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세상이다 라고 느낄때가 유트브나 인터넷에 모든 지식이 있는 세상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 에너지,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많은 유익을 얻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같은 분도 만나고 이 만남이 다행이고 감사함이 듭니다 어려울때 그때 그때 책 선정이 나를 위한 것인듯 살아내라는 어떤이의 도우심처럼 놀라며 감사하며 이제야 들리는귀가 되고 마음이 되어 저를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이미 부모가 안전기지가 되어 주기 못했다면 내가 안전기지가 되어 주는 것. 1.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게 됐어도 자신을 질책하지 않는다. 2.남이 해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스스로 해보려고 한다. 3.남의 평가나 인정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키워서 자신의 행동을 긍정한다. 4.그리고 나만의 안전기지가 되는 장소나 물건(허그미 인행 /저의 경우)을 만든다~ 저 역시 정서적 돌봄을 부모로 부터 제대로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한 사람으로써 많은 심리학, 철학 책으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요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고 있는 책들이 도움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예민함 내려놓기-오카다 다카시/같은 작가 2권)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박은미)
너무 좋은 책을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책들을 통해서 요즘 깨닫고 있는 것들이 책 한 권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고민하며 생각들을 나눠보아야 겠어요.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치유되어서 진정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나답게 살아낼 힘을 얻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기를 바래보아요. 내 안에 충만한 사랑과 내면의 힘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는 소망이 생기네요. 많은 분들이 읽고 회복되셔서 참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부모를 용서하기에는 잘못양육되어서 제대로된 관점을 키울수가 없어서 서로 너무 맞지않는줄도 모르고 안맞는 남편 만나 결혼한것! 남들 다하니 깊이 있는 안목을 구비하지 못한채 그로인해 자녀낳고 나니 이혼하기도 어렵고 같이 살자니 정말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니.. 이런 부모를 더 용서할수가 없게되네요 내 인생이 너무 엉망이 된걸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니 알게되서...ㅜ
책한민국님 항상 적절한 시기에 꼭 맞는 책을 읽어주시네요 자식을 키우면서 제 결핍이 여실히 드러나서 너무 슬프네요 그 사실을 깨닫고 한 걸음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아이를 사랑하는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제 표현이 서투르고 미흡하네요 작가님 이런 용기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항상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말없이 온순 착실하다"는 국민학교 생활기록부가 말해주는 나의 어린시절은 엄마의 화풀이 대상으로서 자존감이 아닌 자괴감 덩어리로 자랐다 스무살이 지나고 어른으로 살면서 자존감을 가지려 보통사람으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쳤다 심리책으로 학교공부로 사람관찰로 부단히 애썼다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됐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눈물이 난다 엄마가 한없이 안쓰럽다 꼭 안아드리고 싶다 얼마나 힘드셨냐고 어렵고 고통의 삶이셨냐고 엄마의 삶에 귀기울여 드리고 싶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한민국 님의 코멘트가 책 내용 못지 않게 알차고 묵직해요.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있는데 막상 실천하려면 잘 안 되는 게 많아요. 부드럽게 흘러가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게 쉬운 것인 줄 착각하게 돼요.ㅎ 책한민국 님의 성찰이 묻어나는 후반부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술을 드신날은 삶의 버거움과 고통인지 어울함과 분노인지 모르는 엄마는 습관적으로 저를 때리므로 저는 맞을 마음의 준비로 심장뛰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불안해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남편의 고압적인 큰소리에도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꼭 만나보고 싶고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생각만 하고 회피해 버리고 오히려 도망치는 저의 심리를 알것도 같은데 저 자신을 밀어넣지 못하는 용기없는 행동에 무기력해 지기도 합니다 또렷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있는 어린시절의 기억은 제 삶이 