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2024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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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8

  • @siapark2709
    @siapark2709 2 месяца назад +8

    격리실같은 유아실 정말 끔찍했습니다.
    유아실에서 미사드리는 동안 얼마나 영적으로 지쳐있었는지 모릅니다.

  • @MUJOO-c1v
    @MUJOO-c1v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부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박정옥-b1t
    @박정옥-b1t 2 месяца назад +16

    유아방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 @yuni0_0a
    @yuni0_0a 2 месяца назад +10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수유실은 절실합니다
    아기 엄마는 배고픈 아기를 두고 미사를 드릴 수없으니까요
    지금은 아이가 컸지만 아기가 어릴땐 냉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 @김성옥-f9x
    @김성옥-f9x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어떤 어린이의 모습으로 예수님께 다가가고 있는지 뒤돌아봅니다.
    늘 감사드리며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김마리아-y9p
    @김마리아-y9p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신부님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언제나
    주님의 종으로 예수님의 대리자로 거룩한 미사로
    하느님의 진리의 말씀을 모든 죄인들을 구원해 주시고자 수고와 노력해 주셔서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불가마속 같은 뜨거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youngsooklee4099
    @youngsooklee4099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사실 하늘나라는 이어린이들과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2 месяца назад +6

    Amen.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 @박경숙-j7p
    @박경숙-j7p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수유실!!!!!!!!절실합니다.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감사합니다🙏

  • @박경숙-j7p
    @박경숙-j7p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유아방 정말 없애야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요.
    아이들 엄마의 각별한 주의도 함께 꼭 필요합니다.

  • @보나-d9v
    @보나-d9v 2 месяца назад +13

    찬미예수님❤🤗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강론고맙습니다아멘🙏

  • @김해진영동네구경
    @김해진영동네구경 2 месяца назад +6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멘

  • @한주연-n1g
    @한주연-n1g 2 месяца назад +6

    그건 냉담이 아니고
    쉬는거지 냉담이 아니라 봅니다. 암튼 수고하셨어요.💐

  • @임영애-l1d
    @임영애-l1d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신부님 늘건강하세요 늘기도하고있어요 아멘

  • @은정-s7x
    @은정-s7x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아멘.감사합니다.

  • @victory-gp3ek
    @victory-gp3ek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리스도인들은 어린이 (보살핌, 사랑, 용서를 요구하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 들에 대한 태도를 통해 어떤 영적 상태인지 드러납니다.
    : 전적으로 의탁하는 마음이 활짝 열리기를 바라는 마음과 더불어 유아방의 아이들이 성전의 거룩함을 호흡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찬미예수님 아멘 🙏

  • @kana11088
    @kana11088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마태 19, 14)

  • @지혜로운그녀-h1j
    @지혜로운그녀-h1j 2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멘❤❤

  • @서진선-z4g
    @서진선-z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신부님 가슴아픈 말씀을 하신게. 아니라 지금의 세상에 하느님 성모님의 사랑의 소중함이 절실함을 호소하신거죠 ♡

  • @이상한나라의스텔라
    @이상한나라의스텔라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유아방 없애고 수유실 만들고 가족미사로 바꾸고!!!

  • @서진선-z4g
    @서진선-z4g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린이집에 십자가를 달지 못하게. 한다니 무서운 세상이 되었네요
    저는 카톨릭 재단의 중.고를 다녔는데 수녀님 선생님이 들려주신. 루르드 성모님의 발현이 제게 성모님 곁에 계심을 알게해주셨는데....
    너무 후회가 되는 것이 우리아이들에게 신앙생활을 할 수있게 해주지. 못해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ㅠ

  • @김진언-d4b
    @김진언-d4b 2 месяца назад +9

    맞습니다.
    고상한 척 하고, 잘난 척 하면서 애들 싫어 하는 신자 저희 성당에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쫓아 버려서 이런 데가 뭐 교회냐고 소리지르며 분토하며 떠나 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연세 드신분들이 더 이해심이 없더군요.

  • @김진언-d4b
    @김진언-d4b 2 месяца назад +6

    곱등이 아닐까요! 귀뚜라미는 왠만해선 방에 안들어 오거든요.
    곰등이가 귀뚜라미랑 흡사합니다.

