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재인정부나 국토부장관,그 밑에 실무급 공무원들이 서울 집값 낮추는 방법을 진짜 몰라서 부동산정책을 항상 이따위로 발표할까요? 아니요!! 지금 국토부 실무진급 공무원들은 집값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던 이명박집권때도 그자리였고, 박근혜때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이사람들 마음만 먹으면 제대로된 부동산정책을 발표해서 서울집값 확 낮추고 부동산안정화 시킬수있어요. 근데 왜 지금 현실은 오히려 서울부동산이 폭등하느냐? 그건 바로 집권세력과 그뒤에 같이 편먹고있는 기득권들의 의지때문이죠. 이건 보수진보 좌파우파 가릴거없이 모두 한통속들입니다. 이래서 진짜 개혁정신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이라도 더 서민들과 자국민들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계신 홍준표님이 대통령이되셔서 집권을 해야한다는거지요. 만에하나 홍준표님이 아닌 통합당의 다른 대권후보가 대통령이 된다한들, 지금 정부랑 똑같이 절대 서울집값 못잡습니다. 그들도 기득권이니깐요.
2월27일,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동물들이 너무 힘이 없어보였어요ㅠㅠㅠ
특히 코끼리중 한마리가 움직이지도 않고 같은 행동만 반복하더라구요
사자랑 호랑이도 기운없이 삐쩍말라서 누워만있었어요
환경이 더 좋아지면 좋겠네요ㅠㅠ
영상속에 실제로 아는 동네 사람이 나오네요. 지금은 노인이신데 젊은 학창시절의 모습으로 서있는데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65년 달성공원갔던 생각이 나네요..서울에살면서 항상 고향 달성공원 앞산공원 중앙공원 대구백화점 감삼못 동촌강에서 놀던때가 항상납니다 ~~
세상의 변화로 감삼못도 없어지고 대구백화점도 폐점
했네요
동촌강은 동촌유원지 말하는건가요?
현재는 문화센터 들어오고나서 엄청 번화했습니다
대구백화점 생기기전 2층건물인 경북도청이 있었는데...
달성공원은 다른곳으로 동물원이 옮겨 간다는데 달성은 삼국시대부터 있어온 토성이라서 보존이 될거고요.
동촌유원지에는 구름다리며 써커스단이 있었는데 대구의 대표적인 유원지였죠.
수성못에서 겨울에는 스케이트를 타기도 했었고 대회가 열리기도 했었어요.
달성공원앞에,, 돼지껍데기 매콤하게 먹었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가 1981년이였어요.
딸래미백일아라고 달성공원에갔었는데..
그딸래미가 올해 46살이 되었어요….
그립네요….내 젊음이…
달성공원 그냥 이름만으로도 옛 추억의 향기를 내뿜는 소중한 곳입니다. 다른 곳은 다 변해도 달성공원과 그 주위는 그대로 보존되기를 기원합니다. 👏👏👏👏👏
70년대엔 어마어마했던 달성공원이었군요. 즐거이 감상했어요.달성공원 딱 두번 가봤는데요 영상을 보니 다시 가보고싶어지네요
예예~ 가서 고문당하는 코끼리랑 하수구 물에서 사는 물개랑 밥도 제대로 못먹는 늑대랑 좁은 공간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잘 수 있는 곰과 침팬지와 물이라도 있어서 겨우 목숨만 붙이고 있는 사자 재밌게 보고오세요
물론 다른 동물들도 포함입니다
@@이름성-f4i 저..코끼리 고문당하지않고
물개도 깨끗한물에서 살고, 비록 방사장이 좁지만 동물들 먹이도 제시간에 주는데 사육환경을 너무 왜곡하신것같네요 달성공원이 아무리 열약해도 그정돈 아니에요
@@이름성-f4i 코끼리가돌도던지고시침딱떼
오랜 타향생활을 하고 있지만
어린시절 달성공원에서의 추억은
아직도 흑백사진처럼 떠오릅니다^^
초딩때 류기성 아저씨 본적 있었는데 저때가 그립네ㅠㅠ
2000년까지는 입장료도 받은 공원이예요
5살때 딱 한번 부모님과 가서 사진찍었던 장소.
멀리 사는것도 아니니 한번 가봐야겠다
저코끼리들 이름이 각각 코순이와 복동(상아있는 코끼리)인데요
옛날엔 저정도 덩치였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ㄷㄷ
지금 문재인정부나 국토부장관,그 밑에 실무급 공무원들이 서울 집값 낮추는 방법을 진짜 몰라서 부동산정책을 항상 이따위로 발표할까요? 아니요!! 지금 국토부 실무진급 공무원들은 집값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었던 이명박집권때도 그자리였고, 박근혜때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이사람들 마음만 먹으면 제대로된 부동산정책을 발표해서 서울집값 확 낮추고 부동산안정화 시킬수있어요. 근데 왜 지금 현실은 오히려 서울부동산이 폭등하느냐? 그건 바로 집권세력과 그뒤에 같이 편먹고있는 기득권들의 의지때문이죠. 이건 보수진보 좌파우파 가릴거없이 모두 한통속들입니다. 이래서 진짜 개혁정신을 가지고 계시고 조금이라도 더 서민들과 자국민들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계신 홍준표님이 대통령이되셔서 집권을 해야한다는거지요. 만에하나 홍준표님이 아닌 통합당의 다른 대권후보가 대통령이 된다한들, 지금 정부랑 똑같이 절대 서울집값 못잡습니다. 그들도 기득권이니깐요.
