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타목시펜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2019년 유방암 바로 저에요..선생님 말씀 다 옳습니다. 그때 당시에 투잡 뛴다고 잠도 맨날 잘 못자고 인생 최대 몸무게였어요 스트레스도 많았고요ㅠ 운이 좋아서 매년 검진하던 중에 상피내암 0기 진단 받아서 항암 방사선은 안하고 절제술만 했고요. 수술 후 하루 두알 타목시펜 복용중인데 5년지나면 그만 먹어도 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처음 1년반 정도는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해서 14kg감량 했었는데..다시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다보니 현재 5kg정도 늘어 났구요. 술은 원래도 가끔 조금 마셨었지만 수술 후 바로 끊었어요. 이제 곧 5년이 되는데 약을 그만 먹고 싶어요 타목시펜이 폐경을 유빌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 ㅜㅜ
저는 식습관 보다도 수면부족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유방암 걸렸던 것 같아요 ㅠㅠ 하지만 재작년에 유방암4기 진단 받고 삶을 정리하려고 했던 저였는데 현대의학과 자연치유를 병행하여 잘 회복하였고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방암 환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다 자기 체질이고 의사마다 의견이 다른거보면 의사들도 잘 모릅니다. 겁줘서 조직 검사. 맘 모틈 받으라 할 때는 꼭 종합 병원 가서 재검 받으시는거 추천 드려요.비타민수치를 50/60 유지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하고 전 70세로 여성홀몬 복용한 15년 매년 정기검사 꼭 받고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몇 명이 걸렸냐보나 여성인구수도 중요할 것 같아요. 2009년보다 2019년에 베이비붐세대였던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비율이 높은 폐경기의 여성들이니까요. 그래도 두 배는 늘긴 는 거지만 여성 인구수 대비 몇퍼센트인지가 정확할 것 같아요. 액면 그대로 두 배가 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환경호르몬과 스트레스 때문에 유방암이 오는것 같은데 의사들은 몸에서 생성되는 호르몬 때문에 온다고한다 내몸에서 나는 호르몬이 발암 물질이란 말인가? 호르몬을 차단 시키면 온 몸에 있는 관절이 다 아프고 탈모에 이빨도 전체다 시큰 걸고 불면증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올라가고 살이 폭팔적으로 찐다이렇게 호르몬이 내몸에 관여하는게 어마어마하다
내가 딱 이런 경우 입니다 폐경ㅈ후. 갱년기 넘 심해서 호르몬제 먹었습니다 홀몬제 먹으면 일단 가슴이 커지고 땡땡해 집니다 이것이 호르몬 과다 반응 같더라구요 남자샘은 모르실겁니다 주변친구들 얘기들어보면 홀몬제 먹어도 가슴에 반응이 없는 친구들은 유방암 위험성이 떨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유방암 1기 진단후 치료중입니다
저는 올해 44세 입니다 올 7월6일 오른쪽 유방에 1.7m 맘모톰시술을 했는데요 그냥 초음파만 보고 수술했어요 근데 제 지인도 저 처럼 유방에 혹이 있어서 맘모톰 할려고 초음파 CT둘다 찍고 준비하다가 CT상에서 림프종 혈액암2기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됩니다. 저도 CT를 찍어 봐야 될까요?꼭 답변 부탁 드려요
이학민 원장님,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석류농축분말과 대두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알약으로 하루 1개씩 섭취하고 있습니다.(가슴사이즈가 좀 커질수 있다고해서요😅 ) 석류에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는데, 석류즙이나 석류농축분말을 주기적으로 먹어도 유방암 확률이 올라갈까요?😢
의사는 아니지만 에스트로겐 과잉으로 인한 지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에스트로겐 과잉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몸에 에스트로겐이 많으면 (프로게스테론과 불균형이 생기면) 가슴 뿐만 아니라 자궁 난소 등에도 여러 악영향이 생깁니다. 호르몬을 영양제처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당장 병이나 치료 때문이 아니면 최대한 안 건드리는 게 답입니다. 그나마 지금 드시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 에스트로겐을 크게 늘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와 같은 지병이 있고 보다 신중하신 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도 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축된 제품을 매일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체내 에스트로겐에 대한 효과가 미미하다는 말은 곧 가슴 크기에 대한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없는 상품이라는 의미이니, 효과 대비 여러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안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장님.검진에서 군집성미세석회 진단받고 큰병원에서 초음파하면서 조직검사하자고 했는데,초음파에 보이지 않아서 스테레오탁틱으로 조직검사 권유받았습니다.초음파상은 혹도 없고 깨끗하며 영상에서 말씀하신 위험군에 전혀 속하지도 않아요.유전력도 없구요.권유받은 방법이 방사선 노출도 많고 한데 그래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만약 암이라면 빠르게 커질 수 있으니 빨리 검사받아야 할까요?
저는 유방암 진단받기전까지 탈모치료약을 1년 넘게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복용 중 가슴이 팽팽해지는 증상이 있었는데요 치료 선생님께서 별거 아니라고 하셔서 계속 복용을 했는데요 유방암이 걸리고 보니 탈모약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탈모치료 해도 괜찮을까요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유방암은 조직검사해서 수술전에 암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그러나 난소는 조직을 뗴어낼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개복이나 복강경수술을 하면서 조직을 뗴어내서 암여부 결과를 받아야지만 거기에 맞는 수술을 하는거지요 심지어 난소암은 난소에 종양이 ct로 보여서 암이 아닌것으로 추측하고 난소제거 수술을 해보면 10명 중 1명정도는 암이기도 하다고 국립암센터 난소암 명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유방암으로 타목시펜 복용한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 복용하면서 뼈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 골밀도 검사 후(약 복용하면서 골밀도가 조금 낮아졌어요) 칼슘약이랑 비타민d 복용 같이 하고 나니 아픈 현상이 처음보나는 덜 해서 좀 살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증세가 심해졌고 아침에는 발이 부어 걷기도 조금 불편하네요. 항호르몬제에 의한 증상인지. 어떻게 해야 통증을 줄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종양내과 담당교수님은 통증에 대해 여러번 질문해도 대답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화가 나려해요!!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도 교수님들은 본인이 집도한 수술 및 표적치료 환자 아니면 안받는다네요. 대학병원은요..
