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생각납니다 저녁에 우리 아들에게 젖을 물리면서 스승님의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하게 되었지요 스승님의 혜안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내 언젠가는 저분을 꼭!!! 뵙고 말리라...' 스승님과의 인연이 있었는지 세월은 흘러~~흘러~~ 결국은 도원대학당에 입문하여 마음 공부로 인생의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과 인연이 길지는 않지만 이제라도 인연되어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훈륭하신 옛 명리대가들을 뛰어넘는 紫雲 스승님! 명강의는 초보자도 경험이 많은 분들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대자연의 이치를 아우르며 도력과 영감을 겸비하신 紫雲스승님!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존경하옵니다.❤🎉❤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2 ~~~ 스승님 법문 ~~~ 제가 자랑 같지만 85년도에 개원을 하고 86년도부터 유명해졌습니다. 딱 1년 만에 그래서 86년도부터 지금까지 만 38년 동안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 여러분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2년씩 기다려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86년도부터 지금 38년 동안 바쁘게 상담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9년 전에 우리 도원 대학 당을 설립해서 법문을 하기 시작했고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이 바빠지고 여러분을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근데 제가 왜 서론적 얘기를 잠깐 하느냐면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38년이라는 세월을, 유명세를 지키면서 바쁘게 살았는데 제가 1994년도가 가장 유명했고 가장 바쁠 때였어요 그 바쁠 때 그때가 94년도 가을쯤이었는데 그 유명한 박도 사가 부산에 있다는 말을 듣고 한 번은 만나나 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 당시 유명했다고 했죠? 근데 저한테 하니는 말씀이 명리 공부를 해서 이걸 하면 40 넘으면 좀 빛을 보면서 살 거라는 겁니다. 40넘으면 밥은 먹고 살겠 대 하하 40 넘어야 밥을 먹고 살겠습니까? 그랬더니 그렇답니다. 그러면 저는 그때 1994년도에 아주 유명했고 경제적으로 나 사회적인 걸로 아주 좋았죠? 근데 40 넘을 그때 당시 10년 지나야 하는 거야 40이 넘어야 밥을 먹고 살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공부만 하라는 거예요 너무 뜻밖에 왜 그래야 됩니까?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이리 이러해서 공부하면 40 넘으면 밥은 먹고 살겠다 하시고는 그리고 기타 사적인 몇 기자를 질문했는데 그 대답이 전부 빗나가는 대답이었다. 빗나가는 대답을 했으면 여러분 같으면 실망할 거 아닙니까? 그죠? 저는 사실 실망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분이 학문이 짧아서 빗나간 게 아니었고 그분이 첫째는 운이 연세가 드시면서 운이 갔어요 한마디로 발현하는 능력과 발하는 운이 가버렸어요. 그 당대 그래도 초야에 묻혀 있을 때입니다. 조용히 한마디로 전성기가 아니고 이제 떨어지는 낙엽과 같고 석양에 얘기는 해와 같다. 그러다 보니까 학문과 지식은 대단히 높았지만 감각이 떨어지다 보니 판다력이 흐려진 겁니다. 한참 전성기 때는 잘 보셨답니다. 근데 기운이 떨어지고 건강도 안 좋아진 상태였다 기력도 많이 쇄해졌고 그러다보니 기본 실력은 있지만 그 인연법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흐려졌다. 그리고 사주격국에도 조금 몇 가지 판단이 흐려진 부분이 있었고 하여튼 그런 몇 가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의 인연법으로 이분의 어떤 판단력이 흐려졌을 수도 있고 그런 것이지 그분의 어떤 실력이 모자라서 말씀이 빗나간 게 아니었다. 이분이 이제 저한테 공부를 했냐 묻기에 이 명리학 책을 몇 권공부했습니다. 라고 했어요 몇 권의 책을 봤다고 하니 무슨 책을 봤냐고 묻기에 제가 이제 실토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책을 봤다고 그러니까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책같이 4 않은 책을 봤구먼. 그래요 (하하) 그러면서 저한테 그러면 공부했으면 내가 사주를 불러줄 테니까 한번 풀어봐라. 그래요 그러면서 사주를 내밀어요. 근데 저는 그 사주가 이병철 사주 안 줄 몰랐어요. 경술생이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나요 경술생 사주를 쭉 불러주는 겁니다. 제가 그때만 해도 의기충천 정말 운세도 좋고 기세도 당당하고 영감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좋았다 그러니까 딱 사주를 그 8글자 불러주는데 불러주자마자 첫 마디가 뭐라 했냐면 자랑이 아니고 진실입니다. 보자마자 제가 이 사주가 신왕 제왕하고 식재가 발달했으므로 큰 부의 사주입니다. 대부의 사주입니다 라고 했어요. 그래 이분이 깜짝 놀라더니 또 다른 사주를 하나 불러 비슷한 사주를, 이분은 사주가 비슷하지만 이 시 하나 차이로 이분은 학자 사주로 변했습니다. 그랬어요. 근데 한 사람은 대학 교수하다가 총장까지 지낸 분이고 한 분은 이병철 사주었어요. 그리고 세 번 째 또 사주를 부르는데 정주영 씨 사주었다 그래 역시 저는 정주영 씨 사주를 인지도 몰라어요 정말 근데 딱 사주를 보는 순간! 역시 이 사주가 신왕 재왕하고 사주를 갖추어 귀격이며 자력으로 큰 부를 누리는 사주입니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 그 3가지를 테스트 한 다음 저에게 하시는 말 어디서 공부를 좀 하기는 했구먼 (하하) 이렇게 말씀 하셨다 . 그래서 제가 너무나 실력이 부족하고 아는 게 부족해서 스승님한테 한 수 배우고 저 왔습니다.제함테 한 수 가르침을 주십시오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몇 가지 사주를 얘를 들어주면서 풀어주시는데 그 물상적으로 설명을 잘 하시더라 구요 그러니까 사주의 강약 오행 보다 이런 물상적으로 설명을 잘하시는 걸 느꼈어요 그러면서 한 예를 들면서 계수를 8이라고 설명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시장 바닥에서 생선 장사 아줌마 사주를 얘기 하면서 요 계수가 떠서 파리가 맨날 끈다. 이분은 요 계수 때문에 파리날리면서 생선장사 하는 거다. 설명도 해 주시면서 예를들면 그리고 무토가 있고 갑목이 있으니까 바로 이 모토가 있고 모토가 있으니 여기에는 호랑이가 살 수 있는 산이다. 그러니 격이 높고 그릇이 큰 것이다. 이런 설명을 물상적으로 저한테 해주시는 겁니다. 저는 이제 그때 그 한 말씀이 아주 딱 와 닿았어요 그러면서 몇 가지를 쭉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잠시 였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 이상 그 박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걸 쭉 듣고 제가 좀 공부를 더 하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물었어요 더는 사실 바빠서 공부할 처지가 못됐어뇨 사실은 물었더니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나는 제자를 둔 적이 없다. 그러니 나한테 배울 생각하지 말고 가서 네가 혼자해라(하하) 나는 제자를 둔 적도 없고 전부 내 제자라는 사람이 옆에서 서기하다 제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곁눈질로 조금 와서는 몇 마디 묻고 제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내가 글 써놓은 걸 가지고 가서 좀 공부해서 자기 당신 제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허다 하다는 겁니다 실제 가르친 사람이 거의 없는데 그냥 곁눈질로 조금 보고 또 자기 당신께서 이렇게 사주 봐준 걸 가지고 나가서 공부해서 제자라고 하고 또 이렇게 옆에서 좀 도와 주다 제자다 하고 이렇게 그런 사람이 대다수 많지 정식으로 당신께서 제자를 키운적이 없답니다. - 자운 스승님 -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 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1 질문 : 시청자가 보내오신 질문입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질문 올립니다.역술계의 고인이 되신 분들 중에서 소위 전설이 된3명의 역술인들이 회자되곤 합니다. 도계 박재완 선생님, 자강 이석영 선생님 그리고 부산 박도사라 불리셨던 제사는 백재현 선생님이 바로 그분들입니다.이분들께서 현재 역술계에 미친 영향과 위상에 대해 알고 싶고 세분의 계파가 역학을 해석하는 차원에서 어떠한 차이점이 있었는지요? 