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뮤지컬도 영화도 봤고 도 봤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영화 은 감성적이고 신파+애국심이 고취되는 느낌이 있으나 너무 좋은 배우를 두고 코믹을 과하게 섞어서 가끔 억지 웃음을 자아내려는 감독의 연출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윤제균 감독이 아니라 다른 감독이 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뮤지컬이야 그 자체로 원작이다보니 즐겁게 봤습니다. 반면, 영화 은 정형화된 방식의 재미나 감성의 울림을 강조하거나 익숙한 웰메이드 영화 기조가 아닌, 철저히 기름기가 쫙 빠진채로 무미건조하면서 묵직하게 영화를 그려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영화 은 뮤지컬 원작 느낌을 그대로 가져갔기에 감성적이면서 눈물을 대놓고 자아내는 방식을 취했다면, 영화 은 쓸때없는 잔가지는 다 쳐내고 평범한 한 사람인 '안중근'과 그 일행들의 하얼빈 거사를 현실적이고 무미건조하게 그려냈습니다. 한마디로 영화적인 그림보다는 '이랬을 것이다'라는 체험의 느낌으로 말이죠. 저도 보면서 뭔가 재미있다라거나 그런 오락적인 느낌은 없구나 싶었으나 한편으로 이런 방향으로 생경한 그림을 그려낸 의 연출력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압록강인가 두만강인가를 건너는 현빈의 모습과 함께 나오는 나레이션 내용처럼 어떤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불을 들고 어둠 속으로 걸어나아갈 것이다' 이 대사가 참 좋더라구요.
안중근 장군님 역사가 살아있고 전해지는 시간들 만큼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덕분에 후손들이 있을 수 잇었고 그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 지금 이 시대에 이런 멋진 영화와 작사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싸워주셧듯 대지로 내리는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 바람처럼 당연하게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겟습니다
마지막 유언을 후손으로 아직도 찾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 했지만 아직도 타국의 땅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을 의사님께 2024년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국으로 더욱 빨리 모셔야겠다는 간절함을 새기고 갑니다. 부디 빨리 고국에 돌아오셔서 편히 영면하시길 정말 온 진심을 다해 간절하게 염원하는 바입니다.
지금 더뎌 못본 영웅을 보았다 가슴이 터질듯 아프다 아직도 안중근님의 시체는 찾지못해 고국에 돌아오시지 못하고 있다는 마지막 맨트에서 한숨이 터져나왔다 우리가 일본을 용서해선 안되는 이유다 조상님들의 그희생 절대절대 잊지말아야 한다. 오늘의 정치인들 보면 일본보다 더 한심하다
안중근 선생님이 만 30세의 나이에 희생을 하셨으니, 당시엔 많은 나이일지라도 요즘이면 대학교 졸업하고 사원/대리로 일하거나 실력 있는 기술공이 되는 과정에 있을 한창의 나이일텐데 요즘은 안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 들으러 옵니다. 동지 11인의 이름을 다 부르시지 않고 홀로 외롭게 가신 선생님. 대한민국을 잘 지켜봐 주세요.
《단 지 동 맹》 울창한 자작나무 숲 망국의 땅 우리는 모였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나 이순간 맹세 하나니 비록 조그마한 일이나 이것은 결의의 시작이니 뜨거운 피로써 싸우리라 (그 반주 시작) 나 오늘 이순간 맹세 하나니 내 조국 위하는 우리의 열정 우리 여기 모여 함께 나눈 순간 결코 져버리지 않으리 대지로 내리는 이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 이 바람처럼 너와 나의 약속 우리 가슴속에 영원토록 기억되리 ~대 한 독 립~ 우리의 함성이 잠저는 숲을 깨우듯 어두운 이세상 깨우리 잊지 말자 오늘 [끝] (직접 타자치며 적음)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 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그 뜻 잊지말자 하늘에 대고 맹세 해본다” 대한민국 국민, 청년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장면 입니다. 우리 모두 이 좋으면서도 힘든 세상 힘내서 잘 지내봅시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1절에 들으니..너무..인상깊고 영화로 보니 열정이 느꼇습니다..안중근님 배우도 실감나게 연기하시고
...대단합니다..😊😊
"우리 여기 모여, 함께 나눈 순간, 결코 져버리지 않으리"
멋있지가 않을 수 가 없다 진짜로..
