과 결합되면서 저런 괴상한 모먼트가 만들어지는 듯. 말하자면 세상 찌든 베테랑 같은 권태를 연출하고 싶은 그 욕망... 아... 새삼 부끄럽네... 그때의 나...
시니컬한 나, 멋질지도?
진짜로??
인정하기 싫은데 진짜 이런 의미 ㅈ도 없는 부심이 무의식적으로 생김ㅋㅋㅋ 하..
국가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요 아놔 ㅋㅋㅋㅋ
나는 길가다 예비군 다녀온것 같은 남성분들 보면 멋잇는데..나라가 부르면 군말 없이 싹 모여서 훈련받는거 너무 멋잇음!! ㅠㅠ......
이부분 드디어 올라왔네요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찍으신 오마르님 ㅋㅋ
곧 가는 거 어케 알고 이리 올려주시나;
그 또한 오마르의..
눈물을 흘리며 끅끅대고 웃으며 봤습니다 가슴을 울리네요
군복보고 굳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라고 입고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저쉑 오늘 끔찍하게 귀찮은 하루를 보냈구나 공감하는 사람들 보라고 굳이 안 갈아입는거임
예비군 1년차 5월에 학비군으로 갔다왔는데 진짜 정확히 이 감정임. 물론 비율은 9:1로 귀찮음 압승이지만 그 구석 어딘가엔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도 살짝은 들어간 ㅋㅋ
무엇보다 말년때 군생활 깔끔하게 던지고 즐겜모드로 쇠질+px먹부림 무한반복으로 시간 녹이느라 벌크업 오지게 되어있어서
군복이 터질려했었는데 전역하고 다이어트하면서 앞자리가 바뀌니까 핏이 훨씬 좋아서 거울 보면 약간 기분 좋아짐 다이어트한거 개뿌듯해짐
표현력 지렷다 ㅋㅋㅋㅋ ㅠㅠㅠ
군복만 입으면 말년때가 생각나.. 그 세상 모든일 다 귀찮은 느낌.. 근데 사회생활하면 그게 그리울 때가 있는데 그 감성이 다시 나오는 거 같음
마을 아낙네들ㅋㅋㅋㅋㅋㅋ 마을 아낙네1 입장에서 잘 이해했습니다ㅋㅋㅋ항상 감사하는 마음 갖고있을게요!ㅋㅋㅋ
뭔가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전 이런면에서 좀 독특한편이긴 한데 맨날 콘크리트 아스팔트만 보고 살다가 예비군 교장 가서 풀냄새 흙냄새 맡으면 뭔가 기분 좋더라구요 ㅋㅋ
동원훈련은 딱 한번 가봤는데 그때 생각보다 가만히 있는 시간이 많아서 400페이지짜리 소설 한권 다 읽고나왔어요.
조금 더 첨언을 하면, 군복을 입고 술마실 때의 어떤 도덕적 일탈감도 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병사일 때는 군복 입고 술 먹는 게 여러가지 리스크가 있기도 해서 잘 안 먹지만, 민간인 신분으로 군복 입고 술먹는 게 주는 어떤 짜릿함(?)이 있는듯합니다 ㅎ
ㅇㅈ
Thanks for your servise
오마르님은 많이 코믹스럽게 표현했지만 예비군 훈련장까지 와서 비즈니스 통화하느라 전화기 붙드는거 보면 자영업자는 많이 힘들겠다 싶어요. 거래 상대방이야 이 사장님이 예비군이든 앓아눕든 알바 아니니
0:03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뉴스 보고 교보문고 가서 책 엄청사고 책 엄청보던(보는척)데요? ㅎㅎ
지코 넉살은 돈 잘 벌지만 대부분의 래퍼는 생계걱정을 해야하는 것 처럼... 대부분의 작가는 돈 못벌죠 ㅋㅋ...
그나마 웹소설쪽이면 낫지만.
장난~장난~아이참
책은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들이 인스타 인증샷하나 남길라고 부랴부랴 노벨상탄 책 주문하는중 ㅋㅋ
@ezloader 진짜 궁금한데
왜그렇게 꼬이셨어요?
그럼 작가가 무명이었던, 초판본 책을
읽은 사람만이 진짜 독서인이라 생각하시는걸까요?
또 책 보는 사람 조롱하냐ㅋㅋㅋ 노벨문학상 뉴스 뜬 지 얼마나 됐다고 보는 척이래
너무 귀엽지 않나 ㅋㅋㅋㅋ 아구 고생했어요 고마워요 ㅎㅎ
하기 싫은거 강제로 시켜서 하러가는거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죠 ㅋㅋㅋㅋㅋㅋ
가기 싫은걸 억지로 1년 반 이상을 끌려갔다 오는 사람들이니까 박수 한번 쳐주고 고생했다 해주면 되요
ㅋㅋㅋㅋㅋㅋ아낙네드립 ㄹㅇ ㅋㅋㅋㅋ설명 너무잘해...
