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제 키는 175 입니다. 주변에서도 보면 충분히 빠저나갈수 있는 공간도 펠리세이드는 버벅거리더군요. 시야가 안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넵. 반성하겠습니다^^

거의 비슷한 ioo 체어로 말씀드리면 헤드레스트가 앞으로 나와있어서 불편한점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헤드레스트를 앞으로 좀더 눞힐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더 좋지 안았을까 생각이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내요^^

@@gystudio1992 결국 사람바이사람 이군요 답변감사드립니다

@@ill-young 넵 저는 헤드레스트가 앞으로 쏠려있어서 불편한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앞으로 더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면 영화 볼때나 틸팅을 최대로 뒤로 젖혀 등받이에 몸을 눞히고 편하게 작업을 할 때 머리를 세워주어 목이 좀더 편한자세가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허먼밀러처럼 매쉬 모서리에 보호 프레임이 있고 그 프레임에 매쉬가 일체형으로 성형된 의자가 내구성은 좋을듯 합니다. 영상에서도 내용이 있지만 매쉬는 모서리부분이 내구성이 아주 취약하거든요. h2는 매쉬 모서리에 프레임이 있어 매쉬 모서리가 보호되는 모델 아닌가요. 제 몸에는 ioo 이 편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의자를 선택할때 가격, 내구성, 편안함 등의 가중치가 다르므로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될듯합니다.^^

넵, 열어보시면 답이 육안으로 보이실거에요. 모든전기기구 수리는 분해해서 볼수만 있으면 80%는 수리가능 합니다^^ 분해하시기 전에 전원플러그 뽑으시는거 잊지 마히고요. 누전+감전+합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중등부 과학 정도의 전기 지식만 완벽히 이해하실수 있으시면 감전+합선은 피하실수 있으실거에요

3,800 만원이 아니고 4,600 만원대 입니다. 환율의 영역을 넘어선듯 합니다. 이런 이유로 감가도 어마어마 하죠. 한국은 바이크 환경으로는 최악인것 같습니다^^

구입 시공한지가 벌써 2년이 지나서 현제 정확한 업체명은 알 수 없지만. 네이버에서 "mdf 제단판매" 등으로 검색해 보시면 판매하는 업체는 어렵지않게 찿아보실수 있으실거에요^^

@@gystudio1992 감사

영국은 바이크 면허시험이 더 힘들어 보이네요. 한국은 길거리 주행은 없습니다. 굴절+s+장애물+일자 이렇게 4개의 코스만 통과하면 되고요. 그러므로 바이크 기종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식을 알아도 바이크의 운동성능이 안 따라주면 불가능한 거죠. 제가 해보니 몇 cm 지점에서 핸들 꺽고 하는 등의 공식은 아무런 도움이 안될 것 같습니다. 차량과 달리 두 바퀴로 중심을 잡아야 해서 공식이 안 통하는 것 같습니다 ^^

@@gystudio1992 아.. 그렇군요. 영국은 오토바이 실기 시험을 보러 갈때 - 본인이 시험볼 오토바이 (학원용이든) 가지고 가야합니다. 이 부분이 있어서 본인에게 익숙한 바이크로 면허시험을 보기 때문에 바이크 때문에 시험 떨어졌다고 변명은 못하고 - 떨어지면 내 실력 부족 또는 엄청 쫄았거나.. - 아무튼 한국도 오토바이 면허 시험은 한번 개선은 되어야 할거 같아요

@@GTLondonRider 한국도 본인 바이크로 시험볼수 있어요. 다만 학원에서는 않되고 면허시험장에서만 가능합니다^^ 바이크 저변은 한국보단 영국이 크죠? 한국은 기후나 주거환경 교통환경 등이 바이크를 타기에는 정말 악조건이라 바이크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듯 합니다.

@@gystudio199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발 리뷰만 봐라 ㅋㅋ 월급쟁이 새끼들이 ㅋㅋ 꼭 이런거 와서 테클걸더라 ㅋㅋㅋ 니가 영상 만들어서 깜빡이 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림 자동차학원 입니다. 2종소형은 공식보다는 바이크 기종에 따라 합격, 불합격이 갈린다고 봐야죠. 학원에서도 딱 이지점에서 꺽어라 같은 특별한 공식같은걸 가리켜주진 않으니까요 가리켜줘도 바이크의 기능이 시험에 적합하지 않으면 움직임을 못따라가므로 의미 없으니까요^^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인디언이든 할리든 다 대단한 사치품들 이죠. 운행도 여름, 겨울, 비오는날 빼면 1년에 겨우 3~4개월 타는거니까요 3~4개월 즐기자고 이 큰 돈을 쓰는건 미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차를 구입하면 감가도 어마어마 하고요. 이 돈이면 조금 더 보테서 모두의 로망인 포르쉐 카브리올레를 구입하는게 맞죠. 그리고 tiger 미국테크 top 10 indxx etf 나 배당 우량주에 투자해 두면 1년에 10~20% 는 상승하니 5년 정도만 투자하면 100% 수익이 날수도 있고요 바이크는 신차가 천만원 이하에서 즐기시는 분들이 진정한 라이더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는 대부분 허세라고 봅니다. 마음이 허하니 허세를 부리는거기도 하겠고요. 이 돈을 내면 마음을 체우는대에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인디언, 할리의 구매, 유지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바린이 입장에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뻑하는 소리가 낮다면 합선이 된것같습니다. 합선, 단선 체크해 보시고 그래도 않되면 폐기해야 겠죠. 내부에 복잡한 고장이 날만한 부품이 있는게 아니니 멀티테스터기 만으로도 충분히 체크해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체크하실때 감전의 우려가 있으니 전원 플러그는 꼭 빼시구요^^

