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LH, SH 한창 보던 때가 있었는데 공감가네요 누가누가 더 못 사냐, 누가 더 가난하냐의 경쟁 같아서 공고 볼 때마다 기분 나빴어요. 누가 더 불행하냐를 겨루는 현 사회가 실물로 보인 기분이랄까 그리고 미래 계획을 세울 때 수입이 늘어나면 못 들어 가는게 참ㅋㅋㅋㅋ 그러면 돈은 언제 모으는 건지... 공감 많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goodsrover7868 그렇지 그냥 사람구실이라도 해라라는 최소한의 복지임 일반 다수를 위한게 아님 자본주의 복지는 미래계획세우는 의지있는사람을 간접적으로 도우는거긴하지 사람구실안하는애들이 칼휘두르면 부자들이 당하는게 경우보다는 착실한 서민들이 노출 될 경우가 많으니
아공 ㅠㅠ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알아보는 방법 자체가 어려우실 것 같아서…ㅠㅠ 휴대폰에 “LH청약플러스” 어플 다운받으시면 휴대폰으로 청약하실 수 있어요 또 “내집다오” 어플 다운 받으시면 뜨는 공고들 보실 수 있어요 모르시는 것 있으면 또 댓글 남겨주세요.
이게 그런데 쉽지가 않은게 저런 제도 자체가 어느정도 부와 생활 수준의 격파가 크게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소득 안따지고 해버리면 빈부격차는 더 커질거고 부모소득까지 고려하면 이제 부모 지원 못받는 애들도 피해를 보는거고 저것보다 더 싸게 하면 이제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입지 안좋은 곳에 싸게 하면 사람들이 안옴. 결론적으로는 애초에 소득대비 자기가 좋은 집을 원하는게 문제라면 문제
아근데 이분처럼 여러곳에 동시에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거같음;;;;;; 나도 집이 너무 가난했어서 어릴때부터 임대살고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서 이제 겨우 30대 되어서 그나마 좀 숨쉬고 사는데, 지금 엘에이치 살면서도 임대료 부담되는 상황임 그래도 소득이 좀 올라서 이젠 그마저도 시골 외에는 엘에이치도 당첨 어려워진 느낌..그냥 애매한 중간자가 되어서 걍 전세를 구해야하겠구나 싶음..... 열심히 넣고있는데 청년은 계속 원룸만 주고... 일반집은 전세사기가 판쳐서 무섭고....
1. 남양주 장현 행복주택: 중소기업 재직자 혜택으로 당첨이 되어서 2년 동안 저렴하게 지내면서 돈을 모으긴 했으나 16형이 너무 작아서 이사를 가려고 알아봤습니닼 2. 다산신도시 국민임대: 운 좋게 1순위로 미달이 나와 서류 통과 후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최대보증금으로 임대료도 저렴했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36형이어서 16형에 비해서 크긴 했지만 복도식의 단점은 명확하게 보이고 느낄 수 있었네요. 3. 양주 옥정 공공분양: 어차피 차를 끌고 다니는 직종이라서 솔직히 위치는 상관은 없었어요. 다산,별내에 내집을 마련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양주 옥정 공공분양으로 지원을 하고 당첨이 되어 이번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대출 이자를 갚느라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만… 만족합니다. 행복주택, 국민임대에서 보낸 4-5년의 시간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돈도 모으고 나를 위해 열심히 내 집에서 살아야겠습니다! 누구나 꿈은 품을 수 있습니다! 내 집 마련 할 때 까지 희망 잃지 마세요!
원래부터 약간의 목돈 (이억이든 삼억이든) 있는 사람은 통과, 파산 후 시작부터 일천만도 없던 사람은 일천만원 이라도 만들기 위해 투잡이든 닥치는대로 일을해서 월 소득이 정해진 금액보다 조금이라도 높으면 무조건 탈락! 가난 벗어나려 노력하고 살면 나라가 벌주는, 지원, 받을레 안 받을레 선택하게 만드는 제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노력 정진하게 그게 자산일거요 넘어지고 깨어지도 도전 열정 그런게 나중 살찌게 하는 양식이 되어 줄걸세 믿어 보게나 아직은 젊은 60대의 경험인지라 부족 하지만 삶은 자신을 어떻게 가꾸느야에 빛이 달라짐을 조금은 안다 할까... 청춘을 미국서 보낸 나를 위로하며 한국의 청년을 응원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에서 저리로 대출해줍니다(ex청년버팀목, 버팀목, 중기청, 신혼부부 등등) 저도 보증금으로 천만원 대출받았는데 대출이자가 1.8프로입니다(변동이고 대출금액에 따라 다름) 잘 찾아보면 잘 써먹을 수 있는 정부 정책들이 더러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고 내 집 마련의 발판으로 삼읍시다
저도 공고문들 읽어보고 누가더 가난하냐겨루는거 보고 저도포기했었는데 결국 본인에 맞는 공고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제발~~~ 본인상황에 딱 맞게 소득을 봐줘서 그공고문에따르면 내 소득을 잘봐줘서 될만게있어요 그리고 준비해야하는서류가많고 짜증날수록 사람들이 안하기땜에 될확률이높습니다 또 많이넣어봐야함 왜냐 내가 기초수급자정도가 아니라면 잘안됌 근데 내다보면 하나는됌
임대는 듀토리얼정도고.. 청약이야말로 본게임 ㅋㅋㅋ 모집공고 28페이지정도는 정말 기본이고 대출규제,LTV,DSR 등 계산 필요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청약 유형을 정해야하고 청약지역, 단지 선별 및 주변여건,인프라,평형,라인,층 모두 확인해서 청약 접수 ㅋㅋㅋ 청약만 마스터하면 그 이후 왠만한 구축 임장은 쉽게 할수있음
몇달전부터 행복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드디어 입주했는데요. 제가 LH 서류 넣으면서 느꼈던 감정이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서류를 넣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데 누가 더 흙수저냐 못사냐를 겨루는 싸움 입니다. 그중에서 A가 공고지역에 더 오래 살았으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는거구요. 공고를 최대한 많이보고 나한데 필요한 지역인지만 판단 끝냈으면 무조건 신청하고 봅니다 그 이후에 서류 등기로 보낼껀 최종결정을 하는거구요. (여기서 지원했던 공고에 서류 안보내도 상관없어요) 지원하다보면 예비자로 몇번이라고 연락와요. 결국 시간이 답입니다. 단기간에 끝나는게 아니라 6개월 이상은 계획하고 넣으셔야 합니다 ㅠㅠ
@@song6283 공고 몇개 넣다보면은 서류까지는 넣으라고 문자가 종종 오는편인데 요즘 전세등 이슈가 많고 월세 또한 비싸다보니 비교적 저렴한 청년행주에 많이 몰리는것 같네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쭉 넣다보면 예비자 번호까지 받고 내 순번이 언제오나 기다리는 시기가 올꺼에요.
