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름 유명한 얘기임 근데 사건의 발단은 김형곤 운전기사를 최양락이 데려간거때문으로 알고있음 김형곤은 학교다닐때부터 애들 패고 다녔음 지가 당시 스포츠 신문에서 지 입으로 한 말임 100kg의 무게가 실린 주먹을 상대할 사람이 없었다 라고 자랑한 구절이 아직도 생각남
1:16 '이경규가 담배를 가져가서 붙이더라'가 아니고, 담배 피는데 와서 이경규가 라이터 좀 빌려달라고 했다면서 싸가지없다고 뭐라했는데, 최양락이 그말 들으면서 '경규가 개념이 없네요'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홍렬 담배 피는데 그 담배를 뺏어가 자기 담배에 불 붙였다고 했음.
선을 넘으면 맞을 수 있다가 암묵적인 사회의 룰이지. 말도 안 되는 무례를 범하고는 왜 사람을 때리느냐고 하는 놈들은 음... 후배나 다른 어린 사람에게 똑같이 무례를 받아봐야 해. 그런데 그런 놈일수록 더 방방 떠. 이게 뭐야? 자기는 해도 되고 자기가 받으면 안 되고. 선배랍시고 군기 잡는 것도 행패. 어린 놈이 건방 떠는 것도 행패. 좀 정도껏 하자.
대본과 진짜는 구분하세요 더군다나 이경규는 이미 당시에 이덕화같은 선배가 뒤에 잇었는데 얼마나 당시를 알지는 모르겟지만 당시에 뒤에 잇다는건 잘못한일의 뒤도 봐준다는 뜻이지만 잘못했을때 쥐잡듯이 잡는 사람이라는 뜻도 됩니다 하지만 한번도 이경규가 이덕화한테 혼나거나 햇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습니다 이경규가 진짜 싫어한 사람은 주병진이라는 소문은 돌앗지만...
족발로 맞은 얘기는 레전드.
최양락 젊은시절 얼굴과 표정은 영락없는 류승범 양아치 연기할때 모습으로 비춰진다 ㅎㅎㅎ
장례식장에서도 시비걸고 깐족거렸다는거 보면 처맞아도 할 말 없음
이거 나름 유명한 얘기임 근데 사건의 발단은 김형곤 운전기사를 최양락이 데려간거때문으로 알고있음 김형곤은 학교다닐때부터 애들 패고 다녔음 지가 당시 스포츠 신문에서 지 입으로 한 말임 100kg의 무게가 실린 주먹을 상대할 사람이 없었다 라고 자랑한 구절이 아직도 생각남
1:16 '이경규가 담배를 가져가서 붙이더라'가 아니고, 담배 피는데 와서 이경규가 라이터 좀 빌려달라고 했다면서 싸가지없다고 뭐라했는데, 최양락이 그말 들으면서 '경규가 개념이 없네요'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이홍렬 담배 피는데 그 담배를 뺏어가 자기 담배에 불 붙였다고 했음.
깐족거려서 성공하면 자기 행복. 실패하면 귓방망이 ㅋㅋㅋ 최양락 다움
임하룡님에게 귀싸대기 맞았다는 설도 있는 걸루 압니다. 천하의 보살 임하룡님이 손을 썼으면 말 다한거죠..
심지어 전유성님도 때릴려구 기다렸다고 합니다 ....
물론 최양락님이 다른문으로 도망같다는 썰 ....😂😂😂
음 최양락 미필인가?
저당시에 군대에서 저랫다간 살아남지 못햇을텐데,
몽둥이뿐아니라 하이바 전툿발 막 날라다니던 시대인데...
