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활용은 부직포 두께와 사용 밥법에 따라 오염도와 사용 기간이 정해지는 거라 개인차가 심해 꼭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 험하게 쓰지 않으면 몇 년간은 무난하지 싶습니다. 저 또한 3년차인데 아직 쌩쌩합니다요. 멀칭핀 꽂는 자리 등이 찢어지거나 흙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해 사용하면 상당 기간 사용합니다. 활대 없이 부직포 덮는 것 가능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이같이 하지 싶네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보통의 경우 날짜로 보아선 좀 이른 듯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영하권으로 2~3일 지속된다거나 갑자기 한파라도 온다면 우선 급한대로 보온조치 했다가 날 풀리면 벗기는 수고로움이 있다면 좋지 싶습니다. 다만 땅이 얼기 전입니다. 그것은 괜스레 서둘러 너무 일찍 보온해서 고온이 지속되면 웃자람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참고로 마늘은 영하7도 정도에서 동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다만 갑자기 닥친 한파라면 영하3도에서도 피해가 날 수도 있다는 점도 살펴 보시면 좋지 싶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의 기본구조는 좀 특이합니다 지금 줄기처럼 보이는 것은 거짓줄기라 합니다. 마늘잎은 엽신과 엽초로 나누는데 엽초가 바로 줄기처럼 보이는 것이고 엽신을 잎이라 보고 있는 겁니다. 거짓줄기 엽초는 실제 잎에 속한 거죠. 때문에 다른 작물의 줄기와 달리 똑 부러지는 경우가 없기에 어렸을 때 조심해서 부직포를 덮어주는 것은 큰 피해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8분 31초 짜리 영상을 2분짜리로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즉 11월에 마늘밭에서 할 일. 1.잡초 뽑기 2.배수로 정비 3.흰색부직포 씌우기(땅이 얼기 전, 영하가 2~3일 계속 되기 전.) 이렇게 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너무 짧아서 유튜브 수익에 문제가 있다면 조금만 더 길게요.
외진 곳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이나 밭의 처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의 밭엔 생각 보다 추위에 강한 잡초들이 제법 많아서 부직포 덮기 전에 뽑지 않으면 겨우내 많이 자라 봄에 일거리가 늘더라구요. 그래서 부직포 덮기 전에 한번 뽑아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십시오.
좋은설명
잘보고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ᆢ^^
변변찮은 이곳까지 찾아주시고, 응원까지 보내주셔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부직포를 몇년까지 재활용할수있나요? 일회용은 너무 아까워서요~그리고 활대가 너무 비싸던데 그냥 활대없이 이불깔듯이 덮어도 되는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활용은 부직포 두께와 사용 밥법에 따라 오염도와 사용 기간이 정해지는 거라 개인차가 심해 꼭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대부분 험하게 쓰지 않으면 몇 년간은 무난하지 싶습니다. 저 또한 3년차인데 아직 쌩쌩합니다요. 멀칭핀 꽂는 자리 등이 찢어지거나 흙으로 오염되지 않도록 조심해 사용하면 상당 기간 사용합니다. 활대 없이 부직포 덮는 것 가능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이같이 하지 싶네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
선생님 월동전에 무릉병약이나 무슨 약을 사용하는지요
올해처음이라
그리고 비닐 사용할때 비닐 사용할때. 구멍을 만들어주는지요
앞쪽과 뒷쪽으로 만드는지요
방문 감사합니다. 저는 부직포 덮기 전 특별한 농약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빈밀은 부직포에 비해 통기성이 좀 약합니다. 어떤 식이던지 통기에 대해 신경 쓰심이 좋습니다.
상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딴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로 최적의 알찬 내용으로 또박또박 알기
쉽도록 설명 해 주심이
마늘 농사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변찮은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십시오.
홍산마늘 많이 올라 왔는데
활대없이 비닐 덮어도 되나요?
찾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문제는 누구나 한번 쯤 걱정하는 일이기도 합니다만 마늘의 특성상 마구 다루지만 않는다면 별 무리 없다고 봅니다. 투명비닐 보다 백색 부직포가 나은 것 같기도 하구요. 조심해서 살살 덮으시면 될 듯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십시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지형 마늘 심었는데.. 싹 올라왔습니다. 이번주 영하권 영하 1도~4도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보온 해줘야 하나요? 양파도 보온 해줘야 하는지 ..
