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요. 모래시계 하나로 오래도 우려 먹었네요. 근데 저 파릇한 이정재도 늙었구만...ㅎ 모두가 늙었고 그때의 추억은 너무 오래됐고, 추억을 누릴 사람들은 이제 다 누렸고, 아이들은 줄었고, 요즘 애들은 모래시계 모릅니다. 민주화 이후 태어난 애들인데...ㅋ 의미도 모를거고.. 무엇보다 애들이 다니기엔 너무 관광상품화 돼서 추억이 아니라 바가지입니다. 너무 비싸요. 애들은 엄두도 안날 숙박비 던데.. 밥값도 그렇고.
동해는 앞으로도 관광지가 될 일이 없지요. 물 들어올때 본전을 제대로 뽑아야 사기가 올라가는데... 이미 이렇게 쑥대밭이 되고 거품이 빠진다고 정신 차리지 못해요. 게다가 한국 인구가 더 줄어서 가망이 없습니다. 간혹 외국인 이야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한국인도 안 가는 곳을 외국인이 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일본의 온천과 다릅니다.
40대 입니다 모래시계 드라마 재밌게 봤고 친구들과 대학시절에도 가고 졸업 후 가족들과도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안가요 갈때마다 불친절하고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거든요 더구나 저 좁은 동네에서 사륜 오토바이까지 왕왕거리고 돌아다니는 꼴 보고 다니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 않으면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은 대졸자 중에 취업 활동 없이 그냥 쉰다는 사람이 405 만명 . 역대 최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이 연애 , 결혼 , 출산 해야 소비를 많이 하는데 연애 자체도 안하니까 돈 쓸 필요가 없죠. 출산율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 20년 전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남여 만남을 주선해고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데 출산율 세계 꼴찌 인데도 남여가 만나든 말든 아무 상관도 안하죠. 우리 보다 출산율 2배인 일본은 정부가 나서서 남여 만남 주선하고 있죠. 조선시대 부터 남여칠세 부동석 이 만사형통인줄 아는 나라. ㅋㅋㅋ
강릉에 일 년 정도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정동진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언덕 위의 배 모양의 건물이 보기에 불편했습니다. 주문진 바로 위에 있는 안목항까지 커피를 자주 마시러 갔습니다. 조용한 것을 찾는다면 오히려 휴전선 근처의 해금강이 멀리 보이는 곳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이 오면 해마다 부산에서 강원도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작년을 끝으로 강원도로 여행 가기가 싫어 젔어요, 제주도 처럼.... 강원도 바닷가에 상인들이.제주도 상인들 처럼.멀리서 여행오는 내국인을 푸대접과.바가지 요금 횡포가 제주도 못지 않아요. 근데 누가 그런 대접 받으러 먼 곳까지 가겠어요. 제주도나 강원도는 정신 차려야 되요. 이건 뭐 해외에 가면 그곳이 국내 인것 같애.
유럽의 관광 대국?들은 조상덕분에 먹고 산다고 하죠. 관광은 추억 만들기 아닐까 싶습니다. 40년전 부모님이 우연히 첫 만났던 그 건물 그 카페에서 연인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생명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관광지는 죄다 추억을 파괴하는 짓거리만 해온 듯 싶습니다. 관광지가 대부분 자연인데, 그 자연이 사라져 버렸는데 사람들이 오길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욕심 아닐까 싶네요.
