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rul-honey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인구팽창으로 인한 산업화의 부산물입니다. 이미 산업화를 이룬 선진국(가칭)에서 탄소배출을 저감하는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진정 탄소배출및 오염물질 저감으로 지구 온난화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천천이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자구 온난화의 진정한 해결법은 지구의 인간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얘기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SF소설에나 나올법직한 이야기인데, 진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 자연스레 지구의 인간의 수가 감소할것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의 형식으로 말입니다!!!
마가복음 13:8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누가복음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루가의 복음서 21: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감이 전혀 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하면, 과수농가에 촉이 터져서 잎이 나올려고함.....이게 무슨의미냐면 올해 열매가 열려야할 봉오리가 터져서, 열매가 안맺히면 내년 과일가격이 폭등할거란 소리임...사과가격이 1개 만원하는날이 멀지 않았다는게 갠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과거부터 경고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이미 지구 멸망 카운트 다운은 시작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막을 수는 없고 할 수 있는 건 늦추는 일뿐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젠 어렵다고들하죠. 이젠 늦은 걸 넘어섰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중 하나가 분리수거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겁니다. 다들 설명에 대해서 칭찬은 많이 하시기에 그 점은 생략하렵니다.
관전평) 최근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과 대한민국의 미흡한 준비를 지적하면 음모론자 혹은 양치기 소년으로 취급받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23년전 앨고어 미국부통령이 주장한 기후위기론에 대해선 제대로 된 의견수렴이나 대책도 없는 섣부른 행동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탄소배출 문제는, 지난 수백년간 죄(?)를 지은 국가 그리고 지금도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국가가 누군지 생각한다면 현재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이 먼저 나서야 합니다. 그런데 사전조율이나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으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보며 실현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신흥개발도상국의 반발이 극심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안점은 오직 대한민국 입니다. 어차피 괴멸적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주변부터 먼저 챙기는 것이 우선이며,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가, 동북아 지역, 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여론이 스스로 움직일때 그때 제대로 된 대책과 전 지구적인 정책수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그리고 효과를 발휘하기 전 까지 대한민국이 겪어야 할 어려움과 국민들이 느껴야 할 고통입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과 사고 발생지점, 더불어 가장 치명적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사전준비에 대하여 다각도로 고민했으며 더불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기 보다는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최대치에 포커스를 두고 정책제언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러한 대원칙 하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녹여낸다면 앞으로 우리의 자손들이 겪어야 할 고통의 세월을 경감시키거나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여 기후변화에 따라 가장 치명적인 문제, 그리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책, 더불어 현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종합하여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대한민국이 겪어야 할 치명적인 문제는, 수자원 부족(농업, 공업, 생활용수), 식량부족 그리고 에너지 부족사태 입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은 대한민국 국토 전체를 뒤집는 한이 있더라도 수자원 저장 및 관리시설의 대대적인 확충(현재 한국은 수자원 활용능력에서 OECD의 최하위 수준입니다. 20위권 밖 입니다), 둘째 수리 및 저장시설과 연계한 식량생산 거점 확보 (거의 사우디나 이스라엘 수준), 현재 걸음마 수준인 스마트 팜 (농업 및 어업) 대대적 확충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지원, 마지막으로 대대적인 원전 건설 (대한민국이 해외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이 부족하여 농사를 짓지 못하고, 공장을 돌릴 수 없으며(반도체와 철강등 주력산업 전체가 정지됩니다), 마실 물이 부족해 집니다. 