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플룻도좋았고 연기 bgm 등등 다 좋았지만 그 스토리와 관계를 엔딩 5분에 이 영화의 모든게 함축돼어 있는게 또 그걸 눈치챌때.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음 레이첼의 진실편지를 세상은 진실로만 살아갈수 없다고 배트맨이 말할때 편지를 태우는씬도 그렇고 암튼 쵝오!!
너무 좋앙 ㅎㅎ 저는 팀버튼 베트맨1에 니콜슨 아저씨 추락하고 죽은뒤에 숨겨둔 녹음기 웃음소리랑 다크나이트 조커를 건물에서 집어 던질듯 하면서 나온 조커의 웃음소리 나오는게 같은 포인트 같아요 물론 죽은거 자체는 다르지만 나를 죽여도 너는 진거다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몽환적인 조커와 현실적인 조커로 나뉘어도 본질은 조커가 다 이긴거 같은 거,,, 하튼 너무 좋앙 ㅎㅎ
국민의힘이 정의당이 정권을 잡는다해도 우리는 그냥 하나입니다. 민주당이아닌당에서 대통령나왔다고 무슨 외국인이 우리나라 대통령된냥 세상 끝난냥 생각하지마세요.. 투표로 당선된겁니다 여야 구분안하고 남녀 구분안하고 그냥 국민으로서 응원한다면 모든게 나아질텐데 여야 맞서고 남녀맞서고 나이대별로 맞서고 이게잘못 돌아가는겁니다... 누가되던 모두 응원하면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그나라의 국민들이 갈라서서 싸우면되나요 우리는 건국이래 하나입니다. 엠장기획 진짜 순수재미로 거의 다듣는데 진짜 일부 정치적인 글들때문에 안타깝네요..
22:36 이 때 조커가 레이첼과 배트맨 사이의 "기류?"를 간파 하지. "아하........ 얘들이 보통 사이가 아니구나...."라고.... 27:21 파티 때 느꼈던 낌세를 이용한거지. 아~~~~~~~~주 지능적으로. 사실 이 때 아마 부르스 웨인이 배트맨이란 사실까지도 알았을 거임. 다만 확신이 없었지만.... 각각의 장소를 반대로 알려줌으로서 배트맨이 취할 액션을 본거지. 조커는 당연하게도 끔직이도 아끼는 하비를 구하러 가겠거니 했지만... 역시나 배트맨은 레이첼을 구하러 가며. 고든은 위 갓 어 하비 덴트를 왜치며 쏜살같이 달려가지만... 이미 때는 늦었지. 결국 배트맨은 레이첼도. 그렇다고 하비도 구하지 못하게 되죠. 하비는 이 사건으로 멘탈이 완전 나가버리지. 그 이후 또 한가지 시련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범죄자를 살릴 것인가. 선량한 시민을 살릴 것인가... 하지만 이 때 만큼은 배트맨이 아닌 기업가 부르스 웨인이 등장합니다. 세상은 네가 생각한 것마냥.... 전부 쓰레기가 아니라고.... 44:48 조커는 말하고 있는 거죠. "네가 상대해야 할 빌런 중에 한 놈이라도. 이제 한 놈 나왔어...." 라고.... 스케어 크로어(킬리언 머피)가 물어보잖아요. 당최 너와 우리와 차이 점이 뭔데?! 그러자 배트맨은 "난 하키용품은 쓰지 않지." 조커도 똑갚습니다. 조커: 배트맨아. 네가 상대해야할 놈은 나같은 또라이들이야. 그러니... 웸만한 사고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라면서 말이지.... 물론 시간대는 다릅니다만... ㅋ 1:08:51 윤리는 운 밖에 없다가 아니고.... "세상에 정답은 없는 거다"가 맞음. 왜냐. 여지것 정의 라는 면에서만 있었고 그렇게 사고하고 생활하고 버텨왔는데... 그게 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으니.... 정답이 꼭 "정의"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죠. 낯과 밤이 있듯. 모든 물음에는 양면의 답이 있는 거죠. 그러니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며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사는데.... 그냥.......... 동전 던지기로 결정해! 불의의 사고로 죽은 사람들!? 그사람들이 뭐 그렇게 크~~~~~~~~~게 잘못을 저질러서 하늘이 벌 준게 아니야. 