또, 스승님과 얽힌 일환으로 에피소드가 있으셨는지 듣고 싶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법문 ~~~ 우리 국민들은 지금 이 세 분에 대해서 대다수 많이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명리학 역학 하는 사람들은 이 세 분 이름을 거명하면 거의 많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잘 모르지만, 역술인들은 이 역학 하는 분들, 명리 하는 분들 대부분은 이 세 분의 함자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제 그 이유는 도계 박재원 선생님께서는 대전에 오랫동안 계시면서 상담하셨고 또 명리요강(命理要綱)이라는 책을 내셨고, 제산 박재현이라는 분은 부산에서 참 정치인도 많이 만나고 옛날 포철회장도 만나고 정치인도 많이 만난 유명한 사례들이 많고 유명하셨던 역술인 중에 한 분입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자강 이석영 선생님이신데 이 분은 사주첩경(四柱捷徑)이라는 책을 출간 하였하여 우리 후인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많이 알려진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 분의 특성을 말씀드리면, 부산 박도사라는분, 제산 박재현이라는 분은 유명한 에피소드가 많은 분이고, 그리고 책을 출근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아주 유명한 전설적 사례들이 많은 분이고, 또 도계 박재원 선생님은 아주 은은한 학자로서 아주 깊이 있는 학자로서 아주 양심적인 학자로서 이름이 알려진 분이고, 또 명리요강 이라는 책을 내셔서 후임들이 볼 수 있게끔 전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 이석영 선생님은 그 시대에도 나름대로 유명한 분이지만 좋은 책을 저술하여 더 많아 유명해지고 알려지게 된 분입니다 . 근데 이 세 분이 그 당대 우리나라 지금으로부터 한 50년 전 당대에는 그래도 이 세 분이 가장 지식을 갖추고 또 이 사회적으로 역확계, 역술계의 유명한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50년 전에 이런 명이나 사주를 보는 분들이 수준 질량이 많이 낮았어요 오히려 지금 명리학을 하는 분들 수준이 많이 높습니다. 50년 전에 이런 사주를 보고 이렇게 명리적으로 풀어내는 분들이 많았지만 수준 질량이 참으로 낮았어요. 그냥 조금 한문 공부하고 조금 명리공부해서 골방에 앉아서 상담해주는 분이 대다수 많았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자강 이석영 선생님이나 도계 박재원 그 부산 제산 박재현이라는 그 박도사라는 분은 그래도 이 명리에 대해서 큰 지식을 갖추고 정말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채도 펴내면서 가히 존경받을 정도로 충분히 갖추어서 노력을 하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후임들이 인정도 하고 또 당대에도 유명했고 그 세 분을 그래도 역학계 거목이라고 인정을 하는 겁니다. 그럼 이 세 분이 유명한 분인 건 맞습니다. 근데 이 세 분이 특성이 조금씩 달라요 그리고 학풍과 다르고 근데 학부모 다르고 그 기질도 다르고 이 어떤 능력도 다른데 제가 그걸 평가하는 것은 도리가 이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그걸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왜 평가하지 않느냐 제가 냉철하게 평가할 수도 있지만. 평가를 하게 되면 그분의 제자라든가 그 분의 관련된 분들이 좀 오해할 수도 있지않습니까 또 때로는 긍정적으로도 생각하지만 또 때로는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또 있어요 제가 평가를 함으로써, 그러기 때문에 그 분들의 학품도 알고 그 분들의 능력도 짐작을 하지만 제가 함부로 이 자리에서 그 분들의 모든 것을 밝힐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하고, 다만 그 부산 박도사라는 분은 제산 박재현 선생님은 제가 친견을 한적이 있으며 실제 만나서 좀 많은 시간을 대화 나누고 보내신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제 경험인데 여러분 한 경험을 지금 간단히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 부산 박도사라는 분은 1094년도에 자가 만났어요 1094년도에 만났는데 제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에서 죽은 사람을 맞춰가지고 대단히 대 스타가 되었습니다. 정말 문앞에 아시는 분도 계시는데 수 백명이 흘러도 줄을 썼어요 수 십명이 아니고 그래서 경찰이 나와서질사를 잡아 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어요. 왜냐면 입구에 수 백명이 진을 지니까 무슨 대모 하나 싶어서 경찰이 나와서 질서를 잡았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그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 죽은 삼을 맞추는 이 후에 얼마나 전화가 많이 왔느나면 하루에 3천 통씩 전화가 왔고 전화국에서 제게 7대의 전화를 줄 테니까 그냥 쓰라고 제발 좀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7대를 그냥 줄 테니까 왜냐면 고장 신고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왜? 통화가 안 되니까 전화국으로 어제 고장 신고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업무가 마비되니까 7대를 그냥 주겠다는 겁니다. 근데 제가 7대 전화 받으려면 7 명 직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하하)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 7대까지는 필요 없고 3대만 쓰겠다 그랬어요. 그래서 직원을 3명을 두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딱 내려놓으면 울리는 겁니다. 그래서 밥 먹을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고 밥을 먹었습니다. 왜 올려놓으면 소리가 나니까 그러니까 수화기를 다 내려놓고 식사를 하고 업무 때던 전화기를 올려놓고 받았어요. 1초를 쉬지 않았으니까 전화기 3대로 1초를 쉬지 않고 하루에 받았습니다. 3명의 직원이, 그렇게 참 많은 사람이 왔고 무려 3~5년 예약이 밀렸습니다. 근데 5년 예약이 딱 되고는 제가 예약을 스톱시켰어요 왜냐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아니 5년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아요. 그 사람들이 예약해 놨다가 사연 다 해결된 다음에 와봤자 뭐합니까? 그러기 때문에 5년 예약이 꽉 찼는데 제가 스톱시키고 예약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3년 5년 예약 약이 밀려갔어요. 이렇게 더는 안 받고 이렇게 밀려갔는데 그런 세월을 오래 보냈습니다. - 자운 스승님 -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 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3 ~~~스승님 법문 ~~~ 이렇게 그런 사람이 대다수 많지 정식으로 당신께서 제자를 키운적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와서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가서 열심히 네 혼자 공부하고 터득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가르킬 시간도 없다 는 거에요 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 에피소드이자 경험을 말씀드린 이유는 저는 박 선생님께서, 박도 사라는 분께서 제 사조 명씩을 설명할 때는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절대 그분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분의 지식과 또 그분의 어떤 능력과 그분의 관점 그 명철한 판단력, 그분 실력 이걸 저는 인정합니다. 제가 왜 인정한다 하느냐면 제 사주 봐준 바는 비록 틀렸지만 제가 대화하면서 그분의 실력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 만난 걸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건 지금 사주 하나를 잘 맞췄다고 해서 무조건 뛰어나고 사주 하나를 좀 틀렸다고 해서 실력이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건 오류입니다. 