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생기면 알아서 미쳐짐 ㄹㅇ 심장 터질거 같음 매매일 "마음으로 본다면, 손으로 쥐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게 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인생에 나타날 것이다. -밥 프록터- 처음으로 글귀라는 게 전율이 오를 정도로 이해가는 순간이였음.
벌써 몇년이 지난 마스터셰프의 지난 방송을 다시 훑어보다가 윤남노 셰프님 생각이 났어요. 정말 인상적인 분이셨는데 제면 미션에서 아쉽게 캠프를 떠나신 영상을 마지막으로 근황이나 알고 싶다는 마음에 생각없이 유투브에 셰프님 이름을 쳤는데 그 간 이렇게 지내셨구나 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본인만의 길을 변함없이 가시는게 너무 보기좋습니다!
3년전 요리를 막 시작했을 때 친구를 따라 갔던 소년상회 팝업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윤남노 셰프님의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맛에 대한 식견도 좁았던 때, "새로운 맛" 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윤남노 셰프님의 음식들은 아직까지도 제 요리 인생에 큰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내가 아는 맛, 아는 요리를 낸다는 데에 안주할 게 아니라, 새로운 맛을 탐구하고, 요리 한 접시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요리사 라고 그 때 깨달았습니다. 오리 요리가 참 인상 깊었었는데, 그 때 이후로는 군생활도 곂치고 기회도 없어 뵙지 못했네요. 비플리끄에서 셰프로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저를 주방으로 뛰어들게 했던 처음 음식을 했을때의 추억, 처음으로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때의 추억을 다시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yong_3517@naver.com
꿈이 없었지만 피가 끓는 일을 찾았다는 말이 참 머리에 남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찾았다는 말이니까요. 저는 음식 관련 광고일을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습니다. 그결과 대학도 그쪽으로 가고 대학내내 정말 수백개의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열정을 불태웠는데요. 막상 취업을 하고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제가 지금 맞는 길을 걷고 있는건지, 이 일을 해서 내가 정말 즐거운지 등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괴로움과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즐거워서 미친듯이 도전했던 제 과거가 그립습니다. 아직 방황하는 청춘이라 그러겠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피끓는 일을 찾았고 그 방향으로 달리는 셰프님을 보니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셰프님의 음식을 먹고 다시한번 그 열정을 되새기고 싶습니다!!! jjsense0802@naver.com
윤남노셰프님 인스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호텔조리학부 양식조리학과를 졸업하고 몇군데를 돌다가 현재는 한식당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참 궁금합니다. 과연 열정만으로도 가능한 일인지. 최근들어서는 흥미가 많이 떨어지고, 가득했던 열정마저 사르르 녹아내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새로운걸 해보면 어떻까 싶어서 다이닝레스토랑을 알아보고있습니다. 한식 다이닝레스토랑의 셰프님은 어떤음식을 하시며, 셰프님의 활기차고 재미있는 그 음식 한번 먹어보고, 옛 열정가득했던 그시기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한걸음 다가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me5567@naver.com
윤쉐프님, 오리 요리 먹어보고 싶습니다. 요리 시작하고 나서 윤쉐프님 요리와 비플리끄 음식들을 항상 꾸준히 보고 있는 요리 초년생입다. 지금은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막내이지만 저도 쉐프가 될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쉐프님과의 대화,양식 파인다이닝 음식을 맛보게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whw61427@gmail.com
owen3767@gmail.com 중학생때부터 요리사를 꿈꾸고배우고있는22살사회초년생입니다. 아직경력이1년이고 내가 하고싶어서일을배우고시작했는데 나보다잘하는사람 더많이배우는 사람들을 보고 많이낙심하고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커져감니다. 나는 노력한다고 하고 나 나름대로열심히관련책을 구입해서공부도하고 짬짬히 재료구매해서연습도해보고 남들보다 더배우고싶어하로24시간이모자르게 직장도다니고 알바도하고노력하는데 실력이늘지가않고머물러있다못해 몸만 망가지고 더욱더추락하는 기분이 들어요. 요리를좋아하고 배우고싶은사람으로써 배우고싶은 요리를 맛보고싶은데 어디서뭘어떻게시작하고 해야되는지모르겠어요.당첨이안되더라도 어쩔수없지만 꼭 한번 저의꿈을 맛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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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의 ‘비플리끄 테라스’에 더아이콘티비 구독자를 초대합니다. 윤남노 셰프의 음식을 먹고 어떤 추억을 소환 당하고 싶으신가요?😋 이메일 주소와 함께 공유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비플리끄 테라스’ 코스 식사(동반 1인)에 초대해드립니다! (~6월12일까지, 당첨자에 한해 이메일 전송)
남노형 옛날에 군대에서 봤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 ㅋㅋ 참 따듯하고 좋은 사람임 ㅋㅋㅋ
결국 난 여기까지 와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
너두?