세계적으로 만성적인 식량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곡물등의 가격이 급등하며 대한민국은 다시 보리고개를 맞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식량수급을 두고 중국과 일본,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식량을 두고 질릴 정도로 싸워야 할 수 있습니다. 춘하추동, 4계절이 아니라 폭염과 혹한 단 두가지의 계절을 오랜기간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두 계절 모두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 받습니다. 얼어죽을 만큼 춥고 그리고 쪄 죽을 정도로 더운 계절속에서 에너지 소요는 급등합니다 더불어 스마트 팜은 물론 도시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선 현재보다 최소한 50%이상의 에너지가 요구됩니다. 그런데 지금도 폭염이 닥치면 전기공급이 간당간당한 수준입니다. 환경친화형 발전으로는 답이 안나옵니다. 완전 개부족 입니다. 만에 하나 에너지 부족사태가 벌어지면.......이건 대재앙을 넘어 다수의 국민들 생사가 위험해 집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것은 공상과학소설이 아닙니다. 조만간 우리의 눈앞에 닥칠, 바로 당신이 맞이해야 할 미래입니다. UN산하 IPCC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전세계 수십개국의 과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기후위기에 대하여 연구해 왔으며 최근 6차 보고서가 발간 되었습니다. 자연의 자정능력 임계점이 2025년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임계점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1년 남았습니다. 임계점이 넘어가면 그 떄부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그리고 얼마나 더 힘들어질지 가늠조차 힘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괴한 현상들은 바로 임계점이 다가옴으로써 발생하는 재앙의 전조현상 입니다. 500년만에 내린 페루사막의 폭우, 동아프리카의 대홍수, 방글라데시의 폭염과 대홍수, 화산 고리대의 대대적 활성화, 북극의 거대한 얼음구멍(한반도가 그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북극권 제트기류의 난란, 거대 엘리뇨현상, 지구 곳곳에 자리잡은 만년설들이 급속도로 녹아 내리는 현상, 해수표면 상승 및 온도상승, 리비아 대홍수, 그 중에는 백년만의 혹은 사상초유라 불리는 한국의 사소한(?) 재앙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을 조금 더 크게 뜨고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적습니다. 솔직히 큰 부담은 없어요. 큰 욕심도 없고...하지만 내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죄없는 아름다운 이 나라가 고난의 세월을 맞이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나운서님 진짜 대단하시다. 저 태도는 "배려"거든요.. 그냥 앞에 적힌대로 프롬프터 대본 읊는수준이아닌
정보전달에 사명감 갖고계시네요
제발 진급 평가할시, 이분에대한 이 수많은 댓글의견이 반드시.반영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나운서님 감사드립니다
가장 쉽고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었습니다...오래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34 ❤
그건니가 4050대조선족이라 그런거아닐까 요즘 누가 주작방송보냐 ㅋㅋㅋ 언론의 순기능도 못하는 주작좌파전용뉴스 ㅋㅋㅋ
⏲↖️
시간과 노력을 들여 시청자가 알기 쉽게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바로 이런것이 진정한 기상정보 전달이지요...
방송 잘봤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지금 아나운서 칭찬할게 아니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고요!
@@ggurul-honey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인구팽창으로 인한 산업화의 부산물입니다.
이미 산업화를 이룬 선진국(가칭)에서 탄소배출을 저감하는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입니다.
진정 탄소배출및 오염물질 저감으로 지구 온난화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천천이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자구 온난화의 진정한 해결법은 지구의 인간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그 방법은 얘기안해도 잘 아시겠지요!!!
SF소설에나 나올법직한 이야기인데, 진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면
자연스레 지구의 인간의 수가 감소할것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의 형식으로 말입니다!!!
아나운서 설명이 일타강사 수준이네요 귀에쏙쏙
아나운서 알아듣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ㅋㅋ
ㅋ
ㅋ
ㅋㅋ
알아듣게 설명하려고ㅋ 무능력했다는것을 방증한 댓글
기상정보 보다가 감동 받기는 처음이네.... 좋은 설명이였습니다.
현인아 아나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 숙지하고 잘 전달할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기다려.....더 큰거 온다......이 말이...점점 현실로 느껴져....ㅎㄷㄷ
12월한달동안 봄,가을,겨울, 여름철 비오는 느낌도 느낌
충청도랑 경상도 강수량이 많은이유ㅡ 윤석열 투표해준 천벌
이제와서 놀라지 말아요.
