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이런 이론이 ㅈ 같은게 되도 안는 오롯이 싸우기 위해 나온 말들이란게 짜증난다;; 제발 현실에서 좀 살아라 진짜 설거지 당한사람 몇명이나 있나;;; 내주변에 남자 새끼들중에 여친 몰래 여자쳐만나고 순수한 여자 만나고 싶어하는 새끼들이 주변에 더많다 ;; 제발 이딴걸로 이론화하고 소비하지 말자 인터넷에서 보면 현실세계 망해가는데 현실을 봐라 제발
@@타우-h3u 모든 여성은 알파적 남성과 베타적 남성을 모두 원합니다. 괜히 alpha fucks beta bucks라는 표현이 나온것이 아닙니다. 독박육아와 페미는 더이상 알파메일에게 먹히지 않는 여성들이 베타적 남성에게 남은 인생을의탁하는데 정당화시키는 촉매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닙니다. 즉 페미와 그 아류적 사고관은 메인포인트가 아니라는거. 걍 설거지론은 여성의 불편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현상입니다. 여자를 결코 행복하게 만들수 없다. 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여자라른 동물은 9개가 마음에 들어도 1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하든 9개가 마음에 들지않을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동물적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레디컬은 여성의 합리화 특성 중 PC주의의 시대와 맞물려 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즉 페미를 욕한다고 당신이 설거지론에서 벗어나지는 못할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여성은 다른 방식으로라도 본인의 불만족과 일탈을 정당화시켰으니까요. 어쩌면 ㅂㄹㄴ와 같이 레디컬을 몸소 실천하는 무리들은 설거지론이 싫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독박육아와 페미는 섹스로 남성으로부터 세속적가치를 얻어냈던 기존의 Rule을 파훼하려는 하나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설거지론의 본질을 꿰뚫지는 못하지요.
내가 생각했을때 자신한테 유리한방향으로 생각해야되 최근기조에서도 그렇고 한여자를 사랑하는게 멋있다고 미디어에서 치켜세우지만 현실적인 구조로서 20대초중반의 남자가 제데로된 연애를 하는것은 쉽지않음 취업준비와 군대때문이겠지 물론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어느정도 리밋이 있음 그래서 20대 후반의 인생을 설계해야하는 시기기도 함 이제 이 단계까지 오면 말한 설거지론이 작동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왜냐하면 그렇게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니깐 문제는 이게 잘 알듯 서로 사랑하면 문제될게 없지만 와이프가 단순한 생활안정단계로 인식해 버리면 골치아플거임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말하지만 경제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면 여러 여자 만나다가 30대 후반에 결혼하는게 이상적이라고 말하고 있음
인생의 목표가 예쁜 여자랑 결혼하는거라면 너무 초라하지않냐? 결혼은 그냥 인생의 옵션으로 생각해라 인연 있으면 하고 인연 없으면 안하는거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업을 갖는게 예쁜 여자랑 결혼 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 인생을 넓게 보고 통찰력을 길러라 자기자신의 삶을 살아라
공부만 한 남자가 여우같은 여자 만나서 먹여 살리는 것이 불평등하고 힘들다는 것이 설겆이론의 요지입니다. 그런데 왜 공부만 한 모범적인 남자가 미녀를 만나야만 하는 것인가요? 똑같이 공부하고 건실하게 사는 참한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쁜여자 만나려면 공부잘하는 남자가 아닌 그에 맞는 성적 매력이 넘치는 남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살아보니 깨닫게 되는 세상 이치더라구요.
근데 그런 날라다니던 여자 못거른것도 본인이 여자보는 눈 낮은 본인선택 아닌가요. 또래인 내가봐도 신분세탁싹한 여자애인지 대충보이는데 2배를 더 산 부모님(남자쪽)눈에 그게 안보일까요? 부모님이 그런여자랑 결혼하라고 등떠밀진 않았을것같고, 부모님이 범죄자랑 결혼하라하면 할겁니까? 결혼의 선택은결국 본인선택인데요. 예쁜데 인성까지 좋은여자랑 결혼하고싶으면 본인이 인성 외모를 다겸비했는지부터 생각하시고 그게아니면 뭔가타협을해야죠. 주변에 진짜 설거지하는 분들을 보긴봐서 안타깝긴한데, 결혼하면 행복하게 해줄사람만나세요. 결혼은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아니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아니고, 내가 나를 좋아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랑 해야합니다. 사람을 깊게보는 눈을 길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행복한 연애결혼하십쇼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There are many lecture videos about chemistry/chemical engineering majors on my RUclips channel. I hope it helps you a lot in studying.)^^....
이번 설거지론의 여파가 큰 이유에는 "공부를 정말 잘 해서 능력을 쌓으면 내가 꿈꾸던 결혼에 골인할 수 있고, 이 결혼은 너무 행복해서 내가 여태껏 들인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을꺼야. 난 지금까지 치열하게 공부해왔으니 난 이 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을 박살내버리는게 설거지론이죠. 애초에 결혼을 '보상'이라는 한 가지 관점으로 바라보셨다면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무조건 던져보셨어야만 했습니다. "당신은 결혼에 진지하고 절실합니까?" "정말 "당신에게" 결혼은 당신이 지금까지 힘들게 공부하면서 들인 노력을 보상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1.목 마른 놈이 우풀을 파듯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결혼이 전부라면 입사공부와 자신의 매력을 개발해서 취업과 건강한 결혼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하시면 됩니다. 2.그런데 당신이 설거지 퐁퐁남이 아닌,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을 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과 고통이 건강한 결혼이 주는 이점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결혼을 포기하시면 됩니다. 1번째 방법은 사실 말은 쉽지 실천하게 매우 어렵습니다. 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할까요? 대부분은 좋은 학벌을 따서 좋은 기업에 들어가거나 몇몇 학생들은 정말 학문을 깊게 공부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좋은 기업에 입성하면 돈을 많이 받는 대가로 그 대가만큼 업무량을 채워야 합니다. 그 업무량을 모두 채우고 남는 시간에 연애를 열심히 해서 좋은 배우자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업무량을 쳐내는데에도 지칩니다. 정말 자신이 결혼에 진지하지 않는 이상 힘든 업무를 이겨내서 연애까지 동반하는 건 정말 쉽지 않잖아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이성에게 잘 뽐내지 못한다면 연애는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물론 회사생활 잘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뿅뿅 뿜어내며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극소수로요) 그런데 좋은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뿜어내는 방법은 고민하지 않은채 오로지 입사공부만 학생때부터 성인까지 해오던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갑자기 연애를 잘 할 수가 있을까요? 입사공부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되게 오만하고 무책임한 생각입니다. 이 채널 시청자중에 공대생비율이 꽤 많을텐데 공대 공부량이 자기 매력을 키울수 있는 시간을 여유롭게 주던가요? 공대 공부가 인문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건 다들 충분히 알잖아요. 2번째 방법의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더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설거지론이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왜 난 내 인생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는가?"입니다. 결혼이 장난입니까? 결혼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계약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하지만 우리는 저러한 물음을 생각하지도, 제대로 답해보지도 못한채 "아 결혼. 그냥 능력이 정말 좋으면 어떻게 잘 되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그냥 입시공부에 집중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꼭 물어보세요. 왜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단순히 좋은 기업에 가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라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왜 직장인들이, 대기업 직장인들이 N잡을 하겠습니까? 단순히 공부를 잘 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싶다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에게 평생 '입시의 신'이라고 찬양받는게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입니까? 좋은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를 위해 자기 인생을 갖다바치는 삶이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인가요? 아 물론 그게 진정 원하는 거라면 제가 응원할께요! 우리는 너무 현재 주어진 것에만 몰두한 나머지 내가 진심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하고 계획하는 일을 소홀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마 설거지론은 이런 현실에 일침을 놓는 따끔한 주사가 아닐까요?
그래도 숨막히게 공부해서 의사된다음 결혼해서 느끼는것은 내 몸만 건강하면 사랑하는 사람 굶기지 않고 지킬수 있을 정도는 벌수 있다는거야. 나혼자 ㅈ빠지게 공부해서 ㅈㄹ 돈벌고 내 배우자는 집에서 내 수입으로 생활하는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기만하면 별로 나쁜 인생은 아닌거 같아. 좋은대학가서 돈많이 버는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을 얻기위한 수단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니까.
못 생기거나 애정결핍 있는 남자애들이 자격지심 때문에 결혼이 인생 최고 목표인 경우가 있어요 그런 ㅄ들일수록 할 줄 아는 게 공부 밖에 없는 지루한 인생일 경우도 많고... 순진하고 착한 친구인데 목표 방향이 잘못된 친구들 에휴~ 한국사회가 남자의 행복을 일원화 시킨 것도 크지. 공부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야!
ㅋㅋ 이쁜여자만날라고 공부하시는분들도 상당한듯? 존잘 매력남 아닌 평범남이 능력 조차 없으면 여자만날때 무의식적으로 더 기죽어 여자입장에서 더 찌질하게 보여 결혼은 커녕 연애 시작 조차 안된다는 현실! 능력남 되서 여자 못믿겟으면 그냥 자유롭게 살면 그만입니다 성욕땡기면 요새 인프라도 좋잖아요! 진짜 목적은 본인이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거잖아요 화이팅!
이번에 설거지 이론 보면서 느낀 점. 내가 스펙이 뛰어나다해서 자기관리 던지면 설거지당함. 반면 외모만 반반하게 꾸미고 스펙관리 안하면 결혼할때 돼서 여자한테 환승이별 당함. 동물의 왕국보면 알파메일이 싸움에서 지는 그 즉시 귀신같이 암컷들 다 떠나고 새로 군림한 알파메일 옆에 가서 털 핥아주고 있음. 스펙도 매력요소이고 외모도 매력요소이므로 둘 다 가꿔야함. 현실적으로 자기계발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타고난 외모를 바꾸기 힘들다면 최소한 운동이라도 해라. 남자들이 존나 하는 착각 1위. 내가 이 여자랑 연애한다해서 걔가 날 좋아하는게 아님. 여자는 단지 자신의 편의(물질적 풍족함 또는 정신적 안정감)를 위해 얼마든지 남자를 사귈 수 있음. 예컨대 100:0으로 데이트비용 떠안는 남자가 있으면, 같이 다니기 쪽팔려하면서도 이 남자랑 사귀면 내 생활비가 아껴지니까 사귀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음. 마찬가지로 온갖 히스테리 부리고 여자가 잘못해도 남자가 사과하는 자존심도 없는 등신들도 여자 입장에선 스트레스해소 목적으로 곁에 두는 경우가 있음. 물론 이 경우 더 잘난 남자가 대시하면 바로 여자가 환승해서 떠나버림. 혹시 니 여자친구가 너를 철저히 비밀로 하고, 스킨십 한번 하기위해 니가 온갖 비위를 맞춰야 한다면 넌 100% 곧 버려질 무늬만 남친인거임. 난 소심남이라서 썸녀가 대놓고 깔아줘도 고백을 못해서 모쏠로 지내다가 20중후반에 인생 처음으로 키갈하는 여자가 나타나서 모쏠 탈출했음. 그 소심한 성격 덕분에 나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자존감 진짜 매일매일 올라가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됨. 반면 내 주변에 여자한테 헌신하면서 굽신거리는 방식으로 여자한테 접근해서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연애만 하면 여친한테 무시 당해서 자존감 깎이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끝남.
