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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일하고 싶은 회사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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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мар 2023
- '컬처덱' 저자 박창선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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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컨설팅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연락은 삼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획: 드로우앤드류
연출: 성지PD @likeccrazy2
![실리콘밸리 천재들을 보면 MZ세대와 닮았다 [EBR 황성현] 1/4](http://i.ytimg.com/vi/7ZVIPTluIsM/mqdefault.jpg)
솔직히 기업이 채용을 하면서 자기 회사가 어떤 타입이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1도 설명하지 않는데 지원자가 어떻게 알고 지원을 하겠나요 인사담당자분들 변해야 채용을 할 수 있어요. 설명이라도 좀 써주세요 납득이 되어야 일을 하죠
와... 너무 공감되는 애기들이네요 평소때도 항상 생각하던 방향이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밑에 직원들에게 일을 시킬 때 지금 하고 있는 이 작업의 의미를 먼저 애기해주고 시켜주는 편이거든요 이게 의미를 알려주고 시킨것과 그냥 하라고해서 시킨것은 결과물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크게 기업에서 추구하는 방향을 정확히 잡고 그에 맞는 사람들과 같이 회사를 이어나가는 정말 의미있는 방향으로 가면 우리나라도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후..다내얘기.내마음. 댓글 쓰신분 결국 최송승자 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의미와 배경안내해주시면 실무자는 더 잘하려는 의도를섞을텐데요..! 멋있으시네요👍👍👍
이렇게 의미를 실어줬을 때 오히려 실적나면 회사만 좋은거지 뭐... 라는 사고에서 벗어나기 좋습니다.
스스로 성장과 배움의 기회로도 가져가거든요
너무 거창하세요 ㅋㅋ
어짜피 사회를 이루는 수만 수천가지 요인중에 하나일 뿐인건데
형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 매번 영상 잘보고있어요!!
MZ도 분명 처음에는 열망과 이루고자 했던 이상이 있었다는 부분에서 "아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라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영상이네요🙂
직장인으로서 취업전에 꼭 봐야할 진짜 중요한 영상이다...
무엇보다 '방향성에 대한 올바른 제시'
이게 없는 회사가 너무 많음
까라면 까라 마인드
직원들은 그냥 돈만보고 다니게 되지 자기가 하는 일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음
사내 일부 구성원들이
'너무 열심히 하지마~' 로 시작하며 조언?잔소리 하는 집단이 꼭 있음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면
회사내 나를 갈아넣고싶은 의지는 생기다가도 꺾일수밖에
ㄹㅇ
좋은 내용이네요❤
너무 통찰력 있는 말씀에 공감이 정말 되네요 ㅎㅎ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이유를 묻고 그걸 알아야 더욱 의미있게 하는 것 같아요 좀 더 의미를 찾아가려는 모습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많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 대표님 인사담당자님들 이 영상 좀 꼭 봐주세요
정확합니다. 이걸 모른다는 사람을 꼰대라고 하고 그사람들이 이런 우리들을 mz세대는 저래라고 말하는 거 같아요. 즉 자신들이 꼰대 아닌 것 처럼 말하려고 반발하려는거 같아요.
와 진짜 11분동안 고개 끄덕이면서 시청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제가 실제로 고민하고 느끼는 부분들을 모두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서 "아, 내가 맞는 가치관으로 살아가고 있었구나"와 동시에 "그러려면 내가 이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 행동해야 하겠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 취업준비하면서 중소기업 공고를 뒤져보고 있는데 월급이 많으면 좋겠지만 나의 담당 업무가 어떤것이 될것인지 정확하게 쓰고 회사는 무엇을 하고 있으며 너가 시청하기 위해서 이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라고 정확히 적혀있는곳이 지원자가 많고 저 역시 넣고싶더라고요
현재 시점이 온라인화 되어 1인 기업의 기회가 많은만큼 회사에 계속있을 이유가 없으면 준비해서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신 그만큼 스스로의 능동적 역량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구요.