올해초에 갔었는데.코끼리들이 같은 방향으로 계속 도는게 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였는데.ㅠㅠ
예전 호랑이 탈출 하지 않았나요? 온 나라가 시끌 거렸던것 같은데
맞아요. 코순이가 70년생이랍니다 ㅠ.ㅠ 불쌍함 ㅠㅠ
달성공원 앞에 그 많던 돼지 껍질 요리집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기념품 상회에는 재미있는 기념품 도 많았었는데.....
새벽시장 운동나서며 들어가봤는데...낡아서 남루한 부분도 있겠지만,오래된 나무들은 잘 가꾸어서 넘 예쁘던데요.동물들이 외로워보여 좀 안타까웠다는..후에 동물들 자리는 곧 사라지겠죠.
아련하네//대신동이 고향이라 달성공원이 놀이터였는데...
참 어릴적 많이 갔었는데., 지금도 가끔 찾는곳이죠. 근처 서문시장 가서 떡볶이 먹고.., 수성못가서 산책하고 라이온즈 파크 가서 야구 보고 ㅎ 지금은 그렇게 하네요 ㅎ
일제시대에 대구 달성공원에 일본 신사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예전에 체험 삶의현장 이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때 가수 유승준이 와서 일하고 간곳이기도 합니다!유승준이 사육사랑 같이 코끼리 목욕시키던 장면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ㅋㅋ
감사합니다.
헉~~~~!!!!(0.0)
엄청나게 오래됐네...
어린이날이면 사람들로 치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로 치인 날이 추억이 됐네...
씁쓸하다...
점도 보고 돼지껍데기도 먹고 거인도 보고,. 예전 💡 생각나네요 ㅎㅎㅎ
달성공원은 내가 83년 처음 6살때 갔을 때도 물개쇼도 하고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물들 특히 코끼리 너무 힘들어보이더군요. ㅠㅠ
정문바로 앞이집이라 공원안이어릴적 나의놀이터 거인아저씨 넘그립고보고싶네요 세계적인 뷔도 자랑스럽네요
거인 아저씨 보러가곤 했는데.
엄마 아빠랑 저기서 사진 많이 찍엇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옛날 고딩때 키다리 아저씨 진짜 키가 컷었는데 당시 입장료 안 내고 월짱해서 고교생여자애들 꼬시로 댕겼는데 그리고 근처에 고래고기 파는 가게들도 있엇고 그때가 그립다.
71년도 초등 1학년때 첫 소풍지 달성공원
수창, 종로 아니면 중앙인데?
@@hunkbae 그 당시 대구시 왠만한 국민학교는 소풍을 달성공원으로 감.
달성.비산.인지.침산 .남산 그 주위 할것 없이 감 , 달성공원 말고는 애들이 단체로 갈만한 곳이 딱히 없는 시절이였음.
@@choco2416 국민학교 1학년이 걷기엔 너무 먼거린데? 애들 잡았음. 소풍날은 선생들이 촌지 묵으라 신났지
국민학교때 달성공원으로 자주 소풍갔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사라진거지 추억은 그냥 추억일뿐
거인아저씨는 이제 없던데 ㅜ
친척이 달서공원 내에서 오랫동안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셔서 어릴적에 자주갔었네
이사 안했나요?
달성공원의 손바닥 만한 동물 우리는 80년대랑 변한게 별로 없네
달성공원은 거인 아저씨가 마스코트였는데
달성공원 지킴이가 엄청 거인이었던거 기억남.1975년도경..
대구 동성로는 대구의 홍대.
달성공원 옛날에 거인 문지기 있으셨던걸로 기억함
옛부터 대구하면 귀에 익도록
달성공원 들은것 같씀니다
그런데 그런 역사가 있다는걸
몰랐네요 키다리아저씨 야바위꾼 육여사 추모전
조선탄압 서민적 옛정서 시대의흐름
느킬수있는 곳이며 지금은 코러나
조용하지만 정상되며 본래모습 되찿을
수 있겠지요
아나의청춘 20살 ㅎ
달성공원이 새로 옮겨진다고 하는데 동물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충분히 넓은 활동 공간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육공간보다 넓은 공간에
살게된다하니 다행이에요
그런데 체험형동물원으로 바뀐다는것이
흠이에요..
달성공원 대공원 부지로 이전 한다는 말이 20년도 훌쩍 넘었죠..
어릴때 부모님이랑 갔던~
오늘 갔는데.. 호랑이는 잠만자고 코끼리는 물만 마시고 물개는 물이 더러워서 물에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진짜 충격
나무위키보고만들었나 ㅋㅋ 내용순서가 똑같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네
동물들의고통으로 이루어진..
빨리없어져야할곳
키다리아저씨..ㅠㅠ
달성공원이 일제시대 신사 건물이었죠
동물들 복지나 신경쓰길.. 불쌍해죽겠음
경상도는 부산 대구 버리고 옛날처럼 경주 상주 진주 키워야함
부산-울산-창원-김해-양산 광역권,
대구-구미-포항-경산 광역권으로 키워야지 무슨 2,30만 따리 도시를
키다리 아저씨
핫플이라구? 동물 너무 불쌍. 동물복지를 신경쓰자~
코끼리 학대범 대구시!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다. 애한테 저런걸 보여주라고? 정신나갔나 진짜~
저런곳을 오늘날 이렇게 방치한 국힘당과 대구시장님들 고생 좃나 많았네요~~~~반성들 좀해라
81년도 초등학교 4학년때 누나랑 같이 놀러가서 공원내 오락실에서 오락했던 생각이 나네요.
흑백화면에 레이싱카 나오는 오락. 지금도 생각납니다.
타조를 처음 봤는데 목이 길고 색깔이 분홍빛이 돌아서 꼭 반찬용 분홍소세지 같다는 생각을 했었던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