그냥 일어난 일이고 결과가 그런 것 뿐이야. 그러니... 나도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어. 내가 나빠서 널 죽이거나 살리는게 아냐. 모든 발단 과 결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게 네 삶과 죽음에 그렇게 막대한 영향을 끼지지는 않아. 왜!? 제가 잘나서 살아남은 것도. 네가 못나서 죽은 것도 아니고... 세상의 시스템 자체가 그래. 그러니.... 동전던지기로 결정하는 거야. 앞면과 뒷면을 저아기만 하면 돼. 조커를 봐. 저 ㅈㄹ을 해놓고도 살아남았잖아. 그러니 네게도 희망이 있다니깐!? 이라고 하는 거죠. 1:10:36 그래서 조커는 말아죠. "유~~~~~~~~ 컴 플릿 미!!!!" [네가 날 완성 시켰다.] 라며............. 미친악당이 있으면. 미친 영웅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미친 악당이 있지만... 세상은 올곧은 것만 정의라 말하며 위선한 세상을 만들고 있으며 그것을 프로파간다로 모든이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혼돈이야말로 공평한 것이며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다들 힘냅시다 우리는 또 살아가야 하니까요
거의잡스럽다 들으면서 힐링중
엠장님 오창석님 잡혀가지마요
정의는 언제나 힘들게 유지된다, 일반대중의 선함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 제일 와닿네요. 현실은 어둡지만 결국은 승리할 것이라 믿습니다.그게 놀란 배트맨 트릴로지의 주제이기도 하구요.
힐링 하기엔 엠장만한게 없습니다
07:33 내가 배트맨이 될 상인가?!..엠장 진짜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편은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편은 꼭 끝까지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진짜 내 인생영화인데 다루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미친 빌런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힘들어요. 지금 시대상을 반영한 것 같아 가슴이 무겁습니다. 모두들 힘내주세요! 저도 열심히 후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다크나이트의 메세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로서는 과연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감히 그것을 정의할 수 있느냐인것 같아요. 진영논리로 보자면 그냥 상대방은 빌런일 뿐인 세상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한듯.
히스는 진짜 저렇게 놓치긴 너무 아까운 배우인데.. 그의 중년연기가 너무 보고싶네..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영화 다보고 나올때 머릿속에 히스레저만 남았던 기억이 나네요. 말할때 혀 낼름거리던 디테일에 이런 연기가 가능하구나 싶었습니다.
어느틈엔가 15만 돌파네요 축하드려요 엠장형. 그래도 좋은 소식~
타짜한번 다뤄주세요
흥행보장일듯
다크나이트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플룻도좋았고 연기 bgm 등등 다 좋았지만 그 스토리와 관계를 엔딩 5분에 이 영화의 모든게 함축돼어 있는게 또 그걸 눈치챌때.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음 레이첼의 진실편지를 세상은 진실로만 살아갈수 없다고 배트맨이 말할때 편지를 태우는씬도 그렇고 암튼 쵝오!!
다크나이트 매니아로 100번상 본거같은데 나이를 먹어가면갈수록 볼때마다 다르게 느끼는게 이영화가 정치적인부분을 많이내포하는것에 공감합니다..