너무나도 잘 배웠습니다! 아직 1인 카페 매장이지만 곧 사람도 뽑게 될때 아주 도움이 될꺼 같네요~
일을하기싫은게아닙니다. 하지만 하기싫은일을하기는싫은거죠. 아무이유없이 아무보람없고 아무런성장이없고, 미래가안보이는일은 더이상 하기가싫은거죠.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패배감이 들었던 많은 순간들이 있는데 오로지 제 스스로만 탓할 건 아니었네요ㅠㅠ 위로받고 갑니다😊
멋져 보이는 걸 따라하는 기업이 아니라
내부가 진짜 중요하다.
면접은 회사와 지원자가 서로를 파악하는 시간입니다.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면접일정 조율을 위한 사전 통화나 문자에서부터 그 기업의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어느정도 보입니다. 출근 시간 등 말이 달라지는 회사, 나이를 보고 말이 짧아지는 담당자, 강압적인 말투, 상대방의 말을 끊는 습관, 점심시간에 전화 등 기본적인 비즈니스매너가 없는 기업들은 단 2주만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구직활동을 하며 그런 기업들의 특징이 어느정도 보이게 되면 이제 더 이상 그런부류로는 지원하지 않게 되겠지요.
내가 뭔가를 시도해 보고 싶고, 도전해 보고 싶어서 이직을 했는데 결국엔 윗 분들이 하라는 대로 해야 하고 늘 그래왔던 프로세스대로 그냥 해야 한다는 게 그러면서도 막상 새로운 아이디어, 생각, 혁신을 해보라고 강요받는 모순이 진짜 너무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MZ세대들이 패배감과 좌절감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되고, 조용한 퇴사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거고...
오늘도 공감가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너무 공감합니다 ㅠㅠ
mz세대들의 시도 해보고싶은거 다 좋다 그의견 받아들여져서 바꿨는데 영업이익 실패 프로세스 실패되면 사원따리야 룰루퇴사하면 끝나는데 그 회사는 누구한테 책임 물어야하나까지도 생각좀
@@user-sy8wu3qk6u 그러니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고 일을 시켜야지...ㅋㅋㅋ
@@user-sy8wu3qk6u 제대로 생각 좀...
중요하거나 영업이익에 크게 타격을 주는거는 사원따리보다는 그 위에 주임또는 대리급이상이 책임을지고 하는거고...
사원따리가 해야되는거는 덜 중요하고 영업이익에 적게 타격을 주는것부터 해야죠...
그냥 사원따리가 이러쿵저러쿵해서 실패해서 어쩌구할거면 그냥 최소 주임아님 대리급만 채용을 해야합니다...
그냥 까라면 까는 사람만 채용하는 거죠...
사원이 책임지고 할수있는 일이 얼마나 있다고 믿고 맡기라는건지....
그게 없으니 초반엔 까라면 까는거고
직급차고 짬차면 책임지고 주도해서 해야할 일 많은데...
정말 인터뷰 덜떨어진 일부를 대변한다고 생각되는게 현대차 생산직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이유가 뭔지를 보면 답은 나오지
일부를 가지고 모두를 대변하는듯이 인터뷰 하시다니....회사생활 얼마나 하시고 얼마나 올라가봤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와 진짜 제 맘속에 있는 생각을 명확히짚어주셨네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른 곳에 인력이 없다고 강제로 하게 된거라서 진짜 마음에 안 들고 탐탁지 않거든요. 저는 이쪽 부서 아니라고 해도 자를거라는 식으로 칼 쥐고 협박하길래... 힘 없는 일개 사원인 저는 네 알았습니다 했죠 뭐 ㅠㅠㅜ
모든 중소가 그런건 아니지만... 안 좋은 중소는 사람들이 나가는 이유를 대표 및 관리자들만 모르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의견은 MZ든 기성세대든 회사가 제시하는 뚜렷한 비전이 없으면 일하기 힘들어진 시대라고 봅니다.
