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김정민박산가 하는사람이 우리의 옛역사 이야기와 강의를 하던대요. 종교도 섞여있고 유대교도도 섞여있고 우즈벡도 섞여있고 여당지지도하면서 오만잡탕 강의를 하고 유투브도 올리고 구독자도 꽤돼던데요 맞는말인지 안맞는 말인지 갸우뚱 하였어요. 기독지식인들이 가스라이팅하는게 많은거 같아요. 우스겟소리로 서울대가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돌아갈거라고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여러 민족이 섞였었는데 어찌 역사를 구분할까요? 정통성을 봐야죠 고구려 국호인 고려를 계승하여 건국한게 고려임 이건 기록이 있으니 이미 증거 확실하구요 그후 조선 그후 한국 정통성을 이어갑니다 중국인들 특징이 무구한 역사5천년을 자랑하면서 정작 정통성은 ㄱ ㅐ나 줘버리더군요 그냥 내땅에 있으면 다 내꺼가 아님 원나라의 역사 징기스칸도 몽골에게 그 정통성이 있음 내몽골 있다고 자기꺼라고 우기는건 정통성에 어긋남 몽골이 망해서 중국에 흡수 되지 않는한 원나라는 몽골의 역사이지 중국의 역사는 아님 제발 5천년 역사를 자랑하려면 정통성부터 챙겨라
지배를 받았어도 현재는 중국이니 그 논리는 원나라때 몽골과 중국의 공동 역사가 되는거죠 , 또한 일제의 침략으로 일부 일본 지배하에 있었어도 한국처럼 주권을 갖다바치거나 이런적이 없기에, 중화민국 시대는 유지되고, 그게 신중국이 되는거죠. 한국은 일제에 주권을 갖다바쳤으니 한일합방으로 당시기는 소멸인겁니다
@@제이큐티 ⬅️지금 여러분은 이 사람의 말에서 중화사상의 오만함과 무서움을 보고 계십니다. 대영제국이 영국역사지 인도역사가 아니듯, 대몽골제국의 한 부분인 원나라는 몽골역사지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제국이 우리를 지배했다고 해서 그 일본제국이 우리나라일 수는 없듯이, 청나라는 만주족의 나라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청나라는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한족의 중국을 물리쳤던 조상님 뵙기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는 안타깝게도 한족의 노예로 전락해버린 우리 조선족이 깨어나 조선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한족을 물리쳐 자주독립 하기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BummjunJoe원나라는 쿠빌라이가 몽골제국서 분리해 세운 국가이며, 엄연히 칸국시리즈와는 다른 나라입니다. 칭기즈칸이후 몽골제국은 원나라와 칸국시리즈 등 5개로 분리됩니다 그 분리된 원나라가 중원을 장악하면서 중국사로 편입된거구요, 내몽골자치구 또한 중국의 소수민족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다민족의 정복 역사이지, 한족의 국가와 역사가 아닙니다 그만큼 나라가 큰 만큼 다양하게 구성이 된게 중국사이고, 유럽은 더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우리식 기준으로 모든 걸 판단하지 맙시다 ㅉㅉ 그또한 편협임
@@BummjunJoe중국은 영토사관의 다민족 역사관입니다. 오늘 날 국토가 청나라 때 이루어졌고, 그렇기에 현 다민족은 최소 300년 이상의 융합이 된겁니다 중원을 중심으로 정복역사인 중국사를 한반도사로 비유하지 마십쇼, 역사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서 과거에 있었던 사건과 기록을 배우는 겁니다. 중국에 있어선 지극히 자연스러운 역사공정인것이지요
한반도가 분단 된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였음. 분단될려면 일본이 됐어야지. 한반도가 통일 됐다면 조선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 아마 적어도 한번쯤 한국 흡수 통일 될수 있는 한국과 전쟁 일어 날수도 있었을거임. 조선족 밀집 지역만 먹었어도 한국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에 있어서 많은 역사적 발굴 기회 얻었을텐데. 아 안타깝다.