' 악은 거침없이 나아가야하는데 선 은 왜 끊임없이 증명해야하는가'
너무 좋앙 ㅎㅎ 저는 팀버튼 베트맨1에 니콜슨 아저씨 추락하고 죽은뒤에 숨겨둔 녹음기 웃음소리랑 다크나이트 조커를 건물에서 집어 던질듯 하면서 나온 조커의 웃음소리 나오는게 같은 포인트 같아요 물론 죽은거 자체는 다르지만 나를 죽여도 너는 진거다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몽환적인 조커와 현실적인 조커로 나뉘어도 본질은 조커가 다 이긴거 같은 거,,, 하튼 너무 좋앙 ㅎㅎ
공수 전환 된겁니다.
이제 우리가 공격이에요.
더 강하게 더 적극적으로 🤡
오늘 엠크나이트하나 웃음이 필요한데
34:08 난 그 장면 볼 때 마다 운다는...
오랬만에 다시 봤지만 너무 좋았어요 초반에는 영화의 구성과 조커역의 히스레져에 푹빠져 봤다가 마지믹의 배트맨의 처절한 숭고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고담시를 버리지 않는 배트맨처럼.......
끝까지 지켜 나갑시다, 우리 사회와 미래를..
결국 도시나 나라가 타락해도 꿋꿋이 지키며 빛으로 다시 이끄는 사람들이 있는한 한국은 영원할것! 5년동안 국힘과 민주당이 정치를 부디 잘했으면..
국민의힘이 정의당이 정권을 잡는다해도 우리는 그냥 하나입니다. 민주당이아닌당에서 대통령나왔다고 무슨 외국인이 우리나라 대통령된냥 세상 끝난냥 생각하지마세요..
투표로 당선된겁니다 여야 구분안하고 남녀 구분안하고 그냥 국민으로서 응원한다면 모든게 나아질텐데 여야 맞서고 남녀맞서고 나이대별로 맞서고 이게잘못 돌아가는겁니다... 누가되던 모두 응원하면됩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그나라의 국민들이 갈라서서 싸우면되나요 우리는 건국이래 하나입니다.
엠장기획 진짜 순수재미로 거의 다듣는데 진짜 일부 정치적인 글들때문에 안타깝네요..
@이름 성 그당에서 나온 대통령 전부 감방갔는데 말이죠 ㅋㅋ
힐링타임~
1:24:37 엇 갑자기 분위기가?!😮
다음주 영화 "작전" 다시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고마워요...나의 우울했던 주말을 치료해 줘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배트맨 때문이 아니라 조커 때문이긴 하지만, 저의 인생영화입니다.^^
이날만 해도 다들 희망적이었는데 ... 벌써 그립네
크리스천 베일이 나의 최고의 뱃맨
그나저나 100회 추카!!!!!!!!!!!!!!!!!!!!
1:00:14 레이첼 와이즈는 찬성...레이첼 맥아담스는...동의하기 힘든...
앞으로도 절대 다신 나올수없는
히스레저 조커는 압도적이다
1:03:55
한국배우 중에 유지태 어떤가요??
허준호가 배트맨해도 어울릴듯
놀란의 배트맨은
아무리 악당이라도
절대 살인을 안함..
대신 내가 구해주지 않으면 죽겠네
이럴때 그냥 안 구해주는게 다임
근데 웃긴건
그냥 놔두면 조커가 죽는걸
기어이 구해줌
프로이드나 융 같은 초창기 정신분석 책 보면
저 행위가 진짜 와 닿음
조커는 반대로 알려줬을거에요
레이첼을 선택하던 하비를 선택하건 결국 둘다 반대인게 더 재미날거니깐요
그리고 무조건 후회는할거구요
그런의미에서 배도 반대였을거라 봐요
문센 누나 오늘도 넘 예뻐요 >_<
줄거리 설명도 매우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
류수영, 김지연 주연 "배드맨"
이번 더 배트맨도 좋았지만, 다크나이트는 배트맨 영화 중 최고라고 생각함. 마지막 스스로 악당이 되는 것을 택하고 사라지는 장면이 백미.
다크나이트는 못참찌 난 10점!!