나두!
안넝 ㅋㅋㅋㅋㅋㅋㅋㅋ vO_Ov
저도....
진짜 멋있는 사람 이네요.
5년전부터 요리하는 또라이였구나 이게 제일 놀랍네
5년도 아니고, 8년전 16년도 마셰코 출연당시에도 닉네임이 요리하는 또라이였음
항상 응원합니다. 대성하실거에요. 너무멋잇으십니다
인상이 엄청 밝아지셨네요ㅋㅋ
흑백요리사 나오신거 보고 진짜ㅜ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사실 시간도 꽤 지났는데 아직도 진심으로 요리 하시는거 보고 ,,,, 감동 받았어요 마셰코 너무 일찍 아쉽게 탈락하신게 마음이 아팠는데 정말 크게 성공 하셨으면 .. 🙏
무언가에 피가 끓는다는거 정말 부럽다
진짜 마스터 셰프때 부터 봤는데 너무....감동적이다...진짜
하고싶은게 생기면 미치라는게 진짜 맞는거구나..
하고 싶은게 생기면 알아서 미쳐짐 ㄹㅇ
심장 터질거 같음 매매일
"마음으로 본다면, 손으로 쥐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이 마음에 가득하게 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인생에 나타날 것이다.
-밥 프록터-
처음으로 글귀라는 게 전율이 오를 정도로 이해가는 순간이였음.
마셰코에서 인상깊게 봤던 셰프를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네요. 화이팅!
흑백요리사 보고 반가워서 온 사람 손✌️
이 분의 본성은 알 수 없으나 여기까지 찾아와서 부정적인 댓글 싸는 사람들보단 훌륭해보임 ㅋㅋ
ㅇㅈ
부정적인.댓글 하나도 안보이는제 왜그러세요??
ㅆㅇㅈ. 걍 실력으로 저 위치에 도달한 사람이니.. 사실상 요리실력으론 정점
@@unknown-ir1xk줮나 많은데 자체 필터링있음? ㅋㅋㅋ
윤남노 쉐프님 응원합니다
기여어 감ㅁ성핑
멋있네요!! 앞으로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세요
벌써 몇년이 지난 마스터셰프의 지난 방송을 다시 훑어보다가 윤남노 셰프님 생각이 났어요. 정말 인상적인 분이셨는데 제면 미션에서 아쉽게 캠프를 떠나신 영상을 마지막으로 근황이나 알고 싶다는 마음에 생각없이 유투브에 셰프님 이름을 쳤는데 그 간 이렇게 지내셨구나 보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본인만의 길을 변함없이 가시는게 너무 보기좋습니다!
이분 유튜브에서 마스터셰프로 많이 봤는데 성공하셨군요...이렇게 보니까 정말 새롭네요
진짜 알고리즘 대단한 거 새삼 느끼네.
진짜 사랑하고 사랑주고 싶은 사람이다.
이형은 참가자들 중간중간 코멘트하는게 ㄹㅇ 맛집임
마스터쉐프 짤방으로만 봤는데 그때보다 더 안정되고 멋져지신 것 같아요~~~! ㅎㅎ
밀가루는 다 썼어요?