우리 동양인을 보고 매우 정체성이 강하다 느끼는 이유는 진실로 뼈아픈 억울한 인물을 늘 나름 수배한 후 찾아가서 '진실로 그의 아픔을 달래자.' '진실로 그에게 식사 한끼라도 대접하자.' 이러한 정신이 은연중에 나타나 보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2024년) 대한과 일본 전역에 실질적 재물들의 거래소와 국가 인프라가 보통으로 느끼기에 최선으로 정비 될 수 있었던 근거가 아닐까요?
ㅡ2023년 평택 회사근무시 중국 조선족이 한국으로 귀화하여[40대 초반 남자] 열심히 살고 있었음 중국서 고등학교 졸업후에 한국으로 이주 하였다고함 결혼하고 자녀도 출산 하였다고 함 ㅡ충남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에서는 중국 조선족인데 딸이 한국인과 결혼 초대받고 한국 이주하여 딸가족은 대전 거주하고 70대 초반 여자 조선족 출신은 금산[내 처가 옆집]에서 거주 및 돈벌이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조선족은 조선8도 각지출신들이 다 있고, 일본앞잡이도 있었고, 독립운동가도 있었고. 남북한 사람이랑 같아요. 남한사람이랑 친인척은 촌수도 가깝죠. 어르신들 중에는 2~5촌 이내 수두룩하고 젊은사람도 증조부가 3촌이고 고조부가 4촌이니 대부분 4~8촌 이내라서 다 가깝습니다.
우리민족의 역사!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유럽 나라 등등 얽히고 섥혀서 한도 끝도 없고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고구려역사는 고구려의 역사고, 고조선의 역사는 고조선의 역사입니다. 현재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만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지니간 나라의 역사는 그저, 지나간 그 당시 나라의 역사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의 말에서 중화사상의 오만함과 무서움을 보고 계십니다. 고구려는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국에 의해서 패배해 무너졌을 뿐, 중국에 편입된 적은 없습니다. 고구려가 중국에 편입되어버린 역사적 사실따위는 없음에도 교묘하게 사실인양 말하며 중국의 중화사상으로 자기꺼로 만들려고 하는 속셈입니다. 대영제국이 영국역사지 인도역사가 아니듯, 대몽골제국의 한 부분인 원나라는 몽골역사지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제국이 우리를 지배했다고 해서 그 일본제국이 우리나라일 수는 없듯이, 청나라는 만주족의 나라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청나라는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한족의 중국을 물리쳤던 조상님 뵙기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는 안타깝게도 한족의 노예로 전락해버린 우리 조선족이 깨어나 조선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한족을 물리쳐 자주독립 하기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역사를 지키는 윤교수님 감사합니다
리지린 교수의 발자취를 찾아 책으로 발간된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산놀이를 간다! 들놀이는 우리도 쓰는데 반갑다. 고맙습니다.
매하구조선족은 경상도사람들입니다
산놀이 들놀이 뱃놀이 가잔다
교수님 김정민박산가 하는사람이 우리의 옛역사 이야기와 강의를 하던대요. 종교도 섞여있고 유대교도도 섞여있고 우즈벡도 섞여있고 여당지지도하면서 오만잡탕 강의를 하고 유투브도 올리고 구독자도 꽤돼던데요 맞는말인지 안맞는 말인지 갸우뚱 하였어요. 기독지식인들이 가스라이팅하는게 많은거 같아요. 우스겟소리로 서울대가 사라져야 나라가 바로돌아갈거라고 하는 말도 들었습니다.
캠퍼스에 시진핑 기념관을 차려놓고 폐기하지 않는 서울대 입니다.
그런 서울대라면 민영화 시키고 포기하는게 맞지요.
그 분 오락가락 하는 사람. 정치하려고 하지만 아무도 안 찾는 존재
김정민 은 아니더규만. 영 아니여
잘 보았습니다.^^
저 만주분 하는 말, 말씨, 억양 모두 경상도 말과 굉장히 비슷하네요.