저도 국민임대 3년 9개월 있다가 다음달 초에 아파트 분양받은곳으로 이사 예정인데.. 저분말씀대로 누가 가난한지 배틀뜨는 곳입니다. 저는 그때보다는 상황이 나았고 여기저기 도움받아 이사 가지만 여기도 못들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쉽지 않죠. 분양공고가 자주 뜨는것도 아니고 분양공고 넣고 예약자가 많아서 200명까지 대기 했다가 내 순서 올때까지 또 1년반이나 걸려서 겨우 들어가긴 했는데. 확실한건 이런 아파트도 내가 관리를 받을수 있는거구나 싶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어지간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보단 좀 낫습니다. 완벽하게 잘해준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뭐 당연한게 LH 임대아파트가 국가가 보증하고 계속 운영감사를 하기 때문에 함부로 장난질이 불가능하지만) 제가 사는곳은 불편한것도 있지만 좋은 장점도 있고 그랬습니다. 딱 필요한데 신청하고 잘되서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마세라티 벤츠 끌고 다니는 분들이 이런데 살지마시구요.
저 열심히 사는데 100범 인서울 대학 나와서 취업준비하고 정부 프로그램 이수하고 들어간 회사에서 200받다 해고 당하고 이직준비하다가 100버는곳에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주 3회이긴하지만) 일하고 100받음. 아침에는 사무실, 오후에는 밖에 돌아 다니느라 직장인들 탕비실 같은 개념도 없이 그냥 계단이나 편의점에서 쉬는시간에 간식 먹거나 건물 공용화장실 잠깐 빌려쓰면서 그러고 삼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하다보니 집 생각 못했는데 나이를 점차 먹어가니 내가 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 다 하니까 청약만 들어놓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1도 몰랐음ㅋ 유튜브로 공부나 할까 하다가 첨으로 본 영상인데 너무 도움되고 의욕 넘치게 하네요^^감사합니당~
7년 동안 파주에 살고 청약통장 70회정도 해서 교통과 인프라가 좋은 동네에 39형 예비6번 됐어요 앞전에 기다리는 분이 30명 넘게 있어서 기다리는데 10개월 걸렸어여 근데 기쁨도 잠쉬 안에 건물이 판넬 소재로 되어 있어 두드리면 통통 소리가 나고 층간소음이 옆에 있는것처럼 들리고 관리비는 왜케 비싼건지 ... 설울가는 교통하나 좋아서 왔는데 그거 하나 만족해 하고 있어여
난 왜 굳이 서울까지가서 어렵게 살았나 모르겠음. 내가 태어난 지역에 오래 살면 그래도 임대주택 청약 기회가 있음 예전에는 돈이 없으니 신청할 겨를도 없었는데 요즘은 전세 얻기 무서워서 신청함 사회가 팍팍한데 자격완화해서 임대주택 빈공실 많을텐데 혜택 좀 많이 줬으면 좋겠다. 혼자 나와서 사는데 부모님도 챙겨야하고 살기 힘듦; 그런거 정부가 알긴아냐고 ..
난 주6일에 야근해서 힘들게 돈 많이 버는데 사실 집 구하긴 턱없이 부족하고 저렴한 금리는 수익이 걸려서 비싼돈으로 은행금리를 내야한다; 왜 편한일 하고 적당히 일하는 애들보다 받는 혜택이 적은건가 이해가 안간다 세금은 더럽게 많이 때가서 다 따져보면 집하나 구한다 하면 최종 남는돈은 몇십 차이가 안나는데
행복주택이나 청년임대전세 이런거 보면 노력하는 가난한 사람은 혜택도 못받고 그냥 개차반 살아서 돈 벌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나 뽑히는게 아닌가 싶음 자식이 편의점 야간뛰고 부모님도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나이들어서도 힘들게 공장에서 교대근무 하고 이러면 3인~4인가구 소득 기준치 100%에 120%까지 진작 초과해서 소득에서 짤림 가족중에 누군간 일을 안 하거나 못 해야 소득 커트라인에 들어서 넣어볼 시도라도 하겠던데 교대없이 주간으로 최저 법정근로시간만 채워도 3명이면 600이 넘는데 이래도 이미 짤림 잘 살면 야간뛰고 교대뛰고 하겠냐고..
임대 아파트는요 아주 기가 막히게 좋은 자리가 아니라면 아쉬울 때 2 3년 사셔야 내 삶의 질이 바뀝니다 임대아파트에 살던 버릇이 들어 타성에 젖어 사시면 평생 임대 살다가 그 임대의 삶이 끝나는 순간 내 삶도 끝납니다 그리고 임대 아파트라는 것이 돈이 적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제 인생에 가장 잘한 것들 중 하나가 현역으로 수도권 대학 합격했고, 부동산업을 잘 아시는 부모님 덕에 이른나이에 LH 거주 6년(최대)를 얻었다는 겁니다. 보증금도 부모님이 내주셨지만, 내일 청년버팀목 대출 상담하러 가구요. 전세사기 걱정 하나 없이 바로 좋은 기회로 안전한 집에서 지내며 취업 후를 기대할 수 있다는게 최고입니다 제게는... 이 영상 처음 볼 때만 해도 신청 생각도 없었던 제가 1년만에 제 집(전세)가 생겼네요.
임대아파트 입주가 참 웃긴게 너무 못살아도 안되고 (평소 청약저축도 꾸준히,임대보증금 최소30프로 보유) 그 못사는 사람보다 너무 또 잘살면 안돼는 (차량가액,월소득 등) 대한민국 하위 10~30%사이에겐 딱인 구조 6년 가까이 살았지만 처음 1년이 지나고 느낀게 아! 국가혜택을 주는만큼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가둬놓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음 가장 좋은건 차곡차곡 돈 모아서 청약당첨되고 벗어나는게 best
서류 넣고 당첨자 최종 통보를 받은 뒤 계약 안하면 불이익이 없다고 하셨는데, LH에 계약 포기를 알려야 하는지요? 그냥 계약 날짜에 계약 하지 않는 걸로 계약 포기가 되는것인지요?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는 경우도 있는지요? 그뒤 입주 통보?를 받으면 마찬가지로 계약 포기를 LH에 알려야하는지요? 감사합니다. 구독해요~
저도 LH, SH 한창 보던 때가 있었는데 공감가네요
누가누가 더 못 사냐, 누가 더 가난하냐의 경쟁 같아서 공고 볼 때마다 기분 나빴어요.
누가 더 불행하냐를 겨루는 현 사회가 실물로 보인 기분이랄까
그리고 미래 계획을 세울 때 수입이 늘어나면 못 들어 가는게 참ㅋㅋㅋㅋ 그러면 돈은 언제 모으는 건지...
