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가 무리하게 빚져서 사업하다가 집 전부 날아가고 망한기억 때문인지 빚지는게 거부감이든다.. 빚 없이 서울.. 경기도 아파트 한채 산다는 것도 힘들고 그만큼 모은돈도 없지만.. 뭐랄까 굳이 투자랍시고 현재 시점에 빚져가며 살 필요가 있을까 싶다..물론 유망한 집을 사는 이유는 투자관점 가치가 오르고 미래의 자식 유산을 위해라지만.. 그냥 나는 지금 빚없는 빌라에 살면서 월급 근근히 벌고 내 주제에 맞게 쓰고 모으고.. 비록 많이 돈을 모은건 아니지만 2억가까이 현금을 움켜쥐고 있으니 심리적으로 평온하다.. 누가 어떠한 집을 샀다더라 올랐다더라.. 남의시선 생각하고 살면 욕심은 끝이 없고 불행의 시작.. 그냥 마음 편히 살자
직원들 월급 못줄 때 공과금 낼 돈 없을 때 공과금은 연체료를 물고 나중에 냈었어야 했고 월급은 체불임금으로 신고 받고 노동부에 가서 메르스로 인한 소득 없음 이걸 피력해서 200만원 빚을 안 졌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또 쉽지 않지.. 정직한 사람들은 줄돈 주고 낼돈 내니까.. 없는사람들만 안됐지뭐
지금까지 올랐다고 앞으로도 오를꺼라는 멍청한생각은 파산의 지름길. 부동산에 투자 하고싶으면 만에하나의 폭락이 왔을때도 견딜 자본 될때 해야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부동산 외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게 현명함. 전문적인 사람이나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항상 레버리지는 신중히 해야함.
지금 코로나때문에 실물경제는 박살나고 있지만 여전히 주가랑 부동산은 오르는거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손해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장에 돈은 계속 풀리고 있고 금리는 낮으니 항상 시장의 상황을 체크하면서 자신의 능력내에서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내가 멈춰서 있는다고 해서 시장도 같이 멈춰서 있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은 언제사도 안늦어은거 같아요 될수록 빨리 사는게 이득일듯 돈있는 사람은 서울에 사면 계속오름 누구는 언젠가는 거품꺼진다고 하는데 지금 이상태로 국정운영하면 서울은 계속오름 서울 주변 수도권 포함... 우리나란 모든게 서울중심임 지방죽어나가고 있고 서울 중심으로 모든ㄱ ㅔ 형성되어있어서 언제 서울ㅇ[ 집을 사도 늦진 않은거 같아요...
주택 대출이 계속 커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소비 활동도 점점 위축받게 됩니다. 경제가 5~6%씩 성장한다면 모를까 소득이 나아지지 않는데 빚만 커지면 그 빚을 어떻게 갚을 건가요? 소비를 줄여서 갚아야죠 즉, 집 가격은 언젠가는 붕괴 되기 마련입니다. 절대 불패가 아닙니다.
보여주기식이 심하다보니 빚도 많음. 각자의 분수와 주제를 알아야 하는데, 빚에 허덕이면서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함. 난 빚이 0원이야. 내가 가진 현금내에서 쓰고 급할경우 카드쓰고, 돈 생기면 바로 갚는다. 남들은 빚도 자산이라지만 개구라임. 빚은 늘어남. 평생 빚에 허덕이다 죽을거임.
