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군은 F-8 크루세이더를 함재전투기로 운용하고있었고, 대함공격기도 무장능력이 빈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았죠. 따라서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함재기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자국 항모에 공군용과 같은 함재기형을 탑재해서 해/공군 전술기 기종을 단일화하면 보급같은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죠. 그래서 비교적 소형의 멀티롤 전투기를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주요개발국이었던 독일은 항공모함이 없었고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는 이미 경항공모함에 단거리이륙-수직착륙 기체인 해리어기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새 함재기가 필요없었습니다. 따라서 영국은 공대공중심의 공군용 제공전투기를 주장한거죠.
미국이 F35를 팔지않는 비 우방국들은 살수도 있지요. 다만, 유지비가 말도안되게 비싼 녀석이라서.. 그래서 KFX가 가능성이 있다는거지요. 유지비는 유파의 반도 안들어가니까요 F35를 살수없는 국가들이 살수있는 전투기니까요.. 유파나 KFX 블록1이나 성능은 차이가없죠.. 최고속도 빼구요
M88-2 엔진을 탑재한 라팔은, 최대이륙중량에서 2톤 듸 타이푼보다 더 많습니다. 라팔이 타이푼 대비 약 1.5톤가량 가볍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약 3.5톤의 무장 및 연료를 라팔이 더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엔진만 보면 M88-2가 EJ200에 비해서 추력 면에서 밀리지만, 설계사상의 차이 및 최적화를 통해 단점을 극복한 것이죠. 기동력과 엔진출력은 유로파이터가 더 좋지만 무장과 연료는 라팔이 더 많이 실을 수 있으며 항속거리도 깁니다.
"당장의 영화성공을 위해 마를린먼로를 데리고 영화를 찍을것인가 미래를 위해 떠오르는 신인을 데리고 찍을것인가" 도입사업시절 우수하지만 디지인한지 수십년된 에프15인가 아니면 막 디자인된 유러파이터인가로 두고 편이 갈릴 시절 나온 말이였지. 결국 마를린먼로는 시대가 지나도 여전했고 그 신인은 생각만큼 못 뜬게 되었군.
영상에서는 유로파이터가 장점이 많은 비행기라고 소개는 되어 있는데, 누군가가 살려면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가치가 있어야 됨에도, 유로파이터는 그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질 못함. 비행기 부품의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 데다가, 마지막에 잠깐 나온대로 유지비가 너무 비쌈. 한국에서 유로파이터 도입하면 한국공군 망함 진짜로. 오죽했으면 도입했던 영국은 추가 기체 도입 거부하고 다른 나라에 중고로 내놓고, 독일은 도입한 전투기 중에 제대로 운용되는 유로파이터가 겨우 4대 밖에 안된다고 말을 할 정도니 말 다했지. 오스트리아는 온갖 항전장비 다 빼고 껍데기 뿐인 기본형 기체를 리스해서 운용했는데, 기본형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차라리 미제 전투기 새로 사서 쓰는게 돈이 훨 적게 들어간다는 판단에 비행기 전부 반납하고 다른 전투기 구입하려 하고 있을 정도니.. 수출된 국가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굴리는 데는 사우디아라비아인데, 그 이유야 당연히 오일머니가 넘치는 사우디다 보니, 돈걱정을 별로 안하는 데라 가능한 거였음. 즉, 유로파이터 도입해서 제대로 굴릴려면 유전터져서 석유로 국민들 아무일 않고 풍요롭게 살 정도로 돈이 넘쳐야지 가능하다는 건데, 그게 가능한 국가는 중동 일부 국가밖에 없으니..
공대지무장 운용제한 문제가 있습니다. 타이푼은 적 폭격기 요격전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대지 공격에 대한 배려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거죠. 타이푼의 무장 및 외부장비 장착용 하드포인트는 총 13개소지만 이중 동체 하부와 주익 양 끝의 공대공 미사일 전용 포인트를 빼면 7개소로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거기에다가 일부 하드포인트의 경우 대지/대함 무장 운용에 지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메인 랜딩기어 수납부 전방에 위치한 주익 제일 안쪽 하드포인트들이죠. 이 부분에 해당 무장을 장착하게 되면 랜딩기어와 간섭이 생깁니다. 특히, 순항 미사일들이 그런 문제가 심하죠. 이 때문에 해당 하드포인트에서 운용가능한 무장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또한, 공대지 타게팅 포드를 장착할 공간을 따로 마련해두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레이저 유도폭탄 등을 목표물에 유도하려면, 공대지 무장/보조 연료 탱크 장착용 하드포인트 하나를 희생해야만 타게팅 포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F-15E, F-16, 라팔의 경우 공기흡입구 아래에 타게팅 포드 전용 하드포인트를 마련해두어서 이 문제를 해결했고, 호넷 계열들은 동체 아래 공대공 미사일 전용 포인트를 타게팅 포드에 배정함으로서 공대지 무장 장착에 영향이 없도록 했으며, 스텔스기인 F-35는 아예 타겟팅 포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국 공군의 경우 동체 아래 중앙 하드포인트를 타게팅 포드에 배정하고 있죠. 거기에다 앞서 언급한 연료 탑재량 문제로 인해 장시간 임무시 보조 연료 탱크가 필수인데 이를 장착한 상태에서 길이가 긴 대형 무장을 운용해야 할 경우 배정 가능한 하드포인트 숫자는 기껏해야 2~3개소로 줄어듭니다. 특히, 순항 미사일들의 경우 장착 가능 포인트가 보조 연료 탱크 장착 포인트와 완벽히 겹치는데, 이런 문제는 다른 기종에서도 찾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내부 연료량이 부족한 타이푼에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통째로 던지는 알라의 요술봉 RPG를 아시나요? 이번에는 테러리스트의 자부심 RPG를 알아보겠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처음으로 전차가 등장하면서 전장의 각국들은 전차를 잡기위한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나온 탄이 성형작약탄 입니다 성형작약탄은 특정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일정한 방향으로 폭발위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탄두의 내부가 비어있고 그 뒤쪽에 갈때기 모양의 폭약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폭발시에 탄두의 추진방향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되며 전장의 전차의표면을 순식간에 관통시켜 버립니다 단점은 추진과 함께 생성된 강력한 에너지가 첫번째 장갑에는 크게 발휘하지만 두번째 만나게되는 장갑에는 효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본래 펀처파우스트라는 명칭으로 독일에서 개발 되었습니다 이무기에 크게 당한 구소련은 입수한 펀처파우스트로 RPG2를 만들고 12년뒤 가성비 끝판왕 RPG7을 만들게 됩니다 RPG7은 탄두와 발사관을 합쳐서 50만원도 안되는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준비 한 탄두가 다떨어졌다면 방망이처럼 사용할수도있습니다 중동테러리스트의 자부심RPG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영상을 재밌게보셨다면 구독과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 였습니다
유럽의 공동개발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규모의 경제가 큽니다. 유파 600여대 주문되어 있다했는데, 단독개발이었으면 유럽 국가에서 저거 1/3도 안나왔을겁니다. 미국은 자기네 소비량만으로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혼자서 규모의 경제가 되는데,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못하죠. 구소련도 가뜩이나 염가생산(...)이었는데, 규모의 경제까지 되었었죠. 유파의 또 다른 문제는 메인과 서브가 조합되는 구조가 아니라 나도 메인 너도 메인 이딴 식이었다는데다가 "너무나도" 자본주의에 입각해 업체들이 배짱장사해도 막을 방법은 커녕 정부들이 알아서 호구잡혀줘야하는 구조였다는거죠. F-35도 공동개발이었습니다. 개발비와 기간은 그렇다쳐도 일단 완성품은 나름 성공적이라 할 수 있죠. 왜 가능할까. 미국이 끼어 있어서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는것이 우선이고, 둘째로는 주개발사는 정해져있었다는거죠. 주도하는 업체가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공동개발이라고는하나 자본조달에만 국한되거나 일부 부품 생산 하청 정도로 선원은 될 수 있어도 사공이나 선장은 될 수 없는 구조였다는것이죠.