공감 많이 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이게 애초에 미래계획을 세우는 실행력 있고 의지있는 사람들 도우는 용도가 아니라서 그럼. 그럴 의지도 능력도 부족한 최하위계층중에 로또를 돌리기 위한 시스템임
@@goodsrover7868 그렇지 그냥 사람구실이라도 해라라는 최소한의 복지임
일반 다수를 위한게 아님 자본주의 복지는
미래계획세우는 의지있는사람을 간접적으로 도우는거긴하지
사람구실안하는애들이 칼휘두르면 부자들이 당하는게 경우보다는 착실한 서민들이 노출 될 경우가 많으니
ㄱ글 에서 토카인 다모였네요
꼭 간절한데 70대노인이라
할주몰라 못하네요
한수한수배워서도전해볼까해요 감사합니다
고령자 주거약자전형으로 계속 도전해 보세요
답주셔서 김사합니다
아공 ㅠㅠ 작년에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알아보는 방법 자체가 어려우실 것 같아서…ㅠㅠ 휴대폰에 “LH청약플러스” 어플 다운받으시면 휴대폰으로 청약하실 수 있어요 또 “내집다오” 어플 다운 받으시면 뜨는 공고들 보실 수 있어요 모르시는 것 있으면 또 댓글 남겨주세요.
주민센터라도가서 도움받아보세요
거기서 방법 절차등 잘 알려주실거예요 그려려고 세금내고 하는거니 부담없이 가보세요
돈이없어도되나여?
누가더 잘사느냐가아니라 누가더 못사느냐의 대결... 참신하다 ㅋㅋㅋ
맞아요 연봉 높으면 집당첨기회 자체가없고 연봉낮으면 집당첨되도 대출 상환에 허덕이고 부동산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그런데 쉽지가 않은게 저런 제도 자체가 어느정도 부와 생활 수준의 격파가 크게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소득 안따지고 해버리면 빈부격차는 더 커질거고 부모소득까지 고려하면 이제 부모 지원 못받는 애들도 피해를 보는거고 저것보다 더 싸게 하면 이제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입지 안좋은 곳에 싸게 하면 사람들이 안옴. 결론적으로는 애초에 소득대비 자기가 좋은 집을 원하는게 문제라면 문제
@@vs8044 재산 기준을 낮춰야해요. 누구는 월 300만원 벌고 부채와 지출이 커서 재산이 5천만원도 안되는데 누구는 충분히 돈 벌어서 자산이 2억이고 무직이라서 임대주택 요건 충족하고 말이 안됨 청년층 안에서도 세분화시켜서 뽑아야함
@@shawnhwi88_Luck 제한을 좀 높이긴 해야함
예를 들어 1인 가구는 월 500 까지는 높여야 지원 가능 하게끔
연봉 높으면 민간 임대를 가야 겠죠.
@@김상원-n1v 월500이면 알아서 살아야지
"무지함이 나를 힘들게 한다" ㅈㄴ 공감되는 말이다. 원래도 뭐 하나 알아보면 ㅈㄴ 파고들 때까지 알아보는 성격이라 남들보다 덜 아면 손해보는 느낌이 드는데, 더군다나 혼자 살게 되니깐 무지는 무능으로 오더라
경쟁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아낌없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집을 알아보려고 간간히 찾아보고있데
이런 유용한 컨텐츠가 있는지 몰랐네요
정말감사합니다^^
가난도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프네요. 꾀나 가난하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가난하지 못했던 모양입니다...
유투브영상중에 진짜 젤유용하게 본거 같아요. 이런거 잇다만 얘기해줘서 들여다보면 솔찍히 이게 다뭐냐 못알아먹는데 간단하게 솔찍하게 얘기해줘서 너무 좋고 감사해요
저도 이번에 lh에 당첨되었습니다. 요령은 1. 자주 꼼꼼히 각종 공고들을 확인하고 분석해 보는것 2. 최대한 많이 지원하기 입니다. 지원 많이 하다보니 진짜 하나는 걸리더군요
지원많이 하셨으면 예비로도 여러번 되셨을텐데 예비 몇번까지 연락오시던지요?1번인데 이게 되는건지 참 애매하네요.
추가.1번인데 계약일 지나니 연락옵니다. 계약안한사람들이 있거든요
얼마나 오래 지원하셨나요? 1년 안에는 무리일까요....
한 20개 지원 했는데 단 한벋도 안됨 ㅋㅋ
너무잘아시는것같네요.개인적으로연락할수는없나요? 도움받고 사례할수는없나요???
근데 중요한건 서울로 출퇴근이 힘든곳만 당첨되더라고요 ㅠㅠ
LH SH GH 많이 배웠습니다..감사
요즘엔1인가구가 청년층만있는게아닙니다..
4ㆍ50대도 ᆢ많습니다
@@dkdhc4475이야 ㅋㅋ
@@dkdhc4475너 안죽기만 해봐라
?? 쉽게 말씀하지 마세요@@dkdhc4475
@@dkdhc4475왜 멀쩡한사람 죽이십니까? 배우자와 사별했을수있고 자녀가 결혼후 독립한 경우면 50대에도 1인가구 될 수 있습니다~^^
@@dkdhc4475 말 재밌게 하네 그대로 돌아오길 ㅋㅋ
이런주택들 많이 공급해 주세요 공공주택이 답인지도 모릅니다 집값안정에
청년들이 영끌안하고 대한민국 사람들 집에목슴안걸게 하는방법이
이 영상 진짜 자세히 현실을 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러셀님 화이팅!
안녕하세용^^집에서 쉽게 하실 수 있는 부업이나 투잡 관심있으면 샐앤바이에듀 중고사업 강의 한 번 들어보세요~
복지정책은 소득기준이 아닌 자산기준으로 봐야한다 ㄹㅇ
민주당 집권하면 저래됨ㅋㅋ 문재인때도 자산기준 엄청 늘려놓음. 결국 임대아파트 주차장에도 외제차 즐비~
어차피 점수제해서 돈적게 벌고 자산적은 애만 당첨됩니다.
자산도 보고 차도 본다.
소득기준으로 봐야죠 본인 노모 명의로 해놓고 걍 외제차 타고 다니는 애들도 많을텐데
아무리 당첨되고 기뻐도 결국 내집은 아님.
그래서 .... 당첨이 되고 기뻐도 마음 한 구석에는 슬픔이 있는거지..
내집이 ... 아니니깐..
맞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을 내려놓지 마시구요.원래 취지는 주거 약자입니다.우리나라 아직 집없는 사람 삼분의1 은 주거 약자이지요.그중 소득 재산 요건 낮으니 나라에서 도와 준다는제도 이지요.꼭 나쁠건 없는거죠.부끄러울것도 없어요.
