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골사는 촌놈인데 여행을좋아해서 일본 독일 동유럽세트 뉴욕 서울 중국 여행을 해보면 일본 독일 동유럽 뉴욕은 20년간 변함이없더라 심지어 이태리는 레스토랑종업원도 그대로임 서울은 1년에 한번쯤가는거같은데 도시가바뀌는게 눈에보임 미친속도로바뀜 처음에는 그런 서울이 자랑스러웠으나 이제는 무서움 . 젊었을때의 나는 이속도가좋고 당연하였으나 늙어버린나는 10년뒤가 두려움 나는 공부나 업무를 수기부터 액셀까지 했는데 이젠 파이썬과 sql 도 해야함 앞으론 업무를 개인단말기를매크로로돌리고 난 로봇을 관리만 한다는 시대가온다는데 변화될사회에 적응할수있을지 구역질남
미국에서도 일본 경제의 좀비화에 대해 얘기하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합니다.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입니다. 일본은 한국이 겪게 될 일을 먼저 겪으니 타산지석 삼아야 합니다 (고령화, 인구감소, 지나친 QE/아베노믹스, 생산력 향상x, 너무 큰 정부지출 및 세금 인상 등).
정말 추악한 극한의 국뽕들 때문에 토나올거같음. 한국이 뭐만 하면 미국이 무릎꿇고, 일본이 오열하고, 중국이 용서를 비는건지... 이딴 거지같은 내용이 요즘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국뽕 혐오증 걸리겠음. 옛날에 일본방송에서 하던 짓을 한국매체에서 고대로 하고 있는 느낌. 그런 주제에 "우리는 다르다~!" 하겠지.
@@jamespark9201 요즘 누가 조중동 보는거지? 당신 혹시 아직도 신문 사서보고 그런 세대인가? 당신 머리속에는 극좌파 아니면 극우파 둘밖에 생각안하는거야? 한국 망한다고 떠드는거보다 한국이 최고라고 떠드는게 더 나아? 난 둘 다 별로인거 같은데, 좀더 현명하게 중도적 시각을 가질 순 없어? 조중동만 보다가 요즘 유튜브채널 몇개 보니까 신세계를 경험한 모양인데, 부디 여러 매체로 넓은 시선을 가지길 바래. 당신처럼 한쪽 생각만 옳다는것도 병이야 병. 제임스친구
@@jamespark9201 ㅋㅋㅋ 내가 너무 아프게 찔러서 화났나보네? 한국은 민주주의니까 당신도 충분히 의견을 펼칠 수 있지~~ 난 당신의 의견도 존중한다구~ ㅋㅋ 다만, 당신 의견과 다르다고 정신병이니 뭐니 헤이트 스피치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 열폭은 적당히 하라구 친구~ ㅋㅋ
한국인의 입장,일본인의 입장 양쪽의 시선에서 방송하실수있는 방송이라 좋습니다. 예리한분석과 숨은뜻을 말씀해주시는것도 정말 좋구요.덮어놓고 국뽕 방송이 아닌 일본의 시선에서의 입장도 풀어주시고 무조건 흉만보는것보다는 일본의 배울점도 알려주시면 더 알찬 방송이될거같아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실 그대로 양쪽입장을 알려주시는 방송 기대하고, 알찬 방송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본을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일본은 저무는 국가가 맞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사회 시스템, 정치 시스템 그리고 이제는 인프라까지 점점 더 낙후되는 모습입니다. 80년대와 90년대초 화려했던 일본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안타깝지만 지금의 일본은 개선의 희망과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요. 물론 일본의 지난 20년 퇴보는 우리도 자칫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도 신문방송안봐요 근데일본이 힘들어진건사실이니까 뭐그정도로 보고있음 과거에는 일본에 좋은점을 배워야한다는 기사 방송많이나왓지만 지금은 일본을 보고 배울께없어서 굳이 크게관심이없음 일본이라는나라는 망언만 안하면 일본은 한국언론에서 한달에 한번나올까말까 하는수준이니
전략적으로 타국가를 분석할때는 과대평가를 해야된다. 미국은 항상 상대국의 작은 위협도 압도적 위기로 인식하여 조직을 만들고 대응을 한다. 괜히 조선같은 나라가 망한게 아님. 그저 듣기 불편하고 민망한건 거부하고 봄. 모든사항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 않음. 필요한 조치가 아니라, 하고 싶은 조치만 실행함. 우리나라는 이것만 개선되어도 차원이 다른 도약을 할수 있음.
그래서 일본인들이 처절하게 주장하는 것이 있죠.. 일본만의 레트로한 감성이라고.. 실제는 지자체에서 노후화된 건물이나 교각을 수리할 예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2천년대 이전에 도입한 각종 첨단기계와 최신시설의 건물,탄탄한 교각을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겁니다. 똑같은 병원 건물에 30년전에 쓰던 의료장비.. 거기에 30년 전의 젊은 의사는 할아버지 의사가 되어있죠. 그것이 일본현실입니다.
베트남을 보면 거울치료 쌉가능합니다. "세계 선진국들 베트남에 주목중" "베트남 곧 한국 추월!" "한국인들 베트남 발전 두려워 해" "한국인들이 베트남에게 부러워하는 것들!" 현실은? 말 안해도 알겠죠. 국뽕은 어딜가나 있고 색안경을 쓴 사람은 그 색밖에 보지 못합니다.
좀 거시기한 얘기지만... 난 일본야동을 보면서 한일 역전을 느낌. 20년전에 비해 가구나 실내 인테리어, 주방소품 등 세간살이, 복장, 소품으로 등장하는 음식들 보면서 비록 AV촬영 소품이지만 생활수준의 차이가 역전된 것이 실감이 남. ㅋㅋ 이제 유료로 구매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과거처럼 부자한테서 서리하는 느낌이 아니라 없는 집에서 훔치는 것 같아 맘이 좀 편치 않음. ㅋㅋ
근데 살아보고 겪어보면 동아시아(한국,중국,일본) 모두 대단한 나라들이다. 우리끼리는 전부 모여있어서 계속 싸우고 상대를 깍아내리기도하고 견제하기도하지만, 사실 전세계 200개 이상의 나라중에서 한.중.일 모두 세계의 탑에서 이름 날리고있고. 중앙아시아나 동남아시아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산다.