내가 인생을 살면서 느낀건. 서울대 꼭가야지 하면서 공부만 열심히하고 공무원 한다고 문제집만 풀지마라. 뭐뭐만 열심히하면안됨. 공부를 열심히하자는 맞다. 대신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높혀야함. 지식만 열심히 취득하지 말라는거지. 지식공부하다가도 사람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함. 퐁퐁남이 안되려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지혜롭게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함. 그런건 문제집만 푼다고 얻을 수 없음. 다양하게 독서하고 경험도 많이쌓고.
뭐든존나하는거 ok 하지만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있음. 시간=돈 돈이 있다면 시간을 세이브할수 있음.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자기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내려면 목적을 확립하고 전략을 세운후 움직여야함. 존나게 하는거 좋지.,근데 하루24시간안에 하나의몸뚱아리로 다할수 있을까? 한정적인 시간, 자원 으로 최상의 결과물 도출.그것이 핵심이다. 공부 연애 경제활동 죽을때까지 해야한다 생각하고, 특히 연애부분에서 정신적인안정, 육체적인안정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으면 질리듯, 여자는 많이 만나보라는거 동의함
그냥 자기 능력만 믿고 이쁜 여자 결혼하려고 하면 설거지당한다. 그건 당연한거임. 이쁘고 능력까지 좋은 여자가 미쳤다고 전형적인 공돌이 안경잽이 오타쿠 이미지의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을 함? 그니까 지가 이쁘고 능력까지 있는 여자랑 결혼을 하고 싶으면 지도 어느정도 외모관리, 입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좀 갖춰라.
일단 결혼이 목적이 되거나 끝이라 생각하지 않아야 함. 인생이라는 긴 항로에 결혼은 단지 그 과정에 있는 하나일 뿐. 아니라 생각이 들면 과감히 빠져나오면 됨. 이것저것 재지 말고 신속히. 매우 신속히. 경제력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음. 기억력이 부족하다면 재혼도 있음. 어차피 남녀관계는 서로를 이용하는 거임. 다 줬다고 생각할 필요 없음. 방법이 다를 뿐이지 나도 상대방을 이용하는 거 맞음. 인간사 시기마다 해야할 일들이 있음. 남들 하는 거 못 했다면 나중에 그 경험의 부족으로 피해는 어느 정도 생김. 그니까 부지런 해야하는 거임. 공부 핑계대지 말고 존잘들처럼 다 하고 살아야 함. 잠은 죽으면 평생 잘 수 있는 거임.
꼭 여자 때문만은 아니죠. 그냥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돈 잘 벌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면 돈 잘 버냐고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경향성은 매우 뚜렷해요. 공부도 귀찮아서 안 하는 사람이 일은 열심히 할까요?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결국 나중에도 잘 되고 여유롭게 살더군요.
지식은 있어도 지혜는 없다는것을 이런 상황을 보고 말하죠 목표가 너네들이 원하는 현모양처 여자를 얻는거라면 서울대 카이스트가 아니라 교회를 가는게 훨씬 확률이 높을겁니다, 선택 1. 목표설정 (여자가 아닌 다른것) 선택 2. 너네도 여자 많이 사귀시고 이미 남자 많이 만나봤던 여자 만나세요. 헌신을 신어도 짚신이 아닌 구찌 프라다 세컨 핸드를 신을 수 있게 여자보는 눈을 기르라는말입니다
@@내눈을바라봐-f2q 그나마 결혼감으로 괜찮은 여자를 만날 확률이, 불금에 홍대에서가 높을까? 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서가 높을까?? 교회도 마냥 깨끗한곳이라고는 난 말 못하는데, 확률싸움이야 어디까지나. 너무 극단적인 예시라고? 그렇다면, 스터디 모임과 교회로 따져보자. 여기서마저도 교회가 좀 더 높을걸? 부정할 걸 부정해
안되면 하지 마세요 억지로 한다고 되는 세상도 아니고 공부 몰빵하다가 인생 고달퍼지는 사람 많이봤어요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지만 유독 겨울만 되면 대학 다닐적 교양수업 들었던 강사님 생각납니다 그 떄 수업이 철학개론? 여하튼 철학에 관한 교양수업이었는데 40대 인데 머리는 다빠져있고 눈은 힘이없이 초점을 잃을떄 많은데 자기를 지원해준 가족 부모님 형님 누님들 이야기 하실떄는 유독 빛이 나시던분 ,, 자기는 이제 삶에 대한 자의적인 의지는 없다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살아간다 보잘것 없는 나에가 많은것을 준 부모님 양보한 형님 누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그져 하루하루 살아간다던 그 시간 강사님,, 부푼 꿈을 가지고 유학길에 올랐지만 남은건 텅 비어버린 머리와 100만원이 조금 넘는 시간강사료,,,, 매번 같은옷을 입으시던 강사님 잘 사실라나 모르겠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으 미래에 건투를 빌겠습니다
공부 몰빵하다가 인생 터지는 사람들은 안타까운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고, 보통은 인생 던지면서 곤부 핑계 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일단 공부한다는 핑계하에 ㅈㄴ게 놀아되면서 능력 안 키우는 사람도 많고 능력 키우는 과정속에서 쉬운 길을 택해서 단순암기 등으로 시간만 낭비하는 사람하고 조언 따위 안 듣고 마이웨이 고집 부리면서 저지는 케이스도 많이 봄. 암튼 말하규 싶은건 뭐 난 머리 나빠서 공부 못한다하는 사람들 중 진짜 빡대가리라서 명문대 못 갈 정도로 지능 떨어지는 사람은 별로 안됨. 진짜로 1년동안 그 성적이 안 나와서 후회 안하고 공부 이제 할만큼 했다 할 정도로 진짜로 해보지 않고 핑계만 대면서 공부랑 안 맞다 하는 반성했으면 함
연애를 해봤거나 앞으로 충분히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전제하에 공부를 잘하고 성공해도 인생의 식견이 없으면 설거지를 당하는거고, 공부를 못하고 성공하지 못했어도 인생의 식견이 있다면 성공적인 결혼을 하는거지 공부도 못하고 식견도 없으면 결혼은 어려워지는 거고. 반면 연애를 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만나 줄 여자가 없는 사람은 공부와 식견이 출중해도 결혼할 수 없는것
ㅈㄴ 후회된다 학생때로 돌아가면 공부 ㅈㄴ ㅈㄴ ㅈㄴ열심히 할 수 있는데.. 다 같은생각이겠지 직접 겪어봐야 아는거지 근데 겪어보기도 전에 공부열심히하는친구들보면 어른스러워서 그랬던건지 그냥 시켜서 한건지 시험잘치는맛을 못잊어서 그런건지ㅋㅋ 지금 삶도 만족하지만 그래도 후회는 남는다 ㅠㅠ 이래서 부모님이 공부시키려고 노력하시는거지.. 중고딩들아 공부열심히해라 하기싫어도 그냥해라 나중에 20대 중후반되면 느낄꺼다 왜 어른들이 공부열심히하라고 했었는지를 지금 옆에있는 공부열심히하는 찐따같은애들이 나중에 의사 검사 판사 공무원 대기업 등등 사회에서 떳떳한 직업을 갖고있을것이고 공부안한 너는 어딜가도 명함 못내미는 쭈구리가 되어있을 것이다 금수저여도 공부해라 돈이랑 명예 둘다 가지면 최고니까
@@Lee-g1r 그냥 제가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요. 사기당해서 빚만 몇억단위고 집에 뭐 아무것도 없는데 빚 값고 뭐 집이나 차같은거 사면 나이가 몇 이겠어요. 거기다 부모님 부양까지 해야되는데.. 월급을 500으로 받아도 연봉 세후 5000, 4500일텐데 그걸로 학자금에 빚 다 갚으려면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그러면 30중후반... 그때 0으로 어머니 모시고 사려면.. 빠듯할겁니다 그리고 전 저희 어머니처럼 대단한 사람이 못되서 일하고 9시 10시에 들어와서 집안일 완벽히하고 자식이랑 놀아줄꺼 다 놀아주고 쉬는날없이 일하면서 짬날때마다 극장,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이런곳 대리고 가고 못할거같아요... 저나 어머니를 위해서도, 또 부인과 자식을 위해서도 결혼은 힘들거같네요
남자와 여자에게 공통으로 해당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비혼은 나쁜게 아님. 다만, 혼자 사는 삶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 (능력)은 있어야지. 설거지는 안하려면 결국 비혼이 확률이 높을텐데, 열심히 공부 (또는 어떤 필드에서든 자기 할 일) 열심히 해서 능력을 갖추고 난 후에 설거지를 할지 비혼으로 혼자 즐기면서 살지는 그때 결정해도 되는거임. (설거지를 선택지로 넣은 이유는 설거지 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테니까.. 그분들도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브로들 모두 너무 낙담하지 말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아보자구요! 화이팅~~
화학결합처럼 인간관계결합도 똑같은 거 같아요. 비록 저는 남자학교, 군대, 공대 테크를 탔고 잘생남이 아니다 보니 못 만났지만 두 결합은 같다고 생각해요. 화학반응이 일어나라면 활성화 에너지를 넘어야 하고 그러려면 반응속도상수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1. 충돌빈도 2. 충돌방향 3. 어느 수준 이상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일단 사람을 만나야 그 사람이랑 친구든 애인이든 뭐든 될 것이니까 충돌 빈도가 높아야 합니다. 만난다 하더라도 채무관계, 원수관계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만나면 좋은 관계로 발전되기 힘들죠. 그리고 둘의 감정이 고조되어 두 사람이 서로 사귈 의향이 있도록 일정 에너지를 넘겨야 하죠. 그래서 사람 간의 결합도 화학 결합과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퐁퐁단 테크를 타는 모범생들은 1부터 막히기 때문에 문제이죠. 잘 안 되어도 마음에 안 들어도 사람은 일단 많이 만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죠. 저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결국 나쁜 사이가 될지언정 사람 만나려 하는 거고요.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내 스스로 성공하고 설거지남 안될려면 마지막에 경제권만 절대 안넘기면 된다 결국 경제권을 안넘기면 여자는 순종하거나 떠나거나 둘중 하나다 경제권만 가지고 있으면 성공한 남자의 인생에서 여자는 어차피 또 생기게 되어있다 아무 걱정할게 없어 이걸 뭐라고 할수도 없어 왜냐 내 권리니까 내가 번돈이니까 내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지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성공하는건 힘을 갖기 위해서고 힘을 가진자가 힘을 바르게 쓰면 절대 문제 생길일 없습니다
@@death1228 여자의 매커니즘상 최고의 유전자를 원하니 알파를 원하는건 별 수 없고 베타니까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한거지 솔직히 아무리 거르고 걸러도 사람속은 알 수가 없는데 지돈 지가 관리하는게 제일 간단하고 상식에도 이치에도 맞는 방법임 그냥 기본베이스로 깔고가야 하는거임 또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면 됨 일종의 베타생존전략임 모두가 알파가 될 수는 없으니까