부패한 업주, 정치인, 시청 등이 모두 얽혀있는 한국 부패의 도가니탕. 한국 언론에서도 특집보도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곳. 해변도로길을 막고 모래사장도 불법 독점해서 일반 시민들이 접근 할수도 없던 곳. 정부,정치인, 권력자들이 안하면 시민운동으로라도 망하게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좀 오래 살다 왔는데 (고베 중앙구 하나쿠마) 한국에서 조금 유명한 여행지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지금 부산살아서 유명한 계곡이나 기장 해수욕장만 가도 사람은 없고 비싸기만 하고 특히 계곡 평상 가격은 도랏 수준 진짜 오죽하면 쪽국에 놀러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뉴스만 보다가 직접가보니 쪽국에 오래 살다온 져도 쪽국 놀러갈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정말 반성해야함 예전과 달리 커뮤니티가 얼마나 발전했는데 장사하는 인간들은 아직 쌍팔년도를 못 벗어나고 있던데요
정동진은. 밤10시인가 11시인가에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밤기차 없어진게 가장타격이 큼. 친구들과 연인과 밤기차타과 캔맥 한두캔씩하며 잠이오면 선잠 자가며 밤새달려 해뜨기전 정동진에 딱 내려 해돋이 보고 딱 주변 식당에서 순두부 등으로 한끼하고 주변 해변등 걸르며 시간점 보내다가 방잡고 쉬거나 ㅈ다음 기차로 주변 지역으로 이동 하는 여행 맛이 있었는데. 밤기차 사라지며 기차로는 해다뜬 낮시간에 정동진 가는거니 딱히 매리트 없고. 차량으론 굳이 정동진까지 들어가느니 교통 편한 다른 해안가로 가서 일출 보니 더욱 정동진의 인기가...
사람이 없다고 숙박요금이 싸지는 않아요 그러니 안가죠 여행 갈때 에를 들면 성수기에 삼척을 가면 해안가 근처는 모텔급이 하루10만원이 넘는데 10분만 달려서 삼척 시내 모텔로 가면 시설이 2배로 좋은데 5만원이에요 숙박은 어차피 피곤해서 일찍 자는거라서 시내 모텔 이용햇다가 다시 아침에 이동하면 되요
강호선생...관광업이 몰락한 것은 토목족들의 역할이 커요... 1. 빨리 왓으니 빨리갈수 잇지요...===> 핵심입니다. 2.색깔이 같아요.. => 회색 이제 강호선생이 해야 할 일은 보여주기에서 본후에 대안을 찿아주기 로 바꾸면 됩니다. 뭔가 이득을 얻기보다 "나의 작은지혜를 베푼다 " 로 시작과 끝을 같이 한다면 독자들이 의견을 낼것이고 이 의견을 취합헤서 지역 구청으로 보내거나 다시 유트브에 공개한다면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 되어.. 보다 크고 빠르고 건실하게 지역이 살아날것입니다.... 사용예 ... 제목 ::: 심지어 동해바다도 폭망 (그후 독자제안)
문명의 전환점에 와 있고 인간의 개념조차 바꿀려고 신, 하늘, 하느님, 천사, 요정, 저승사자, 투명인가, 외계인 등으로 그때 그때 불리는 이중 인격자이자 미CIA를 축으로 전 세계 각국 정보기관을 연결해 만물원격조종술과 그 부분 기술인 독심조종술 및 이를 활용해 전 세계 모든 출세자들을 어릴 적부터 비밀 포섭해 출세시켜 주며 꼭두각시로 부려 구축한 권력 체계로 생로병사와 사건, 사고, 전쟁, 화재, 인연, 우연을 가장한 필연(부정선거를 포함한 공작) 등 세상 만사를 비밀조종하는 국제하늘놈악마그룹 일루미나티가 발악 중인데도 한심하게 겨우 민주주의의 기본 중의 기본인 선거 부정 문제 하나도 해결 못하고 있는 꼴이라니...국가 멸망을 넘어 인류 멸망 각입니다.
![오션뷰 끝판왕 남해 아파트 통으로 '텅텅' + 부산아파트 대폭락 눈물겹다 + 화려했던 리조트의 몰락 [30분 모음집]](http://i.ytimg.com/vi/bMwH5-pTBCo/mqdefault.jpg)
호텔건설 과정 비리가 있다
고 들었음, 허가과정에 시청
담당공무원들 불허했는데
모두 좌천되고 허가가 남
바가지에 불친절 갑질 때문에 안돼요. 망해야 정신 차립니다.