감정평가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일본의 정책을 그대로 갖다 쓰고 법체계나 이론체계도 거의 갖다썼었죠. 그런데 확실히 몇년 전부터 일본 자료나 이론에 대한 참조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그런 경향성은 정치나 외교적 관계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거든요. 일본이 변화가 없고 새로운 추세반영에 느리니 점차 주도적 지위를 잃어가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이건 단순히 아베노믹스가 망했고 경제가 악화된다고 일본을 깎아내리는 수준이 아닙니다.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견해이신것 같습니다. 항상 양측을 잘 알아봐야 하지요. 그러나 30년간 발전을 하지 못하고 지금도 위기의식이나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다면 그 개체가 국가이건 업체이건 사람이건 도테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부분만은 절대적인 부분이죠. 현재도 지속되는 일본의 문제들이 장기 지속형인 것은 현실입니다. 일본의 자금력이나 기술력 정치상황 등 여러 이유로 일본이 바로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대지진이나 금융의 몰락처럼 어떤 큰 충격이 없다면요. 규모의 경재와 세계경재에 미칠 영향 등 때문에 다른 국가들도 망하게 놔두기도 힘들 것이구요. 아마도 잃어버린 30년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타당할 것입니다. 일본이 바로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일본을 회상하여 과대 평가하는 것이야 말로 더 큰 오류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문제 일본의 문제, 지금 그런 걸 논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일본이 성장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와 한국 경제는 독립변수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이 자본주의 붕괴 등 금융의 몰락으로 망한다면 결코 한국에게 좋은 게 아닙니다. 현재로선 일본도 같이 성장하고 한국도 같이 성장하는 게 가장 좋고 꼭 누군가가 경제를 선도해서 어느 한 국가을 이겨먹는 건 극단적이고 글로벌 시대 현실에도 안 맞죠. 다만 지금 위험한 것은 한국이 일본이 밟았던 역사를 그대로 밟아가는 거 같아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율 감소로 경제노동인구 감소, 디플레이션을 예로 들 수 있겠죠. 일본을 비판하려면 한국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데 두려워지네요.
일본 혐한서적 많았을 때 분위기와 비슷해서 너무 싫어요. 국뽕채널들을 통해 과도하게 애국심이 고취되고 주변 국가를 격하하다가 이젠 기사, 더 나아가면 출판으로 나올 것 같아 두렵네요. 한국이 어떻든, 김연아가 활약하든 나라는 사람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본인의 내실을 더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하죠
우리나라도 비슷한 국뽕 컨텐츠의 유튜브와 방송 프로그램과 기사 등등.. 똑같이 서양인들도 나오고 .. 정말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국뽕이 잠시,기분은 좋게 만들지만 .. (마약처럼)점점 시야를 가리고, 민족주의로 뭉치게,만들죠 .. 이게 점점 쌓이고 심해졌을 시 , 어떤 국제정치나, 국내정치, 국민들의 선택시 .. 큰 착각으로 인해 오판할 수 있죠 … 현재의 중국의 중화민족주의와 일본의 갈라파고스화 같이 되지 않도록, 한국인들은 국뽕을 멀리하고 항상 냉정하고도 뜨겁게 노력하면서 , 더 좋은 선진국으로써 발전 및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박가네 인성으로 판단하면, 일부러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1인당 명목 GDP, 1인당 구매력 GDP, 1인당 평균 임금...뭐 이런 기초적인 경제 데이터 개념은 싹 무시하시고, 오로지 명목 GDP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OECD 자료 구글링 하면 금방 나와요. 논쟁 거리 아닙니다.
경제학자가 예상한 1인당 gdp의 추월은 그것만으로 일본의 침몰을 의미하진 않겠죠. 여전히 전체적인 경제규모는 한국보다 훨씬 크고 경제 정치적 영향력도 여전히 우위에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1인당 gdp의 추월은 과거의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란 점에서 의미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무엇인가 흐름이 변하는 변곡점에 왔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인당 gdp의 추월뉴스는 형식적으로는 국뽕뉴스의 흐름에서 과다하게 보도되기는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기타의 국뽕뉴스와는 결이 좀 다르다고 봅니다. 일본이 많은 영역에서 한국보다 앞 선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앞 선 부분이 많겠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한국이 더 나은 영역들이 생겨나고 있는 점 즉 추월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홍평암 제가 2025년 일본의 국민소득을 추월한다고 하는것은 조만간 gdp회계년도변경도 있고 해서 22년 1조 9천억달러 전망인데 gdp를 개편하면 2조달러가 됩니다 또한 국민소득은 3만 8천불이 되죠 2023년 4만불 갑니다 지금 현재 일본은 초 엔화약세 중이고 성장률도 한국이 훨씬 높기 때문에 2027년이 아닌 2025년을 보는겁니다
어느나라든 국뽕이 있고 까가 있는건 이해하는데 일본 국뽕들 문제는 지네 과거사까지 포함해서 국뽕의 대상이라는거지. 지들 식민지 침탈과 전쟁범죄는 위대한 정복업적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전쟁의 참상에 휩쓸린 수동적 피해자로 코스프레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가 문제임. 이 개논리에 방해되고 계속 정곡찌르며 딴지거는데다 자존심 자극하는게 한국이거든. 그러니 혐한으로 이어지지.
근데 일본이 지금 정체되는 느낌이 드는건 맞는데, 걔네 황금시대 때 번돈은 진짜 앞으로 100년은 먹고살만큼의 돈과 인프라 같은데... 솔직히 한국도 국력이 상승한건 맞는데, 급속한 성장 이면의 부실한 부분이 극복되었다고 말 못함. 오히려 일본이 겪고 있는 문제를 걔네가 30년간 겪은걸 우리는 10년만에 도달해서 더 빠르게 겪고 있고, 빈부격차 또한 그렇다고 할 수 있고, 또 일본이 그랬듯이 한국의 뒤를 쫒는 여러 개발도상국들이 줄을 서고 있음. 그리고 강대국이지만 여전히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초입단계에 있는 중국 또한 코앞에 있고.. 걔네를 찬양하는거도 문제지만, 걔네를 너무 무시해서도 곤란한게 걔네는 버블시대의 유산이라도 있지, 현재의 대한한국은 그런거도 없는게 현실임. 지금 전성기 누린다고 그게 영원할거라 생각해도 안되고, 걔네 전성기때 누린게 현재 한국의 떡상이랑은 비교도 안되었다는걸 늘 명심하고 있어야함.
근데 솔직히 고도로 성장한 선진국 끼리 의 앞으로의 차이는 결국 출생률이 가장 중요 할 듯... 한국은 이제 서야 정점 찍고 내리막으로 돌아서는 지점인데... 일본은 오래전부터 겪었고....다시 출생률이 오르려는 추세인데... 한국은 급격히 내려가기 시작해서.... 현재 목표 경제 성장률을 두배 로 올려야 간신히 소폭 상승 하거나 현상 유지 가능 할 건데.... 이젠 한국에 대한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거나 해외 교민들의 유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듯...