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경우를 남깁니다.저는 2002년에 유방암수술을 했어요. 완전절제 했구요~수술도 잘못되어 두번이나 ㅠㅠ 그리고 항암치료를 6번 받았어요 뭐 부작용은 아시겠죠 머리카락 다 빠지고 토하고 진짜 힘든시간이었는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저는 타목시펜을 한2년반정도 복용하고 임의로 끊어버렸어요 의사선생님한테 너무 힘들어서 못먹겠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안된다고 해서 한 1년정도는 더 처방을 받았던거같아요 제가 그때는 직장에 다녔는데 그냥 시도때도 없이 얼굴이 무슨 붉은색 칠한거 마냥 열이 오르고 땀도 머리부터 가슴까지 줄줄 흐르고 심장도 막 뛰고~~도저히 견디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타목시펜이 그런 부작용 있다해서 무섭긴하지만 그냥 안먹었어요 물론 다른사람한테 이걸 권유하면 안되지만 담당의사선생님한테 문의해보세요 자꾸 두드려야합니다 병은 알리라 했잖아요!! 얼른 님이 이겨내서 저처럼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월-x3f 댓글 감사드립니다. 종양내과에서 약 처방받고 있는데 그 교수님은 통증에 대해 여러 번 여쭈어봐도 그냥 답이 없어요. 답답합니다. 심지어 타목시펜 장기복용 시 산부인과 6개월마다 검진(자궁내막암 발생가능성 때문에)해야 된다는 얘기도 안해주셔서 주변서 듣고 갔어요. 그래서 여기에 문의글 남긴거랍니다.ㅠ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는 약 복용을 끊었을 때 득보다 실이 많다고 반대하시네요.
임의로 약 끊는건 좀… 저는 5년 먹었는데 부작용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어요. 그걸 보면 다 나야 ㅡㅡ 저도 잔뜩 쫄았었고 여기저기 아프기도 했어요. 수술과 항암 등으로 몸이 극도로 약해진 상태라 나타나는 증상일뿐 약 부작용이 아닐 수 있어요. 저도 수술후에 정말 200미터 트랙 한바퀴 걷는것도 너무너무 힘들 정도로 몸이 엉망이었어요. 하지만 점점 회복되어가더라구요. 몸을 조금씩 정상으로 만들고 식이와 운동으로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차라리 정형외과를 가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외국에는 '콩의 독성'에 관한 독성학자가 쓴 논문이 있어요. 콩이 좋은 식품이라는건 마케팅이 만들어놓은 허상이고 실제로는 콩은 늘 먹어도 되는 안전한 먹거리가 아니랍니다. 콩의 호르몬이 갑상선암,유방암,전립성암 등을 발병시켜요. 우유도 그렇고 콩도 그렇고 성장호르몬이 많은 것은 꾸준히 먹으면 안되요. 두유 몇개월 먹고 갑산성항진증이 왔다가 두유끊고서 본래 컨디션으로 돌아온 국내사례도 있어요. 똑같은 식생활에서 달라진건 두유 섭취 밖에 없었기에 콩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죠. 해외에는 콩호르몬이 각종 암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밝혀놓은 논문들이 있답니다. 콩은 된장,고추장같이 발효된 음식으로만 안전하구요. 발효를 통해 독성이 사라지니까. 두부,콩국수,두유,볶은콩 등은 어쩌다가 먹어도 자주 먹어 좋은 음식은 아니에요.
항상 궁금해 했던건데요. 여성에 좋다는 영양제 광고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영양제가 오히려 암을 유발하는 건데 아예 안먹는게 나은건가요? 아님 유방암, 자궁근종 있을경우만 여성영양제 피하면 되나요? 근종은 여성호르몬이 과다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고있는데요. 40대가 되니 갱년기에 좋다는거 피하기, 에스트로겐 과다 함유 피하기, 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고기 등 아예 피하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영양제 뿐만 아니라 석류. 자몽. 타트체리 등 베리류, 자두. 아마씨. 참깨. 아몬드. 우유. 요구르트. 버터. 치즈. 계란 등 유제품. 두유. 검은콩 등 콩류. 홍삼. 칡즙. 달맞이꽃종자유. 오메가3. 콜라겐 등 등 피해야될게 너무 많은데요. ㅠㅠ
안녕하세요? 유방외과 전문의 이학민 입니다.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성심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치밀유방 작은 혹들이 그냥은 안 없어진다니
어떻게 해야 유방 암 걱정않고 살수 있을까요
자주 초음파를 할수밖에 없나요
양성인 혹들이 우유 끊은 3개월동안 없어지거나 작아졌습니다. 진짜 관련이 있을까요?