세계어디가나 관광지는 바가지요금
이제는 정보망 땜에 정신 차려야 합니다 과거예야 인터넷 정보망 없고 여행은 돈주머니 차고 일단은 어느정도 쓸거라고 출발 했다고 하면 지금은 절대 아닙니다 다들 정보 교환 하고 출발 그리고 이용 합니다 이것을 무시하면 업소 문 접어야 합니다..100%
요즘 사람들 국내,제주보다 일본여행가는이유.
다있습니다. 그만큼 비싸고 일본과 비교해도 나은게없으니
돈조금더주고 알차게 놀다가오자는겁니다.
전세계 보다도~~??
교묘하게 눈탱이 치는거 진화중~~??
그러니 일본.동남아 로 가죠~???
우린 안 간다. 니들끼리 서로 바가지 씌우며 잘 먹고 잘 살아라.
너무 비싸요.. 크루즈 호텔 1박.. 저렇게 쓸돈이면 동남아 가면 풀빌라 가도 훨씬 싸니..
성수기빼면 일박 10만원 정도에요
@@_dgloss358 사람마음이 다 성수기에 가고 싶고, 그때 밖에 시간이 안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나도 그렇고. 그러니 그돈주고는 해외간다 이런마음이 생기는게 당연합니다.
썬크루즈 성수기에가도 20임 ㅋㅋㅋ 뭔 ㅋㅌ
저기 대표놈이 엣날에 직급이 좀 있는 공무원을 폭행한
아주 유명한놈 그후도 사고 많이 치던 놈인데
아무도 못 건드리는 놈이조
그놈이 누군가요??
@@1958dyys 크루호텔 대표요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 당시 대표 이름이 ??
@@1958dyys 함부로 쓰면 고소한다 뭐다할겁니다.....한국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고 더러운 법이 있으니
대표가 나쁜늠인건 사실인가벼유... 사실적명예훼손이라고 자백을하넹. .
왜 특정 업자가 국가공유 수면을 독점 하나?
국가공유 수면???? ㅋㅋㅋ
어떤 연예인이 땅을 삿는데 그 땅이 바닷물이 차있는 땅 이었다고 사기 당했다고 했죠.
수면이면 다 국가소유인줄 아는 사람 이네 ㅋㅋㅋ
이런 사람들 때문에 발전이 없어
업자 뿐만 아니라 그 바닷가 무슨 모임회에서 파라솔 다 박아놓고 해안가 다 점령했죠. 샤워시설 등등 기가 찹니다
@@YJdaddy90그쵸...참담합니다
인적없는 한적한 겨울 바닷가 기차역에 멎진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눈내리는 바닷가 풍경 보러가는거지
발디딜틈 없이 사람 꽉차고 저런 배같은 호텔 각종상가 건물이 가득찬 바닷가를 안가는건 당연하죠
드라마속 풍경은 마치 동화나 만화에나 나오는 멎진 모습이었는데
강릉토박이 입니다
이업체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
정말 멋지게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가끔 멀리서 손님이 오면 접대?하러 아주 가끔가는 곳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니까 바가지를 씌우지 말아야지...먹을수가없어 사람들이 거의 어느정도 가격을 비슷하게 알고 있는데 터무니 바가지늘 씌우니 누가가나!? 어디든 그래.....
그 드라마보던 세대들 50대가 훌쩍 넘었으니까요~ 요즘애들 모를걸요😅
제 말이요.
모래시계 하나로 오래도 우려 먹었네요.
근데 저 파릇한 이정재도 늙었구만...ㅎ
모두가 늙었고
그때의 추억은 너무 오래됐고, 추억을 누릴 사람들은 이제 다 누렸고,
아이들은 줄었고,
요즘 애들은 모래시계 모릅니다.
민주화 이후 태어난 애들인데...ㅋ
의미도 모를거고..
무엇보다 애들이 다니기엔 너무 관광상품화 돼서 추억이 아니라 바가지입니다.
너무 비싸요. 애들은 엄두도 안날 숙박비 던데..
밥값도 그렇고.
