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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정말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 이번 움벨라 컨셉은 너무 신비롭고 좋았습니다 😊실린 캐릭이라서 크라테르 신을 만나는 것도 나름 기분이 묘했고요.이번에 스토리 분량이 정말 컸는데 개발진 분들 정말 갈려 나갔겠구나 싶었어요. 큰 작품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번 스토리 6시간 동안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개인적으로 환희의 성전이 분위기나 BGM이 완전 취향이었는데 이곳 BGM은 따로 안 올라와서 아쉽네요 🥺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어...!!""나는.. 절대.. 죽고 싶지 않아...!"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수 있는것은생각처럼 아름답거나 환희에 찰 일이 아니다오히려 오싹하고 두려워할 일이다노래를 듣고 드는 제 느낌이었어요... 좋았습니다!
음악적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같아요. 겹치는 레퍼런스도 거의 없는것같고 쓰이는 악기도 다양해서 ost 새로 나올때마다 늘 듣고 감탄합니다. 좋은 bgm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진행내내 귀가 즐거웠네요
그냥 정말 하나의 종합 예술을 만드려는 사람들끼리 모여있고 피아니스트부터해서 음악쪽에 조예가 깊은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게 아닐까 싶음
난 로아가 더 성공해서 얼리언5로 제작한 오픈월드 백뷰 시점으로 나오면 진짜 좋을거같아 왠종일 배경 만 구경하고 다니느라 몇개월 보낼듯
풀다이브 가상현실 게임 기술이 개발 될 때 까지 살아야만 한다 진짜.. 로아나 다른 게임들 뿐 아니라 기대되는게 너무 많음
그러면 로아 씹갓겜되서 내 인생 바칠거임
지식을 모아둔 곳 답게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었음BGM하고 로아 그 특유의 연출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듯
브금팀 포상 줘야 된다.... 진짜 게임이 왜 종합 예술인지 로아 브금 들으면 알수있다...... 다음 콘서트 티켓 사고싶다.....
로아는 참 신기해.....음악 장르가 다 다른데 이상하지 않고 다 잘 어울림소수의 사람들만 좋아하는 장르도 좋아하게 되는것도 신기함(크라테르의 심장인가에서 나오는 락 같은거)
신기하며 웅장하고 미스터리하며 의미심장 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스크립트를 보며 깊게 생각하게 깔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아주 옛적 모험의 꿈을 꾸던 메이플bgm의 감성을 떠올릴 만큼 뇌리에 깊이 박힌 브금이었습니다.더불어 방황하는 사념체들의 연출과 파편화된 지식들이 얼마나 신비롭던지요
이 구역 바닥에 있는 구슬들에 있는 내용 읽으면서 브금 듣는데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곳이야말로 로아 떡밥천국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ㅋㅋ 스토리상 중요한 퍼즐 마구 뿌려져 있어서 잘 읽어보세요. 몇 가지는 유추가능한 퍼즐도 있어요
세계관이 뒤지게 매력적인 게임이라가상현실 게임으로 나오면 내 인생 바친다
뭔가... 지구과학 유튜브에서 나올법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귀로 듣는것같은 느낌나도모르게 빠져든다@ㅁ@
지식의 홍수에서 조심하라는 경고의 의미가 들리는 음악..
이 브금을 들으면서 주변에 떡밥 오브젝트없나 찾던 기억이 새록새록...
새록새록...ㅋㅎㅎ
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로써 움벨라를 다녀오고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지... 어느 던전에 이렇게 오래 있던건 처음이야...현재 여러 떡밥 풀리고 다시 움벨라 스크립트 보면 진짜 또 소름돋고 정신 못 차리게 되더라..
this song is so good. i put it on repeat. so calming and relaxing.
스토리는 못봤지만 BGM부터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모습에 감탄했고 음악에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Top notched gameplay OST. Gives me chrono trigger vibes from my childhood. Mad vibes!
볼다이크 내 최애 대륙 되어버림.. ost 하나같이 다 찰떡이어서 영지에 무한루프 돌리는중ㅠㅠ 스토리도 너무좋고 최고 ㅠㅠㅠㅠㅠ!!!!
로아판 시간의 신전같다 느낌이 넘 좋다
여기 스토리 돌때마다 맵 보면서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브금도 너무 좋고
뭐야 노래듣고소름돋았어,,이런음악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신비해ㅐㅐㅐ
노래진짜 너무좋다
로아 브금은 진짜 늘 상상 이상인듯. 메이플, 테일즈위버 이후로 유일하게 시간날 때마다 찾아들음.
움벨라 브금 지이이이이이이이인심 완전 취향저격
첨들었을때 신비롭긴했음
혹시 현자의 시련때 나오던 BGM은 업로드 계획이 없으실까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This sounds like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마레가 희생할 때 쓴 OST는 없나요? 그거하고 이 움벨라가 제일 좋은데
이 노래 왤케 좋지
지린다...
진짜 여기랑 현탑이랑 브금 비슷한 부분이 있네 와우.,.
"나는 보았다!!!"
카인인님 당신은 도대체...
여기 배경 참 이쁨
로스트아크 실사 판타지영화로 나오면 ㄹㅈㄷ 일듯 ㅎㅎ
크… 영상 컴퓨터 바탕화면 움직이게하는거 그걸로 하고싶다, 고수분들 만들어줘요
ost 존버 중
영지 음원 '줘'
0:45
1:05
[감사콩]
아니이거왜 영지 주크박스에 없는거임...ㅠㅠ
ㄹㅇ ㅠㅠㅠ 얼른 내줘 !
슥 보고 umbrella 인줄ㅋㅋ
그래서 로아콘 언제라구요?
환희의 성전도 BGM '줘'
?