내부연료탑재량 문제가 있습니다. 라팔보다 내부연료 탑재량이 적죠. 증가 연료 탱크없이 무장만 잔뜩 단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실제로 사진과 같은 무장을 장착할 경우 작전반경이 심각하게 줄어듭니다. 이건 모든 전투기가 그렇긴하지만요. 기체의 스텔스 능력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항속거리를 늘이기 위해 외부 연료 탱크를 다는 순간, RCS값이 순식간에 상승합니다. 그러나 외부 연료 탱크를 포기할 경우 연료탑재량 부족이 나타나는거죠.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RCS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장의 조합은 극히 제한되어 있어 외부무장 장착이 필수가 됩니다. 다행히 트렌치3에서는 컨포멀 연료 탱크(CFT)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를 바꿨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헬기 공동 사업이랑, 소총 공동 사업, 장갑차 공동 사업 등등등 장갑차 하나 빼고는 진짜 거하게 말아 먹은게 하나 둘이 아니죠. 일본과 마찬가지로 의견(만) 내는 사람이(덤으로 돈도 좀 받고) 많아지고 일하는 사람은 적으면 적을 수록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일 겁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엔진은 터보팬 엔진입니다. 연료의 연소배기가스 및 터빈 외측의 팬으로 압축된 공기로 추력을 얻는 제트 엔진이죠. 21세기에는 터보제트 엔진을 채택한 항공기보다는 터보팬 엔진을 처음부터, 또는 중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착한 항공기가 엔진의 주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터보팬에서 보이는 많은 깃이 있는데 그게 팬 블레이드 입니다. 터보제트는 저바이패스 터보팬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부분에 터보제트는 축류압축기만 있지만, 터보팬은 축류압축기가 있는 것까지는 터보제트와 같지만 축류압축기 앞에 훨씬 큰 팬이 하나 더 장착되어 있는데 이게 바로 팬 블레이드입니다. 이 정면 팬으로 가속된 공기인 바이패스 공기를 만들어내죠. 터보팬 엔진은 2종류의 기체를 뿜어냅니다. 팬으로 가속된 바이패스 공기가 연료가 연소된 이후의 배기가스를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팬, 덕트와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터보제트 엔진과 동일하죠. 터보제트에서 구조적으로 복잡해진겁니다. 동력원은 연소된 공기이며, 이 공기가 연소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엔진 앞쪽의 팬을 돌려 바이패스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바이패스된 공기의 경우 프로펠러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이 점은 터보프롭과 비슷하지만, 터보팬의 경우 팬 주변을 감싸주는 덕트가 존재합니다. 터보팬의 경우, 노즐로 배출되는 공기의 속도는 줄어들지만, 배출되는 공기의 질량은 늘려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하고 있죠.
천조국 조차 성능은 넘사벽이지만 유지비 때문에 퇴역시키기로 결정한 f-22보다 더 비싼 유지비라면 도대체 얼마나 미친 유지비인거야 그것도 스텔스기도 아닌 기체가 f-22야 스텔스 성능 유지비 때문에 그렇게 유지비가 비싼거였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니 그냥 애초에 나오면 안되는 전투기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네
그리고 John c. cambell 미공군 대령이 만약 내가 공중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나는 F22A가 첫번째 선택이고 두번째는 타이푼(영국공군타입) 세번째 선택은F15C 이 세기체가 아니면 차라리 P51 Mustang을 타겠다 라고 말하기도했습니다... 공중우세로 애초부터 개발된기체인데 중간에 여러변수가 생기니 이모냥꼴난거죠... 실제로 2016년인가? 정확히는 기억이안나는데 인도공군 Su30이랑 공중전훈련시 동일조건하에서(조기경보기&지상관측레이더) 타이푼8대 su30 8대 교전결과 타이푼5대격추 su30 4대격추...... 그런데 타이푼은 자체 레이더 안키고 교전했다는점이죠 만약 타이푼이 자체 레이더 켰다면 8대0 으로 타이푼 승리겠지요...
배가 산으로 가면 어디 쓸데가 없지만 배가 하늘을 날면 로망이죠, 조별과제가 개같이 망해서 배를 하늘로 날려보내야 했는데.. 나치 독일처럼 후회가... 나치군의 전투기 요청사항을 들은 엔지니어왈 `헛간 문짝을 날릴셈이요?`해서 나치군이 포기했는데 미군기(나치군이 상상하던 멋짐의 고성능기 이쁘장한 머스텡은 나중이고 P-47같은 생긴게 세상 흉악한 놈들이 먼저 두들겨 팸)가 사방패고 다니자 나치군이 엔지니어에게 `미군은 헛간문짝을 날리는데?!`라고 하자 엔지니어의 답이 `그럼 진작 (필요하다) 말을하지`라고 했다죠.