유 컴플리트 미
이건 엠장과 문센도 일맥상통하는 문장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울적한데 요 방송은 들어지네요
배트맨 박성웅 조커 신하균 뭐 그렇다구~
최애 발킬머~
그는 고담에 필요한 영웅이지만..
지금은 아니란다. 그래서 쫓는거야.
그는 영웅은 아니지만. 침묵의 수호자이자
우릴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어둠의 기사이니깐.
차태현은 번개맨이라~~~~ㅎ
프로젝트 A에서 성룡이 방향 전환한건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 ㅎ
24:45 프로젝트A는 해경이 해적잡는 영화인데..스포츠카라니..
용형호제 애긴데... 잘생각 안난다 했응께,, 좀 봐주숑
성룡이나오는 스포츠카에서 소형 탈것으로 탈출하는 영화는 프로젝트A가 아니라 용형호제입니다
15:50 즈음 엠장이 말하는
"서로가 서로를 완성시키는.....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는....." 뜻의
라치....뭐라고 하는 건 지 알려 주세요.
아치에너미 입니다
@@e_light4140 감사합니다.^^!
역시 중간 포인트는 오창석 이죠b ㅋㅋ
22:36 이 때 조커가 레이첼과 배트맨 사이의 "기류?"를 간파 하지. "아하........ 얘들이 보통 사이가 아니구나...."라고....
27:21 파티 때 느꼈던 낌세를 이용한거지. 아~~~~~~~~주 지능적으로.
사실 이 때 아마 부르스 웨인이 배트맨이란 사실까지도 알았을 거임. 다만 확신이 없었지만.... 각각의 장소를 반대로 알려줌으로서 배트맨이 취할 액션을 본거지. 조커는 당연하게도 끔직이도 아끼는 하비를 구하러 가겠거니 했지만... 역시나 배트맨은 레이첼을 구하러 가며. 고든은 위 갓 어 하비 덴트를 왜치며 쏜살같이 달려가지만... 이미 때는 늦었지.
결국 배트맨은 레이첼도. 그렇다고 하비도 구하지 못하게 되죠. 하비는 이 사건으로 멘탈이 완전 나가버리지.
그 이후 또 한가지 시련을 주는데. 그것이 바로 범죄자를 살릴 것인가. 선량한 시민을 살릴 것인가... 하지만 이 때 만큼은 배트맨이 아닌 기업가 부르스 웨인이 등장합니다.
세상은 네가 생각한 것마냥.... 전부 쓰레기가 아니라고....
44:48 조커는 말하고 있는 거죠. "네가 상대해야 할 빌런 중에 한 놈이라도. 이제 한 놈 나왔어...." 라고....
스케어 크로어(킬리언 머피)가 물어보잖아요. 당최 너와 우리와 차이 점이 뭔데?!
그러자 배트맨은 "난 하키용품은 쓰지 않지."
조커도 똑갚습니다.
조커: 배트맨아. 네가 상대해야할 놈은 나같은 또라이들이야. 그러니... 웸만한 사고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라면서 말이지....
물론 시간대는 다릅니다만... ㅋ
1:08:51 윤리는 운 밖에 없다가 아니고.... "세상에 정답은 없는 거다"가 맞음. 왜냐. 여지것 정의 라는 면에서만 있었고 그렇게 사고하고 생활하고 버텨왔는데... 그게 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으니.... 정답이 꼭 "정의"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죠.
낯과 밤이 있듯. 모든 물음에는 양면의 답이 있는 거죠. 그러니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며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사는데.... 그냥.......... 동전 던지기로 결정해! 불의의 사고로 죽은 사람들!? 그사람들이 뭐 그렇게 크~~~~~~~~~게 잘못을 저질러서 하늘이 벌 준게 아니야. 그냥 일어난 일이고 결과가 그런 것 뿐이야. 그러니... 나도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어.