괜한데 돈 쓰지말고 제대로 된 소통을 하면 좋겠네요ㅜㅜ
한국에서 MZ라는 단어를 진짜 제대로 잡았음 ㅋㅋㅋㅋ MZ세대 라고 프레임 딱 잡아놓고 조금만 부조리함을 말하면 요새 MZ세대 이기적이고 지멋대로라고 찍어누르는대 쓰고 있으니까ㅋㅋ 진짜 어메이징함 ㅋㅋㅋ
MZ세대들의 마인드라기보단 추상적 목표보단 납득! 분위기와 작동하고 있는 에너지!!! 정말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공감하며 봤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원래 그래 라는 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뭐라고 해보고 싶고 어떤 것을 도전하는 것에 무뎌진 저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성장하는 회사는 더 성장하고 그렇지 못한 회사는 더더욱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이유
컬처댁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누군가에게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사는 삶이 행복한 것 처럼 전 어렸을 때 부터 나를 돌보고 혼자사는 삶이 행복이라 느꼈어요. 나의 삶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일이 단순히 돈버는 수단이 된다면… 글쎄요 어떤 좋은 조건도 동기부여가 안되더라구요. 외적동기는 한계가 있다 생각해요..
맞아요 저도요..
외적동기는 한계가 있다는 말 정말 공감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안 변해요~~ 철저하게 상명하복이에요~~~ 거기에 순응하기 싫으면 이직!
최근에 퇴사한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기대로 큰 포부를 안고 입사했는데 낙하산 상사가 있더라고요. 나름 뒷조사를 하고 입사했는데 저보다 1년 먼저 입사한 분이라 데이터가 없었어요. 저보다 업계 경력이 짧은 낙하산 그 자체였고 같이 일하는데 진짜 울화통이 터지다못해 패배감이 들었어요. 기대했던 좋은 회사 -> 내가 고작 이런 회사를 택했다니 정말 멍청하다 라는 생각에 회사에서 말수도 줄고 일도 너무 싫어지더라고요. 이 업계 뜰까 싶을 정도로 정이 털려서 계약기간 연장 안하고 퇴사했습니다. 능력있는 사람들과 일하는 건 정말 복지입니다.
아우터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
또 우리 세대가 원하는 것은 자기개발적인 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사바사이지만 월급이 적더라도 내가 이 곳에서 성장할 수만 있다면 기꺼이 가치를 둘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기업도 개인의 발전을 줄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고 이런 모습을 홍보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가 게스트분이랑 드로우앤드류님 의견이랑 크게는 비슷한데 세부적으로는 다른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잘 봤습니다
저도 궁금했던 건데 이게 정답이네요👍👍저희 회사가 딱 그래요! 그 힘들다는 건축인데 저희 팀 상사분들은 하라면 해! 가 없습니다.
이건 이래서 이렇게 되는거라 무작정 하는게 아니고 다 정해진 틀이 있는거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를 납득시켜주시거든요.
그래서인지 첫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5년 근속중입니다😆 다들 어떻게 회사를 오래다니냐고 물어보는데 늘 저도 의문이었는데 저자님 말씀이 딱 제 이야기였네요! 늘 이런 좋은 이야길 전달해주시는 앤드류님도, 오늘 가려웠던 곳을 긁어주신 저자님도, 저희팀 상사분들께도 너무너무 감사한 하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회사 꼭 나중에 취업해봤음 싶네요
진짜 너무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었습니다!! 매일 고민하고 있었던 내용이라 더욱 공감가고 어떻게 살아갈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완전 제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저는 어딜가나 열심히 하고 뭔가를 이뤄내야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어요.
지인을 통해 회사에 와달라는 말에 출근했다가 벌써 2년이 다되었는데 그 2년 동안 저는 엄청 성격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인수인계도 없었고 물어보면 왜 물어보냐, 한번만 확인해 달라하면 책임 전가 하지 말라, 이것저것 시도해보면 일 키우지 말고 자기한테 일벌리게 하지말라
이런 말을 듣다 보니까.. 아 내가 그냥 월급만 받으면 되지..하면서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을 안 하게 되고 조용히 정해진 하던 일만 하고 퇴근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순간순간이 마치 내 인생을 포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었어요!
