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원? 13차원? 도대체 차원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안될과학 랩미팅 - 차원론 3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고차원으로 가고, 저차원으로 내려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도대체 어디에 쓰려고 과학자들은 그렇게 차원에 관심을 갖을까요?
차원의 벽을 깨려는 랩장님과 함께하는 오늘의 랩미팅!
우주의 존재하는 4가지 힘을 통일할 수 있을까요?
중력은 왜 약할까요? 여분 차원의 존재를 확인할 방법은?
오랜만에 또 명언을 만들어낸 명언제조기 궤도가 나서봅니다.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차원론 #직선 #곡선 #플랫랜드 #상대성이론 #우주론 #사고력
◆ Thanks to
Studio: Seoul Streaming Station
Editor: 권다혜
◆ 안될과학 인스타그램
/ unreal.science
◆ 안될과학-모어사이언스 스마트스토어 (과학굿즈)
smartstore.nav...
◆ 안될과학 문의
E-MAIL : MoreScience2018@gmail.com
차원론 1부: ruclips.net/video/oyz6n-ydz_Y/видео.html
차원론 2부: ruclips.net/video/jQoGmIUF8Xw/видео.html
차원론 3부: ruclips.net/video/1yM37ccC9uY/видео.html
계속봐도 이해할수 없지만, 계속 본다
이렇게 된이상 랩장님 미모에 집중합니다
내용에 집중하려고 안경 가져왔다
생산적이십니다
현-명
한 수 배우고 갑니다
You all prolly dont care but does any of you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password. I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offer me
아래글은 순전히 저의 상상에 따른 설명입니다...
일반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도움이 됐기에 한번 소개해 봅니다..
빅뱅 이후 시공간을 평면 위에 단순화시켜 원의 중심은 빅뱅의 시작이고,
3차원을 평면 위의 1차원 선으로 된 둥근 원으로 가정한다면....
3차원에서 1차원 선이 2차원 면을 따라 점점 커져가는 원을 동시에 볼 수 있듯이...
5차원의 존재는 빅뱅을 통해 확장되는 3, 4차원을 동시에 볼 수 있을 겁니다...
점점 밖으로 확장되는 원은 시간에 따른 우주 팽창을 의미하죠...
평면 위의 1차원 선(즉 3차원 공간)은 질량으로 인해 우주 팽창에 저항하며 질량만큼 찌그러질 것이고 중력으로 작용할 겁니다.
질량이 적은 다른 물질보다 질량이 큰 물질은 시간의 흐름이 더디게 가게 될 거구요...
속도 역시 우주 확장과 역행하는 힘으로 작용해 질량과 똑같은 효과를 발휘할 겁니다...
즉 질량이든 속도는 모두 우주팽창을 역행하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중력과 가속도를 구분할 수 없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극단적인 블랙홀은 우주팽창에 강력히 저항하며 거의 시간을 흐르지 못하게 할 거구요...
찌그러진 원은 시간적으로 과거의 원에 좀 더 가까울 것이기에 시간의 흐름이 더뎌진거라 표현할 수 있죠...
하지만 선으로 된 둥근 원 자체가 3차원이므로 이 선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이를 벗어난다는 의미는 과거나 미래의 3차원으로 간다는 의미이죠...
이것은 아마도 물질이 빛의 속도를 벗어날 수 없는 것, 빛의 속도시 질량이 무한대로 커지므로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할 겁니다...
즉 질량과 속도는 시간을 상대적으로 흐르게 할 뿐이지 나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닐 겁니다...
하지만 블랙홀의 질량이 특이점에서 임계점을 넘어서면 3차원에 구멍이 생기고(웜홀) 이를 통해 자신의 과거나 미래로 갈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차원의 시각으로 보면,
블랙홀은 어마어마하게 큰 물체로 보일 겁니다...
이는 마치 2차원으로 보면 같은 크기의 원이
3차원으로 확장하면 원이 아닌 구(球)가 되고 사실은 큰 구였지만 2차원 단면에서는 구의 가장자리가 위치해 있어 작아 보일 뿐이었던 것과 비슷하죠...
큰 구(球)는 그만큼 2차원 면을 휘게 만들 것이고 그 휘어있는 정도로 우리는 부피를 측정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3차원 공간의 휘어짐으로 질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2차원 면적은 같지만 3차원 부피가 다르듯...
블랙홀은 3차원 부피는 같지만 4차원 질량이 다를 것이므로 5차원에서는 질량을 눈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2:20
Everyone knows what a curve is, until he has studied enough mathematics.
- Felix Clein
“누구나 곡선이 무엇인지 안다. 수학을 충분히 공부하기 전까지는.”