내가 나빠서 널 죽이거나 살리는게 아냐. 모든 발단 과 결과에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게 네 삶과 죽음에 그렇게 막대한 영향을 끼지지는 않아. 왜!? 제가 잘나서 살아남은 것도. 네가 못나서 죽은 것도 아니고... 세상의 시스템 자체가 그래. 그러니.... 동전던지기로 결정하는 거야. 앞면과 뒷면을 저아기만 하면 돼.
조커를 봐. 저 ㅈㄹ을 해놓고도 살아남았잖아. 그러니 네게도 희망이 있다니깐!? 이라고 하는 거죠.
1:10:36 그래서 조커는 말아죠. "유~~~~~~~~ 컴 플릿 미!!!!" [네가 날 완성 시켰다.] 라며.............
미친악당이 있으면. 미친 영웅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미친 악당이 있지만... 세상은 올곧은 것만 정의라 말하며 위선한 세상을 만들고 있으며 그것을 프로파간다로 모든이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다.
혼돈이야말로 공평한 것이며 모두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아무리 재밌다해도 배트맨은 마이클키튼 조커는 잭니콜슨이 나온 배트맨 오리지날의 감동은 넘사벽인것같네요
괴물을 상대하려면 괴물이 되는 걸 겁내면 안됨
누군가 문대통령께 이말을 했었어야했는데...
중립지킨다고 자당 대선후보의 제안도 다 거절하다가 정권만 넘겨줬네
문대통령은 임기말에도45%를 넘나드는 성공한 대통령일까요? 아님 정권재창출을 못한 실패한 대통령일까요?
👍
전 유지태 바로 떠오름
성룡 영화에서 미쯔비시 컨버터블 차에서 바이크 나오는 영화는 프로젝트A가 아니고 용형호제입니다.
우울한 주말..
지금 우리에겐 배트맨같은 영웅은 필요없다. 차라리 퍼니셔같은 안티히어로가 필요하다.
모든 내용은 뒷부분에 있었네요
조커는 히스레져 이전부터 빌런계에서 원탑이었습니다. 슈퍼맨의 루터, 스파이더맨의 그린 고블린보다 위 였고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변학또나 뺑덕어멈 역을 누가 기가막히게 해서 이몽룡 등을 능가한 연기한 거죠.
루터나 그린고블린은 여친 없는데 조커만 여친 (할리퀸) 있죠.
일상복귀를 해야 되는데 좀 처럼 되지않네요
지난주로 돌아가고 싶다~~~~ㅠㅠ
그 때는 희망이라도 있었지
우리나라배우중에 베트맨에 가장어울리는건 김영광인듯
우리나라 배우가 배트맨을 한다면~~ 항상 생각했던게 이수혁님이었는데 ㅎㅎㅎ 여기선 안나오네요 ㅎㅎㅎ 스타워즈와 함께 제인생 최고의 영화 다크나이트~~ 히스레져가 자살안했으면 지금 멋진연기했을텐데 ㅠㅠ 아쉽네요 ㅠㅠ
놀란영화 프레스티지도 해주세요.
전 악마를 보았다 조합인 이병헌-배트맨 / 최민식-조커 괜찮을거 같아요
은행강도후에 도주하려고 스쿨버스 사용한건 다른 일반스쿨버스에 묻어가기 위한 설계였다는 장면이 나와서 그랬나보다 싶더군요. 버스 타기전에 동업자들도 다 죽여버렸으니 다른 스쿨버스 운전사는 일반인일테고...
남궁민 배우 배트맨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레이첼이 캐스팅이 에러가 아닌게
배트맨 비긴즈에서
독가스를 마신 부작용이라는
놀란의 디테일
유일한 흠 근데 연기는 잘하더라 비긴즈 레이첼보다 …
유지태?
조커 병원 폭파신에서 리모컨이 반응을 늦게 해서 진짜로 놀란 것이라고 합니다.