  • @방명자-y3l
    @방명자-y3l 2 месяца назад +8

    가계치유라는 말은 성령세미나 지도자에게 처음 둘었어요
    부모의죄가 자손에게 내린다고 겁을 주더군요

  • @눈높이사랑
    @눈높이사랑 2 месяца назад

    장애 아이를 데리고 미사를 드리러 갔다가 여러 번 가슴 아픈 일을 당했습니다... 가족미사를 드리며 미사는 모든 세대가 하나되는 거라는 체험없이
    유아방을 없애면 아이 엄마들은
    성당에 아이를 데리고 올 수가 없습니다...이런 부분도 있음을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GODbresshome
    @GODbresshome 2 месяца назад +7

    보좌신부들중에도 어린이미사에 시끄럽다고 제대에서 내려와 막대기로 머리 톡톡 때리며 다니는신부도있고 조용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십분정도 늦게 제대입장하는 신부도있어요 미래의우리아이들 인데 사랑은없고 할수없이 하는직업인같아요 왜신부를하는지 정말 골치아파요

    • @아베마리아-t9i
      @아베마리아-t9i 2 месяца назад +3

      ㅠ이론
      그래서 우리는 사제들을 위해 묵주를 잡아야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희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탄으로부터 보호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이 땅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
      성소자들을 위해
      우리가 서로 기도 지원군이 되어 드려야 합니다.
      분명히 달라질 수 있어요
      왜냐하면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것이니까요
      우리 같이 기도해요
      매일 묵주5단 힘들면 1단만이라도 사제들을 위해 같이 기도 드립시다

    • @아베마리아-t9i
      @아베마리아-t9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제들을 우리가 보호하고 지켜내면 사제들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 @GODbresshome
      @GODbresshom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베마리아-t9i 녜
      병근신부님 그렇게하겠습니다
      ^♡^

  • @둥둥이-u4y
    @둥둥이-u4y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저는 아이둘과 함께 미사드리다가 어느순간부터 아이들을 미사드릴때 일부러 같이 안가려고하고 있습니다 미사시간에 따가운 눈총과 어느 할머니께 그럴거면 나가라고 아이들한테 뭐라 하는걸 보고 그냥 속편하게 혼자 미사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 @이상한나라의스텔라
      @이상한나라의스텔라 2 месяца назад +9

      그 할머니 회개하셔야 겠네요. ㅎㅎ~~
      예수님이시라면 그러지 않으셨을 텐데 말이죠.

    • @아베마리아-t9i
      @아베마리아-t9i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찬미예수님
      잘못한다기보다는..
      뭐랄까 만약 미사 참례를 하면 백만원씩 준다
      뭐 이런 예를들면 자매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인당 백만원 준다
      이러면 애들 안데려가실껀가요?
      어떻게 하실것 같으세요?
      우리가 미사의 은총을 잘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인것 같아요
      미사는 정말이지 우리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하게 은총과 자비가 쏟아지는 넘치는 시간입니다.
      빼앗기실 건가요?
      아이들에게 가장 큰 하느님의 축복을 거두시겠어요?
      절대
      이 은혜를 안다면 절대 포기하실 수 없을겁니다.
      귀한 시간 자녀들 주님앞으로 데려가세요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아이들 꼭 데려가세요
      나중에 정말 후회하십니다.
      이 세상은 아이들에게 정말 위험한 시대가 되버려서
      하느님을 믿음을 가르쳐 주셔야 해요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 @blueocean9046
      @blueocean9046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성당못갔어요.
      인간이 힘들고 융 화가 .지금도 힘듬

    • @아베마리아-t9i
      @아베마리아-t9i 2 месяца назад

      @@blueocean9046 하느님께 의탁하셔서 그 힘을 얻으셔야 합니다.
      다른곳에서는 결코 우리를 살리는 힘이 없어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 크신 자비를 믿지 못하는거예여
      우리 마음이 병들어서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것이죠
      회복 될 수 있고
      반드시 찐 기쁨 누리실 수 있어요
      예수님 앞으로 오세요
      그분 앞에서 쉬십시요
      아버지 저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저 아버지 집에서 좀 쉬다가 갈께요
      ~하고 말씀 드려보세요
      아버지는 우리를 결코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부디 다른곳에서 위안 찾지마시고 주님 앞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그분 사랑에 잠겨 있는시간
      꼭 누리시길 빕니다♡
      예수님이 가장 슬퍼하시는 이유가
      우리가 죄를 짓는것보다도 더 가슴 아픈것이
      우리가 주님께 의탁하지 않아서라고 파우스티나 성녀께서 직접 말씀 하신것입니다.
      주님의 자비는 우리의 죄와 온 세상의 죄를 합한것보다도 더 크다 하셨습니다.
      좋으신 주님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시려는 주님 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마음을 닫고 받지 않을뿐
      좋으신 주님을 믿고
      내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시길 바라면서 오 주님, 주님의 뜻이 저에게서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주님 뜻에 맡기면 많은 것을 얻을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직접 성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디
      주님과의 행복을 뺏기는 일이 없도록 깨어나시고
      의탁하시길 빕니다.
      축복합니다 ~

  • @youngsooklee4099
    @youngsooklee4099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사실 하늘나라는 이어린이들과같은 사람들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