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지만 이노래는 한세대에만 머물러있는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경로로 알게되었는지 명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예능에서 사람들이 추팔할때 무조건 나오는 곡이라 ㅎㅎㅎㅎㅎ 그때 알게된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윤하가 행사에서 부르는 모습보고 노래를 다 외웠습니당 ㅁㅋㅋㅋ 추가로 8282,여행을 떠나요도 세대를 떠나 다 아는 노래...ㅎㅎㅎ
중학생때 짝꿍이었던 남자애가 윤하 팬이라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당시에 윤하얼굴도 몰랐지만 나는 좋아하는 사람도, 가수도 없는데 남들은 다있구나 생각하던때였답니다(여자애들 거의 동방신기팬ㅋㅋ) 비밀번호 486이 나올땐 중딩이었는데 시험지에 그노래 가사 써가며 낙서하던 때가 그립네요ㅎㅎ 윤하라는 이름을 들은 날부터 지금까지 윤하를 생각하면 이름순으로 맨 끝번호를 차지하던 그친구가 떠올라요 앞으로도 그렇겠죠 저는 윤하의 home이 최애곡입니다ㅋㅋㅋ
눈나... 아직도 인기가요 차트 순위권이야... 거기서도 유입많이된다구 20후 30초 노래방가서 뭐부르지?-> 인기차트 4년차이 동생일행이 듣고 좋아서 따라부름 다시 그친구가 동생들이랑 노래방가서 부름. 그렇게 타고타고 10대 까지 내려가더라. 나랑 12살차이나는 10대 사촌동생도 알더라니깐?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img/1.gif)
안녕하세요 초이입니다!
비밀번호 486을 어떻게들 아시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다들 어떤 경로로 비밀번호 486을 알고계신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모르시는 분들은 한 번씩 들어봐주세요😆
오디션 때부터 알던 가수라…
윤하님 인간극장보고 팬되서 지금까지 팬입니다ㅋㅋ 저 노래나올당시 윤하님은 하루에 여섯번키스하는게 왜 어려운지 이해가안된다고 휘성에게 얘기했었었죠ㅋ
초등학생 수련회때 장기자랑에서 불렀었네요ㅋㅋㅋㅋ
04년생인데 더 뮤지션이나 탭소닉? 같은 리듬겜을 통해서 알게 된것같아요 ㅎㅎ!! 한번 듣고 홀린듯 외워버렸..
놀면뭐하니에서 봤어요!
04지만 이노래는 한세대에만 머물러있는 노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경로로 알게되었는지 명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예능에서 사람들이 추팔할때 무조건 나오는 곡이라 ㅎㅎㅎㅎㅎ 그때 알게된 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윤하가 행사에서 부르는 모습보고 노래를 다 외웠습니당 ㅁㅋㅋㅋ
추가로 8282,여행을 떠나요도 세대를 떠나 다 아는 노래...ㅎㅎㅎ
저도 04 인데 저곡 엄청 좋아함ㅋㅋㅋ
04가 학번이에요 생년이에요?
@@junytt 생년이겠죵
@@junytt 생년이죠.....
저노래가 추억팔이곡이됬다니 아직 20대인데 할배다됬네
98년생, 삼촌이 자신이 쓰던 mp3를 저한테 주셨는데 거기에 들어있었어요. 근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것만 반복해서 또듣고또듣고.. 쇼음악중심 보고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3, 10살 때네요.
98년생이…삼촌 아…내 나이가 몇이더라…9..8?
나는 이모네...
와 삼촌이 물려준 mp3 감성돋네
98년생이 본인이고, 삼촌이 본인에게 들려줬다는 말인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98년생이 07년도에 10살=초3 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stl2380 98년생 삼촌이면 mp3 안들고다녔을듯
어떻게 알게 된건지도 모르게 자연스레 스며든 노래…
학창시절 매 장기자랑마다 빠지지 않고 나왔던 국민떼창곡이었다죠bb
그 당시 비밀번호하면 486, 사랑고백은 486으로 유행했던😂ㅋㅋㅋㅋㅋㅋㅋ
크으 윤며드셨군요...??ㅋㅋㅋㅋ 맞아요 잊을만 하면 어디선가 누가 부르고 티비 틀면 들려오고.. 마성의 노랩니다ㅋㅋㅋㅋㅋ 동백님 댓글 감사해요!🙏
9n년생 학교다닐때 ㄹㅇ 띵곡이었쥬 길가다 꼭 한번씩은 듣게됨
저도 중학생때 변성기오기전에 많이 불렀었어요ㅋㅋㅋ
95년생인데 진짜 너무 유명했죠
시간이 얼마나 지나건 띵곡이라고!!😍😍
윤하언니 팬들이랑 소통하는거 너무 능숙해서 뭔가 걸크다
그저 명곡..... 오래오래 듣고 부를 수있는 노래죠!!