이미 이렇게 될거 알고있었잖아요.
인간이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는 범위를 이제 벗어난거 아닐까😢
그니까 과학자들이 미리미리 환경에 대비하자해도 말 안 듣는 인간 수준
이미 지났다고 결론내린 과학자들도 많더라구요.
당장 전 세계가 전기 사용량 절반으로 뚝 줄여도 이미 가속붙은 자연현상은 별화가 불가능하다고 임계점 넘엇다고함.
20년전엔 후손들이 알아서 하겠지 이랬는데 당장 나도 ㅈ되게생김 ㅋㅋㅋㅋ
늦었다고 계속 파괴시키자는수준 ㅋㅋ 지금이라도 내연기관차 다 개박살내야지 ㅉㅉ
@@팩트폭행-o5l느그집 썩다리 포터부터 폐차해라
지구온난화에서 지구열대화로 바꼈다고 할 정도로 겉잡을수 없는 수준이 된거같다고 하더라고요..
왜.... 걱정만하고 지구환경보호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는 없는지..🤔
정말 어이가 없다..
그렇게 답답하면 본인의 생활부터 돌아보세요;; 말만 그렇게 하지말고
많이 있어요 거의 노래를 부르는 수준이에요 한국사람들이 관심없는것 뿐이죠
본인부터 걸어다니고 자전거 타고 다니고 전기아껴스고 나서 그런말하길
왜... 국제적인 논의가 없다고 생각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깨어있는척 쓸려다가 댓글로 엄청 두들겨맞고있네 ㅋㅋㅋㅋㅋ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절대 좋아질리없음.
나빠지면 더 나빠졌지
지구야 그동안 수고했어!!
잘기~♡♡
우린 한국인이라서 그나마 다행인건지도...극단적인 추위와 극단적인 더위에 단련돼와서 그래도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겨울에 추워야 여름이 그나마 괜찮아진다.
겨울에 안추우면 벌레들이 안죽고 번식해서 여름에 정말 골치아파짐!
그걸 당신이 우짜 앎?
@@ctd2910과학이잖아 공부 좀 해라
@@ctd2910우리집 아파트8층 2주동안 모기 8마리잡아다... 와 날씨..
응아니야~ 겨울이 따뜻해도 여름은 더워~
@@ctd2910곤충들한테 물어봄
인간이 지구망쳤다며
힘들게 키보드질 하시는 어르신들 특징
1. 고기를 항상 드신다
2.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
3. 이댓글이 무슨말하는지 모르고 분노만 차오른다
이상입니다.
점점 인류가 살기 힘들겟구나 오히려 지금 저출산이 정답일지도
이제 드디어 시작이구나.. 어마어마한 무언가가.. 자식을 갖지않은건 내생애 최고의 선택이구나..
인류가 멸종할 시기가 그만큼 빨라지고 있다는 거지요...
딕션진짜좋네요 귀에 쏙쏙박히네요ㅋ
도깨비가 기분이 좋았던 모양이네 벚꽃도 잠깐피고
근들갑 씹,,;
드라마 좀 그만봐라
공유둥절
마가복음 13:8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누가복음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루가의 복음서 21:11
곳곳에 무서운 지진이 일어나고 또 기근과 전염병도 휩쓸 것이며 하늘에서는 무서운 일들과 굉장한 징조들이 나타날 것이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미친겨울'...? 그런 불경한 단어는 쓰면 안됩니다. 자기 부모 욕하는 것보다 더 어리석은 짓입니다.
자연현상에 사람의 감정이 있을 리가 없지요. 날씨가 험악하다면 내 언행 먼저 살피셔라,
동장군 온장군하니 너무 이해가 쉽네요 한반도가 최전선이라니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땅이되었네요
운석얼이 애기합니다
이것도 당연히 문재인정부탓이라고
아나운서님 열정이 정말 멋지십니다!!!!