집세 저렴하니깐 모은다고 생각해야지
집을 소유, 축적의 개념으로 보는 항상 불행한 한국인들.. 외국사람들은 집사야 겠다는 생각 가진 사람도 별로 없고 사는동안 이용 수단, 평생 렌트 개념으로 보고 개인 행복 추구하고 삼.
@@sheheksi 미국인 절반이 당장 50만원도 못쓰는거 알고있냐? ㅋㅋ 그리고 뭐? "외국사람"? ㅋㅋ 짐바브웨도 외국인데? 나이지리아에서 살던가. ㅋㅋㅋ
@@LoveKirby911 집을 소유의 개념으로 안보는거랑 당장 50만원도 못쓰는거랑 뭔상관이야 병신아 ㅋㅋㅋ 한국도 당장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한국은 집값 대출에 다 올인해서 그래 ㅋㅋㅋ
이거 보니 출산율 감소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요즘 미래 계획 때문에 이런 영상 자주 보는데
확실히 예전엔 이런 영상 조회수 많아야 5만 나올텐데
나라가 이렇다보니 각자 정보 얻으려고 유입이 많은 것 같네요
서울에 집이 없어서 집 구하는건데 서울 거주 5년이라니요..ㅎㅎ 지방 청년들은 진짜 답이 없는 현실...
레알....서울거주 자녀들만 살라는건가여...
저두요
지방이여서 알아보는데 서울거주자라니
진짜 서울에 부모님집있으면서 굳이굳이 자취하겠다는 애들 싸게 들어가는용도네,,, 지방에서 일자리땜에 올라가는애들을 가산점을 좀주지,,,
너무 막연했는데,조금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다~~진짜 부지런함을 그래서 똑똑함을 제대로 알려주셨다..멋집니다
무지함을 널리알려주시니 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근데 이분처럼 여러곳에 동시에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거같음;;;;;; 나도 집이 너무 가난했어서 어릴때부터 임대살고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서 이제 겨우 30대 되어서 그나마 좀 숨쉬고 사는데, 지금 엘에이치 살면서도 임대료 부담되는 상황임 그래도 소득이 좀 올라서 이젠 그마저도 시골 외에는 엘에이치도 당첨 어려워진 느낌..그냥 애매한 중간자가 되어서 걍 전세를 구해야하겠구나 싶음..... 열심히 넣고있는데 청년은 계속 원룸만 주고... 일반집은 전세사기가 판쳐서 무섭고....
1. 남양주 장현 행복주택: 중소기업 재직자 혜택으로 당첨이 되어서 2년 동안 저렴하게 지내면서
돈을 모으긴 했으나 16형이 너무 작아서 이사를
가려고 알아봤습니닼
2. 다산신도시 국민임대: 운 좋게 1순위로 미달이 나와 서류 통과 후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최대보증금으로 임대료도 저렴했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더라고요. 36형이어서 16형에
비해서 크긴 했지만 복도식의 단점은 명확하게
보이고 느낄 수 있었네요.
3. 양주 옥정 공공분양: 어차피 차를 끌고 다니는
직종이라서 솔직히 위치는 상관은 없었어요.
다산,별내에 내집을 마련하고 싶어도 너무 비싸서 양주 옥정 공공분양으로 지원을 하고
당첨이 되어 이번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대출 이자를 갚느라 열심히 일을 해야겠지만…
만족합니다. 행복주택, 국민임대에서 보낸
4-5년의 시간을 바탕으로 더 열심히 돈도
모으고 나를 위해 열심히 내 집에서
살아야겠습니다!
누구나 꿈은 품을 수 있습니다!
내 집 마련 할 때 까지 희망 잃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양주 옥정 가봤는데 사람도 많고 좋은 곳이였어요
축하드립니다!
진자 부럽네요. 전 아직 그렇게 넣어도 당첨은 커녕 조회도 잘 안되던... 되는 사람만 되는 시스템
진짜 개같은건 나 월급 220 시절에 천하제일 거지대회에서 졌는데
난 분명 그 모집공고 접수하러 갔을때 외제차가 즐비했어
근데 그 외제차 타던 중년 노인 젊은 애들도 당첨되었을거 아니야
진짜 제도 빨리 변경해야함
카푸어가 장기렌트 한거일수도 ?
그니간 넌 그지중에도 하류그지 속한다말이지 ㅋ외제차 그지 상류그지고 넌하류그지 😅
@@user-zcvb7t 이야 어떻게 글자 하나하나에 이렇게 천박함이 묻어나올까 대박
글 ㅈㄴ게 못쓰네
@@김태형-v8f 다중이짓도 존나 티나게 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진짜 효용이 있는 정책일까.. 항상 의문이 든다. 5평 6평 짜리에서 어케 살라고.. 한숨밖에 안나오네
모두 공부든 일이든 열심히 현명하게 하셔서 부자 되시고, 좋은 보금자리 마련하세요..
진짜 lh 행복주택 볼 때마다 화가 나넴
맞아요.
오 육평에서 엉덩이도 못 움직이겠어요.
@@나무-m6f임대주택 면적제한폐지 국민청원도 올리고 정부에서도 전면재검토한다고 하니까 조금만 기다리시면 좋은 소식 들리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10년전 신청하면서 제가 이분들에 비해서 너무 잘사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이후 아내입에서 못살고 볼일이라는
노래를 10년째 부르고 있네요.....
원래부터 약간의 목돈 (이억이든 삼억이든) 있는 사람은 통과, 파산 후 시작부터 일천만도 없던 사람은 일천만원 이라도 만들기 위해 투잡이든 닥치는대로 일을해서 월 소득이 정해진 금액보다 조금이라도 높으면 무조건 탈락! 가난 벗어나려 노력하고 살면 나라가 벌주는, 지원, 받을레 안 받을레 선택하게 만드는 제도 ,공감합니다
그래도 노력 정진하게 그게 자산일거요
넘어지고 깨어지도 도전 열정 그런게 나중 살찌게 하는 양식이 되어 줄걸세
믿어 보게나 아직은 젊은 60대의 경험인지라 부족 하지만
삶은 자신을 어떻게 가꾸느야에 빛이 달라짐을 조금은 안다 할까...
청춘을 미국서 보낸 나를 위로하며 한국의 청년을 응원 합니다.