저희 어머니는 폐경증상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호르몬제를 드신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한동안 끊었을 때마다 너무 힘들어 하셔서 최근에도 다시 드시는 걸 고려 중입니다.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실까요?ㅠ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타목시펜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2019년 유방암 바로 저에요..선생님 말씀 다 옳습니다. 그때 당시에 투잡 뛴다고 잠도 맨날 잘 못자고 인생 최대 몸무게였어요 스트레스도 많았고요ㅠ 운이 좋아서 매년 검진하던 중에 상피내암 0기 진단 받아서 항암 방사선은 안하고 절제술만 했고요. 수술 후 하루 두알 타목시펜 복용중인데 5년지나면 그만 먹어도 될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처음 1년반 정도는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해서 14kg감량 했었는데..다시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다보니 현재 5kg정도 늘어 났구요. 술은 원래도 가끔 조금 마셨었지만 수술 후 바로 끊었어요. 이제 곧 5년이 되는데 약을 그만 먹고 싶어요 타목시펜이 폐경을 유빌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 ㅜㅜ
미레나같은 피임장치해서 생리안하면 유방암확률이 낮아질까요?
여성호르몬 노출 기간 말씀하셔서😢 생리주기가 짧아져서 고민입니다..
저는 식습관 보다도 수면부족이랑 스트레스 때문에 유방암 걸렸던 것 같아요 ㅠㅠ
하지만 재작년에 유방암4기 진단 받고 삶을 정리하려고 했던 저였는데 현대의학과 자연치유를 병행하여 잘 회복하였고 지금은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유방암 환우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ippnar 제가 어떻게 치유되었는지는 제 아이콘 클릭하고 들어오시면 그 과정을 자세히 아실수 있습니다~
잘 회복되었다는 말은 관해가 되었단건 아니겠죠? 그냥 조금줄었거나 컨디션유지말하는 거겠죠?
@@합작단 네, 작년 여름부터 CT에서 더이상 암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해되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어느병원에서치료받으셨는지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ㅠ
잘 때 반드시 불 끄고(이왕이면 암막커튼) 자야 한다네요.
유방암 걸리신 분들 중에 잠을 불규칙하게 자고 밤에 불 켜고 잤던 분들이 많다네요.
다 자기 체질이고 의사마다 의견이 다른거보면 의사들도 잘 모릅니다. 겁줘서 조직 검사. 맘 모틈 받으라 할 때는 꼭 종합 병원 가서 재검 받으시는거 추천 드려요.비타민수치를 50/60 유지 하시면 조금 도움이 되는 듯 하고 전 70세로 여성홀몬 복용한 15년 매년 정기검사 꼭 받고 있어요.
주변에 유방암 환우분들 많으신데
도움되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과로가 원인인거 같아요..
친정엄마 평생을 시집살이하며 스트레스 받고
새벽 시장일 하느라 과로에 잠도 잘 못자니
유방암에 걸리시더라구요 😢
정말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의사샘이 굉장히 자상하실 거 같아요
저희 엄마는 아이6 낳았는데 유방암 걸리셔서 돌아가셨어요. 제 생각엔 스트레스 때문에 걸리신거 같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근원인거같아요..스트레스를 안받을순 없고 모두 스트레스 풀고삽시다!~~
유방암은 유난히 모성애가 강한 여성이 자녀와의 관계가 멀어지거나 상실감이 생기면 발생합니다. 가령 자녀가 자기 배우자는 눈에 띄게 사랑하면서 자신은 자녀가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게되면 발병율이 높아지지요.
너무 슬픈 대댓이네요.. 자녀와 멀어진다고 생각하면.. 그래서 우리엄마가 그렇게 일찍 가신걸까..
@@fjqm92 중세시대 사람이세요?
이런 강의 넘 좋아요~
그리고 단순히 몇 명이 걸렸냐보나 여성인구수도 중요할 것 같아요. 2009년보다 2019년에 베이비붐세대였던 여성들이 유방암 발병비율이 높은 폐경기의 여성들이니까요. 그래도 두 배는 늘긴 는 거지만 여성 인구수 대비 몇퍼센트인지가 정확할 것 같아요. 액면 그대로 두 배가 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우와 정말 쏙쏙 들어오도록 잘 설명해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
2부가 기다려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와 같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을 많이 포함한 가슴영양제도 유방암 확률을 높일 수 있나요?
저는 갑상선암이었는데 확실히 건강을 위해 금주 하고 살았더니 전이도 얼마 없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진짜 건강 위해서는 절주나 금주가 좋은거 같아요.🤔
언니 동생 둘다 유방암 걸려 언니는 말기 유방암으로 돌아가시고 동생은 3기 수술 경과후 3년차~ 결혼 안하고 출산 경험없음~ 요즘 암 완치율 상당히 높은듯~ 스트레스와 출산 수유 경험 없는것 영향 있는듯보임~
항상말씀이힘이됍니다 전상피내암0기에방사선치료끝내고처검진까지잘끝냇습니다
지금쯤은반신욕을해도돼는지궁금해문의드립니다~말씀감사하비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방암 진단이 나올려면 초음파 검사하고 조직검사해서 암진단 나오면 보험회사에 암진단금 청구할수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수술해서 다시 조직검사해서 암으로 최종 나와야 암진단금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의사 진단만 있다면 진단금이 들어있다면 진단금이 나오고 수술비는 수술비가입되어 있을때 받게되죠~
상급병원으로 가야 나옴
1차 병원은 그냥 유방통으로 적음.
1차병원에서 조직검사하고 검사상 암이면 진단금 청구하시면 되요 저도 그랬어요
선생님~
항상선생님방송듣고 많이 도움받고있어요~
그런데 유방암 환자가 침향을 먹어도 될까요?