우리나란 아직 이정도 전투기를 만들어 보지 못한 입장에서 뭐라 하긴 그렇지만.... 저도 우리나라 전투기 사업에 유로파이터가 처음 참여 했을 땐 뭣도 모르고 유로파이터에 반해 유로파이터가 우리나라 전투기 사업에 선정되길 바란 유로파이터 팬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로파이터가 탈락했을 땐 무척 아쉬워 했죠. 하지만 나중에 유로파이터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생각보다 문제가 제법 있다는걸 알자 차라리 우리나라가 유로파이터를 들여오지 않은게 잘됐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에나 지금이나 보면 외모는 정말 멋져 보이긴 한데 개발 당사국인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4개국도 감당을 못해 당초 계획했던 수 보다 대폭 축소한 수를 도입하고 그나마 그 수의 보유기들도 감당을 못해 다른나라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려는 문제의 기종. 우리나라완 우리나라 전투기 사업에 참여한 것부터 시작해 현재는 아시다시피 KF-X 파트너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군부가 뜬금없이 KF-X에 대한 분담금은 제대로 못내고 있는 와중에 오스트리아로 부터 중고 유로파이터 15대를 사겠다고 해서 인도네시아 국내 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죠. 오스트리아의 공군역사를 보면 스웨덴이 개발한 최초의 제트 전투기 J-29 툰난을 비롯해 쭉 스웨덴제를 도입해온 국가 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딴얘기를 좀 하자면 J-29는 영화 [자도빌 포위작전]의 배경인 콩고 UN 평화 유지군 파견 당시 용병부대가 프랑스제 전투기 까지 동원해 UN군을 공격하자 콩고에 UN 평화 유지군을 파병하고 있던 나라중 스웨덴이 자국의 전투기인 J-29를 가지고 와 용병군의 전투기들을 격퇴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오스트리아 얘기로 돌아와서 오스트리아가 스웨덴의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두개를 두고 고민을 했었는데요. 누가 봐도 가성비를 비롯해 어느모로 보나 오스트리아 입장에선 그리펜을 도입 하는게 정답 이었지만 지금 인도네시아 군부가 그렇듯이 당시 오스트리아도 군부가 뜬금없이 욕심을 내서 그리펜을 제치고 유로파이터를 도입 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가 유로파이터를 도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집권당도 바뀌고 정치적인 부분을 비롯해 여러가지 문제로 오스트리아도 유로파이터 도입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후 오스트리아도 유로파이터를 조기 퇴역 시킨다고 했다가 번복 된걸로 아는데요. 결국엔 오스트리아도 다른 유로파이터 보유국이 그렇듯 보유 유로파이터를 타국에 어떻게든 팔아서라도 골치 아픈 유로파이터를 처리 하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오스트리아의 속셈에 걸려든 나라가 인도네시아인 거죠. KF-X가 완성 되면 유로파이터나 라팔 보다는 나은 기종이 될 것이라고 하던데 여하튼 KF-X는 유로파이터와 달리 어떤 후회도 남지 않는 성공적인 기종으로 탄생하길 바래 봅니다.
@@정86 저도 전에 군사분야에 대한 블로그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블로그에 올라온 전투기들에 대한 내용을 보니 그 블로그의 주인인 블로거 분은 유파의 팬인거 같더군요. 제가 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유파에 대한 한 게시물에 유파는 이런 문제가 있다고 유파를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을 썼더니 그분은 아무 말도 없이 제 댓글을 지워 버리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유파를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은 대꾸할 필요도 없이 그냥 지워버리는 걸지도요. ㅋㅋ
타이푼에 대해서 잘못알고계신것들이 많은듯요... 타이푼의 탄생배경은 당시 소련의Su27대항마로 개발 자체부터가 제공우세 전투기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니 지상공격이니 폭장량이니 신경쓸필요가없어지요. 당시 지상공격은 토네이도로 충분했으니까요. 개발중이던 시기에 소련이 해체되고 냉전시대도 끝났으니 어중간하게 된거지요 개발자체가 공중우세용인데 개발중간에 주적은 흐물흐물해지고 그동안 돈은들였는데ㅠㅠㅠ 그러다보니 지상공격도 조금 더 가능하게하자고하니 개발비는 계속올라가고 굳이 고성능 공중우세 전투기도 필요 없어지고... 계륵이 된경우죠.. 만약 소련이 붕괴안됐으면 최강의 전투기로 칭송받았을 기체입니다 F15C 처럼요
이쯤되면 그리핀을 혼자 만든 스웨덴이 대단해진다...
기술력의 스웨덴 ㄷ
그게 대단하긴 대단한건데 좀 다른 의미로 대단한거라는...
사실 기체 설계 빼고는 거의 다 외국 장비들과 부품들로 만들어낸 놈이라 ㅋㅋ;;;
@@alexandrajeong1819 누가 그러대 순수 스웨덴 자체기술로 브레이크 라이닝빼고 다 자체생산 한다
@@pigbaby_valorant 독일 기술력은 세계 제일! 스웨덴 기술력은 똥
프랑스도 라팔 만들었자농
저 가격에 그보다 더 기가막히는 유지비, 기술이전이래봐야 알맹이는 다 빠진...도대체 유로파이터를 살 이유가 없다. 프랑스가 잘 빠져나왔지. 이제 라팔과 타이푼의 입장은 정반대다.
가격도 가격인데 가장 큰 문제는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말도 안되게 높은 전투기 ㅋㅋ 우리나라 전투기 도입 사업 진행 할때 기술이전 조건까지 제시한걸로 아는데 저 유지비 때문에 까인걸로 알고있음 ㅋㅋㅋ
기술이전도 각 국가의 의회를 통과해야 되서 말뿐인 약속일 뿐 실현 가능성도 없음
유지비가 랩터보다도 더 많다죠ㅋㅋ
유지비 때문에 까인게 아니라 스텔스 성능이 없어서 까인거에요 유지비는 F35보다 가성비가 더 좋아서 3차까지 입찰진행했어요 잘못 알고 계시네요
@@NTS_1 유지비문제도 있었겠지만 스텔스 문제가 주 원인이었죠
국세청 fx 1차때 이야기겠죠
당시 f15 라팔과 함께 경쟁했었습니다
2001년 성남 비행장 에어쇼에서 유로파이터 카탈로그 받아온 기억 나네요 라팔과 f15는 시범비행도 했었구요 당시 제가 공군 복무중 이었는데 당연히 f15가 될걸라는 분위기였습니다
저 유로파이터를 우리 나라에 팔려고 했다는 점이 참 무섭네요.
기술이전만 충실하다면야 우리 입장에선 좋죠
@@가가멜-s1o 유럽제는 한국군이 가진 무기체계랑 호환이 안됩니다. 유럽산 무기는 미국산 무기를 싸게 살수 있게 입찰에서 견제해주는 역할만 해주면 됩니다
역대급 망작 아닙니다.
역대급 망작은 인도입니다.
정확히 HAL 테자스요.
테자스는 정말 ㅋㅋ
인정!
