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Lyrics)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정든 님, 정들은 것 가득 놓아 기꺼이 아득히 걸어 가네 무심한 나의 님아 어두운 밤 사이로 기꺼이 아련히 와 주면 안 되겠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어스름거리던 나의 위로 어슬렁 빛나던 님의 위로 이 길로 가면은 닿으려나 동지하고 섣달 즈음에 찾아주려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홀로 몸달아 그리워하는 내 목소리 안들리오 가여운 내 곁을 오고 가지 마라
■'밀양아리랑(雪花_설화)' 가사 ■‘A precious flower’ lyrics ※민요 원곡 1절(Original verse)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민요 원곡 후렴(Original chorus)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1절 (verse1) 정든 님, 정들은 것 가득 놓아 기꺼이 아득히 걸어 가네 무심한 나의 님아 어두운 밤 사이로 기꺼이 아련히 와 주면 안 되겠소 ※민요 원곡 1절(Original verse)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민요 원곡 후렴(Original chorus)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ㅡ간주 (Interlude)ㅡ ※2절 (verse2) 어스름거리던 나의 위로 어슬렁 빛나던 님의 위로 이 길로 가면은 닿으려나 동지하고 섣달 즈음에 찾아주려나 ※ 창작된 후렴구 (New chorus)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홀로 몸달아 그리워하는 내 목소리 안들리오 가여운 내 곁을 오고 가지 마라
한 맺힌 그 마음 이해 못 하는거 아니나..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야 하기에 내 건강, 마음을 지켜야 할때에는 단호 해져야 하는 것을 착하기만 하고 착하기만 한 그대는... 영혼을 불태우고 있구나. 대신 싸워줄 그 누구 하나 없이 홀로 싸우고 있구나 날좀 봐달라 한들 날 볼 마음 여유 조차 없으니 그 누가 알고 도와 줄 것 인가 어쩌면, 몇년전 황매산에서 봤을때 싸인이라도 받고 연락처라도 알아 둘 것을 ... 그저 나의 무지함으로 노래를 노래로 이해 못 하는 도다. 그때나 지금이나..
I am so used to seeing her in a traditional Korean dress singing on IS2 so it is weird for me to see her wearing modern clothes singing in her traditional voice. But I still love her unique sound no matter what she wears.
So lovely.... but seriously I would like to know if she’s satisfied with a portfolio that’s thus far limited to this genre. I think she’s an amazing talent. Just want her to be happy exploring the extent of her potential. Fighting!!
As a classically trained amateur, I think that she's not necessarily limited by this genre. Song sohee is trained in it and excels in it and makes it relevant to the present. She started training for gugak when she was just 5 years old and she has continuously pushed her limits in performing in this genre. She managed to give it a modern twist in her performances in the show Immortal song. I think she can switch genres if she wants to. She's also tried performing pop songs in "pop" style in "King of Masked Singer".
this is not a literal interpretation/translation of the lyrics but the piece is based on a legend of a woman tragically slain by a dishonorable man who failed to force her hand in marriage by assaulting her. the spirit of the woman, 아랑 (Arang), haunts the village until a brave government official investigates her death and avenges her by convicting the dishonorable man. part of the lyrics is "look at me, look at me, please look at me like you would a flower bloomed in the winter solstice".
가사 (Lyrics)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정든 님, 정들은 것 가득 놓아
기꺼이 아득히 걸어 가네
무심한 나의 님아 어두운 밤 사이로
기꺼이 아련히 와 주면 안 되겠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어스름거리던 나의 위로
어슬렁 빛나던 님의 위로
이 길로 가면은 닿으려나
동지하고 섣달 즈음에 찾아주려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홀로 몸달아 그리워하는
내 목소리 안들리오
가여운 내 곁을
오고 가지 마라
앞으로 또 무엇이 나올지 지켜보겠습니다만, 이것은 이미 매우 놀랍습니다.
와 슬픔,기쁨, 회환 이 뒤섞인 이기분은 뭐지..
참 소속사 문제로 고생 많았을텐데 노래는 여전히 맛깔나게 잘하네.... 킹갓소희
우와 현대무용과 전통음악이 만나니까 전혀다른 예술이 생긴거같다 더해서 영상 그래픽까지.. 오묘함
밀양 아리랑 환상적이네. 송소희 최고
"Arirang" = Know "yourself" !!