@@jschoe2273 시중 재화 만큼의 통화량보다 어쨌든 대출이 실행됨과 동시에...인류의 통화량은 현물 실물보다 오버 된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대출은 곧바로 이자발생을 의미하고, 이는 곧바로 이자를 갚기위한 통화량이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현존하는 재화로 환산되지 않는 통화량이 발생하는 겁니다. 지급준비율 만큼 대출을 해주는 것은 현재 존재하는 실물이 아닌, "니가 미래에 물고기를 내가 빌려준 100원에 이자 2원까지 더 쳐서 벌어와"라는 미래를 거는 일종의 현재시점에서는 허구(?)의 돈이라고 할 수있죠.물론 미래에는 갚아야지만요. 그러기에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도 결국 누군가의 현물을 현금화한것이거나 대출 원금을 가져와서(물론 그냥뺏어오는것이 아닌 그쪽에다가 정당한 재화를 공급하고 가져왔겠죠.)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A라는 사람이 대출없이 생산하면 100만큼 생산성이 있지만, 대출을 레버리지 삼아, 1000까지 생산해버립니다.그렇게 되면 대출없이 100 만 생산하는 사람은 시장경제에서 가격 경쟁력도 떨어지고, 원가율도 높아지고, 시장점유율도 떨어지기때문에...이 부의 쏠림현상이 급격하게 한쪽으로만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쪽은 100만큼의 재화를 생산하고도 현금화는 50밖에 못하고 파산하게 되죠. 만약 통화가 현물이거나 현물을 대출해주고, 이자도 현물로 갚고 하게 된다면 님 말씀이 맞지 않을까요? 한번 연구해보고 싶네요.
부모님 부자아니고 특출난 직업가지지못햇으면 자동차사지말고 강아지 고양이키우지말고 웬만하면 부모님집에서 어느정도 돈모을때까지 살아라.
띵언
@@화이팅-o1k 자기가 보는것이 항상 답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세상엔 그런 부모만 있는게 아니에요.. 항상 지원해주는 부모도 쎄고 넘치게 더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러시구요..
제 친구 아버지가 말씀하더군요......너 원하는대로 돈쓰고 엉뚱한데 낭비를 하지 말고, 너는 부모님하고 지금 같이 살때에 어느정도 돈모을때까지 열심히 살아라......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부모님 집에 있으면 번만큼 씀 오히려 힘들더라도 빨리 집 나와서 돈 벌어 저축하는게 빠를지도
근데 부모가 부자아닌사람들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자본주의교육을 안받아서
빚 없이 살면 아주 살만하죠. 그래서 빚은 안지는게 답입니다
빚없으면 공기가 달라집니다.
어릴적 아버지가 무리하게 빚져서 사업하다가 집 전부 날아가고 망한기억 때문인지 빚지는게 거부감이든다.. 빚 없이 서울.. 경기도 아파트 한채 산다는 것도 힘들고 그만큼 모은돈도 없지만.. 뭐랄까 굳이 투자랍시고 현재 시점에 빚져가며 살 필요가 있을까 싶다..물론 유망한 집을 사는 이유는 투자관점 가치가 오르고 미래의 자식 유산을 위해라지만.. 그냥 나는 지금 빚없는 빌라에 살면서 월급 근근히 벌고 내 주제에 맞게 쓰고 모으고.. 비록 많이 돈을 모은건 아니지만 2억가까이 현금을 움켜쥐고 있으니 심리적으로 평온하다.. 누가 어떠한 집을 샀다더라 올랐다더라.. 남의시선 생각하고 살면 욕심은 끝이 없고 불행의 시작.. 그냥 마음 편히 살자
멋지십니다^^
맞아요 자가맘 편한게 최고예요
십몇억짜리 대출끼고사서 엉덩이에 깔고앉아 집값 올라서 본인이기쁘면 그것도 됐고
현금쥐고있어 행복하면 그것도 좋음
저는 빚내서 다갚고 집값오르고 예금도좀있네요
근데도 더 잘사는지인들보면 박탈감ㅜㅜ
근데 월세살이 하는동생들은 내가롤모델이래요ㅋ
결론은 비교하면 불행하다는거
진짜 멋진 생각이십니다.
당신같은 분들만 있다면 정말 좋은세상이죠 ㅜㅜ 그맘 변치마시길~화이팅입니다!!^^
멋있네요 본받아야지~
이 영상을 영끌한 사람들이 싫어합니다..영끌 아파트...영끌 주식투자...ㄷㄷㄷ
이 영상 후... 코로나가 옵니다...