회생하면서 투잡해서 소득 높게 잡히는거 개공감
@@꽃이좋아-b8q 설계 자체가 투잡해서 빨리 실제 아파트값 마련하기 위한 사람들 돈아껴주기 위한 위한 집이 아님. 그냥 근근히 사는 사람 돌려 먹는 로또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긍정적인 자세 본받을만 하네요~!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제발 소둑제한좀 높여주면 좋겠네여… 자산 하나도 없는데 소득도 기커트라인살짝위라 아무것고 신청못함…
저도 그래요 ㅜ
진짜여..월 20-30 더번다고 집 살수있는더 아닌데...ㅠㅠㅠ😢😢
이렇게 제한 낮은데도 1순위끼리 랜덤추첨 할 정도로 경쟁률이 센데, 높여주기 힘들겠죠 아마..
이틀만에 해야된다 공무원들 편하라고 힘들게
서류가1.2개만준비시켜라 2틀밖에 안준다며 신청기간을
애당초 저걸 시도조차 못하는게
진짜 어려운 사람들은
저 보증금 조차 없다는거임
그러면서 조건은 저 보증금이
있을만큼의 경재력이 없어야 하는거고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에서 저리로 대출해줍니다(ex청년버팀목, 버팀목, 중기청, 신혼부부 등등) 저도 보증금으로 천만원 대출받았는데 대출이자가 1.8프로입니다(변동이고 대출금액에 따라 다름)
잘 찾아보면 잘 써먹을 수 있는 정부 정책들이 더러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고 내 집 마련의 발판으로 삼읍시다
@@r7k4d62_1 은행이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해주는건가요?
@@조균-h1m 은행이랑 연계해서 해주는거같아요 허그에서 심사 먼저 받아야합니다
세상에는 참 고수들이 많음
원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주택이니 가난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은건 당연하겠죠
말씀을 삼가 해주세요.사람은 죽어 무덤에 갈때까지 두고봐야 알수있다죠. 님은 수천억 자산 가 이신지요.삼성 현대 굴지의 대가 님들은 그런말 하지않습니다,다만 몰래 후원 하실뿐 ~
제가 가장 후회 되는 것 있을때 어려운 이웃 진심으로 돕지 않은거 .~ 인생 새웅지마죠 .겸손 한 말과 맘씨는 하늘이 돕는다죠.
@@영숙김-m3f 어려운 이웃을 왜도와야하나요 내가 중요한건데
진짜 힘든 세상이다 힘들어
일단 당첨되면 8 ~10년 보장이라서 취업 이직 해서 돈 쭉쭉 모으고 월세허덕이는 어중간한 수저들 재산 다재낄수 있음
8-10년동안 부동산가격이 그대로가 아닌게 문제입니다 ㅠ
@@코코몽-v1w 응 꼭 사!
저도 공고문들 읽어보고 누가더 가난하냐겨루는거 보고 저도포기했었는데 결국 본인에 맞는 공고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제발~~~ 본인상황에 딱 맞게 소득을 봐줘서 그공고문에따르면 내 소득을 잘봐줘서 될만게있어요 그리고 준비해야하는서류가많고 짜증날수록 사람들이 안하기땜에 될확률이높습니다 또 많이넣어봐야함 왜냐 내가 기초수급자정도가 아니라면 잘안됌 근데 내다보면 하나는됌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실거에요~
임대는 듀토리얼정도고..
청약이야말로 본게임 ㅋㅋㅋ
모집공고 28페이지정도는 정말 기본이고
대출규제,LTV,DSR 등 계산 필요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청약 유형을 정해야하고
청약지역, 단지 선별 및 주변여건,인프라,평형,라인,층 모두 확인해서 청약 접수 ㅋㅋㅋ
청약만 마스터하면 그 이후 왠만한 구축 임장은 쉽게 할수있음
말씀하신 계산 요소들이나 청약 공부하기 좋은 방법이나 루트가 있을까요?
ㅇㄷ
ㅇㄷ
ㅇㄷ
마 같이 알자!
총각이신지요? 좋은남편이되실꺼같어요 화잇팅
고생하셨어요
몇달전부터 행복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드디어 입주했는데요.
제가 LH 서류 넣으면서 느꼈던 감정이랑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서류를 넣다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데 누가 더 흙수저냐 못사냐를 겨루는 싸움 입니다.
그중에서 A가 공고지역에 더 오래 살았으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는거구요.
공고를 최대한 많이보고 나한데 필요한 지역인지만 판단 끝냈으면 무조건 신청하고 봅니다
그 이후에 서류 등기로 보낼껀 최종결정을 하는거구요. (여기서 지원했던 공고에 서류 안보내도 상관없어요)
지원하다보면 예비자로 몇번이라고 연락와요. 결국 시간이 답입니다. 단기간에 끝나는게 아니라 6개월 이상은 계획하고 넣으셔야 합니다 ㅠㅠ
서류 지원도 못해본 1인입니다 ㅠㅠㅠㅠ
@@song6283 공고 몇개 넣다보면은 서류까지는 넣으라고 문자가 종종 오는편인데 요즘 전세등 이슈가 많고 월세 또한 비싸다보니 비교적 저렴한 청년행주에 많이 몰리는것 같네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쭉 넣다보면 예비자 번호까지 받고 내 순번이 언제오나 기다리는 시기가 올꺼에요.
무슨말이죠? 서류안넣어도 예비몇번이다라뇨? 그럴꺼면 서류를 애초에 왜넣어요? 그냥 안넣어도 예비모집자인데.
제가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그럼 서류 넣고, 안넣고 차이가 무엇인지 시간꽤 지났지만 답변가능하실까요?
@@scg2155서류랑 신청은다름
저도 국민임대 3년 9개월 있다가 다음달 초에 아파트 분양받은곳으로 이사 예정인데.. 저분말씀대로 누가 가난한지 배틀뜨는 곳입니다. 저는 그때보다는 상황이 나았고 여기저기 도움받아 이사 가지만 여기도 못들어가는 사람도 있어요. 쉽지 않죠. 분양공고가 자주 뜨는것도 아니고 분양공고 넣고 예약자가 많아서 200명까지 대기 했다가 내 순서 올때까지 또 1년반이나 걸려서 겨우 들어가긴 했는데. 확실한건 이런 아파트도 내가 관리를 받을수 있는거구나 싶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어지간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보단 좀 낫습니다. 완벽하게 잘해준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경은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뭐 당연한게 LH 임대아파트가 국가가 보증하고 계속 운영감사를 하기 때문에 함부로 장난질이 불가능하지만) 제가 사는곳은 불편한것도 있지만 좋은 장점도 있고 그랬습니다. 딱 필요한데 신청하고 잘되서 더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마세라티 벤츠 끌고 다니는 분들이 이런데 살지마시구요.