끝날때까지 저와 함께 살아 가겠죠 책한민국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책한국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책 내용에 공감하며 더나아가 내 자아 성숙함 을 좀더 키워야 한다 생각 해 보았습니다 🔆🔅 저는 착한 친정 부모님 칭찬 덕분에、넘치는 시댁사랑 듬뿍듬뿍 받은사랑 덕분에 지금 나를 사랑하며 지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종교가 없는 저는 심플하게 우선 먼저 조상님께 하느님 부처님께 감사 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 하며 나를지키며 내자신 컨트롤 하며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책한국님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책 내용도 좋지만 저는 책한민국님의 목소리의 향상된 점이 너무 신기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도 믿음감을 주는 목소리로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몇 해 지나면서 더욱 향상이 되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자주 들어보시나요? 저도 제 발전을 위해서 유튜버 한번 되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어릴적상처를 치유하며 딛고일어선 의외로 상담심리가님 여러분 계신듯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늘 이방인이었던 저자님의 이야기 나와 타인을 비교하는것을 멈추는 마음공부의 첫 시작단계로 사람은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고 성장할수 있는 전제조건 ' 자기이해 ' 로 부터 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자라난다. 따듯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과 타인을 따듯하게 보고 무서운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과 타인을 두려워한다. 몸마음의 다져가며 누적되는 단단해져감 책한민국님의 크나큰 은혜덕분입니다. 탈무드 우화 장님의등불처럼 31.7만명 구독자를 향해 밝혀주는 등불 고마운 책한민국님🙇♀️
제. 얘기를 쓴주 알았네요~ㅎ 스스로 치유해야할문제라고 생각해서 심리상담공부도 했고 어릴때부터 심리학책을 많이봤던것 같아요~ 독립하고 살이찌더라구요ㅎㅎ아이가 이런저를 되물림할까봐 결혼도 하지않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착한사람만나 결혼을 결심했고 서로의지하고 노력하며 살다보니~참자아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괜찮고 인정받는 사람이란걸 점점더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안보고 살고싶던 부모도 이젠 노쇠하시고 더많이 알고깨달은 내가먼저 손내밀자..하는 마음으로 돌보며 살고있습니다~^^ 하루하루 책으로 성장하는 저자신을 느낍니다~힘드신분들 희망을가지세요~ 자신을 믿으세요~
존경합니다~저도노력중요
존경합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식하고 스트레스가 엄청 받았는데 책한민국님 영상보고 기대하지않고 다내려놓자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훌륭하십니다ㅎㅎ
선생님!
오늘도! 내길을 찿고자
내자신을 찿고자...귀를열어봅니다.🤔
가족에게 기대를 버리는것부터 하겠어요.
참 좋은 세상이다 라고 느낄때가
유트브나 인터넷에 모든 지식이 있는 세상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 에너지,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많은 유익을 얻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같은 분도 만나고
이 만남이 다행이고 감사함이 듭니다
어려울때 그때 그때
책 선정이 나를 위한 것인듯
살아내라는 어떤이의 도우심처럼 놀라며 감사하며
이제야 들리는귀가 되고 마음이 되어 저를 회복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짝 짝 짝
맞아요
이미 부모가 안전기지가 되어 주기 못했다면 내가 안전기지가 되어 주는 것.
1.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게 됐어도 자신을 질책하지 않는다.
2.남이 해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스스로 해보려고 한다.
3.남의 평가나 인정에 흔들리지 않는 힘을 키워서 자신의 행동을 긍정한다.
4.그리고 나만의 안전기지가 되는 장소나 물건(허그미 인행 /저의 경우)을 만든다~
저 역시 정서적 돌봄을 부모로 부터 제대로 받지 못해 힘들어 하는 한 사람으로써 많은 심리학, 철학 책으로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요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고 있는 책들이 도움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예민함 내려놓기-오카다 다카시/같은 작가 2권)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박은미)
감사합니다 저도 한때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이제는 자양분이 되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도 타인이다 이말 정말 공감합니다 나를이해하고 나를 더사랑하고 성장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책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 넘부럽고 책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막 글씨가 커서 넘 좋아요
상처받고 싶지않아 홀로이기를 선택한다 ...