이전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맡은 프로젝트를 하고 나면 정말 내가 살아있구나라는 기분이 났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포기하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정말 회사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정말 좋은 인재들이 모여있다면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제가 9년동안 회사 다녀본 결과 주변 환경에 따라 성격과 생각, 일처리 등이 많이 변하더라고요 :)
영상보고 다음에는 더 좋은 직장 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다른 분들도 좋은 직장에서 좋은 인재와 함께 같이 성장하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ㄹㅇ
우리나라에는 중간마진 브로커 업체가 많아서 그런거임..
하청에 하청에 재하청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이유지 이게 ... 마인드적... 구조적으로
애초에 지 살파고먹고 살려는 기업들에게서 무슨 발전을 기대하냐고.
사람 갈아서 마진 남기는 엄체들 싹다 죽어야함. 최저가 입찰. 포괄임금제 없어져야함.
정말 이 분 말씀 그대로 입니다 일을 하기 싫다는 게 아니거든요..ㅠ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다루어졌지만 mz세대 모두가 그런 건 아니랍니다.. 열정 가득한 사람 많습니다 다들 엄청 열심히 살아요
조직운영은 1프로의 직원과 99프로의 보조인원만으로구성이되어야 잘돌아갑니다
이거 제발 ㅋㅋㅋㅋㅋㅋ 기업 인사팀들한테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아니 임원진 전체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속되게 말해서 틀딱들이 왜 틀딱이라고 불리냐면 가치판단이 자기 젊을 적하고 똑같다고 생각한다는 거지.
다른 게 당연한건데 그걸 들을려고도 안하고, 소통도 안하고 ㅋㅋㅋㅋ
됐다 모르겠다~~
최저로 줘도 방향성만 잘 동기부여 시켜주면 잘만 일하더랍니다~
와... 진짜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에요... 버릴 이야기들이 어느 한 부분도 없다..
와악 내가 퇴사한이유 여기 다있어 아아ㅏㄱ 너무공감되어서 무릎백번치다 순살됨
전 40대 중반인데도 납득이 되어야 일하는 게 원활해요. 그래서 프리랜서로 일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까라면 까라는 분위기 너무 싫어요.
이번 영상 진짜 유익하다
모든 영상이 유익하지만
진짜 사업 할 사람들은 꼭 들어야됨
뽑은 직원이 정상이라는 한해 적용되는 사항이지않을까요?
@@user-zz3th4be3o 뽑기 전에는 모르죠 그리고 기준을 잡아 놓고 입사 제안을 한 것이여서 여기서
진짜와 가짜는 한 번 걸러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님께서 말하는 정상이라는 것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다녔던 회사가 굉장히 불편한 프로세스를 고수하여 상사에게 다른 방식으로 바꾸면 어떻겠냐고 의견을 제시했다가 일에 제 의견을 넣지말고 그냥 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결국 그과정이 반복되다보니 그냥 회사에서 사용되는 부품처럼 일하게 되었고 결국 아무런 성장과 동기를 못느낀 저는 조용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오늘 주제가 참 공감되면서 직원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할 수 있는 회사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하는 씁쓸한 마음이드네요 ㅠㅠ
가치있는 곳에 시간을 쓰고 싶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취업해보면 안다. 회사 잘못들어가면 얼마나 지옥이 되는지
심지어 3개월 하고 나가면 다음 회사갈 때도 마이너스니 당연하게도
아예 평판 나쁜회사는 들어가고 싶지도 않은 거다.
일단 공고에 그런게 뭍어날 수 밖에 없음
인사 담당자도 직원이니까
MZ세대? 나 그런거 몰라 라고 하던
전직장이 생각난다^^,,
신입이라 모르는 거 물어보면
이것도 모르냐 어깨너머로 배워라
아는 거 안다고 말하면
아는 척 하지마라^^..
공황장애 얻고 퇴사~~^^
힘들다고 말한적 한 번 없는
막내가, 친구가 직장 때문에 울고 있으니
주변에 얼마나 걱정을 끼친건지
5개월 버티고 퇴사하길 잘했다!!