@@death1228 님이 말하는건 성욕과 마음이 모든걸 지배 할때 말하는건데 돈이 없으면 선택지가 적어요 이론 이런거 말하기 전에 현실을 보세요 경제권을 뺏으면 설거지론이 사라진다는게 아니라 설거지론의 대부분의 불합리함이 경제권에서 비롯된 불합리함이라는거기에 경제권을 가지고 해결이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여러분들은 에이스가 되고 싶고 그로인해 편해지면서 더 대우받고 싶어하지만... 여러분들이 부러워하는 이 세상의 모든 에이스들의 삶은요... 전경기 출장, 풀타임 출전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는거... 메시가 전반전 뛰고 "저 후반전 쉴래요~" 하는거 봤냐? ㅋㅋㅋㅋㅋ
공부를 잘해야만 무조건 인생의 승리자고 공부를 못하면 무조건 인생의 패배자라는 그런 인식을 어릴때 안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데드형이 말하는 공부라는 것이 학교 공부에 한정해서 이야기 하는건 아니겠지만 군대를 갔다 온 남자 들이라면 알겁니다. 공부만 잘했지 공부이외의 머리는 그렇게 좋지 않은 사람도 봤을것이고, 공부를 잘 못했지만 기본적인 머리가 좋은 사람도 봤을것입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는 누구나 머리가 잘 돌아갈것입니다. 사람 인생 모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음... 데드형 말처럼 그냥 공부 잘하시는 분은 예쁘면서"도" 좋은여자를 찾아내 가까워질 수 있는 "여자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함. 남자들 사이에서 설거지녀들을 배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알파메일을 차지하기 위해 높아진 수준에 맞추려는 경쟁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도 상향평준화 될 가능성이 높지. 시장은 인간의 수요와 욕망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반영하잖아? 세상 분위기가 내 삶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내가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포텐셜보다 절대 클 수는 없지..! 명문대 졸업자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형들은 이미 노력과 재능으로 자신의 삶이 얼마나 크게 변할 수 있는지 몸으로 경험했잖아? 별거 아닌 설거지론 따위에 좌절하지말고 우리 모두 자기 자리에서 꾸준히 최선을 다하자 :) 그렇다면 어느 순간 좋은 와이프랑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설거지론 같은 말도 안되는 유행이 있었지"라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을거야
예전엔 연애많이 해보고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하자....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야. 많은 만남이 있기위해 많은 이별도 있을텐데... 요즘은 공부도 잘해, 잘생겼어, 미래가 좋아 보이는 남자는 여자가 끝까지 잡아 보려다가 결국 가질 수 없다고 판단되면 성폭행범으로 고소당해~ 데드형 영상 대부분 공감했지만 이번 영상은 너무 위험한 내용을 쉽게 말해서 걱정스럽네.
나도 데드형말대로 공감이 가..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를 포기한다? 그건 터무니 없고 얼간이나 다름없는 판단이라고 생각들어. 공부를 못했기에 대학을 가는 이유가 공과자격증이나 최소한 먹고 살만한 지식들을 얻을려고 가는건데 고작 이쁜 여자를 만나는거라면 대학 때려치우고 클럽이나 가면 되지.. 못생기면.. 화장해야지.. 여자도 화장하는데 남자도 못할것도 없지... 애초에 결혼은 선택이 아니야? 그냥 사귀고나서 나중에 감각이 이거 위험하다 뭔가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야지. 아니면 안해도 되고 오죽하면 연애는 행복 결혼은 현실.. 난 결혼을 생각해봤지만 그냥 혼자살아서 돈모으고 자산을 부풀리는거만 집중하는게 경제적어려움 탈출부터 벗어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되겠더라고... 그뒤에 더 좋은 곳에 이사가면서 불안과 걱정이 없는 삶을 추구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고..
설거지남 피하는 방법(국내 탑5 대학, 의과대학 재학 중인 엘리트 금수저들만 해당) 1. 여자가 다가오거든 서두르지 마라. 여자가 서두른다면 의심하라. 2. 끼리끼리 만난다. 엘리트 금수저면 엘리트 금수저만 만나라.(외국 대학 출신 여성이면 일단 의심해라. 미국은 돈내고 졸업장 타는게 가능하다.) 3. 결혼 전까지는 끝까지 의심하라.(그렇다고 여자친구/아내 휴대폰 뒤지다가 걸리지 말것) 4. 자신의 외모, 인상, 건전한 취미에 투자하라. 설거지남이 안되려고 해야지, 설거지남 될까봐 공부를 안하면 쓰나..
30대 중반이고 유명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도 제 주변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 듣보잡 중견 기업부터 올라온 케이스인데 제가 잘 나서 열심히 해서 올라온건 아닌것 같고 약간의 상황과 운이 따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과거를 회상해보니 노력도 엄청나게 했었네요 거의 10년간 퇴근 후 개인 공부 플젝을 항상 해왔었네요 물론 놀때도 많았지만.. 그런 노력들이 모여서 지금의 자리에 온건가도 싶습니다. 일단 주어진걸 지금 열심히 하라는말에 공감이 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키워 올라온건 아니지만 여기 올라와서보니 과거의 많은 노력들이 있었네요 과거의 나를 칭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래에 나에게 부끄럽지않게 지금부터도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냥 어설프게 공부해서 한양대 졸업하고 직딩으로 사는데, 학교가 좋을수록 좋은 회사 들어갈 확률은 높아지는 것은 맞음. 다만, 직딩으로 살면 스카이 카이스트 한양대 홍익대 다 똑같은 직원임. 고로, 전문직하거나 사업하거나 해서 본인 삶 찾아야 함. 아니면 부동산이라도 잘 굴리든지.... 치대 가서 치과의사된 친구 개업해서 월 4천만원씩 벌면서 포르쉐 끌고 다니면서 여자 많이 만나다가...그냥 통장에 쌓인 현찰 20억으로 성동구 신축 바로 사버림. 물론 나도 같은 아파트 살지만, 난 조낸 아껴가며 머리 굴려가며 만든 재산임. 어설프게 공부할거면 타일이나 목공 기술 배우는 것이 나을 것 같기는 함. 참...근데 한양대 공대나 상경계 정도 나오면 인생 망하는 비율은 지극히 적은 건 맞음. 스카이에서는 더 비율이 낮겠지. 걍 인생 꼬이는 리스크 피하는 측면에서 공부하는 것이 의미는 있음. 물론 그게 거기에서 끝임.
@Pa23 Ls 네 힘든 건 알아요. 그래도 직딩보다 훨 낫죠. 직장생활하다가 의전원 졸업하고 인턴 레지 끝내고 전문의하는 친구도 인정하는 것이 직딩과 전문직은 비교불가다라고 합니다. 물론, 개원 시장 포화지만 지방가면 여전히 잘 됩니다. 수도권에서 하려고 하니 문제지요. 전문직은 선택옵션이 많고 인생 하한선이 어느정도 있는데, 직딩은 그만두면 노답이죠모
50여명을 만나본 사람이 설거지론을 논한다? 우리에 주 적은 데드형인데!!!ㅋㅋㅋ 연애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눈치가 생기긴함. 근데 그게 결혼하고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이 사람이 뭘 원하고 무슨 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알지만 모른 척 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함. 계속 맞춰주면서 살기엔 내가 너무 피곤하고 귀찮거든ㅎ
이 영상 진짜 강추...내나이 50...10대 20대로 되돌아가 딱 한마디만 나에게 해준다면 바로 : 지금 너가 할수 있는 일(주어지고 가지고 있는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고...할수 없는 일(돈, 명예, 인기)은 바로 포기해서 거기에 내 열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가 안 된다는 사람은 원래부터 공부를 안해..ㅆ 읍읍...!!...!!! 핑곗거리 하나 찾았네 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누구 말마따나 설거지당할 정도의 급은 갖추고 생각해볼 문제라고 봐서... 설거지론 최대 피해자는 현 설거지 중인 유부남들이겠고, 그분들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겠지만, 아직 공부 중인 미혼들은 이제 알게 된 세상의 진리(?)를 통해 새로운 경지의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설거지 대신 당신들에게 맞는 사랑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된 거니까 좀 아이러니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공부를 놓지 말고, 연애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갔으면 좋겠다. 쓔펄 말하는 나도 눈에 뭐가 주르륵 흐르네.😿
전 이번 데드형 영상 공감이 많이 안 가네요 1. 연애는 상황에 따라서 환경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데드형의 경우 한양대로 서울 노른자 위치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유니스트와 같은 학생들과는 여성을 만날 수 있는 환경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데드형 조차 한양대 공대가 아닌 남녀 성비가 균형을 이룬 곳이었으면, 더 좋은 이성 관계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2. 공부를 하는 이유를 잘 살기 위해서라 생각하는건 대체로 맞지만 무조건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서 학문을 돈으로 연관짓는 현재 사회가 이렇게 공감받는 사실이 슬프네요. 3. 때로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물론 노력하면 내가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잘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하는 분야가 좋은지 그리고 그 방향이 잘 맞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데드형은 공대생이기에 잘 되었다는 케이스가 대기업 정출연정도일 확률이 높습니다(한양대 학부로 교수는 어려울테니 제외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에서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건 아니라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면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공부에만 매달지 말고 내가 어떻게 살건지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길... 우리나라는 이런행동을 하면 "다 ~때가 되면 알게 된다 그러니까 공부해라"며 비효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돈을 벌면 어떻게 할건지 나름 생각해보는 거지 그리고 책보는것만 공부가 아니더라 어울려 노는것도 공부고 공부 아닌게 없음
설거지론 이런 이론이 ㅈ 같은게 되도 안는 오롯이 싸우기 위해 나온 말들이란게 짜증난다;; 제발 현실에서 좀 살아라
진짜 설거지 당한사람 몇명이나 있나;;;
내주변에 남자 새끼들중에 여친 몰래 여자쳐만나고 순수한 여자 만나고 싶어하는 새끼들이 주변에 더많다 ;; 제발 이딴걸로 이론화하고 소비하지 말자
인터넷에서 보면 현실세계 망해가는데 현실을 봐라 제발
ㄹㅇ
여자를 생의 목표로 생각하면 안된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
모든 생물의 존재목적은 종족번식 입니다만...
