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Wicked) '이 낯선 느낌 / 밥맛송(What is this feeling)' 커버 | 랜선 몽지컬 (춘몽 x 배우 이경미)

안녕하세요 여러분 춘몽입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뮤지컬 커버.. 손이 차가울 정도로 지금 긴장하고 있는데 (ⅈ▱ⅈ)
여러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어요.
오글 거리지 않고, 납득되게 하는 것. 말하듯 연기하고 노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제 꿈인데 이번에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걸 원래도 알았지만 더 뼈저리게😭 느꼈던 것 같아요. 함께해 준 경미 언니와 친구들이 용기도, 도움도 너무너무 많이 준 덕에 무사히 첫 도전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주 조금씩이라도 더 발전하는 모습을 꾸준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춘몽이 될게요 :) 랜선 몽지컬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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