실업급여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
그리고 직종 바꿔서 이직했는데
대성공, 상사분들도 너무 좋고
아이들도 너무 좋고🎉
보면서 구직은 쇼핑처럼 이루어진다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저는 어릴 때 책을 보며 리더의 자격이나 리더쉽에 대해서 직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쯤이라고 생각해왔다면, 대표자들의 리더쉽이 반영된 기업의 철학이라는 것이 직원이 될 사람까지 영향을 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젊든 늙든 돈이 100%가 아니고 이직율이 높다 등의 이유로 MZ세대들을 돈에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고 때론 폄하하기도 하는데, 기업의 철학과 같이 돈이 아닌 가치들에 오히려 더 움직인다는 사실을 많은 어른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너무 공감가네요^^ 앤드류님 영상을 보면 항상 느끼는 바도 많고 공감되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정말 많아서 항상 마음의 위안도 많에 받고 생각을 재 정비할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직접 만날 기회가 없을거 같아 이렇게 나마 댓글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덴티티 심어주기
현대차 생산직은 납득해서 지원자가 많은거 겠지요
제가 규모있는 중견기업에서 많이들 젊은사원.나이많은 상사들 봐왔는데요
말단 직원부터 시작해서 자재/물류 현재는 생산품질관리부서에서
근무중입니다만 MZ세대 자꾸 일하기 싫어한다하는데
오히려 반대경우가 많습니다 남들한태 지기싫어하는 습성이 강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일은 정해진시간에서 정말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사교성도 대부분 좋았구요
젊다보니 에너지가 넘쳐서 점심먹고 헬스하는애들도있었고
탁구장에서 탁구도 많이들치고 일열심히하고 놀때도 재밌게놀고합니다
부서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밝은 부서일수록 적응도 빨리하고 일도 열심히했고
반대로 어두운부서에서는 적응도 못하고 그만두는경우가 많음
즉 분위기에 민감한 나이다보니깐 그런것도 있겠지만 반대의 경우엔 굳이 MZ아니어도 그만둠
옛날과 다르게 대부분 바뀌어가는 세계의 분위기에따라 사람은 계속 변화하려고하는데
그걸 옛날방식처럼 억누르니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20대의 특성과 mz의 특성을 약간 섞어서 이야기 한거 같네요
가장 큰 차이점은 결국 ~
맞아요 진짜루😊 공 감
온수무엇...
infj인데 사람들이 점점 infj화 되어가는 것처럼 느껴져요.
진짜 냉정히 말해보면 1-3년차 보통분들에게 맡길만한일은 단순잡무 위주가 될수밖에 없죠 솔직히 대부분의 경우 mz에서 말하는 내가 일한만큼의 성과라는건 나열해보면 그럴싸하지만 그자리에 누가 있었어도 혹은 심지어 없었어도 적당히 누구던지 비슷한 성과를 내거나 시니어가 할수 있었지만 일에 적응 시키려고 준건데 스스로 자아도취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자기객관화부터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2:11
ㅁㅈㅁㅈ
mz도 불경력이라면 기꺼이 갈리는데 snl에서는 무슨 쓰레기세대처럼 묘사해서 짜증남
일은 아재들이 더 안하는디 ㅋㅋㅋ
담배 3시간씩 피우는 아재들이나 까주지
이걸 왜 해야하는 건지 물어보고 확인해서 일을 하려하면 까탈스럽거나 일 주기 싫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도 같아 참... 애매합니다.
그냥 저는 분명한 것을 물어보고 소통하려 한 것인데 말이죠
맞아요.
저는 일이든 다른 것이든 납득이 가야
내가 이해한만큼 능동적으로 임하게 되고 더 효율적인 것도 생각하고 지금 하는 것에 적용할 수 있고, 그랬을때 제안 한 사람도 일 잘하네 하고 만족하시는데
그걸 왜 궁금해하냐 그냥 해라 다들 그냥한다. 라고 하는 곳에서는 그냥 튀지말고 남들처럼 나도 시키는 대로만 해야 되겠구나. 하고 그렇게 일하면 결국 시키는 것만하는 수동적인 사람이 되고, 그렇게보일 수 밖에 없고 그곳에서 내가 성장을 기대할 수 없더라고요.
