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까지~ 2024년 주인공 된 AI 개발자들! 급변하는 AI 시대, 우리의 잠재력은? (with 오순영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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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하루너트
    @하루너트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떤 기준으로 6위인지 모르겠는데, 연구인력 예산 삭감으로 인력유출이 매우 심각하다고 하는데 그런 문제점은 하나도 지적 안하는군요

  • @새옹지마-m3p
    @새옹지마-m3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순영 의장님 AI 정의가 "인간처럼 학습하고,인간처럼 판단한다" 하셨는데 이건 잘못된 설명 같습니다,
    AI를 흔히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이것도 잘못된 해석이죠??
    제가 AI를 어떻게 정의 하냐면 "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가장 합리적인 판단하는걸 AI " 라고 정의합니다.
    사람이 빠진다는거죠??? 즉 사람은 감정과 도덕성이 기본 탑제 되어 있으니까요??

  • @goh7559
    @goh7559 Месяц назад

    노벨상의 저명도와 신뢰도 기여도의 각종 능력이 검증되기에는 부족함이 많은데도 이미 노벨상의 신뢰도는 추락했다.
    앞으로는 평화상 .문학상도 AI에게 주는게 맞다. AI는 아직 데이타 기반 학습의결롸로 합리적인 판단하느 AI개발에 물리학상
    화학상을 받은다는게 노벨이 저승에서 울판이다

  • @JyTi25YsY26
    @JyTi25YsY2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AI는 진화한 앵무새로 봅니다. AI가 기억력은 사람보다 좋아질지 모르나 사람의 뇌는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의 영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창조주의 서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liuryangru2104
      @liuryangru2104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밥은 머꼬다니냐 ?

    • @gregory000
      @gregory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직관이 이성과 함께 조화롭게 작용하도록 창조하셨는데..왜 이성을 팽개치는지

    • @안준석남
      @안준석남 3 месяца назад

      @@liuryangru2104 ㅎ

    • @protagonist24939
      @protagonist2493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럴수록 비참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