썻겟냐? 어디 바닥에 숨켜 놧것재
요리계 스웡스라고 보면 되네 멋지다
인정합니다 ㄹㅇ 요리계의 스윙스임
이건 모욕이다... 그렇지 않음 그냥 셰프 윤남노 인간 윤남노일뿐임
@@holdoniamtalkingbrother스윙스의 모든 어두운 면까지 닮은건 아니니까 ㅋㅋ 그리고 실제로 윤남노가 롤모델로 뽑은 사람이 다름 아닌 스윙스임.. 자신감있는 모습을 동경한다고 직접 말했음 ㅋㅋ
멋지십니다! 화이팅!!
윤남노 셰프님! 항상 응원합니다 아픈 과거를 잘 치유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힌남노 폼 미쳤다
남노솁 요리 너무 맛나요 화이팅!!!
영상에서도 추억을 먹어봅니다. ㅎㅎ
이분 근황 궁금했는데 보기 좋네요
쉐프님 항상 멋져요. 존경합니다
불안핑 귀여워❤
예전에 마셰코에서 밀가루 남겼다 떨어지신 분이죠?? 아쉽게 떨어진 분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파이팅입니다
요리하는 또라이 별명이 급조한게 아니였네ㅋㅋㅋ 5년 전부터 이미 밀고있었구나..
면뽑을때 꼼수 부린거에 달린 으마으마한 댓글 반응을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나름 좋은쪽으로 많이 발전한거 같아 흐뭇하게 보고갑니다
멋지다잉 ㅎ
3년전 요리를 막 시작했을 때
친구를 따라 갔던 소년상회 팝업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윤남노 셰프님의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맛에 대한 식견도 좁았던 때,
"새로운 맛" 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윤남노 셰프님의 음식들은 아직까지도 제 요리 인생에 큰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내가 아는 맛, 아는 요리를 낸다는 데에 안주할 게 아니라, 새로운 맛을 탐구하고, 요리 한 접시에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요리사 라고 그 때 깨달았습니다.
오리 요리가 참 인상 깊었었는데, 그 때 이후로는 군생활도 곂치고 기회도 없어 뵙지 못했네요.
비플리끄에서 셰프로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는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저를 주방으로 뛰어들게 했던
처음 음식을 했을때의 추억,
처음으로 맛있는 "요리"를 먹었을때의 추억을
다시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yong_3517@naver.com
여기까지 따라와 버렸다..
은근 매력있는 캐릭터😂😂
아 왤케 멋있지?
이분 근황 궁금했었는데 성공하신거보니까 흐뭇하네요
대충 20대중반부터 한가지에 미치셨다는거네 노력으로 레벨업하고.. 존경스럽다
꿈이 없었지만 피가 끓는 일을 찾았다는 말이 참 머리에 남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찾았다는 말이니까요. 저는 음식 관련 광고일을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습니다. 그결과 대학도 그쪽으로 가고 대학내내 정말 수백개의 공모전에 도전하면서 열정을 불태웠는데요. 막상 취업을 하고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제가 지금 맞는 길을 걷고 있는건지, 이 일을 해서 내가 정말 즐거운지 등 근본적인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괴로움과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아이러니하게 즐거워서 미친듯이 도전했던 제 과거가 그립습니다. 아직 방황하는 청춘이라 그러겠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피끓는 일을 찾았고 그 방향으로 달리는 셰프님을 보니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셰프님의 음식을 먹고 다시한번 그 열정을 되새기고 싶습니다!!!
jjsense0802@naver.com
흑백요리사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데려왔어요
아이콘 더 흥했으면 좋겠다
아직 이벤트 참여 되나요
마셰코 봤을때 인상깊게 봐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멋있어요!
요리계의 프레이
태풍 윤남노
요또!
제발 차분하게...
저때도 한결같이 귀염고만 ㅋㅋㅋ
리조또 나왔어요?
ruclips.net/video/4ATveAClhjc/видео.html 수준이하라는 혹평 영상입니다.