@@박찬욱-v1d 모든 생물이 페미짓하고 설거지 시키면서 독박육아라고 하지 않습니다만
나도 뇌에 뭐가 달려서 여자없어서 슬펐는데 목표를 바꿔야지
@@타우-h3u 모든 여성은 알파적 남성과 베타적 남성을 모두 원합니다.
괜히 alpha fucks beta bucks라는 표현이 나온것이 아닙니다.
독박육아와 페미는 더이상 알파메일에게 먹히지 않는 여성들이 베타적 남성에게 남은 인생을의탁하는데 정당화시키는 촉매 그이상도그이하도 아닙니다. 즉 페미와 그 아류적 사고관은 메인포인트가 아니라는거.
걍 설거지론은 여성의 불편한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현상입니다.
여자를 결코 행복하게 만들수 없다. 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여자라른 동물은 9개가 마음에 들어도 1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떻게하든 9개가 마음에 들지않을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동물적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레디컬은 여성의 합리화 특성 중 PC주의의 시대와 맞물려 나온 것에 불과합니다. 즉 페미를 욕한다고 당신이 설거지론에서 벗어나지는 못할것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여성은 다른 방식으로라도 본인의 불만족과 일탈을 정당화시켰으니까요.
어쩌면 ㅂㄹㄴ와 같이 레디컬을 몸소 실천하는 무리들은 설거지론이 싫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독박육아와 페미는 섹스로 남성으로부터 세속적가치를 얻어냈던 기존의 Rule을 파훼하려는 하나의 움직임일 뿐입니다.
설거지론의 본질을 꿰뚫지는 못하지요.
설거지론때문에 뭐못하겠단 인간은 태생이 베타라 능력이 있든없든 설거지나 하게 될거니 쓸데없는 걱정 하지마라 정해진 미래를 뭐하러 걱정하냐
내가 생각했을때 자신한테 유리한방향으로 생각해야되 최근기조에서도 그렇고 한여자를 사랑하는게 멋있다고 미디어에서 치켜세우지만 현실적인 구조로서 20대초중반의 남자가 제데로된 연애를 하는것은 쉽지않음 취업준비와 군대때문이겠지 물론 하는사람들도 있지만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어느정도 리밋이 있음 그래서 20대 후반의 인생을 설계해야하는 시기기도 함 이제 이 단계까지 오면 말한 설거지론이 작동이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왜냐하면 그렇게라도 연애를 하고 싶은니깐 문제는 이게 잘 알듯 서로 사랑하면 문제될게 없지만 와이프가 단순한 생활안정단계로 인식해 버리면 골치아플거임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항상 말하지만 경제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면 여러 여자 만나다가 30대 후반에 결혼하는게 이상적이라고 말하고 있음
인생의 목표가 예쁜 여자랑 결혼하는거라면 너무 초라하지않냐? 결혼은 그냥 인생의 옵션으로 생각해라 인연 있으면 하고 인연 없으면 안하는거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업을 갖는게 예쁜 여자랑 결혼 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 인생을 넓게 보고 통찰력을 길러라 자기자신의 삶을 살아라
이게 맞죠ㅋㅋㅋ 개공감
여기 다들 여자 안만나면 된다 그러면서 현실은 겁나 만나고싶잖아?ㅋㅋ 왤케 자신을 속여! 그러지말고 성형도 자기계발이야! 외모자수성가해서 여자도 쉽게 많이 만나고 여자보는 눈도 키우자
코 +사각턱 +볼살지방흡입 +턱살지방흡입 +안검하수 +쌍커풀 +앞트임 +뒷트임 +윤곽주사 +턱보톡스 +눈썹문신 +시력교정술
이정도는 안위험하고 천만원안으로 끊을 수 있어 아만다점수 1점대에서 3점후반대 상승 무조건 보장한다! 소개팅도 들어오기 시작하고.. 내 경험담이라.. 설거지론도 좋은데 여자한테 피해의식 그만갖고 여자들을 이기면 되는거 아니야? 너무 내경험에서한 일반화인가? 남자도 여자처럼 연애용 결혼용 따로 두고 즐겨도 돼 who say not?
이거도 할려면 돈이 필요함
돈을 벌려면 공부해야됨 결국엔 공부해야됨 ㅋㅋㅋ
시력 교정술 효과 보셧나영?
@@jb-vu7ec 5년째 시력1.2예요 비싼데에서 해서 부작용은 아직없고요
50명을 사귄건가요? 썸,연애 합쳐서 50명인가요? 데이트,소개팅정도로 가볍게 만난게 50명인가요?
와꾸 평상타+키 180이상+능력 평타만 해도
30전후면 썸 연애 원나잇 등 50명은 충분히 만나지여 존잘에 집도 잘살면 2~300명도 충분히 만나고도 남아여 동시에 여러명에 원나잇에 등등 한달에 3~5명만 잡아도(원나잇은 10~20명도 충분히 가능)
이번 영상 논란 있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좆빠지게 열심히 살아서 얻은 여자는 누군가에게 공짜였다"라는 말이 참 임팩트가있네...😂😂
그것도 가장 예쁠때 공짜
공짜는 아니죠 그들도 노력했어요 설거지 하려는 노력
떡치려고 결혼함??
이 말이 남자라면 임팩트있지만 좀만 뒤집어보면 참 불쾌한말인데 말이죠..본인 누나 여동생이 공짜였다는 어떤 소유의대상으로만 본다면 결코 유쾌한말이 아닌데 왜 하나만 알고 둘은모르는건지..
@@천시김 떡치고 애 낳으려고 결혼하죠. ㅎㅎ 안 그럼 결혼은 의미없습니다.
공부만 한 남자가 여우같은 여자 만나서 먹여 살리는 것이 불평등하고 힘들다는 것이 설겆이론의 요지입니다. 그런데 왜 공부만 한 모범적인 남자가 미녀를 만나야만 하는 것인가요? 똑같이 공부하고 건실하게 사는 참한여자 만나서 결혼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쁜여자 만나려면 공부잘하는 남자가 아닌 그에 맞는 성적 매력이 넘치는 남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 살아보니 깨닫게 되는 세상 이치더라구요.
건실하게 사는 참한여자는 만나기 겁나 더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있다해도 그녀 들일수록 매력남을 찾습니다. 그냥 이성적매력을 키울려고겁나 노력하고 그게안됨 인생가치를 결혼내지 연애에 두지 않음 됩니다'
근데 그런 날라다니던 여자 못거른것도 본인이 여자보는 눈 낮은 본인선택 아닌가요. 또래인 내가봐도 신분세탁싹한 여자애인지 대충보이는데 2배를 더 산 부모님(남자쪽)눈에 그게 안보일까요? 부모님이 그런여자랑 결혼하라고 등떠밀진 않았을것같고, 부모님이 범죄자랑 결혼하라하면 할겁니까? 결혼의 선택은결국 본인선택인데요. 예쁜데 인성까지 좋은여자랑 결혼하고싶으면 본인이 인성 외모를 다겸비했는지부터 생각하시고 그게아니면 뭔가타협을해야죠. 주변에 진짜 설거지하는 분들을 보긴봐서 안타깝긴한데, 결혼하면 행복하게 해줄사람만나세요. 결혼은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아니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아니고, 내가 나를 좋아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랑 해야합니다. 사람을 깊게보는 눈을 길르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행복한 연애결혼하십쇼
결혼을 안하면 해결됨
맞아요 결혼을 안하면 되죠.. 근데 본인인생은 챙겨야죠 ㅋㅋ혼자살아도 부유하게 살려면 공부해야함요....
그건 해결이 아니잖아 회피나 체념이지
그냥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처녀를 지킨(?) 여성을 만나면될듯
@@yourluvismagical 결혼을 의무로 정의한다면 회피겠지만 선택으로 정의하면 그저 개인의 선택에 불과합니다.
@@yourluvismagical 그러면 하면 돼. 노예근성 조선인이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지?
네 자유로 선택하고 그 책임을 지면 되는거라고 ㅋㅋㅋㅋㅋ
여자 존나게 많이 만나도 설거지 당합니다
무슨의도인지 이해는 가지만
그강사는 운좋아서 거기까지 간거지
남들보다 노력이 탁월해서
간건 아니라고 봐요
설거지관해서 돌파하려면
자기객관화를 정확히 해야합니다
뭔가 노력해서 직업을 얻거나 돈을 버는건
피드백이 확실한데
사람마음 가지거나 사랑받는건 불가능합니다
이런경우는 능력키워서 경제력으로 압도하는게 가장좋음
너가 운으로 스탠포드 가보셈
화학/화학공학과 전공 관련 강의 동영상이 제 RUclips 채널에 많이 있어요.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There are many lecture videos about chemistry/chemical engineering majors on my RUclips channel. I hope it helps you a lot in studying.)^^....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는 몰라도 연애, 결혼은 많이들 포기하게 될 듯...특히 20대 때 연애 못해본 사람들은 젊을 때 몇십명씩 여자 만난 사람들 보고 현타도 오고 설거지 당하기 싫어서라도 결혼 안할 것 같다. 50명...그런 사람이 실존하긴 하는구나
이번 설거지론의 여파가 큰 이유에는 "공부를 정말 잘 해서 능력을 쌓으면 내가 꿈꾸던 결혼에 골인할 수 있고, 이 결혼은 너무 행복해서 내가 여태껏 들인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을꺼야. 난 지금까지 치열하게 공부해왔으니 난 이 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 생각을 박살내버리는게 설거지론이죠. 애초에 결혼을 '보상'이라는 한 가지 관점으로 바라보셨다면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무조건 던져보셨어야만 했습니다.
"당신은 결혼에 진지하고 절실합니까?"
"정말 "당신에게" 결혼은 당신이 지금까지 힘들게 공부하면서 들인 노력을 보상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1.목 마른 놈이 우풀을 파듯이, 당신의 인생에 있어서 결혼이 전부라면 입사공부와 자신의 매력을 개발해서 취업과 건강한 결혼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하시면 됩니다.
2.그런데 당신이 설거지 퐁퐁남이 아닌, 정말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을 하기 위해 들이는 노력과 고통이 건강한 결혼이 주는 이점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결혼을 포기하시면 됩니다.
1번째 방법은 사실 말은 쉽지 실천하게 매우 어렵습니다.