유로파이터는 그냥 망작은아니고 유지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유지비파이터인듯요 ㅋㅋ
아준과 테자스의 나라 무시무시하네요
펙트다ㅋㅋ 인도는 성공한게 무기가 없지요. 기술력은 있는데 윗대가리들이 ㅂㅅ이라
프랑스 해군은 F-8 크루세이더를 함재전투기로 운용하고있었고, 대함공격기도 무장능력이 빈약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았죠. 따라서 이들을 대체할 새로운 함재기가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자국 항모에 공군용과 같은 함재기형을 탑재해서 해/공군 전술기 기종을 단일화하면 보급같은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죠. 그래서 비교적 소형의 멀티롤 전투기를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주요개발국이었던 독일은 항공모함이 없었고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는 이미 경항공모함에 단거리이륙-수직착륙 기체인 해리어기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새 함재기가 필요없었습니다. 따라서 영국은 공대공중심의 공군용 제공전투기를 주장한거죠.
f-35 천억 유로파이터 천이백억 누가 이걸삼...
미국이 F35를 팔지않는 비 우방국들은 살수도 있지요.
다만, 유지비가 말도안되게 비싼 녀석이라서..
그래서 KFX가 가능성이 있다는거지요.
유지비는 유파의 반도 안들어가니까요
F35를 살수없는 국가들이 살수있는 전투기니까요.. 유파나 KFX 블록1이나 성능은 차이가없죠.. 최고속도 빼구요
€파이터
@@MinMin-qs3cf 블록 3는 본격 F-35급도전도 하고요.
문론 전폭기와 순 제공기의 차이는 있지만...
@@Supergolem12345 ㅋㅋㅋ
승차감은 좋음. 나 지난달에 한대 계약함.
M88-2 엔진을 탑재한 라팔은, 최대이륙중량에서 2톤 듸 타이푼보다 더 많습니다. 라팔이 타이푼 대비 약 1.5톤가량 가볍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약 3.5톤의 무장 및 연료를 라팔이 더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엔진만 보면 M88-2가 EJ200에 비해서 추력 면에서 밀리지만, 설계사상의 차이 및 최적화를 통해 단점을 극복한 것이죠.
기동력과 엔진출력은 유로파이터가 더 좋지만 무장과 연료는 라팔이 더 많이 실을 수 있으며 항속거리도 깁니다.
폭망 조별과제 헬기버전 NH-90도 생각납니다.
농협핼기 ㅋㅋㅋ
@@이상민-f3s ㅋㅋㅋ
그건 걍 쓰레기야
@김세민 구래도 라팔은..
+ EC-665 타이거
전설의 EF-2000 "유"지비"파"이터
ㅘ!
*€urofighter*
전투기 유지비 미쳤네 ㄷㄷ
"당장의 영화성공을 위해 마를린먼로를 데리고 영화를 찍을것인가 미래를 위해 떠오르는 신인을 데리고 찍을것인가"
도입사업시절 우수하지만 디지인한지 수십년된 에프15인가 아니면 막 디자인된 유러파이터인가로 두고 편이 갈릴 시절 나온 말이였지. 결국 마를린먼로는 시대가 지나도 여전했고 그 신인은 생각만큼 못 뜬게 되었군.
엔진은 유로제트 EJ200 터보팬 엔진 2기를 달았고 항속속력은 마하 1.25입니다. 슈퍼크루즈 항속속력은 마하 1.5고, 최대속력은 마하 2죠.
항속거리는 2900km입니다.
외부연료탱크 3개 장착시
전투항속거리는 최대 1390km, 페리항속거리는 최대 3790km 입니다. 레이더는 CAPTOR-E AESA 레이더를 달았고,
유로펄스트 PIRATE IRST를 달았습니다. DAS는
레오나르도 머시기 DASS를 달았죠. 타겟팅포드는 데모클레스 포드,
AN/AAQ-28(V) LITENING III 포드, AN/AAQ-33(V) 스나이퍼 포드를 달았습니다. 하드포인트는 날개 아래쪽에 8개, 동체 아래쪽에 5개. 총합 13개를 달았죠. 고정무장은
27mm 리볼버 기관포 1문을 달았고 공대공 미사일로 사이드와인더, 아스람, IRIS-T, 암람, MBDA 미티어를 달았습니다. 공대지/공대함미사일은
F-15K에도 달린 타우러스, 그리고 스팀쉐도우 매버릭, HARM, 하푼을 달았죠. 폭탄도 통상 무유도 폭탄, 페이브웨이 2/3/4, GBU-39 SDB 등등을 달았습니다. 기타탑재물로
주익 or 동체 하부 하드포인트에 보조연료탱크 3기 또는 CTF를 달 수 있습니다
다른 차널보다 동영상이 많아서 눈이 줄겁네요
재밌게 잘보고있읍니다.
오 이게 그 유명한 조별과제 잔혹사군요
팰렁스 리뷰 해주실수있나용
@@홀란드-d9q ?
저도 요즘 함정에 관심이 생기면서 함정의 근접방어무기체계인 팰렁스CIWS를 리뷰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홀란드-d9q ?
@@홀란드-d9q ?
골키퍼도ㄱㄱ
영상에서는 유로파이터가 장점이 많은 비행기라고 소개는 되어 있는데, 누군가가 살려면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의 가치가 있어야 됨에도, 유로파이터는 그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질 못함. 비행기 부품의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는 데다가, 마지막에 잠깐 나온대로 유지비가 너무 비쌈. 한국에서 유로파이터 도입하면 한국공군 망함 진짜로. 오죽했으면 도입했던 영국은 추가 기체 도입 거부하고 다른 나라에 중고로 내놓고, 독일은 도입한 전투기 중에 제대로 운용되는 유로파이터가 겨우 4대 밖에 안된다고 말을 할 정도니 말 다했지.
오스트리아는 온갖 항전장비 다 빼고 껍데기 뿐인 기본형 기체를 리스해서 운용했는데, 기본형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차라리 미제 전투기 새로 사서 쓰는게 돈이 훨 적게 들어간다는 판단에 비행기 전부 반납하고 다른 전투기 구입하려 하고 있을 정도니..
수출된 국가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굴리는 데는 사우디아라비아인데, 그 이유야 당연히 오일머니가 넘치는 사우디다 보니, 돈걱정을 별로 안하는 데라 가능한 거였음. 즉, 유로파이터 도입해서 제대로 굴릴려면 유전터져서 석유로 국민들 아무일 않고 풍요롭게 살 정도로 돈이 넘쳐야지 가능하다는 건데, 그게 가능한 국가는 중동 일부 국가밖에 없으니..
