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4 자이언츠는 "동전드" 하나로 정리된다.... 2. 이때까지도 몰랐다... 그나마 이 시절이 양반이었단걸.... 3. 이 시기 삼성은 나바로, 벤덴헐크와 최형우의 "날카로운 타구 빼아볼"로 통합우승 4연패를 했다.... 이게 그리고 현재까지 삼성의 마지막 우승... 아 옛날이여 ㅠㅠ
22시즌 17시즌 FA랑 비교해봤을 때 지금 와서 보면 장성우 장원준 최준석 강민호 유먼 옥스프링 잡을 사람 잘 잡고 올 사람 잘 왔지만 역시 쌍팔년도 팀 운영으로 망한 14시즌이었다. 꼴데라고 상상하기 힘든 08~13시즌 성적이 꽤나 좋았던 편이었지만 당시는 넥센 두산 삼성 SK가 미쳐날뛰던 시절이었고 결국 여기 있던 대어급이 죄다 나가리 되며 또 다른 암흑기가 시작됐다. 아마 이대호 있었다고 해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아 LG에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이름의 용병이 있었어서 원래 롯데에 있었다가 LG로 온 선수였나 했네요... 다른 히메네스였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롯데 불펜이 안정되는 때가 있었나요? 뭔가 롯데는 다른 요소는 다 좋은데 불펜에서 항상 말아먹어서 후에 둘다 지쳐버리는 그림이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인데요. (손승락, 김원중이 없었을 때의 롯데는 도대체...)
![열정과 투지의 롯데 자이언츠![백 투 더 자이언츠2013]](http://i.ytimg.com/vi/OA2s8LMpo5M/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나는 정권 뺏기고 싶지 않아" "선배님 그건 아니죠" 설전 (2024.12.13/MBC뉴스)](/img/1.gif)
17년 편이 정말 기대되는 구만
하지만 17은 결국 창원의 자부심 nc한테 게같이 따잇당했다고하였으니 ㅎㅎ 지나가는 창원토박이 nc펜이 ㅎㅎ
아......긁혔습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ㅠ….
@@Tube-xt3yd 긁으려다 내장까지 후벼파버리셨네.... ㅠㅠㅠㅠ
삼성에 간..... ㅁㅎ...
나도 솔직히 이때 롯데 프런트에 완전 충격먹고 잠시 야구를 쉬었어요 ㅠㅠ 그냥 스포츠뉴스로 경기 결과만 보고 속으로 눈물만 흘리던 시기였죠 ㅠㅠ 이젠 우리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야구만 즐겁게 할 수있게 해줬으면 하네요…
맞아요.. 저도 이때 충격이 컸습니다 ㅠㅠ 야구 초보자한테 엄청난 시련을;;;
맞아요 지금 선수들은 좋은 환경에서 야구만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1. 2014 자이언츠는 "동전드" 하나로 정리된다....
2. 이때까지도 몰랐다... 그나마 이 시절이 양반이었단걸....
3. 이 시기 삼성은 나바로, 벤덴헐크와 최형우의 "날카로운 타구 빼아볼"로 통합우승 4연패를 했다.... 이게 그리고 현재까지 삼성의 마지막 우승... 아 옛날이여 ㅠㅠ
따흐흑... 추억이군요..
2015년때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2015 기대하겠습니다😊
퍄 추억의 14시즌 ㅠㅠ 야구처음볼때만 느낄수있는 감성으로 순수하게 야구만 보던 이시절이 그립습니다 6월까지 문규현 박종윤 히메네스가 엄청 잘하는 선수인줄 알았어요 5월31일 23대1보고 놀랐는데 이걸 23대0으로 깰줄도 몰랐슴다 ㅋㅋ
오예~~
졸린데 고생이 많으셔
야행성이라 괜찮습니다🤣
15 16 17 롯데해야져
저는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 잊지 못합니다.
"날카로운 타구 뻬아볼~ 뻬아볼~ 이 타구에 1루주자까지!! 홈으로~!! 들어옵니다!!!! 역저언~~!"
서건창, 박병호, 강정호, 손승락, 벤헤켄 등이 포진해있던 그 넥벤저스를 깨트렸어요.
불멸의 금자탑 4연속 통합우승을 이뤄냈죠.
13년도에 최준석이었다면 14년도는 강정호, 벤헤켄, 손승락이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
다만 저 당시 넥벤저스 최대 아킬레스건이 선발진이었죠. 벤헤켄말고 검증된 투수가 없어서....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막강한 빠따진 10시즌보다 못한 투수진으로 8등했던 델동...
그는 전설이야 델동...
”자기전 최고의 선택“
와… 우리 아빠가 야구 끊은 게 이때였구나
이대호 없을때 최준석이가 잘 매워줬지..
15때 레일리 린드블럼 아두치 데리고도 꼬라박고 손아섭 부친 임종 못가게해서 엔씨 떠나게 만든 이종운 어휴... 순페이 롯데 버전 ㅠㅠ
ㄹㅇ...... 벌써 빡치네요...
22시즌 17시즌 FA랑 비교해봤을 때 지금 와서 보면 장성우 장원준 최준석 강민호 유먼 옥스프링 잡을 사람 잘 잡고 올 사람 잘 왔지만 역시 쌍팔년도 팀 운영으로 망한 14시즌이었다. 꼴데라고 상상하기 힘든 08~13시즌 성적이 꽤나 좋았던 편이었지만 당시는 넥센 두산 삼성 SK가 미쳐날뛰던 시절이었고 결국 여기 있던 대어급이 죄다 나가리 되며 또 다른 암흑기가 시작됐다. 아마 이대호 있었다고 해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히메네스도 태업 아니었군요...
2014년이 그 유명한 1수와 만수로 두산 순위이 오점 중에 하나였는데 그 해에 그 유명한 21대 1도 있고 ...
음주에 불륜에 터지는거 보면 cctv를 괜히 든게 아닌 거 같다는;;
아 LG에도 비슷한 시기에 같은 이름의 용병이 있었어서 원래 롯데에 있었다가 LG로 온 선수였나 했네요... 다른 히메네스였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롯데 불펜이 안정되는 때가 있었나요? 뭔가 롯데는 다른 요소는 다 좋은데 불펜에서 항상 말아먹어서 후에 둘다 지쳐버리는 그림이 너무 많이 나오는 느낌인데요. (손승락, 김원중이 없었을 때의 롯데는 도대체...)
이제 린동원 명왕 레일리 드가자잇
+아두치 렛츠고~
히메네스 도 카디네스랑 같네
박종윤 선수가 좌익수 갈정도로 교통정리가 안되었던 수비 ㅠ
고정마무리가 없어서 선발들의 활약이 무안해져버린 투수력
화룡점정으로 동전드... 에효
쓱)최하진과 이문한이 설쳤던 시즌
빙시진때 야구는 성적은 물론 육성도 1도안됨
응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