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스프링필드 vs 할리데이비슨 하이웨이킹 일렉트라글라이드 Indian Springfield Harley-davidson Electra Glide Highway King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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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пр 2024
- 할리데이비슨 vs 인디안 결정장애 완화 프로젝트. 인디언모터 스프링필드 하고 할리데이비슨 하이웨이킹 비교해 보았습니다. Indian Springfield vs Harley-davidson Highway King, Electra Glide 클레식 바이크 비교해 봅니다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프로모션 비교
바이크 추천. 
Хобби
고민보다 두바이크 모두 타보게 답이지요
오ㅏ 너무멋진 바이크 두대를 고민 하시다니❤️✨️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비용처리가 가능한가요?? 125cc미만에만 가능한거 아니었나용?
힘잇으때 도전 해야 합니다
저도 제 옆사람도 인디언의 디자인을 더 선호 합니다~^^
다만, 예전에는 인디언은 할인을 하지 않았고 할리가 할인을 해서 인디언이 더 비쌌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할리를 구매 했었지만,
요즘처럼 인디언도 할인을 한다 라는 상황이면, 저도 인디언을 구매 했을 겁니다
매력이 서로 다를 뿐
인디언도 할리도 멋진 바이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도 인디언이 더 값어치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할리는 불하차, 덕지덕지 이어붙어 플랑켄슈타인처럼 튜닝한 차량들이 많으니 그만큼 값어치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반면에 인디언은 이런 차량들이 없으니 좀 고귀해 보이는 면이 있긴하죠. 조언 감사합니다^^
할리와 비교대상이 있을까요?
할리는 할리일뿐입니다.
2023년도 제조사별 국내 총 판매량(등록 기준)
•Harley-Davidson, Inc. 2,122대
•Polaris Inc.[Indian Motocycle Manufacturing Company] 174대
2023년도 해당 모델 국내 판매량(등록 기준)
•Harley-Davidson Electra Glide® Highway King[The Icons Motorcycle Collection] 32대
•Indian Springfield 6대
가장 중요한걸 빼먹으셨네요. 기종변경이나 그만 탈때 감가나 회전율 ..
할리가 거품이 있어도 다시팔때 인디언보다 비싸고 잘팔린다..ㅠ
나도 사고치고 싶네요 ㅜㅜ
수천만 원 짜리 바이크를 지른다는게 쉽지않죠! 더구나 차도 아니고 오토바이를요. 저도 오토바이 산다고 하니까 위험하니 어쩌니 해가면서 결사반대 아주 날리가 났었습니다ㅜㅜ. 그래도 눈 딱 감고 지르는거죠. 클레식 바이크는 속도도 않나고 살살 멋으로 타는 안전한 바이크라고 설득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치열하게 속도내는 바이크는 관심이 없기도 하구요
매장이 어디인지요? 하이웨이킹 매진인줄 알고있었는데.. 감성과 편한 라이딩이면 인디언이고, 클래식 바이크의 온전한 날것이라면 하이웨이킹 같습니다. 복각모델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다만, 로드킹 클래식에 옵션몇개 넣고 가격올린건 좀 너무했고요.
인디언이 성능이 월등히 우수함
@@jenkukkim8441 그렇다데요. 할리 글러이드 타다 인디언 타면 세단같다고 러이딩하다 만난 아저씨가 그러시던데.
제 생각에 할리는 일렉트라 글라이드다, 불하차다 해서 저렴 모두의 차량들이 많이굴러다녀서 이미지 가 흔해빠졌다 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듯 합니다. 반면에 인더언은 정식 매장에서 출고해서 그대로 타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이미지도 할리에 비해선 좀 고귀해 보이고 값어치가 있어보인다 라는 생각이듭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프링필드 계약 하시겠군요^^ 말씀하신 대로 색상이 살짝 고민 되시겠습니다…
스프링필드는 비치바로 하신 라이더분들이 진짜 멋지더라구요.
할리는 이제 재고 없고, 중고 한대 올라온걸로 압니다.
하남에서 보신건 제가 갖고왔습니다^^ 922번이죠.