이게 객관적인 것 같지만 함정이 있지! 양비론이 공평해 보이지만 본질을 담지 못하듯이 말이지! 예를 들어 주가가 추세적으로 우상향으로 오르는 주식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말하는 것과 우하향을 하면서 계단식 하락을 하고 있는 주식을 보고 정신 승리하는 게 같은 걸까??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로 모든 나라에 적용하면 북한 마저도 평가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거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이 국뽕을 한다고 일본의 국뽕과 본질적으로 같냐는 거지 국뽕을 하는 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게 아니라 일본이 잘나갔던 80년대 시절에서 국뽕을 하는 것과 지금의 일본을 보고 국뽕을 하는 게 같은 국뽕이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같은 문제인가?? 라는 거임! 한국은 지금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과거보다 추세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야 그걸 기분좋다고 해서 국뽕을 하는 게 지금 현재 일본이 하는 국뽕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인가?? 일본은 객관적으로 추세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 그걸 연구해서 비관적인 예측을 했다고 지금 일본에는 일뽕도 있고 일까도 있으니까 균형을 맞춰서 해석해야 진정한 현재의 일본의 문제를 바로 보는 걸까??? 그래서 일뽕도 있으니까 일까를 하는 것은 극단주의일 뿐인까?? 차라리 모든 나라는 장단점이 있는 데 극단주의만 내세운다고 정량적 평등에 매몰되어 현재의 추세를 읽지 못한다면 그게 더 큰 일이지 않을까??? 내말이 틀림???
참 균형잡힌 시각임을 느낍니다. 한일의 평화를 느끼게 하는 부부라 보기 좋습니다. 언제까지나 금슬좋게 멋진 방송 부탁합니다. 감사 감사!
요즘은 뉴스가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밈에 편승할려고만 해서 너무 엔터테인먼트화 되는 것 같습니다. 뉴스가 예능이랑 다를 게 없어요. 흔히 언론인, 언론사라고 하는 것들도 사람이고 기업인지라 욕망과 이윤, 정치적 성향을 배제하지는 못하겠지만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요즘x 원래o
인터넷 생기고 나서 조회수 장사가 심하쥬
언론이 공정할거라는건 순진한 생각이지.
요즘에는 기사의양과 소비가 더 빠르니 자극적이다 느껴질뿐. 언론은 항상 그래왔음
옛날에는 기자라는 직업이 그래도 지식인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냥 월급쟁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죄다 복붙기사에 조회수 어그로 끌어보려는 수작질밖에 안보이고 제대로된 기사는 가뭄에콩나듯
유튜브도 그렇고 정확하고 유익하기보다 조회수많으면 장땡인 시스템인 거부터가 문제죠
스펙관리 잘 해서 곱게 자란 애들이 샐러리맨으로 기자질 하고 있어서 취재를 안 하거나 못 함.
확실한 거는 언론이 언론의 기능을 잃었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웃긴게 언론이 무슨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애들도 아니고 그냥 언론은 문제제기나 의혹이 있는걸 애기하면 되는거임 물론 그게 확실한거면 좋겠지만 ㅋ
매우 들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추미코사마께서 옆에서 검증을 해주니 더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가네를 보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진짜 중요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알고리즘이 편향적 사고를 가중시킨다. 이건 정말 큰 문제 같습니다
알고리즘속 그들만의 세상을 구축해 노인들 코묻은돈 착취하는 틀튜브들 생각이 나네요.. 신의한수 진성호 가세연 이런애들
@@never-er 좌파정권이 들어서고 언론이 좌파들에 장악되고나니 보수 우파다운 목소리를 내는 언론이 없어져버렸죠. 다행히 가세연이 그 보수역할을 해내고 있는중이죠.
전세계가 경악,외신들이 앞다투어서 보도중 이런 제목...?
우리나라사람들 지금 국뽕에 헤롱대고 있어요…. 마치 2차대전 파시스트들 보는듯….
국뽕도 첨엔좋았는데 이젠 제목보고 거름! 들어가보면 다 비슷한내용임
3:46 저 칼럼 끝 부분에 일본이 인니 베트남 수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여러모로 인상깊었..
우리도 조중동 에선 한국이 그리스,베네수엘라 꼴 날거라고 소리를 질러댐
@@HS-gm7se 한겨례보는 깨시민 나왔다 ㄷㄷ
이런 내용의 기사가 한국에서 많이 넘쳐나서 일본내에서의 반응이나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해서 질문을 했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방송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나는 시골사는 촌놈인데 여행을좋아해서 일본 독일 동유럽세트 뉴욕 서울 중국 여행을 해보면
일본 독일 동유럽 뉴욕은 20년간 변함이없더라 심지어 이태리는 레스토랑종업원도 그대로임
서울은 1년에 한번쯤가는거같은데 도시가바뀌는게 눈에보임 미친속도로바뀜
처음에는 그런 서울이 자랑스러웠으나 이제는 무서움 . 젊었을때의 나는 이속도가좋고 당연하였으나 늙어버린나는 10년뒤가 두려움
나는 공부나 업무를 수기부터 액셀까지 했는데 이젠 파이썬과 sql 도 해야함 앞으론 업무를 개인단말기를매크로로돌리고 난 로봇을 관리만 한다는 시대가온다는데 변화될사회에 적응할수있을지 구역질남
변하지 않는 감성의 매력이 있고, 변화가 없는 답답함이 있죠.
요즘은 '정' 문화라던지 한국이 다른 나라만 못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살기 편리한건 역시 한국...
요즘에는 대 갈등의 시대인거 같음... 예전처럼 티비가 아닌 인터넷으로 보고싶은것만 보다보니 추천컨텐츠도 그렇고 그래서 더더욱 극과 극으로 가게되는거 같아욤
정말요 세계 어느나라 뉴스나 한국에 뉴스 모두 보면 우리모두 각종 다양한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것 같다 느껴요
그런 성향들이 그런 것만 봐서 그렇게 보이는 거 같아요. 그런 성향들이 열성적으로 댓글 달기도하고. 보통의 사람들은 안 그렇죠
극단적인 사고 방식은 우리를 진실과 사실로부터 눈과 귀를 멀게 만드는 세상을 바라보는 잘못된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요즈음과 같은 살기 힘든 세상에서는 더욱 더 판치고, 사람들을 현혹시키지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일본 여행가서 살게 과자, 음식 이런거 밖에 없음.. 나 어릴때 아버지께서 일본 출장 다녀오면 신기한 전자기기 많이 사오셨던 기억과 대비됨.. 그렇게 일본은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음
한국은 열심히 노동해서 먹고 사는 셀러리맨, 일본은 벌은 돈으로 건물사서 월세받는 건물주. 건물주가 좋은거 아녀요?