건반치면서 라이브하는 윤하언니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ㅜ
94년생인 저에겐 그시절 노래방 최애곡이였죠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남자한테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07도 이 노래 노래방에서 많이불러요!!
심지어 어제도 부르고옴..ㅋㅋ 사건의 지평선이랑 같은 가수분이신줄은 몰랐는데 알고나서 깜짝놀랐으요..
아직도 노래방가면 인기차트에 있는 곡이라능 ,,
무조건 부르게 되는 노래 중 하나
08 아기 가수지망생인데 부를만한 노래 찾아보다가 발견하고 애창곡이 되었습니당,, 비록 윤하님 노래들은 다 너무 높고 숨딸려서 죽을 것 같지만 ㅜㅠㅋㅋㅋ 벅차오르는 그 맛이 있어요!!
앗 화이팅입니다!!
..고...공팔? 공팔년대에도 사람이 태어놔쒀? 아가야 이모가 응원할겡😍
09년생입니다. 중1! 친구들을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애들이랑 노래방을 가면 항상 486을 부르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슨노래지? 했는데 지금오니 저도 비밀번호 486이 최애곡이 된.. ㅎㅎ 세대통합 노래라고 생각해요
비밀번호 486 명곡이죠 명곡은 시간이지나도 사랑받는거 같습니다.
피아노 치는 거 진짜 멋져요 윤하님 최고👍
09인데 학교에서 신청곡 받을때 비밀번호 486이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전
그노래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자주자주 들어요~!
당시에 음원 1위 하는거 보다 10년 20년 노래 남들이 알아주는 게 명곡이죠
윤하는 이거랑 혜성도 좋았었는데
현 08입니다 시험 끝나고 노래방가서 비밀번호 486 tear 맨날 조집니다.. 진짜 486스트레스 풀리는 명곡이에요 ㅠㅠㅠ
현 08은 뭐냐 ㅋㅋㅋ 현 나이면 나이고 몇년생이면 그냥 몇년생인거지
@@Pib261 중딩이라 잘 모를 수도 있지
00인데 윤하랑 다비치 노래는 여자애들 노래방 선곡 국룰이었음,, 특히 486은 남자들 버즈처럼 세대불문 다 불렀었죠ㅋㅋㅋㅋ
명곡은 시기를 타지않는다
피아노 저렇게 치는거 넘 멋있어❤❤
뭔가 여기저기서 스리슬쩍 듣다가 알게 된 것 같아요 이런 쇼츠로는 더 어린 친구들이 알게 되었겠네요... 예능에서도 듣고 그러다보니 알게 된 듯
저는 05년생으로 어렸을 적 어렴풋이 들어봤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가 작년즈음에 윤하님을 정확히(어떻게 생겼는지, 몇년차 가수인지, 얼마나 귀여운지)알게 된 뒤에 알게 됐어요
와 05년생분이시군요! 신기해요...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아하는 가수가 비밀번호 얘기만 나오면 언니 노래를 불러서 알게 됐어요... 2007년이면 난 유치원 다니고 있었는데....
그 가수분께 절 올립니다🙇♀️🙇🙇♂️
@@choi_memory 몬스타엑스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악 챙겨볼게요! 윤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choi_memory 고럼요ㅠㅠ 윤하 언니두 정말 사랑합니다..🫶🏻
이걸 어떻게 잊어요 언니 .. ㅠㅠㅠ
97년생,, 학창시절 내내 플리에서 빠진 적이 없는 띵곡 of 띵곡입죠,,
03년생인데 사실 2022년 돼서 처음들어보긴 했습니다 사실 음원으로 들은게 아니라 노래방에서 3년동안 짝사랑한쌤이 너무 잘부르는거보고 다시 반할뻔..근데 진짜 개띵곡이라서 그때 한번듣고 가사 거의 다외운거같아요 진짜 띵곡
평생 모든 비밀번호에 486이 들어가는 찐 팬 입니다❤
윤하누나 역주행해서 넘 좋아...