기술이전도 문제지만 유지비도 그렇고 작전수행율이 극악일 정도로 정비에 문제가 많아서 유럽도 골치아픈 무기죠
공대지무장 운용제한 문제가 있습니다. 타이푼은 적 폭격기 요격전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대지 공격에 대한 배려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거죠. 타이푼의 무장 및 외부장비 장착용 하드포인트는 총 13개소지만 이중 동체 하부와 주익 양 끝의 공대공 미사일 전용 포인트를 빼면 7개소로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
거기에다가 일부 하드포인트의 경우 대지/대함 무장 운용에 지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메인 랜딩기어 수납부 전방에 위치한 주익 제일 안쪽 하드포인트들이죠. 이 부분에 해당 무장을 장착하게 되면 랜딩기어와 간섭이 생깁니다. 특히, 순항 미사일들이 그런 문제가 심하죠. 이 때문에 해당 하드포인트에서 운용가능한 무장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또한, 공대지 타게팅 포드를 장착할 공간을 따로 마련해두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레이저 유도폭탄 등을 목표물에 유도하려면, 공대지 무장/보조 연료 탱크 장착용 하드포인트 하나를 희생해야만 타게팅 포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F-15E, F-16, 라팔의 경우 공기흡입구 아래에 타게팅 포드 전용 하드포인트를 마련해두어서 이 문제를 해결했고, 호넷 계열들은 동체 아래 공대공 미사일 전용 포인트를 타게팅 포드에 배정함으로서 공대지 무장 장착에 영향이 없도록 했으며, 스텔스기인 F-35는 아예 타겟팅 포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국 공군의 경우 동체 아래 중앙 하드포인트를 타게팅 포드에 배정하고 있죠.
거기에다 앞서 언급한 연료 탑재량 문제로 인해 장시간 임무시 보조 연료 탱크가 필수인데 이를 장착한 상태에서 길이가 긴 대형 무장을 운용해야 할 경우 배정 가능한 하드포인트 숫자는 기껏해야 2~3개소로 줄어듭니다. 특히, 순항 미사일들의 경우 장착 가능 포인트가 보조 연료 탱크 장착 포인트와 완벽히 겹치는데, 이런 문제는 다른 기종에서도 찾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내부 연료량이 부족한 타이푼에게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식스토리님 오늘도 재밌습니다!
오늘의 아시나요는 아주좋았어요 ㅎ
통째로 던지는 알라의 요술봉 RPG를 아시나요?
이번에는 테러리스트의 자부심 RPG를 알아보겠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 처음으로 전차가 등장하면서 전장의 각국들은 전차를 잡기위한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나온 탄이 성형작약탄 입니다
성형작약탄은 특정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일정한 방향으로 폭발위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탄두의 내부가 비어있고 그 뒤쪽에 갈때기 모양의 폭약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폭발시에 탄두의 추진방향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내게 되며
전장의 전차의표면을 순식간에 관통시켜 버립니다
단점은 추진과 함께 생성된 강력한 에너지가
첫번째 장갑에는 크게 발휘하지만
두번째 만나게되는 장갑에는 효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버린다는 점입니다
본래 펀처파우스트라는 명칭으로 독일에서 개발 되었습니다
이무기에 크게 당한 구소련은
입수한 펀처파우스트로 RPG2를 만들고
12년뒤 가성비 끝판왕 RPG7을 만들게 됩니다
RPG7은 탄두와 발사관을 합쳐서 50만원도 안되는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준비 한 탄두가 다떨어졌다면 방망이처럼 사용할수도있습니다 중동테러리스트의 자부심RPG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영상을 재밌게보셨다면 구독과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 였습니다
샌즈2탄 노리냐
테러리스트의 자부심이아니라 알라의 요술봉이것지
(시비거는거아닙니다)
대사를 만들어주네 ㅋㅋㅋㅋㅋ
대본쓰러가세요 ㅋㅋ
@@풍류-o9f 좋아요 좀 눌러주면 안됩니까..
나중에 기회되시면 파나비아 토네이도도 부탁드려요
유럽제 천투기들의 유지비용은 늘상
미국의 전투기들보다 천문학적으로 높음
구라..파 프리미엄이 붙어서....??
유럽제 전투기가 유지비가 대체로 높죠
@@YSH-pb4rq
대량으로 찍어낼수있으면
저렴해지나요 ? ?
@@imone5916 네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할머니보면참지못하는 저렴해진다는 거죠?
@@imone5916 대량으로 양산하면 가격이 싸지겠지만 지금 유로파이터 사정을 보면 대량 양산은 어렵죠
4:11 폭장량이 7.5톤으로 라팔의 9톤보다 적고 함재기형인 라팔M을 제외하면 하드포인트도 하나 적네요
이것도 쓰레기입니까?
@@스트라-o5f 유로파이터는 진짜 쓰레기인걸요. 조별과제의 나쁜 예시입니다
@@YSH-pb4rq K1전차로 싹다밀어버려야합니다
@@스트라-o5f 유로파이터는 전투기입니다만?
@@YSH-pb4rq 쓰레기 전투기는 K1 전차로 포탄이 아까우니 전시된 유로파이터들 밀어버려야합니다.
내가 독일에 3년째 살면서 느낀바...
구라 안치고 서류작업만 1-2년
운송시간 1년
조립 1년
휴가 로테이션 2년
걸렸을듯...
느릿~느릿~
@@fegeleinisback6962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문화라서 느려보일수 밖에 없음
유럽의 공동개발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규모의 경제가 큽니다. 유파 600여대 주문되어 있다했는데, 단독개발이었으면 유럽 국가에서 저거 1/3도 안나왔을겁니다. 미국은 자기네 소비량만으로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혼자서 규모의 경제가 되는데,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못하죠. 구소련도 가뜩이나 염가생산(...)이었는데, 규모의 경제까지 되었었죠. 유파의 또 다른 문제는 메인과 서브가 조합되는 구조가 아니라 나도 메인 너도 메인 이딴 식이었다는데다가 "너무나도" 자본주의에 입각해 업체들이 배짱장사해도 막을 방법은 커녕 정부들이 알아서 호구잡혀줘야하는 구조였다는거죠.
F-35도 공동개발이었습니다. 개발비와 기간은 그렇다쳐도 일단 완성품은 나름 성공적이라 할 수 있죠. 왜 가능할까. 미국이 끼어 있어서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는것이 우선이고, 둘째로는 주개발사는 정해져있었다는거죠. 주도하는 업체가 정해져 있고 나머지는 공동개발이라고는하나 자본조달에만 국한되거나 일부 부품 생산 하청 정도로 선원은 될 수 있어도 사공이나 선장은 될 수 없는 구조였다는것이죠.
