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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랑 영화랑 딱 맞네

서울에서 모두다 같이 불러주세요 어떻게 지킨 조국인데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너무나

방금 윤석열 담화 듣고 어이가 없어서 들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1212 쿠데타 발발 45년째 되는 날입니다.

멧돼지 하나 때문에 군조직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너무 슬프다

12월3일 10시 쿠테타 일어나는것 보고 왔어요

12.12 맞춰서 또 들어왔습니다

내란수괴 탄핵하라

전두환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구나.. 확실히 좆돼지 미필새끼랑은 달라

조상님들의 헌신을 민주라는 이름뒤에 좌빨들이 다 망치니....

0:55

일본군사들 눈물맺힌 광인의모습 소름돋는다

짜르니까 햇빛 나와

아프겠다

노래가 너무좋다. 격앙되는 그마음을 잘보여주고 뭣보다 다같이 함께 소리쳐 불러 닫기를 희망하는 조국 독립의 열망. 그걸 표정이나 가창에 감정을 담아 뽑아낸다는게 어려웠을텐데 ㅎㅎ

와 표정이 진짜 와...

대한독립을밭처주셔서감사합미다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싸우신 독립투사분들 그리고 해외동포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독립 만세!!!

음원 멜론에 막아놓은거 좀 풀어주세여 ㅠㅠ

이 음원 멜론에 좀 풀어주세요 막아놧던데ㅠㅠ

가족이 나를 잊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심정은 대체 어떤 심정일까..

우리의 함성이 잠자는 숲을 깨우듯 ~ 어두운 이 세상 깨우리 잊지 말자 탄핵~!!!!!

우리가 얼굴,이름조차 모르는 잊혀진 독립운동가가 너무 많습니다.. 얼마전 파주 임진각에 갔을때 전통놀이체험장? 컨테이너 뒤에 독립운동가분들을 잊지말자고 적혀있던 가게가 있었는데 마음이 아프더라두요

네 빨갱이들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조상님들께서 피로 지킨 우리나라 이렇게 무너지는 모습 지켜만 보지 않겠습니다 어두운 이 세상 깨우기 위해 시위에 나가 수많은 국민들과 함께 함성으로 끊임없이 싸우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워 이 나라는 국민의 것임을 증명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34 나의 각성제 ㅇㄷ

안중근 의사와 그 동지들은 거창한 이념 없이 그저 조국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비로소 구원받은 후손들은 여기서 이념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제발 여기서 싸우지들 마시고 노래나 즐기고 가십시다

윤석열 탄핵하라~~~~

근데 일본 OST도 너무 좋음 내가 연기 함헤봤는데..

여기에 육군 아미타이거 나왔으면..ㅋ

너무좋다 포스가 다들 쩔어

'비록 조그마한 일이나 이것은 결의의 시작이니 뜨거운 피로써 싸우리라'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권력 주체인 국민을 부정하고 멸시하였으며 헌법을 유린하고 나라의 근간을 뒤흔든 241203 내란 수괴들 그리고 국힘당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내 조국 위하는 우리의 열정 우리 여기 모여 함께 나눈 순간 결코 져버리지 않으리'

대한민국의 비극을 상징화된 곡이 되겠네요 ㅜㅜ 가사만으로도 좋은 곡이지만 하필이면... 영화관에서 자연스럽게 부르게되었고 눈물만 나왔네요

이곡을 탄핵시위때 국회 앞에서 틀어봅시다.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윤석열파이팅 좌좀빨갱이간첩 처단

윤석열 탄핵까지 그날을 기약하며!!!!!!!!!

R.I.P. 대한민국 thanks to 윤두광

친일 매국노와 군부쿠테타 놈들과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언제쯤 민족과 나라를 배신한 놈들을 이땅에서 청산하고 단죄할수있을까요...

탄핵 부결 하…

역사는 반복한다고하든가

ㅋㅋ 부결 ㅅㅅㅅ 찢재명 드럼통가즈아

석열아 들리느냐 저 성난 목소리 석열아 보이느냐 노기찬 눈동자

제국군들 일본인들임?

하나같이 반란군의 그 뿌리는, 육사출신들이다. 그들은 사실은 모지리들이나, 공부머리가 있어 육사에 왔으나, 그 들의 선배들이 주특기 반민족, 반 민주주의, 반 인륜, 물질만능, 권력직착, 무 인간애, 철학없는 맹목적이나 적극적 혹은 샤이 수동적으로 늘 탐욕에 찌들어져 있다. 지금 육사들의 머릿속에도 잔재해 있어 언제든지 구데타에 유용하게 써먹고 악과 상부상조 하여, 궁국적인 악이 되는 집단이 이 육신 짐승 것들이다. 이들은 독재정권과 찰떡궁합이다. 이들에게는 자주적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노예사고로 가득차 있다.

우리 선조들이 어떻게 지켜낸 나라인데 윤완용이 21세기에 활개를 치고 다니냐

2024.12.03. 22:20 늦은밤 대통령의 기습 비상계엄 발표, 경찰, 우창한 특수부대,공수부대가 투입된가운데 죽거나 끌려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국민과 190명의 국회의원이 전원찬성으로 계엄해제요구안을 가결시켜 6시간만에 계엄을 막아내면서 대한민국을 지켜냄.

진짜 지렸다...

대한의 국도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2차 계엄을 현 정권이 감행한다면 최소 내전을 각오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