30년, 50년을 공부했어도 인연법이 안 맞거나 판단력이 순간 흐려지면 착각할 수 또 있고 오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기본 바탕이 지식과 학문은 변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한사람 상담할 때는 인연법이 안 맞거나 착각을 일으키거나 어떤 시절 인연이 안 맞을 때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근데 그 오류 하나 때문에 그분의 인격이나 실력을 과소 평가하거나 부정으로 바라보는 건 그 상대의 부족한 잣대이지 진짜 그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박 도사라는 분의 실력을 인정하고 사실은 당대 유명한 명인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석영 선생님은 직접 뵙지를 못했고 제가 사주 첩경을 그냥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도계 박재원 선생님은 직견을 못했지만, 명리요강 (命理要綱)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분의 학풍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도계 박재원 선생님께서는 고서를 토대로 해서 명리요강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70%가 곳에 나오는 내용이고 한 30%만 당신의 뜻이라고 볼 수 있어요 70%가 고서 내용을 끌어다 쓰셨고, 그리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의 사주첩경은 물론 고서를 끌어다 쓴 내용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한 70%가 이분의 어떤 지식과 깨달음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이분의 지식과 능력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고 30% 는 고서를 끌어다 표현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70% 지식도 고서를 통해서 얻은 것이지만 70%는 당신의 능력으로 책 구성을 했고 30% 가 고서를 인용했다라고 볼 수 있다. 제 얘기는, 그러면 제가 여러분을 명리를 가르친다 하더라도 역시 과거에 곳에 어떤 깊은 뜻이나 고서를 진리를 가지고 그 고서를 토대로 해서 여러분을 가르치거나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저의 지식 , 남들이 모르는 지식, 저의 어떤 깨달음, 저의 물리를 통해서 깨우쳐주는 지식이 진짜 제 것입니다. 학문을 가르치려다 보니 고서나 기존의 책들을 인용해서 여러분한테 설명할 수 밖에 없지만 진정 저는 그 책 곳에 메이지 않고 저의 깨달음으로 써 자연의 이치를 설명할 수 있고 저의 지식을 물리로서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자연의 이치를 이 명리학에 대조해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게 내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 입으로 제 입장을 말하면 좀 자찬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고서를 통해서 공부했지만 제 스스로 이 대자연의 물리를 깨우치고 대자연의 이치를 깨우치고 이 명리 하게 자연의 이치를 깨우쳐서 남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치를 펼쳐나가고 자 노력하는 겁니다. 즉, 물상론이든 이 사주 명리 논리가 됐든 아 주역의 논리가 됐든 이것이 기본 학술적으로는 누가봐도 같다는 뜻입니다. 근데 물리가 나서 그걸 뛰어넘을 정도의 실력을 갖출 때 진짜 이걸 내 학문이고 내 능력이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강호에 훌륭한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물리가 난 분도 많이 있고 저 또한 그 물리가 나기 위해서 수 없이 노력을 했고 물리가 난 상태로서 이 명리가 됐든 물상론이든 대자연의 이치이든 바라보고 여러분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지 학문에 메여서 설명하고자 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물리가 나고 깊이 있 공부한 분들은 책의 오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유명한 고서들이 많은데 이 고수들의 오류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 명리요강이든 사주첩경이든 궁통보감이든 뭐 등등의 아주 유명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애자평이든, 이런 책들을 다 봐도 100% 다 맞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오류도 있고 어떤 그 모순도 있고 수정해야 될 부분도 많이 있다. 근데 일반 물리가 안 난 분들은 아 이게 다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물리가 나서 바라보게 되면 오류를 알 수 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책들이 문제가 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되요 이 책들은 대단히 훌륭하고 대단히 귀한 책이고 좋은 책들입니다. 대단히 좋은 책들이지만 그렇다 해서 완벽한 건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르게 공부해서 물리가 나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바르게 깨우치고 물리가 날 때 진정한 학자가 될 수 있지 물리나지 않으면 학습, 보세요 전자의 학습. 따라가는 학습에 불가하다. 선인들의 학습에 불가하다. 진정 물리가 날 때 내 지식이 되고 내 학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제가 남을 과소 평가하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서삼경을 줄줄꿰고 사서오경을 줄줄꿰고 역사를 줄줄 꿰는 사람들이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가 가는 사람이 늘려 있어요 그러니까 책에서 본 얘기,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 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 얘기는 한마디도 못하고 저는 여러분에게 법문을 해주는 게 지금 제 깨달음으로 제 법문을 해주는 것이지 남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고서 얘기도 하지만 많이 쓰지 않는 이유는 제 깨달음을 여러분한테 펼치는 게 능력이고 바로 물리고 바른 법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 깨달음을 바르게 펼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옛날 공자님 얘기만 계속해 대면 공자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거예요 제가 성경 얘기만 계속하면 성경 예수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것이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 깨달음을 바르게 여러분한테 정해서 여러분이 바르게 잘 살게 도와주고 싶은 것이지 답습효과로만 여러분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앞으로 명리학을 하든 또 좋은 책을 보든 바르게 깨우치는 노력을 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 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3 ~~~스승님 법문 ~~~ 이렇게 그런 사람이 대다수 많지 정식으로 당신께서 제자를 키운적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와서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가서 열심히 네 혼자 공부하고 터득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가르킬 시간도 없다 는 거에요 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 에피소드이자 경험을 말씀드린 이유는 저는 박 선생님께서, 박도 사라는 분께서 제 사조 명씩을 설명할 때는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절대 그분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분의 지식과 또 그분의 어떤 능력과 그분의 관점 그 명철한 판단력, 그분 실력 이걸 저는 인정합니다. 제가 왜 인정한다 하느냐면 제 사주 봐준 바는 비록 틀렸지만 제가 대화하면서 그분의 실력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 만난 걸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건 지금 사주 하나를 잘 맞췄다고 해서 무조건 뛰어나고 사주 하나를 좀 틀렸다고 해서 실력이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건 오류입니다. 