@@부끄러운줄알아야-z9o 일본서민들사는꼴보면 놀랠껄요
거주 일본오년차지만 생각보다 휄씬 못살아요 여기 국민들
@@JHP2023 예. 일본 황금기시절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 들이 그립습니다. 앞으로 그런 퀄리티의 작품들을 볼 수 없을 것같아 너무 아쉬워요..
우리도 지금이 아마 황금기일껍니다 고령화 미친속도인데 성장없는 사회는 어떤사회일까 무섭네요
일본서민들은 잘못삽니다 근데 부자들은 존나 잘삽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박가네 영상 보고 한국이 일본을 앞선다 일본이 한국을 앞선다 평가하는 건 그냥 하수지.
핵심은 늘 경계하고 양극단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건데 여기에 계속 토를 달면 서로 일뽕 국뽕 신념을 어떻게든 합리화하려는 거 같아서 보기 안 좋음.
낄낄대면서 보다가 급 현타가 오는 이유는, 사실 한국의 방송&기레기들도 저런 부끄러움 모습에서 그다지 자유롭지 않아서인듯 합니다.
확실한건 언론사들이 이렇게 쎄게 나오는걸보면 지금을 어떻게 넘기냐에 따라 앞으로가 바뀌긴 할건가 봅니다.
미국에서도 일본 경제의 좀비화에 대해 얘기하고,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합니다. 부정적인게 아니라 현실입니다. 일본은 한국이 겪게 될 일을 먼저 겪으니 타산지석 삼아야 합니다 (고령화, 인구감소, 지나친 QE/아베노믹스, 생산력 향상x, 너무 큰 정부지출 및 세금 인상 등).
정말 추악한 극한의 국뽕들 때문에 토나올거같음.
한국이 뭐만 하면 미국이 무릎꿇고, 일본이 오열하고, 중국이 용서를 비는건지...
이딴 거지같은 내용이 요즘 너무 많아져서 오히려 국뽕 혐오증 걸리겠음.
옛날에 일본방송에서 하던 짓을 한국매체에서 고대로 하고 있는 느낌.
그런 주제에 "우리는 다르다~!" 하겠지.
@@jamespark9201 요즘 누가 조중동 보는거지? 당신 혹시 아직도 신문 사서보고 그런 세대인가?
당신 머리속에는 극좌파 아니면 극우파 둘밖에 생각안하는거야?
한국 망한다고 떠드는거보다 한국이 최고라고 떠드는게 더 나아?
난 둘 다 별로인거 같은데, 좀더 현명하게 중도적 시각을 가질 순 없어?
조중동만 보다가 요즘 유튜브채널 몇개 보니까 신세계를 경험한 모양인데,
부디 여러 매체로 넓은 시선을 가지길 바래.
당신처럼 한쪽 생각만 옳다는것도 병이야 병. 제임스친구
@@jamespark9201 ㅋㅋㅋ 내가 너무 아프게 찔러서 화났나보네?
한국은 민주주의니까 당신도 충분히 의견을 펼칠 수 있지~~
난 당신의 의견도 존중한다구~ ㅋㅋ
다만, 당신 의견과 다르다고 정신병이니 뭐니 헤이트 스피치하는건 좋지 않다고 봐~
열폭은 적당히 하라구 친구~ ㅋㅋ
일본 현지에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내용을 전해 주시니, 궁금했던 점들이 명확해 지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깨어있어야겠어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입장,일본인의 입장 양쪽의 시선에서 방송하실수있는 방송이라 좋습니다. 예리한분석과 숨은뜻을 말씀해주시는것도 정말 좋구요.덮어놓고 국뽕 방송이 아닌 일본의 시선에서의 입장도 풀어주시고 무조건 흉만보는것보다는 일본의 배울점도 알려주시면 더 알찬 방송이될거같아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실 그대로 양쪽입장을 알려주시는 방송 기대하고, 알찬 방송 감사합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본을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일본은 저무는 국가가 맞습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사회 시스템, 정치 시스템 그리고 이제는 인프라까지 점점 더 낙후되는 모습입니다.
80년대와 90년대초 화려했던 일본을 기억하는 저로서는 안타깝지만 지금의 일본은 개선의
희망과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요. 물론 일본의 지난 20년 퇴보는 우리도 자칫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유념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사람들도 신문방송안봐요
근데일본이 힘들어진건사실이니까
뭐그정도로 보고있음
과거에는 일본에 좋은점을 배워야한다는
기사 방송많이나왓지만
지금은 일본을 보고 배울께없어서
굳이 크게관심이없음
일본이라는나라는 망언만 안하면
일본은 한국언론에서 한달에 한번나올까말까
하는수준이니
이렇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알려주는 방송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이 늘 삼성망한다 는것과 결이 같음 나라가 옛전같이 안겠지만 망한다는 것은 뭔지 일본이 갈라파고스화되는건 사실 그 고립이 좋은면 지들끼리 잘 살겠지 우리 우리일만 하면됨
@@にわか雨-r6t 그러면서 갤럭시에는 SAMSUNG 로고를 뺐죠 ㅋㅋ
제가 아이폰 쓰는데도 Galaxy로고는 탐나더군요.
전략적으로 타국가를 분석할때는 과대평가를 해야된다.
미국은 항상 상대국의 작은 위협도 압도적 위기로 인식하여 조직을 만들고 대응을 한다.
괜히 조선같은 나라가 망한게 아님.
그저 듣기 불편하고 민망한건 거부하고 봄.
모든사항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지 않음.
필요한 조치가 아니라, 하고 싶은 조치만 실행함. 우리나라는 이것만 개선되어도 차원이 다른 도약을 할수 있음.
일까 뉴스에 묻혀있으면서도 뭔가 치우친 느낌이 들었었는데 덕분에 일본 관련 양극 뉴스의 유통현황을 좀더 객관적으로 알수있게되었습니다. 쉽고 재미있지만 의외로 진지하고 깊이도 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코로나 아니였으면 ..한까가 넘쳐났을 진데..모 유명 기자보다 박가네가 헐 났다 👍
오늘 진짜 좋았네요.
