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본인은 표현한다는 게 정말 아름다운 표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소개할 때 그냥 단순하게 직업을 말하기보다는 이렇게 아름다운 표현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세 가지 목표가 있다며 소개해 주실 때 정말 멋있는 목표라고 느꼈답니다! 이미지를 다양한 매체와 결합한다는 것, 메시지를 전달할 때 풍성하게 가꾸는 것이 얼마나 조화로운 것인지 아는 사람이구나하고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이미지를 만듦으로서 세세한 관점을 키우는 것, 마지막으로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제가 제일 먼저 느낀 감정은 이 사람 자체가 아름다운 사람이구나!였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영상 작업을 기대하며, 더욱 더 승승장구할 후지필름과 오늘 영상에서 만나 본 이찬영님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3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작업 속에서 묻어나는 사진에 대한 애정 모두 이찬영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속에 그만큼의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작가로서 성장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사진들 많이 남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도전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0:01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한 문장이 진짜 너무 임팩트있게 다가왔네요🙈 이찬영 사진 작가님의 목표의식이 너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사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후지 필름 보면서 감성에 취하고 배움을 얻어갈 때가 참 많아요 좋은 카메라 정보도 확인하고요!! 정말 사진을 사랑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2:18 세가지 목표 정말 멋지네요 프로 의식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후지는 똑딱이 정도 선에서 지출을 멈추는 게 딱인 거 같아요. 인화 목적으로의 화소수에 목숨 걸 거 아닌 이상 웹 업로드용으로는 과거 모델의 필름시뮬레이션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말 충분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고유의 색감이 있다는 말만큼 우스운 말도 없으나 후지만큼은 어느 정도 인정해주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인데, 때로 후지는 이 고유함의 아이덴티티가 양날의 검으로 다가올 때가 생각보다 엄청 잦습니다. 후지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근 몇년 전부터 최근의 모델들로 오기까지 말도 안 되게 불어나는 후속 모델들의 가격대들을 지불하고 이 정도 모델을 소유하기엔 과하디 과합니다. 사진 좀 오래 찍어보면 아시겠지만 풀프바디도 아니고 크롭이 이 가격대일 이유는 전혀 없어요. 언젠가부터 원가절감은 절감대로 해놓고 가격은 신모델이라는 명목하에 잔뜩 뻥튀기 시키려고 이 기업 저 기업에서 풀프나 크롭이나 차이 없다는 지옥에나 갈 법한 세뇌질을 해대기 시작했고 과연 놀랍게도 대중들은 정말 이런저런 논리를 갖다대며 같은 렌즈 같은 공간 같은 조건에서조차 결과물이 정말 별 차이가 없다는 괴논리들을 늘어놓기도 하죠. 단언컨대 다릅니다. 공간감과 피사체 너머의 깊이가 확연히 다릅니다. 나 사진 오래 찍었는데 아니던데? 같던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카메라 장롱에 박아두시고요. 일단 자명한 사실은 제쳐두고, 저런 색감의 결과물(이 작가님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물을 일컫는 게 아닌)은 수십 년 전의 모델인 s5pro로도 충분히 뽑힙니다. 물론 화소수는 배제해야겠죠. 오프로 역시 크롭모델이고 현재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렌즈교환식입니다. 이 작가님은 후지코리아의 지원을 받았으니만큼 좋게 표현하셨겠지만 후지는 불과 몇 년전에 내놓은 쓰레기 같은 바디 완성도의 엑스프로3 모델은 단체고소까지 들어갈 상태입니다. 굳이 저 바디여야 하는 감성적인 측면에서의 고민과 결정이라면 백방으로 이해하겠지만 그게 아닌 약간이나마 효율성을 따지고픈 구매를 하고 싶은데 딱히 뭘 고를지 헤메이던 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고 끌린다면 절대 저 가격에 저런 모델 구매하지 마세요. 그 잘난 레트로 감성의 회귀를 명목으로 온갖 쌩쇼들을 하는데 진짜 아닌 건 아닙니다. 기만질에 넘어가지 않고 사진을 찍는 과정 하나하나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안은 많습니다.