독립운동가 분들은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냈는데 앉아서 한국사 공부하는게 뭐 어렵다고 나는 이러고 있는지 참
공기업 준비하고자 시작한 한국사 공부인데 역사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피는 못속이네..눈물이 난다. 노래듣고있으니..
2:00 부터 노래 완전 웅장하고 좋음요..❤
저도요😊
2024년 오신분???
2024년 1월 2일 출석
2024년1월2일7시40분화요일에출석
2024년1월 2일 출석이요!
2024/1/2
오후10/40
저2024/1/211/14도착
2:25 초부터 그냥 눈물이 펑펑 났어요. 나도모르게... 광복을 위해 노력하시고 희생하셨던 할머니 할아버지들 감사합니다.
은 뮤지컬도 영화도 봤고 도 봤습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영화 은 감성적이고 신파+애국심이 고취되는 느낌이 있으나 너무 좋은 배우를 두고 코믹을 과하게 섞어서 가끔 억지 웃음을 자아내려는 감독의 연출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윤제균 감독이 아니라 다른 감독이 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뮤지컬이야 그 자체로 원작이다보니 즐겁게 봤습니다. 반면, 영화 은 정형화된 방식의 재미나 감성의 울림을 강조하거나 익숙한 웰메이드 영화 기조가 아닌, 철저히 기름기가 쫙 빠진채로 무미건조하면서 묵직하게 영화를 그려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영화 은 뮤지컬 원작 느낌을 그대로 가져갔기에 감성적이면서 눈물을 대놓고 자아내는 방식을 취했다면, 영화 은 쓸때없는 잔가지는 다 쳐내고 평범한 한 사람인 '안중근'과 그 일행들의 하얼빈 거사를 현실적이고 무미건조하게 그려냈습니다. 한마디로 영화적인 그림보다는 '이랬을 것이다'라는 체험의 느낌으로 말이죠. 저도 보면서 뭔가 재미있다라거나 그런 오락적인 느낌은 없구나 싶었으나 한편으로 이런 방향으로 생경한 그림을 그려낸 의 연출력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압록강인가 두만강인가를 건너는 현빈의 모습과 함께 나오는 나레이션 내용처럼 어떤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불을 들고 어둠 속으로 걸어나아갈 것이다' 이 대사가 참 좋더라구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울 번 했다 이 미친 표현력의 명곡은 전세계인이 한번쯤은 봐야 한다.
안중근 의사님 존경합니다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그 시절 그 순간 그 분들은 어떤 마음이였는지를...
보면서 눈물을 너무 흘렸다 한편으론 또생각해본다 내가 과연 저시대에 태어났으면 저렇게 할수 있었을까 나라를 지키다 작열히 전사할순 있겠지만 스스로 손가락을 잘라 맹세하긴 힘들지 않았을까 독립운동가 분들 존경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아프고 눈물이나요
안중근의사님을 생각하면서정말 열심히살겟습니다.
정말 맘편히 천국에서 쉬세요
그들이 있었기에 저희모두가 있습니다 서로 미워하며 살게아니라 서로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시한번 다짐하게 만듭니다 그때의 그희생 헛되이 되지않도록 저도 제힘닫는데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중근 장군님 역사가 살아있고 전해지는 시간들 만큼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덕분에 후손들이 있을 수 잇었고 그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
지금 이 시대에 이런 멋진 영화와 작사가 나오지 않았을까 합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싸워주셧듯
대지로 내리는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 바람처럼 당연하게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겟습니다
무슨노래가 이렇게 좋아요~~슬프고 가슴아프고 넘 좋아...
마지막 유언을 후손으로 아직도 찾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 했지만 아직도 타국의 땅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고 있을 의사님께 2024년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국으로 더욱 빨리 모셔야겠다는 간절함을 새기고 갑니다.
부디 빨리 고국에 돌아오셔서 편히 영면하시길 정말 온 진심을 다해 간절하게 염원하는 바입니다.
마지막유언있어요검색해보세요!
이노래 찐명곡인듯 들을때마다 나도 갑자기 결의가 차고 감동적이야..