일기예보 리포트중 최고입니다
전문인 답습니다 설명은 명강이군요
학구적이고 순순합니다 👍
다른 리포터들은 벌 수가 없습니다
가증스러운 태도 오로지 모양에만
신경쓰는 저질스럽다고나 할까요.
그냥 받아들여야지 뭐 호들갑 좀 그만떨자
명쾌한 정보전달의 최강자!
멋집니다!
0:12 경기 남부와 충청 영호남 동해안이라 해놓고 다른 지역 강수량 어땠는지 안 보여주고..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퇴진이 친환경이다
날씨야 미안해 먹 고 살기 힘들어서 널 관찰할 시간이 없단다 뭐라고 말했는데 서민들 고생이지 다른것 있냐
1:00 올똥말똥이란 표현 착착 감기네요ㅋㅋ
영원한.MBc.
디카프리오 나오는 돈 룩업 이라는 영화 봤는지 모르겠는데 거기보면 주인공들이 돌아 다니면서 곧 지구멸종한다고 떠들어 되는데 아무도 진지하게 안
받아드리는데 지금 이상황이 딱 그짝인것 같음 … 다들 케스터 전달력
좋다고만 하고 지구 문제는 그냥 넘어 감
이.상.해.
능력좋은 기상캐스터 칭찬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날들이 무섭네요ㅠ
영하15도가 뭐가춥냐 그만좀해라 얼어죽냐
현인아ㆍ임경아 mbc 아나운서 말잘해주내요👍
진짜 심각하네요
겨울에는 춥고 봄은 따뜻하고 여름은 덥고 가을은 선선하고
이 사계절 뚜렷했던게 좋은 시절이 그립고 미래는 두렵네요
아픈 지구를 살립시다~~😢
ㅋㅋㅋㅋㅋ지구가 몇백만년동안 계속해서 리셋되고 하는건아시는지?
빙하기부터 지금까지 수천 수백만번 계속해서 반복된거임
우린 그져 지구의 숨한번쉬는 인생일뿐
지구가아픈게아니라 인류죽일라고 수쓰는거
다죽음 좋아짐
@@-I.S.T.P-문제는 그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는 거임
문제라고생각하지마라.
앞으로는 당연한게 될테니까.
날씨가 자기가 뭘원하는지 모르는 여자의 마음 같네 아몰랑
슈퍼컴퓨터가 지구멸망은 안알랴줌?화산폭발도 안알랴줌?
오염수 비 내리면
온 나라가 난리나겠네
감이 전혀 오지 않는 사람들에게 한마디하면, 과수농가에 촉이 터져서 잎이 나올려고함.....이게 무슨의미냐면 올해 열매가 열려야할 봉오리가 터져서, 열매가 안맺히면 내년 과일가격이 폭등할거란 소리임...사과가격이 1개 만원하는날이 멀지 않았다는게 갠히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뉴스라는 언론 제목이 왜이렇게 천박하냐? [미친 겨울]??-----> [이상 기온] 뉴스라도 애들이 보고 배우도록 모범이 되어라
이 분 무엇이든지 설명하시는 거 보면 정말 똑 부러짐.
심각한 사항인데 동장군 이야기 하면서 쳐웃는 새기는 자기혼자 떠들고 쳐웃네 이상한넘이네
실실 웃으면서 이야기 할 상황이 아닌데 생각이 없구만....
뭔들 호들갑이여 니들이 맨날 말하는 적응의 동물은 인간이라매 추우면 껴입고 더우면 벗어던져
현인아님 듣기 매우 좋음! 건강하세요!!!
그래서 mBc뉴스가 다른채널보다 완전좋아요 알기쉽고 하기때문 진실성도 있고요 고맙습니다
당근칼 왜곡보도, 넥슨본사 여성시위 칼부림 왜곡보도
호들갑들 떨고들 있네 겨울이 추운건 당연한거 아냐 그럼 따듯해야 하나
진짜 미친날씨 점점 갈수록 심해지겠네
날씨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괜찮어!!! 맑은 날씨보다 히나가 좋아!!!