포토그래퍼 이찬영님 VLOG영상 잘 봤습니다 사진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아래서 진행되는 촬영현장도 분위기가 좋아보이고 결과물도 따뜻한 것 같습니다
이찬영 포토그래퍼님만의 스토리가 있는 이미지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9 사진이 넘 멋져요
파란 하늘을 유영하는 물고기 오브제라니 컨셉도 독특하고요 저는 흑백으로 나온 사진도 참 좋네요
진실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응원해요 화보 촬영영상하고 완성된 사진들을 함께보니 더 좋네요 😊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본인은 표현한다는 게 정말 아름다운 표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소개할 때 그냥 단순하게 직업을 말하기보다는 이렇게 아름다운 표현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세 가지 목표가 있다며 소개해 주실 때 정말 멋있는 목표라고 느꼈답니다! 이미지를 다양한 매체와 결합한다는 것, 메시지를 전달할 때 풍성하게 가꾸는 것이 얼마나 조화로운 것인지 아는 사람이구나하고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이미지를 만듦으로서 세세한 관점을 키우는 것, 마지막으로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제가 제일 먼저 느낀 감정은 이 사람 자체가 아름다운 사람이구나!였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마음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영상 작업을 기대하며, 더욱 더 승승장구할 후지필름과 오늘 영상에서 만나 본 이찬영님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영상도 한편의 작품 같아요!! ㅎㅎㅎㅎㅎ 영상미도 너무 좋네요!!♥♥♥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요 라는 말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생각하신것들을 마음껏 담으신것 같아요!! 이찬영 작가님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ㅎㅎㅎ👏👏👏
촬영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찍으시는지 과정을 좀더 보고싶은데 브이로그가 좀 짧은 감이 있네요!! 인물사진 작가님이라서 그런지 사진에 감정이 담겨져나오는게 신기하네요
표현하고싶은것을 마음껏 담으시는 이찬영 사진작가님의 프로다운 모습이 멋있어요
촬영에 임하시는 작가님과 모델 모두 행복해 보이시고 프로의 향기가 나네요..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운 브이로그 입니다..~♡
독특한 컨셉의 사진을 구상하고 표현하시는 게 참 신기해요.
함께 고심하면서 만들어내는 과정이 멋져 보여요.
앞으로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표현하고 싶은걸 마음껏 담은거 같아서
멋지네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느낌대로 표현하는 작가님의 열정이 보이네요..영상도 이쁘고 진심이 담겨있는 표정과 몸짓이 보기 좋습니다..^^~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으로서의 3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작업 속에서 묻어나는 사진에 대한 애정 모두 이찬영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속에 그만큼의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는 작가로서 성장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사진들 많이 남겨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도전하는 모습 응원하겠습니다.
0:01 '진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 한 문장이 진짜 너무 임팩트있게 다가왔네요🙈 이찬영 사진 작가님의 목표의식이 너무 잘 드러난 것 같아요!!☺️ 감동이었습니다.... 저도 사진 찍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후지 필름 보면서 감성에 취하고 배움을 얻어갈 때가 참 많아요 좋은 카메라 정보도 확인하고요!! 정말 사진을 사랑하시는 분이신 것 같아서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2:18 세가지 목표 정말 멋지네요 프로 의식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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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기 시작한지 별로 안돼서 어려움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영상을 보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지는 똑딱이 정도 선에서 지출을 멈추는 게 딱인 거 같아요.
인화 목적으로의 화소수에 목숨 걸 거 아닌 이상 웹 업로드용으로는 과거 모델의 필름시뮬레이션으로도 충분합니다. 정말 충분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고유의 색감이 있다는 말만큼 우스운 말도 없으나 후지만큼은 어느 정도 인정해주고 들어가야 하는 부분인데,
때로 후지는 이 고유함의 아이덴티티가 양날의 검으로 다가올 때가 생각보다 엄청 잦습니다.
후지라는 네임밸류 때문에 근 몇년 전부터 최근의 모델들로 오기까지 말도 안 되게 불어나는 후속 모델들의 가격대들을 지불하고 이 정도 모델을 소유하기엔 과하디 과합니다.
사진 좀 오래 찍어보면 아시겠지만 풀프바디도 아니고 크롭이 이 가격대일 이유는 전혀 없어요.
언젠가부터 원가절감은 절감대로 해놓고 가격은 신모델이라는 명목하에 잔뜩 뻥튀기 시키려고 이 기업 저 기업에서 풀프나 크롭이나 차이 없다는 지옥에나 갈 법한 세뇌질을 해대기 시작했고
과연 놀랍게도 대중들은 정말 이런저런 논리를 갖다대며 같은 렌즈 같은 공간 같은 조건에서조차 결과물이 정말 별 차이가 없다는 괴논리들을 늘어놓기도 하죠.
단언컨대 다릅니다. 공간감과 피사체 너머의 깊이가 확연히 다릅니다. 나 사진 오래 찍었는데 아니던데? 같던데?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카메라 장롱에 박아두시고요.
일단 자명한 사실은 제쳐두고, 저런 색감의 결과물(이 작가님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물을 일컫는 게 아닌)은 수십 년 전의 모델인 s5pro로도 충분히 뽑힙니다. 물론 화소수는 배제해야겠죠.
오프로 역시 크롭모델이고 현재 10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렌즈교환식입니다.
이 작가님은 후지코리아의 지원을 받았으니만큼 좋게 표현하셨겠지만 후지는 불과 몇 년전에 내놓은 쓰레기 같은 바디 완성도의 엑스프로3 모델은 단체고소까지 들어갈 상태입니다.
굳이 저 바디여야 하는 감성적인 측면에서의 고민과 결정이라면 백방으로 이해하겠지만
그게 아닌 약간이나마 효율성을 따지고픈 구매를 하고 싶은데 딱히 뭘 고를지 헤메이던 상태에서 이 영상을 보고 끌린다면 절대 저 가격에 저런 모델 구매하지 마세요.
그 잘난 레트로 감성의 회귀를 명목으로 온갖 쌩쇼들을 하는데 진짜 아닌 건 아닙니다.
기만질에 넘어가지 않고 사진을 찍는 과정 하나하나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안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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