@@user-js7lq8bs4b 다음날 너 어디로 나갔니? 그래 잘 도망갔다 어제있었으면 일날뻔했다라고 오히려 잘했다고 격려해주심 ㅋㅋ
상상이 됩니다
ㅋㅋ
맞을놈은 맞아야합니다 애들을보세요
최양락은 장난에 목숨 걸었네 ㅋㅋㅋ
양락인 "주먹을부르는얼굴"이여요 ㅎㅎ
생전에 김형곤씨도 후배들에게 많은 업을,,,
유명하죠양아치섹기로
왜 최양락이 남을 때렸다는게 없어
김구라 양수리 축구하고 개고기 먹었을때
지상렬 낚시 따라갔을때 사건봐라. 절대 좋은 인성 아니다
맞을 짓을 하면 맞아야 함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음에도 가해자인 김형곤을 감싸는 사람들도 많았다는데...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사신거예요?! ㅋㅋㅋㅋㅋ
전유성 얘기로는 똘끼의 전형이 최양락이라는데.....!
함부로말하지마세요
최양락씨처럼
착한사람
없습니다
전유성씨도웃기려고
농담하신거겠죠
큰일날소리하지마십시요
놀구있네@@배추-l9b
임하룡 전유성 이면 그나이대선 가장 착하다고 평판 있던 선배들임ㅋㅋㅋ
저때, 반말로 깐족거린것때문이 아니고 자신이 해고한 운전기사를 최양락이 쓰니까 그것때문에 열받아서 그랬다고 신문에 났었음.
그부분은 김한국이 직접밝혔음 김형곤이 해고한 기사를 최양락이 썼고 이거에 열받은 김형곤이 최양락을 폭행함 이일로
당시 같이살던 김한국이 집을알려주었다는 이유로 피해는 고스란히 김한국이 받고 김한국만 kbs정지당함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격
운전기사를 쓰던말던.. 그게 폭행의 이유가 되냐
더 맞았어야 해..저넘은..
최양락 저 깐족거리는 개그를 보고 흉내내던 애들이 남희석 유재석임
서영춘,구봉서는 선넘어도 한창넘은거 같은데.
개양락이가 선배한테 맞을짓한건 깐족이였고 때린사람은 폭행이고 ㅋㅋㅋ 진짜 개족같은 논리
젊었을때부터 지금까지 킹받는 인상,컨셉ㅁㅊ
소년시대 임시완 역할이 최양락을 모티브로 했다는 말이 있던데 ㅋㅋㅋ
이제는 군기와 폭행을 다시 시작 할때다.
저인간때문에 남자들이 머리를 못길러요 ㅋㅋㅋ
최양락이 구타한 얘기는 왜안하나. 김용 패서 입원시키고…
보고 듣는 사람은 재밌지만 당하는 선배는 에휴...생각 하지 말자...김형곤이가 제대로 패주지 않아서 지금까지 온거지 ㅋㅋㅋ
주병진이 신사로 소문 났는데... 족발을 던질 정도라면 ㅋㅋㅋㅋ
웃길라고그런게아니라 싸가지가없엇겟지
군기가 있어야 할곳은 군대뿐이다...
근데 군대가 오히려 당나라부대가 되가고있다는....
솔까 맞아 죽어도 할말없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동기중 저런 고문관 있으면 미친다
최양락 솔직히 재밌어
학교에서 맞고, 회사에서 맞고, 노예교육!
맞을짓하니 맞는거지
😊나는 봉이야 아아악😊
(팽현숙에게) 너는 메뚜기 ㅋㅋㅋ
깐족거리기는 하지만 최양락이 맞은 일화는 많아도 최양락이 후배등 누굴 때렸다는 말은 없다는거 ㅋㅋ 그 많큼 최양락은 좋은 사람임엔 틀림없음
김구라가 축구 경기에 안나왔다고 최양락한테 쪼인트 까이는 구타 당한적 있다고 밝힌바 있음.