너무나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
가족 당연히 타인입니다
부모로서 부족하고 정서가 불안하고 많이힘드는 가정에서 바르게 성장에 고맙고 감사하겠습니다
남편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관계가 절망적이어서 정말이지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해서 많은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책한민국의 내용들이 생각도 태도도 바꿔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려서요
책한민국선생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원래 눈이좋지 않아서 이제는 늙어서 작은글씨 보기가 힘든데 유투브땜에 알찬시간을 보내니 감사하고 고마울따름입니다 모든이들이 나도같이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좋은 책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이책은 내이야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어쩌 이렇게 같은지 너무 공감이 가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책을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책들을 통해서 요즘 깨닫고 있는 것들이
책 한 권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고민하며 생각들을 나눠보아야 겠어요.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치유되어서 진정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나답게 살아낼 힘을 얻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되기를 바래보아요.
내 안에 충만한 사랑과 내면의 힘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는 소망이 생기네요.
많은 분들이 읽고 회복되셔서
참행복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또 쌤! 목소리에 취해서 취침에 들어가네요 늘좋은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목소리 좋아요^^
들으면 잠이 잘 와요 ㅎㅎ (낮에 다시 듣습니다)
책한민국님!!
인간은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고 성장하는 존재 공감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오늘이른아침 !
선생님이 주시는 깊은 내면에 말씀으로 감사히 시작함에 힘이 나네요
마음도 차분해지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듣는내내 가슴이 아플까요..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하며 아파하며 들었습니다ㅡ고맙습니다
좋은책 한권이 사람을 살릴수 있겠군요
오늘 하루가 의미있겠어요
내면 금수저를 만드는 제가 너무 좋아지네요
감사해요~책한민국님
부모를 용서하기에는
잘못양육되어서
제대로된 관점을 키울수가 없어서
서로 너무 맞지않는줄도 모르고
안맞는 남편 만나 결혼한것!
남들 다하니 깊이 있는 안목을
구비하지 못한채 그로인해
자녀낳고 나니
이혼하기도 어렵고
같이 살자니 정말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니..
이런 부모를 더 용서할수가
없게되네요
내 인생이 너무 엉망이 된걸
결혼하고 아이낳고 나니
알게되서...ㅜ
위로드립니다 힘내세요
많은사람들이 그렇고 그런공감을뒤늦게 느끼며 힘들어하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안타깝게지켜보고계시고
사랑으로돌보고계실꺼여요
힘내세요
함께 공감과 맘이아픕니다
저는 감사일기쓰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습니다
지금은 본인탓입니다. 남탓하는건 쉽죠. 책임회피하기 쉬우니...
@@woong8854 남탓 안하고 싶네요
남탓하는거 어렵습니다
남탓하고 내탓하는거만큼
자신을 갉아먹는게 없거든요
남탓도 내탓도 안하고 싶은데...
팩트는..둘다이네요
기대를 내려놓기~!
오늘 또 한번 맘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었는데 듣고나니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책 내용 입니다. 올 한해는 가족으로 힘들었던 한해 였었는데 제게는 아주 깨달음을 주는책 이였고 책한국님의 하루치 내용도 좋았습니다,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미국 시애틀에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책한국민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 온마음으로 차분히 읽어주시는 책한민국님의 목소리, 다시 듣습니다. 마음이 정리, 정화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길 ()
책한민국님 항상 적절한 시기에 꼭 맞는 책을 읽어주시네요
자식을 키우면서 제 결핍이 여실히 드러나서 너무 슬프네요
그 사실을 깨닫고 한 걸음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아이를 사랑하는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제 표현이 서투르고 미흡하네요
작가님 이런 용기를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한민국님 항상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ㄱ
어느새 귀와 손이 책한민국님 영상으로 찾아갑니다 듣는 내내 거울처럼 내 모습도 보입니다
내 마음의 고향같은 귀한 분 감사합니다
주위사람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난보다 방치가 더 힘들었다고 말한 지인이 생각났습니다. 드라마 도 떠올랐구요. 자식들과 지인들에게도 더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무한한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독립적인 가족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없이 온순 착실하다"는 국민학교 생활기록부가 말해주는 나의 어린시절은 엄마의 화풀이 대상으로서 자존감이 아닌 자괴감 덩어리로 자랐다 스무살이 지나고 어른으로 살면서 자존감을 가지려 보통사람으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쳤다 심리책으로 학교공부로 사람관찰로 부단히 애썼다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됐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는 사람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눈물이 난다 엄마가 한없이 안쓰럽다 꼭 안아드리고 싶다 얼마나 힘드셨냐고 어렵고 고통의 삶이셨냐고 엄마의 삶에 귀기울여 드리고 싶다
잘하셨어요. 자신의 치유가 어머님께 대한 효도입니다.