07년도에 들었던 비밀번호486으로 윤하누나를 알게되었고 윤하의 대표곡 중 하나이고 여전히 자주 듣는 노래중 하나...
어릴때 윤하님 fly를 먼저 듣고나서 찾아보니 타이틀이 486이었던....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그때를 회상하게 해주어서 더 사랑받지 않나 싶슴다
진짜 난 인간극장 부터 팬이라지만 요즘 애들은 어케 아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두 살일 때 나왔던 곡인데...
윤하님 콘서트를 쇼츠로 보면서 알았어요ㅋㅋㅋ
07년생...그냥 어쩌다보니 알게됐어요 왜 알지..? 되게 좋아하는 윤하 노래 중 하나였는데 윤하 언니 얼굴을 이번에 사지평 뜨면서 처음 알아서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좋아요
84년생 노래가 너무 잘나와서 술한잔하고 놀방에서 친구들과 편안하게 부르기 좋앗던 노래
듣고있으면 추억이 떠오름
중학생때 짝꿍이었던 남자애가 윤하 팬이라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당시에 윤하얼굴도 몰랐지만 나는 좋아하는 사람도, 가수도 없는데 남들은 다있구나 생각하던때였답니다(여자애들 거의 동방신기팬ㅋㅋ)
비밀번호 486이 나올땐 중딩이었는데 시험지에 그노래 가사 써가며 낙서하던 때가 그립네요ㅎㅎ
윤하라는 이름을 들은 날부터 지금까지 윤하를 생각하면 이름순으로 맨 끝번호를 차지하던 그친구가 떠올라요 앞으로도 그렇겠죠
저는 윤하의 home이 최애곡입니다ㅋㅋㅋ
흐어어엉 제 학창시절 애창곡.. 이렇게 대학축제에서 부르는 윤하님을 보다니.. 넘 감동이에요..💓
ㅜㅜㅜㅜ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듣고 즐긴(?) 대중가요예요 ㅋㅋㅋㅋ 7살 때 테이프에 녹음된 걸로 카세트에 꽂아서 들었던 기억이,, 무슨 내용인지도 뜻인지도 모르고 매일 흥얼거렸어요 ☺️☺️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가사에 세대를 관통하는 낭만이 있음
05년 생입니다! 비밀번호 486 노래는 저희 수학여행 버스에서 단체 때창을 부를 정도로 다들 알고있는 노래더라구여! 약간 스며들면서 알게된 노래여서 정확히 언제 알게된지는 모르지만 띵곡이란 건 알고있습니다
어릴 때 할머니집에서 사촌오빠가 틀어줘서 듣고 난 후 청소년이 되어 계속듣고 24살이 된 나는 486을 노래방에서 가사도 안보고 부를 수 있게 됐네요
이젠 국민곡이 되어버린 띵곡
저는 중학교때 집에 있던 오래된 cd로 처음 윤하의 기다리다를 듣고 팬이 되어서 찾아보다가 듣게 되었어요. 별밤과 함께 중고딩 시절을 보냈어요ㅋㅋ
06인데 엄마께서 꽤 좋아하시는 노래여서 몇번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워지더라고요! 이번에 사건의 지평선 역주행했을때 너무 좋아서 윤하 님에 대해서 알게 됐는데 486도 윤하 님 노래라는 걸 알고 놀랐어요 ㅋㅋ
96년생 27살 예비맘입니다!비밀번호486 노래 되게좋아하던노래인데 중학생때많이불렀던거같아요 15년전이니 전12살이였지만요 ㅎㅎ
안녕하세요 07입니 핫하...
사실은 잘 모르고있었는데 주변에서 종종들리기도했고 무엇보다 이런 기타리프가 끌어가는 밴드스타일의 그 뭐시냐 제이팝? 스타일을 정말좋아해서요ㅜㅜ(애니오프닝st다들 알잖아요) 이젠 노래방가면 꼭 친구들이랑 한번씩 부르는 노래가되었답니다..☆
친구들이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보구 그때부터 노래방 가면 꼭 부르게된 노래!! 그 친구들은 자기 언니나 오빠 또는 부모님 등등을 통해서 알게되지 않았을까용 모두의 애창곡 ㅎㅎ
... 언니 10살짜리 내 동생의 요즘 최애곡 중 하나에요
눈나... 아직도 인기가요 차트 순위권이야...