정동진 진짜 이름도 크게 없었는데
모래시계로
해돋이 명소로 대단했었는데
한번 갔더니 분위기가 완전 쇠락했더라구요 ㅠㅠ
정말 손님이 없으니까
식당도 들어가는게 꺼려졌어요 ㅠㅠ
안타깝더라구요 😢😢
최근 삼척,.울진도 다녀오고 어제 사람 잘 안가는 어진항 다녀왔는데... 바가지가 너무 심해 암것도 못먹고 돌아오는 휴게소서 저녁을 먹었지요...
더더 거품이 빠져야 동해는 관광지가 될 겁니다.
동해는 앞으로도 관광지가 될 일이 없지요. 물 들어올때 본전을 제대로 뽑아야 사기가 올라가는데... 이미 이렇게 쑥대밭이 되고 거품이 빠진다고 정신 차리지 못해요. 게다가 한국 인구가 더 줄어서 가망이 없습니다. 간혹 외국인 이야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요. 한국인도 안 가는 곳을 외국인이 갈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일본의 온천과 다릅니다.
50만원 주고 바가지에 호구대접 받을 바에는 100만원 주고 해외에서 손님대접 받는게 훨씬 현명하다
20여년전 모래해변 주변 식당가
회 깔아놓은 한 접시 삼십만원에 일행중 한사람이 쩝쩝거리며 ,이게 무슨ᆢ,
대접하는 제가 무안스러웠던 기억
그후에 두어번 먼길 갔었는데 갈때마다 그 기억이 ㅎㅎ
저 배 호텔 주차하고 호텔 라운지 이용해도 주차비 달라고 해서..
별 무슨 이런곳이 있는가..하고 돌아옴.
20여년전에 해돋이 보러갔다가 주차할 데도 없고 민박이 그때 돈으로 수십만원 부르더군요. 그 이후 이상하게도 정동진은 안가게 되더군요.
한국은 다 바가지 요금 가지맙시다
바가지 요금이 아니라, 볼게 없어서 안 가는 것임. 정동진 저기 물도 차고, 파도는 세고, 바다는 깊어서 물놀기 하기 힘든 곳이고 . 저 돈 내고 저길 갈 이유가 없지.
@@KKK-i8t3t 한국 관광지 백날 좋게 해 봐야.. 발전 가능성이 서울에서 상업적으로 뜯는 것 말고는 없어요. 특히 지방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97년도에 청량리역에서 심야기차 타고 7시간씩 가던 생각 나네요. 그 때만 해도 사람 진짜 많았음.
지나간 드라마 이야기 한참하다가
리조트 칭찬으로 마무리 좋네요
한소리듣기 참 좋네요
40대 입니다 모래시계 드라마 재밌게 봤고 친구들과 대학시절에도 가고 졸업 후 가족들과도 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안가요 갈때마다 불친절하고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거든요 더구나 저 좁은 동네에서 사륜 오토바이까지 왕왕거리고 돌아다니는 꼴 보고 다니는 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 않으면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주에 갔다왔는데 정말 볼거 없습니다. 15년전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더해요.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은 자제하고,
국내 소비가 일어나야 합니다!!
한국은 대졸자 중에 취업 활동 없이 그냥 쉰다는 사람이 405 만명 . 역대 최대.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사람이 연애 , 결혼 , 출산 해야 소비를 많이 하는데 연애 자체도 안하니까 돈 쓸 필요가 없죠.
출산율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 20년 전부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남여 만남을 주선해고 대책을 세웠어야 하는데 출산율 세계 꼴찌 인데도 남여가 만나든 말든 아무 상관도 안하죠.
우리 보다 출산율 2배인 일본은 정부가 나서서 남여 만남 주선하고 있죠. 조선시대 부터 남여칠세 부동석 이 만사형통인줄 아는 나라. ㅋㅋㅋ
@@흰나미 일본정부가.무슨남녀만남주선을합니까?
듣보잡.
@@흰나미 정부가 주선하고 있나요? 제가 주장하던 것이데, 일본은 하고 있었군요. 정부가 데이트비용도
주고 매칭도 해야한다고 제가 주장을 했었습니다.