책한민국님~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저자분과 제가 자라온 환경과 비슷하네요. 저희 아이들에게 저희 상처가 대물림 될까 걱정스럽습니다.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책한민국님
늘 감사하며 듣고 있었는데 처음 인사드리네요ㆍ덕분에 이젠 도서관을 찾아 읽어주신 책을 빌려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ㆍ
너무나 고맙습니다^^
감사힙니다~~♡
우리집 얘기네요. 근데 이분은 일찍이 30대때 깨달으셨네... 나는 40중반 넘어서야 깨달았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진이 다 빠져서 힘든 오십 후반에 알아가네요
Thanks for sharing. I loved your options and I totally agree with you.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한민국 님의 코멘트가 책 내용 못지 않게 알차고 묵직해요.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있는데 막상 실천하려면 잘 안 되는 게 많아요. 부드럽게 흘러가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게 쉬운 것인 줄 착각하게 돼요.ㅎ 책한민국 님의 성찰이 묻어나는 후반부 내용이 참 좋았습니다.
가족에 대한 마음 타인에대한마음 이 책으로 일깨워주셔서 저한테는 소중한 시간이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런데~!!
책한민국님 하루치 생각은
정말이지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들어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공감대가 훅~
그래서 책 한권 플러스 보너스까지
받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마음 깊은곳에
감사함이 또아리를 틉니다~
🫰🙆♀️💖💞❣️
아침 이면 찾아 듣는 말씀
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오늘도잘들었구요 ~~ 감사드려요 🤩
제가 꼭필요한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라면 막연한 소망을 버려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성장하고 치유할수 있다
반드시 자기이해가
필요하다
나를 바라보는 연습을 하자
책님 감사합니다 🙏 👍
와우 반가운 목소리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한민국님 많이 감사합니다~~♡
자아 사랑하려고 저녁 뒷산 산책길 맨발걷기를 했는데.. 낙엽에 감춰진 개* 밟았어요..
산수유님 나는 왜 웃음이 나올까요
동감인가? 공감인가?
하여간 님의 글때문에 나는 한참을 웃었답니다
감기로 우울한날에 함박 웃고갑니다
상황을 그려보며
산수유님의 어정쩡 느낌
활짝웃는 모습으로
이웃2로 명희님처럼 공감입니다😁
산수유님 존함이 지애 님이라는것도
이웃이라 알게되었어요 ㅎ
명희님 우울 훨 털어버리시고
따듯 차 ☕ 드립니다
뻥 하고 감기 차 버리셔요 ㅋ
산수유님 명희님 건강하소서 🍀^^
ㅎㅎㅎ 웃어 죄송합니다만 저도 여러 번 그랬답니다.^^
ㅋㅋ 저도 맨발걷기좋아해요 제 고양이 덩 조심할게용
그래요
우울한 일들에 그래도 우리 웃고 갈 수 있어 감사해요
여러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독 한 놈 이더라구요
영상들으면서출근했는데..
어쩜~어루만짐을받았는지요..♡
바로구매했네요!
책정보에감사해요 ~~!
저자의 진설한 고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어서 아주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민국님 고마워요 느낌 그말습 감동입니다♥
제게 조언해주는 유일한 친구 책한민국님 오늘의 책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변화는 내 생존을 위한 선택 이라는 것을 자신이 인지 했을 때 변화의 시작이 되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득도하신듯합니다. 자신을 치유 성장하고 그후에 남도 품을수가있다.
가족이란 남이다 그렇게 알고 대해야 겠으요 그래야 맘 상할일 없을것 갓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네요.
마치 저의 이야기같기도 하구요.
멋진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몇번을 다시 듣게 되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마지막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 합니다
책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공감되는 내용들입니다.