30년, 50년을 공부했어도 인연법이 안 맞거나 판단력이 순간 흐려지면 착각할 수 또 있고 오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기본 바탕이 지식과 학문은 변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한사람 상담할 때는 인연법이 안 맞거나 착각을 일으키거나 어떤 시절 인연이 안 맞을 때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근데 그 오류 하나 때문에 그분의 인격이나 실력을 과소 평가하거나 부정으로 바라보는 건 그 상대의 부족한 잣대이지 진짜 그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박 도사라는 분의 실력을 인정하고 사실은 당대 유명한 명인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석영 선생님은 직접 뵙지를 못했고 제가 사주 첩경을 그냥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도계 박재원 선생님은 직견을 못했지만, 명리요강 (命理要綱)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분의 학풍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도계 박재원 선생님께서는 고서를 토대로 해서 명리요강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70%가 곳에 나오는 내용이고 한 30%만 당신의 뜻이라고 볼 수 있어요 70%가 고서 내용을 끌어다 쓰셨고, 그리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의 사주첩경은 물론 고서를 끌어다 쓴 내용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한 70%가 이분의 어떤 지식과 깨달음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이분의 지식과 능력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고 30% 는 고서를 끌어다 표현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70% 지식도 고서를 통해서 얻은 것이지만 70%는 당신의 능력으로 책 구성을 했고 30% 가 고서를 인용했다라고 볼 수 있다. 제 얘기는, 그러면 제가 여러분을 명리를 가르친다 하더라도 역시 과거에 곳에 어떤 깊은 뜻이나 고서를 진리를 가지고 그 고서를 토대로 해서 여러분을 가르치거나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저의 지식 , 남들이 모르는 지식, 저의 어떤 깨달음, 저의 물리를 통해서 깨우쳐주는 지식이 진짜 제 것입니다. 학문을 가르치려다 보니 고서나 기존의 책들을 인용해서 여러분한테 설명할 수 밖에 없지만 진정 저는 그 책 곳에 메이지 않고 저의 깨달음으로 써 자연의 이치를 설명할 수 있고 저의 지식을 물리로서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자연의 이치를 이 명리학에 대조해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게 내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 입으로 제 입장을 말하면 좀 자찬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고서를 통해서 공부했지만 제 스스로 이 대자연의 물리를 깨우치고 대자연의 이치를 깨우치고 이 명리 하게 자연의 이치를 깨우쳐서 남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치를 펼쳐나가고 자 노력하는 겁니다. 즉, 물상론이든 이 사주 명리 논리가 됐든 아 주역의 논리가 됐든 이것이 기본 학술적으로는 누가봐도 같다는 뜻입니다. 근데 물리가 나서 그걸 뛰어넘을 정도의 실력을 갖출 때 진짜 이걸 내 학문이고 내 능력이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강호에 훌륭한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물리가 난 분도 많이 있고 저 또한 그 물리가 나기 위해서 수 없이 노력을 했고 물리가 난 상태로서 이 명리가 됐든 물상론이든 대자연의 이치이든 바라보고 여러분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지 학문에 메여서 설명하고자 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물리가 나고 깊이 있 공부한 분들은 책의 오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유명한 고서들이 많은데 이 고수들의 오류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 명리요강이든 사주첩경이든 궁통보감이든 뭐 등등의 아주 유명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애자평이든, 이런 책들을 다 봐도 100% 다 맞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오류도 있고 어떤 그 모순도 있고 수정해야 될 부분도 많이 있다. 근데 일반 물리가 안 난 분들은 아 이게 다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물리가 나서 바라보게 되면 오류를 알 수 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책들이 문제가 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되요 이 책들은 대단히 훌륭하고 대단히 귀한 책이고 좋은 책들입니다. 대단히 좋은 책들이지만 그렇다 해서 완벽한 건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르게 공부해서 물리가 나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바르게 깨우치고 물리가 날 때 진정한 학자가 될 수 있지 물리나지 않으면 학습, 보세요 전자의 학습. 따라가는 학습에 불가하다. 선인들의 학습에 불가하다. 진정 물리가 날 때 내 지식이 되고 내 학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제가 남을 과소 평가하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서삼경을 줄줄꿰고 사서오경을 줄줄꿰고 역사를 줄줄 꿰는 사람들이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가 가는 사람이 늘려 있어요 그러니까 책에서 본 얘기,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 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 얘기는 한마디도 못하고 저는 여러분에게 법문을 해주는 게 지금 제 깨달음으로 제 법문을 해주는 것이지 남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고서 얘기도 하지만 많이 쓰지 않는 이유는 제 깨달음을 여러분한테 펼치는 게 능력이고 바로 물리고 바른 법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 깨달음을 바르게 펼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옛날 공자님 얘기만 계속해 대면 공자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거예요 제가 성경 얘기만 계속하면 성경 예수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것이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 깨달음을 바르게 여러분한테 정해서 여러분이 바르게 잘 살게 도와주고 싶은 것이지 답습효과로만 여러분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앞으로 명리학을 하든 또 좋은 책을 보든 바르게 깨우치는 노력을 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스승님법문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인연이됨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옛날이 생각납니다
저녁에 우리 아들에게 젖을 물리면서
스승님의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청하게 되었지요 스승님의 혜안은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내 언젠가는 저분을 꼭!!! 뵙고 말리라...'
스승님과의 인연이 있었는지 세월은 흘러~~흘러~~
결국은 도원대학당에 입문하여 마음 공부로
인생의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법문으로 바른
가르침을 주시고
도원 진리로 큰 이념을
펼치고 계신 자운 스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하신 말씀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겠지요.
앞으로도 늘 좋은 말씀과 경험담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동영상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승님 감사 합니다 법문으로 늘 바른 깨우침 감사 합니다 스승님.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늘 겸손을 배워봅니다
바른 지혜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전설 이죠 그때 감히 똑바로 볼수가 없었음 후광이 ~😂 사람 아닌줄 25년지나보니 스승님 말씀데로 살고 있습니다 이케 전설인분을 매주 뵐수있다는게 감사합니다 ~
꽃이 봄을 알려 주네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더불어 훌륭한 강의로 즐겁네요
스승님 과 인연이 길지는 않지만
이제라도 인연되어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훈륭하신 옛 명리대가들을 뛰어넘는 紫雲 스승님! 명강의는
초보자도 경험이 많은 분들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대자연의 이치를 아우르며
도력과 영감을 겸비하신
紫雲스승님!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존경하옵니다.❤🎉❤
물리가 나야 나의것이 된다에 동의합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내가 주인으로 사는것입니다.