경상도 맞음
나도그리생각했음!경북사투리랑북한사투리랑섞인거같네
맞음. 두만강 위쪽은 함경도 사람들이 먼저 정착해서 경상도 전라도에서 이민간 집단은 조금 더 위쪽으로 가서 정착했다고 함
대구말투도잇는거같네
조선족 대부분이 삼남지방 출신임
오녀산성이 있는 환인이 고향인 만주족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는 역사에 무척 해박한 친구임. 한족애들은 고구려는 한국역사와는 상관없는 나라였다 주장했지만 그 만주족 친구는 내편이 되어 고구려가 한국 역사임을 설명해줌
고맙습니다 💕🙏
❤이삼십년 전에 만든 기록물 ..?
1980년 초딩때 집에 TV가 없어서 라디오만 들었는데..중국을 다녀온 학자가 중국은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한다는 말을 듣고 분개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저는 70년대 계몽사에서 출판한 한국전기전집 15권을 완독하고 나름 역사를 이해하고 있던 상태였죠..
조선족 중학교 다닐때 학교에서 부근의 산성에 원족을 조직한적 있는데,그때 선생님이 알려준 기억에 우리 조상이 만들었다고 배웠습니다.뭐 그땐 어려서 뭐가 뭔지 모를때니깐.
90년대까진 중국이 동북공정교육하기 전이라 저때만해도 조선족들은 한민족의 뿌리를 지켜왔고 구후2000년대 교육받고 자라온 조선족들은 중국인이다되었지.
국적은 중국 민족은
대한민국
하지만 민족까지 한족으로 착각 지랄하고 있지
뭔 개소리야@@user-zs5rz1rp1j
조선족 영혼이 중공이 파괴시켰는데..
민족"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죠..
@@user-zs5rz1rp1j개소리는 그만
@@user-dr1vy9cv4p단일민족 한국이 뭔 민족얘기 민족개념도 없으면서
과거에는 몰라도 지금은 자신들이 뿌리를 잊고 중국화 되어서 참..
저우언라이의 고백을 알아야함
우리역사는 한반도에 국한된것이 아닌 저 대륙 과 현해탄 건너에도 그 뿌리가 닿아있음 천문기록은 거짓말을 못함
2016년 정도 중국 갔는데
조선족 가이드 자신들은 고구려의 후예지만
남조선은 신라의 후예다
딱 잡아서 이야기함
좀 언어 도단이지만
조선족이지만 만주에서 2000년산게 아니라
1800년대말에 경상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고구려와 무슨 상관인지??
ㅋㅋ 통일신라 통일고려가 1000년가까이 인데 북쪽은 고구려 남쪽은 신라다?😂참 기발한 생각이네 고려북쪽 국경이 두만강 이북 700리요 지금의 헤이룽장 중국이 역사 뺏을라고 참 얕은수를 쓰네 그럼 중국중원의 역사는 양자강 이남 사람들과 상관없는역사 겠군!
남한이 왜 신라의 후예야
경상도가 신라의 후예고 독재자 박정희가 신라의 후예지
남한의 고구려 백제 다 섞였지
@@home11999 김이박 아니신지??
여러 민족이 섞였었는데 어찌 역사를 구분할까요?
정통성을 봐야죠
고구려 국호인 고려를 계승하여 건국한게 고려임
이건 기록이 있으니 이미 증거 확실하구요
그후 조선
그후 한국
정통성을 이어갑니다
중국인들 특징이 무구한 역사5천년을 자랑하면서 정작 정통성은 ㄱ ㅐ나 줘버리더군요
그냥 내땅에 있으면 다 내꺼가 아님
원나라의 역사 징기스칸도 몽골에게 그 정통성이 있음
내몽골 있다고 자기꺼라고 우기는건 정통성에 어긋남
몽골이 망해서 중국에 흡수 되지 않는한 원나라는 몽골의 역사이지 중국의 역사는 아님
제발 5천년 역사를 자랑하려면 정통성부터 챙겨라
세뇌되서 머리가 어케됬나 ㅋ 개소리를 하네@@batuu2601
저때만해도 조선족은 한민족이였지.
