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세대, 60년대생의 은퇴 이후 경제 상황(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daehwanhan]

삶이 점점 편해져서 거기에 맞춰져서 생활비의 기준이 그정도 든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삶을 즐기신다면 생활비는 많이 절감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내 환경에 맞춰서 노후 생활비를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hcsdsh9935]

이건 전문기관 생각이고 현실생활과는 거리가 있는듯~~~노후대책은 상위1~20%가 필요한게 아니고 평균도아닌 중위권 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보니~~~

[@심종수-y7p]

은퇴후돈도중요하지만 자신감회복도중ㅈ요한거같음 직장43년근무하다퇴직하고보니 사회밀려난느낌 하루하루떨어지는멘탈 가슴속엔우울증이스믈스믈 늘어나는가슴속에서나도모르게나오는한숨소리 적응힘드네요

[@이형진-x1i]

은퇴우울증을 겪고 계시는군요. 갈곳과 할일을 찾으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출관리를 통해 월급단절로 인한 경제적인 충격을 최소화 하는게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evergreen1730]

43년이면 참 긴 시간이군요

[@빠삐용-y5u]

그나마 김대표님의 강의내용이 현실에 가장에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공포감을
조성하는 듯 해요.
60년대생 이후는 본인들이 열심히 살았다면
노후걱정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같습니다.

[@skpark4619]

깊은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

[@dayhy397]

결론 : 60대에도 일을 해야 한다.
현실 : 60대에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는가.

[@앤셜리-m8v]

70년대생이지만, 제가 마처세대에 들어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JamesKim-ob9qt]

마처세대 보다는 동시부양세대 즉 double care세대가 맞는 추세같네요. 부모님 뿐만아니라 성년이후 자녀들까지 돌봐야 하는...

[@Sky-tm4hc]

프리터족이란 단어는 80년대 일본에서 나온 단어로 알고 있는데 따라서 쓰지 맙시다. 우리말로 바꿔서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코스모스-u3m]

일만하다 죽을듯

[@병국최-f7t]

ㅎㅎㅎ 쓰발

[@김진성-u5g]

다 맞벌이하면 애는 누가 키우니~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안하는구만

[@호철신-e1h]

노동으로 노후 준비 하지말고 투자로 준비해라 난 연 배당으로 7800만원 벌고 주식 투자로 월 150만원 이상 번다

[@꿍야옹]

다들 투자만 하면 노동은 누가하나요?

[@최영웅-u8r]

넘!, 잘못된 설명 아닌까요?,,, 보세요!, 선생께서 설멍'하시는 연금" 1%미만의 계층'아닐까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관찰'하시길 ~~~

[@망고망고-g6l]

60년대 생입니다. 직장인 이라면 보통 그 이 상입니다. 59년 개띠들의 연금 수급액도 150~170 이상 됩니다
맞벌이라는 전제가 있긴 하지만 6~70년대 생들이 맞벌이를 유지 했다면 직장다니는 것만으로도 적정 노후 준비는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