흙수저를위해한다는게전혀틀리고.실뢰가가지않는부분이많고.시스템이복잡하기만하고.핑개만데는.진짜살기힘듭니다
뺀것이 있습니다 lh임대일때 1순위와 2순위가 있는데 1순위가 너무 많으면 2순위는 안 뽑더라구요 지인은 신청도 못 넣어 봤네요
저도 서류 3년 넣었어요..분기마다 한번씩...열번쯤 넣은것 같네요...그래서 당첨됐고 지금 입주해서 살고 있는데...살만합니다~ 저도 예비입주자였는데....일년 좀 안돼게 기다리긴햇어요~ 생각해보니 저도 갖고 있는게 없어서 당첨이 된것도 같네요...
어디서 어떻게 넣어야하는거에요?ㅠㅠ
궁금한건 예비입주자가 되면,
그후로 더 마음에드는 지역ㆍ아파트의 다른공고는 못넣는건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신청과정 까다로운건 알겠는데 이 분처럼 나름 열심히 분석해서 시도해보는 사람과 그조차도 안하려는 분들로 나뉘는게 현실이죠. 후자는 이런 복지조차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재산이나 수입이 말도 안되게
적어야 하는데 분석하고 노력한다고 될까요???
@@이영구-o3x 조건에 해당하는데 본인의 게으름으로 그 복지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 한정된 이야기라는 문맥이 이해되지 않으시나요?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참
@@이영구-o3x 지금 행복주택은 1인 기준 월 300이하면 가능한데 특히 화성시 쪽이 행복주택 많이 짓고 있습니다
저도 턱걸이로 겨우 되서 내년 5월에 화성 향남 입주 예정 입니다...
그치만 정말 취약계층에겐 어느정도 찾아가는 서비스도 필요하지 싶어요
@@이영구-o3x 말도 안되는 금액 아니구여 무슨 다른사람이 보면 월 100 벌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알겠네;;
그나마 화성시 쪽이 지원자도 적고 행복 주택을 많이 지어서 될 확률이 높음
난 화성시 향남 당첨 되서 내년 5월에 들어감
오 축하해요!
서울에서 너무 멀어여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전에 공고보다가 향남 단지 봤어욬ㅋㅋㅋ
상신리에 짓고 있는 LH 말씀하시는듯
@@수내동-r2i 서울은 아무래도 시흥 쪽이 가까우니 한번 시흥 쪽 알아보세요..
단독세대주는 전용면적 40제곱미터를 넘을수 없었군요
역시 꼼꼼히 읽어봐야겠고
무지는 본인만 힘들게 하는것 같습니다😮
답도 없다. 300버나 400버나 500버나 다 똑같다 . 물려받은거 없음 맹 똑같다 . 그 이상은 모르겠다 34살 인데 걍 먹고 사는건 다~~~ 똑같다 연봉 1억 되봤자 노답이다 .
'연봉1억'이라는 말이 나왔을때와 지금 연봉1억은 다른느낌. "연봉1억"이라는 유행어 나왔을때가 만화 미생 웹툰연재할때쯤이었음(12~10년전쯤?) 물가상승률+고소득 고세금 생각하면 2024 2025 버전으로는 1억3천은 벌어야함.
하지만 막상 LH단지 돌아보면 제네시스 부터 외제차까지 많음ㅋㅋㅋ 최근에는 신형 싼타페하고 G90봄
12:50 우와...혼자는 그러려니...하고 넘어갈수있는데 2인~3인가구인데 세전 300~320만원도 못벌면.... 접시물에..코...와....너무 이거 생색내기 정책인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입장부터 불가네....
쩐다....
저 열심히 사는데 100범 인서울 대학 나와서 취업준비하고 정부 프로그램 이수하고 들어간 회사에서 200받다 해고 당하고 이직준비하다가 100버는곳에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주 3회이긴하지만) 일하고 100받음. 아침에는 사무실, 오후에는 밖에 돌아 다니느라 직장인들 탕비실 같은 개념도 없이 그냥 계단이나 편의점에서 쉬는시간에 간식 먹거나 건물 공용화장실 잠깐 빌려쓰면서 그러고 삼
열심히의 정의가 뭔데?
얼마나 더 ㅈ같아야 열심히지?
사회초년생때 sh 거주했던건 진짜 최고의 행운이었음..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드려요~부모님이랑 같이 생활하다보니 집 생각 못했는데 나이를 점차 먹어가니 내가 너무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지도 모르면서 남들 다 하니까 청약만 들어놓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1도 몰랐음ㅋ 유튜브로 공부나 할까 하다가 첨으로 본 영상인데 너무 도움되고 의욕 넘치게 하네요^^감사합니당~
7년 동안 파주에 살고 청약통장 70회정도 해서 교통과 인프라가 좋은 동네에 39형 예비6번 됐어요 앞전에 기다리는 분이 30명 넘게 있어서 기다리는데 10개월 걸렸어여 근데 기쁨도 잠쉬 안에 건물이 판넬 소재로 되어 있어 두드리면 통통 소리가 나고 층간소음이 옆에 있는것처럼 들리고 관리비는 왜케 비싼건지 ... 설울가는 교통하나 좋아서 왔는데 그거 하나 만족해 하고 있어여
벽간소음 이것도 무시못하는데..난 오래된 임대아파트 지만 콘크리트라 아직은 큰소음 잘모르겠음 관리비는 비싼거 인정
파주... 교통불편 안감
LH 넣어보고 느꼈다 세상에 진짜 못사는 사람 많구나
@bonobono3810말을 ㅈ같이하네 태어나보니 이미 던진상황인건데 ㅋㅌㅋ
@bonobono3810 임대 사업자인가요가? 집값이 말도 안되게 높으니 들어가는거지 월세 내다보면 돈 못 못모아요. 전세나 임대 들어가서 월세 낼돈 모으면 되죠.
@bonobono3810구지....주거비용을 줄이면 돈모으기가 말도안되게 쉬워집니다
ㄹㅇ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월200정도 버는데 보증금은 6천이 넘고;; 뭐 대출받는다해도 이자+임대료+관리비 +나머지 내가쓰는돈,,, 이게 월 200버는 사람이 감당이 가능할까 이런수준,,, 애매하게 350-400벌어도 이렇게 돈이없는데 행주나 임주는 요건때문에 비비지도 못해요,,가뭄에 콩나듯 소득요건안보는거에 넣어보긴하는데 그냥 로또수준,,,ㅠㅠ
우리집앞에 행복주택인데 현수막이ㅡ특정시기에 자살예방 문구들어간게 걸리고 저녁마다 앰불런스 경찰차 많이 들어오고 이피트 뒤에 담배 피우는 여자분들이 그렇게ㅜ많고 먼가 활발한 아파트인거보다 정적입니다
저는1인가구로 sh공사 21평이라 24평 두번이나 당첨되서요 지금은 서울 노원구7호선 수락산역 5분거리 24평에 살고있어요 보증금 4700만원 월세 55,000원에 살고있어요 청약저축 2200만원 당첨되서요 점수는 상관없어요
난 왜 굳이 서울까지가서 어렵게 살았나 모르겠음. 내가 태어난 지역에 오래 살면 그래도 임대주택 청약 기회가 있음
예전에는 돈이 없으니 신청할 겨를도 없었는데 요즘은 전세 얻기 무서워서 신청함 사회가 팍팍한데 자격완화해서 임대주택 빈공실 많을텐데 혜택 좀 많이 줬으면 좋겠다. 혼자 나와서 사는데 부모님도 챙겨야하고 살기 힘듦; 그런거 정부가 알긴아냐고 ..
