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일하는 병원에 도시락 주러 갔더니 '쪽팔리다며' 당장 나가라는 며느리.. 그 순간 대표 병원장이 무릎을 꿇이며 울기 시작하는데.. | 부모자식 | 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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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성애-v2r
    @김성애-v2r 2 дня назад +1

    참답답합니다
    왜?구박받으면서
    짝사랑그리심하게
    하시는지
    짜증납니다
    제발아들좀그만
    신경쓰지마세요

  • @injin3173
    @injin3173 2 дня назад

    왜싫다는데계속음식해다주며거리를더만들고그러는지모르겠네요

  • @김영실-u1r
    @김영실-u1r 2 дня назад

    아니. 도시락이 왼일인가요 정망 답답한 일입니다 학생인가요 또 가실까봐 무섭네요

  • @송알송알-q9m
    @송알송알-q9m 2 дня назад +3

    다큰자식 왜 자꾸 도시락 싸갖고 다녀요 ㅉㅉ 애긴줄 아시나보네

  • @이란엽
    @이란엽 2 дня назад

    그러니 망구소리 듣죠 적당해야지

  • @injin3173
    @injin3173 2 дня назад

    너무집착하는게짜증스럽네요

  • @오경희-z9f
    @오경희-z9f 2 дня назад

    자식들이 좀 가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