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심니다 나도 창원에살고잇는돼 창원 공기가 그렇게 나뿐것이않인돼요 ㅡ 난 시골에 농장과 시골집이 잇읍니다만 몆일 일하다보면 너무 적막하고 열료비도 겨울에 많이들고 해서 창원에왓잇다가 시골 집에갑니다만 시골에는 요사히공기가 더좋치않아요 가축내세때문에 봄부터는 창문도 못열어요 가축내세 도시살다가 들어가는날은 정말 냄세가심하고 몆일잇으면 좀 ㅡ 도시는. 겨울에 도시까스니가 연료비가 시골보다 적게들어가고요 ㅡ 시골 은 예날시골이지요 ㅡ 퀴농 전원 생활 3년이면 전부 떠나감니다 이왕들갓으니 성공을 바람니다 ㅡ
저도 시골에서 혼자사는데 남성들이 귀찮게하고 그런 문제는 전혀없어요 지금은 세상이 달라져서 함부로 못해요 저도 신앙생활잘하고 텃밭가꾸기 해서 나누고 봄엔 산에서 나물채취해서 나누고 눈이 오면 연로하신분들 눈도 치워드리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어요 본인하기나름이예요 좀 부지런히 움직이면됩니다
4:19 정말 흐뭇한 미담이네요 시골에서 풀내음 솔바람 맞으며 오솔길 걸으면 건강에 얼마나 좋갰습니까 몇가구 안 돠는 마을은 텃새도 없고 인정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젊은 층이 있는곳에는 갑질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농촌도 고소독 농가가 많아요 돈이있을수록 인심은 더 야박하지요 옛날 그 어렵게 살던시절이 더 인정이 많았거든요
시골이 맞는분 이시네요ㅎ 전.시골출신인데ᆢ불편한게 너무 많아 시골에서 아예 거주지로 사는건 싫더라구요 그렇지만. 작은텃밭 가꾸는건 좋아 하는데 ㅎ고추따고.상추따고 감자캐고 등 일은 재밌어요ㅎ 시골에서 쭉~건강하세요^^ 홍쌤 날이 추우니 건강조심 하시고 식사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과하게 관심을 보인다고 힘들어하고 다시 귀경하는 예민한 여자분들도 있지만(이런 경우는 운이 없다고 봐야하고) 대개의 경우는 시골이라고 해도 자기에게 방해만 안된다면 다른 사람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법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귀촌/귀농을 꿈꾸고 있었다면 더 나이가 들어 몸이 힘들어지기 전에 실천해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제 경우는 남자이지만 60대 접어들어 귀촌해서 새로 집짓고 부부가 3년 넘게 살고 있는데 만약 우물쭈물하면서 실행하지 못했다면 내내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전원주택들도 가격이 꽤 하락하고 있고 빈집 세금도 신설된다하여 시골집도 저렴한 매물이 많이 나올 걸로 보이기때문에 귀농/귀촌하기에 좋은 여건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곳 시골도 도심가까운 지역이지만 시골막내입니다 거의50대 없고 60정도가 막내 마을,지역일을 조금보지만 시골 텃세없어요 모든것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어느지역이든 시골은60%이상 외지인이 자리잡고 산다 생각하심 맞을겁니다 좋은자리 잘 선택하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면 최고 아닐까요
지금 시골은 인구절벽에 노인들뿐입니다~~어디든 빈집 많아요~~~ 일단 내가 원하는 지역을 택하고 그지역 군이나 면사무소에 귀농 하고싶다고면 하면 담당 부서로 연결하여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집이나 땅은 사는게 아닌듯합니다 내가 사면 팔사람이 없습니다 지자체가 확보한 무상임대 집이나 땅이 많습니다 지자체별 확보한 물량도 많고 지자체별 지원책도 다양합니다 대도시 한시간 거리는 물량이 없는 편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부지런하면 경제 활동도 충분히 할 수있습니다. 복지관에서 배우는 과목도 서예,탁구,몸풀기,커피,꽃차,옷만들기, 염색등등 많습니다. 시니어 일자리도 제공 받을수 있고 밭일 수확때도 일당 8~10만 한달에 10~15일하면 충분한 용돈,생활비로 사는 사람 많습니다. 동네 어르신,할머니들과 친하면 외로울 틈이 없다네요. 그런 여자분들 돈모아 가며 사는 사람도 많아요. 물론 남자분들도 기술만 있다면 어르신들 집에 보일러나 수도등 수리도 해드리며 노후를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본인도 동네분들도 행복지수가 올라가겠지요. 어디에서 살든 욕심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하면 노후를 충분히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분들 주위에 많습니다. 집을 소유하는 개념메서 벗어나 사는 동안에는 내집처럼 가꾸고 본인 몸 가꾸듯 꾸미면서 살아가면 일석 삼조의 기쁨이 있을줄 압니다.