마르님 사극 나오면 잘어울릴듯 장마당 상인으로
3:38 아주 세상 일 혼자 다 하는 척~~~ㅋ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국방 선배님이셔서 그런지 더더욱 잘 표현하시네요 ㅋㅋㅋㅋ(이상 고어텍스 군화 이전 디지털군복 전역자였읍니다)
와 여잔데 이렇게 상세하고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은 처음이야 ㅋㅋㅋㅋ 그랬구나..
보통 군복 입고 술 마시는 건 예비군에서 같은 부대 동기나 선후임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가운 마음에 끝나고 술 한 잔 가볍게 하는 거지 군복 입은 거 자랑하고 싶지도 않고
나 힘든 거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도 없음 군복은 조금이라도 빨리 벗는 게 좋은 거임
연기자냐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나라를 지켜줘서 감사해요 고생 많았어요
오ㅏ 재밌어요
오마르님 너무 잘 설명했습니다 끌려갔으면 명예라도 얻어야죠
정확하다
오마르 폼 미쳤다 ㅋㅋㅋ 설명 개찰지네
ㅋㅋㅋㅋㅋ한번 하게 해 주이소 ㅋㅋㅋㅌㅌ
본인이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물론 영상 내용이 조금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진짜 바쁘고 귀찮아서 그런 표정이 나오는 거겠죠
제가 생각할땐 딱 그거던데..
이미 군대 제대해서 게임의 정점을 찍고 나왔는데 다 아는거 시키는 튜토리얼어쩔 수 없리 수행하듯이 "아~다 아는건데 이걸 왜 귀찮게 하지? 이미 끝내서 안해도 되는걸 해야하네 나참~"하는 식으로 그때만은 고인물 코스프레 하고 싶어서 난리인거..
그게 예비군끝나서 별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보면 그게 다 보임 ㅋㅋㅋㅋ 아마 여자들도 그런 허세가 없잖아 있어서 꼴사나워보일 수도 있을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비군복 입고 소주 한잔 하는 사람들 보면 괜스래 소주 하나 사주고 싶음 ㅠ
진짜 저옷을 입는순간 사람의 인성이 바뀌는, 모오오오오오든게 하기 싫고 모오오오오든게 귀찮고 모오오오오오든걸 남한테 시키고싶은 그런 네거티브한 복장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그냥 그렇게 생각하라고, 그게 맞는데 뭐 우짜라고 ㅋㅋㅋㅋ 예비군복은 그런물건임
멀거니 웃으며 보고있는
민방위 4년차 😊
5:15 할로윈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5:04 니조랄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으아싯팔못보겠어 ㅋㅋㅋㅋ ㅠㅜ
이제야 모자를 꺽어쓴😅 썩쏘 표정을 알았네요😂
예비군 여비도 올라야 한다
지금은 인원이 많음
월급오른 인원들은 오를듯
@@프레디-f8d 지금도 세금아까운데 뭘 더 도둑질해갈라고 ㅋㅋㅋ 적당히해
@@mbrmbwerwerwer3388 남성들 군대도 강제 징병하고 전역후에도 예비군으로 부려먹으면서 돈은 주기 싫고~ 나라는 뭐 그럼 자동으로 지켜지냐 심보봐라
도둑질은 인력 헐값에 데려다 쓰는 나라가 하는거고
@@mbrmbwerwerwer3388잡았다 메갈
군복 입는순간 세상 피곤해지고, 배고프고, 추울땐 더 추워지고 더울땐 더 더워짐
그냥 회사에서 일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날 하루가 걍 ㅈ같음
예비군이 군복입고 술마시는 심리는 그냥 귀찮은 겁니다..
ㅇㅈ
ㅇㅈ 고생은 했고 뭐라도 맛있는거 먹어야하는데
갈아입기 귀찮으니 그냥 군복입고 먹기
귀찮음은 아닌 것 같음. 굳이 꺼드럭 거리는 게 아니더라도 오랜만에 입는 향수를 느낄 겸 입고 있을 지언정 예비군 끝나는 시간이면 충분히 갈아입고 나올 시간 되고 불편한 걸 굳이 계속 입고 있고 싶지도 않음.
5여자들의 남성에 대한 판타지를 설명해주는 아저씨가 되어버렸음. 좀 별로다...
그냥 끝나고나면 이거 하루밖에 안썼는데 세탁안해도 되겠지? 하고 다시 벽장안에 박아놓고, 치맥때립니다.
