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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고 누리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어려움을 만나셨는지 알 수 없으나,, 주께서 항상 지키심을 믿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평안한 하루 되세요~

아멘😊😊 은혜가득 넘치시는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찬양으로 시작하는 아침, 은혜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는 오늘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은혜와 평안이 넘치는 하루 되세요🥰

아멘!😊 찬양을 통해 풍성한 은혜와 기쁨을 누리시는 하루 되세요🥰

첫 댓글이 무척 감격스럽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아멘~^^ 댓글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은혜 받아누리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와 평안이 가득한 명절 되세요~~😊😊

조금이나마 필요한 메시지가 되셨다면 그것만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은혜가 공급되길 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 댓글 감사드립니다. 신앙으로 산다는것은 성경의 많은 내용과 가치들을 통해 설명할 수 있으나, 간략하고 짧게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신앙의 삶이란, 세상의 질서와 가치관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성경의 가치를 따르게 되면 신앙이 이땅에서의 출세와 명예와 이익을 위한 도구가 되는게 아니라 내 안의 죄로 인해 일어나는 욕망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그분의 다스림의 내용이 무엇이냐? 성경의 가치관이라는 내용이 무엇이냐? 또한 그 내용대로 사는것은 또한 무엇이냐? 라고 덧붙여 물어보신다면 신약성경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순종과, 신앙의 실질적인 가르침들을 하나 하나 살피며 배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내가'로 살면서 '주가'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 겸비하여 잘 살피겠습니다. 주께서 걷게 하신 광야 길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강이이강-z8x 의견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부모님께 정말 잘 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며, 혹자가 신앙이 좋다고 하면서 자신의 부모를 홀대한다면 그는 결코 좋은 신앙인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람이 의지력이 약하매 절대자에게 목매게 되는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근본 그렇지요. 인생가운데 곤고함을 만나게 될 그 때에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1분설교채널 은혜를 줄 하나를 나에게 보여주면 믿을게요... 우리가 물건을 사도 계약서를 보는데 어찌 인생의 중요한 무한믿음에 비대면으로 할수있을까요....

​@@강이이강-z8x 굉장히 상식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종교생활에 관련된 것을 결정하는데 어찌 함부로 결정할 수 있을까요? 결코 함부로 결정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중요하고 귀하기에 비대면으로 할 수 없다는 말씀에도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나에게 보여주면 믿을게요' 라는 말씀에는,, 먼저 저로써는 그 말씀에 충족시켜드릴만한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주장하고 아는바로는, '믿음'이란 눈으로 보거나 이해함으로써 가지게 되는게 아니라, 보이지않고, 확인이 되지 않으며, 이해가 되지 않음에도 신뢰하는게 '믿음'이고, 반대로 내게 보여지고 이해되는 대상을 신뢰하는건 '믿음'이 아니라 '확인' 에 가깝지 않을까요? 고로, 비대면이기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믿음으로써 참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지금도 스스로 문제가 참 많은 자이지만, 더욱 더 어린 청년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논리적인 문제앞에 고민하며 고뇌가 참 많습니다

@@강이이강-z8x 또한 기독교에서 참된 믿음이란,, 사람의 마음이 무엇에 현혹되고 착각하고 세뇌당해 스스로 만들어 내는게 아닌, 참된믿음은 특정 경험이나 사건이나, 계기와 환경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처럼 허락하심으로, 상식적으로 수상한것 투성이인 '비대면'과 같은 대상임에도 결국 믿게하시는, 믿을수밖에 없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다시말해 내부로부터 만들어내는 착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라고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존재가 '비대면'인줄알았는데 '대면'이 되는 사건.. 쉽게 표현하고 싶은데 표현능력이 짧아서 죄송해요

@@1분설교채널 미신을 믿는것을 매우 싫어해서 댓글 달았지만 긴시간을 뺏어 미안한 마음이네요.. 현실적으로 살아야한다는 마음이 강하다보니 보이지 않는것은 믿지 못하게 되더군요.. 종교가 돈이 매우 관련된 업종이다보니 실체가 있는곳에 투자했음해서 몇자 적어봤네요....

댓글 감사합니디~ 은혜 넘치는 주일 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좀 뜸하지만 종종 올리겠습니다!

아멘~ 댓글 감사드립니다^^ 종종 업로드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것 같습니다!!! 비전이 많이 보이시니 끝까지 승리하세요^^!!

빵 보다는 말씀을, 인기보다는 진리를, 다수보다는 소수를,,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보고자 합니다^^

아멘~ 댓글 감사드립니다! 종종 업로드 할게요 😊

아멘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종종 업로드 하겠습니다!

ㅎㅎㅎ올리자마자 보셔서 그런거같습니다 장로님~ 댓글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실때마다 힘을 얻습니다. 올려주신 게시물과 묵상록 또한 잘 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멘! 답글 감사합니다 종종 업로드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댓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지난 역사에서도 그렇듯 정치와 종교의 유착의 결과적으로 부패하기 쉬움을 배웁니다. 지금도 그렇겠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때로는 핍박당함이 약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여깁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누리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도 그렇지만 저는 과학도 믿음의 영역을 포함한다고 여깁니다. 과학을 부정해서는 안되지만 반대로 과학에 대한 지나친 맹신 역시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스스로 신앙인이라고 소개하는 분들이 여러모로 본이 되지 않는 행동을 볼때,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60-80대 분들 대상으로 전했던 말씀입니다^^ 본문의 진의가 바뀌지 않는 선에서 설교자는 듣는 성도님들의 연령대와 수준을 잘 감안하여 말씀 전하는게 중요하다 여깁니다 😅

아멘입니다 장로님^^

사랑하는 장로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독거노인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