앞으로도 멋진 의견 부탁드립니다
일까 일뽕 국뽕 국까 기사 뿐 아니라 우리나란 모든 기사가 그냥 받아쓰기 돌려쓰기 합니다. 어지간한 신문사들은 다 똑같아요; ㅋㅋ
조중동 그 ㅅㅍ 언론사들은 야후재팬에다가 혐한기사들 퍼다 나름;; 양아치 매국노들 ㅉㅉ 그냥 조중동 본체 자체가 일본 언론사임 걍
좋은 방송입니다.
오늘도 좋아요! 꾸욱~~
한국의 기자들이 "기레기"라 불리는 이유중 하나가 게으르다는거(공부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韓国の記者たちが「ギレギ」と呼ばれる理由の一つが怠惰だということ(勉強せず、動かさず)常に感じています。
걍 우리나라 기자는 타자 ㅈㄴ 빠르게 치는 컴퓨터 잘 다루는 애들임
어그로꾼들이죠. 팩트체크는 신경쓰지 않고 조회수 뽑아먹을 생각만 가득찬 애들입니다.
ㄹㅇㅋㅋ
제가 '한국의 기자'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나라 기자라고 하기에는 대한민국의 격이 떨어져 그런 것이고, 사칭(언론사에서 불러주는) 기자이기에 기자라고 하는지 모르겠으나 제발 제대로 만들어진 국산 저널리즘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방송과 신문구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기자들의 격이 내려가는 건 비슷한 듯 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나 일본은 너무 심해..
일본안에 있으니 일본의 문제를 체감하지 못 하는 것 같음
제가 일본을 6년전에 갔다왔어요 언니가 일본인하고 결혼해 살고 있어서요.그때만 해도 이미 뒤쳐진 느낌이였어요 그냥 주변에 여러가지 환경이 좀 실망했죠 경제규모는 저는 모르겠어요. 그냥 피부로
최악의 조합이네요
한국여자 일본남자 이혼율이 가장높은 ㅜㅜ
언니가 전형적인 한국여자스타일이 아니시겠죠?
그래서 일본인들이 처절하게 주장하는 것이 있죠.. 일본만의 레트로한 감성이라고.. 실제는 지자체에서 노후화된 건물이나 교각을 수리할 예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2천년대 이전에 도입한 각종 첨단기계와 최신시설의 건물,탄탄한 교각을 지금까지 쓰고 있는 겁니다. 똑같은 병원 건물에 30년전에 쓰던 의료장비.. 거기에 30년 전의 젊은 의사는 할아버지 의사가 되어있죠. 그것이 일본현실입니다.
@@choe3528 ??????지진이없는데도 대교가부서져,아파트가붕괘,빌딩이붕괘,,,건축년수가???이삼십년전의의료기기를한국병원에서지금첨단기기로사용하던데요! 그대는 ope경험이있으십니까??성공률이희박할수록 의 질환에 믿음과안정을주는의사의연령대가 어떠한지 !! 예로福島孝徳Dr의 연령이,
박가네가표하려는의도와 그대의 관심은 천지차이,그런시점으로의판단력은좋은결과를얻지못할것입니다, まぁ単純理解力の不足の子か単なるひどい嫌日の子かわからんけどね視感がこれじゃぁ先が読めるね
@@Life-my6zu 1990년대에 일어난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이런거 이야기 해볼려는 일본분 같은데 25~30년된 이야기 마시구요 의료기기는 일본이나 우리나 비슷하구요
제발 편향된 유튜브채널에서 보여주는 그딴것만 보지말고 넓게 찾아보세여 일본분
베트남을 보면 거울치료 쌉가능합니다. "세계 선진국들 베트남에 주목중" "베트남 곧 한국 추월!" "한국인들 베트남 발전 두려워 해" "한국인들이 베트남에게 부러워하는 것들!"
현실은? 말 안해도 알겠죠.
국뽕은 어딜가나 있고 색안경을 쓴 사람은 그 색밖에 보지 못합니다.
요즘은 뉴스 같은 거 안 보게 되고, 보게 되더라도 반대되는 언론사를 찾아내게 되네요. 그냥 그런가 보구나 하고 아무 생각 없어짐
한국은 10~20년까지 만 해도 일본을 넘어서자 이런 목표가 있었지만 ,언제ㅠ부터인가? 일본을 넘어서자는 사화적 분위가 거의 없어졌음 그냥 열싸미 살뿐..성공하기 위해 돈벌기 위해 노력 할뿐 일본이 어떻다 관심이 없어요
한국은 출산율 자살율 노인빈곤 등 불편한 진실을 보면 일본 기사나 보고 있을때가아님
심지어 4대 연금도 개혁해야 하는데 말하는 정치인들 거의 없음
좀 거시기한 얘기지만...
난 일본야동을 보면서 한일 역전을 느낌.
20년전에 비해 가구나 실내 인테리어, 주방소품 등 세간살이, 복장, 소품으로 등장하는 음식들 보면서 비록 AV촬영 소품이지만 생활수준의 차이가 역전된 것이 실감이 남. ㅋㅋ
이제 유료로 구매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과거처럼 부자한테서 서리하는 느낌이 아니라 없는 집에서 훔치는 것 같아 맘이 좀 편치 않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공감 ㅋㅋㅋㅋㅋ
시대극 야동보고 국뽕에 사정할 넘이네..
@@jun-nx8zk 국까에 사정하는 놈이 ㅋㅋ
항상 좋은 기사,얘기들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도 들을수없는 내용들이네요. 일본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겐 교과서같은채널
일본 내에서도 각자 다른 목적으로 양극화된 내용의 기사들이 많군요.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아야겠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균형잡힌 시각 중요한 것 같아요.. 궁금했었는데.. 역시나.. ^^
근데 일본이 미래가 안보이는건 맞긴하지 80년대처럼 주도하는 산업이 점점 사라지긴함 전 분야가 도태되는걸보면 내가 중딩때 절대 넘어설수 없는 선진국이라는 이미지는 사라진지 오래임
박가네는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남매이신 줄 알았어요^^ 알고리즘 따라 왔다가 우와
"시민의 시각을 보고 싶었어요"
한국 언론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건 내 착각일까
국뽕이나 일본 망했다 류의 유툽영상에 조회수 폭발하는거 보면 ...ㅋㅋㅋ
알고리즘에 의한 확증편향...정말 문제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상부상조네요. 모두 먹고 살자 + 폭 넓은 정보를 보고 판단하는 게 중요하네요. 한국도 요즘 언론이 그 기능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80~90년 대 일본을 생각하면 감히 한국이 비교가 될까라고 생각해지만 지금은 ............