Would be in "Heaven" right Now !!....ㅡLㅡ
잘들었습니다 빠져들게되내요 그러고보니 오묘함이 있내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국악 알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송소희 화이팅!!
민요 부르시는 분들 저 목소리 자잘하게 꺾이는게 너무 좋아
헉 뒤에 웅장하게 오케스트라랑 꾕가리 치는것도 좋다
소희언니 진짜 인간문화재 해야한다....👍👍
멋있다.. 국악기랑 서양악기를 같이 쓴 퓨전 국악에 현대무용.. 그리고 트렌디한 영상이 합쳐져서 새로운 장르의 예술이 탄생했네요
편곡이 기가 막히네요. 한국인 특유의 한이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한편의 역사드라마를 보는 듯합니다. 너무좋아요.
이 뮤직비디오는 아랑을 잘 나타내고 있어 밀양아리랑을 현대에 멋지게 되살렸다.검은 의상의 댄서들의 움직임과 흰 의상의 소희야의 고요가 아랑의 강한 감정과 영혼을 이쪽으로 밀어낸다.예술이야. 감사합니다.
Beautiful. Makes me cry.
송소희 님 대한민국의 국보 항상 응원합니다
이렇게 오케스트랑 편곡해서 부르는것도 겐찬은 방법 같아요 소리가 웅장하고 듣기 너무 좋네요?
밀양아리랑 좋아하는데 편곡 넘 좋으네요 ㅎ
■'밀양아리랑(雪花_설화)' 가사
■‘A precious flower’ lyrics
※민요 원곡 1절(Original verse)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민요 원곡 후렴(Original chorus)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1절 (verse1)
정든 님, 정들은 것 가득 놓아
기꺼이 아득히 걸어 가네
무심한 나의 님아 어두운 밤 사이로
기꺼이 아련히 와 주면 안 되겠소
※민요 원곡 1절(Original verse)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민요 원곡 후렴(Original chorus)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소
ㅡ간주 (Interlude)ㅡ
※2절 (verse2)
어스름거리던 나의 위로
어슬렁 빛나던 님의 위로
이 길로 가면은 닿으려나
동지하고 섣달 즈음에 찾아주려나
※ 창작된 후렴구 (New chorus)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홀로 몸달아 그리워하는
내 목소리 안들리오
가여운 내 곁을
오고 가지 마라
KOREA송소희 응원할게요
엄청난 작품이다. 눈을 뗄수가 없다
Hermosa voz 💕 인사 코스타리카에서 😊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
알이랑.. 세네번 돌려보 게되네요. 인간 누구나 가지고픈 사랑의 갈망. 바람아 세월아 가련한 나를 보고 가지마라. 크~
매번 들을때마다 놀라운 목소리와 표현력에 감탄이..
오랫동안 건강하게 활발히 활동 하시길 응원합니다
뮤직뱅크 한번 안 나오려나..
힘들겠...
순간 소름 돋았슴. 지금도 심장이 뛰네요.
송소희 노래와 춤이 가히 예술의 극치로다. 그냥 최고중의 최고예요♡♡♡
한 맺힌 그 마음 이해 못 하는거 아니나..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아야 하기에
내 건강, 마음을 지켜야 할때에는 단호 해져야 하는 것을
착하기만 하고 착하기만 한 그대는...
영혼을 불태우고 있구나.
대신 싸워줄 그 누구 하나 없이
홀로 싸우고 있구나
날좀 봐달라 한들
날 볼 마음 여유 조차 없으니
그 누가 알고 도와 줄 것 인가
어쩌면, 몇년전 황매산에서 봤을때
싸인이라도 받고 연락처라도 알아 둘 것을 ...
그저 나의 무지함으로 노래를 노래로 이해 못 하는 도다.
그때나 지금이나..
5분동안 눈과 마음을 사로잡더니 끝나고도 찡한 여운이 남아있네요💚 마디마디에서 장엄함과 애절함이 꺾여나와서 오랜만에 복합적인 감정을 느껴봅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멋있고 노래가 좋네요
송소희님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밀양아리랑 노래 너무 좋아요 소희님 최고
I am so used to seeing her in a traditional Korean dress singing on IS2 so it is weird for me to see her wearing modern clothes singing in her traditional voice. But I still love her unique sound no matter what she wears.
i love her
와 첫소절 나오자마자 소름이...진짜 역대급 목소리다..