감사합니다 희생이란 말도 죄송스럽지만 숭고한 희생으로 저희가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있습니다
저라면 못할것 같지만 ㅠㅠ 모든 위인분들덕에 자유를 누리며 살게 됐습니다
유투브에 단지동맹을 널리 퍼지게 하소서. 친구들 하루 한번씩 단지동맹 노래듣기.ㅋ 그 알고리즘이 일본까지 전파되게 하소서
이 노래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노래 듣고 있음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정말 잊지 못할 역사의 한장면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이노래 들으면 자꾸 눈물이 펑펑 트지가나와요ㅜㅜㅜㅜㅜ
이 노래 왜이렇게 좋나요ㅜㅜ
화가나서 눈물을 참으면서 봄.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눈물은 사치다.
아직 울때아니다.
아직 울때는 아니긴하지 진짜 찢이 대선에서 이기면 그때가 울면서 자결해야 할 순간이지
와......뭐라 형용할 수가., .없다...너무...멋있있고...감동입니다...
👏👏
노래 참 잘 만들었다.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내어주신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움과 애국심을 마음으로부터 용솟음치게 만든다. 감사합니다. 선열들이시여, 그대들의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한 자신의 손가락을 삼고
목숨을 걸면서 싸우신 안중근 의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매일매일 이노래
듣고 있습니다 언재나 봐도 멋있고 감동입니다)
인정합니다
지금 더뎌 못본 영웅을 보았다 가슴이 터질듯 아프다 아직도 안중근님의 시체는 찾지못해 고국에 돌아오시지 못하고 있다는 마지막 맨트에서 한숨이 터져나왔다 우리가 일본을 용서해선 안되는 이유다 조상님들의 그희생 절대절대 잊지말아야 한다. 오늘의 정치인들 보면 일본보다 더 한심하다
우리를 위해, 후손들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워주셨는데 지금 이 모습을 보시면 얼마나 화나실까....
뭐가 화나나요? 오히려 일본의 1인당 소득도 뛰어넘어 세계 선진국으로 도약한 후손들을 자랑스러워 하시겠죠
@@캥거루-r1s동덕여대.. 대통령의 45년만의 비상 계엄령 발표...
12/3/45/6.....
@@MVP-레드 동덕여대가 뭐함?
정성화씨 개그맨 출신이라는데 함 놀라고 . 카이스트에서 본거 같더라니 거기 나오신분 맞네요. 연예인병에서 벗어날려고 뮤지컬 시작 ㅎㅎ. 도전해서 성공하신게 대단하신듯. 노래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ㅠ. 눈물났어요 ㅠㅠ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듣고도 가슴속에서 뜨거운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그것들이 밀정이다!!!
며칠전에 안중근의사께서 자르신 손가락이랑 같은 왼손 약지가락 절단되는사고나서 손가락 봉합했는데 경과안좋아서 한마디 잘라내야할 것 같다그래서 수술날 잡아놓고 경건하게 영상보러왔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영웅 영화관에서 봤었을 때 처음엔 아무 생각 못느꼈는데 다시 들어보니 마음을 울립니다 노래가 계속 생각나네요
조상님들께서 피로 지킨 우리나라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
지켜만 보지 않겠습니다
어두운 이 세상 깨우기 위해
시위에 나가 수많은 국민들과 함께 함성으로 끊임없이 싸우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 이 나라는 국민의 것임을 증명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영화 시작하자마자 눈물터짐..😭 이나라를 되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중근 선생님이 만 30세의 나이에 희생을 하셨으니, 당시엔 많은 나이일지라도 요즘이면 대학교 졸업하고 사원/대리로 일하거나 실력 있는 기술공이 되는 과정에 있을 한창의 나이일텐데
요즘은 안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노래 들으러 옵니다. 동지 11인의 이름을 다 부르시지 않고 홀로 외롭게 가신 선생님. 대한민국을 잘 지켜봐 주세요.
독립운동가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에 우리가 있습니다
우리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않아야합니다
대한독립만세!