축하드립니다.^^ 하이웨이킹은 오렌지 보다는 마젠타 색상이 더 이뿌긴 하더라구요. 고민하던중에 두 색상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니 저는 마젠타가 이쁘더라구요
@@gystudio1992 네 마젠타가 750대기도 하고, 물량은 적고, 소개 영상에도 주연으로 나오니, 바로 매진 된 걸로 압니다. 바튜메에 4100에 증고 올라왔었습니다. 발이 닿지 않으신가고…
올라오자 마자 바로 팔리더군요. 지금은 오렌지가 4200에 올라와 있더군요…
전 스글 오래 타다가 너무 편해서, 잠시 팻밥으로 갔다가, 너무 재밌는데, 투어때 수납 문제로 딜레머에 빠져서, 도로 투어링으로 복귀하는 도중에 하이웨이킹에 매료돼서 그냥 막차 남은 것 잡았습니다. 앞에 얘약자분 3분 있던분들 포기 시키고 잡았는데, 레트로 감성인 순정 그대로 쭉 가져가려고 합니다. 손대면 복각 한정판 의미도 사라지고, 이도저도 아닌게 될 것 같아서요^^
후에 인더언 박스까시면 꼭 올려주세요^^
못타본 바이크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user-wb5bg6hc2p 하이웨이킹은 손대면 의미가 없죠! 최소한의 편의장비만 손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기회되면 한번 뵈요. 전 아직 초보라 배울게 만을것 같습니다^^
로드킹 타이어는 튜브리스입니다. 빵꾸나면 지렁이 쑤셔 넣으면됩니다. 빅토리아때도 좋았어요.
하이웨이킹은 스포크휠로 튜브 들어갑니다. 빵구나면 어부바 해야되는거죠
@@gystudio1992 하이웨이킹은 모르겠지만 할리에서 나오는 바이크중 스포크휠인데도 튜브리스 타입이 있더라고요 하이웨이킹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L-sean 하이웨이킹은 튜브타입 스포크휠이더라구요
인디언이 좀더 부티나보여요! 기능도 좋다 들었습니다ㅎㅎ
저도 검은색 크롬 스프링필드 탑니다(17년식) . 절대 단한번도 후회한적없어요 제인생최고의 선택이였죠 항상 안전운행하시고 갈거리에 파란색 스프링필드 잘본적이 없지만 실불로 보고싶네요 인디언끼리는 서로 보면 더 반가워 인사 꼭합니다 길거리에서 뵈요
설명에서 이미 인디언으로 맘이 기울이신것 같아보이네요.
인디언으로 그냥 가시면 될듯 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아직 고민중이에요ㅜㅜ
인디언 굿이죠 ^^
제가 스프링필드를 4년정두 타구있습니다. 10시간주행해두 손에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구 산속 와인딩중 발판 글킴이 거으없습니다. 56000k정두 주행중 안라하시구요..
스프링필드 배기음좋네요~~~
순정상태에선 스프링필드가 할리보다 더 좋더라고요^^
전 챌린저 21년식 타고 있는데 스프링필드로 기변 고민중 입니다 와인딩이 너무 편해요 코너링도...주행중에 배기음은 더 좋아요 할리도 좋치요 근데 너무 흔해서리~
스프링필드 길이도 길이고 빵이 대단합니다. 존제감 면에서 앞도 당하게되죠^^
스프링필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스프링필드가 더 드물고 유닉히죠! ^^
할리 정비 장비 졸리 빚싸~~
인디언 정비 장비 ㅈ된다~~
본인 생각~~
할리만 타본 사람들은 모릅니다. 할리타다가 챌린저나 스프링필드 타보면 진가를 알죠.
그렇게 돈 막 지르시다간 떨거지 돼서 비명 지르시게 됩니다.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인디언이든 할리든 다 대단한 사치품들 이죠. 운행도 여름, 겨울, 비오는날 빼면 1년에 겨우 3~4개월 타는거니까요
3~4개월 즐기자고 이 큰 돈을 쓰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차를 구입하면 감가도 어마어마 하고요.
이 돈이면 조금 더 보테서 모두의 로망인 포르쉐 카브리올레를 구입하는게 맞죠.
그리고 tiger 미국테크 top 10 indxx etf 나 배당 우량주에 투자해 두면 1년에 10~20% 는 상승하니 5년 정도만 투자하면 100% 수익이 날수도 있고요
바이크는 신차가 천만원 이하에서 즐기시는 분들이 진정한 라이더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는 대부분 허세라고 봅니다. 마음이 허하니 허세를 부리는거기도 하겠고요. 이 돈을 내면 마음을 체우는대에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디언, 할리의 구매, 유지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처만 후반에서 3천만 초반이던데 한국에서는 3800만원?
거품이 너무 많더군요.
3,800 만원이 아니고 4,600 만원대 입니다. 환율의 영역을 넘어선듯 합니다. 이런 이유로 감가도 어마어마 하죠. 한국은 바이크 환경으로는 최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