노래가묘해 자꾸 듣게됨ㅋ
가슴이 웅장해지고도 동시에 한에 먹먹한 느낌마져 사무치는듯 하네요 오늘만 50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곡 너무너무 좋습니다~ 중독성이 있어영
이쁘고 겸손하고 똑소리는 덤인가요?❤
밀양아리랑이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답고 슬픔이 함께 묻어나오다니 감동이에요👍
awesom MV! FULL OF BEAUTY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I'm so glad she's back. She's a goddess.
송소희씨의 으막 너무 좋아해요. 목소리도. 이 m.v. 멋있어요. 고마워요 송소희씨! ❤👍🏻🌹
Song Sohee
Unique Talented Beautiful
와...이런게 예술인가..
This song is so beautiful..😍
소희님의 목소리와 독특한 영상의 짜임새가 조화롭고 멋지네요
Beautiful!
This is very beautiful ! I'm not used to something like this, but I love it ♥
And congratulation to the dancer, she did a wonderful job !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입니다....
넘 좋다!
,WoW ! what a Beautiful voice 😊
Goddess ❤
For me the best female korean singer ❤️🥺🙏
너무 멋있어요😍😍😍😍
멋진곡이네요!!
무용 하시는 분 표정과 춤이 왜이렇게 슬퍼보이지.. 솔직히 무용하시는 분 너무 잘하시는거 같다. 후반부에 흐트러진 머리카락과 표정.. 솔직히 나는 안무하시는 분 때문에 듣는다.
기존 아리랑은 비극에 비극을 노래 했다면 음악을 이렇게 바꾸니 희극에 비극을 담은 것 같다.
A flower in the middle of winter
영상이 정말 예술적이네요
So Hee ILY 3000
😍😍😍😍😍💖
So lovely.... but seriously I would like to know if she’s satisfied with a portfolio that’s thus far limited to this genre. I think she’s an amazing talent. Just want her to be happy exploring the extent of her potential. Fighting!!
but I do. i'm constantly amazed at artists and groups who are expanding their sound.... see IU, see Taeyeon, see Heize, see minx->dreamcatcher
As a classically trained amateur, I think that she's not necessarily limited by this genre. Song sohee is trained in it and excels in it and makes it relevant to the present. She started training for gugak when she was just 5 years old and she has continuously pushed her limits in performing in this genre. She managed to give it a modern twist in her performances in the show Immortal song. I think she can switch genres if she wants to. She's also tried performing pop songs in "pop" style in "King of Masked Singer".
Very interesting version.
😲😲😲 whoa.
악 선배님 멋있어요
💖💖💖💖
갓
Pansori singers are really pretty TBH!
듣자마자 눈물이 난다
معنوو مادري شسالففهه بس ححبييتتت 👍👍👍💜💕
좋아요
What is the name of woman dancing?
I wish we could see the dancing woman more clearly
because his expressions are very interesting
🎉🎉😢😢😅😅😅아주 조아요🎉🎉
I felt sad when i hear this melody..even i don't know what it means😌😊
this is not a literal interpretation/translation of the lyrics but the piece is based on a legend of a woman tragically slain by a dishonorable man who failed to force her hand in marriage by assaulting her. the spirit of the woman, 아랑 (Arang), haunts the village until a brave government official investigates her death and avenges her by convicting the dishonorable man. part of the lyrics is "look at me, look at me, please look at me like you would a flower bloomed in the winter solstice".
@@morrie4625 thank you for your effort 😅😄👍
동갑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누 ㄷ
행운의여신목소리송소희인간문화재국악인교수님노래소리를계속반복해들으면신기하게도하는일에행운이옵니다
It is the Voice in the Breath with the Dance that Raises the Sacred Horny to Fertilize the Heart and Illuminate the Mind ❤️💚💜
Putain c’est trop beau
영상이 진짜 너무 아쉽다,,
:'3
오늘 간들어지다의 어원을 알았습니다. 간을 들었다 놨다해서 간들어지다 인거같아요
간드러지다가 바른 말입니다
신나 드립이잖아요....
왤케 웃기냐
노래는 좋은데 영상 색이나 효과가 훅훅 바뀌어서 정신사납다
서민갑부
남규리를 좀...많이 닮긴 닮았었군...;;;; 송소희가...;;;;
아 정말 뮤비 감독...뮤비 다시 만들어라 ..이게 뭐냐....그냥 소희가 가만히 서서 노래부르는 영상이 훨씬 더 낫겠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