거기서도 유입많이된다구
20후 30초 노래방가서 뭐부르지?-> 인기차트
4년차이 동생일행이 듣고 좋아서 따라부름
다시 그친구가 동생들이랑 노래방가서 부름.
그렇게 타고타고 10대 까지 내려가더라.
나랑 12살차이나는 10대 사촌동생도 알더라니깐?
인간극장 나오셔서 혜성 일어로 부르시는거보고 반했었는데 아직까지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ㅠㅠ
07년생이지만 어릴때부터 어디선가듣고 좋아하는 노래에여!!!
7살때 네이버 뮤직에서 들었었던거같아요ㅜㅜㅜ 이제는 사라졌거나 개편됐을텐데 뮤직비디오 올라오는 곳이었어요ㅜㅠ 넘 추억...
중학교 입학식 때 밴드에서 하는 거 보고 푹 빠져서 학교 밴드 들어가서 베이스를 잡았는데 그게 벌써 10년 전입니다 ㅎㅎ 밴드에서 접근하기 쉬운 게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몇 년이 지나도 취향 있는 애들이 계속 연주하니까요!
중1때 학교사물함 자물쇠 번호 3개로 된건 죄다 486일정도로 인기 많았던 곡이니 ㅋㅋㅋ 낭만넘치던 시절이라 윤하의 고백조건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고백했던 기억도 나네요 ㅋㅋㅋ 지금이라면 진짜 못할짓이다ㅜㅜ
고백 하기 좋은날 + 연애조건 인가요❓️🤔
저 10인데 비밀번호 486 완전 좋아해요..!! 카페에서 처음으로 들었다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죠..
센세이션이었어 피아노치면서 음방하는데 한일버전다좋고 진짜
원래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누군가는 듣게되는 법이지
비밀번호486 노래나왓을때 저희어머니가 노래를 너무좋아하셔서 벨소리도하시고 매일 들으셔서 저도모르게 흥얼거리고다녔었죠
10년생 유튜브,틱톡에서 들어서 좋아서 들어보니깐 머릿속에 딱 박혔어요
나에게 윤하의 노래는.. 서울하늘은 하루종일 맑아…❤
윤하가 이렇게 다시 주목 받으니 참 좋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친구들이랑 셋이서 수련회가서
장기자랑때 이노래부르고 (심지어 가사 못외워서 수첩에 적어서 읽으면서 부름) 한동안 지나다닐때마다 5학년 언니오빠들이 비밀번호 486~~ 이라고 불렀다죠…😂
07인데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중 하나에요 ㅋㅎㅋㅎㅋㅎ 저랑 노래가 동갑일줄은 몰랐네요… 왠진 몰겠지만 노래방 애들이랑 가서 다같이 첨 부를 때 가사 알고 같이 부르던…. 가끔 집에서도 유튭틀고 불러요…
00년생인데 저희 아버지가 윤하님의 엄청 팬이셔서 어렸을때부터 윤하님 노래를 엄청 자주 들었어요~ 저도 아빠의 취향을 따라서 윤하님 노래를 아직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비밀번호 486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때부터 들은 노래임당 이런 노래 은근 아직까지도 인기가 있고 아는 사람 많음..10대도
윤하노래중에 최애♡ 이런들켰네 동년배 ㅋㅋㅋㅋ
윤하는 사랑이니까.. 486년이 지나도 기억될 꺼야~
96년생 그당시 5학년..노래방에서 찐으로 조아햇던 곡 ㅜㅜ 들으면 그때 추억들이 올라와서 너무 뭉클함 ㅜㅜ
07년생인데 시험 끝나면 노래방가서 꼭 불러요..💓💓
부모님의 조기교육으로 인해 옛날에 mp3로 주구장창 들었더랬죠ㅎㅎ 03년생인데 아직까지 제 최애곡입니다
소녀시대 다만세도 2007년에 나왔는데 다들 알잖아요... 15년전이라 해도 가수가 꾸준히 활동하면 자꾸 방송에 노출되고 자연스럽게 알게됨
12년생 입미다!! 11살도 알건다 압니다😖
세상에....... 소중한 친구분 댓글 감사해요!