@@cheusima
날씨의 아이ㅋㅋㅋ
그래서 어쩐다고? 올겨울은 눈이 많이오고 여름엔 비가 많이오고 봄에는 강풍이 많은날이 오고 가을에는 쌀쌀해진날이 잦아지고 머 이런거냐?
어그로 끌지말고 구라청이 맞는날이 있었냐?
가뜩이나 부실공사한 아파트는 얼었다풀렸다하면서 다 무너져내리겠군
설명을 잘하네 날씨는 KBS기상캐스터들이 잘한다 이세라,김혜선,강아랑,노은지
솔직히 50년에 난리날거같은디 젊을때 즐기려고 한다... 이정도면 애 낳는게 잘못된거 아니냐
이러면 감기 걸릴수밖에,,,,춥던지 따뜻
하던지 해야지,,,,와리가리하면 겨울내
감기달고 살아야할듯
이런생각나면 별로인가.. 왜 우리나라 외교문제랑 똑같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과거부터 경고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이미 지구 멸망 카운트 다운은 시작된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막을 수는 없고 할 수 있는 건 늦추는 일뿐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젠 어렵다고들하죠. 이젠 늦은 걸 넘어섰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합니다.
그중 하나가 분리수거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겁니다.
다들 설명에 대해서 칭찬은 많이 하시기에 그 점은 생략하렵니다.
이러다 여름에 엄청더워질래나ㅜ
Thanks for the weather update
다 인간이 만든일인데
인간이 받아 들이면되는법...
눈치좀 채라
코로나도 마스크 백신 안밎는 우리들탓
지구온난화도
쓰레기버리고 화석연료 비닐따위 쓰는
대중들탓...
그런 세뇌후에
제재들의 화살은 우리를 향하지
세뇌되었기에 의심못하고 그저 끄덕이며 온갖 제재에 순응하는거
미디어세뇌에서 깨어나기를
대한민국은 원래 그랬어 이겨낼거야
정형돈씨나온줄알고 깜놀ㅋㅋㅋ 2:26
이제껏 바다가 그나마 버터줘서 짐까지 온거지만 바다마저 아프면서 지구가 더 빠른 속도로 극단적으로 덥고 추워지니 지구의 끝이 보이는것 같다
지구가 왜 끝남 인류가 끝나는거지
그 말이 그 말이지 토좀 달지마셈
왜케 하나하나 따지고 들려함
저 사람 말의 요지는 그저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 인데..
하늫에 태극기 그려놨네 냉기 온기 대립이 심하구만 ㅋㅋㅋㅋㅋ
음양의 조화가 아주 보기좋아
일교차가 크면 노인들이 더 견디기 힘들어하지. 지구가 돕는구나
한번 살고 가는 인생 대충 살다 가면 되지 뭔 말이 많냐.. 언제부터 지들이 주인들이었다고 100년 남짓한 인생 살아보게 생명 얻은 것에 감사하고 그냥 살면 되지 불만이여...
여기가 바로 한국이다!
한국에선 목욕탕을 가도 온탕 냉탕이 있고
거길 번갈아 들어가는 극한을 즐기는 민족이다
옷장에는 반팔과 패딩을 모두 갖추었고
집에는 에어컨과 핫팩을 모두 갖추었다
날씨가 아주 저주받은 듯이 심각
구라치내. 이번 강우는 태평양에서 들어온게 아니라 중공땅 충칭 샨샤댐 인근에서 만들어진 거대 수증기였어! 니들 자꾸 구라칠래?!
요즘 앵커들 기자들 목소리 듣기 싫은애들이 왜케 많냐..
북극이 따뜻해지고 있네.... 큰일이다...
우리나라기준으로는 좋은거 아님 겨울에 미친듯이 건조해서 봄마다 산불 나고 난리인데
지구상의 눈이 다 녹아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폭우만 생길까요?