-펠릭스 클라인
11:55
과학자들 끼리 술마시면 궤도님처럼 막 과학적 명언 이야기 하면서 자기들끼리 크~이러고 옆에서 이상하게 차다보고 이럴것같음ㅋㅋ
제발 그만하래요ㄲㅋㅋ
종교도 비슷하게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명언제조기에 따르면요 ㅋㅋ
6:07 이야 이걸 이렇게 비유하네
살면서 차원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게 느껴지는 날이 올 줄이야.. 인생 모를 일이다
사고할 수 없다는게 이해되는게 진짜 상상을 할 순 있지만 4차원의 입면? 형태? 입체가 이어진 어떠한 것? 움직이는 입체?? 아무리 말로 해도 상상이 안되고 짐작조차 안가요. 정말 말그대로 그 차원을 가본적 없기 때문에 사고할 수 없겠죠. 심지어 예시로 보여준 입체3차원 도형을 봐도 이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말씀처럼 과학자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인간이 인지할 수 없는 것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는게 말이죠. ㅎㅎ
뭔가 신이 우주라는 문제를 냈고
빛이라는 힌트를 얹어준 느낌ㄷㄷㄷㄷ
정답알려줘요? 이 모든우주안에 벌어지는 시공간의 왜곡과 중력의 이유는
엄청나게 발전한 게임속내부에서의 변수값이 물리적세계에서 표현되는 모습임
@@user-vf3ig7xu7m 잡소리 하고 있네
@@user-vf3ig7xu7m 깝치지마
@@user-pullbang ㅋㅋㅋㅋㅋㅋ
사고실험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1:10 뚜껑은 열어주셔야죸ㅋㅋㅋㅋ
차원론 진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 생방때도 끝까지 켜놓고 있었..는데 3부는 기억이 없네요 ㅋㅋ ㅠㅠ 늘 12시 넘어가면 기억삭제되고 눈떠보면 아침; 젭할 열혈팬층을 위해 랩미팅 풀버전을 유료로 개방해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시간은 없고 주머니는 약간 빵빵한 직장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쇼..!ㅠ
1차원: 점이 움직여 선을 만듬. 점을 보고 선을 이해하고 면을 어렴풋이 아는 단계. 선의 세계. (선으로 이동)
2차원: 선이 움직여 면을 만듬. 선을 보고 면을 이해하고 공간을 어렴풋이 아는 단계. 면의 세계. (면으로 이동)
3차원: 면이 움직여 3차원 물체와 공간을 만듬. 면을 보고 공간을 이해하고 시간을 어렴풋이 아는 단계. 공간의 세계. (공간과 공간을 이동)
4차원: 공간이 움직여 시간을 형성함. 3차원을 투과해서 보고, 시간을 이해하고 5차원을 어렴풋이 아는 단계. (시공간 이동)
5차원: 시간을 투과해서 보고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음.) .. 그리고.. 뭔가 있겠지?
뭐.. 이런 내용을 어디서 봤는데.. 어디였더라?
3부까지 꼭꼭 눌러담아 순한맛으로 정성 들여 설명하는 궤도님 차원이 다른 멋져임♡
상상하고 사고하고 그것을 증명해내고 또 현실에 사용되는 기술로 이끌어 내는 과학자분들 존경합니다.
뭐라도 질문을 하고 싶은데, 질문 할 것이 떠오르지 않아서 답답하고 아쉬울 정도로 흥미롭고 재밌음... ㅠㅠ
대표님 오늘 학교 특강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들이 너무 재밌고 신기하네요! 구독하고 앞으로 올라오는 영상들 기대하고 시청하겠습니다!
아 어제 2편 올라왔었네 구독목록에서 못봤다 ㅠㅠ 빨리 보고 다시와야징
과거, 현재, 미래와 무한히 떨어진 공간을 동시에 떠오릴 수 있는
우리의 상상력이 4차원에 대한 3차원적 인식이 아닐까요
과학과 예술이 위대한 이유가 2차원적으로 표현되어진 것들로
4차원을 상상하게 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이라는 사고도 사고를 뛰어넘은 개념이죠. 오늘 랩미팅도 잘봤습니다.
"사고를 뛰어넘는 개념을 사고한다"
궤도님 혹시 명언학원 다니세요? 소개좀...