또 밀가루 아끼는건 아니죠?
이런것도있었네ㅋㅋㅋㅋㅋ
와진짜멋있습니다..
진짜
멋있다
남노형 오랜만%~~~~~
꼽수쒝
윤남노셰프님 인스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호텔조리학부 양식조리학과를 졸업하고 몇군데를 돌다가 현재는 한식당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참 궁금합니다. 과연 열정만으로도 가능한 일인지. 최근들어서는 흥미가 많이 떨어지고, 가득했던 열정마저 사르르 녹아내리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새로운걸 해보면 어떻까 싶어서 다이닝레스토랑을 알아보고있습니다. 한식 다이닝레스토랑의 셰프님은 어떤음식을 하시며, 셰프님의 활기차고 재미있는 그 음식 한번 먹어보고, 옛 열정가득했던 그시기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한걸음 다가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me5567@naver.com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봤어요!!
근황궁금했는데 결국 해내셨군요
응원합니다!
윤쉐프님, 오리 요리 먹어보고 싶습니다. 요리 시작하고 나서 윤쉐프님 요리와 비플리끄 음식들을 항상 꾸준히 보고 있는 요리 초년생입다. 지금은 한식 파인다이닝에서 막내이지만 저도 쉐프가 될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쉐프님과의 대화,양식 파인다이닝 음식을 맛보게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whw61427@gmail.com
마셰코에서 보고 진짜 근황이 궁금한 분이었습니다. 멋있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사람이었네요
owen3767@gmail.com
중학생때부터 요리사를 꿈꾸고배우고있는22살사회초년생입니다. 아직경력이1년이고 내가 하고싶어서일을배우고시작했는데 나보다잘하는사람 더많이배우는 사람들을 보고 많이낙심하고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커져감니다.
나는 노력한다고 하고 나 나름대로열심히관련책을 구입해서공부도하고 짬짬히 재료구매해서연습도해보고 남들보다 더배우고싶어하로24시간이모자르게 직장도다니고 알바도하고노력하는데 실력이늘지가않고머물러있다못해 몸만 망가지고 더욱더추락하는 기분이 들어요.
요리를좋아하고 배우고싶은사람으로써 배우고싶은 요리를 맛보고싶은데 어디서뭘어떻게시작하고 해야되는지모르겠어요.당첨이안되더라도 어쩔수없지만 꼭 한번 저의꿈을 맛보고싶습니다.
꿈없는사람이 조리고나온겨?
이분 옛날에 마셰코에서 무슨 논란 같은거 있지 않았나요? 아시는분 답글좀요
제가 알기로 한 레스토랑에서 심하게 갈굼 당하셨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밀가루 다 써야 하는데 숨긴 거 라니에요?
인상 펴라~
한남노
이러니 저러니 하는데 마셰코에서 꼼수부리는거 보고 아가리파이터라 생각했어요! 근데 진짜같아요!
비플리끄... 글쎄요...
스윙스 힘 안남노 생각나노 ㅋㅋㅋ
거르면 되는 관상의 교본
문스윙스
되도않는 컨셉잡아서 개념없는걸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표본. 낮은 자존감과 비루한 열등감을 욕, 자세, 태도 따위로 감추는 부류.
빙산의 일각만 보고 그 사람을 싸잡아서 판단하고 익명의 탈 뒤에 숨고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팍팍 내뱉는 패배주의자 부류. 바로 너
ㄹㅇ 악플달시간에 자아성찰부터 하자ㅋㅋ
짜친다 진짜ㅠ
개찐따들이 이딴 댓글 남기고 다니더라
뭔 영상마다 화면모습이 지 눈에 그렇게 보이는걸 그 사람 인생전부로 치부하고 ~한 부류,성격 ㅇㅈㄹ하는 것 좀 그만보고 싶다 자기자신이나 그렇게 깐깐하게 돌아보세요 좀
노력 1도안하고 백수인것들이 꼭 댓글 ㅈ같이 싸지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