이나라는 어딜가나 바가지때메 다 망하끼다!!
이런데는 가면 안됩니다 여기가 바로 비리의 온상 그자체
바가지 어디로가나ㆍ자기살깍아먹는짖
강릉에 일 년 정도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정동진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언덕 위의 배 모양의 건물이 보기에 불편했습니다.
주문진 바로 위에 있는 안목항까지 커피를 자주 마시러 갔습니다.
조용한 것을 찾는다면 오히려 휴전선 근처의 해금강이 멀리 보이는 곳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원도 물가 바가지가 심하답니다. 어디서든 바가지가 판치지만 강원도가 더하는것 같아요.
해외여행 차박 캠핑으로 문화가 바뀐지 꽤됐어요
펜션도 아주 럭셔리한 풀빌라 같은거 아니면 손님 없어요
빨리 철거하고 정상적인 건물들로 신축하는 것이 답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시설 노후 보다, 맛도 없으면서, 바가지 요금이 제일 큰 이유가 아닐까요? 강호발님이 맞다면 무조건 맞습니다.
여름이 오면 해마다 부산에서 강원도로 여행을 갔다왔어요. 작년을 끝으로 강원도로 여행 가기가 싫어 젔어요, 제주도 처럼....
강원도 바닷가에 상인들이.제주도 상인들 처럼.멀리서 여행오는 내국인을 푸대접과.바가지 요금 횡포가 제주도 못지 않아요.
근데 누가 그런 대접 받으러 먼 곳까지 가겠어요. 제주도나 강원도는 정신 차려야 되요. 이건 뭐 해외에 가면 그곳이 국내 인것 같애.
유럽의 관광 대국?들은 조상덕분에 먹고 산다고 하죠. 관광은 추억 만들기 아닐까 싶습니다. 40년전 부모님이 우연히 첫 만났던 그 건물 그 카페에서 연인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게 생명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관광지는 죄다 추억을 파괴하는 짓거리만 해온 듯 싶습니다. 관광지가 대부분 자연인데, 그 자연이 사라져 버렸는데 사람들이 오길 기대하는 것 자체가 욕심 아닐까 싶네요.
@@rkf3515 서울 제주도 부산 같은 곳 빼고는 만들어 놨다는 것 보면 관광지 맞냐고 묻고 싶을 수준으로 인지부조화가 심합니다.
드라마 모래시계 이전으로 회귀하는거죠. 드라마 인기의 약발이 평생 가는것도 아니고.
산위에 배 1개 있을 때 배가 동해와 어우러져 위압감있고 멋졌는데…지금 해질녁보면 실루엣이 기냥 APT그 잡채 😢😢😢
강원도 선거 결과에서 알 수 있는 도민의 수준은 지금도 호강이다
부패한 업주, 정치인, 시청 등이 모두 얽혀있는 한국 부패의 도가니탕. 한국 언론에서도 특집보도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곳. 해변도로길을 막고 모래사장도 불법 독점해서 일반 시민들이 접근 할수도 없던 곳. 정부,정치인, 권력자들이 안하면 시민운동으로라도 망하게 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좀 오래 살다 왔는데 (고베 중앙구 하나쿠마) 한국에서 조금 유명한 여행지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지금 부산살아서 유명한 계곡이나 기장 해수욕장만 가도 사람은 없고 비싸기만 하고 특히 계곡 평상 가격은 도랏 수준
진짜 오죽하면 쪽국에 놀러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뉴스만 보다가 직접가보니 쪽국에 오래 살다온 져도
쪽국 놀러갈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정말 반성해야함 예전과 달리 커뮤니티가 얼마나 발전했는데 장사하는 인간들은
아직 쌍팔년도를 못 벗어나고 있던데요
눈탱이 물가.정동진.
망하는건 자연스러운 순서일뿐.
없어져도 되는 거품관광지.
정동진을 완전 조져놨네
산에 왠 콘크리트 배를.......