2022년도에 이걸보니 소름이 돋는구나
역사는 돌고돈다
직원들 월급 못줄 때 공과금 낼 돈 없을 때
공과금은 연체료를 물고 나중에 냈었어야 했고
월급은 체불임금으로 신고 받고
노동부에 가서 메르스로 인한 소득 없음
이걸 피력해서 200만원 빚을 안 졌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또 쉽지 않지..
정직한 사람들은 줄돈 주고 낼돈 내니까.. 없는사람들만
안됐지뭐
빚내는거에 대해 냉철하게 생각해야겠어요
빚의 가속도..정말무섭네요
지금까지 올랐다고 앞으로도 오를꺼라는 멍청한생각은 파산의 지름길.
부동산에 투자 하고싶으면 만에하나의 폭락이 왔을때도 견딜 자본 될때 해야하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부동산 외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게 현명함.
전문적인 사람이나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항상 레버리지는 신중히 해야함.
1년후 지금 영상 속 상황을 비웃는 코로나가 옵니다..
감당도 못할 빚을 안고가는 것은 스스로 죽어가는거지.
주변사람들의 시선의식하다 빚내서 집사고차사고 패가망신.
모든사람을 이해시키려 노력하지마라..
그저 나만 피곤할뿐이니 대중들이 알아들어도
대다수는 또다시 10년주기로 리셋될뿐이다.
"버블은 버블이 터지고 나서야 알 수 있습니다"
다들 버블이다 버블이다라고 알지만
계속 안터지니 안터질거라고 믿는거죠
금리 오르는 시기 가면 부동산 거품 그냥 빠짐..
지금 인터뷰하신분들 더 힘들어 지셨겠네..
다들 화이팅 잘 버텨봅시다
조금만 필요하면 빛
많이 필요하면 빚
띵언^^
계속되는 부동산 가격 상승에 기대심리가 높아져서 우리나라도 큰일. 대출을 받더라도 금리 상승 예상해서 조금씩만 받으시기를.
월급쟁이들이 빛으로 부동산사고 좀 올랐다고 허세부리며 할부로 7천만원 제네시스 사고 마치 빛좋은 개살구처럼
Ebs에 광고에 미친듯 2분마다광고나오네
아니… 코로나랑 미국 인플레이션 때문에 국내외 금리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서 보니깐… 묘하네…묘해…
지금의 대한민국이랑 너무나 똑같은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오오오오오오름
평범한 사람은 빚없고 병없으면 그게 돈 번겁니다
아파트 평수가 어떻고 수입차가 어떻고 하는거 ~
그거 전부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 입니다
그럼 전 돈벌었네요ㅋ마누라가 빚지는거
병적으로 싫어해서 빚없이 국민임대아파트 살고 있슴다
허나 부동산으로 돈번 지인들보면
부러운건 할 수 없네요
맞이ㅏ유
거지들의 자기합리화
거지눈엔 모든게 거지로
@@고모씨-s5u 거지눈엔 모든게 거지
200만원이 어떻게 회생까지.. 무섭다
지금 코로나때문에 실물경제는 박살나고 있지만 여전히 주가랑 부동산은 오르는거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손해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장에 돈은 계속 풀리고 있고 금리는 낮으니 항상 시장의 상황을 체크하면서 자신의 능력내에서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오히려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내가 멈춰서 있는다고 해서 시장도 같이 멈춰서 있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방송할때만 서울 샀어도 엄청 올랐을텐데
서울은 언제사도 안늦어은거 같아요 될수록 빨리 사는게 이득일듯 돈있는 사람은 서울에 사면 계속오름 누구는 언젠가는 거품꺼진다고 하는데 지금 이상태로 국정운영하면 서울은 계속오름 서울 주변 수도권 포함... 우리나란 모든게 서울중심임 지방죽어나가고 있고 서울 중심으로 모든ㄱ ㅔ 형성되어있어서 언제 서울ㅇ[ 집을 사도 늦진 않은거 같아요...
일본, 미국 다음에는 한국일지도 아무도 모르죠... 부동산 억제 정책 한다고는 하지만..