저때도 이때도 민족은 같은거지 지금은 그냥 서로 싫어하는 같은민족
지금도 한민족이다 중공인들한테 놀아나지말고 정신차립시다
지금도 한민족이다.조선사람이 중국사람 될수 있나
@@nange3401 이댓들은 개진핑이 좋아합니다
저때는 우리는 중국인과는 다르다..는 정체성이 있었네. 고구려도 우리만의 역사다 이런 의식이 있고. 같은 민족인데 저기서 사셔야만 한 게 안타깝다.
표정이 행복해보인다..😂
지금 장보고도 중국인이라하는데 무슨 ㅋㅋㅋㅋ
우리나라 역사교육이 이따위니 그렇지
고려는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고려가 세계 중앙성(듕귁) 이며
실라는 서아시아 슬라브를 말하며 고려 지방 행정 실라부
백제는 남아시아 인도계열지역 즐라브로 고려 지방 행정 부서입니다.
아래 댓글 말대로면ᆢ중국이 몽골에 패하고 지배를 받았으니 중국 또한 몽골의 일부이고 일부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일제가 중국 동부를 침략하고 지배하였으니ᆢ 그 지역 또한 일제의 일부로 기록되어야 하는가?
지배를 받았어도 현재는 중국이니 그 논리는 원나라때 몽골과 중국의 공동 역사가 되는거죠 , 또한 일제의 침략으로 일부 일본 지배하에 있었어도 한국처럼 주권을 갖다바치거나 이런적이 없기에,
중화민국 시대는 유지되고, 그게 신중국이 되는거죠. 한국은 일제에 주권을 갖다바쳤으니 한일합방으로 당시기는 소멸인겁니다
@@제이큐티 ⬅️지금 여러분은 이 사람의 말에서 중화사상의 오만함과 무서움을 보고 계십니다.
대영제국이 영국역사지 인도역사가 아니듯, 대몽골제국의 한 부분인 원나라는 몽골역사지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제국이 우리를 지배했다고 해서 그 일본제국이 우리나라일 수는 없듯이, 청나라는 만주족의 나라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청나라는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한족의 중국을 물리쳤던 조상님 뵙기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는 안타깝게도 한족의 노예로 전락해버린 우리 조선족이 깨어나 조선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한족을 물리쳐 자주독립 하기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중국은 몽골의 일부였지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중국을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한 부분 (원나라)는 몽골의 역사 입니다. 중국은 몽골 식민지배기를 거쳤을 뿐, 그 시절의 몽골제국이 중국은 아닙니다. 그냥 팩트 입니다.
@@BummjunJoe원나라는 쿠빌라이가 몽골제국서 분리해 세운 국가이며, 엄연히 칸국시리즈와는 다른 나라입니다. 칭기즈칸이후 몽골제국은 원나라와 칸국시리즈 등 5개로 분리됩니다
그 분리된 원나라가 중원을 장악하면서 중국사로 편입된거구요, 내몽골자치구 또한 중국의 소수민족입니다
중국의 역사는 다민족의 정복 역사이지, 한족의 국가와 역사가 아닙니다
그만큼 나라가 큰 만큼 다양하게 구성이 된게 중국사이고, 유럽은 더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우리식 기준으로 모든 걸 판단하지 맙시다 ㅉㅉ 그또한 편협임
@@BummjunJoe중국은 영토사관의 다민족 역사관입니다. 오늘 날 국토가 청나라 때 이루어졌고, 그렇기에 현 다민족은 최소 300년 이상의 융합이 된겁니다
중원을 중심으로 정복역사인 중국사를 한반도사로 비유하지 마십쇼,
역사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서 과거에 있었던 사건과 기록을 배우는 겁니다. 중국에 있어선 지극히 자연스러운 역사공정인것이지요
언어와 문자를 잃으면 민족은 사라진다.
중국공산당의 술책으로 조선족들은 혈육적으로만 같은 민족일뿐 얼은 이미 중국인화되어 있더군요. 결국 조국애가 전혀 없더라는 것이지요.
박쥐, 담간랑이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게 선족들이니까요.
조국? 중국에서 태여나고 중국국적인데.... 조국???? 미국에서 태여나고 미국국적인 한국계도 조국이 한국이라고 해야 되나요?