남의얘기가 아닌 진정한 나로서 삶인것입니다.
스승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2
~~~ 스승님 법문 ~~~
제가 자랑 같지만 85년도에 개원을 하고 86년도부터 유명해졌습니다. 딱 1년 만에
그래서 86년도부터 지금까지 만 38년 동안 정말 바쁘게 살았습니다. 여러분도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2년씩 기다려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말 86년도부터 지금 38년 동안 바쁘게 상담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9년 전에 우리 도원 대학 당을 설립해서 법문을 하기 시작했고그러다 보니 몸과 마음이 바빠지고 여러분을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근데 제가 왜 서론적 얘기를 잠깐 하느냐면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38년이라는 세월을, 유명세를 지키면서 바쁘게 살았는데 제가 1994년도가 가장 유명했고 가장 바쁠 때였어요 그 바쁠 때 그때가 94년도 가을쯤이었는데 그 유명한 박도 사가 부산에 있다는 말을 듣고 한 번은 만나나 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 당시 유명했다고 했죠? 근데 저한테 하니는 말씀이 명리 공부를 해서 이걸 하면 40 넘으면 좀 빛을 보면서 살 거라는 겁니다.
40넘으면 밥은 먹고 살겠 대 하하 40 넘어야 밥을 먹고 살겠습니까? 그랬더니 그렇답니다. 그러면 저는 그때 1994년도에 아주 유명했고 경제적으로 나 사회적인 걸로 아주 좋았죠? 근데 40 넘을 그때 당시 10년 지나야 하는 거야 40이 넘어야 밥을 먹고 살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앞으로 10년 동안 공부만 하라는 거예요 너무 뜻밖에 왜 그래야 됩니까?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이리 이러해서 공부하면 40 넘으면 밥은 먹고 살겠다 하시고는 그리고 기타 사적인 몇 기자를 질문했는데 그 대답이 전부 빗나가는 대답이었다. 빗나가는 대답을 했으면 여러분 같으면 실망할 거 아닙니까? 그죠? 저는 사실 실망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분이 학문이 짧아서 빗나간 게 아니었고 그분이 첫째는 운이 연세가 드시면서 운이 갔어요 한마디로 발현하는 능력과 발하는 운이 가버렸어요. 그 당대 그래도 초야에 묻혀 있을 때입니다. 조용히 한마디로 전성기가 아니고 이제 떨어지는 낙엽과 같고 석양에 얘기는 해와 같다. 그러다 보니까 학문과 지식은 대단히 높았지만 감각이 떨어지다 보니 판다력이 흐려진 겁니다.
한참 전성기 때는 잘 보셨답니다. 근데 기운이 떨어지고 건강도 안 좋아진 상태였다 기력도 많이 쇄해졌고 그러다보니 기본 실력은 있지만 그 인연법을 정확하게 분별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흐려졌다. 그리고 사주격국에도 조금 몇 가지 판단이 흐려진 부분이 있었고 하여튼 그런 몇 가지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의 인연법으로 이분의 어떤 판단력이 흐려졌을 수도 있고 그런 것이지 그분의 어떤 실력이 모자라서 말씀이 빗나간 게 아니었다. 이분이 이제 저한테 공부를 했냐 묻기에 이 명리학 책을 몇 권공부했습니다. 라고 했어요 몇 권의 책을 봤다고 하니 무슨 책을 봤냐고 묻기에 제가 이제 실토를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책을 봤다고 그러니까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책같이 4 않은 책을 봤구먼. 그래요 (하하) 그러면서 저한테 그러면 공부했으면 내가 사주를 불러줄 테니까 한번 풀어봐라. 그래요 그러면서 사주를 내밀어요. 근데 저는 그 사주가 이병철 사주 안 줄 몰랐어요. 경술생이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이 나요 경술생 사주를 쭉 불러주는 겁니다. 제가 그때만 해도 의기충천 정말 운세도 좋고 기세도 당당하고 영감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좋았다 그러니까 딱 사주를 그 8글자 불러주는데 불러주자마자 첫 마디가 뭐라 했냐면 자랑이 아니고 진실입니다. 보자마자 제가 이 사주가 신왕 제왕하고 식재가 발달했으므로 큰 부의 사주입니다. 대부의 사주입니다 라고 했어요. 그래 이분이 깜짝 놀라더니 또 다른 사주를 하나 불러 비슷한 사주를, 이분은 사주가 비슷하지만 이 시 하나 차이로 이분은 학자 사주로 변했습니다. 그랬어요. 근데 한 사람은 대학 교수하다가 총장까지 지낸 분이고 한 분은 이병철 사주었어요. 그리고 세 번 째 또 사주를 부르는데 정주영 씨 사주었다 그래 역시 저는 정주영 씨 사주를 인지도 몰라어요 정말
근데 딱 사주를 보는 순간! 역시 이 사주가 신왕 재왕하고 사주를 갖추어 귀격이며 자력으로 큰 부를 누리는 사주입니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래 그 3가지를 테스트 한 다음 저에게 하시는 말 어디서 공부를 좀 하기는 했구먼 (하하) 이렇게 말씀 하셨다 .
그래서 제가
너무나 실력이 부족하고 아는 게 부족해서 스승님한테 한 수 배우고 저 왔습니다.제함테 한 수 가르침을 주십시오 이렇게 겸손하게 말씀 드렸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몇 가지 사주를 얘를 들어주면서 풀어주시는데 그 물상적으로 설명을 잘 하시더라 구요 그러니까 사주의 강약 오행 보다 이런 물상적으로 설명을 잘하시는 걸 느꼈어요 그러면서 한 예를 들면서 계수를 8이라고 설명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시장 바닥에서 생선 장사 아줌마 사주를 얘기 하면서 요 계수가 떠서 파리가 맨날 끈다. 이분은 요 계수 때문에 파리날리면서 생선장사 하는 거다. 설명도 해 주시면서 예를들면 그리고 무토가 있고 갑목이 있으니까 바로 이 모토가 있고 모토가 있으니 여기에는 호랑이가 살 수 있는 산이다. 그러니 격이 높고 그릇이 큰 것이다. 이런 설명을 물상적으로 저한테 해주시는 겁니다.