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할까요? 대부분은 좋은 학벌을 따서 좋은 기업에 들어가거나 몇몇 학생들은 정말 학문을 깊게 공부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그렇게 좋은 기업에 입성하면 돈을 많이 받는 대가로 그 대가만큼 업무량을 채워야 합니다.
그 업무량을 모두 채우고 남는 시간에 연애를 열심히 해서 좋은 배우자를 알아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업무량을 쳐내는데에도 지칩니다. 정말 자신이 결혼에 진지하지 않는 이상 힘든 업무를 이겨내서 연애까지 동반하는 건 정말 쉽지 않잖아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이성에게 잘 뽐내지 못한다면 연애는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물론 회사생활 잘 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뿅뿅 뿜어내며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은 분명 존재합니다. (극소수로요)
그런데 좋은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매력을 뿜어내는 방법은 고민하지 않은채 오로지 입사공부만 학생때부터 성인까지 해오던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갑자기 연애를 잘 할 수가 있을까요?
입사공부하면서 자신의 매력을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하면 된다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되게 오만하고 무책임한 생각입니다.
이 채널 시청자중에 공대생비율이 꽤 많을텐데 공대 공부량이 자기 매력을 키울수 있는 시간을 여유롭게 주던가요? 공대 공부가 인문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건 다들 충분히 알잖아요.
2번째 방법의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더 합리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설거지론이 우리를 불쾌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왜 난 내 인생에 대해서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았는가?"입니다.
결혼이 장난입니까? 결혼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계약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하지만 우리는 저러한 물음을 생각하지도, 제대로 답해보지도 못한채 "아 결혼. 그냥 능력이 정말 좋으면 어떻게 잘 되지 않을까?"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며 그냥 입시공부에 집중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꼭 물어보세요. 왜 내가 공부를 해야하는지. 단순히 좋은 기업에 가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라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왜 직장인들이, 대기업 직장인들이 N잡을 하겠습니까?
단순히 공부를 잘 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고싶다면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에게 평생 '입시의 신'이라고 찬양받는게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입니까? 좋은 회사에 취업하여 회사를 위해 자기 인생을 갖다바치는 삶이 본인이 진정 원하는 것인가요?
아 물론 그게 진정 원하는 거라면 제가 응원할께요!
우리는 너무 현재 주어진 것에만 몰두한 나머지 내가 진심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하고 계획하는 일을 소홀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마 설거지론은 이런 현실에 일침을 놓는 따끔한 주사가 아닐까요?
아...네
그래도 숨막히게 공부해서 의사된다음 결혼해서 느끼는것은 내 몸만 건강하면 사랑하는 사람 굶기지 않고 지킬수 있을 정도는 벌수 있다는거야. 나혼자 ㅈ빠지게 공부해서 ㅈㄹ 돈벌고 내 배우자는 집에서 내 수입으로 생활하는거...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기만하면 별로 나쁜 인생은 아닌거 같아. 좋은대학가서 돈많이 버는것은 내가 원하는 사람을 얻기위한 수단이기도 하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니까.
못 생기거나 애정결핍 있는 남자애들이 자격지심 때문에 결혼이 인생 최고 목표인 경우가 있어요
그런 ㅄ들일수록 할 줄 아는 게 공부 밖에 없는 지루한 인생일 경우도 많고... 순진하고 착한 친구인데 목표 방향이 잘못된 친구들 에휴~
한국사회가 남자의 행복을 일원화 시킨 것도 크지. 공부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야!
인생의 교훈 중 하나는 젊어서 놀아야한다는 거다.
늙으면 모든게 재미없거나 불가능해지는게 많아진다.
오히려 젊어서 문란하게 논 애들이 후회가 없는 경향이 있더라.
그렇지 않은 자들이 늙어서 보상심리로 추잡해지는 경우가
더 많다.
50명을 넘게 만났다고? 그릇제조기였네...
아니 그냥 결혼 허기 싫음 안하면 되지 뭐 설거지 걱정을 ….걍 안하면 돼! 멍청이들아 하지마 제발 좀 제~~발~~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는건 진짜 비겁한 변명인듯..
인생 모든 것이 예쁜 부인을 얻기 위해서였다면 그럴만 하지
공부의 목적이 이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면 환상이 깨지겠지. 근데 그런 사람이 실제로 있나?
공부를 안하면 설거지도 못당하는데 공부라도 해야지
샤대생인데?????
@@Kevin-ch9zu 공부라도 해서 사람구실하는거야.. 아니고 그 얼굴이엇어바.. 응니남친~
ㅋㅋ 이쁜여자만날라고 공부하시는분들도 상당한듯? 존잘 매력남 아닌 평범남이 능력 조차 없으면 여자만날때 무의식적으로 더 기죽어 여자입장에서 더 찌질하게 보여 결혼은 커녕 연애 시작 조차 안된다는 현실! 능력남 되서 여자 못믿겟으면 그냥 자유롭게 살면 그만입니다 성욕땡기면 요새 인프라도 좋잖아요! 진짜 목적은 본인이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거잖아요 화이팅!
요새 인프라가 좋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성욕 땡기면 인프라가 좋다는 말이 너무 더럽네요;;;
이번에 설거지 이론 보면서 느낀 점.
내가 스펙이 뛰어나다해서 자기관리 던지면 설거지당함.
반면 외모만 반반하게 꾸미고 스펙관리 안하면 결혼할때 돼서 여자한테 환승이별 당함.
동물의 왕국보면 알파메일이 싸움에서 지는 그 즉시 귀신같이 암컷들 다 떠나고
새로 군림한 알파메일 옆에 가서 털 핥아주고 있음.
스펙도 매력요소이고 외모도 매력요소이므로 둘 다 가꿔야함.
현실적으로 자기계발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타고난 외모를 바꾸기 힘들다면
최소한 운동이라도 해라.
남자들이 존나 하는 착각 1위.
내가 이 여자랑 연애한다해서 걔가 날 좋아하는게 아님.
여자는 단지 자신의 편의(물질적 풍족함 또는 정신적 안정감)를 위해 얼마든지 남자를 사귈 수 있음. 예컨대 100:0으로 데이트비용 떠안는 남자가 있으면, 같이 다니기 쪽팔려하면서도 이 남자랑 사귀면 내 생활비가 아껴지니까 사귀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음.
마찬가지로 온갖 히스테리 부리고 여자가 잘못해도 남자가 사과하는 자존심도 없는 등신들도 여자 입장에선 스트레스해소 목적으로 곁에 두는 경우가 있음.
물론 이 경우 더 잘난 남자가 대시하면 바로 여자가 환승해서 떠나버림.
혹시 니 여자친구가 너를 철저히 비밀로 하고, 스킨십 한번 하기위해 니가 온갖 비위를 맞춰야 한다면 넌 100% 곧 버려질 무늬만 남친인거임.
난 소심남이라서 썸녀가 대놓고 깔아줘도 고백을 못해서 모쏠로 지내다가
20중후반에 인생 처음으로 키갈하는 여자가 나타나서 모쏠 탈출했음.
그 소심한 성격 덕분에 나를 정말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자존감 진짜 매일매일 올라가고,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됨.
반면 내 주변에 여자한테 헌신하면서 굽신거리는 방식으로
여자한테 접근해서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연애만 하면 여친한테 무시 당해서 자존감 깎이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끝남.
내가 인생을 살면서 느낀건. 서울대 꼭가야지 하면서 공부만 열심히하고 공무원 한다고 문제집만 풀지마라. 뭐뭐만 열심히하면안됨. 공부를 열심히하자는 맞다. 대신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높혀야함. 지식만 열심히 취득하지 말라는거지. 지식공부하다가도 사람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함. 퐁퐁남이 안되려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게 지혜롭게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함. 그런건 문제집만 푼다고 얻을 수 없음. 다양하게 독서하고 경험도 많이쌓고.
뭐든존나하는거 ok
하지만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있음.
시간=돈
돈이 있다면 시간을 세이브할수 있음.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자기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내려면 목적을 확립하고 전략을 세운후 움직여야함.
존나게 하는거 좋지.,근데 하루24시간안에 하나의몸뚱아리로 다할수 있을까?
한정적인 시간, 자원 으로 최상의 결과물 도출.그것이 핵심이다.
공부 연애 경제활동 죽을때까지 해야한다 생각하고, 특히 연애부분에서
정신적인안정, 육체적인안정
개개인의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난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계속 먹으면 질리듯,
여자는 많이 만나보라는거 동의함
공부는 자기만족인것 같음 내가 사람을 살리는게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의대에 온거이고 나를 증명해보고 싶었던거여서
뭔가 보상을 원하기 보다는 내가 발전하는거에 재미를 느끼는게 좋은듯
그냥 자기 능력만 믿고 이쁜 여자 결혼하려고 하면 설거지당한다. 그건 당연한거임. 이쁘고 능력까지 좋은 여자가 미쳤다고 전형적인 공돌이 안경잽이 오타쿠 이미지의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을 함? 그니까 지가 이쁘고 능력까지 있는 여자랑 결혼을 하고 싶으면 지도 어느정도 외모관리, 입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좀 갖춰라.
조건 보고 결혼하는거 그건 그냥 성매매지 거기에 사랑이 어딨어
학부모들도 학교도 정부도 이런 현실을 학생들에게 말해봐야 자기네들한테 좋을것도 없으니까 말을 안하고 공부해라 돈벌어라 이상한 채찍질만하다가 쌓인거 터진거지
일단 결혼이 목적이 되거나 끝이라 생각하지 않아야 함. 인생이라는 긴 항로에 결혼은 단지 그 과정에 있는 하나일 뿐.
아니라 생각이 들면 과감히 빠져나오면 됨. 이것저것 재지 말고 신속히. 매우 신속히. 경제력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음. 기억력이 부족하다면 재혼도 있음.
어차피 남녀관계는 서로를 이용하는 거임. 다 줬다고 생각할 필요 없음. 방법이 다를 뿐이지 나도 상대방을 이용하는 거 맞음.
인간사 시기마다 해야할 일들이 있음. 남들 하는 거 못 했다면 나중에 그 경험의 부족으로 피해는 어느 정도 생김. 그니까 부지런 해야하는 거임. 공부 핑계대지 말고 존잘들처럼 다 하고 살아야 함. 잠은 죽으면 평생 잘 수 있는 거임.
꼭 여자 때문만은 아니죠. 그냥 내가 잘 먹고 잘 살고 돈 잘 벌려면 공부 열심히 해야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면 돈 잘 버냐고요? 100프로는 아니지만 경향성은 매우 뚜렷해요. 공부도 귀찮아서 안 하는 사람이 일은 열심히 할까요?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결국 나중에도 잘 되고 여유롭게 살더군요.
공부의 목표가 결혼은 아니잖음 ㅋㅋㅋㅋㅋㅋ 다만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할뿐
부모들이 문제죠
결혼이 인생의 필수과목이라고 생각하죠.