체육대회 끝나고 반티 입고 학웠갔다가 고깃집갔따가 노래방갔다가 집에 간 나같네
아 ㅋㅋㅋ 개정확해서 민망하네 ㅋㅋㅋㅋ 정리하자면 '나 오늘좀 센치함..' 티내고싶은거임
예비군 껄렁댄다는 것도 이제 옛말이더라 나 이번에 가니까 다들 훈련이랑 화장실 청소 조차도 진짜 열심히 함
근데 예비군 끝나고 나서는 저도 바로 갈아입는 편
군복, 군화에는 저주가 걸려 있어서 걷기만 해도 아프고 무겁고 힘 빠짐
ㅋㅋㅋㅋㅋ개웃겨
예비군은 마치 졸업했는데 계절학기 들어야한다는 느낌임 귀찮고 짜증남
진짜 오랜만에 만나서 바로 한잔하는거지
것도 1-2년차 때야 그렇지 3년째부턴 그러는게 쪽팔리는것 같드라ㅋㅋ
예비군 갔다가 만난 아저씨들이랑 군복입고 스크린골프 치러간적있는데 새롭더라
10/21-24 예비군 갑니다..
아 귀찮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온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
11월 18일 보류자 예비군
내년 4차년인데 내년이 첫 동원 ㄷㄷ
저런 감정도있지만 그냥 군복 전투화가 겁나 무거움 진짜 무게인지 마음의 무게인지 모르겄음
나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정말 힘들다 진짜...
예비군보다 더 귀찮은건 민방위임 예비군은 어린나이에 친구들 만나고 재밌기라도하지 민방위는 더 귀찮고 가기싫더라
뽀이's 파팈ㅋㅋㅋㅋ
특전사 예비군이라 그런지 일반 야전부대 예비군은 잘 모르겠네.. 동원만 거의 다녀와서 그런가봄
군복 바지가 작아
난 그래서 오히려 티내는티 날까봐 안입고싶던데 진짜 어쩔 수 없이 바로 약속잡힌날 빼고 군복입고 안돌아다녔음
찔리네
나 우리삼촌 보는 줄ㅋㅋㅋㅋㅋㅋㅋ
여잔데도 대리 수치 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되네요
그냥 군복입으면 군생활 하던 20대 초반의 감정이 들어서 아님? ㅋㅋ 철 없고 열정만 가득한 ㅋㅋㅋ 동기끼리 술집 가는 경우는 봤는데, 헌포가는 사람은 못봄.
그게 아니라 그냥 오랜만에 교복 입은 기분임. 졸업한 학교에 교복입고 간 느낌
걍 옷갈아입기 귀찮아서인디
일단 전투화 부터가 2kg씩 해서 무거움
귀찮게 뭔 옷을갈아입고 다시나오나 그냥 바로 가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에 읍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복입고 술 안먹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여자분들 공감능력이 높지않네요
그래도 예비군 1~2년차때는 2:01 이렇게 가지 않나요?ㅋㅋㅋㅋㅋ
우리만의 할로윈 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밀리터리 코스프레 ㅋㅋㅋㄲㅋㅋㅋㅋ
아 그런거였구나ㅋㅋㅋㅋㅋㄲㅋ
한국 남자들이 일본이나 중국 등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군대임. 군대다녀와서 한국 남자들 근육 많고 어른스러운 거 아니냐고 나한테 자주 물어봐요ㅋㅋㅋ 예비군 다녀와서 코스프레 하는 김에 외국인 여행객 많은 곳에 가봐요ㅋㅋ
😂😂남자들 귀엽네ㅋㅋ 난 군대갬쉉 모르지만 솔직히 나였어도 군대 갔다왔으면 티내고 싶을듯ㅎㅎㅎ내 의지도 아니고 의무로 갔다온건데 티 좀 낼 수 있지😊😊
그냥 교복입고 롯데월드 가는거랑 비슷한거지 뭐
너무 저학년스러운 발생이라 이해해주고싶지도 않다...
과거야 힘들었을텐데 군대가면 철든다는 말도 있었는데
지금이야 캠핑이나 다름없으니 남자가 철드는 경우는 진짜 드문듯
이 영상보면서 더 느낌
아줌마 어여 들어가세요
캠핑은 무슨...
ㅋㅋㅋ재미로 하는 얘기 같은데 혼자 진지하네
@@RiCherTic 메시지에 반박은 못 하고 ㅋㅋㅋ 이러니 이해해줄 가치도 없다는거야 군바리야
나이 더 먹고 군부심 안부릴 나이되면 그때가서나 깨우치겠지
아줌마 유튜브보면서 허버허버 야식좀 그만먹고 살이나빼 ㅋㅋ
예비영포티스윗한남채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