우리가 실효지배를 하고 있는 땅이 아니라서 중국이 이런식으로 역사왜곡을 진행해도 강력하게 손을 쓸수 없다는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완전 경상도사투리인데😢
조선족도 다 조선족이아님,
길림시부변,하얼빈주변등 경상도말투쓰는곳은 비교적한국에대한감정이 우호적입니다.
반면 간도지역 즉 연변주변조선족은(연변말=함경북도방언) 대부분함경도출신이라 남한에 적대적인감정이 더많음. (흑룡강서쪽 목단강일대도 함경도방언사용)
평안도말투쓰는 조선족은 대부분 심양위주에 거주 한국인에대한 적대적감정이 연변조선족보다 조금 덜함.
인구비율로봤을때 대략적 함경도방언사용인구 70% 경상도방언사용인구 15% 평안도방언 사용인구 15% .
한국인한데 호의적면으로 봣을땐 경상도>평안도>함경도.
민족 애국심 역사 모두 후대에 교육으로 전승된다...해외교포들이 그렇듯 3대째 가면 그나라 사람이 되는거다. 그동안 한국이 조선족을 뒤늦게 챙긴거다.
한반도가 분단 된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였음.
분단될려면 일본이 됐어야지.
한반도가 통일 됐다면
조선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 아마
적어도 한번쯤 한국 흡수 통일 될수 있는
한국과 전쟁 일어 날수도 있었을거임.
조선족 밀집 지역만 먹었어도
한국 고조선 고구려 발해 역사에 있어서
많은 역사적 발굴 기회 얻었을텐데.
아 안타깝다.
일본이 분단되는 상황이면 한반도는 모두 소련 차지로 공산화인데??
그만 조선족이 위협으로 느껴졌다는 뜻이지 외부압력으로 분단국가가 됀것이니까
응원합니다
민족 개념이 얼마나 추상적이고 약해빠졌는가
20년 전만 해도 같은 민족이니 어쩌니 한들 정치가 개입하면 허망하게 사라지고 마는 것을..
조선족은 고구려와 청나라의 주인입니다.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조선족들은 역사공부를
중국식으로 받아서 중국식으로 이해를 하겠지요
우리 동양인을 보고 매우 정체성이 강하다 느끼는 이유는 진실로 뼈아픈 억울한 인물을 늘 나름 수배한 후 찾아가서 '진실로 그의 아픔을 달래자.' '진실로 그에게 식사 한끼라도 대접하자.' 이러한 정신이 은연중에 나타나 보인다는 것입니다. 오늘날(2024년) 대한과 일본 전역에 실질적 재물들의 거래소와 국가 인프라가 보통으로 느끼기에 최선으로 정비 될 수 있었던 근거가 아닐까요?
역사교육의 중요성
현재 고구려 간도 땅은 조선족이 지키고 잇습니다
경북어를 쓰네요 ㅎㅎㅎ
매하구시에는경상도출신많아
경상도 말투가 잇네
억양이 경상도 말인 이유가 있나요?
경상도 마을사람 전체가 만주로 동시에 이주해서 그럼.
@@박노현-w8f
만주인가요?
ㅡ2023년 평택 회사근무시 중국 조선족이 한국으로 귀화하여[40대 초반 남자] 열심히 살고 있었음 중국서 고등학교 졸업후에 한국으로 이주 하였다고함
결혼하고 자녀도 출산 하였다고 함
ㅡ충남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에서는 중국 조선족인데 딸이 한국인과 결혼 초대받고 한국 이주하여 딸가족은 대전 거주하고 70대 초반 여자 조선족 출신은 금산[내 처가 옆집]에서 거주 및 돈벌이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
조선족은 중국화되서 차별의 원인일수도?
대구. 경북 사투리 완전 같네
경상도 억양 비슷한데요.... 조선시대 최초 녹음된 언어학자 독립운동가 이극로의 우리말 들어 봐도 경상도 .... 뭐지.....