@@김동영-i9t 누군가는 벌고 누군가는 고점에 결국 물리게 될거임. 그 고점이 당신이 될지도
도대체 이 영상에서 뭘봤냐? 올라가는것만 생각하지...떨어질때 어떻게될지는 생각안하지?!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 부동산 거래절벽 이랍니다. 기준금리 연말 2.75간답니다. 8프로짜리 주담대 랍니다.
일본 지금 폐가가 얼마나 많은데. 똥값여도 사는 사람이 없다. 그럼 우린? 자기 돈도 아니고 대출받아 집 몇 채씩 사는 환장충들은 정신차려라
부동산은 거품경제의 지표다
왠지 인터뷰의 채무자들 동정심이 안드는 이유가 뭘까. 자기 능력에 맞게 대출과 투자를 해야 되는데 과욕과 실패시의 무대책으로 일관하는듯.
광장시장 빈대떡은 엄청 잘팔릴텐데... 속옷이나 이불은...ㅜㅜ
월급쟁이들 뭐빠지게 돈 모아봐.. 집값 오르는속도랑 월급 다 떄려박아서 모으는 속도랑 같은지. 물가 오르는 속도도 빠른데 집값 오르는 속도는 말도 안돼..
주택 대출이 계속 커지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소비 활동도 점점 위축받게 됩니다. 경제가 5~6%씩 성장한다면 모를까
소득이 나아지지 않는데 빚만 커지면 그 빚을 어떻게 갚을 건가요? 소비를 줄여서 갚아야죠 즉, 집 가격은 언젠가는 붕괴 되기 마련입니다.
절대 불패가 아닙니다.
빚이 무섭긴 하지만 지금시기는 빚이 돈을 불릴수 있다는 치킨게임 같은 상태이니... 안하면 머르면 바보가 되는 순간이라 누가 그 마지막 술래가 될ㅈ
경제는 배울수록 어렵네 ㅠㅠ
우리나란 부동산 잡는다는 시늉만하고 있으니 계속 오르지.. 금리 3년만에 저렇게 올려봐라 다들 작살날껄?
딱6%까지만 올리장
지금보니 우리가 눈과 귀를 닫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역시 역사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은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우는게 없다는 것.
1:43 서브프라임 모기지, 쉬운 설명
2022년 12월 현재! 부동산 가격 폭락, 금리인상, 물가상승! 영끌.빚투족 몰락!
보여주기식이 심하다보니 빚도
많음. 각자의 분수와 주제를 알아야
하는데, 빚에 허덕이면서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함.
난 빚이 0원이야. 내가 가진 현금내에서
쓰고 급할경우 카드쓰고, 돈 생기면 바로
갚는다. 남들은 빚도 자산이라지만
개구라임. 빚은 늘어남. 평생 빚에
허덕이다 죽을거임.
앞으로도 노빚으로 잘사세여 ㅎㅎ
@@khkh-zn1fp 걱정마쇼.
인정ㅋ 제친구가 저보고 나이40에 차없이 뚜벅이는아니잖아?ㅋㅋ하면서 놀림ㅋㅋ
지는 아우디 a6리스에다가 부부둘이살면서50평대 대출70프로해서 사서 관리비 많이 나온다고 투덜거리면서ㅋㅋㅋ
나는 아파트대출 2년반만에 다갚고 코로나이후 신카도 짜르고 체크카드만쓰고있음
빚이1도없고 예금에도 1억좀넘게있음
차는 역세권사는데 지하철이 코앞임
우리나라. 깡시골말고는 차가 굳이 필요할까싶음
애기많은거아닌이상 월급ㅡ300도 안되면서 그랜져급은 그냥쉽게 끄는거보면 신기할뿐
2:32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저금리시대에는 빚도 자산임... 금리가 오를 리스크가 거의 없다 이제
캐피탈리즘에서,
내 대출 이자를 갚으려면,
다른 사람의 자본금과 대출 원금을 뺏어와야 함.
즉 누군가는 이자도 못갚고 파산해야 됨.