여성을 비하하는것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이가50중후반 넘어면 뭐가 무섭고 두려울까여? 치안문제 걱정하는대 뭐 잃거나 뺐길 경제적 여유가 많어신가? 돈이 많어면 시골 생활도 더 고급진대 할수있을터이고 결국 시골 농촌 생활할정도의각오면 문제될게 전혀없을터인대 도시에 살면 치안걱정 없나여? 아니잔아여 시골에 와서 도시에사는 마인드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미 시골에 사는 각오에 문제가 있는거임 다정리하고 시골에 깡촌에 살각오면 두려워 할필요가 전혀없는거임 사람사는세상 어디살아도 싸울일 서운한일 어려운일 다있을법인대 그리고 시골집을 돈들여 수리해서 깨끗하게 살기보다 기존있는것 적당히 고쳐써고 집에 들일 돈을 현금으로 더 확보해서 노후자금을 좀더 길게 사용할수있는 계획이 좋다고 봅니다 시골집을 도시집 마냥 구며놓고 살겠다는 생각 이런분들 시골서 오래 버티지못하고 다시 떠나사례허다함 시골은 시골답게 사는게 좋음
저는미국에 지금살고있으며 조만간에 한국방문시에 꼭한번창원에 방문해서 시골생활을 체험으로 한주정도 살아보고싶네요.
ㅎㅎㅎ 여장부 시내요행복하고 매일 즐겁게사새요
귀농인의 지혜로운 모범생 같습니다. 좋은 인연을 맺고 남은 여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하여 마을 어른신들께 인정 받고 보내신다니 좋네요 건강하세요
좋은인연꼭이루시고멋진삶응원할께요~^^~
대단하신용기,참부럽습니다.
항상,마음으로만,시골생활꿈꾸는,못난66세여인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같이 갑시다 나이가들면 몸을많이 움직이는것이 좋아요
저도같이 가고 싶습니다
@@지정숙-f2r
여성분이신가요?
저도 시골집 알아보고있어요
홍선생님 항상,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할매들 회관서 밥해주고 청소해주니깐 없으면 불편해 어딜가면 언제오나하지요
시골할매들 엄청 이기적입니다
❤❤❤❤❤❤❤
우와.대단.훌륭.ㅡ 멋지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집이다
갖고싶다요.