명월음식점
백년전만해도 같이싸는민족인데 다른나라다른민족한테 이용당하고 이간질당하고결국 서로 헐뜯고 싸우고 꼴좋다.아직도 니민족 내민족아니라 다투고 ㅉ 그러니 통일도 못하고 지금의 한반도가 됏지!!!ㅉ
고구려성.안시성.요동성.발해만
이 모든것을 빼앗긴 억울한 고구려역사.
지금의 러시아령 연해주
동경성 하바로프스크 사할린 잃어버린 억울한
발해역사.
역사를 잃은 민족은 가능성이 없다.
잊지 않고 이어져야 언젠가는 회복할수있다.
역사가 민족의 족보인것이다.
우리가 착각하는 건 길림성 조선족이 한국인이라는 것. 만주 땅에 사는 모든 조선족들은 자신이 중국사람이라고 합니다.
자꾸 어디서 들은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실제 국적이 중국이라 그런거죠
길림성 조선족들은 한국인이라고 말안하지 국적이 중국인데ㅋㅋㅋ넌 국적과 민족도 구분 못하냐?
한국 사람들 30년째 조선족들을 만나기만 하면 물음 중국이랑 한국 축구하면 누구를 응원하니? 즉 동지니? 적이니? 중국 하면 너는 적이다 이렇게 인식!
한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그들은 중국 편을 들 건데 적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당연한 것임
대구경북 말투넹.. 😢 생김새도 대구경북..에 흔하게 보이는 아지야들
감상에 빠지지 말자. 어쨌든저쨌든 지금은 중국인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찾아야할 땅이고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모든게 한민족 말살을 원하는 한반도 왜놈들과 일본 때문이란걸 잊지 말자. 우리는 아직도 독립 전쟁 중이다.
저분은 선조들이 경상도분 인거 같다 말씨가 경상도 말에 가깦다 복판 몽딩이 파머가지고 경상도 사투리를 많이 쓰고 발음도 경상도 식이다
조선족이 뭐야 중국에서 그렇게 부르는건 이해되는데 ... 교수란분이 참 당신하고 다른민족이란 말이구먼 그럼 고구려가 왜 한국역산데 뭔 앞뒤가 맞지않는 말을 동북공정보단 당신들이 공정이 더 한심하고 더러운 공정이구먼 당신들 말 수긍안하면 다른 민족이여 ? ......
고구려는 당련 조선족이다.중국 동북 3성에도 다 조선족들도.고구려를 우리민족 조선으로 생각한다.고구려 하면 중국도 조선족들이고 지금도 조선것이라고 다 공부하고 있다.
조선족은중국인이고 고려인은 한국인입니다😮😮😅
국적과 민족은 구분하자.
조선족의 국적은 중국이고 민족은 조선.
고려인의 국적은 러시아(중앙아 다른 나라도), 민족은 KOREAN.
알겠음??
저분 손자들은 완전 중국인 다 되엇겟네요
수염 진짜 멋있네요
조선족 말투가 아닌뎅..
전 경상도 느낌이 많이난다생각했어요
당시 경상도 사람들이 많이 넘어가 경상도 출신 마을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족은 조선8도 각지출신들이 다 있고, 일본앞잡이도 있었고, 독립운동가도 있었고. 남북한 사람이랑 같아요. 남한사람이랑 친인척은 촌수도 가깝죠. 어르신들 중에는 2~5촌 이내 수두룩하고 젊은사람도 증조부가 3촌이고 고조부가 4촌이니 대부분 4~8촌 이내라서 다 가깝습니다.
경산도 저분들선조
부모고향이경상도면자식도경상도말을쓰고이북말을쓰면자식도이북말을씀
왜 한국인들은 조선족들은 고구려를 중국역사로 본다고 생각하는가?
왜 한국인들은 제멋대로 조선족을 평가하고 결론을 내리는가?
고구려는 수많은 만주 동북부지역에서 살던 소수민족 부족(部族, tribe)이지요. 고구려는 신라 백제와 말도 다르고 풍습도 다르고 생김생이도 다르죠. 여진등 민족과 피가 더 섞였을걸요.