이 전투기가 제구실 못해서 오스트리아 정부가 이 전투기 회사에 소송걸었다는 그 레전드 전투기 이 전투기를 인도네시아가 KFX 엎고 사려고 했던것도 레전드!!!! 프랑스는 유로파이터 개발에서 발을빼고 만든전투기가 라팔
저에 비하면 영국의 템페스트 프로젝트는 국가간보다 업체간 필요에의해 연합해 개발하는 방식은 좋은선택인듯
조별과제의 잔혹사ㅋㅋㅋㅋㅋ유로파이터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는말이라 뭐라 하지도 못해ㅋㅌㅋㅋㅋㅋ
일단 델타익이라는게 안정성을 밥에 꿀꺽말아 먹은거부터 시작한거임 좋은 전투기 만들고 싶었음 델타익이 아니라 후퇴익으로 만들었어야됨 그리고 후퇴익이였으면 카나드도 없어 레이더탐지면적도 더 줄었을것임
와... 요즘 관심있는 무기들만 올려주시네요
사랑합니다
내부연료탑재량 문제가 있습니다. 라팔보다 내부연료 탑재량이 적죠. 증가 연료 탱크없이 무장만 잔뜩 단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만, 실제로 사진과 같은 무장을 장착할 경우 작전반경이 심각하게 줄어듭니다. 이건 모든 전투기가 그렇긴하지만요.
기체의 스텔스 능력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 항속거리를 늘이기 위해 외부 연료 탱크를 다는 순간, RCS값이 순식간에 상승합니다. 그러나 외부 연료 탱크를 포기할 경우 연료탑재량 부족이 나타나는거죠.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RCS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장의 조합은 극히 제한되어 있어 외부무장 장착이 필수가 됩니다.
다행히 트렌치3에서는 컨포멀 연료 탱크(CFT)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를 바꿨다고 합니다
KFX가 1호기 제작들어갔는데 유로파이터 타이푼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해리어도 리뷰 해주세요!!
저도
저두요333
이외에도 헬기 공동 사업이랑, 소총 공동 사업, 장갑차 공동 사업 등등등 장갑차 하나 빼고는 진짜 거하게 말아 먹은게 하나 둘이 아니죠.
일본과 마찬가지로 의견(만) 내는 사람이(덤으로 돈도 좀 받고) 많아지고 일하는 사람은 적으면 적을 수록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일 겁니다.
팰렁스 해주세요.
(근접 방어 무기)
시위 첫날(1일째)
골키퍼 CIWS도
ruclips.net/video/QkMBoWs0rHk/видео.html
러시아 CIWS 카쉬탄의 순항 미사일 요격 간지를 느껴 보십시오.
YSH 0318 AK 630도
ㅡ
팰렁스 만들었습니다
기체개량 문제도 있다죠.
트렌치3로 안정적으로 개량될지 의문입니다.
조별과제로 망한무기로 대표적으로 농협90 , 유지비파이터 나왔고 다음은 뭐 템페스트? ㅋㅋ
NH90은 요즘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서 나름 잘나가는 중입니다. 유로파이터만 문제죠.
조별과제 오지구요 ㅋㅋㅋ
유럽은 개인주의야!!! 유럽은 팀을 색각하지 않아!!!
매일 000아시나요? 로 시작하고있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지식 스토리님 T62의 개량형 선군호를 아시나여? 115mm주포에 활강폰데
소련제 115mm는 1000m 정도 탄이 날라가면 탄두가 흔들려 정확도가 떨어진데요
에엑따
에엑따람쥐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엔진은 터보팬 엔진입니다.
연료의 연소배기가스 및 터빈 외측의 팬으로 압축된 공기로 추력을 얻는 제트 엔진이죠.
21세기에는 터보제트 엔진을 채택한 항공기보다는 터보팬 엔진을 처음부터, 또는 중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착한 항공기가 엔진의 주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터보팬에서 보이는 많은 깃이 있는데 그게 팬 블레이드 입니다.
터보제트는 저바이패스 터보팬과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부분에 터보제트는 축류압축기만 있지만, 터보팬은 축류압축기가 있는 것까지는 터보제트와 같지만 축류압축기 앞에 훨씬 큰 팬이 하나 더 장착되어 있는데 이게 바로 팬 블레이드입니다. 이 정면 팬으로 가속된 공기인 바이패스 공기를 만들어내죠.
터보팬 엔진은 2종류의 기체를 뿜어냅니다. 팬으로 가속된 바이패스 공기가 연료가 연소된 이후의 배기가스를 둘러싸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팬, 덕트와 구동계 터빈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터보제트 엔진과 동일하죠. 터보제트에서 구조적으로 복잡해진겁니다. 동력원은 연소된 공기이며, 이 공기가 연소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엔진 앞쪽의 팬을 돌려 바이패스 공기를 만들어냅니다.
바이패스된 공기의 경우 프로펠러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이 점은 터보프롭과 비슷하지만, 터보팬의 경우 팬 주변을 감싸주는 덕트가 존재합니다. 터보팬의 경우, 노즐로 배출되는 공기의 속도는 줄어들지만, 배출되는 공기의 질량은 늘려 효율을 높이는 구조를 하고 있죠.
도그파이팅에 강하죠. 라팔도 마찬가지고 근거리전투에 특화됨. 문제는 가동률이 너무 낮고 가격도 ㅎㄷㄷ 하다는게 문제. 그래도 농협헬기보다는........ㅋ
제공전투기라서 공대공무장, 기동력, 레이더 성능이 좋네요.
공대공 성능에 중점된 대신, 공대지/공대함 성능은 라팔보다 떨어집니다.
다목적 멀티롤 전투기가 아닌 방공전투기인거죠
천조국 조차 성능은 넘사벽이지만 유지비 때문에 퇴역시키기로 결정한 f-22보다 더 비싼 유지비라면 도대체 얼마나 미친 유지비인거야
그것도 스텔스기도 아닌 기체가
f-22야 스텔스 성능 유지비 때문에 그렇게 유지비가 비싼거였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니 그냥 애초에 나오면 안되는 전투기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네
유로파이터가 랩터 잡은것도 처음에 랩터한테 쳐발리다가 계획에도 없던 조기경보기 통해서 기총사격으로 도그파이팅 해서 이긴걸 스텔스 킬러라고 뻑이면서 생색내죠. 실전에선 랩터 못잡을거면서
정의당 김종대가 이 전투기 존나게 빨았었지 ㅋㅋ
거의종북이지
유지비가 처참하네...시간당 에쿠스1대씩 날라감 ㅋㅋㅋ
유로파이터 좋게 봤는데 저런 비하인드스토리가 있었네! 그러면 F-15 전투기가 더 나은거네! 10:15부터 유로파이터 가격상승 요인!