@@whiteheatable 그게 사실이라도 상대방이 김구라 면 딱히 최양락 디스할 마음이 안생김ㅋㅋㅋ
있긴한데, 최양락 팬이라 말 안하겠음
최양락이 김용 폭행한거 모르시나? 신문에도 났네 이사람아
@@terrychoi3150 최양락 판타지 깨고싶지않아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 님이 말하셨네요 ㅠ 전 김용이 아니라 하상훈 개그맨으로 알고 있었는데. 암튼 폭행해서 입원까지 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최양락은 당시 슈퍼스타였잖아
깐족거림이 타고난 일상이네 ㅋㅋㅋ 웃기긴 함 김구라 디스할 수 있는 선배지
최양락 웃기지도 않은데 개그맨 된 사람
최병서는 최양락과 같은 충청도인데도 재미지고
최양락은 당시 무조건 원탑 주연이었음
최병서는 랭킹 50위도 안됨
김형곤은 악질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던 인물
많이 맞을스타일이긴하지..
지금 이기흥같은 작자가 옹호하는게 바로 똥군기문화
화개장터 ㅋ
류승범인줄
선을 넘으면 맞을 수 있다가 암묵적인 사회의 룰이지. 말도 안 되는 무례를 범하고는 왜 사람을 때리느냐고 하는 놈들은 음... 후배나 다른 어린 사람에게 똑같이 무례를 받아봐야 해. 그런데 그런 놈일수록 더 방방 떠. 이게 뭐야? 자기는 해도 되고 자기가 받으면 안 되고. 선배랍시고 군기 잡는 것도 행패. 어린 놈이 건방 떠는 것도 행패. 좀 정도껏 하자.
개그맨들은 그냥 조폭들임
최성훈 때려서 신문에 났음
개그맨들 중에서도 mbc가 가장 심했다지.
안죽은게 다행이네
최양락뿐만 아니라 이경규도 깐죽거림으로 유명했지 ㅋ
대본과 진짜는 구분하세요
더군다나 이경규는 이미 당시에 이덕화같은 선배가 뒤에 잇었는데 얼마나 당시를 알지는 모르겟지만 당시에 뒤에 잇다는건 잘못한일의 뒤도 봐준다는 뜻이지만 잘못했을때 쥐잡듯이 잡는 사람이라는 뜻도 됩니다
하지만 한번도 이경규가 이덕화한테 혼나거나 햇다는 말을 들어본적 없습니다
이경규가 진짜 싫어한 사람은 주병진이라는 소문은 돌앗지만...
의외로 이경규는 일정한 선을 지켰다고 했음. 그래서 선배들이 더 밀어줬다고...
@@박기현-p3e그 주병진이 이경규를 키우다시피 했는데~
@@한승원-x5n
그건 그냥 주병진 생각아님??ㅋㅋㅋ
@@박기현-p3e 병진옹은 이미 한참 전부터 스타였고 경규옹은 따까리에 불과하던 신세였는데 같이 끼워줘서 만담하고 몰래카메라 성공시켜준것만으로 매일 엎드려 절해야죠~~~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있음
개그맨=조폭
맞으면서할가치있는직업인가
왜 박지성이 저기
깐돌이
최양락이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이경규 ㅋㅋ
박지성이 보이네
눈치가 없는 거죠 뭐
180cm?
군기는 군대에서만 잇으면 되더라
나라도 때려
군대 미친
개그맨인데 왜 저러지
김구라 때렸음
비호감이야
한뚜껑과 친구?
선배한데~깐죽거린게~잘못이지~적당이
지금의 양세영 이다 깐족이 대마왕
세상이 변해서 그렇지 그시대 인간들 수준에는 맞아야 사람 노릇했던거야
맞아도 싼 캐릭터. ㅋㅋ
다구리처맞아 뒈지지않은걸 감사하게여겨라
진짜 선배들이 죽이고 싶은 쉽새중에 원톱이었다고~~~
똥군기가 아니고,
남의 기분을 헤아리지 않고,
깐족거리면 쥐터져야 한다.
.
.
깐죽 개그 스타일...ㅋㅋㅋ 얼마나
양락이는 지금도 비호감
음 고독한 사냥꾼 그리고 남과여의 컨셉은 레알을 바탕으로?
엽ㅉ들은맞아야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