홍동심님
저도 시골이 꿈인되요 현실이 쉽지않고 용기가 안나요 참부럽습니다
그러나비그리스도인들은다르다는것을염두에두세요❤
사람천차만별입니다남녀다똑갇아요❤
나은정년하고남는새친구동무하나마라십내요사별거주경기지금는주말농사일하고지내요전화일단종교는무
방송자주보고있습니다
모기만 없으면 시골이 공기도좋고 정말 좋아요^^
도시에 살때 높은아파트
모기없듯이 시골도 높은지대는 모기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나의 식구들
몇마리 닭키우지만 일년 한번씩 천연발효제
뿌려주면 냄새없고
모기생기지 않읍니다
모든 문제는 본인이 하기나름인듯합니다 그만큼하시니까~~
늘 건강, 행복하세요^^~~
대인관계는도시든시골이든갔아요❤
대인관계가첫째입니다❤
부럽네요 ~ 저도 늘 시골생활을 꿈꾸며 시골집만 보고있는데 용기를 못내고있어요 나이들어 시골생활은 안된다고 아이들이 반대하지만 전 늘 시골을 꿈꾸고 있어요~~
귀농찬성 합니다()
좋은 시골집 몇채 있어요
이곳 시골살이 참 좋아요
땅끝해남 둔산드림
참좋으신데 끝이좋아
야합니다 있는분이나
끝이나쁘면 안되 이분
은그곳 물이나 참좋아
그고하고맏나보네요
할매들하고 대화하면 그집쎄고 독불장군이다
동네 식모살이하러 가나
눈치보며 살아야한다
어쨌던 복 있으십니다, 저도 시골살이 트라우마 있지만 늘 꿈꾸고 있지요. 언젠가는 다시 가리라!! 잘 사시는 모습 부러워요.
텃새 없는지구촌사람 10:46 없어요❤
대단하심니다
나도 창원에살고잇는돼 창원
공기가 그렇게
나뿐것이않인돼요 ㅡ
난 시골에 농장과 시골집이 잇읍니다만 몆일 일하다보면 너무 적막하고
열료비도 겨울에 많이들고
해서 창원에왓잇다가 시골 집에갑니다만
시골에는 요사히공기가 더좋치않아요
가축내세때문에 봄부터는 창문도 못열어요
가축내세 도시살다가 들어가는날은 정말 냄세가심하고 몆일잇으면 좀 ㅡ
도시는. 겨울에
도시까스니가
연료비가 시골보다 적게들어가고요 ㅡ
시골 은 예날시골이지요 ㅡ
퀴농 전원 생활
3년이면 전부 떠나감니다
이왕들갓으니
성공을 바람니다 ㅡ
시골에 홀로 사시는 남성분들도 많으니 농촌을 좋아하시는 여성분들 용기내서
귀농해서 마음에 맞는 반려자도 만나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감사합니다~
타지역에 가셨서 봉사하면서 산다는것 힘든일인데 대단하세요
덕과 실이 있기마련
저도 도전!!
머든 자기 하기 나름
저도 시골에서 혼자사는데 남성들이 귀찮게하고 그런 문제는 전혀없어요 지금은 세상이 달라져서 함부로 못해요 저도 신앙생활잘하고 텃밭가꾸기 해서 나누고 봄엔 산에서 나물채취해서 나누고 눈이 오면 연로하신분들 눈도 치워드리고 직장에 잘 다니고 있어요 본인하기나름이예요 좀 부지런히 움직이면됩니다
4:19 정말 흐뭇한 미담이네요
시골에서 풀내음 솔바람
맞으며 오솔길 걸으면 건강에 얼마나 좋갰습니까 몇가구 안 돠는 마을은 텃새도 없고 인정도 있지만 그래도 조금젊은 층이 있는곳에는 갑질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농촌도 고소독 농가가 많아요 돈이있을수록 인심은 더 야박하지요 옛날 그 어렵게 살던시절이 더 인정이 많았거든요
뱀 지네 해충들 때문에 도시사람들 귀촌해서 못삽니다.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도시나 시골이나
서울 태생도 시골이 좋다고
시골에서 사는사람도 있고
사람 나름..
잘살고계시네요
저는 시골이좋지만혼자는시골에서살기은싫어요
시골에혼자사는것이무서운것보다는 여자가할수없는일이너무많아서 힘듬니다 저도3년시골살다 남자없인 살는게힘들어서두달전에 팔고 도시로 나왔읍니다
공감 입니다
저도 5년 6년차 떠나려고 준비중입니다
@@산골지기자연건강 누나들 나를 불러야지요..