보통의 경우 날짜로 보아선 좀 이른 듯합니다. 그러나 날씨가 영하권으로 2~3일 지속된다거나 갑자기 한파라도 온다면 우선 급한대로 보온조치 했다가 날 풀리면 벗기는 수고로움이 있다면 좋지 싶습니다. 다만 땅이 얼기 전입니다. 그것은 괜스레 서둘러 너무 일찍 보온해서 고온이 지속되면 웃자람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에 그렇습니다. 참고로 마늘은 영하7도 정도에서 동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다만 갑자기 닥친 한파라면 영하3도에서도 피해가 날 수도 있다는 점도 살펴 보시면 좋지 싶습니다.
늘 행복 하십시오.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변변찮은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간 되십시오.
올해는 냉해없이 키워 봐야겠어요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강산재텃밭님 언제나 차분한꼼꼼한설명 잘듣고 있습니다 ❤🎉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익어가는 가을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쌓이시길 빕니다.
설명하신 지침대로 해보겠
습니다.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익어가는 가을과 함께 좋은 일만 많이 쌓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폭염, 폭우가 심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영상 잘 봤읍니다😂😂😂
부족함이 많은 이곳까지 찾아주시고 응원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11월에 부직포를 씌우는게 아니라 영하 5도이하로 계속되기 시작할때 부직포를 씌우는게 좋답니다. 미리 씌우면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너무 자라서 벌마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외진 이곳까지 찾아주시고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잘보고 갑니다 마늘에볏집덥어도 되는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왕겨 등은 바람에 날리는 문제가 있으나 볏짚은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지형이 아닌 경우라면 많이 자란 마늘 다치지 않게 하려면 덮는데 손이 많이 갑니다. 요즘 논바닥에 많은 잘려진 볏짚도 좋습니다.
마늘잎이 있는데 부직포덮으면 마늘잎이 부러지거나 상처를 입을것같아 걱정입니다. 괞찮을까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늘의 기본구조는 좀 특이합니다 지금 줄기처럼 보이는 것은 거짓줄기라 합니다. 마늘잎은 엽신과 엽초로 나누는데 엽초가 바로 줄기처럼 보이는 것이고 엽신을 잎이라 보고 있는 겁니다. 거짓줄기 엽초는 실제 잎에 속한 거죠.
때문에 다른 작물의 줄기와 달리 똑 부러지는 경우가 없기에 어렸을 때 조심해서 부직포를 덮어주는 것은 큰 피해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강산재 성의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잘~덥겠습니다~
8분 31초 짜리 영상을 2분짜리로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즉 11월에 마늘밭에서 할 일.
1.잡초 뽑기
2.배수로 정비
3.흰색부직포 씌우기(땅이 얼기 전, 영하가 2~3일 계속 되기 전.)
이렇게 해주시면 정말 좋겠네요.
너무 짧아서 유튜브 수익에 문제가 있다면 조금만 더 길게요.
외진 곳까지 찾아주시고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좋은영상 많은 감사하며 잘보았습니다👋
외딴 이곳 기억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네 우리는매년마다 볏짚 으로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오.
오늘 10센티 이상 자란 마늘싹만 내놓고 밭 전체를 톱밥으로 두툼하게 덮어주었습니다. 마늘농사 잘 지은 이웃을 따라해 보았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일 하셨습니다. 만만치 않았을 텐데요. 정성이 많았던 만큼 풍성한 수확의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부직포 두께가 여러가지던데..
방문 감사합니다.
농업용 백색부직포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만 텃밭지기들이 통상 쓰는 것은 60, 80, 100g 정도지 싶네요. 텃밭 지역과 환경에 따라 해당지역 농자재상이 권하는 걸 택하시면 어떨까 합니다만......
부젝포 사용 하고 안하고 수확량 차이 엄청 납니다.. 직접 경험해 보면 알수 있지요 ㅎㅎ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1월에 왠잡초야
외진 곳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이나 밭의 처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의 밭엔 생각 보다 추위에 강한 잡초들이 제법 많아서 부직포 덮기 전에 뽑지 않으면 겨우내 많이 자라 봄에 일거리가 늘더라구요. 그래서 부직포 덮기 전에 한번 뽑아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십시오.
1월에도 잡초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