음바페
스토리도 정말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
이번 움벨라 컨셉은 너무 신비롭고 좋았습니다 😊
실린 캐릭이라서 크라테르 신을 만나는 것도 나름 기분이 묘했고요.
이번에 스토리 분량이 정말 컸는데
개발진 분들 정말 갈려 나갔겠구나 싶었어요.
큰 작품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번 스토리 6시간 동안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환희의 성전이
분위기나 BGM이 완전 취향이었는데
이곳 BGM은 따로 안 올라와서 아쉽네요 🥺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어...!!"
"나는.. 절대.. 죽고 싶지 않아...!"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수 있는것은
생각처럼 아름답거나 환희에 찰 일이 아니다
오히려 오싹하고 두려워할 일이다
노래를 듣고 드는 제 느낌이었어요... 좋았습니다!
음악적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것같아요. 겹치는 레퍼런스도 거의 없는것같고 쓰이는 악기도 다양해서 ost 새로 나올때마다 늘 듣고 감탄합니다. 좋은 bgm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토리 진행내내 귀가 즐거웠네요
그냥 정말 하나의 종합 예술을 만드려는 사람들끼리 모여있고 피아니스트부터해서 음악쪽에 조예가 깊은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게 아닐까 싶음
난 로아가 더 성공해서 얼리언5로 제작한 오픈월드 백뷰 시점으로 나오면 진짜 좋을거같아 왠종일 배경 만 구경하고 다니느라 몇개월 보낼듯
풀다이브 가상현실 게임 기술이 개발 될 때 까지 살아야만 한다 진짜.. 로아나 다른 게임들 뿐 아니라 기대되는게 너무 많음
그러면 로아 씹갓겜되서 내 인생 바칠거임
지식을 모아둔 곳 답게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었음
BGM하고 로아 그 특유의 연출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듯
브금팀 포상 줘야 된다.... 진짜 게임이 왜 종합 예술인지 로아 브금 들으면 알수있다...... 다음 콘서트 티켓 사고싶다.....
로아는 참 신기해.....
음악 장르가 다 다른데 이상하지 않고 다 잘 어울림
소수의 사람들만 좋아하는 장르도 좋아하게 되는것도 신기함(크라테르의 심장인가에서 나오는 락 같은거)
신기하며 웅장하고 미스터리하며 의미심장 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에 스크립트를 보며 깊게 생각하게 깔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아주 옛적 모험의 꿈을 꾸던 메이플bgm의 감성을 떠올릴 만큼 뇌리에 깊이 박힌 브금이었습니다.
더불어 방황하는 사념체들의 연출과 파편화된 지식들이 얼마나 신비롭던지요
이 구역 바닥에 있는 구슬들에 있는 내용 읽으면서 브금 듣는데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곳이야말로 로아 떡밥천국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ㅋㅋ 스토리상 중요한 퍼즐 마구 뿌려져 있어서 잘 읽어보세요. 몇 가지는 유추가능한 퍼즐도 있어요
세계관이 뒤지게 매력적인 게임이라
가상현실 게임으로 나오면 내 인생 바친다
뭔가... 지구과학 유튜브에서 나올법한 지식의 경이로움을 귀로 듣는것같은 느낌
나도모르게 빠져든다@ㅁ@
지식의 홍수에서 조심하라는 경고의 의미가 들리는 음악..
이 브금을 들으면서 주변에 떡밥 오브젝트없나 찾던 기억이 새록새록...
새록새록...ㅋㅎㅎ
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로써 움벨라를 다녀오고 헤어나오지 못할뻔 했지... 어느 던전에 이렇게 오래 있던건 처음이야...
현재 여러 떡밥 풀리고 다시 움벨라 스크립트 보면 진짜 또 소름돋고 정신 못 차리게 되더라..
this song is so good. i put it on repeat. so calming and relaxing.
스토리는 못봤지만 BGM부터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모습에 감탄했고 음악에 신비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Top notched gameplay OST. Gives me chrono trigger vibes from my childhood. Mad vibes!
볼다이크 내 최애 대륙 되어버림.. ost 하나같이 다 찰떡이어서 영지에 무한루프 돌리는중ㅠㅠ 스토리도 너무좋고 최고 ㅠㅠㅠㅠㅠ!!!!
로아판 시간의 신전같다 느낌이 넘 좋다
여기 스토리 돌때마다 맵 보면서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브금도 너무 좋고
뭐야 노래듣고소름돋았어,,이런음악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신비해ㅐㅐㅐ
노래진짜 너무좋다
로아 브금은 진짜 늘 상상 이상인듯. 메이플, 테일즈위버 이후로 유일하게 시간날 때마다 찾아들음.
움벨라 브금 지이이이이이이이인심 완전 취향저격
첨들었을때 신비롭긴했음
혹시 현자의 시련때 나오던 BGM은 업로드 계획이 없으실까요 😂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This sounds like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마레가 희생할 때 쓴 OST는 없나요? 그거하고 이 움벨라가 제일 좋은데
이 노래 왤케 좋지
지린다...
진짜 여기랑 현탑이랑 브금 비슷한 부분이 있네 와우.,.
"나는 보았다!!!"
카인인님 당신은 도대체...
여기 배경 참 이쁨
로스트아크 실사 판타지영화로 나오면 ㄹㅈㄷ 일듯 ㅎㅎ
크… 영상 컴퓨터 바탕화면 움직이게하는거 그걸로 하고싶다, 고수분들 만들어줘요
ost 존버 중
영지 음원 '줘'
0:45
1:05
[감사콩]
아니이거왜 영지 주크박스에 없는거임...ㅠㅠ
ㄹㅇ ㅠㅠㅠ 얼른 내줘 !
슥 보고 umbrella 인줄ㅋㅋ
그래서 로아콘 언제라구요?
환희의 성전도 BGM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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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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