근데 살아보고 겪어보면 동아시아(한국,중국,일본) 모두 대단한 나라들이다. 우리끼리는 전부 모여있어서 계속 싸우고 상대를 깍아내리기도하고 견제하기도하지만, 사실 전세계 200개 이상의 나라중에서 한.중.일 모두 세계의 탑에서 이름 날리고있고. 중앙아시아나 동남아시아와 비교도 안될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산다.
심지어 삼국은 교육열도 높고 지능도 높다죠~~
생존경쟁의 순기능일지도? 삼국의 균형이 무너지면 또 어떻게 될런지 ㅋㅋ
노벨상 하나 없는 한국ㅋㅋ
그래도 공산당은 무너져야죠.
@@kjvjung 일본 제국주의부터 무너지면 인정함
감정평가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정책은 일본의 정책을 그대로 갖다 쓰고 법체계나 이론체계도 거의 갖다썼었죠. 그런데 확실히 몇년 전부터 일본 자료나 이론에 대한 참조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그런 경향성은 정치나 외교적 관계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거든요. 일본이 변화가 없고 새로운 추세반영에 느리니 점차 주도적 지위를 잃어가는 건 사실인 듯 합니다. 이건 단순히 아베노믹스가 망했고 경제가 악화된다고 일본을 깎아내리는 수준이 아닙니다.
떡상 떡상 떡상!!!!!
KBS라디오 를 들어보면 출연한 박상준 와세대 국제학술원 교수도 노구찌 교수에 대해 한국에도 한국은 아직 멀었다하며 비판을 하는 교수가 있듯이 일본에 있는 그러한 교수라고 합니다.
박상준 그 분은 좀 걸러들으셔야 할 듯. 독도문제를 키우고 싶어하는 일본 우익이 보낸 트로이의 목마 ㅋ
역시 정확한 fact를 짚어주네요. 주위에서는 우리가 이미 일본을 훨 앞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은 일본의 규모는 대단하죠. 단지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죠. 제가 박가네를 보는 이유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young1191 앞선다의 개념을 모르는군요.
현재 인도가 우리보다 GDP가 큽니다.
이걸 앞선다고 표현을 하지는 않아요.
인구 2.5배의 나라인 일본과 전체경제규모를 얘기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이고
국민 개개인의 부(1인당 개념)가 앞선다는 개념이죠
@@young1191 님이 경제를 너무 모르시는데 인구때문에 gdp는 추월하기힘듬 인도도 한국보다 gdp가 높지만 그건 인구가 14억이나 되기 때문에 높은거지 인도가 한국보다 잘살지 않아요
@@young1191 후쿠오카 한 지역이 남한만하다는건 뭔소리냐ㅋㅋㅋ 혼슈 제외한 섬들 얘기냐?
@@young1191 후쿠오카가 뭔데 남한만 해? 일본지리 알고 하는 말??
@@young1191 개개인이 잘사는건 룩셈부르크가 킹왕짱 맞지. 그럼 아님? 그리고 날조 좀 하지마라. 뭔 남한 크기가 후쿠오카 만 하다는 거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회사 일본인 부사장도 일본을 떠나는걸 최우선 목표로 두던데 ㅠ ㅠ
오상 쓰나미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한국 상황은 차치하고 일본 상황만 보면 10년 전 20년전보다 맛 가고있고 영향력이 줄고있는 건 사실인거 같아요 한국도 저렇게 안되도록 반면교사 삼아야죠
추월은 무슨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언론이 말썽 일으키는거지
한국사람 입장에서는 이제는 일본내 국뽕이 많을수록 특히 니폰 스고이 가 많을수록 좋음.
오호호~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바빠서 다 든지는 못하지만
이런 객관적인 자료를
똭~~~ 이런거 보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지게 좋죠
첨 들어왔지만 구독 꾹
합니다
정확하고 논리적이고 상식적인 견해이신것 같습니다. 항상 양측을 잘 알아봐야 하지요. 그러나 30년간 발전을 하지 못하고 지금도 위기의식이나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다면 그 개체가 국가이건 업체이건 사람이건 도테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부분만은 절대적인 부분이죠. 현재도 지속되는 일본의 문제들이 장기 지속형인 것은 현실입니다. 일본의 자금력이나 기술력 정치상황 등 여러 이유로 일본이 바로 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대지진이나 금융의 몰락처럼 어떤 큰 충격이 없다면요. 규모의 경재와 세계경재에 미칠 영향 등 때문에 다른 국가들도 망하게 놔두기도 힘들 것이구요. 아마도 잃어버린 30년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장 타당할 것입니다. 일본이 바로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떠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일본을 회상하여 과대 평가하는 것이야 말로 더 큰 오류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문제 일본의 문제, 지금 그런 걸 논하는 것은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일본이 성장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와 한국 경제는 독립변수가 아니기 때문에 일본이 자본주의 붕괴 등 금융의 몰락으로 망한다면 결코 한국에게 좋은 게 아닙니다.
현재로선 일본도 같이 성장하고 한국도 같이 성장하는 게 가장 좋고 꼭 누군가가 경제를 선도해서 어느 한 국가을 이겨먹는 건 극단적이고 글로벌 시대 현실에도 안 맞죠.
다만 지금 위험한 것은 한국이 일본이 밟았던 역사를 그대로 밟아가는 거 같아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산율 감소로 경제노동인구 감소, 디플레이션을 예로 들 수 있겠죠. 일본을 비판하려면 한국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비전을 보여줘야 하는데 두려워지네요.
편향된 정보로 기사화 하는 것이 정말 싫어요.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박가네!!
박가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열일하는 박가네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특정 기사에 대한 반박 기사를 내는 것은 참신하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최근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뽕과 일까의 신문기사 비율은 비슷할까요?
일본비교글들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긴하지만
저런거에 관심보다 나라가 부패해서 여기저기 해쳐먹는것들좀 많이 있어서 그런걸 다뤄야 할텐데
시선돌리기도 아니고 너무 밖으로만 눈을 돌리는거 아닌지
우리나라도 문제가 많은데 고치려는 사람이 없음
나라의 문제점을 얘기하면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거냐며 개거품 무는 것들이 있으니..
@@시마홀릭 일베 ㅎㅇ
@@judgejung488 결국 돌고돌아 언론문제로 갑니다. 현 정부 여당 지지자들은 노무현을 잃어본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거임.
