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관점으로 / 시편 105편 5-22 / 신선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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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삼일밤 설교
    시편 105편 5-22절
    신선민 목사

Комментарии • 2

  • @hannahkim7452
    @hannahkim745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멘 !! 요즘 제 상황에 딱맞는 말씀이에요 고난 가운데 하나님만 의지하고 인내하며 죄와 더 멀어지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연단의 시간이라 믿고 기도와 말씀으로 기초 공사를 더 튼튼히 하는 기회로 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