그렇군요 잘하신거갇앙요
여자혼자는 아닌듯싶지요
@@구례콩심이 터파기 전기나 수도같은거 고장나고 무거운짐옴기지못하구 여자할일 남자가할일 따로있드라고요 먼가 고장나면 고칠수가없어요 동네젊은 사람도없고 밭갈고 재초기도 사용할수없고 ㅎㅎㅎ
@@user-tb1cw3zs4k 애고너무멀어서
시골생활을 잘 적응하시며 씩씩해 보입니다 성격이 좋으시내요 혼자 지내시기 보다 종교활동, 봉사도 하시고 귀촌의 좋은 예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쭈욱 행복하세요 쌤~ 수고하셨어요
공갈 같은디요?😢
홍동심 선생님 전화번호좀주세요 저도홀로남홍씨입니다 꼭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추운날씨에 홍선생님 수고가많으십니다~항상 응원합니다~^^♡♡
목사님 덕분이시네요
목사님 휼륭하시네오
시골에. 아는사람없이. 가면 텃새가 많이있고. 교회다니면. 텃새가. 거의 없습니다
이분은 본인이 좋아서 하지만 이런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무상 노예와 같구만. 서로 인사만 해도 편한 생활이 되어야지 매일 뒷바라지 해주지 않으면 어려운 생활을 하러 보통사람들이 들어 갈까
맞습니다
저는78세홀로남 저런여성분만나 보고싶내요 남자는홀로사니 모든것이 외롭고 쓸쓸사내요 지금시골에7년간 터밭농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연락이되면 한번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내요
내가잘해야상대도잘해요❤
교회다니는분들은지역목사나장노분들이협력해주니까가능합니다❤
곱게 70넘었다고 ~~~~
영상감사합니다
아주 힘든 부분입니다. 남의 토지에 아무리 무료 수리해서 살아라 해도 아무리 좋게 꾸며도 그 집은 토지 주 것이 됩니다.
보기에 힘든 부분이 많을 듯합니다. 집을 보니 겨울철에........종교는 무시 못하겠지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요.
시골을꿈꾸는여서밉니다 홍쌤몇일전에소개하셨던 강윈도사과농사를짓는 남성분을만나뵜으면합니다 홍쌤연락처를알려줄수있어요
70대면 누가 신경도 안써요.50-60대는 다르죠.나이 먹은 할머니도 혼자사는 여자면 질투ㅈ합니다. 더구나 외모가 있는 60대 라면 더 신경쓰고 쑤근거리고 하죠.
시골이 맞는분 이시네요ㅎ 전.시골출신인데ᆢ불편한게 너무 많아 시골에서 아예 거주지로 사는건 싫더라구요 그렇지만. 작은텃밭 가꾸는건 좋아 하는데 ㅎ고추따고.상추따고 감자캐고 등 일은 재밌어요ㅎ 시골에서 쭉~건강하세요^^ 홍쌤 날이 추우니 건강조심 하시고 식사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낭중에 전화드리면 연결해 주세요 선생님
하늘엔 별들이있고
땅에는 봉우리가 있지요 그래서 풍수가에서는 산봉우리를 성봉 이라합니다 이할머니는 길한성봉아래명당을
차지한듯합니다
반드시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축하합니다
사람은상대적입니다❤
요즘세상에 나이드신 여성분들 시골집에 혼자산다고 누가 함부로 대합니까....
노인일자리가 있어서 용돈도 하고 마을회관에서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보낼수도 있고 좋습니다. 도시에서 혼자사시는 여성분들 귀농귀촌 적극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시골에서 임대하여살려구요 문의 드릴려구요
100년된 시골집을 무료 임대해서 리모델링 하니까 깔끔하고 좋아요
사연자분이 잘하시는것 같아요 마을회관 가셔서 청소도 하고 교회도 가고 마을분들과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소일거리로 2시간씩 일도 하시고 이분은 시골 생활을 즐기면서 사시는것 같아요 건강하게 사세요
홍동심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네요 ㅎㅎㅎ
홍선생님 좋은일 고맙습니다!! 차분하신성격인자하신 마음 항상 고맙고 시청하고있습니다!!