@@소정-k1d 대깨 ㅎㅇ
자존심이 강하지만 자존감은 부족한 인간은 국뽕으로 쾌감을 얻음... "우리가 최고다" 보단 "우리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처럼 마음가짐을 해야 하는데...
일본은 확실히 내리막길을 가고있다
우리나라가 더 내리막 ᆢ
박가네님 일본에서 쓰나미 위험이 지금 발생중인가요? 유머게시판에 글 하나가 올라왔는데 낚시인가해서용
일본 혐한서적 많았을 때 분위기와 비슷해서 너무 싫어요. 국뽕채널들을 통해 과도하게 애국심이 고취되고 주변 국가를 격하하다가 이젠 기사, 더 나아가면 출판으로 나올 것 같아 두렵네요. 한국이 어떻든, 김연아가 활약하든 나라는 사람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본인의 내실을 더 다지는 게 가장 중요하죠
일본은 서점에 대놓고 혐한서적 코너가 있는데 비교하지마시죠.
우리나라처럼 발언금지법 하면서 입을 잠그는거보단 건강하다봅니다. 일본 내에서도 비판많아요. 하지만 발언과 생각의 자유에 대해 국가가 나서서 잡진않죠
그리고 혐일서적 나올 일이없음
그냥 전국민이 혐일 아닌가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달라지고 있어서 좋아보이긴함
@@TV-gr5es 젊은 애들 일베화가 뭐가 좋음?
@@소정-k1d 그놈의 일베타령ㅋㅋ어르신 왜이리 화나심..
균형잡힌 시각 중요
이번에 쓰나미 함 더오면 타격은 상당할것 같네요 원전관리좀 잘했으면
츄미코님 옷에 새송이버섯을 달고 계신 건가요? ㅋㅋㅋ 오상 열심히 말하는데 시강이네요
대박가자
우리나라도 비슷한 국뽕 컨텐츠의 유튜브와 방송 프로그램과 기사 등등.. 똑같이 서양인들도 나오고 .. 정말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국뽕이 잠시,기분은 좋게 만들지만 .. (마약처럼)점점 시야를 가리고, 민족주의로 뭉치게,만들죠 .. 이게 점점 쌓이고 심해졌을 시 , 어떤 국제정치나, 국내정치, 국민들의 선택시 .. 큰 착각으로 인해 오판할 수 있죠 …
현재의 중국의 중화민족주의와 일본의 갈라파고스화 같이 되지 않도록, 한국인들은 국뽕을 멀리하고 항상 냉정하고도 뜨겁게 노력하면서 , 더 좋은 선진국으로써 발전 및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박가네 인성으로 판단하면, 일부러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요. 1인당 명목 GDP, 1인당 구매력 GDP, 1인당 평균 임금...뭐 이런 기초적인 경제 데이터 개념은 싹 무시하시고, 오로지 명목 GDP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OECD 자료 구글링 하면 금방 나와요. 논쟁 거리 아닙니다.
즐겁습니다
우리 나라도 얼마전까지 그런 예능 많았죠 윤식당같은
유럽쪽에서 인정 받아야 하는 예능...ㅠㅠ
유튜브 주작질보다 더 고질적이고 전통이 있는 주작러들이 한국 예능. 진짜 최악임. 근데 죄다 리얼리티쇼래 ㅋㅋㅋ 유튜버는 주작하면 개털리고 채널폐쇄,나락 가는데 방송국은 프로그램 폐지하고 땡. 또 다른 프로그램 주작하면 되니까.
맞아요. 윤식당이나 유럽에서 노래하던 프로그램 저는 이해가 안 되던데 나름 수출주도형 국가라서 그런가? 하고 생각했었죠 ㅠ
@@Szszszsz11 그 프로그램이 진짜 최악 ㅋㅋㅋㅋ 길가다가 가수가 막 나오고 ㅋㅋㅋ
지금도 비슷한 류의 외국인 앉혀놓고 음식먹이는 방송 하고 있는걸요ㅋㅋ
3:45 츄미코 : 지겨워열 ~❤️🙃
우리보다 나은게 있다면 언제든 배워야 함. 최악은 항상 자만하고 방심했을때 다가와요.
경제학자가 예상한 1인당 gdp의 추월은 그것만으로 일본의 침몰을 의미하진 않겠죠.
여전히 전체적인 경제규모는 한국보다 훨씬 크고 경제 정치적 영향력도 여전히 우위에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1인당 gdp의 추월은 과거의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이란 점에서 의미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무엇인가 흐름이 변하는 변곡점에 왔음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1인당 gdp의 추월뉴스는
형식적으로는 국뽕뉴스의 흐름에서 과다하게 보도되기는 했지만
본질적으로는 기타의 국뽕뉴스와는 결이 좀 다르다고 봅니다.
일본이 많은 영역에서 한국보다 앞 선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앞 선 부분이 많겠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한국이 더 나은 영역들이 생겨나고 있는 점
즉 추월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요 인구 때문에 gdp는 추월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일본경제학자가 20년뒤에는 전체 gdp도 한국이 추월한다고 말했죠 그리고 이미 임금도 한국이 추월했고 국민소득만 추월하면 사실상 한국이 일본을 추월한겁니다
@@김세호-c5h 그걸 잘모르니 답답할따름
맞느말하셨습니다. 일본에서 이런말이 있죠
"일본은부자다 허나국민은 아니다"
@UC_glhqalhVqOjiUDmQq_K0w 벌써 2021 한국 35200달러 일본 40000달러입니다 저는 2025년 보고있어요
@@루팡-f3n 잘모르는거죠 단순 전체 gdp는 일본이 높을수밖에 없죠 gdp는 인구빨이니까요 아무 의미가 없어요 결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야죠
@@홍평암 제가 2025년 일본의 국민소득을 추월한다고 하는것은 조만간 gdp회계년도변경도 있고 해서 22년 1조 9천억달러 전망인데 gdp를 개편하면 2조달러가 됩니다 또한 국민소득은 3만 8천불이 되죠 2023년 4만불 갑니다 지금 현재 일본은 초 엔화약세 중이고 성장률도 한국이 훨씬 높기 때문에 2027년이 아닌 2025년을 보는겁니다
주관을 가지기가 참 힘든 세상인 것 같네요..