이분과 비슷한 컨셉의 유튜버가 있는데 이 리조트에 대한 씁슬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쉬운 일임.
인구가 너무 빨리 줄어요. ㅠㅠ. 놀이터에도 애들이 없는데, 정동진에는 더 없겠죠. 강호님 덕에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일단 한번 무너진 신뢰는...그게 끝입니다
이제는 사람들도 지치고 그런짓하는 인간들,,
사람으로 안 봅니다,,처음 시작할때 양심적으로 좀 손해가 나도 계속 손님에게 최고의 대우를 했더라면...ㅠ
우리나라 관광지 비가지
요금 때문이다 . (숙박료 . 음식비 . 관광지 입장료 등등 ~ ~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가지가 문제입니다. 쉽게 돈을 벌려는 이기심이 그 정도가 심하니 결국 인심을 잃은 듯.
강호발님의 멋진 나레이션
추억 여행 잘했습니다
바가지와 당장만 생각하는 천박한 정신문화가 본질적인 병이지요
제주도도 안간지 오래됐고
어디가나 비슷한 사정인듯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하고 건강잘 챙기시며행복하셔요
정동진은. 밤10시인가 11시인가에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밤기차 없어진게 가장타격이 큼. 친구들과 연인과 밤기차타과 캔맥 한두캔씩하며 잠이오면 선잠 자가며 밤새달려 해뜨기전 정동진에 딱 내려 해돋이 보고 딱 주변 식당에서 순두부 등으로 한끼하고 주변 해변등 걸르며 시간점 보내다가 방잡고 쉬거나 ㅈ다음 기차로 주변 지역으로 이동 하는 여행 맛이 있었는데. 밤기차 사라지며 기차로는 해다뜬 낮시간에 정동진 가는거니 딱히 매리트 없고. 차량으론 굳이 정동진까지 들어가느니 교통 편한 다른 해안가로 가서 일출 보니 더욱 정동진의 인기가...
그건 1프로도안됨 시대가서느시대데무궁화타령 지금은 더먼곳도 서너시간이면가니까굳이안가는거야ㅡㅡ
강호의 발바닥❤❤❤
그때 정동진 가서 식당에 미어터져서 줄 1시간식 기다려 겨우 밥 먹었던기억이나네요
사람이 없다고 숙박요금이 싸지는 않아요 그러니 안가죠 여행 갈때 에를 들면 성수기에 삼척을 가면 해안가 근처는 모텔급이 하루10만원이 넘는데 10분만 달려서 삼척 시내 모텔로 가면 시설이 2배로 좋은데 5만원이에요 숙박은 어차피 피곤해서 일찍 자는거라서 시내 모텔 이용햇다가 다시 아침에 이동하면 되요
숙박비 2~30 2일 식대 한끼 최소5 두번 20 왕복 기름값.. 기타부대비용 등등 2박3일에 최소 100이상 스타트일거같은데 그돈주고 굳이??
100이면 딱 적당하지않나요?
@@아이스-d8w그 돈이면 일본, 동남아 가지 ㅋ
@@hbruce5589 취향이긴한데 동남아는 저는 덥고 더럽고 정신없고 큰 흥미가 없어요
크루즈 하우스 멋지네요 ~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겠지만 근처에 있음 가봄직하겠네요
지금까지 관광지 가는 데마다 숙박 음식 입장료 바가지에 질렸다 고생해서 멀리까지가서 기분잡치느니 이제는 그돈으로 집콕 잘먹고 잘논다
강원도, 제주도는 몇번씩 다 가봐서
식상하다.
외국은 가볼데가 많으니
한참 가봐야한다.
상인의 바가지=
오늘 하루 더 따뜻할 수 는 있으나, 내일은 없다!