12월말에 모기때문에 새벽에 깼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다
미래에서 오셨나요?? 저는 아직 12월중순인데 로또번호 좀....
5년동안 집에서는 여름에는 에어컨 안 쓰고, 겨울에는 보일러는 진짜 최소한으로 틀면서 살았는데... 뭔가 좀 억울하네 참... 혼자 ㅇㅈㄹ하면 뭐 하냐고...
설명 잘하시네요
뉴스도 변해야지
기후위기 어쩌면 좋을꼬
동물들도 힘들겠네,,,
얼마 안남았다. 즐겨~
겨울 가뭄이었다. 기상이변이라 불릴만큼 12월 큰 비 이지만, 대부분의 저수지와 강이 말라가고 있었다. 효자비다 너무 뭐라 하지 마라.
이런게 의미가 있나.. 기후위기 주범들은 대부분 기업들인데... 아무리 틀어제낀들 변화가 1도 없잖아.. 기업을 움직이는건 정부가 규제하는거 밖에 없음..
겨울비 가뭄오기전에 많이 저장해둬야 합니다.
관전평) 최근까지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과 대한민국의 미흡한 준비를 지적하면 음모론자 혹은 양치기 소년으로 취급받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23년전 앨고어 미국부통령이 주장한 기후위기론에 대해선 제대로 된 의견수렴이나 대책도 없는 섣부른 행동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탄소배출 문제는, 지난 수백년간 죄(?)를 지은 국가 그리고 지금도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하는 국가가 누군지 생각한다면 현재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과 유럽의 국가들이 먼저 나서야 합니다. 그런데 사전조율이나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으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캠페인을 하는 모습을 보며 실현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신흥개발도상국의 반발이 극심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주안점은 오직 대한민국 입니다. 어차피 괴멸적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주변부터 먼저 챙기는 것이 우선이며,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가, 동북아 지역, 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여론이 스스로 움직일때 그때 제대로 된 대책과 전 지구적인 정책수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그리고 효과를 발휘하기 전 까지 대한민국이 겪어야 할 어려움과 국민들이 느껴야 할 고통입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과 사고 발생지점, 더불어 가장 치명적인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사전준비에 대하여 다각도로 고민했으며 더불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기 보다는 대한민국이 실질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최대치에 포커스를 두고 정책제언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러한 대원칙 하에서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녹여낸다면 앞으로 우리의 자손들이 겪어야 할 고통의 세월을 경감시키거나 최소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여 기후변화에 따라 가장 치명적인 문제, 그리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책, 더불어 현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종합하여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대한민국이 겪어야 할 치명적인 문제는, 수자원 부족(농업, 공업, 생활용수), 식량부족 그리고 에너지 부족사태 입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은 대한민국 국토 전체를 뒤집는 한이 있더라도 수자원 저장 및 관리시설의 대대적인 확충(현재 한국은 수자원 활용능력에서 OECD의 최하위 수준입니다. 20위권 밖 입니다),
둘째 수리 및 저장시설과 연계한 식량생산 거점 확보 (거의 사우디나 이스라엘 수준), 현재 걸음마 수준인 스마트 팜 (농업 및 어업) 대대적 확충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지원,
마지막으로 대대적인 원전 건설 (대한민국이 해외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이 부족하여 농사를 짓지 못하고, 공장을 돌릴 수 없으며(반도체와 철강등 주력산업 전체가 정지됩니다), 마실 물이 부족해 집니다.
세계적으로 만성적인 식량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곡물등의 가격이 급등하며 대한민국은 다시 보리고개를 맞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식량수급을 두고 중국과 일본,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다수의 국가와 식량을 두고 질릴 정도로 싸워야 할 수 있습니다.
춘하추동, 4계절이 아니라 폭염과 혹한 단 두가지의 계절을 오랜기간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두 계절 모두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 받습니다. 얼어죽을 만큼 춥고 그리고 쪄 죽을 정도로 더운 계절속에서 에너지 소요는 급등합니다
더불어 스마트 팜은 물론 도시를 제대로 운용하기 위해선 현재보다 최소한 50%이상의 에너지가 요구됩니다.