원래 가까운 곳 아무도 모르는 외적으로 볼때 사람이 볼 때 평온 할 것 같은 가정, 부부, 부모, 부자, 친구 여인 사이에서 어떤 면에서 더 남 모를 상처와 고통을 많이 받고 자란 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하세요^^
참.감사함을느끼며글올립니다.
고맙습니다.한결좋아졌읍니다
반갑습니다 늘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과 이해. 그리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저도 공부하기보다는 일을해야했던 어린시절이있어 자존감이없이 잘았읍니다.그래서인지 우울증과불안증이 어느날생겼어요. 긍정적사고를갖고 살아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책 제목이 저의 상황하고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저를 깨우쳐주셨네요.저를위해 많이노력 할게요.감사드려요^^♡~
술을 드신날은 삶의 버거움과 고통인지 어울함과 분노인지 모르는 엄마는 습관적으로 저를 때리므로 저는 맞을 마음의 준비로 심장뛰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불안해야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남편의 고압적인 큰소리에도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꼭 만나보고 싶고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생각만 하고 회피해 버리고 오히려 도망치는 저의 심리를 알것도 같은데 저 자신을 밀어넣지 못하는 용기없는 행동에 무기력해 지기도 합니다 또렷이 주홍글씨처럼 남아있는 어린시절의 기억은 제 삶이 끝날때까지 저와 함께 살아 가겠죠 책한민국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책한국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책 내용에 공감하며 더나아가 내 자아 성숙함 을 좀더 키워야 한다 생각 해 보았습니다 🔆🔅
저는 착한 친정 부모님 칭찬 덕분에、넘치는 시댁사랑 듬뿍듬뿍 받은사랑 덕분에 지금 나를 사랑하며 지키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종교가 없는 저는 심플하게 우선 먼저 조상님께 하느님 부처님께 감사 한 마음으로 나를 사랑 하며 나를지키며 내자신 컨트롤 하며 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책한국님
언제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서적 금수저시군요. 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bookkorea님💜
이렇게 고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정말로 행복합니다🔆🔅
항상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책 한국 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웃는날은 좁쌀한홉만도 못하다는말이 생각난다ㆍ
너무 저희집 얘기네요
책 내용도 좋지만 저는 책한민국님의 목소리의 향상된 점이 너무 신기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도 믿음감을 주는 목소리로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몇 해 지나면서 더욱 향상이 되어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자주 들어보시나요? 저도 제 발전을 위해서 유튜버 한번 되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조심하세요~
아마도 성악레슨과 많은 분들이 해주신 조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잠 안 올 때 제 방송 듣는답니다. 중간에 잠들어서 끝까지 듣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ㅎㅎ
오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모를 잊어야 특히 엄마를 완전히 잊어야 행복해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늘 비교하고 비난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사랑이 아니라 엄마의 욕망의 말들 이었어요 저는 지금도 그 채찍의 말들이 계속들려서 한시도 마음이 편칠 안고 늘 불안해요
어릴적상처를 치유하며
딛고일어선 의외로
상담심리가님 여러분 계신듯합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늘 이방인이었던 저자님의
이야기
나와 타인을 비교하는것을 멈추는
마음공부의 첫 시작단계로
사람은 스스로 치유하고 회복하고
성장할수 있는 전제조건
' 자기이해 ' 로 부터 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자라난다.
따듯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과 타인을 따듯하게 보고
무서운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세상과 타인을 두려워한다.
몸마음의 다져가며 누적되는
단단해져감
책한민국님의 크나큰 은혜덕분입니다.
탈무드 우화 장님의등불처럼
31.7만명 구독자를
향해 밝혀주는 등불
고마운 책한민국님🙇♀️
심리상담 공부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스스로 괴롭고 답답해서 마음을 공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저는 추측합니다. 일종의 동력이죠. 고맙습니다.^^
@@bookkorea
네. 견해에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ㅎ
@@찌비마루코-m1n
🥰🥰🥰 ^^
화~이~팅
Good
16:40
따뜻한 가정에서 자랐었다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요?
그렇다고 장담할 순 없겠지요. 살아있는 한 우리에겐 끝까지 선택과 반응의 힘이 있답니다.^^
첫단어가 잘 안들립니다ᆢ
죄송합니다^^
더 신경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