정미녀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울듯ㅋ
쉬리 한국첫블록버스트라는점에서 한번하는것도 의미가 있는거같아요
40:40 결국 가버린 엠장 (˵¯͒⌓¯͒˵)
임기캐... 다시 나오시는거죠? ㅜ
오토바이나오는건 용형호제입니다 프로젝트 a 는 해경이야기고 몇번씩듣다가 이번에 댓글을 하네요
Dawn is coming.
12:10 오디오만 들으면 정미녀 드립친줄
레이첼역에 케이티 홈즈에서 매기 질렌할로 바뀐이유는 케이티 홈즈의 연기력논란과 더불어 다른 작품 출연으로 인해서 입니다...
그때 다른작품 한다고안한걸로 아는데요
그후 그작품 연기 논란 잇엇던거구요
네, 잘 읽어보세요
장동건 영화 친구 왜에 뜬게 있나????
1:18:21 그게 아이언맨의 기네스 펠트로
김남길
어렸을 때, 베토벤2를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 봤는데, 영화 시작부터 밤중 어두운 도시 외곽에서 아기 울을 소리가 들리면서 음울하고 싸늘한 분위기가 퍼지는데. 기대하던 귀여운 강아지는 나오질 않고...
배트맨2더라고요.
그렇게 보게 됐습니다.
이번에 재개봉해서 한 번 더 봅니다.
한국 배우가 배트맨을 맡는다면 배트맨에는 소지섭씨 좋을 거 같습니다.
베트맨에 주진모도 어울릴듯.
놀란이
프로이드가 환생해서
자신의 주장을
논문대신
영화로 사람들을 이해시키는거라는
썰이 있음
조커는 유지태
전 조커나 배트맨을 개인적선호로 좋아하지도않고 그닥높이평하지는않지만 다크나이트안에서 조커라는 빌런보다 조커라는캐릭터자체로는 두말할나위없는 완전함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전 압도적인무력이나 항거할수없는 절망감이아니면 공포나압도감을 느끼지못해서 치밀하고머리가아무리 좋아도 캐릭터가뛰어날뿐 혼돈이니뭐니 감흥은없었어요 하지만 재미하나는 말할필요있나요 전 10점만점에 9 점줍니다
소지섭 베트맨!
검찰 경찰 수사권 독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보여주는 다크나이크 ㅎㅎ
한국판 베트맨...유지태씨 아님 김래원씨 좋을 것 같아요
다 좋은데 2개 빠졌네 배트포드랑 일기토 하던 조커랑
병원 날린 이유가 배트맨 정체 까려던 애 안죽어서 였는데
히스는 죽음으로 조커를 완성시킨 느낌 살아있었으면 이포스는
주진모가 잘 어울릴듯
현빈의 배트맨과 류승범의 조커는 어떨지?
김수현의 로빈, 이하늬의 캣우먼
곽도원의 펭귄맨, 한소희의 할리퀸
포이즌 아이비 전지현, 마동석의 베인
오정세의 리들러
이병헌의 투페이스
설경구의 라즈알굴
알프레드집사 백윤식(안성기)
고든반장 한석규
적다보니 설레는 멤버들 ㅋㅋ
이래서 팬들이 캐스팅 예상을 하는구나
듣는 내내 머리속에서 조커 조커 생각나서 집중을 못했음😢
개인적으로 한국 조커는 최민수님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엠장기획 다 챙겨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ㅋ
조지클루니가 블록버스터를 안찍었다고????
조커가 예수님을 비하하기 만든 빌런이라는 애기를 언뜻 들은듯하네요
배트맨이 와서 우릴 구해주는게아니라 조커가와서 싹다 좀 잡아가주길
한국 배트맨 차인표?
양치질하다 입이 째지나요?
조커 류승범
오늘 더 배트맨 보고왔는데 진짜 너무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이 너무ㅜㅜ 아이템 빨은 최악인데 총은 제일 많이 맞고 주인공은 죽지않아 시전 오지고 ㅋㅋ 다크나이트는 진짜 띵작입니다..
10점
인셉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