인프라가 몰리다보니 청년들이 다닐만한 제대로 된 직장이 다 서울과 수도권에 몰려있고 대학도 마찬가지
지금 지거국 제외한 타 지방대들은 유명무실하니 조금이라도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다 올라갈수밖에 없음
고향에서 살고 싶은데 일할 회사가 없어요 있어도 연봉 최악
고령자는죽을때까지못들어가겠네요.정말힘드네요
노후에이사걱정안해야하는데
현실이슬프네
힘내셔요. 방법이 있을 겁니다.
국임사는데 할증 안내려고 일부러 파트타임 만함 결국 이곳을 벗어날수없음
헐...
그냥 다방 직방에서 들어갈래요 기준도 까다롭고 심사도 오래되고 실효성도 없고 엄청 싼것도 아닌것 같고
저거 분석하면 1순위는 더 좋은 집 얻고 2순위 3순위는 받아봤자 의미 없는 집 얻는 다는 생각이 크게 들음.
감사합니다.
난 주6일에 야근해서 힘들게 돈 많이 버는데
사실 집 구하긴 턱없이 부족하고
저렴한 금리는 수익이 걸려서 비싼돈으로 은행금리를 내야한다;
왜 편한일 하고 적당히 일하는 애들보다 받는 혜택이 적은건가 이해가 안간다
세금은 더럽게 많이 때가서 다 따져보면 집하나 구한다 하면 최종 남는돈은 몇십 차이가 안나는데
나라가 미쳐가서 그런것같습니다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다따지면 누굴집해줘야하나요ㅋㅋ
그냥 소득,재산 낮은순으로줘야지
찾아보려다가도 어려워서 아직 못해봤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당첨돼시길 기도드립니다.
청년들 화이팅~
독거노인 으로 사는것도 힘들어요.
컴퓨터 하기도 신청하기도 ~흑
자녀분들이나 친척분들한테 부탁하세요
입주하게 되면 거하게 한톡 쏘시고요
저도 컴맹이라..딸한테 부탁해요
앞으로 엘에치 국민임대 많이 공급 해서 국민들 공평하게 주거안정 생활 할수있게 정부에서 노력 해줘야함
차상위라 어지간하면 다 붙음 지금은 안되지만 국임 복수 예비자 가능할때 6곳 붙었었다는 골라가기 ㅋㅋ
ㅎㄷㄷㄷ
6곳을..골라서..
흙수저 1등 축하드립니다.🎉
행복주택이나 청년임대전세 이런거 보면 노력하는 가난한 사람은 혜택도 못받고
그냥 개차반 살아서 돈 벌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나 뽑히는게 아닌가 싶음
자식이 편의점 야간뛰고 부모님도 자식 뒷바라지 하느라 나이들어서도 힘들게 공장에서 교대근무 하고 이러면 3인~4인가구 소득 기준치 100%에 120%까지 진작 초과해서 소득에서 짤림
가족중에 누군간 일을 안 하거나 못 해야 소득 커트라인에 들어서 넣어볼 시도라도 하겠던데
교대없이 주간으로 최저 법정근로시간만 채워도 3명이면 600이 넘는데 이래도 이미 짤림
잘 살면 야간뛰고 교대뛰고 하겠냐고..
공감
대출받아 그돈으로 이자갚으면서 집사라는게 국가의입장
임대 아파트는요 아주 기가 막히게 좋은 자리가 아니라면 아쉬울 때 2 3년 사셔야 내 삶의 질이 바뀝니다 임대아파트에 살던 버릇이 들어 타성에 젖어 사시면 평생 임대 살다가 그 임대의 삶이 끝나는 순간 내 삶도 끝납니다 그리고 임대 아파트라는 것이 돈이 적게 들어가는게 아닙니다
이제 거의 월세 시댄데 조금이라도 저렴한 임대아파트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죠. 평생은 어차피 못살죠 기간이 정해져잇는데 영구가 아닌이상
왜 어려운 줄 암? 진짜 못사는 사람들은 저런거 할 여유도 없음
그리고 실제 임대주택 가보면 주차장에 테슬라 부터 시작해서 카푸어용 차량이 아닌 차량들도 바글바글 함 ㅋㅋㅋㅋㅋ
이런 것들이 말해 주는 결과는 단 하나
그것은 바로..
맞아요. 아동보호시설 퇴소자 탈북자 의료생계주거 수급자 등 어려우신 분들은 이 정보를 얻을 수는 있어도 삶에 허덕여서 넣을 여유조차 없는 게 현실이에요...
@@차쿠차 부자들이 널 보면서도 항상 그 소리 할거임 니가 게을러서 부자가 못되는거라고~ 원래 다 그런거임 세상은~
ㄹㅇ 팩트네요
진짜 어려운 사람은 저거 지원 하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일단 전 화성시 향남 되서 내년 5월 입주 예정 인데 등본 이랑 건강 보험료 작성해서 등기 보내는것도 짬 내서 겨우 했습니다
생각보다 준비할것두만코
지두 첨엔 별거아닌줄
알고 햇다가 정신이
멍해졋네유.ㅜㅡ
세전 280이 안되는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 연봉으로 계산해도 3천밖에안되는데;;
생산직 대부분 3천 이하
이분도 잘몰라요 제가 사는곳은 혼자도 들어올수있어요 실평수 18평입니다 30살이상만가능해요
난 진즉에 포기했음..소득컷이 너무 낮아서 지원조건에서 애초에 안되는 경우가 많고 1순위 들어가는건 조건들이 거의 불가능하더라
제 인생에 가장 잘한 것들 중 하나가 현역으로 수도권 대학 합격했고, 부동산업을 잘 아시는 부모님 덕에 이른나이에 LH 거주 6년(최대)를 얻었다는 겁니다. 보증금도 부모님이 내주셨지만, 내일 청년버팀목 대출 상담하러 가구요. 전세사기 걱정 하나 없이 바로 좋은 기회로 안전한 집에서 지내며 취업 후를 기대할 수 있다는게 최고입니다 제게는... 이 영상 처음 볼 때만 해도 신청 생각도 없었던 제가 1년만에 제 집(전세)가 생겼네요.