쓰나미 경보도 그렇고 걱정됩니다. 피해가 없길 바래요 박가네
구매력 기준이 중요한거지 GDP규모로 따지면 중국이 일본 훠얼씬 앞 섰다. 박가네 일뽕 쪄네.... ㅋㅋㅋ
관광이 어려워진 현시점에서 일본의 경제가 많이 안 좋아진건 사실인거 같아요 준 기축통화인 엔화의 지위권도 중국 위안화한테 밀려 더이상 m1 팽창정책도 전보단 힘들어지고 있는거 같고 일본은 갈수록 어려워 지고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한국이 무너진다는 뉴스 많지 않나? 심지어 서점에 혐한책이 버젓이 있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
우린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지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인 나란데 ㅋㅋ
예전엔 이런걸로 존나 까고
우린 저러진 말자고 2000년대
초중반댄 이런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국뽕하다 처 맞고선 쟤네는
더 심해 이지랄 핑계나 대고 앉았으니
으휴ㅋㅋ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어요 언론에서 조그만 이야기만 나와도 엄청나게 변해서 나타나네요 ㅋ
잃어버린 30년이라 하지만 잃어버려서 이정도면 잘 버틴거 아닌가 한국이나 잘해야지.. 애 낳을 수 없는 사회인데
ㄹㅇ 가짜뉴스 만드는 놈들에게 책임을 물려야함 하지만 우리에게도 문제가 있음 뭔가 자극적인 내용을 접했을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맞는 해석인지 아닌지를 확인을 안 하니 기레기와 정치인들이 너와나를 개돼지 취급하는 것임
어느나라든 국뽕이 있고 까가 있는건 이해하는데 일본 국뽕들 문제는 지네 과거사까지 포함해서 국뽕의 대상이라는거지. 지들 식민지 침탈과 전쟁범죄는 위대한 정복업적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전쟁의 참상에 휩쓸린 수동적 피해자로 코스프레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가 문제임. 이 개논리에 방해되고 계속 정곡찌르며 딴지거는데다 자존심 자극하는게 한국이거든. 그러니 혐한으로 이어지지.
떡상~~~!!!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국뽕에 심취하지 말고 냉정하게 우리의 현 위치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박가네 오상 보면 옛날 사우디에 건설노동자로 갔다온 아저씨 생각남.. 그 아저씬 사우디가 전세계 제일 부자고 최고라고 말하곤 했는데 ㅋ 물론 일본은 선진국이라 장점도 많겠지만 문제를 양비론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건 비웃을 수밖에 없네요
편향된 기사를 필터링하는 능력이 필요하긴 한데, 그 능력 어떻게 키우면 되나 생각이 드네요.
요즘 기사(TV, 신문, 인터넷)을 보고서는 편향된 것인지 가늠할 수 없네요.
여기저기 이거저거 많이 보는게 중요하더군요 한가지나 비슷한 영상만 보면 나도 모르게 동조 되고 생각이 그 쪽으로만 몰리더라고요 그래서 전 왠만함 구독을 안해요 가끔 실수로 눌린게 있나 보기만 하고
근데 일본이 지금 정체되는 느낌이 드는건 맞는데, 걔네 황금시대 때 번돈은 진짜 앞으로 100년은 먹고살만큼의 돈과 인프라 같은데... 솔직히 한국도 국력이 상승한건 맞는데, 급속한 성장 이면의 부실한 부분이 극복되었다고 말 못함. 오히려 일본이 겪고 있는 문제를 걔네가 30년간 겪은걸 우리는 10년만에 도달해서 더 빠르게 겪고 있고, 빈부격차 또한 그렇다고 할 수 있고, 또 일본이 그랬듯이 한국의 뒤를 쫒는 여러 개발도상국들이 줄을 서고 있음. 그리고 강대국이지만 여전히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초입단계에 있는 중국 또한 코앞에 있고.. 걔네를 찬양하는거도 문제지만, 걔네를 너무 무시해서도 곤란한게 걔네는 버블시대의 유산이라도 있지, 현재의 대한한국은 그런거도 없는게 현실임. 지금 전성기 누린다고 그게 영원할거라 생각해도 안되고, 걔네 전성기때 누린게 현재 한국의 떡상이랑은 비교도 안되었다는걸 늘 명심하고 있어야함.
우리나라도 똑같네요 ㅎㅎ
아 버튼 잘못눌러 늦엇다 ㅠ
한국인데요
택시탔는데 딸이 일본 산데요
근데 이체널보고 생각한데요
알았다 오늘 취했다 사랑은이니지만
부랍다
일본 시사는 박가네만 보면 완전이해 가능..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고도로 성장한 선진국 끼리 의 앞으로의 차이는 결국 출생률이 가장 중요 할 듯...
한국은 이제 서야 정점 찍고 내리막으로 돌아서는 지점인데...
일본은 오래전부터 겪었고....다시 출생률이 오르려는 추세인데...
한국은 급격히 내려가기 시작해서....
현재 목표 경제 성장률을 두배 로 올려야 간신히 소폭 상승 하거나 현상 유지 가능 할 건데....
이젠 한국에 대한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거나 해외 교민들의 유턴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듯...
이게 객관적인 것 같지만 함정이 있지!
양비론이 공평해 보이지만 본질을 담지 못하듯이 말이지!
예를 들어 주가가 추세적으로 우상향으로 오르는 주식에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말하는 것과
우하향을 하면서 계단식 하락을 하고 있는 주식을 보고
정신 승리하는 게 같은 걸까??
어느 나라나 장단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걸로 모든 나라에 적용하면 북한 마저도 평가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거지!
하고 싶은 말은 한국이 국뽕을 한다고 일본의 국뽕과 본질적으로 같냐는 거지
국뽕을 하는 게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게 아니라
일본이 잘나갔던 80년대 시절에서 국뽕을 하는 것과
지금의 일본을 보고 국뽕을 하는 게
같은 국뽕이라고 해서 본질적으로 같은 문제인가?? 라는 거임!
한국은 지금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과거보다 추세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야
그걸 기분좋다고 해서 국뽕을 하는 게
지금 현재 일본이 하는 국뽕과 본질적으로 같은 것인가??
일본은 객관적으로 추세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데
그걸 연구해서 비관적인 예측을 했다고
지금 일본에는 일뽕도 있고 일까도 있으니까
균형을 맞춰서 해석해야 진정한 현재의 일본의 문제를
바로 보는 걸까???
그래서 일뽕도 있으니까 일까를 하는 것은 극단주의일 뿐인까??
차라리 모든 나라는 장단점이 있는 데
극단주의만 내세운다고 정량적 평등에 매몰되어
현재의 추세를 읽지 못한다면
그게 더 큰 일이지 않을까???
내말이 틀림???
극단에 있는 사람들 이야기는 무시하는게 행복과 평화를 위해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