다 맞춰서 갈수는 없겠지만 조직에서는 조용히 다니는게 정신건강에 나아요 ㅋㅋㅋ 있는듯없는듯
❤ 맞음 괜히 그러면 안좋은의미로 눈도장찍힘
좋은 얘기긴 한데.. 그런 회사는 맛집같은 겁니다. 맛집만 골라다닐 경제력(스펙)이 없는데 그러면 굶습니다. 그리고 애들은 부모하고 똑같이 큽니다. 안들어요..ㅋㅋ 한국의 좆소(?) 비율만큼 mz(?)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실은 20대후반이 실직자 비율중22% ~~ 기업이 바보냐?
우리나라는 아직멀었어요 서울은 모르겠고 지방제조업만 해도 출근해서 놀고 있는 꼰대에 저임금에 죽어라 일하는 밑에 직원들로 구성된 회사 천지 삐까리
말은 잘하네.
이것에 잘못된 작용으로
요즘 신입들 ㅈ소기업에서
2-3개월씩 부려보고 푼돈 준다음에
잘라버리죠.
본인들 맘에 들게 일해보고
드물게 안 자르기도 하겠지만
일단 엄청 잘 자름
국내 현실에서 쉽지않을수있지요. 이렇게 해줘야 어린친구들이 입사할것이고 즐겁게 일할것이다 라고 너무.. 그게 정답이라고 답이 나오는것같아 아쉽네요
😄
현실은 중소기업은 구인난 대기업은 구직난 ㅋㅋ
근데 요즘은 또 돈 많이 주는 안정적인 직장이 추세 인거 같습니다.
이번 현대 자동차 생산직 모집만 봐도 알 수 있죠.
물가도 오를 대로 오르다 보니 기존 연봉으로는 한계가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신입 뿐만 아니라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지원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보면, 복지 보다는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소기업 팀장으로써 제가 면접을 보면 첫번째로 물어보는게있어요
"일하는게 재미는있나요? "
10에 9은 일이 재미가없대요 그럼 다들 사람이재밌고 돈이필요해서 온다라는이유밖에없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일이 재미가없다고 생각했던 지원자들이 재미있게 적응할수있게 정말 노력합니다. 그 일에 재미를느끼고 흥미를 느끼도록 만들어줄수있는 역량이 팀장의역할이고 회사의역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흥미를느끼는 구직자를 뽑는게 중요했다라고 한다면 요즘은 흥미와재미를 느낄수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회사가 멋진회사라고 생각해욧
살아가며 경험하며 터득하는거지 누가 그걸 이해시키고 터득시키는건 공부하러 다니는거죠...
돈을 주는 회사는 갑 일하는 사람은 을
근로계약서에는 순서가 분명히 있음. 다만 그에 타당하지못한 대우를 받고있다 생각하면, 그만두던가 요구를 해보던가 본인이 선택할 몫.
인생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요. 항상 납득되는 일만 하고 살 수도 없어요. 포기해야 할 때도 많아요.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대박이 나거나 쪽박이 나거나
너무 내 마음인데 내일 당장 또 현실이라서 착잡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맞음 ㅋㅋㅋㅋㅋ
사실 사람대 사람으로서 봐도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인데 시작부터 썩어버린 조직문화가 문제인거죠. 그걸 MZ세대는 원래 이렇다! 라며 선동하는 언론이 문제구요. 세대 갈라치기를 할게 아니라 본질적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업들이 조금만 더 직무에 대해 잘 설명해준다면 지원자는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연차 없어서 나간다고 줄 수 없냐고 그랬더니 안된다고 해서 퇴사했습니다 ㅎ
지네 체면 차리겠다고 잘못된걸 고칠 생각안하는 인간들에 신물나고 문제 생기면 하급자한테 책임을 무는게 웃긴거
내가 할 말 다른 사람이 다 썼네요
앤드류~! 잘한다! 멋지다!
쉽게 표현하면 젊은 세대들이 기꺼이 자신들의 열정을 불태울 만큼의 납득 가능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한다는 것이군요. 그 '비전'에 물질적인 것을 넣어 제시할 경우 별로 와닿지 않는 것이구요.