여기서 제일 루저는 설거지 당할자격도 안된 못난 여성분들, 다행히도 나는 어느 루트를 타도 설거지는 아닌것 같긴한데.. 그래도 좀 기분 엿같기는 함. 충격적인것도 아니고 사실 알고 있는거였는데도.. 그니까 공부만하지말고 적당히 좀 놀기도 했어야지
공부의 목표를 본인의 행복, 성공으로 잡으면 아무 문제가 안됨. 공부 목표를 취업을 잘해 예쁜 아내 만나는걸로 잡으니까 설거지론 나왔을때 공부할 의지가 흔들리는거지.
공부잘해서 연애 결혼해서 떡뚜거비 같은 자녀 낳아라 어릴때부터 세뇌 당했잖아요. 부모세대가 그시대상만 생각하고 자녀들에게 주입시킨게 최대문제죠
지식은 있어도 지혜는 없다는것을 이런 상황을 보고 말하죠
목표가 너네들이 원하는 현모양처 여자를 얻는거라면 서울대 카이스트가 아니라 교회를 가는게 훨씬 확률이 높을겁니다,
선택 1. 목표설정 (여자가 아닌 다른것)
선택 2. 너네도 여자 많이 사귀시고 이미 남자 많이 만나봤던 여자 만나세요.
헌신을 신어도 짚신이 아닌 구찌 프라다 세컨 핸드를 신을 수 있게 여자보는 눈을 기르라는말입니다
뭔 뻘소리인가 싶어서 보다가 교회에 웃고간다.
현모양처를 교회에서 얻는다고? ㅁㅊ ㅋㅋㅋㅋ 너 교회 가보기는 해봤냐? 어설프게 아는척하네
24 년 다녔네
@@내눈을바라봐-f2q 그나마 결혼감으로 괜찮은 여자를 만날 확률이, 불금에 홍대에서가 높을까? 교회 금요철야기도회에서가 높을까?? 교회도 마냥 깨끗한곳이라고는 난 말 못하는데, 확률싸움이야 어디까지나.
너무 극단적인 예시라고? 그렇다면, 스터디 모임과 교회로 따져보자. 여기서마저도 교회가 좀 더 높을걸?
부정할 걸 부정해
안되면 하지 마세요 억지로 한다고 되는 세상도 아니고
공부 몰빵하다가 인생 고달퍼지는 사람 많이봤어요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지만
유독 겨울만 되면 대학 다닐적 교양수업 들었던 강사님 생각납니다
그 떄 수업이 철학개론? 여하튼 철학에 관한 교양수업이었는데
40대 인데 머리는 다빠져있고 눈은 힘이없이 초점을 잃을떄 많은데 자기를 지원해준 가족 부모님 형님 누님들 이야기 하실떄는 유독 빛이 나시던분 ,,
자기는 이제 삶에 대한 자의적인 의지는 없다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살아간다
보잘것 없는 나에가 많은것을 준 부모님 양보한 형님 누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그져 하루하루 살아간다던 그 시간 강사님,,
부푼 꿈을 가지고 유학길에 올랐지만
남은건 텅 비어버린 머리와 100만원이 조금 넘는 시간강사료,,,,
매번 같은옷을 입으시던 강사님
잘 사실라나 모르겠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으 미래에 건투를 빌겠습니다
공부 몰빵하다가 인생 터지는 사람들은 안타까운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고, 보통은 인생 던지면서 곤부 핑계 대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일단 공부한다는 핑계하에 ㅈㄴ게 놀아되면서 능력 안 키우는 사람도 많고 능력 키우는 과정속에서 쉬운 길을 택해서 단순암기 등으로 시간만 낭비하는 사람하고 조언 따위 안 듣고 마이웨이 고집 부리면서 저지는 케이스도 많이 봄.
암튼 말하규 싶은건 뭐 난 머리 나빠서 공부 못한다하는 사람들 중 진짜 빡대가리라서 명문대 못 갈 정도로 지능 떨어지는 사람은 별로 안됨.
진짜로 1년동안 그 성적이 안 나와서 후회 안하고 공부 이제 할만큼 했다 할 정도로 진짜로 해보지 않고 핑계만 대면서 공부랑 안 맞다 하는 반성했으면 함
지뢰설치반 나이먹고 외모, 인싸성격 퇴색되면 공부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 열심히 한 니가 승리자된다.
나도 그 믿음으로 자기계발 중이고
베타에서 알파로 변이 가능하다. 열심히 노력하자!
연애를 해봤거나 앞으로 충분히 연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전제하에
공부를 잘하고 성공해도 인생의 식견이 없으면 설거지를 당하는거고,
공부를 못하고 성공하지 못했어도 인생의 식견이 있다면 성공적인 결혼을 하는거지
공부도 못하고 식견도 없으면 결혼은 어려워지는 거고.
반면 연애를 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만나 줄 여자가 없는 사람은 공부와 식견이 출중해도 결혼할 수 없는것
ㅈㄴ 후회된다 학생때로 돌아가면 공부 ㅈㄴ ㅈㄴ ㅈㄴ열심히 할 수 있는데.. 다 같은생각이겠지 직접 겪어봐야 아는거지 근데 겪어보기도 전에 공부열심히하는친구들보면 어른스러워서 그랬던건지 그냥 시켜서 한건지 시험잘치는맛을 못잊어서 그런건지ㅋㅋ 지금 삶도 만족하지만 그래도 후회는 남는다 ㅠㅠ 이래서 부모님이 공부시키려고 노력하시는거지.. 중고딩들아 공부열심히해라 하기싫어도 그냥해라 나중에 20대 중후반되면 느낄꺼다 왜 어른들이 공부열심히하라고 했었는지를 지금 옆에있는 공부열심히하는 찐따같은애들이 나중에 의사 검사 판사 공무원 대기업 등등 사회에서 떳떳한 직업을 갖고있을것이고 공부안한 너는 어딜가도 명함 못내미는 쭈구리가 되어있을 것이다 금수저여도 공부해라 돈이랑 명예 둘다 가지면 최고니까
결혼 안할거고 그냥 그돈으로 자유롭게 살래 부모님 이혼해서 나한테 평생 헌신한 어머니 모시고 살고싶은데 결혼하면 그게될까?
어머님이 일은 하시겠지만 마음편히 사셨으면 좋겠고 사기당한거 빚도 싹 갚고 둘이서 오손도손 영화보고 맛있는거 먹고살고싶다
@@Lee-g1r 그냥 제가 너무 미안하고 힘들어서요.
사기당해서 빚만 몇억단위고 집에 뭐 아무것도 없는데 빚 값고 뭐 집이나 차같은거 사면 나이가 몇 이겠어요. 거기다 부모님 부양까지 해야되는데..
월급을 500으로 받아도 연봉 세후 5000, 4500일텐데 그걸로 학자금에 빚 다 갚으려면 10년이 넘게 걸리는데 그러면 30중후반... 그때 0으로 어머니 모시고 사려면.. 빠듯할겁니다
그리고 전 저희 어머니처럼 대단한 사람이 못되서 일하고 9시 10시에 들어와서 집안일 완벽히하고 자식이랑 놀아줄꺼 다 놀아주고 쉬는날없이 일하면서 짬날때마다 극장, 영화관, 미술관, 박물관 이런곳 대리고 가고 못할거같아요...
저나 어머니를 위해서도, 또 부인과 자식을 위해서도 결혼은 힘들거같네요
애시당초 여자란 존재는 자기들의 욕구를 충족해줄 알파남과 자기 지갑을 충족해줄 베타남을 동시에 갈구하는 존재라는걸 먼저 인지합시다
남자와 여자에게 공통으로 해당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비혼은 나쁜게 아님. 다만, 혼자 사는 삶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 (능력)은 있어야지. 설거지는 안하려면 결국 비혼이 확률이 높을텐데, 열심히 공부 (또는 어떤 필드에서든 자기 할 일) 열심히 해서 능력을 갖추고 난 후에 설거지를 할지 비혼으로 혼자 즐기면서 살지는 그때 결정해도 되는거임. (설거지를 선택지로 넣은 이유는 설거지 하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테니까.. 그분들도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브로들 모두 너무 낙담하지 말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면서 살아보자구요! 화이팅~~
화학결합처럼 인간관계결합도 똑같은 거 같아요.
비록 저는 남자학교, 군대, 공대 테크를 탔고 잘생남이 아니다 보니 못 만났지만 두 결합은 같다고 생각해요.
화학반응이 일어나라면 활성화 에너지를 넘어야 하고 그러려면 반응속도상수에 영향을 미치는 3가지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1. 충돌빈도 2. 충돌방향 3. 어느 수준 이상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일단 사람을 만나야 그 사람이랑 친구든 애인이든 뭐든 될 것이니까 충돌 빈도가 높아야 합니다.
만난다 하더라도 채무관계, 원수관계처럼 이상한 방향으로 만나면 좋은 관계로 발전되기 힘들죠.
그리고 둘의 감정이 고조되어 두 사람이 서로 사귈 의향이 있도록 일정 에너지를 넘겨야 하죠.
그래서 사람 간의 결합도 화학 결합과 동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퐁퐁단 테크를 타는 모범생들은 1부터 막히기 때문에 문제이죠. 잘 안 되어도 마음에 안 들어도
사람은 일단 많이 만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거죠. 저도 이런 문제가 있어서 결국 나쁜 사이가 될지언정
사람 만나려 하는 거고요.
어디서 본건데 자기외모에비해 이쁜여자를 찾으니까 그런거야
이쁜거하나가 내노력 마음 돈 모든걸 상쇄시켜버림ㅋㅋ
수준에 맞는 외모의 이성을 만나면 왠만해선 특히 사랑 마음 측면에선 설거지 당하지 않음ㅋㅋ
남자는 여자의 외모를 보고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보게되니..
그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내 스스로 성공하고 설거지남 안될려면 마지막에 경제권만 절대 안넘기면 된다 결국 경제권을 안넘기면 여자는 순종하거나 떠나거나 둘중 하나다 경제권만 가지고 있으면 성공한 남자의 인생에서 여자는 어차피 또 생기게 되어있다 아무 걱정할게 없어 이걸 뭐라고 할수도 없어 왜냐 내 권리니까 내가 번돈이니까 내 권리를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지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고 성공하는건 힘을 갖기 위해서고 힘을 가진자가 힘을 바르게 쓰면 절대 문제 생길일 없습니다
경제권을 당신에게 넘기고 그에 대한 반항으로 외도를 택한다면???(없을 것 같지요)
설거지론은 베타메일의 본질적 특성에서 기인한 문제지 경제권이 아내에게 있냐 남편에게 있나는 것이 핵심문제가 아님.