돈문제만 아니면 좋은 비행기임
가격비싸고 유지비비싸서 최악의 전투기
타이푼은 nh-90에 비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그건
아 농협..,
1:12 이 그림들 왜케 귀엽냐 ㅋㅋ
UXV리뷰해주세요
그리고 John c. cambell 미공군 대령이 만약 내가 공중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나는 F22A가 첫번째 선택이고 두번째는 타이푼(영국공군타입) 세번째 선택은F15C 이 세기체가 아니면 차라리 P51 Mustang을 타겠다 라고 말하기도했습니다...
공중우세로 애초부터 개발된기체인데
중간에 여러변수가 생기니 이모냥꼴난거죠... 실제로 2016년인가? 정확히는 기억이안나는데 인도공군 Su30이랑 공중전훈련시 동일조건하에서(조기경보기&지상관측레이더) 타이푼8대 su30 8대 교전결과 타이푼5대격추 su30 4대격추...... 그런데 타이푼은 자체 레이더 안키고 교전했다는점이죠
만약 타이푼이 자체 레이더 켰다면 8대0 으로 타이푼 승리겠지요...
0:51 천천히 보면 머리 없는 나라들 보임ㅋㅋ
그와중에 나토국들 썬글라스 뭔데ㅋㅋ
5:07 조종사: 헤헿 엄마 나 유튭나왔어여 헤헤
ㅁㅊㅋㅋㅋ
얼굴이 너무 해맑아서 웃겨ㅋㅋ
유럽이 공동으로 뭘 만들면 우째 정상적인게 없냐..
오늘도 재밌게 봅니다:)
유럽은 공동개발 하면 부품을 유럽각지에서 아아아아주 비싼 수송비용을 들여야해서 비용이 미친듯 상승합니다
유로파이터 타이푼VS KF21보라매 누가 더 성능이 높을까요?
조별과제는 싹쓰리처럼 해야됩니다
귀 날개가 기수 앞 머리 쪽에 있다는 자체가 비행에 어긋난다.
자연적인 비행의 특징은 앞부분이 조금 무게가 있어야 앞으로 활주를 한다.
물론 계속 컴퓨터로 제어한다지만
담에 캐나다jtf2 영상 만들어주실수 있나여?
배가 산으로 가면 어디 쓸데가 없지만 배가 하늘을 날면 로망이죠, 조별과제가 개같이 망해서 배를 하늘로 날려보내야 했는데..
나치 독일처럼 후회가... 나치군의 전투기 요청사항을 들은 엔지니어왈 `헛간 문짝을 날릴셈이요?`해서 나치군이 포기했는데 미군기(나치군이 상상하던 멋짐의 고성능기 이쁘장한 머스텡은 나중이고 P-47같은 생긴게 세상 흉악한 놈들이 먼저 두들겨 팸)가 사방패고 다니자 나치군이 엔지니어에게 `미군은 헛간문짝을 날리는데?!`라고 하자 엔지니어의 답이 `그럼 진작 (필요하다) 말을하지`라고 했다죠.
구르카 용병도 해주세요~ (프랑스 외인부대)
영국
출격할 때마다 스텔스도료를 처발처발하는 랩터보다 유지비가 비싸다니 그것도 재주다
EJ200은 높은 연비,추중비가 장점이죠.
해군 총전력 리뷰 해주세요. (4일째 시위하는중....)
...
생산중단이 올 수도 있음.
지금 최종조립라인이 가동 멈출거라는데
그리고 또다른 조별과제의 결과물이 타이거 공격헬기도 되나요?
유로파이터 쓰레기입니까?
@@스트라-o5f 네. 성능결함 심각해요
@@--3547 유로파이터 농협헬기 전부다 세워서 K1 전차 궤도로 밀어버려야겠네요
@@--3547 ㄹㅇ NH90은ㅋㅋㅋ
@@스트라-o5f K-1전차 궤도라면 가능함
우리나란 아직 이정도 전투기를 만들어 보지 못한 입장에서 뭐라 하긴 그렇지만....
저도 우리나라 전투기 사업에 유로파이터가 처음 참여 했을 땐 뭣도 모르고 유로파이터에 반해
유로파이터가 우리나라 전투기 사업에 선정되길 바란 유로파이터 팬중 한명 이었습니다.
그래서 유로파이터가 탈락했을 땐 무척 아쉬워 했죠.
하지만 나중에 유로파이터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접하고 생각보다 문제가 제법 있다는걸 알자
차라리 우리나라가 유로파이터를 들여오지 않은게 잘됐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에나 지금이나 보면 외모는 정말 멋져 보이긴 한데 개발 당사국인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4개국도
감당을 못해 당초 계획했던 수 보다 대폭 축소한 수를 도입하고 그나마 그 수의 보유기들도 감당을 못해
다른나라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하루라도 빨리 처리하려는 문제의 기종.
우리나라완 우리나라 전투기 사업에 참여한 것부터 시작해 현재는 아시다시피 KF-X 파트너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군부가 뜬금없이 KF-X에 대한 분담금은 제대로 못내고 있는 와중에
오스트리아로 부터 중고 유로파이터 15대를 사겠다고 해서 인도네시아 국내 에서도 파문이 일고 있죠.
오스트리아의 공군역사를 보면 스웨덴이 개발한 최초의 제트 전투기 J-29 툰난을 비롯해 쭉 스웨덴제를
도입해온 국가 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딴얘기를 좀 하자면 J-29는 영화 [자도빌 포위작전]의 배경인 콩고 UN 평화 유지군 파견 당시
용병부대가 프랑스제 전투기 까지 동원해 UN군을 공격하자 콩고에 UN 평화 유지군을 파병하고 있던 나라중
스웨덴이 자국의 전투기인 J-29를 가지고 와 용병군의 전투기들을 격퇴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오스트리아 얘기로 돌아와서 오스트리아가 스웨덴의 그리펜과 유로파이터 두개를 두고 고민을 했었는데요.
누가 봐도 가성비를 비롯해 어느모로 보나 오스트리아 입장에선 그리펜을 도입 하는게 정답 이었지만
지금 인도네시아 군부가 그렇듯이 당시 오스트리아도 군부가 뜬금없이 욕심을 내서 그리펜을 제치고
유로파이터를 도입 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가 유로파이터를 도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집권당도 바뀌고 정치적인 부분을 비롯해
여러가지 문제로 오스트리아도 유로파이터 도입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후 오스트리아도 유로파이터를 조기 퇴역 시킨다고 했다가 번복 된걸로 아는데요.