있어보이는 회사에서 일하려고 하지 마세요. 설령 있는 회사라도 최선을 다하지 마세요. “그래서 회사가 니꺼냐?” 이 질문 한마디면 뭘 해야할지 답이나오죠. 바로 창업입니다. 물론 회사 다니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멍청하게 그냥 나와서 차리면 망하죠.
자본주의에선 자본이 왕입니다. 노예 말고 왕이 됩시다.
조정석 데려와
매출 300억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뭘 놓치고 있었는지를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자리 있나요?
CJ 회장님이신가요
하지만 안마의자랑 간식이 훨씬 싸게 먹힘
감금해서 묶어놓고 24시간 이거 반복해서 보게 해야한다
문제는...이걸 보고 배우는 사람보단 라떼는 외치는 꼰대들이 이걸 보고 변해야 되는데 참...
이집 맛집이네
성희롱방지교육 이딴거 말고 이런 영상을 의무로 보게 좀 해라
동기부여는 스스로 만들어야죠. 그 이유를 회사에서 만들어주길 바라는것도 옳은 방향은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는 목표 매출액이 있을뿐이고, 그 안에서 일하는게 사람일 뿐입니다.
납득, 반은맞고 반은 틀렸음, 논술형교육에 물들었으면 납득시켜야된다 - 이거임, 정확히말하면 아마 대충 20년쯤 전에 유럽,미국의 선진국형 교육은 - 이해식교육 이라고해서 그게 이제한국에들어오나 어쩌나 그러고있었는데 안들어왔고, 결국엔 일부학교에서만 찔끔 하거나, 논술형학원만 생겼다, 그리고 거의대부분은 주입식교육만 주구장창했고, 이걸따라오지못한 사람들은 도태됫어
이제, 논술학원을다니던 세대들이 20대를 넘었고, 사회에나왔고, 하나둘 입을열기시작했다. 1명이2명되고, 2명이10명이됫고, 10명이 1만명이되더니, 어느새 5만명, 10만명 되고보니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거야, 그게mz세대고 우리세대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썩어빠진 이유는, 주입식교육이 일으킨 폐해지, 수많은 사람들이 일으킨 성공들을 무시하는건아니야. 그들도 열심히 노력해서 그 자리에 선것일테니까
하지만 다르게생각해보면, 그들은 지금 도태된 사람들의 인생을 뺏어버린거야, 쓰레기같은 대한민국에서 지원하지않은 교육방법때문에,
무슨말을하는거야? 하고 이해못할걸? 기다려봐 이해할날이 있을거다
지금의 초등학교에 영재반이 있다면, 전부갈아엎어야되, 새로뽑아야할거다, 아마 잘못뽑을걸테니까, 걔네들은 영재가아냐, 진심
요즘엔 검사하는게있다고 들었는데, 그 검사가 정확했을까
20년전에, 30년전에, 미국식, 유럽신 선진국형 교육방식이 도입됫으면
삼성은 이미 구글을 버리고 자기들만의 운영체제를 만들어냈을거고,
네이버는 구글과 엎치락 뒷치락 하고 있었을 것이며
테슬라라는 회사는 존재하지도않았거나, 현대차가 테슬라의 위치를 지켰을거고,
이제막 나로호를 쏘아올린 기술은, 30년전에 진즉 했었을거고,
30년전 우리는 자동차를 타고 하늘을 날고있었을겁니다 - 라는 꿈같은 상상은 이미 현실이 되어있었겠지
울 회사 몇명은 까라면 까라는 생각을 가진분이 있지만... 울 과장은 필요하면 설명해주는데...
본인팀에 불만이 있는거는 타부서가서 한소리하고 돌아오고...
휴가는 항상 9월,10월에 쯤이면 본인팀한테 몇번씩 한소리하면서 강제휴가 보내고...
12개 휴가있다면 9~10월에 항상 기본 8개씩 남아있음... 사원,대리,과장 전부 비슷비슷하게...