이동하는 항성과 행성에대한 이동값을 확실하게 측정하기 위한 절대좌표가 필요한데 현재는 빛으로 대체가능
하지만 빛으로 측정하고 만족하기엔 우주는 매우넓음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도 내가 다른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결국 차원을 뚫고 상호작용을 할수 있는
것이 중력이므로 간접적으로 우리가 아 저곳에 암흑물질이 있구나 라고 관측결과를 토대로 알 수 있지만 육안상으로나 광학장비로 관측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높은 차원을 이해하는것이 곳 암흑 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풀어낼 유일한 방법이 아닌가 한다 인터스텔라에서도 시공간을 뚫고 5차원 큐브 공간에서 아버지가 딸에게 중력방정식의 해을 알려주는 장면에서 나도 이런 생각들을 했는데 오늘 이 영상에서 이런얘기를 해주시니 너무 좋았음
4:36 랩쨩님 꽃받침 포인트
잘 듣고 갑니다
사고를 뛰어넘는 개념을 사고한다...
궤도님 혼자 멋있으면 다입니까!
열심히 보고 있어요
2:20 속한 차원에 따라 직선의 정의가 달라진다
4:50 빛이 휜 게 아니라 시공간이 휜거다
6:06 당구대 비유 미쳤다
12:25 명언제조기!!
차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이런 생각 혼자 많이 해봄. 평소에 집에서 마트까지 최단거리로 10분이 걸린다고 쳣을 때, 만약 내 눈이 4차원을 인식할수잇게되면 3차원에서는 볼 수 없엇던 새로운 지름길이 보이게 되서 5분만에 갈 수 있게 되는건 아닐까? 하지만 다른사람이 나를 보면 순간이동하는것처럼 보이겟지? 나는 그저 4차원의 길로 걸어서 간거뿐인데!
드디어 3편
분자의 세계에서, 차가운물은 점 또는 선의 1,2차원 운동을 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에너지를 가하면
부글부글 요동치며 끓어 오르는 3차원의 운동을 하게 되는건 아닌지...
즉, 차원의 이동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3부는 처음인 것 같은데 역시 차원론ㅋㅋㄱㅋ
5:5 와 상대성이론과 차원이 이렇게 연결되는 거구나
사고를 뛰어넘은 개념을 사고한다 진짜 과학자들은 너무나도 위대하다
10:25 정사각형은 2 차원 세계에서 3 차원 형식으로 갇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점, 선, 면, 입체로 차원을 이기 하지만 대부분 그래프로 X, Y, Z축이 늘어 날수록 차원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시간은 추가한 4차원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해 본 분들은 쉽게 이해함
사각형 감옥에 갇혀 종신형 받는 그림은 오류인거 같아요, 3차원 개념으로 갇혀있어요!
차원을 다시한번 사고하게 해준 알고리즘, 아니 안될과학에게 감사합니다
차원에 관한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명언이 참 멋지네요
우주는 몇 차원입니까? 이론적으로 몇 차원까지 가능한가요? 이른바 무한차원이 가능하나요? 이론적으로라도요.
이 영상으로 약님 팬이 되었습니다. 너무 귀엽자나요 ㅠㅠ
4:16 하얀 화면 밖에 나오지 않는 리사쑤! 아름다울미
저도 명언이 있다면 과거는 있지만 갈 수 없고 미래는 없지만 갈 수 있다.
차원을 이해하는 수준은 언제쯤 🤔
사고를 뛰어넘는 개념을 사고한다!!! 그래서 인간은 종교적 초월기도 가능하고 숭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랩짱님~
4차원은 시간 아닐까요?
시간이 있는건 알겠는데... 시간이 어찌 생겼는지 그리고 시간의 바깥으로 나갈 수 조차 없으니 말이죠.
종교에서 추구하면서도 달성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서 이단으로 지정하고 보는 이유.
→ 차원=깨달음(전지)
전지자가 설법을 해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어서 해석하다가 복잡해지는 이유.
→ 머무르고 있는 차원에서는 통용될 수 없는 개념을 언어로 설명하기 때문.
→ 언어의 한계성을 나타냄.
→ 마음·정신 따위의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아무리 설명하려 해도 할 수 없는 대상(고차원적 대상에 대한 부족한 표현).
미치오 카쿠의 초공간읽는중인데 마침 차원론 랩미팅 개꿀맛이내염
마지막에 플랫랜드 중딩때 수학쌤이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준적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소설이었군요
누군가가 상상을 통해 소설을 적고 그 소설바탕으로 게임을 만들고 그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한 이야기가 생겨나고 그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적고 다시 그것을 게임으로 만들고 또 즐기면서 그 추억이 또 소설로 ….
언제나 최단거리로 가는 빛을 닮고 싶군요...