결국엔 오스트리아도 다른 유로파이터 보유국이 그렇듯 보유 유로파이터를 타국에 어떻게든 팔아서라도
골치 아픈 유로파이터를 처리 하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오스트리아의 속셈에 걸려든 나라가 인도네시아인 거죠.
KF-X가 완성 되면 유로파이터나 라팔 보다는 나은 기종이 될 것이라고 하던데
여하튼 KF-X는 유로파이터와 달리 어떤 후회도 남지 않는 성공적인 기종으로 탄생하길 바래 봅니다.
그나마 님은 괜찮죠...
전 얼마전에 F-35가 아닌 유파 선정이 답이다,
유파가 기술이전이 좋고 미제국주의자들의 물건을 쓸수는 없다라는 라팔리언 비슷한 끔찍한 화석이랑 싸운적있습니다...
@@정86 저도 전에 군사분야에 대한 블로그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블로그에 올라온 전투기들에 대한
내용을 보니 그 블로그의 주인인 블로거 분은 유파의 팬인거 같더군요.
제가 그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유파에 대한 한 게시물에 유파는 이런 문제가 있다고
유파를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을 썼더니 그분은 아무 말도 없이 제 댓글을 지워 버리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유파를 비판하는 내용의 댓글은 대꾸할 필요도 없이 그냥 지워버리는 걸지도요. ㅋㅋ
저게 F-22보다 유지비 더 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 더 하길래 랩터보다 유지비가 더 드는거지?? ㅋㅋ
인건비가 더 비싸나?
@@user-JJamPil 아 유럽은 인권비 아주 비싸지 ㅋㅋㄹㅋㅋ
지폐를 연료로 쓰나봄. 엔진룸 까보면 정비병이 삽으로 돈 퍼서 엔진 돌릴지도
말은 많지만 꽤 좋아하는 전투기
가성비 외엔 꽤 잘만들어졌잖아요
가성비가 젤 문제지만..
괜찮은 기체이긴 한데 그 돈주고 사긴 비싸다... 마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엘지같은 건가?
이걸 살뻔했어...반미도 갖다붙일때 붙여야지...
진보는 반미를 위해 중국에 붙어야 한다고 했죠. 그랬으면 우리나라 망했음.
이걸 살일은 없었음.
그당시에도 성능은 준수하나 기체도 비싸고 유지비도 너무 많이든다는 인식이 강했음.
문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크죠. 그점때문에 한국도 도입을 포기했을정도니...
가격과 유지비민 괜찮았어도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기체를 대신해서 구매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았던 전투기네요...
가격과 유지비는 많이 팔린 항공기일수록 싸집니다. 미국산 전투기와 같은 성능을 가진 전투기들이 번번히 입찰에서 지는 이유는 가격때문이에요
과거 : 사공이 많음 배가 산으로
(갈~수도 있다.!!! 창의력 무지)
현재: 사공이 많음 배가 우주로
(창의력👎 모방은 창조의 신이라는 개나발~ 니돈은 내돈 내돈은 내꺼)
"방산업체 치고 뒷거래 없는 화사없다
해리어 리뷰 해주세요
엔진정지, 무장탑재량 및 연료탑재량 부족, 회피기동 결함, 동체결함, 가격, 가동률 등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정도면 비행기자체가 하자아닌가요ㅋㅋㅋ
@@troubard 유로파이터가 진짜 문제임ㅋㅋ
조별과제 잔혹사는 NH-90아닌가 EF2000은 쓸만함
전투기 자체는 좋은데 유지비가 대박
라팔이나 도찐개찐임?
원래 미국엔진이 가격은 비싸도 유지비가 적은데 그 이외의 유럽 전투기는 엔진이 유럽쪽 엔진이다보니 유지비가 더 나감...가격은 싼데 유지비는..미치지...
파나비아 토네이도는 지상공격용인 IDS형과 공중요격용인 ADV형, 전자전용인 ECR형이 있습니다.
그런의미로 파나비아 토네이도도 되나요?
0:37 저런 캐릭터는 어케 만들음?
힘내라 KFX 역대급 갓성비 전투기가 되길
타이푼에 대해서 잘못알고계신것들이 많은듯요...
타이푼의 탄생배경은 당시 소련의Su27대항마로 개발 자체부터가 제공우세 전투기로 개발되었습니다... 그러니 지상공격이니 폭장량이니 신경쓸필요가없어지요. 당시 지상공격은 토네이도로 충분했으니까요. 개발중이던 시기에
소련이 해체되고 냉전시대도 끝났으니 어중간하게 된거지요
개발자체가 공중우세용인데 개발중간에 주적은 흐물흐물해지고
그동안 돈은들였는데ㅠㅠㅠ 그러다보니 지상공격도 조금 더 가능하게하자고하니 개발비는 계속올라가고 굳이 고성능 공중우세 전투기도 필요 없어지고... 계륵이 된경우죠.. 만약 소련이 붕괴안됐으면 최강의 전투기로 칭송받았을 기체입니다 F15C 처럼요
오늘도 선 아시나요 후, 1 따봉
진정한 쓰레기는
테자스
Me262랑 테자스 중에 뭐가더 좋은가요?
거의 다 알고있는 내용이네요
좀 더 디테일한 내용 부탁드려요
유럽산 조별과제 하면 NH-90도 있죠
역대급이죠 그건 유로파이터는 선녀임 NH90에 비하면
@@정제임스-m5t 지금은 얼마나 배치 완료 했는지 모르겠네요. 7년 동안 한대도 못 받거나 1대 겨우 받거나 하는 헬기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냈는데 안 오는 헬기
6:30
메테오 아닌가요??
미티어 입니다 메테오는 미국식으로 읽은거구요
음 영어도 발음이 다양해요 대표적으로 a가 아 소리뿐만아니라 애 소리도나고 어 소리도 나는 것 처럼요
메테오 = 미티어... 그냥 발음차이입니다. 맥도날드와 마쿠도나루도가 발음차이인것처럼..
키티호크 항공모함 리뷰 해주세요
토네이도 전투기 리뷰 부탁드려요
유지비파이터 ㅎㅎ
90년묵은 스타포트리스보다 유지비가 많은...
공동개발자체가 성공하기 어려운데, 그 공동개발국에 프랑스가 끼면 5배는 더 어려워짐
저 조별과제 하다고 삐쳐서 나온 프랑스는 라팔을 만들고... 라팔아팔렸니아니오란 드립이ㅋ
그래서팔렸니라팔아?
라팔아
팔렸니
아니오
2차 FX사업때 기술이전까지 한댔는데 유지비도 그렇고 공대지무장 운용문제도 있고 연료탑재량 문제도 있고ㅋㅋ
제목최고
사공이 많아 망한 물건의 대표작은 역시 농협 헬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