우리나라는 인공구조물이 너무 많아서 삭막해요
천연, 전통 관광자원이라곤 없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예산 퍼부어서 관광지를 '개발' 하는 나라의 한계죠 뭐
많이 변해야 합니다... 여행객이 느끼기에 부담되는 금액들은 물론, 서비스 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것이 심한 불편함에, 다시는 안오면 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에는 관광지에 도시락 우동 숙박료등 모든게 정직한가격"를 제공하고..그대신 또다시 가족과함께 오도록 친절한 매너" 죠
우린 왜? 그렇게 못할까! 두번다시 가지않게 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정동진 중국돈..제주도 중국돈..하.....성질나네.. ㄴ서울 대림동 중국촌. .미쳐돌아간다...
돈이면 뭐든 다 되는 나라니까 그렇죠
@@크레파스-r3k 박근혜가 중국 자본 끌어들인건 알고 있으세요.
아름다운 바닷가 자연을 이렇게 훼손해 놓았으니 참 한심하네요.
이제~정동진은 안 가게 되더라고요~
각성해야 합니다.
ㅎㅎ. 유튜브로 보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이면 사람들이 외면할 이유는 없지요 해변가 간이역이 포인트인데 관광개발 미명하에 사실상 간이역을 없애버린 데다가 바가지 씌우는 국내관광지는 망하는 것이 정상임
강호발님 최고..
바가지의 메카. 정동진.
강호선생...관광업이 몰락한 것은 토목족들의 역할이 커요...
1. 빨리 왓으니 빨리갈수 잇지요...===> 핵심입니다.
2.색깔이 같아요.. => 회색
이제 강호선생이 해야 할 일은 보여주기에서 본후에 대안을 찿아주기 로 바꾸면 됩니다.
뭔가 이득을 얻기보다 "나의 작은지혜를 베푼다 " 로 시작과 끝을 같이 한다면
독자들이 의견을 낼것이고 이 의견을 취합헤서 지역 구청으로 보내거나 다시 유트브에 공개한다면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 되어..
보다 크고 빠르고 건실하게 지역이 살아날것입니다....
사용예 ... 제목 ::: 심지어 동해바다도 폭망 (그후 독자제안)
도지사가 바뀌면 놀러 갈께요.
바가지가 너무 심하고
음식 양도 적고
가격도 담합한듯 하고
친절도도 떨어지고
멀고 차 밀리고...
바가지요금 없애고, 음식도 청결, 메뉴도 맛잇는걸로 개발해라..도로도 청결, 화장실도 청결유지해라..
저기에 저런 건물이 말이 되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정동진... 그래도 강원도에서 손꼽히는 명소인데.. 안타깝네요
모래시계 이전에는 강릉이나 속초 정도였던 동해바다 동내. 정동진은 간이역사 정도 있는 곳
@@시를위한시-y4n 아니죠 몰락..
@@ong2941 강원도의,손꼽히는,명소는,아니라봅니다 강원도가 참 팔수록,좋은데가,많아서 하지만.어쨌든,유명세를,탔고 그닥 별게없다보고 비싸고 불편한 부분도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밀.린듯
부정선거로 정치권 세대교체 몬합니다. 좋은 정책해야 나라가 바뀝니다. 부정선거 해결 몬하면 인구감소 더 가속화 됩니다.
문명의 전환점에 와 있고 인간의 개념조차 바꿀려고 신, 하늘, 하느님, 천사, 요정, 저승사자, 투명인가, 외계인 등으로 그때 그때 불리는 이중 인격자이자 미CIA를 축으로 전 세계 각국 정보기관을 연결해 만물원격조종술과 그 부분 기술인 독심조종술 및 이를 활용해 전 세계 모든 출세자들을 어릴 적부터 비밀 포섭해 출세시켜 주며 꼭두각시로 부려 구축한 권력 체계로 생로병사와 사건, 사고, 전쟁, 화재, 인연, 우연을 가장한 필연(부정선거를 포함한 공작) 등 세상 만사를 비밀조종하는 국제하늘놈악마그룹 일루미나티가 발악 중인데도 한심하게 겨우 민주주의의 기본 중의 기본인 선거 부정 문제 하나도 해결 못하고 있는 꼴이라니...국가 멸망을 넘어 인류 멸망 각입니다.