진짜 오래 된 궁금증인데,,,, 우린 4차원에 살고 있는거냐? 아니면 3차원세계에 살고 있는 거냐? 아무리 생각해도 4차원 공간에서 3차원만 인지하고 살아가는것 같은데,,,, 그래서 시간은 흐른다고 느끼는 거고,,,
그럼 혹시 양자도약이 3차원에서 다른차원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3차원으로 돌아오는걸수도 있겠군요
랩장님 주무시는대요 눈이풀림
3차원도 모르는 내가..... 이걸 이해못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중요!!!
3편!
차원 - 위상수학 - 선형대수 - 딥러닝
이렇게 맘으로 연관 잡고 있네요.
지금까지 본 안될과학 컨텐츠 중 최고!!!
미쳤다!! 오늘 왜케 소름 돋아요? 다 보고 앞으로 다시 돌려보긴 이 채널에서 처음~~
안될과학 너무 조앙~~~~ 하트 뿅뿅
영혼의 세계를 여기 과학자들한테 말해도 모르듯이
캬~~~~ 소오름.... 오늘 정말 유익했습니다.. 궤도님 명언도 멋있어요..^^
이해는 다음에. 일단 랩장님부터 보고.
12:19 역시 명언은 마지막에 등장 합니다
직선 - 곡선 ~ 언제쯤 맞선을^^
100부까지해줘잉
감사합니당~~
플랫 랜드는 우리의 테서 랙트 같은 이야기
버뮤다 삼각지대 미스터리 사건들이
흡사 3슈와 2슈의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우리눈엔 사라졌다 나타나기도 했으니까요
또 시간은 한방향이다 이또한 우리에게만 그런것일 수도 시간이 2차원 3차원인 영화속 차원들에겐
또다른 세상일테니까요
차원 너무 재밌어요! 찍먹만 할게요!
언젠가 누군가 우리의 사고를 뛰어넘는 사람이 나타나겠지유....
상상은 모든 차원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고차원에 가본적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고차원 속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차원을 보지 못하는 것 뿐이다. 저도 하나 추가해봅니다.
명언 등록중~~
캬 차원에서 빛까지. 빌드업 지렸다
사후세계나 영적인 차원을 말하면 모두 이해못하고 심하면 돌았다고 하기도하죠,,,
공간 자체가 거울처럼 마주하며 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 속의 양자세계를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
“차원”이라는것이 인류의 과학,수학개념에서 가장 난제일겁니다. 차원의 개념만 보면 쉽죠 하지만 실상은 불가해의 끝에 있죠
한줄요약 고차원으로 가면 휘어진
빛이 직선으로 보인다
우리가 경험해보지도 못한 고차원을 생각해낼 수 있는 건, 상상력이 있어서일까요? 혹시 인간과 세상은 0차원부터 시작해서 계속 한 차원씩 차원을 높여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상상을 더해봅니다.ㅋㅋ 어쨌든 궤도쿤의 명언은 언제나 최고에요!!ㅋㅋ
기준이 되는 빛 조차 더 깊은 양자영역이나 더 넓은 광우주영역으로 가면 고정값이 아닌 즉 299,792,458 m / s 으로 계산된 상수가 아닌 변수가 되는것은 아닐까요 ?
우왕 이렁거 너무 조앙. 하트 뿅뿅.
넘 잼있어요.^^
와.... 대박 설명 개쩔...
차원이란 관찰자가 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건 아닌가 ? 영화를 예를 들면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3차원이라고 느껴도
그걸 모니터로 보는 관찰자는 2차원으로 느껴지듯이 내가 느끼는 관점이 아닌 관찰자가 보는 관점이 차원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즉 이세상은 3차원과 2차원의 무한반복이 아닐까? 지금 우리가 느끼는 3차원은 고차원의 관점에서 보면 2차원으로 보일테고, 그 고차원보다
높은 차원에서 내려다보는 차원은 또 그차원을 2차원으로 바라보는 그런 느낌같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랩장님 너무 예쁨.
궤도형! 양자 역학 적으로 사랑해요~~
덕분에 4차원에 대해 완벽히 이해 했음. 테세렉트는 결국 중력에 의한 시공간 왜곡임을 이해함.
빛이 휜게 아니라 시공간이 휜거에용ㄷㄷ
결론 : 3:40 와 감동적이다 막
빛도 차원에 따라 영향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곧은게 좋아...?
휘어진게 좋아?
두꺼운 거?
사고보다 기술 발달이 더 빠르니 현재보다 고차원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용만 할 일이 생기다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우물 밖으로 나오게 되는건가요. 그 전에 멸망이 먼저 찾아올듯 하지만...
이렇게되면 빛이 과연 자 로서의 자격이 충분한지 검증이 필요한듯요
빛이 가시광선도 있지만 방사선도 있으니까 어떻게 활용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