태어나서 도시에서만 살아서 시골살이는 로망은 있어도 힘들것 같은데 소개되는 대부분이 시골살이 이다보니 선뜻 다가서지 못하네요
네ㆍ감사합니다
동네가 어디유? 한번 견학차 방문하고싶네요
주변에서 과하게 관심을 보인다고 힘들어하고 다시 귀경하는 예민한 여자분들도 있지만(이런 경우는 운이 없다고 봐야하고)
대개의 경우는 시골이라고 해도 자기에게 방해만 안된다면 다른 사람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법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귀촌/귀농을 꿈꾸고 있었다면 더 나이가 들어 몸이 힘들어지기 전에 실천해보는 것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제 경우는 남자이지만 60대 접어들어 귀촌해서 새로 집짓고 부부가 3년 넘게 살고 있는데 만약 우물쭈물하면서 실행하지 못했다면
내내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은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전원주택들도 가격이 꽤 하락하고 있고 빈집 세금도 신설된다하여
시골집도 저렴한 매물이 많이 나올 걸로 보이기때문에 귀농/귀촌하기에 좋은 여건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산에서만
지낸터라
동네는 들어가기 싫네요 ㅎ
말이 너무많아요 .
너무 나이드셔서 가는것도
그렇고요 .
마을 식모네 에~이
동내 가어디요
경남 진주인듯 합니다.
가본 곳은 아니지만 진주,상주,안동,이쪽은 양반동네 하더군요.
이곳 시골도 도심가까운 지역이지만 시골막내입니다
거의50대 없고 60정도가 막내
마을,지역일을 조금보지만 시골 텃세없어요 모든것은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어느지역이든 시골은60%이상
외지인이 자리잡고 산다 생각하심 맞을겁니다 좋은자리 잘 선택하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면 최고 아닐까요
시골 무섭다 그리고 대도시에서 살았던 사람은 의식구조가 너무나 다른 시골사람들하고는 못산다
동네가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
저도 조용한 시골에 들어갈까 생각 중이거든요
어디냐고요?
무서워~~~~요 안갈켜 줄래
지금 시골은 인구절벽에 노인들뿐입니다~~어디든 빈집 많아요~~~
일단 내가 원하는 지역을 택하고 그지역 군이나 면사무소에 귀농 하고싶다고면 하면
담당 부서로 연결하여
아주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집이나 땅은 사는게 아닌듯합니다
내가 사면 팔사람이 없습니다 지자체가 확보한 무상임대 집이나 땅이 많습니다
지자체별 확보한 물량도 많고 지자체별 지원책도 다양합니다
대도시 한시간 거리는 물량이 없는 편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청내려가면 문의 기능한가요
워험해요 여자 혼자
농사 안 짓으면 귀촌이지요.
본인이 부지런하면 경제 활동도 충분히 할 수있습니다.
복지관에서 배우는 과목도 서예,탁구,몸풀기,커피,꽃차,옷만들기, 염색등등 많습니다.
시니어 일자리도 제공 받을수 있고 밭일 수확때도 일당 8~10만 한달에 10~15일하면 충분한 용돈,생활비로 사는 사람 많습니다.
동네 어르신,할머니들과 친하면 외로울 틈이 없다네요.
그런 여자분들 돈모아 가며 사는 사람도 많아요.
물론 남자분들도 기술만 있다면 어르신들 집에 보일러나 수도등 수리도 해드리며 노후를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본인도 동네분들도 행복지수가 올라가겠지요.
어디에서 살든 욕심없이 봉사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하면 노후를 충분히 즐길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분들 주위에 많습니다.
집을 소유하는 개념메서 벗어나 사는 동안에는 내집처럼 가꾸고 본인 몸 가꾸듯 꾸미면서 살아가면 일석 삼조의 기쁨이 있을줄 압니다.