《단 지 동 맹》
울창한 자작나무 숲
망국의 땅
우리는 모였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심장으로
나 이순간 맹세 하나니
비록 조그마한 일이나
이것은 결의의 시작이니
뜨거운 피로써 싸우리라
(그 반주 시작)
나 오늘 이순간 맹세 하나니
내 조국 위하는 우리의 열정
우리 여기 모여
함께 나눈 순간
결코 져버리지 않으리
대지로 내리는 이 햇살처럼
나무를 흔드는 이 바람처럼
너와 나의 약속
우리 가슴속에
영원토록 기억되리
~대 한 독 립~
우리의 함성이 잠저는 숲을 깨우듯
어두운 이세상 깨우리
잊지 말자 오늘
[끝]
(직접 타자치며 적음)
이 영화는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억하게 만들죠... 그 분들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없었습니다... 독립운동가 분들이여... 당신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독립운동가분들 너무 존경스럽고 딴지걸자는것은 아니지만,저분들 없었어도 지금의 우리나라있었습니다.독립의 실제 원인은 독립운동과 상관없고 2차세계 대전때 일본이 패전국이되어 대한민국이 독립된거죠.
팩트:독립운동가분들이 독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안보여줬으면 연합국은 한국독립 안시켜줬을수 있음 그예가 오키나와하고 홋카이도임@@warrenkang5588
안중군의사님 그리고 군인,경찰님들정말감사드리고 안중근의사님 정말감사드리고
한국을지켜주시는모든분들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이나요ㅡ너무 좋은 노래 국가를 위해서ㅡ하나가되자ㅡ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불만의 토하기 보다 진정한 독립을 위해 정신을 바짝차리고 주변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내가 한명을 바꾸면 세상을 바꿉니다.
아. 이분들이 있었기에 그 염원이 있었기에 우리가 다시 나라를 찾았으니, 우리 후손들은 두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나라를 부강하게 만듭시다.
우리는 잊고잊지말아야할 남들은 미국에의해 대한민국에 통일을 이룩했다지만 우리의 독립투사님들이 계시지않았다면 하고 잠시나마 생각해봅니다 나라를 찾기위해 대한민국을 지키고자했던 열사님들을 저는 진심으로 이나라를지키고자했던 염원이 느껴집니다 저만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비록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독립 됬지만 결코 우리들의 독립 운동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마이노-u4o으로부터 (×) 덕분에 (○)
고맙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때로 돌아가서
알려드리고 싶다
나라를 되찾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고
안중근 의사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2024년 8월 15일 제79주년 광복절날. 항일 순국선열들의 피눈물을 기억합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헛된 죽음이 아니였네요.. 모두의 기억에 남는 멋진 위인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얀 눈 위에서 단지동맹을 맺음으로써 색채 대비와 그들의 결의를 더 잘 보여줬다는 게 너무 대단하다....
독립을 위해 힘쓰신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얼마나 두렵고 힘드셨을까요ㅠㅠ
볼때마다 울컥하는 감동이 있다는것은 애국심이 있다는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위인들을 잊지말자🔥🔥🔥🔥
손가락이 절단이 되는 고통속에 내 초라한 몸은 비록 떨고 있지만 결의가득한 눈빛은 그어떤것이 와도 막을수없다는 신념을 보여주는 연기였습니다. 정말 많이 눈물이 나는걸 참다가 터졌네요 영화볼떄
천번을 봐도 만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영상이다 내 가슴속에 뜨거운게 올라오네 선배가 나아간다 어찌 후배가 가만히 있겠나이까 그 적이 니뽄이라면 이 한목숨 기꺼히 나라에 바치겠나이다 얼마든지
독립투사님들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유를 위한 목숨의 댓가를 이시대에 누리고 있습니다 결코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06군번입니다 제대하고 2년뒤에 연평도 포격도발 있었죠..일때문에 버스타고 택시타고 가는데 라디오에서연평포격도발 했다해서 집에 전화화해서 전투화 군복 준비 해달라고 했습니다..그때 sns도 활발하지 않았을때인데 저말고도 많은 친구들들이 준비했더라구요..이제 40줄넘어가는 나이지만 언제든 대한민국이 위험할 때면 달려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지켜주신 의사님들 넋을 기립니다.. 감사합니다...
왜 눈물이 나지 ...
광복절이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들으러왔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한번은 영화 '영웅'은 봐봐요.