침향은 유방암의 유무보다는 체질에 따라서 다를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스트레스가 원인
치밀유방이라 손으로 만져 지는데 ultra sound 에도 안나타나고 정밀기계에도 안나타나 결국 3개월을 지켜보자고 하네요.. 다행이 안커져서 그냥 놔두기로 했어요
풀샷 좋습니다 그동안 너무 갑갑했어요~
제가 22년도에 2교대 맞여대일하면서 무리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음.. 47키로가 57키로 되고 식습관도 달라지고… ㅠ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음 ㅠㅠ
맞어요 스트레스받는사람
주로 유방암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시험관 시술을 8차 진행하고 있어요 고령이고 출산경험 없구요.. 시험관 시술하면 호르몬제 계속 맞아서 너무 무서워요 ㅜㅜ 괜찮을까요?? 하..
이학민쌤을 여기서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환경호르몬과 스트레스 때문에 유방암이 오는것 같은데 의사들은 몸에서 생성되는 호르몬 때문에 온다고한다 내몸에서 나는 호르몬이 발암 물질이란 말인가? 호르몬을 차단 시키면 온 몸에 있는 관절이 다 아프고 탈모에 이빨도 전체다 시큰 걸고 불면증에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올라가고 살이 폭팔적으로 찐다이렇게 호르몬이 내몸에 관여하는게 어마어마하다
그 말이 그 말같은데요..? 그리고 환경호르몬 없었던 수백년 전에도 유방암은 있었죠. 내 몸에서 나오는 호르몬도 암을 일으킬 수 있어요. 자가면역질환도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거니까 내몸이 꼭 내 편이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단순한 생각입니다.
저는58살여성입니다
50폐경때ᆢ관절이너무안좋아서
호르몬제복용시작한지8년째이고요ᆢ
다른사람들에비해서 훨씬젊어보이고 체형도좋습니다
너무걱정하지않아도될듯
언제까지 드실 예정인가요? 저랑 비슷해서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다낭성난소증때문에 호르몬제를 근 1년 복용한적이 있습니다ㆍ 건강검진에서 가슴에 낭종이 많이 있다고하는데 혹시 영향이 있을까요?
있긴하더라고요
내가 딱 이런 경우 입니다
폐경ㅈ후. 갱년기 넘 심해서 호르몬제 먹었습니다
홀몬제 먹으면 일단 가슴이 커지고 땡땡해 집니다
이것이 호르몬 과다 반응 같더라구요
남자샘은 모르실겁니다
주변친구들 얘기들어보면 홀몬제 먹어도 가슴에 반응이 없는 친구들은 유방암 위험성이 떨어지는거 같았습니다
참고 하세요
유방암 1기 진단후 치료중입니다
전문 호르몬제가 아니고 석류 추출물 같은것도 영향이 있을가요,?
석류도 너무 먹으면 안좋다고 본거같아요.
선생님
저는 치밀유방 진단 받았는데요
잘 들을께요
조은정보 감사드려욤^^
2부 기대됩니다❤
저도요.
그래서 건강검진때마다 추가검사를 매번 받고 있어요. ㅜ
유방암 환자 증가에는 높은 검진률도 있지 않을까요?
네에 일부 포함 됩니다:)
나도 이거 의심.
주위 유방암 걸린 지인들 보면 나쁜 음식 먹지 않고 식단 많이 신경써왔고 날씬하고 운동도 하던 분들이예요
가족력도 없구요
본인들도 왜 걸렸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해요
엇 맞아요 주변에 몇 있는데 건강식, 샐러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정도로 음식 잘 챙기고 날씬하고 운동관리하던 분들...
저도 그런 사람인데 딱 하나. 스트레스와 과로가 심했어요.
가슴 작고 말랐는데 유방암 걸리던데요.
저도 그런타입인데 22년도에 일에 몰두하느라 하루에10시간 일하고 일무리, 식단관리못하고 운동못하고 주말에 술자리좀 많이 갖고… 체중8키로증가, 과로 스트레스증가로 유방암 생긴것같네요 나이 36살에 2기후반 판정받았네요 림프절전이로..
저도 십년전 유방암걸렸었는데요..저는 백프로 스트레스가 원인인듯
여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아서 인돌카비놀3 먹고있거든요. 호르몬 조절에 도움이 되나요?
먹기전엔 유방통이 너무 심했는데 먹고난이후 통증이 줄었는데 이것도 관계가 있나요?
저도 인돌3카비놀 먹고 있는데 그렇게 알고 있어요
밀도가 높은 유방이라.. 걱정했는데.그게.기본이라 해주시니.감사합니다. ^^
전 캐나다 온타리오.사는데 50세이상 매모그램을 2년에 한번 권장합니다. 물론 비용은 100퍼센트 정부 부담이구요.
그렇게 자주 해도 되는건가요 ?
네 그정도는 아무 문제 없으세요
한귝에서는 만 30세 이상은 1년에 한 번씩 하라고 해요. 유방외과 쌤이 그러는데 유방암은 빨리 자라서 1년마다 검진이 맞는거래요
저는 올해 44세 입니다
올 7월6일 오른쪽 유방에 1.7m 맘모톰시술을 했는데요
그냥 초음파만 보고 수술했어요
근데 제 지인도 저 처럼 유방에 혹이 있어서 맘모톰 할려고 초음파 CT둘다 찍고 준비하다가 CT상에서 림프종 혈액암2기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됩니다.
저도 CT를 찍어 봐야 될까요?꼭 답변 부탁 드려요
호르몬제 드시는분이 더
걸리는구나ㆍ
이노시톨 먹어도 되나요?