제가 여러가지를 착용해보니 얼굴이 작아보이는것과 상관없이 본인에게 어울리는 헬멧이 있는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바이크는 안전운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것같습니다^^

마땅한 스티커를 찿다보니 저도^^..혹시 홍진 cl-2 헬멧 사용하세요?

@@gystudio1992 저는 VOSS헬맷 입니다. 저도 풀페이스도 있는데요 ! 확실히 반모라서 장거리 장시간 주행해도 목 피로도가 덜 해용. 엄청 가볍죠 ! VOSS헬맷 두 개인데 원래 검정색은 제가 쓰다가 와이프 텐덤할 때 와이프 씌우고 저는 흰색으로 허나 더 구입했어요.

@@user-nmk2023 저도 voss 헬멧 한번 알아봐야 겠내요. 추천 감사드려요^^

작년에 네이버에서 구입했던 제품입니다. 저와 같은 스펙의 제품이라면 성능은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프링필드 길이도 길이고 빵이 대단합니다. 존제감 면에서 앞도 당하게되죠^^

구독 감사드립니다^^ 두 개다 직접 사용해보고 올린 영상이라 틀림 없을거에요

순정상태에선 스프링필드가 할리보다 더 좋더라고요^^

시공할때 고생을 했지만 현제까지 하자 없고 아주 만족 합니다. 코너 부분은 250*40 각 타일의 한계이고 무엇보다 아파트 벽의 굴곡을 완벽히 잡아 시공을하면 그 무게 때문에 단열재가 못버틸것 같아서 였습니다. 그리고 베란다 공간도 그만큼 줄어들어서 모서리 단차부분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작업 한 겁니다. 모서리는 코너몰딩으로 가려서 보이진 않습니다. 이부분은 처음에 업자분들이 견적낼때도 단차를 완벽히 잡지는 못한다고 했던거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하이웨이킹은 오렌지 보다는 마젠타 색상이 더 이뿌긴 하더라구요. 고민하던중에 두 색상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니 저는 마젠타가 이쁘더라구요

@@gystudio1992 네 마젠타가 750대기도 하고, 물량은 적고, 소개 영상에도 주연으로 나오니, 바로 매진 된 걸로 압니다. 바튜메에 4100에 증고 올라왔었습니다. 발이 닿지 않으신가고… 올라오자 마자 바로 팔리더군요. 지금은 오렌지가 4200에 올라와 있더군요… 전 스글 오래 타다가 너무 편해서, 잠시 팻밥으로 갔다가, 너무 재밌는데, 투어때 수납 문제로 딜레머에 빠져서, 도로 투어링으로 복귀하는 도중에 하이웨이킹에 매료돼서 그냥 막차 남은 것 잡았습니다. 앞에 얘약자분 3분 있던분들 포기 시키고 잡았는데, 레트로 감성인 순정 그대로 쭉 가져가려고 합니다. 손대면 복각 한정판 의미도 사라지고, 이도저도 아닌게 될 것 같아서요^^ 후에 인더언 박스까시면 꼭 올려주세요^^ 못타본 바이크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user-wb5bg6hc2p 하이웨이킹은 손대면 의미가 없죠! 최소한의 편의장비만 손대는게 맞다고 봅니다. 기회되면 한번 뵈요. 전 아직 초보라 배울게 만을것 같습니다^^

스프링필드가 더 드물고 유닉히죠! ^^

수천만 원 짜리 바이크를 지른다는게 쉽지않죠! 더구나 차도 아니고 오토바이를요. 저도 오토바이 산다고 하니까 위험하니 어쩌니 해가면서 결사반대 아주 날리가 났었습니다ㅜㅜ. 그래도 눈 딱 감고 지르는거죠. 클레식 바이크는 속도도 않나고 살살 멋으로 타는 안전한 바이크라고 설득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치열하게 속도내는 바이크는 관심이 없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