나는 애국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장면에서 울컥했음 과거 독립운동가님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임
광복절 밤.. 갓작품 영웅 감상완료
2025년 오실 단지동맹 모집!!
Me
저요
나
저요
저요~~저요 저런대장이라면 독립운동할맛나겠는걸~~
너무 감동적인 곡입니다
수많은 대한의 영웅들 덕분에 현재도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 숭고한 영웅들께 하루하루 감사드리며 살아야 겠습니다.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나라는 없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독립 운동가분들의 희생이 헛되지않게 나라는 정신 차리세요.
등꼴이 쫘악 소름이..너무감사합니다
정말정말 가슴 뜨겁습니다
선조님들 감사 올립니다 🎉🎉🎉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거듭 감사 올립니다 🎉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또 보러옵니다.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분 보면서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울컥 ㅜ
ㄹㅇ
잊지말아야할 우리의 역사
나도 내아들도 계속계속 또 기억해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지금 살기편하다고 세상좋아졌다고..
잊지않을게요
눈물이 ... 너무..납니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장부가 세상에 태어나 큰 뜻을 품었으니 죽어도 그 뜻 잊지말자 하늘에 대고 맹세 해본다” 대한민국 국민, 청년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장면 입니다. 우리 모두 이 좋으면서도 힘든 세상 힘내서 잘 지내봅시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멋진노래다..
나오늘 이순간 맹세하나니ㅠ 아 너무 슬프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는 위대하신..
지금 이나라는.. .....도대체.. 어째 돌아가는 판인지..
위대하고 고귀하신 우리 조상님들 감사히 살아갑니다
서산/태안 시민들이 이 영화를보면.
아니 이 OST만봐도 무슨생각을할까?
이토히로부미는 인재라는 성일종을 뽑을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아니 최소한 인간으로서 가능할까?
나라를 망쳐도 친일파는 용서 못함니다.망친 나라는 우리가 다시 일으키면 됨니다.
인간이 아님 ㅂㅅ들임
매일 보는거같네요 안중근 의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학교에서 이 장면을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었다..
전 훈련소에서 봄 ㅋㅋㅋ
@@반스-22122군인?
나도내나라가빼앗긴다면나라를위해이목숨바쳐싸우겠습니다.안중근의사님정말감사합니다.충성!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랬다면 저희가 이렇게 편히 못살았을겁니다 대한독립만세!
1:32 안돼…하지마..ㅠㅠ안중근님 사랑해요 그 고통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광복절날 이런영상 보여줘야지 이건뭐 .
Kbs보고있나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 눈물샘 폭발하는 노래.. 한국인이라 그런지 영웅 ost 들을 때 마다 폭풍으로 웁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독립을 위해 희생해주신 안중근 의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대한이 살아있다는걸 투쟁으로 버티신...진정한 영웅이십니다
안중근 의사가 지금 세계적인 국가로 우뚝 서있는 이 대한민국을 보셧으면 좋겠다. 얼마나 감격스러워하실까.
감사합니다. 장군님이 계셔서 지금 이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안중군의사님은 장군님이 아닙니다
친일파를 한명도 단죄하지 못한
대한민국을 보면 오히려 한숨을 쉬실듯...
친일새끼들이 정치하는데 한숨쉬실듯
독립운동가들이 지금 한국 보면 실망하실 거 같은뎅 ...
잊지안겠씁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목숨걸고 지켜주신 이 나라
지금은 참... 죄송합니다
꼭 잘 지키겠습니다
ㅜㅜㅜㅜ정배우님 , 또다른 배우님들ㅠ 정말 열정적인 연기 감사해요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우신
독립투사분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대한독립만세🇰🇷
2:48 이부분 전까진 참았는데 2:48 부터 눈물터졌다
2024년에도 이 날을 기억합니다!
안중근은 영웅이 맞다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독립을위해 희생하시고 고생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눈물 없이 들을수가 없어요
눈물납니다. 고귀한 결의. 희생,,, ...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이거 애국가로 쓰면 안 되냐는 덧글을 여기서 본 것 같은데ᆢ저도 공감요. 듣기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 노래를 애국가로 부르면 좋지 않을까요?
노래의 난이도가 있는편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