저는 이제 그때 그 한 말씀이 아주 딱 와 닿았어요 그러면서 몇 가지를 쭉 설명해 주시는데 제가 잠시 였지만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 한 시간 이상 그 박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걸 쭉 듣고 제가 좀 공부를 더 하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물었어요 더는 사실 바빠서 공부할 처지가 못됐어뇨 사실은 물었더니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나는 제자를 둔 적이 없다. 그러니 나한테 배울 생각하지 말고 가서 네가 혼자해라(하하) 나는 제자를 둔 적도 없고 전부 내 제자라는 사람이 옆에서 서기하다 제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곁눈질로 조금 와서는 몇 마디 묻고 제자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내가 글 써놓은 걸 가지고 가서 좀 공부해서 자기 당신 제자라고 말하는 사람이 허다 하다는 겁니다 실제 가르친 사람이 거의 없는데 그냥 곁눈질로 조금 보고 또 자기 당신께서 이렇게 사주 봐준 걸 가지고 나가서 공부해서 제자라고 하고 또 이렇게 옆에서 좀 도와 주다 제자다 하고 이렇게 그런 사람이 대다수 많지 정식으로 당신께서 제자를 키운적이 없답니다.
- 자운 스승님 -
스승님보다 위대하고 뛰어난 분을 본적이 없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하늘이 내리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 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1
질문 : 시청자가 보내오신 질문입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 질문 올립니다.역술계의 고인이 되신 분들 중에서 소위 전설이 된3명의 역술인들이 회자되곤 합니다. 도계 박재완 선생님, 자강 이석영 선생님 그리고 부산 박도사라 불리셨던 제사는 백재현 선생님이 바로 그분들입니다.이분들께서 현재 역술계에 미친 영향과 위상에 대해 알고 싶고 세분의 계파가 역학을 해석하는 차원에서 어떠한 차이점이 있었는지요? 또, 스승님과 얽힌 일환으로 에피소드가 있으셨는지 듣고 싶게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법문 ~~~
우리 국민들은 지금 이 세 분에 대해서 대다수 많이 모르는 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명리학 역학 하는 사람들은 이 세 분 이름을 거명하면 거의 많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잘 모르지만, 역술인들은 이 역학 하는 분들, 명리 하는 분들 대부분은 이 세 분의 함자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인제 그 이유는 도계 박재원 선생님께서는 대전에 오랫동안 계시면서 상담하셨고 또 명리요강(命理要綱)이라는 책을 내셨고, 제산 박재현이라는 분은 부산에서 참 정치인도 많이 만나고 옛날 포철회장도 만나고 정치인도 많이 만난 유명한 사례들이 많고 유명하셨던 역술인 중에 한 분입니다.
그리고 또 한분이, 자강 이석영 선생님이신데 이 분은 사주첩경(四柱捷徑)이라는 책을 출간 하였하여 우리 후인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많이 알려진 분입니다. 그러니까 이 세 분의 특성을 말씀드리면, 부산 박도사라는분, 제산 박재현이라는 분은 유명한 에피소드가 많은 분이고, 그리고 책을 출근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아주 유명한 전설적 사례들이 많은 분이고, 또 도계 박재원 선생님은 아주 은은한 학자로서 아주 깊이 있는 학자로서 아주 양심적인 학자로서 이름이 알려진 분이고, 또 명리요강 이라는 책을 내셔서 후임들이 볼 수 있게끔 전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 이석영 선생님은 그 시대에도 나름대로 유명한 분이지만 좋은 책을 저술하여 더 많아 유명해지고 알려지게 된 분입니다 . 근데 이 세 분이 그 당대 우리나라 지금으로부터 한 50년 전 당대에는 그래도 이 세 분이 가장 지식을 갖추고 또 이 사회적으로 역확계, 역술계의 유명한 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50년 전에 이런 명이나 사주를 보는 분들이 수준 질량이 많이 낮았어요 오히려 지금 명리학을 하는 분들 수준이 많이 높습니다. 50년 전에 이런 사주를 보고 이렇게 명리적으로 풀어내는 분들이 많았지만 수준 질량이 참으로 낮았어요. 그냥 조금 한문 공부하고 조금 명리공부해서 골방에 앉아서 상담해주는 분이 대다수 많았다는 얘깁니다.
그런데 자강 이석영 선생님이나 도계 박재원 그 부산 제산 박재현이라는 그 박도사라는 분은 그래도 이 명리에 대해서 큰 지식을 갖추고 정말 다양한 지식을 갖추고 채도 펴내면서 가히 존경받을 정도로 충분히 갖추어서 노력을 하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후임들이 인정도 하고 또 당대에도 유명했고 그 세 분을 그래도 역학계 거목이라고 인정을 하는 겁니다. 그럼 이 세 분이 유명한 분인 건 맞습니다. 근데 이 세 분이 특성이 조금씩 달라요 그리고 학풍과 다르고 근데 학부모 다르고 그 기질도 다르고 이 어떤 능력도 다른데 제가 그걸 평가하는 것은 도리가 이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그걸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왜 평가하지 않느냐 제가 냉철하게 평가할 수도 있지만. 평가를 하게 되면 그분의 제자라든가 그 분의 관련된 분들이 좀 오해할 수도 있지않습니까
또 때로는 긍정적으로도 생각하지만 또 때로는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또 있어요 제가 평가를 함으로써, 그러기 때문에 그 분들의 학품도 알고 그 분들의 능력도 짐작을 하지만 제가 함부로 이 자리에서 그 분들의 모든 것을 밝힐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하고, 다만 그 부산 박도사라는 분은 제산 박재현 선생님은 제가 친견을 한적이 있으며 실제 만나서 좀 많은 시간을 대화 나누고 보내신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제 경험인데 여러분 한 경험을 지금 간단히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그 부산 박도사라는 분은 1094년도에 자가 만났어요 1094년도에 만났는데 제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에서 죽은 사람을 맞춰가지고 대단히 대 스타가 되었습니다. 정말 문앞에 아시는 분도 계시는데 수 백명이 흘러도 줄을 썼어요 수 십명이 아니고 그래서 경찰이 나와서질사를 잡아 줄 정도로 사람이 많이 왔어요. 왜냐면 입구에 수 백명이 진을 지니까 무슨 대모 하나 싶어서 경찰이 나와서 질서를 잡았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그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 죽은 삼을 맞추는 이 후에 얼마나 전화가 많이 왔느나면
하루에 3천 통씩 전화가 왔고 전화국에서 제게 7대의 전화를 줄 테니까 그냥 쓰라고 제발 좀 받아달라고 했습니다. 7대를 그냥 줄 테니까 왜냐면 고장 신고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까 왜? 통화가 안 되니까 전화국으로 어제 고장 신고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업무가 마비되니까 7대를 그냥 주겠다는 겁니다. 근데 제가 7대 전화 받으려면 7 명 직원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하하)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 7대까지는 필요 없고 3대만 쓰겠다 그랬어요. 그래서 직원을 3명을 두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딱 내려놓으면 울리는 겁니다. 그래서 밥 먹을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고 밥을 먹었습니다. 왜 올려놓으면 소리가 나니까 그러니까 수화기를 다 내려놓고 식사를 하고 업무 때던 전화기를 올려놓고 받았어요. 1초를 쉬지 않았으니까 전화기 3대로 1초를 쉬지 않고 하루에 받았습니다. 3명의 직원이, 그렇게 참 많은 사람이 왔고 무려 3~5년 예약이 밀렸습니다. 근데 5년 예약이 딱 되고는 제가 예약을 스톱시켰어요 왜냐면 너무 부담스럽지 않습니까? 아니 5년 이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아요. 그 사람들이 예약해 놨다가 사연 다 해결된 다음에 와봤자 뭐합니까? 그러기 때문에 5년 예약이 꽉 찼는데 제가 스톱시키고 예약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3년 5년 예약 약이 밀려갔어요. 이렇게 더는 안 받고 이렇게 밀려갔는데 그런 세월을 오래 보냈습니다.