이노시톨도 호르몬제인가요?
이학민 원장님,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석류농축분말과 대두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알약으로 하루 1개씩 섭취하고 있습니다.(가슴사이즈가 좀 커질수 있다고해서요😅 ) 석류에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는데, 석류즙이나 석류농축분말을 주기적으로 먹어도 유방암 확률이 올라갈까요?😢
의사는 아니지만 에스트로겐 과잉으로 인한 지병을 가진 사람입니다. 에스트로겐 과잉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몸에 에스트로겐이 많으면 (프로게스테론과 불균형이 생기면) 가슴 뿐만 아니라 자궁 난소 등에도 여러 악영향이 생깁니다. 호르몬을 영양제처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당장 병이나 치료 때문이 아니면 최대한 안 건드리는 게 답입니다. 그나마 지금 드시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체내 에스트로겐을 크게 늘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와 같은 지병이 있고 보다 신중하신 분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섭취도 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농축된 제품을 매일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안 좋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체내 에스트로겐에 대한 효과가 미미하다는 말은 곧 가슴 크기에 대한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없는 상품이라는 의미이니, 효과 대비 여러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안 드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슴은 살이 찌거나 수술을 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커지기 힘들껄요…
석류 가슴커집니다
경험자에요
늘입던 셔츠단추가 안잠기더라구요
40대중반인데 폐경인듯 했으나 매일 콩물을 먹으면서 생리가 원활해졌어요 콩물섭취 멈춰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유기농 콩물 너무 좋아요, 몸이 아주 건강해 지고 머리에도 좋고. 최고예요 👍 좋은 물을 많이 마시면서. ❤
피임약이나 임플라논 같은 복용 및 장치는 유방암 발병과 상관 없나요?
피임약도 안좋다고 들었어요.. 많이 안드시는게
역시 서구화된 식습관이 여러모로 문제네요...😭
경구 피임약은 영향이 있나요?
난임치료를 하면서 맞는 과배란 약이나 주사 등 난임치료에 사용하는 약들도 영향이 있을까요??
배에 에스트로겐 맞잖아요
영향 거의 없습니다
여성 호르몬제와 관련이 있다면 난임 치료도 무관하다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저희 시이모님도 연예인 홍진경씨도 같은 케이스를 겪으셨어요. 저희 이모님은 유방암은 아니고 자궁암이셨어요.
왜 영향이 없나요 얼마나 여자한테 안 좋은건데...
그건 난소암에 영향준대요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브라 절대 하지 마세요. 암도 염증이라 하더군요.
술 담배 하지 않고 설탕, 밀가루, 콘시럽 들어간 빵과 반찬은 암의 먹이이므로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우유도 안좋다 들었어요.
유방이 스트레스에 취약하다고 들었어요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와 폐경 이후 비만이 원인 아니었나 싶어요
타목시펜1년6개월째복용중인데요 잘때 두세번깨서 화장실을갑니다 수면의질이 너무떨어져서 힘드네요
혈당 검사를 해보시죵…
요오드 복용해서 나쁜에스트로겐 배출해주세요~
요오드 많이 복용하면 갑상선문제 없니요?
@@황부연-i4p 잘못하면 독성 때문에 갑상선 암 생겨요 조심해야합니다. 제가 약간 의심이 가는 걸로 갑상선 암 반절제 했어요ㅠ
극히 일부 기능의학 의사가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갑상선암 확률 높을 수도 있습니다 권하는 건 절대 안됩니다
투여? 투약되는
여성호르몬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여성호르몬제를 복용? 함으로서 뇌혈관 질환으로 오는 사망을 낮춰준다는 정보는 어디서 찾아 볼 수 있을까요 ?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40에 폐경와서 10년은 호르몬약 먹어야되는데 어떻해야되나요?
👍
원장님.검진에서 군집성미세석회 진단받고 큰병원에서 초음파하면서 조직검사하자고 했는데,초음파에 보이지 않아서 스테레오탁틱으로 조직검사 권유받았습니다.초음파상은 혹도 없고 깨끗하며 영상에서 말씀하신 위험군에 전혀 속하지도 않아요.유전력도 없구요.권유받은 방법이 방사선 노출도 많고 한데 그래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만약 암이라면 빠르게 커질 수 있으니 빨리 검사받아야 할까요?
받아야 합니다..
@@theyonseibreastsurgery 원장님께 검사 받고 싶은데,원장님 병원에 예약하고 방문해도될까요?
영상의학과 의사입니다.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관내 석회화는 초음파로 보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액스레이꼭 찍어보세요 미세석회는 초음파에서 보이지않아요 ~
하루라도 빨리요
1cm 정도되는 혹이 초음파 상에서 세군데 보인다고 양성인것같은데 이게 어떤 성질일지 조직검사하자고 하는데 꼭해야할까요? 급한건아니라하셨는데.. 치밀유방이고 나이도 20대입니다
꼭 확인후 넘어가시길요
무조건 하세요!! 저 물혹이었는데 3년뒤 암이됐어요.. 코로나 펜데믹으로 검진 못한동안 암으로.. 무조건 검사하고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저는 3년모유수유했고.
초경도 18살이고.
생리도 불규칙해서 1년에 몇번안하는데..
에스트로겐 노출도 없다고봐야하고
자연분만에
가족력도없고
몸무게도 45킬로 20년째 유지중인데
올초 유방암으로 수술했어요ㅜ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ㅠㅠㅠ 직장도 스트레스 없으셨나요?