@@death1228 여자의 매커니즘상 최고의 유전자를 원하니 알파를 원하는건 별 수 없고 베타니까 이런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필요한거지 솔직히 아무리 거르고 걸러도 사람속은 알 수가 없는데 지돈 지가 관리하는게 제일 간단하고 상식에도 이치에도 맞는 방법임 그냥 기본베이스로 깔고가야 하는거임 또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면 됨 일종의 베타생존전략임 모두가 알파가 될 수는 없으니까
월급통장 넘기는 순간 설거지테크트리
@@death1228 님이 말하는건
성욕과 마음이 모든걸 지배 할때 말하는건데
돈이 없으면 선택지가 적어요
이론 이런거 말하기 전에 현실을 보세요
경제권을 뺏으면 설거지론이 사라진다는게 아니라
설거지론의 대부분의 불합리함이
경제권에서 비롯된 불합리함이라는거기에
경제권을 가지고 해결이 된다는 말입니다.
@@death1228 외도를 한다면 헤어지고 이혼을 하세요 ㅋㅋㅋㅋ 별 ㅂㅅ같은 이야기를 길게 써놓을까...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고?? 그건 너의 목표가 자아실현이 아닌 여자에게 몰빵되어 있기 때문이지
근데 아무런 데이터도 없이 그저 스펙을 갖춰서 우월한 여자에게 올인 해봐야 결국은 ATM기가 될뿐 그러니 허무할수 밖에
형 50명을 넘는 여성은 만난다라……연애 판타지 말하는거지?
저형이 알파남이었던거지
아는 존잘 인싸 형은 1년에 100명 넘게 따먹고 다님
우리 여러분들은 에이스가 되고 싶고
그로인해 편해지면서 더 대우받고 싶어하지만...
여러분들이 부러워하는 이 세상의 모든 에이스들의 삶은요...
전경기 출장, 풀타임 출전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는거...
메시가 전반전 뛰고 "저 후반전 쉴래요~" 하는거 봤냐? ㅋㅋㅋㅋㅋ
캬
지금 메시는 설렁설렁 뛰고 후반전 쉴수도 있음
어째서 날두는??
@@do8955 지금 설렁설렁 뛰고 후반전 쉴 수 있는 것도 이전 10여년동안 미친듯이 날아다녔고 경험치가 쌓였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연봉을 아내가 퐁퐁 백화점서 퐁퐁 쓰고 있지ㅋㅋ
설거지론 핑계대면서 공부안하는 건 아무의미 없음. 왜냐 결혼을 안하면 퐁퐁단 자동 탈퇴거든 좋은 회사 들어가서 돈 모으고 연애만 열심히 하면 되는 부분아님?
공부를 잘해야만 무조건 인생의 승리자고 공부를 못하면 무조건 인생의 패배자라는 그런 인식을 어릴때 안심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데드형이 말하는 공부라는 것이 학교 공부에 한정해서 이야기 하는건 아니겠지만 군대를 갔다 온 남자 들이라면 알겁니다.
공부만 잘했지 공부이외의 머리는 그렇게 좋지 않은 사람도 봤을것이고, 공부를 잘 못했지만 기본적인 머리가 좋은 사람도 봤을것입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에서는 누구나 머리가 잘 돌아갈것입니다. 사람 인생 모릅니다.
여자를 50명이나 만난놈이 설거지론을 이야기했어?
일로와서 데드펀치 맞자 ㅋㅋㅋㅋ
정말 뭐든했습니다 존나게 진득하게 그래서 골구루 평균이상은 모두갖추긴했습니다 내입으로말하긴뭐하지만 ㅋㅋㅋㅋ
근데 너무진득하게 인내심을가지고 이루다보니 나이가들어버렸어요 40대초중반 ㅋㅋㅋㅋㅋ 이건어찌해아할까요?ㅋㅋㅋ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음...
데드형 말처럼 그냥 공부 잘하시는 분은 예쁘면서"도" 좋은여자를 찾아내 가까워질 수 있는 "여자공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함.
남자들 사이에서 설거지녀들을 배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 알파메일을 차지하기 위해
높아진 수준에 맞추려는 경쟁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도 상향평준화 될 가능성이 높지.
시장은 인간의 수요와 욕망을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반영하잖아?
세상 분위기가 내 삶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지만
내가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포텐셜보다 절대 클 수는 없지..!
명문대 졸업자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형들은 이미 노력과 재능으로
자신의 삶이 얼마나 크게 변할 수 있는지 몸으로 경험했잖아?
별거 아닌 설거지론 따위에 좌절하지말고 우리 모두 자기 자리에서 꾸준히 최선을 다하자 :)
그렇다면 어느 순간 좋은 와이프랑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설거지론 같은 말도 안되는 유행이 있었지"라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을거야
본인의 꿈 과 야망 실현을
삶에 최우선 순위에 둬야합니다.
사람은 유유상종이므로 본인의 그릇에 맞는 짝을 만나는법 입니다.
본인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십시오.
맞아요. 공부도 연애도 같이하란 분들하나만 잘하기도 개박셉니다.
애초에 남자들이 여자때문에 공부하는거도 아니지 않나?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안된다는거는 그냥 공부하기 싫은데 남탓하는거임.
예전엔 연애많이 해보고 좋은 여자 만나 결혼하자....가 가능했는데 요즘은 그런 시대가 아니야.
많은 만남이 있기위해 많은 이별도 있을텐데... 요즘은 공부도 잘해, 잘생겼어, 미래가 좋아 보이는 남자는 여자가 끝까지 잡아 보려다가 결국 가질 수 없다고 판단되면 성폭행범으로 고소당해~
데드형 영상 대부분 공감했지만 이번 영상은 너무 위험한 내용을 쉽게 말해서 걱정스럽네.
열심히 살라는 게 요지인데, 결혼 '못' 한 남자들의 정신승리 댓글이 많음... ㅎㅎㅎ
자기관리하고 능력이 개 쩔면서 여자에 쩔쩔 매지 않고 다 조빱이다 나보다 하등하단 마인드로 살면 편함. 그렇게 살다보면 여자들이 알아서 굽히고 들어옴 은근 마음의 여유있어보이고 자기한테 안 얽매이는 남자들한테 매달린다 진심 ㅋㅋ
나도 데드형말대로 공감이 가..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를 포기한다? 그건 터무니 없고 얼간이나 다름없는 판단이라고 생각들어.
공부를 못했기에 대학을 가는 이유가 공과자격증이나 최소한 먹고 살만한 지식들을 얻을려고 가는건데 고작 이쁜 여자를 만나는거라면 대학 때려치우고 클럽이나 가면 되지.. 못생기면.. 화장해야지.. 여자도 화장하는데 남자도 못할것도 없지...
애초에 결혼은 선택이 아니야? 그냥 사귀고나서 나중에 감각이 이거 위험하다 뭔가 아니다 싶으면 손절해야지. 아니면 안해도 되고 오죽하면 연애는 행복 결혼은 현실.. 난 결혼을 생각해봤지만 그냥 혼자살아서 돈모으고 자산을 부풀리는거만 집중하는게 경제적어려움 탈출부터 벗어나는게 미래에 도움이 되겠더라고... 그뒤에 더 좋은 곳에 이사가면서 불안과 걱정이 없는 삶을 추구하는 욕심이 생기더라고..
연애경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스윗하면 가능성 농후함. 스윗하면 스스로 퐁퐁남을 자처하게 된다니까. 이제 알았으니까 좀 나아질지 모르겠다만은 여자들이 결혼하는순간 갑이 되는게 대한민국의 실상이다보니 벗어나기 힘들다고. 한국남자들같이 착한 남자도 없음..
퐁퐁 이지랄 하면서 공부 안할 핑계 찾지말고 책상에 앉으세욥
형 돈이 많아지니까 시간이 없다 성형 생각도 없비만 문뜩 성형을 하려몈 퇴사를 하고 하야겟다 라는 샹각이 들엇어
설거지남 피하는 방법(국내 탑5 대학, 의과대학 재학 중인 엘리트 금수저들만 해당)
1. 여자가 다가오거든 서두르지 마라. 여자가 서두른다면 의심하라.
2. 끼리끼리 만난다. 엘리트 금수저면 엘리트 금수저만 만나라.(외국 대학 출신 여성이면 일단 의심해라. 미국은 돈내고 졸업장 타는게 가능하다.)
3. 결혼 전까지는 끝까지 의심하라.(그렇다고 여자친구/아내 휴대폰 뒤지다가 걸리지 말것)
4. 자신의 외모, 인상, 건전한 취미에 투자하라.
설거지남이 안되려고 해야지, 설거지남 될까봐 공부를 안하면 쓰나..
공대에서 안경 찐따에 운동도안하고 안꾸미고 설거지 당하는건 본인 문제임
돈많은 남자가 얼마나 추잡한지
알면 더 더러울텐데..
결혼은 착하고 이해심 많은여자랑해요
어차피 어린여자 뒤에서 만날텐데
그래도 가정은 꼭 지키시길 ㅎㅇㅌ
30대 중반이고 유명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도 제 주변보다 높은 편입니다.
전 듣보잡 중견 기업부터 올라온 케이스인데
제가 잘 나서 열심히 해서 올라온건 아닌것 같고
약간의 상황과 운이 따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과거를 회상해보니
노력도 엄청나게 했었네요
거의 10년간 퇴근 후 개인 공부 플젝을 항상 해왔었네요
물론 놀때도 많았지만..
그런 노력들이 모여서 지금의 자리에 온건가도 싶습니다.
일단 주어진걸 지금 열심히 하라는말에 공감이 됩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실력을 키워 올라온건 아니지만
여기 올라와서보니 과거의 많은 노력들이 있었네요
과거의 나를 칭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래에 나에게 부끄럽지않게 지금부터도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파이팅
멋있습니다 계속해서 파이팅 하시길..!
최근에 깨달은 거
1. 공부해도 사랑없는 결혼 하게 됨
2. 공부해도 집 못 삼
ㅋㅋㅋ 몰랐음?^^공부랑 인생풀리는 것은 별개임
백번 옳은 말이다. 여자 때문에 공부하는 거 자체가 호구에 베타메일 성향 인증이다. 자신을 얕보지 말길...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다 상책이다 근데 나이 40되어서 느낀거지만 인생살이 마냥 작생각되로 않되더라 물론 되는것도 있지만
사실 운도 확실히 따라주어야 하더라 물론 노력도 무조건 해야하지
설거지론이고 뭐고 그냥 공부도 열심히 하고 능력 키우면 됩니다. 데드형 말처럼 본인도 가꾸고 많이 만나봐야하는거고
능력있고 본인 가꾸면 결혼하다 안 맞으면 그냥 헤어져도 또 여자는 만남
이젠 지쳤어.