드라마 하나로 평생 울궈 먹을 순 없지요. 드라마는 픽션인데 정동진도 어느새 픽션이 되어 버렸어요.
정동진크루즈호텔 작년 여름에 갔는데 작년에도 사람없었습니다
몇년전에 여기 갔을때 물가 엄청 비쌋는데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겟네요 지금은 더 오르면 올랐지
전국 어디를가나 대한민국 바가지물가에 기분 잡치지 두번다시는 안가지 소래포구짝 나는거야 잇을때 잘하지...!!
강호님
항상 건강하세요
내 고향도 강원도 동해시입니다
언재가 정동진이 무너질거라 생각했습니다
👍👍👍😀😀😀🌱
10여년 전 정동진 갔었는데
거기도 관광객이 많이 줄었구나
어진간이 뻥튀기 해서 받아 먹었으면 이제는 망하는것이 답이다
저곳의 문제는 크루즈 가려면 주차비 입장료 내야한다는...써글
사람들이 붐비던 시절 중국인들이 주변 땅을 싹 쓸이
했다는 기사를 본 것 같네요. 그리고 상인들이 너무
불 친절하고 바가지를 씌워서 사람들 발길이 줄었다고
합니다. 물론 코로나가 한 몫 하기도 했지만 좋은 곳
이였다면 많은 사람이 찾아 갔겠죠. 자업자득.ㄷㄷ
공기좋고 아름다운 저런곳에 마구잡이로
지은 집들이 빈집이 되었다니 아쉽네요
코로나 시국도 아닌데 상권들이 전부 저녁10시까지만 영업해요
놀게 하나도없음 😢😢😢😢😢😢😢
공유수면 이용권리 원주민에게 돌려줘라.
지방 호족의 비리 .바가지와 불친절. 망해도 됩니다.
완벽한 인트로였습니다 선생님
아~~~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군요 . 발바닥님 열씸홍보하시는 느낌이네요~
빛좋은개살구 허상날개 뜬구름이여 날아갑니다 허전한마음 채울수없으리라 모자란바보인생 살다갑니다
날가다보면 사랑도 청춘도 허공속으로 이별도오겠노라
사람이 없으니 자연미가 살아나네요
바가지요금 갑질 불친절 손님한테 반말비스무리 이런데를 가냐 차라리 돈을 버리지😮
보러 왔십미까?😂😂
ㅎㅎ
좋아요 ❤❤
백만개 드리고 싶습니당
좋은영상 먼저 감사드리고
봅니다😊
그러니 있을때 잘했어야지요
불친철은 둘째 비싸고 볼거리 없고
제발 외국 가세요 바가지써도 덜 기븐 나쁨
크루즈호텔 엄마 모시고 갔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었요!ㅎㅎ영상에서 보니 변한게 너무 없네요ㅎㅎ모래시계는 저도 어릴때라 모르는데..30대후반인데 올드해보이네요😅
여기는 뭘 보러가 가는게 아닌 쉬러 휴양지느낌으로 가야 되는거같아요 작년에는 썬쿠르즈호텔에 손님되게많았는데
이제는 안가고 싶다
이번 동해 여행에 강릉까지 갔지만 정동진은 안갔다
다 변하고 인공조형물만 가득
그 옛날 추억이 단 하나도 없다
썬크루즈 안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정원 구경 좀 하겠다는데 돈내라 하더군 그 후로 안간다
힘내라 동해여 !
모든것은 한때다.
자업자득, 이유없이 국민들이 안가겠습니까?
바가지, 독점, 비리 요게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젊은이 들이 보는 방송을 보시면 모두 일본에서 먹방, 해외여행가서 노는 방송이 90%입니다. 방송인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
벌이가 시원찮아서 국내 여행 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돈 많이 벌어서 제주도 한번 가봤으면...
정동진과 관련된 오래된 드라마 이야기들과 합께 호화스런 크루즈모습....너무 아깝네요...리죠트..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자꾸 보다보니 지방 도시는 다 죽은 느낌이 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