@@garamoooo 주부라 직장도 안다니고 집에있었어요..시가 스트레스만 있었는데 혹시 시가스트레스로도 오나요?
ㅠㅠ 진짜 에스트로겐 노출 없으신편같은데요 ㅠㅜ
어쩌다 검진받으셧나요?? 아파서 병원가신건가요
@@mixxy-v8v 유두에서 빨간피가 계속 나와서(양도 많아서) 동네유방외과갔는데 검사다하고
암은 아니라고 지켜보자했는데..
그냥 큰 대학병원으로 가자싶어 갔더니 유방암이였어요
저는 유방암 진단받기전까지 탈모치료약을 1년 넘게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복용 중 가슴이 팽팽해지는 증상이 있었는데요 치료 선생님께서 별거 아니라고 하셔서 계속 복용을 했는데요 유방암이 걸리고 보니 탈모약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탈모치료 해도 괜찮을까요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는 뼈건강을위해 프롤리아 랑 비타민 d는 먹는데요
유방암 예방 되나요?
술담배는 금해야하고.혈당관리.체중 식이요법중요한거같습니다.
폐경이 되고나서 여성호르몬을 먹어야 골다공증 등의 위험이 줄어서 꼭 먹어야한다고 다른 방송에서 봤었는데….
의사샘들 말도 각각
홀몬제 말고 좋은 음식 먹고 적당한 운동하는데 골다공증애는 더 낫지 않을까요 ?😊
저 의사샘도 미미하다고 하셨는데요~ 호르몬약도 여러종류가 있으니 의사와 상담후에 선택하라고 하더라구요
폐경전에는 먹으면요?
호르몬제는 평생 조심하셔야해요. 함부로 드심 안되요.
😮
비타민디 비타민k2아닐까요
자궁근종잇는데 호르몬제먹어도 될까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소플라본 영양제는 유방암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별로 크게 영향이 있지는 않겠지만 조심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오염된 환경으로 암환자는 엄청 늘어날 것입니다 채소도 다 화학 비료가 키우고 바다는 인간의 오염물로 병들고 이젠 햑폐수가 쏳아지고 있으니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대형슈퍼마켓이 들어와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미국대형창고마켓)2~3변 사서 먹다가 이 이거 계속 먹다가는 성인병에 걸릴 것 같았다 ㅜ 우리나라에서 제일 판매가 좋았다는 사실도 우리는 알고 있지 않나ㅜㅜ
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악 호르몬 많이 들은 음식도 금지. 두유. 홍삼 등
콩은 퍼먹으라고 하던데요?이학민 샘 영상.
좋다고 했음
@@찌-m1c 사과와 사과쥬스가 다르듯이 콩과 두유는 다릅니다 사과는 건강하지만 사과쥬스는 설탕물이고 콩은 건강하지만 두유는 콩의 식이섬유나 영양소 빼고 특정 성분만 대량으로 몸에 흡수되어 특히 여아들에게 비추하고 생리통있는 여성 전립선이상있는 남성에도 섭취금지입니다 두유는 유당불내증있는 아기가 우유 대신 먹는 용도입니다
홀몬제먹으면 당을 높인다고 들었는데 마나요?
친정엄마도 40대에 호르몬제 드시고
유방암 걸리심
조기검진때문이지. 긴가민가하는 조직을 유방암으로 진단해서 수술하고 항암하고 암환자로 만든다
이게 가능성이 있지요. 과잉 진료.
암수술 해보셨어요?
최종적으로 암진단나는건
수술에서 채취한 조직을
조직검사한 뒤입니다
(그래서 보험사에서도
수술을 통해 암확진나야 보험금줘요)
@@catnip2024그럼 수술 전에는 암인지 아닌지 모르는건가요? 그렇다면 암이 아닌데 수술을 하게 되는걸까요?
@@catnip2024 수술전에 조직검사로 암진단하는거 아닌가요? 암진단받고 수술거부하면 진단비를 못받나요? 아닌거 같은데요
유방암은 조직검사해서 수술전에 암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그러나 난소는 조직을 뗴어낼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개복이나 복강경수술을 하면서 조직을 뗴어내서 암여부 결과를 받아야지만 거기에 맞는 수술을 하는거지요
심지어 난소암은 난소에 종양이 ct로 보여서 암이 아닌것으로 추측하고 난소제거 수술을 해보면 10명 중 1명정도는 암이기도 하다고 국립암센터 난소암 명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여성호르몬이 너무 많이 든 음식을 꾸준히 오래 먹는것도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사든 약이든 여성호르몬에 너무 많이 노출되는건 안 좋습니다
폐경이후... 칡즙이나 석류즙 먹는것도
유방암 걸릴 확률이 올라가나요?
칡즙은모르겠지만 석류는
800가지를예방한다고 미국
의학잡지에 나왔어요 저는
석류를많이사서 쥬스만들어
냉동실에두고먹고있어요.
@@keumpark1782 에스트로겐이 석류보다 칡즙이 훨씬 많다고 해서 칡즙먹고있거든요... 며칠전에 폐경진단받았고요
@@언니-p4p 능인@neung-in )찍어보세요
거기나오시는분의사선생님
인가봐요 유방암걸리지 않는
운동법나와있어요 간단하게할수있어요.
물혹이나 혹이 없다면 먹어도 되겠죠.
@@그냥모르겠다-t1q 있는데 사이즈가 작데요... 걱정할정도는 아니라고하더라고요
초경은 빠른 나이가 몇살일까요?
다낭성난소증후군때문에 15년이상 호르몬제먹엇는데 무섭네요ㅠㅠ
경구피임약 말하는건가요???
