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력 선은 매질의 영향을 받고, 전속은 매질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전속을 전기력선의 다발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으로 이해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진공 중에 놓인 1[C]의 전하가 만들어내는 전체 전기력선의 수(전기력선 다발)를 전속(선) 1개로 약속한다고 하면 (즉 진공에서) 전기력선 다발을 전속과 같게 봐도 될까요??
@@서비-t7e Q를 1이라고 보면 전속선 수는 1개입니다. 그럼 전기력선 수는 계산을 해보면 1.1*10^11개가나옵니다. 매질이란건 매개물입니다. 전기력선이란것이 갈려면 매질이 필요 합니다. 전속은 갈려면 매질이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과물질간을 통하는 전기의 해석은 전기력선으로 한다고 보면 되고 전속은 나중에 물질과 통할때 전기력선의 방향대로 가야하는데 그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갈때 전속이란게 섞여서 다른 방향으로 간다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뉴턴의 공전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 한거거든요. 진공 상태에서는 마찰력이 없어서 힘을 주면 힘준 방향대로 가야 하는데 중력의 수직 성분과 힘을준방향이 섞여서 공전을 하는것과 같은 이해의 과정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굿
[전속선은 유전율이 큰쪽으로 집속되고
전기력선은 유전율이 작은쪽으로 집속된다.] 해깔리네요 뭔내용인지 알고자왔는데
전기력 선은 매질의 영향을 받고, 전속은 매질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전속을 전기력선의 다발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내용으로 이해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진공 중에 놓인 1[C]의 전하가 만들어내는 전체 전기력선의 수(전기력선 다발)를 전속(선) 1개로 약속한다고 하면 (즉 진공에서) 전기력선 다발을 전속과 같게 봐도 될까요??
진공도 유전율이 존재 합니다. 공식을 보면 전속은 유전율을 쓰지 않고 정의 합니다. 그럼 전속과 전기력선은 다른 것 입니다.
@@더더더더-t8r 그렇다면 시중에 많은 자료에서 전속을 전기력선의 다발이라고 표현한 것은 해외 지식을 번역해오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고 봐야할까요??
@@서비-t7e Q를 1이라고 보면 전속선 수는 1개입니다. 그럼 전기력선 수는 계산을 해보면 1.1*10^11개가나옵니다. 매질이란건 매개물입니다. 전기력선이란것이 갈려면 매질이 필요 합니다. 전속은 갈려면 매질이 필요가 없습니다. 물질과물질간을 통하는 전기의 해석은 전기력선으로 한다고 보면 되고 전속은 나중에 물질과 통할때 전기력선의 방향대로 가야하는데 그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갈때 전속이란게 섞여서 다른 방향으로 간다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뉴턴의 공전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 한거거든요. 진공 상태에서는 마찰력이 없어서 힘을 주면 힘준 방향대로 가야 하는데 중력의 수직 성분과 힘을준방향이 섞여서 공전을 하는것과 같은 이해의 과정으로 이해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속은 전기력선과 대응되는게 아니고 전속은 전계와 비교해서 이해 하셔야 합니다. 문제에 전기력선과 전속이라고 나온다면 전기력선을 전계로 바꿔서 이해하세요. 바꿀때도 위에 나온 식대로 바꾼다음에 이해 하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전기력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으로 전기력선과 전속이 있으며, 이 둘은 각각 개별적으로 전기력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서로 대응되는 개념은 아니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