- 자운 스승님 -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 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3
~~~스승님 법문 ~~~
이렇게 그런 사람이 대다수 많지 정식으로 당신께서 제자를 키운적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와서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가서 열심히 네 혼자 공부하고 터득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가르킬 시간도 없다 는 거에요 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 에피소드이자 경험을 말씀드린 이유는 저는 박 선생님께서, 박도 사라는 분께서 제 사조 명씩을 설명할 때는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절대 그분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분의 지식과 또 그분의 어떤 능력과 그분의 관점 그 명철한 판단력, 그분 실력 이걸 저는 인정합니다. 제가 왜 인정한다 하느냐면 제 사주 봐준 바는 비록 틀렸지만 제가 대화하면서 그분의 실력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 만난 걸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건 지금 사주 하나를 잘 맞췄다고 해서 무조건 뛰어나고 사주 하나를 좀 틀렸다고 해서 실력이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건 오류입니다. 30년, 50년을 공부했어도 인연법이 안 맞거나 판단력이 순간 흐려지면 착각할 수 또 있고 오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기본 바탕이 지식과 학문은 변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한사람 상담할 때는 인연법이 안 맞거나 착각을 일으키거나 어떤 시절 인연이 안 맞을 때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근데 그 오류 하나 때문에 그분의 인격이나 실력을 과소 평가하거나 부정으로 바라보는 건 그 상대의 부족한 잣대이지 진짜 그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박 도사라는 분의 실력을 인정하고 사실은 당대 유명한 명인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석영 선생님은 직접 뵙지를 못했고 제가 사주 첩경을 그냥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도계 박재원 선생님은 직견을 못했지만, 명리요강 (命理要綱)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분의 학풍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도계 박재원 선생님께서는 고서를 토대로 해서 명리요강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70%가 곳에 나오는 내용이고 한 30%만 당신의 뜻이라고 볼 수 있어요 70%가 고서 내용을 끌어다 쓰셨고, 그리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의 사주첩경은 물론 고서를 끌어다 쓴 내용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한 70%가 이분의 어떤 지식과 깨달음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이분의 지식과 능력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고 30% 는 고서를 끌어다 표현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70% 지식도 고서를 통해서 얻은 것이지만 70%는 당신의 능력으로 책 구성을 했고 30% 가 고서를 인용했다라고 볼 수 있다. 제 얘기는, 그러면 제가 여러분을 명리를 가르친다 하더라도 역시 과거에 곳에 어떤 깊은 뜻이나 고서를 진리를 가지고 그 고서를 토대로 해서 여러분을 가르치거나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저의 지식 , 남들이 모르는 지식, 저의 어떤 깨달음, 저의 물리를 통해서 깨우쳐주는 지식이 진짜 제 것입니다. 학문을 가르치려다 보니 고서나 기존의 책들을 인용해서 여러분한테 설명할 수 밖에 없지만 진정 저는 그 책 곳에 메이지 않고 저의 깨달음으로 써 자연의 이치를 설명할 수 있고 저의 지식을 물리로서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자연의 이치를 이 명리학에 대조해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게 내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 입으로 제 입장을 말하면 좀 자찬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고서를 통해서 공부했지만 제 스스로 이 대자연의 물리를 깨우치고 대자연의 이치를 깨우치고 이 명리 하게 자연의 이치를 깨우쳐서 남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치를 펼쳐나가고 자 노력하는 겁니다. 즉,
물상론이든 이 사주 명리 논리가 됐든 아 주역의 논리가 됐든 이것이 기본 학술적으로는 누가봐도 같다는 뜻입니다. 근데 물리가 나서 그걸 뛰어넘을 정도의 실력을 갖출 때 진짜 이걸 내 학문이고 내 능력이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강호에 훌륭한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물리가 난 분도 많이 있고 저 또한 그 물리가 나기 위해서 수 없이 노력을 했고 물리가 난 상태로서 이 명리가 됐든 물상론이든 대자연의 이치이든 바라보고 여러분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지 학문에 메여서 설명하고자 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물리가 나고 깊이 있 공부한 분들은 책의 오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유명한 고서들이 많은데 이 고수들의 오류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 명리요강이든 사주첩경이든 궁통보감이든 뭐 등등의 아주 유명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애자평이든, 이런 책들을 다 봐도 100% 다 맞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오류도 있고 어떤 그 모순도 있고 수정해야 될 부분도 많이 있다. 근데 일반 물리가 안 난 분들은 아 이게 다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물리가 나서 바라보게 되면 오류를 알 수 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책들이 문제가 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되요 이 책들은 대단히 훌륭하고 대단히 귀한 책이고 좋은 책들입니다. 대단히 좋은 책들이지만 그렇다 해서 완벽한 건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르게 공부해서 물리가 나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바르게 깨우치고 물리가 날 때 진정한 학자가 될 수 있지 물리나지 않으면 학습, 보세요 전자의 학습. 따라가는 학습에 불가하다. 선인들의 학습에 불가하다. 진정 물리가 날 때 내 지식이 되고 내 학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제가 남을 과소 평가하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서삼경을 줄줄꿰고 사서오경을 줄줄꿰고 역사를 줄줄 꿰는 사람들이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가 가는 사람이 늘려 있어요 그러니까 책에서 본 얘기,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 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 얘기는 한마디도 못하고 저는 여러분에게 법문을 해주는 게 지금 제 깨달음으로 제 법문을 해주는 것이지 남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고서 얘기도 하지만 많이 쓰지 않는 이유는 제 깨달음을 여러분한테 펼치는 게 능력이고 바로 물리고 바른 법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 깨달음을 바르게 펼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옛날 공자님 얘기만 계속해 대면 공자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거예요 제가 성경 얘기만 계속하면 성경 예수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것이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 깨달음을 바르게 여러분한테 정해서 여러분이 바르게 잘 살게 도와주고 싶은 것이지 답습효과로만 여러분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앞으로 명리학을 하든 또 좋은 책을 보든 바르게 깨우치는 노력을 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도원 강의 1817강]