07인데 어제도 노래방에서 부르고 왔어요 ㅋㅋ 어릴 때 아빠 차에 타면 항상 꽂혀져 있는 cd로 노래를 듣곤 했는데 그때 딱 내 취향인 곡이 있어서 봤더니 그게 비밀번호486이였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좋아합니다
09인데 비밀번호 486 너무 좋아하고 자주 부릅니다!!
학교 점심시간에도 나와요!!
우와😲
나는 갠적으로 윤하 노래중에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랑 혜성을 가장좋아함. 우헤이는 윤하의 감성이 잘 뭍어나고 혜성은 윤하답다
03년생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모르지만 이 노래 모르면 삶의 절반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리 신나게 뛰어노는 노래가 몇개있습니까
와...... 명언제조기세요..??😢
진짜 유명하지.... 09년생인 내 동생들도 다 아는 노래임 ㅜㅜ..
고등학교 1학년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노래도 좋았고 인기가 대단했어요 제 이름이 윤하님과 비슷한 이름인데 선배나 친구들이 저를 제 이름대신 486 486 불렀던 추억이 있어요ㅎㅎ 그거 내 이름 아닌데! 가 일상이었던 나날ㅎㅎㅎ 그립네요:)
우리애들도 잘알아요
제가 차에 늘 틀어놔서~~
나 08인데 너무 좋아하는 노래..♡
초등학교때 듣고 아직까지도 들음 이건 찐 명곡이야❤️ 일단 첫 반주부터가
07년생인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유튜브였나 인스타에서 누가 부르는거 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꽂혔던 기억이 있어요!
초딩때 튜니버스들어가서 윤하 신곡 뮤비 mov로 화면 크게 하고 ㅋㅋㅋㅋㅋㅋ 들으면서 와 역시 윤하다 개좋다하고 새학기 새교과서는 내팽겨치고 컴퓨터앞에서 그렇게 따라 불렀네 ㅋㅋㅋㅋㅋㅋ
04년생입니당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중딩 때 좋아하던 곡이라 가족들이 그만 부르라 할 때까지 불렀던 기억이 있어요 한 곡에 빠지면 많이 듣는 편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때 나와 지금은 30대초반이 된 사람인데 이 곡은 명곡이지!
저는 04년생인데 18년도 드림콘서트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그 때부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집와서도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얼마전 쯤에 도전1000곡 최지연님 동영상이 갑자기 알고리즘 타서 난 그때부터 좋아했는데
솔직히 저 노래는 그냥 어쩌다 알게 되는거임 ㅋㅋㅋㅋ 아마 어릴때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굉장히 어릴 때 유아때 나왔던 노래인데
솔직히 나보다 어린애들, 특히 저 노래 나올때 태어난 애들도 아는게 바로 저 싸비...
09, 어쩌다 보니까 알고 있더라고요..? 원래는 지나다니면서 조금씩 알던 노랜데 놀면 뭐하니 이후로 더 잘 알게 된 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제가 어릴때 좋아하던걸 저희 딸아이들이 흥얼거리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음악은 역시 세대를 아우르나봅니다..!
07년도면 중학생때 였으니까 그때는 음방도 챙겨봤었으니까 모를수가 없었죠ㅋㅋ
걍 언젠가부터 알고 있었음...얼마나 유명했으면
저희집 막둥이 13년생도 아는 노래에요ㅎㅎ 띵곡은 세대와 상관이 없죠ㅎㅎ
81년생입니다. 윤하 가수 다시 잘되서 좋네요
유튜버들이 드립칠때 몇번 들었던적이 있어서 알음 ㅋㅋ
그냥 고윤하는 신임ㅋㅋ 비밀번호486 처음 들은게 초등학교 4학년때인데 ㄹㅇ 시간이 벌써
이노래가 나왔을때쯤 태어났지만 이건 개띵곡이기 때문에 노래방 갈때마다 부르죠
07인데 이 노래 모르는 친구 본적 없어요. 노래방 갈때마다 한명씩은 꼭 부르는듯
11년생인데 이 노래 엄청 좋아해요! 옛날 노래 많이 알아서 자연스럽게 이 노래도 알게됐어요!
우와 11년생! 반갑습니다~🤭
10년생인데 티비 예능인가 유튜브인가 에서 보고 들어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