그런데 지금도 폭염이 닥치면 전기공급이 간당간당한 수준입니다. 환경친화형 발전으로는 답이 안나옵니다. 완전 개부족 입니다.
만에 하나 에너지 부족사태가 벌어지면.......이건 대재앙을 넘어 다수의 국민들 생사가 위험해 집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드린 것은 공상과학소설이 아닙니다. 조만간 우리의 눈앞에 닥칠, 바로 당신이 맞이해야 할 미래입니다.
UN산하 IPCC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전세계 수십개국의 과학자들이 지난 수십년간 기후위기에 대하여 연구해 왔으며 최근 6차 보고서가 발간 되었습니다. 자연의 자정능력 임계점이 2025년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임계점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1년 남았습니다.
임계점이 넘어가면 그 떄부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그리고 얼마나 더 힘들어질지 가늠조차 힘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괴한 현상들은 바로 임계점이 다가옴으로써 발생하는 재앙의 전조현상 입니다.
500년만에 내린 페루사막의 폭우, 동아프리카의 대홍수, 방글라데시의 폭염과 대홍수, 화산 고리대의 대대적 활성화, 북극의 거대한 얼음구멍(한반도가 그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북극권 제트기류의 난란, 거대 엘리뇨현상, 지구 곳곳에 자리잡은 만년설들이 급속도로 녹아 내리는 현상, 해수표면 상승 및 온도상승, 리비아 대홍수, 그 중에는 백년만의 혹은 사상초유라 불리는 한국의 사소한(?) 재앙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을 조금 더 크게 뜨고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같이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적습니다. 솔직히 큰 부담은 없어요. 큰 욕심도 없고...하지만 내 나라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죄없는 아름다운 이 나라가 고난의 세월을 맞이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미 노력해도 안되는것 :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출산율 백두산후지산폭발
한국인은 진짜 물타기를 잘 당한다 아나운서는 다른 아나운서들과 동일하게 당연히 본인 할일을 할 뿐인데 무슨 댓글이 아나운서 칭찬하는 글 밖에 없냐ㅋㅋㅋㅋ
구라청
.....믿고싶지않지만
체감으로 느끼는 태풍급 바람과
장마비같이 시도떼도없이 몇날며칠오는 비가 말 다해주고있는 사실
그냥 즐겨..,.. 막을순없어.... 혹시 전세계인이 대동단결하면 늦춰볼순있을까,...?
동장군과 온장군 사이에 살고 싶다ㅡㅡ 비는 많이 와도 선선하고 따뜻하게
24년도 봄 가뭄은 없겠네요. 추우니 병해충은 줄겠네요. 집 단열 잘 합시다.
뭔 소리하는거야 춥긴뭐가 추워? 한파라고해봐야 아침기온이나 춥지 낮기온은 따뜻하구만
@@Ilikesojusoju최고 온도 영하 2도던데 안춥나요?
@@Ilikesojusoju 날씨안보냐 내일 체감 18도다
@@Ilikesojusoju 영하 18
@@Ilikesojusoju병신 낼부터 추워진다
중국이 북극점으로 되어가는 느낌
그럼 한반도와 일본열도는 갈수록 일년내내 눈으로 덮여있게 되겠네
아나운서의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가 잘 되네요..역시 엠비씨가 뉴스는 잘하는듯합니다.굿
어차피 전세계가 환경보호 한다고 이것저것 규제해도 중국에서 다 조져버린다...
3차 대전은 살수있는 땅 차지할라고 싸울거 같은 망상을 하게되네
지구온난화 얘기하는데 다들 개소리만 하고있네
언어순환 하자! '미친'이뭐냐? '변덕스러운'으로해야지.
YTN 따라하네
잎으론 》》 앞으론
한 겨울에 잎이 피고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