폐경후먹는여성호르몬제하고 유방암수술후먹는호르몬제는성분이틀린가요 궁금합니다
유방암수술후먹는 건 호르몬제가아닌 호르몬억제제라고보시면 됩니다
@@yunsul19 감사합니다
우울증과 스트레스때문
선생님 전에는 잠을 많이 자면 유방암 암세포가 더 생긴다고 하셨는데....
흰신부작용!
저희엄마 여성호르몬제 먹고 유방암 걸렸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먹는 도중 암 발견은 했습니다. 엊그제 수술하시고 입원 중이세요.
인간은정상적으로생활.결혼.출산.노후한국사람들은무엇이든좋다고생각하면자기몸에마추어서생각
맥주소비량이높은나라일수록 여성질환이높다는기사를본적이잇습니다
저도 맥주많이 마시면 가슴이커지면서 염증이 생겼었어요..특히 스트레스받았을때 많이마시면 그런듯해요
잠을 잘 못자는 사람들은 멜라토닌을 복용해주는게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왜 잠을 잘 못자는지에 따라 너무 다릅니다
유방암으로 타목시펜 복용한지 1년 반이 넘었습니다. 복용하면서 뼈 마디마디가 너무 아파 골밀도 검사 후(약 복용하면서 골밀도가 조금 낮아졌어요) 칼슘약이랑 비타민d 복용 같이 하고 나니 아픈 현상이 처음보나는 덜 해서 좀 살만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증세가 심해졌고 아침에는 발이 부어 걷기도 조금 불편하네요. 항호르몬제에 의한 증상인지.
어떻게 해야 통증을 줄일 수 있을까요?
참고로 종양내과 담당교수님은 통증에 대해 여러번 질문해도 대답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한 나머지 화가 나려해요!!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도 교수님들은 본인이 집도한 수술 및 표적치료 환자 아니면 안받는다네요. 대학병원은요..
답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경우를 남깁니다.저는 2002년에 유방암수술을 했어요.
완전절제 했구요~수술도 잘못되어 두번이나 ㅠㅠ
그리고 항암치료를 6번 받았어요
뭐 부작용은 아시겠죠
머리카락 다 빠지고 토하고 진짜 힘든시간이었는데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저는 타목시펜을 한2년반정도 복용하고
임의로 끊어버렸어요
의사선생님한테 너무 힘들어서 못먹겠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안된다고 해서 한 1년정도는 더 처방을 받았던거같아요
제가 그때는 직장에 다녔는데 그냥 시도때도 없이 얼굴이 무슨 붉은색 칠한거 마냥 열이 오르고 땀도 머리부터 가슴까지 줄줄 흐르고 심장도 막 뛰고~~도저히 견디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타목시펜이 그런 부작용 있다해서 무섭긴하지만 그냥 안먹었어요
물론 다른사람한테 이걸 권유하면 안되지만 담당의사선생님한테 문의해보세요
자꾸 두드려야합니다
병은 알리라 했잖아요!!
얼른 님이 이겨내서 저처럼 제2의 인생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월-x3f
댓글 감사드립니다. 종양내과에서 약 처방받고 있는데 그 교수님은 통증에 대해 여러 번 여쭈어봐도 그냥 답이 없어요. 답답합니다. 심지어 타목시펜 장기복용 시 산부인과 6개월마다 검진(자궁내막암 발생가능성 때문에)해야 된다는 얘기도 안해주셔서 주변서 듣고 갔어요.
그래서 여기에 문의글 남긴거랍니다.ㅠㅠ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에서는 약 복용을 끊었을 때 득보다 실이 많다고 반대하시네요.
임의로 약 끊는건 좀… 저는 5년 먹었는데 부작용은 일부러 찾아보지 않았어요. 그걸 보면 다 나야 ㅡㅡ 저도 잔뜩 쫄았었고 여기저기 아프기도 했어요.
수술과 항암 등으로 몸이 극도로 약해진 상태라 나타나는 증상일뿐 약 부작용이 아닐 수 있어요. 저도 수술후에 정말 200미터 트랙 한바퀴 걷는것도 너무너무 힘들 정도로 몸이 엉망이었어요. 하지만 점점 회복되어가더라구요. 몸을 조금씩 정상으로 만들고 식이와 운동으로 컨디션을 회복하도록 노력해보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차라리 정형외과를 가보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원장님 가슴에 결절이 있다고하는데 이런경우 암으로 변할수 있는 건가요?
비잔정 먹어도 문제 없나요?
저도 내막종때문에 먹고있는데 오히려 에스트로겐을 억제하는거로 알고 있는데요.비잔은 프로게스테론이네요.
백신맞은후로 암걸린 분들이 많아졋어요..ㅠ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백신밖엔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ㅠ
박신맞고 온몸이 안아픈데가 없네요. 갑자기 한쪽눈 백내장오고. 유방암걸리고, 돌발성난청에 이명 까지 코로나가 사람잡네요.
@@조나단-r8z
백신 해독법..찾아보세요..
찾기힘드시다면 전기엽 원장님께 진료받으세요.해독처방해줍니다.
전화진료가능해요
비만이었던적이 없고 결혼해서 모유수유했고 초경 늦은편인데 전 왜 ?
호르몬양성도 예외는 많습니다
늦게 잔게 이유라면
이유됩니다만
유전자의 힘을 무시할 수 없죠…암이란게 그렇게 억울한 거더라구요. 왜?? 싶고… ㅜㅜ
나이가들수록 여성호르몬제를 먹어야하는데 자궁근종땜에 전혀섭취를 못하니 점점 노화되고 괄괄해져가는 나를 발견한다...