@@jschoe2273 시중 재화 만큼의 통화량보다 어쨌든 대출이 실행됨과 동시에...인류의 통화량은 현물 실물보다 오버 된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대출은 곧바로 이자발생을 의미하고, 이는 곧바로 이자를 갚기위한 통화량이 증가함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현존하는 재화로 환산되지 않는 통화량이 발생하는 겁니다.
지급준비율 만큼 대출을 해주는 것은 현재 존재하는 실물이 아닌,
"니가 미래에 물고기를 내가 빌려준 100원에 이자 2원까지 더 쳐서 벌어와"라는 미래를 거는 일종의 현재시점에서는 허구(?)의 돈이라고 할 수있죠.물론 미래에는 갚아야지만요.
그러기에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도 결국 누군가의 현물을 현금화한것이거나 대출 원금을 가져와서(물론 그냥뺏어오는것이 아닌 그쪽에다가 정당한 재화를 공급하고 가져왔겠죠.)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A라는 사람이 대출없이 생산하면 100만큼 생산성이 있지만,
대출을 레버리지 삼아, 1000까지 생산해버립니다.그렇게 되면 대출없이 100 만 생산하는 사람은 시장경제에서 가격 경쟁력도 떨어지고, 원가율도 높아지고, 시장점유율도 떨어지기때문에...이 부의 쏠림현상이 급격하게 한쪽으로만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그쪽은 100만큼의 재화를 생산하고도 현금화는 50밖에 못하고 파산하게 되죠.
만약 통화가 현물이거나 현물을 대출해주고, 이자도 현물로 갚고 하게 된다면 님 말씀이 맞지 않을까요?
한번 연구해보고 싶네요.
은행이 투기 못하도록 막아야지 않나
왜 부동산을 사겠어-시간이갈수록 화페가치는 하락하잖아요.모든 자산은 오르락 내리락 조정이란 시간이 있는거에요ㅡ하지만 결국은 우상향 할수밖에없음.지금 5만원권 만원처럼 쓰잖아요. 화폐가치 하락이죠. 고금리시기엔 긴축 부동산 하락이고, 그후 양적완화 경기부양,하는거임. 시장의원리 경제의원리죠.
17:55 코로나19와 학원가 타격
메르스 때입니다
@@clover-4 감사
캬 메르스는 코로나에 비하면 세발에 피네 이래도 사람들은 다 잘하고 있다고 얘기하지 으아... 정신들 차려;;
먼 메르스때를 얘기해 우한폐렴 터졌는데. 그리고 저금리에 빚은 필수지
18년도인가 19년도 다큐여셔 그런거에요
이게 언제 다큔지 보고 댓글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나 일본처럼 안되기 위해서는 지금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합니다 다음 대선에서도 우리가 이번 처럼 선택을 잘한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보다 더 가속도를 붙어 제자리를 찾아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
2020🍧9🍨24
굿.🥯🥞🍞🐅🍸.
투기도 능력이라는 ㅄ들이 또 보고 또 봐야 함
투기는 능력이 아니라 시장을 왜곡시키는 행위이고,
그게 곧 자본주의 허점을 파고들어 저런 문제들을 발생시키는다는 걸 알아야 함
투기가 있어야 유동성이 계속공급됩니다
모든지 빛과 그림자가 있어요
투기세력이 없다면 거래도 없을겁니다
선대인이 십년전부터 하던소리 ㅎㅎ
리먼사태때 차이점이라면 미국일본은 전세가 없어 폭망했고 한국은 전세가 있어 선방했지. 전세의 순기능은 쏙빼고 지들유리한것만 선동하네
짜증나네...미국 사정 모르는 한국방송이 지맘대로 만들어 방송하네...이런 비관적인 편집 프로그램의.이유가 목적이 뭘까. 생각 하게 되네..
진짜 자본주의 하나도 모르고 편집하네ㅋㅋ
그래도 미국인은 한강 안가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바로 한강행인데
23:00
일본은 버블시기에 평당100억이었으면 한국도 평당 100억까지는 간다는소리같은데
진짜 자본주의 모르는 무식한사람이 만든영상임
우아아 1등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