제목 = 역술계의 전설적 명인 3인 학풍과 진실을 알고 싶어요 3
~~~스승님 법문 ~~~
이렇게 그런 사람이 대다수 많지 정식으로 당신께서 제자를 키운적이 없답니다. 그러면서 나한테 와서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가서 열심히 네 혼자 공부하고 터득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는 가르킬 시간도 없다 는 거에요 그래서 알겠습니다.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이 에피소드이자 경험을 말씀드린 이유는 저는 박 선생님께서, 박도 사라는 분께서 제 사조 명씩을 설명할 때는 많은 오류가 있었지만 절대 그분을 저는 인정합니다. 그분의 지식과 또 그분의 어떤 능력과 그분의 관점 그 명철한 판단력, 그분 실력 이걸 저는 인정합니다. 제가 왜 인정한다 하느냐면 제 사주 봐준 바는 비록 틀렸지만 제가 대화하면서 그분의 실력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분 만난 걸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아셔야 할 건 지금 사주 하나를 잘 맞췄다고 해서 무조건 뛰어나고 사주 하나를 좀 틀렸다고 해서 실력이 없다. 이렇게 판단하는 건 오류입니다. 30년, 50년을 공부했어도 인연법이 안 맞거나 판단력이 순간 흐려지면 착각할 수 또 있고 오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기본 바탕이 지식과 학문은 변하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그러나 한사람 상담할 때는 인연법이 안 맞거나 착각을 일으키거나 어떤 시절 인연이 안 맞을 때 오류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근데 그 오류 하나 때문에 그분의 인격이나 실력을 과소 평가하거나 부정으로 바라보는 건 그 상대의 부족한 잣대이지 진짜 그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없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박 도사라는 분의 실력을 인정하고 사실은 당대 유명한 명인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이석영 선생님은 직접 뵙지를 못했고 제가 사주 첩경을 그냥 공부만 했습니다. 그리고 도계 박재원 선생님은 직견을 못했지만, 명리요강 (命理要綱)이라는 책을 통해서 그분의 학풍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제 도계 박재원 선생님께서는 고서를 토대로 해서 명리요강을 만들었기 때문에 한 70%가 곳에 나오는 내용이고 한 30%만 당신의 뜻이라고 볼 수 있어요 70%가 고서 내용을 끌어다 쓰셨고, 그리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의 사주첩경은 물론 고서를 끌어다 쓴 내용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한 70%가 이분의 어떤 지식과 깨달음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습니다. 70%가 이분의 지식과 능력으로 책 구성이 이루어졌고 30% 는 고서를 끌어다 표현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이 70% 지식도 고서를 통해서 얻은 것이지만 70%는 당신의 능력으로 책 구성을 했고 30% 가 고서를 인용했다라고 볼 수 있다. 제 얘기는, 그러면 제가 여러분을 명리를 가르친다 하더라도 역시 과거에 곳에 어떤 깊은 뜻이나 고서를 진리를 가지고 그 고서를 토대로 해서 여러분을 가르치거나 깨우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저의 지식 , 남들이 모르는 지식, 저의 어떤 깨달음, 저의 물리를 통해서 깨우쳐주는 지식이 진짜 제 것입니다. 학문을 가르치려다 보니 고서나 기존의 책들을 인용해서 여러분한테 설명할 수 밖에 없지만 진정 저는 그 책 곳에 메이지 않고 저의 깨달음으로 써 자연의 이치를 설명할 수 있고 저의 지식을 물리로서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자연의 이치를 이 명리학에 대조해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얻은 게 내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 입으로 제 입장을 말하면 좀 자찬처럼 느껴질 수 있어서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저는 고서를 통해서 공부했지만 제 스스로 이 대자연의 물리를 깨우치고 대자연의 이치를 깨우치고 이 명리 하게 자연의 이치를 깨우쳐서 남들이 미쳐 생각하지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치를 펼쳐나가고 자 노력하는 겁니다. 즉,
물상론이든 이 사주 명리 논리가 됐든 아 주역의 논리가 됐든 이것이 기본 학술적으로는 누가봐도 같다는 뜻입니다. 근데 물리가 나서 그걸 뛰어넘을 정도의 실력을 갖출 때 진짜 이걸 내 학문이고 내 능력이라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우리나라 강호에 훌륭한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물리가 난 분도 많이 있고 저 또한 그 물리가 나기 위해서 수 없이 노력을 했고 물리가 난 상태로서 이 명리가 됐든 물상론이든 대자연의 이치이든 바라보고 여러분에게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지 학문에 메여서 설명하고자 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물리가 나고 깊이 있 공부한 분들은 책의 오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유명한 고서들이 많은데 이 고수들의 오류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그 명리요강이든 사주첩경이든 궁통보감이든 뭐 등등의 아주 유명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연애자평이든, 이런 책들을 다 봐도 100% 다 맞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오류도 있고 어떤 그 모순도 있고 수정해야 될 부분도 많이 있다. 근데 일반 물리가 안 난 분들은 아 이게 다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물리가 나서 바라보게 되면 오류를 알 수 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이 책들이 문제가 있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되요 이 책들은 대단히 훌륭하고 대단히 귀한 책이고 좋은 책들입니다. 대단히 좋은 책들이지만 그렇다 해서 완벽한 건 아니다 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이치를 알고 바르게 공부해서 물리가 나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바르게 깨우치고 물리가 날 때 진정한 학자가 될 수 있지 물리나지 않으면 학습, 보세요 전자의 학습. 따라가는 학습에 불가하다. 선인들의 학습에 불가하다. 진정 물리가 날 때 내 지식이 되고 내 학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 제가 남을 과소 평가하는 게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십시오 사서삼경을 줄줄꿰고 사서오경을 줄줄꿰고 역사를 줄줄 꿰는 사람들이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가 가는 사람이 늘려 있어요 그러니까 책에서 본 얘기, 남의 얘기만 평생하다 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 얘기는 한마디도 못하고 저는 여러분에게 법문을 해주는 게 지금 제 깨달음으로 제 법문을 해주는 것이지 남의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고서 얘기도 하지만 많이 쓰지 않는 이유는 제 깨달음을 여러분한테 펼치는 게 능력이고 바로 물리고 바른 법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제 깨달음을 바르게 펼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옛날 공자님 얘기만 계속해 대면 공자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거예요 제가 성경 얘기만 계속하면 성경 예수님 답습하는 거에 불가한 것이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제 깨달음을 바르게 여러분한테 정해서 여러분이 바르게 잘 살게 도와주고 싶은 것이지 답습효과로만 여러분을 가르치고 싶지 않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이치를 알고 앞으로 명리학을 하든 또 좋은 책을 보든 바르게 깨우치는 노력을 하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