주말은 95%확률로 무조건 출근이 없어서 평일에 할게없는데... 강제휴가 너무 아까워...ㅜㅠ
까라면 까? 못까? 그만 둬! 이게 회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린지.. 정체성 잘 심어주는 것도 중요한데, 정말 그게 다 인가요? 사소한 복지조차 없다면 누가 그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을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자꾸 mz라면서 세대를 가르는지를 모르겠어 40대 50대도 젊은 애들 못지 않던대
MZ들 진짜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데 왜 미디어에서 부정적인 방향으로 조작하는지 모르겠어… 힘들어도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그들인데..
난 엠지를 대충 보면서 일해보면 먼지는 모르겠는데 생각이 존나 많아 보임 솔직히 귀찮고 말 걸기 싫어서 내가 하고 말지임 의외로 예의 바름 인사도 챙겨서 하려 하지만 솔직히 걔네들이랑 일 같이 하기 싫음
공고들 보면 다들 두루뭉실하게만 적어놓음. 외국계 기업이나, 해외 기업들 공고들 보면 정확하게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상세하게 적혀있음. 한국 중소기업들은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구직자들 속이기만 급급. 그러니 직접 들어와보니 맘에 안들어서 얼마 안하고 다 나가는것.
연봉계약서 자체도 차이가 심함. 이번에 이직 성공한 외국계기업은 세전 기본급 얼마, PS PI 최소최대 몇프로, 명절 보너스 얼마, 식비 얼마, 유류비 지원 얼마, 통신 지원비 얼마, 등등 진짜 TMI 라고 볼 수 있을정도로 아주 상세히 적어놓음.
이해를 시켜달라는거 자체가 갑 마인드임. 모든 일은 모든 유관부서와 복잡하게 얽혀있는데다가 업무 히스토리와 임원들의 정치까지 다 알아야 하는데 이제 막 들어온 직원이 이 일을 왜 하는지 이해 시켜달라? 좀. 어처구니가 없음.
엣헴 내가 신입이니까 내가 이해되게 설명 좀 해줘. 그놈의 해줘 마인드.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다년간 접근해야 회사 돌아가는 일을 이해할수 있는 거임.
mz는.그렇게하면 안된다는데요?ㅋ
다설명해주고 판단은 제가할께요 라는 갑질마인드
@@user-zz3th4be3o 이런 mz도 있고 아닌 mz도 있겠지만 이 댓글에도 꼰무새들이 달려들겠지요 ㅋㅋㅋ 신입때는 그런 큰 그림들이 보이지도 않고 당연히 설명해주는 사람도 없을거임.
그냥 형식적으로 무슨 목표를 위해서나 실적 달성 내지 무슨 제고니 향상이니 하면서 보고용 사유들만 듣게 되는거고 그게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일이 많이 벌어지니까. 내부를 살펴보면 이유가 다 있다는거죠.
뭔 헛소리지? 연봉 때문에 퇴사하는데?
노력에 비해 연봉이 별로니까. 퇴사를 하는 것이다. 통계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다들 카메라 들이 밀면서 물어보면 진실이 아닌 삥 둘러서 말 한다. 익명으로 조사를 한다면 숨은 진실이 나오는 것이지.
실리콘 밸리? 넷플릭스? 그 3개월 후 짜르기? 그런 회사들이 한국 회사처럼 인턴이라면서 최저 인금에서 70퍼를 까서 줄까?
아니면 야근 비라는게 없을까? 4~5명이 할 일을 혼자 하라고 시켜서 자살하게 냅둘까? 코로나 걸려도 출근하라고 할까?
미래성. 좋은 말이지.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받는 업무와 급여, 취급이 그런데.
어느 누가 그런 회사에 미래성을 볼까?
넷플릭스? 실리콘밸리?랑 비교는 우리나라 네이버랑 판교로 하셔야죠? 실리콘밸리 당연히 케바케고 대기업 중심이면 우리나라 대기업이랑 비교해야맞고요. 미국에 이상한 환상이 있으신가
Mz오피스 보면서 내가 불편했던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진짜 지원자가 안오면 바뀔생각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