시골에 저도 있지만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이곳은 외국인여성
일당 10~12만원합니다
저는 인력이 부족해서
올해도 외국인3명 더 초대 해 놓았네요 ㅎ
칠십대할머니가 건강하시고 성격도 밝고 부침성이 있으시군요 어디가사셔도 잘 사실분입니다
오십대여자가 시골에혼자살면다릅니다 껄덕대는얼빠진인간들때문에어렵습니다
결혼해서 부부가함게귀촌하는게좋아요 칠 팔십대 노인들이많이사니까
인사도 잘하고 봉사활동도하고하면
환영받고 잘살수있어요
백퍼공감입니다 할머니라
그렇게 편하게 적응 젊은
여성분은 곱게 안보죠 나이에 따라 다르죠
50대혼자사는여자와 70대하고는비교가안됩니다
50대여자는 동네남자랑 인사만해도 동네수근되고 아지매 할매들 질투부립니다
10년뒤 그집을 나온다면 월 팔만 삼천원 꼴 정도되내요
병풍같은 산으로 둘러싸인 동네 시장벼스로10여분 100원 경남진주 공기좋고 경치좋어요 골짜기아님니다 재실 원룸비슷 무료 전관라인입니다
마을엔 총15여명살고 저수지 3개 산책하기좋아요 빈농경지많고 점심은 노인회관에서들먹어요 5명정도 공해이런건 일절없어요 남자 여자분 환영
공해이런건 일절 없어요 저수지3개 산책하기좋고 빈농경지많고 노인회관에5명정도 점심들고하네요 총15명여 살아요 남여무관
그리스도인들은좀달라요❤
귀농 귀촌. 대찬성입니다
단 편견에 적응할수만 있다면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아주중요합니다
경노당 텅 비게 쑥 케로 가야죠..
저분의 헌신과 노력도 대단하시고 그러니 즐겁고 재밋다하시네 특히 교인이면 시골생할이 10년계약 집수리 금액이 천만원? 교인들은 단합단결 합동심이 대단 여러모로 도움받죠
교인들 저거끼리 잘하죠 아닌 사람은 배척하고
70살 할매정도면 시골에서 건들사람 없심니더 젊고이쁜 여자는 시골살이 못합니더 저정도 할매는 걱정할필요없다
그래도 껄떡거리는 50대 노총각 있다
@@풍암동금당산 누고? 저런 할매를 건든다고? 50대가? 80대는 모를까 미칫다
@@임동초-s1uㅋㅋㅋㅋㅋㅋ
여자혼자 가도 잘 지낼 수 있는 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귀촌이것쥬
어르신은 아직 말씀 중 이신데 선생님 쉬세요..하고 말을 끊어버리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홍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수고했어요
여성을 비하하는것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이가50중후반 넘어면 뭐가 무섭고 두려울까여? 치안문제 걱정하는대 뭐 잃거나 뺐길 경제적 여유가 많어신가? 돈이 많어면 시골 생활도 더 고급진대 할수있을터이고 결국 시골 농촌 생활할정도의각오면 문제될게 전혀없을터인대 도시에 살면 치안걱정 없나여? 아니잔아여 시골에 와서 도시에사는 마인드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미 시골에 사는 각오에 문제가 있는거임 다정리하고 시골에 깡촌에 살각오면 두려워 할필요가 전혀없는거임 사람사는세상 어디살아도 싸울일 서운한일 어려운일 다있을법인대 그리고 시골집을 돈들여 수리해서 깨끗하게 살기보다 기존있는것 적당히 고쳐써고 집에 들일 돈을 현금으로 더 확보해서 노후자금을 좀더 길게 사용할수있는 계획이 좋다고 봅니다 시골집을 도시집 마냥 구며놓고 살겠다는 생각 이런분들 시골서 오래 버티지못하고 다시 떠나사례허다함 시골은 시골답게 사는게 좋음
어디든 찌질이는 있는법입니다
혼자사는 여인있으면 그런 찌질이들이 술처묵고 자꾸찾아와서
한번줘 한번줘
그런 미친 찌질이들 있데요
그런 미친넘있으면 여자혼자 곤란하지요
모두가 새롭게 가다듬고 출발이
서로의 생각을 뜻깊은 시간도
양보를 나도너도 몇미터를 후태
그래야만 고목도 새순을 필수야
좋은 이웃친구 처름 사랑을 나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