대한민국 고구려 을지문덕장군의 살수대첩으로 중국수나라를 멸망시켰죠! 고구려시대때는 만주족과 통역없이 언어통했죠! 지금도 만주족은 고구려후예라 합니다! 만주족은 한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고구려 시기에 만주족과 통역없이 언어가 통했다는 근거 좀.
만주족 누가 고구려의 후예라고 함??
대한민국이 건국된건 1945년인데 뭔 만주족이 국민이냐??
사이비역사학은 좀 짜져있어라 ... 만주족이 고구려 후예라는 주장이 동북공정이랑 뭐가 다르냐
@@PrettyT-rex 1945년에 뭐가 건국된 건데? 너무 웃김. 1948년이겠지. 그것도 그냥 정부수립한 연도로 보는 게 압도적인 다수임.
@@alexbayan8302 3년 차이가 기존의 맥락을 무너뜨릴만한 시차임??
@@PrettyT-rex 응. 같잖게 뉴라이트 시각에서 훈계하려면 좀 제대로 알고...
까먹지 말자.순수 고려혈통은 조선에 있다.한국은 일본에 더렵혀진 고려족도 아닌 한국족들이다.
그 혈통이 뭐가 그리 대단한 혈통입니까
중국이 고구려와 전쟁에서 이겼으니 고구려가 중국에 편입 되버린거 역사적 사실 아닌가
일본이 한때 청을 이겼으니 중국은 일본꺼냐? 전쟁에서 이기면 그 나라 역사도 이긴놈것이 되는거야? ㄷㅅ아?
너 같은놈에게 고구려 멸망후 고구려 유민이 만든 제나라가 당나라 수도 점령한거나 발해가 스스로를 고려라 칭하며 고구려 영역 다 회복했단건 안가르치련다.
우리민족의 역사! 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중국이든 일본이든 한국이든 유럽 나라 등등 얽히고 섥혀서 한도 끝도 없고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고구려역사는 고구려의 역사고, 고조선의 역사는 고조선의 역사입니다. 현재 우리는 대한민국 역사만 생각하면 될듯 싶네요. 지니간 나라의 역사는 그저, 지나간 그 당시 나라의 역사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의 말에서 중화사상의 오만함과 무서움을 보고 계십니다.
고구려는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국에 의해서 패배해 무너졌을 뿐, 중국에 편입된 적은 없습니다. 고구려가 중국에 편입되어버린 역사적 사실따위는 없음에도 교묘하게 사실인양 말하며 중국의 중화사상으로 자기꺼로 만들려고 하는 속셈입니다.
대영제국이 영국역사지 인도역사가 아니듯, 대몽골제국의 한 부분인 원나라는 몽골역사지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일본제국이 우리를 지배했다고 해서 그 일본제국이 우리나라일 수는 없듯이, 청나라는 만주족의 나라이지 중국이 아닙니다. 청나라는 중국 역사가 아닙니다.
한족의 중국을 물리쳤던 조상님 뵙기 부끄럽지 않도록, 현재는 안타깝게도 한족의 노예로 전락해버린 우리 조선족이 깨어나 조선민족의 자긍심을 갖고 한족을 물리쳐 자주독립 하기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BummjunJoe나당연합군 제안할때 고구려는 당이 가져가고, 백제는 신라가 가져가기로 대동강 이남 정한건데 무신 헛소리십니까?
고구려 백제 발해는 중국사고, 신라만 한국사에요.
시진핑 꿘
내부모 내조상님들을 니들 짱깨가 우기면 니들 부모조상님이 되냐..말같잖은 소리하네..
쭝궈런 가서 바퀴벌레나 더 튀겨무라
비교적 정확한 경상도 사투리네요...
고구려 역사는 우리역사; 고구려 영토는 본래 우리영토
그럼 같은세대 신라백제는 일본에 갖다바침?한반도에 살면서 조선도 아니고 한국이 고구려를 지네꺼라고 우기네.백두산도 한국꺼?ㅋㅋㅋ
고구려의 무엇을 어느 나라가 계승하고 있음?
지금은 현재 중국인 가이드가 관광객들 상대로 동북공정 세뇌 하고있습니다..설명 할 때 영상촬영 절대 안하게 하고요
저사람 부모가 경상도 출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