국가에 의존하지 말고 투잡이라도 해서 썩빌이라도 내 집 마련해야 함.
나라에서 제공하는 싸고 좋은집이 아닌 낡고 작은 집이라도 내 집을 소유하는 게 아주 중요!!
그래야 삶의 희망이 생김.
오…😮그렇네요 진짜..
나같은혼자사는노인들은절대못함.예휴.수급자인데.힘드네요
제일 중요한게 청약저축 기간 해당 시도 주거기간이 중요한거 같아요
재계발은 아파트지만 오래되고 좁은 데가 많아요
LH는 그거다 만점 받아도 부양가족없으면 꽝 sh는 요즘 추첨한다는데..흠..
저도 이제서야 알아서 ㅠ 열심히 보는중입니더
돈 모을라고 월세 아낄라고 들어가는데 돈열심히 벌면 ㅋㅋ 제한걸리는게 암담하네😢 월300벌어서 월세 살면 저기 들어가서 돈적게 버는게 이득같은데 아이러니해
정부에서 임대주택 공급을 많이 많이 늘려서, 못사는거 겨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실성 떨어지는 정부정책ㅜㅜ. 2030화이팅입니다.
어차피 밀집지역 즉 너도나도 다 가고 싶은 동네 공급 못늘림 수용할려면 천문학적 액수 들텐데
비싼 세금 거둬서 해 주고도 욕 먹으니 정부는 참 답답하겠습니다. 그냥 사회주의국가로 전환합시다
동영상 설명 감사😊
무택자이고 일하다 다쳐서 산재환자
1등급받아서 재해연금 600정도 받고있습니다
3인가족 이구요 모아둔돈은 없습니다
자격미달 인가요..ㅜ
장애 등급 나왔으면 1순위라 당첨 잘됨
세전 5000~6000 사이인데 나도 청년임대주택 들어가고싶다ㅠㅠ
3백 넘게 버는데 당첨안되는게 억울한거 라구요?
2백 8십 버는거랑 차이도 없는데 잘못된거라구요?
그럼 그거 통과시키면
2백5십 버는사람은 가만 있겠습니까?
어이가 없네 3백 넘게 벌면서
임대주택 가는게 도둑놈 심보죠
파지줍고 하루 돈.만원 못버시는분들도 있는데
지만 생각하지 말고 남좀 생각합시다
참고로 3백넘게.벌면 월세 충분히 살수 있어요
못살고 돈없는분들 좀 삽시다
임대주택도 여러가지라..
맞습니다. 댓글보면 징징이들 진짜 많네요 ㅋㅋ 서민을 위한 복지지 그래도 살만한 사람들에게 위한 건 아닌데; 우리나라 복지가 참 이상한듯
@@jhonkim7600 그래서요
나랏돈 으로 가난한사람
집한칸 내주려는건데
그걸 더 달라고 징징대면서
그것도 그냥 살정도 되면서
왜 왜 그러십니까
월에 20받고 집 없기 vs 집 있기
서울특별시 內 LH,SH 집이 없다 ,
주거약자도 들어갈수있는곳이 없어요
사는사람들이
죽을때까지 기다려 야합니다 😢😅
당첨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도 청년딸이 있어서 몇번이나 하봤는데,어김이 없더군요.그래도 힘내세요.잘 될거예요.
아쉽네 제도가 서울에 본집이 없는 사람이 더 주머니가 급급할것인데..
경기도는 당첨되기 쉬워요
sh는 너무 힘들어요
복받으세요
그런데 누가더 가난한가를 따지는거라면 저렇게 높은 보증금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대출
@@Mr.simple.. 아하 맞네요 기대출이 없다면 대출로 마련하면 되겠네요 기대출이 있었어서 그런경우엔 어쩌나 했는데ㅎㅎ 없는 상황이라면 대출이란 방법이 있네요 굿
나네 세전으로 하면 월급 기준이 아슬아슬 넘어버리는구나 모은 돈은 고작 3천에 차도 없는 뚜벅이인데 비싼 월세내고 계속 살아야 하나 아
임대아파트 입주가 참 웃긴게
너무 못살아도 안되고
(평소 청약저축도 꾸준히,임대보증금 최소30프로 보유)
그 못사는 사람보다 너무 또 잘살면 안돼는 (차량가액,월소득 등)
대한민국 하위 10~30%사이에겐 딱인 구조
6년 가까이 살았지만 처음 1년이 지나고 느낀게 아! 국가혜택을 주는만큼 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가둬놓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음
가장 좋은건 차곡차곡 돈 모아서 청약당첨되고 벗어나는게 best
공감가네요. 임대아파트에서 안주하려고하면 안되고 얼른 돈모아서 내 집 사서 나가는게 최고입니다^^
가둬 놓는게 아니구 그이상 이면 뭐하러 임대 신세 지냐는 거죠.능력 있으면
이젠.방법이 문제가 아닙니다....순살이냐 뼈살이냐가 문제이지요..
서류 넣고 당첨자 최종 통보를 받은 뒤 계약 안하면 불이익이 없다고 하셨는데, LH에 계약 포기를 알려야 하는지요? 그냥 계약 날짜에 계약 하지 않는 걸로 계약 포기가 되는것인지요? 예비 입주자로 선정되는 경우도 있는지요? 그뒤 입주 통보?를 받으면 마찬가지로 계약 포기를 LH에 알려야하는지요? 감사합니다. 구독해요~
그냥 계약 안하면 됩니다
알릴 의무는 없습니다
@@jj777755 그랬을때 혹시 패널티가 있을까요!?
ㅇㅇ
@@itsme-wj9yl 없는걸로 알고있음
불이익은 게약을 한 사실이 있을경우에 해당됩니다.
최근 1년이내 벌점5점
3년이내 벌점 3점 입니다.
계약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벌점은 없습니다.
국민임대 3년 살았는데
진짜 마보다 못한사람 많네 싶다가다도
주차장에 외제차보면
이런차가 왜 여기 있지??싶더라..
옆집 할머리는 매일 술만 엄청 드시고..
불내서 난리인 적도 있었는데..
제 친구가 남양주거주수십년자인데 다산메트로 당점돼서 지금 살고 있는데 좋습니다 시설잘되어 있고요 살기 좋아요 전철역도 바로 앞이고 나도 당첨됐었는데 멀어서 포기했는데 후회됩니다~ㅋㅋㅋ
자격 되는 순위 가른뒤에 무작위 추첨으로 뺑뺑이 돌리는걸로 아는데요...아닌가요?
ㄴㄴ 점수제도도 있어서 왕씹흙수저 원자까지 나눠서 차례대로 함
공부안해서 돈못벌고 세금 안내는게 벼슬인나라...저도 월급이 300이 안되지만 이건 아닙니다 이런 사회는 병들수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