자궁근종에 콩을 먹으면 안 좋다는데 정말일까?
유튜브 쳐보세요.
콩을 먹어야 좋대요.
매일 샤워하면서 바디워시로 문지를때 1-2분 유방 마사지만 해줘도 예방 조기검진 된다 들었어요
맛사지가 좋은게아니라 가슴을만져서 조기에 발견할수있어서 그런말이 나온게 아닐까요?
바디워시가 피부로 흡수되면 그또한 화학성분.계면활성제가 유방에 자궁제가 축적됩니다.
먹는거보다 피부로 흡수되는게 더 빠르죠.
매일 쓰는 바디워시 위험하고.
그걸또 빨리 씻어내지않고 1.2분 맛사지라니..지양해야지않을까요
가수 현미님은 생리를 60넘도록 했다고 들엇는데 유방 하곤 관계가 없었던갔음
님이 현미는 아니잖아요?? 모든 사례에는 예외가 있죠. 현미가 괜찮았으니 님도 괜찮을까요??
@@이거북-u5w반문하는 까칠한 답변은 삼가하시죠!
도움되는 정보 배웠습니다!!
호르몬과 생활습관이 암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군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
화사한샘 응원합니다~~^^♡♡
4:15
먹는것 유제품 다 끊으세요 의사들이 식품회사와 제약회사 커넥션리 있는지 얘기를 안하네 유제품은 유방암 발병률 최고
그릭요거트같은것도 안되나요?
@@Jun-ym1jo그릭요거트도 우유
빵 버터 치즈 과자 모두
불면증인들은 유방암 걸리나요?
안녕하세요.저는 리브온 반알씩
먹고 있는데요~
태반주사를 일주일에 한번씩 맞을 기회가 있어서 맞고 있어요.
유방암과 태반주사의 상관관계가 궁금해요~
호르몬제와 태반주사 일주일 1회, 유방암과 관계 있을 지 ..궁금합니다~
태반주사 맞으셔도 됩니다. 리브온 역시 골다공증 약으로 유방암과는 관련 없습니다
태반주사 6년정도 맞았구요 2월에 유방암 1기 판정받고 수술대기중입니다 내생각엔 태반주사가 찜찜하네요
매일 두유 1~2팩씩 섭취하는데 두유에 들어있는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에 영향을 미치나요?
외국에는 '콩의 독성'에 관한 독성학자가 쓴 논문이 있어요.
콩이 좋은 식품이라는건 마케팅이 만들어놓은 허상이고
실제로는 콩은 늘 먹어도 되는 안전한 먹거리가 아니랍니다.
콩의 호르몬이 갑상선암,유방암,전립성암 등을 발병시켜요.
우유도 그렇고 콩도 그렇고 성장호르몬이 많은 것은 꾸준히 먹으면 안되요.
두유 몇개월 먹고 갑산성항진증이 왔다가 두유끊고서 본래 컨디션으로 돌아온 국내사례도 있어요. 똑같은 식생활에서 달라진건 두유 섭취 밖에 없었기에 콩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죠.
해외에는 콩호르몬이 각종 암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밝혀놓은 논문들이 있답니다.
콩은 된장,고추장같이 발효된 음식으로만 안전하구요. 발효를 통해 독성이 사라지니까.
두부,콩국수,두유,볶은콩 등은 어쩌다가 먹어도 자주 먹어 좋은 음식은 아니에요.
혹시 음식이 달아지면서 암 발생율도 올라가는 것 아닌지
이번주 목요일 음식편에서 자세한 내용 참조해 주세요😊
빵과설탕 그런게 원인 아닐까요 ㅠㅠ
내일 모레 목요일, 유방암과 음식편 참조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그러거 같아요..제가 최근에 폐경과갱년기오려해서인지 조각케익과 커피를먹으면 행복감을느껴지길래 거의 두달내내먹었더니 생리도 안나오더니 가슴이갑자기커지고 아프고 열감이생겼었어요..단음식이 안좋다하여 유방암걱정이되어 바로 조각케익끊고 커피도줄이고해서 나아졌습니다. 그후에 생리한달 나오고 이번달엔 한달안나오네요
@@난잘될사람그건 살이 찌셔서 그런거구요…지방이 호르몬을 교란하기도 한다니 완전히 관계가 없는건 아니겠죠.
선생님 병원은 어디에 있나요?
반포자이프라자 3층
더 연세 유 외과의원
이예요
항상 궁금해 했던건데요. 여성에 좋다는 영양제 광고를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영양제가 오히려 암을 유발하는 건데 아예 안먹는게 나은건가요? 아님 유방암, 자궁근종 있을경우만 여성영양제 피하면 되나요?
근종은 여성호르몬이 과다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알고있는데요. 40대가 되니 갱년기에 좋다는거 피하기, 에스트로겐 과다 함유 피하기, 포화 지방산이 함유된 고기 등 아예 피하기만 하면 되는걸까요?
영양제 뿐만 아니라 석류. 자몽. 타트체리 등 베리류, 자두. 아마씨. 참깨. 아몬드. 우유. 요구르트. 버터. 치즈. 계란 등 유제품. 두유. 검은콩 등 콩류. 홍삼. 칡즙. 달맞이꽃종자유. 오메가3. 콜라겐 등 등 피해야될게 너무 많은데요. ㅠㅠ
항산화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산화물질이 암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홍보하는데 한편으로는 암환자들은 항산화가 암을 키운다고해서 피하잖아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