센스 있는 남자가 뭔지 다 알게 되니까.
걔들 꼬라지 맞춰주기 싫어. 귀찮아.
걍 옆에 서로 있는 것 만으로 바라보는 것 만으로 행복할 수 없다면
걍 혼자 살래
설거지론이 가장 이득을 주는 집딘은,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떨어질수록 에득을 본 집단인 중국이다.
그냥 어설프게 공부해서 한양대 졸업하고 직딩으로 사는데, 학교가 좋을수록 좋은 회사 들어갈 확률은 높아지는 것은 맞음. 다만, 직딩으로 살면 스카이 카이스트 한양대 홍익대 다 똑같은 직원임. 고로, 전문직하거나 사업하거나 해서 본인 삶 찾아야 함. 아니면 부동산이라도 잘 굴리든지.... 치대 가서 치과의사된 친구 개업해서 월 4천만원씩 벌면서 포르쉐 끌고 다니면서 여자 많이 만나다가...그냥 통장에 쌓인 현찰 20억으로 성동구 신축 바로 사버림. 물론 나도 같은 아파트 살지만, 난 조낸 아껴가며 머리 굴려가며 만든 재산임. 어설프게 공부할거면 타일이나 목공 기술 배우는 것이 나을 것 같기는 함. 참...근데 한양대 공대나 상경계 정도 나오면 인생 망하는 비율은 지극히 적은 건 맞음. 스카이에서는 더 비율이 낮겠지. 걍 인생 꼬이는 리스크 피하는 측면에서 공부하는 것이 의미는 있음. 물론 그게 거기에서 끝임.
@Pa23 Ls 네 힘든 건 알아요. 그래도 직딩보다 훨 낫죠. 직장생활하다가 의전원 졸업하고 인턴 레지 끝내고 전문의하는 친구도 인정하는 것이 직딩과 전문직은 비교불가다라고 합니다. 물론, 개원 시장 포화지만 지방가면 여전히 잘 됩니다. 수도권에서 하려고 하니 문제지요. 전문직은 선택옵션이 많고 인생 하한선이 어느정도 있는데, 직딩은 그만두면 노답이죠모
50여명을 만나본 사람이 설거지론을 논한다? 우리에 주 적은 데드형인데!!!ㅋㅋㅋ
연애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눈치가 생기긴함. 근데 그게 결혼하고 어느 순간이 지나면 이 사람이 뭘 원하고 무슨 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알지만 모른 척 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함.
계속 맞춰주면서 살기엔 내가 너무 피곤하고 귀찮거든ㅎ
서울대생은 설거지론 걱정하면서 공부 안되는거도 이해가 되긴한데, 그정도 엘리트 아니면 그냥 자기 밥벌어먹을 걱정하면서 공부하자..
결혼이 인생에서 중요하기는 한데, 그게 공부의 목적은 아님. 일단, 공부 결혼이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게 정말 답임. 이거 정말 답임. 대신 쿨해야 함. 쿨해지기 좀 힘들긴 하는데 정말 쿨해야 함.
이 영상 진짜 강추...내나이 50...10대 20대로 되돌아가 딱 한마디만 나에게 해준다면 바로 : 지금 너가 할수 있는 일(주어지고 가지고 있는 기회)에 최선을 다하라고...할수 없는 일(돈, 명예, 인기)은 바로 포기해서 거기에 내 열정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돈은 포기하면 안 돼.....
맞다 인생돌아보면 원초적인 자극보단 계획 세우고 이루는 과정 결과가 더 기억에 남더라
아버지가 얼마전에 그러셨어요
혼자 살거면 살만 하다고...
독거노총각 유튜브보면 백만원 벌어도 저축가능
취직하면
내가 나이들면 능력없어졌다하면 그냥 버려지니
주식이든 코인이든 부동산이든 투자하세요.
잠만 자도 내가 원하는 돈이 나올만큼
진짜 설거지당할까바 공부 안한다는애들 너흰 공부라도해서 사람구실할수있는거야..
근데 더 비참한게 뭔지 알아?
학벌이 이제 소용없다는거임 ㅋㅋㅋ 누가 서울대,연세대,고대 나왔다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이 시집옴? ㅋㅋㅋㅋ
그저그런 중위 얼굴애들이 아다 따인후에
와서 통장 가져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거지론때문에 분노가 멈춰지지가않는다
며칠지났는데도 분노가 사라지지가않아.
결국 연애도 연습이지...
아무런 시도조차도 안 하면서, 불알달린 식기세척기 되면 어떡하지 그럼 공부해서 무슨 소용이야 이런 ㅂㅅ같은 걱정따위... 할 시간 있으면,
일단 이성을 만나라고!
50명..? 사실이라면 그만큼 교제기간이 짧다는 건데 왤캐 짧아요??
만난 50명 모두 이상한 여자라 연애 오래 못하고 데드가 바로바로 차고 바로바로 만났을리는 없고, 그렇다면 연애를 그냥 짧게 재미보고 끝내는 여성편력 있는 알파메일 이었던가 아니면 겉은 연예인급으로 괜찮은데 사귀고나서 보면 이상한 사람이어서 일찍 차였던가
조ㄹ..발ㄱㅂㅈ.. 둘중 하나것지 신은 모든것을 쥬1지않아
결국 올라가서 만나면 됌 올라가면 더러운 설거지 거리들 알아서 정리되니 = 끼리끼리는 진리다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많이 벌면 할 수 있는 수만가지 것들 중 하나가 여자를 만나는 것임ㅋㅋㅋㅋㅋㅋ
맞지 이렇게 가야지
인생의 전부가 여자도 아니고
자기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할 생각을 해야지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할 생각이 안 들면 어떻게 해
@@jyprevet282 학벌 만능주의가 깨진게 젤 크지.
@@jyprevet282 흔히 ㄸ팔육 세대가 공부하면 미래 와이프 얼굴이 바뀐다. 남편얼굴이 바뀐다.
이러면서 선동한걸 생각해보면 낙심이 큰것도 맞음.
본인 경제권만 넘기지 말고, 호구 잡히지 맙시다.
정상 여성들은 굳이 경제권 달라고 징징대지 않습니다.
마치 집은 남자가 해와야 한다는거 처럼 돈 관리는 여성이 해야한다는건 다 옛말입니다.
그럼 살림까지 니가 다해
니가 해서 안망할자신있나?
살림은 같이하는거지
둘이벌어서 같이 의견나눠서 지출조율하고 응?
그런 흑백논리 미개하다
공부 열심히 뼈빠지게 해도 연애는 못합니다. 진심입니다.
자신을 위해 공부하세요.
에초에 설거지론보다 가장 원초적인 문제가 죽어도 버빨을 못끊는게 한국남자의 근본문제인데 이걸 공부로 아직생각하는거보면 아직멀었음 ㅋㅋ 버빨장인의 나라 대한민국답다 ㅋㅋ
설거지론에 휘둘리지 말고 공부든 뭐든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세요. 대신 여자를 볼 때 외모에 혹하지 말고 그 마음속을 잘 보고 만나세요.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가 안 되는 맹한 너드는 설거지남이 될 확률이 높다. 남자든 여자든 현명하고 판단력이 있는 사람은 학업과 커리어를 잘 쌓아가고 자기 수준에 맞는 제대로된 배우자를 만난다.
영상요약 데드형은 50명 넘게 만났다
이시대의 알파남
어차피 다 본인들 선택 아닌가? 원래 좋은배우자를 만나는건 어려운일아닌가?
본인선택에 징징징 거리는건 남녀문제는 아닌듯
설거지론 때문에 공부가 안 된다는 사람은 원래부터 공부를 안해..ㅆ 읍읍...!!...!!!
핑곗거리 하나 찾았네 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누구 말마따나 설거지당할 정도의 급은 갖추고 생각해볼 문제라고 봐서...
설거지론 최대 피해자는 현 설거지 중인 유부남들이겠고, 그분들의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조차 없겠지만,
아직 공부 중인 미혼들은 이제 알게 된 세상의 진리(?)를 통해 새로운 경지의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설거지 대신 당신들에게 맞는 사랑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된 거니까
좀 아이러니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공부를 놓지 말고, 연애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갔으면 좋겠다.
쓔펄 말하는 나도 눈에 뭐가 주르륵 흐르네.😿
입대전에 올라온 데드형 마지막 영상일 거 같은데 역대급으로 감명깊었어요.
몸 조심히 다녀와 브로🙂
@@데드형 잘 다녀오겠습니다.
@@프장미 잘 갔다 오십시오
자대에서 다시 보면 됨 ㄱㅊ
한달후에 봅세
진짜 좋은 유튜버같다.
전 이번 데드형 영상 공감이 많이 안 가네요
1. 연애는 상황에 따라서 환경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데드형의 경우 한양대로 서울 노른자 위치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유니스트와 같은 학생들과는 여성을 만날 수 있는 환경 차이가 큽니다. 그리고 데드형 조차 한양대 공대가 아닌 남녀 성비가 균형을 이룬 곳이었으면, 더 좋은 이성 관계를 가질 수 있었을 겁니다.
2. 공부를 하는 이유를 잘 살기 위해서라 생각하는건 대체로 맞지만 무조건 맞는 말은 아닙니다. 그리서 학문을 돈으로 연관짓는 현재 사회가 이렇게 공감받는 사실이 슬프네요.
3. 때로는 포기할 줄도 알아야한다.
물론 노력하면 내가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잘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내가 노력하는 분야가 좋은지 그리고 그 방향이 잘 맞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데드형은 공대생이기에 잘 되었다는 케이스가 대기업 정출연정도일 확률이 높습니다(한양대 학부로 교수는 어려울테니 제외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에서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건 아니라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긴 어렵습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돈벌어서 최고의 ㄸ치기가 되고말거예요!
그러면 일단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공부에만 매달지 말고
내가 어떻게 살건지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길...
우리나라는 이런행동을 하면
"다 ~때가 되면 알게 된다 그러니까 공부해라"며 비효율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돈을 벌면 어떻게 할건지
나름 생각해보는 거지
그리고 책보는것만 공부가 아니더라
어울려 노는것도 공부고
공부 아닌게 없음
정 공부하기 싫으면 조던 피터슨 교수님 프리스타일 조지신거 들어봐. 설거지론에서 느낀 절망 거기서 떼우고 다시 정신 바르게 차리면 이득이잖아.
형 변리사 준비하는 브로야ㅋㅋ 안그래도 스랖에서도 존나 까이는 직업이고 설거지론까지 접해서 맨날 15시간씩 독서실에 앉아있는 현 상황이 되게 씁쓸한 마음이었는데 시험붙고 돈벌어서 해외여행 플렉스 할거 생각하면서 버티려고ㅋㅋ
하 ㅈ같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