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나 굿즈 ‘2023 사진달력’이 출시되었습니다. - 사진 달력은 아이들 84명 ‘총 7종류’이며 랜덤으로 배송됩니다.(7개 주문시 모든 아이들 볼 수 있습니다) - 관련 게시글: ruclips.net/user/postUgkxTyAQet_YwfXu001BTkU9kln7knaIdQzT - 구매 카카오톡 URL: pf.kakao.com/_xiltxnxj * 카카오톡 구매 방법 (1) 카카오톡 '라오스 오지마을 한국인' 채널을 등록하고 '받을 주소'와 '수량', '성함', '전화번호'를 보냅니다. (2) 거래 금액을 '신한은행 110293909910 임*준'으로 이체합니다. * 문자 구매 방법 (1) '받을 주소'와 '수량', '성함', '전화번호'를 적어 07080986587 번호로 문자를 보냅니다. (2) 구매 금액을 '신한은행 110293909910 임*준'으로 이체합니다. * 가격 정보(배송비 무료) 1개 16,000원 2개 30,000원 3개 43,000원 4개 55,000원 5개 66,000원 6개 76,000원 7개 85,000원 * 문의: 카카오톡, 문자(07080986587)
삼겹살 160인분 목살 75인분 소고기 샤브샤브 100인분.. 매일 새벽 4시부터 좋은 돼지 구하시느라 시장에 다녀오시고.. 당일날 밤새도록 혼자서 300인분 양을 준비해주시고.. 잠도 못 주무신 채로 반나 마을 모든 인원에게 맛있는 한국식 고기를 제공해주신 전영호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래는 루앙프라방 한국 정육식당 주소입니다. D korean restaurant maps.app.goo.gl/jwdjBgn5whYrnG5Q6
식당 사장님 고기 준비하시느라 전날밤도 거의 못주무셨을거 같고, 당일날 영업 접으시고 먼길 출장도 나가시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 포함 마을분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니 내가 다 배가 부른것 같네요. 피용님을 비롯해서 준비하신 사장님, 직원들.. 도와준 청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이건 언제 영상인가요? 룬니, 닛, 러이 모두 비엔티안 대학교가 아니고 반나마을에 있네요.
이런 대단한 일을 기획한 용님과 팀원분들, 또 그것을 위해 며칠을 준비하시고 300인분 고기도 써시고 또 하루 가게 문 닫고 직원분들 전부 데리고 오신 사장님과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참고 또 참다가(들장미소녀 아님) 개인적으로 제일 편안한 시간을 골라서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얼굴에는 아빠 미소가 끊이지를 않는데, 눈에서는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전에도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초창기 구독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아.. 이렇게 해 주면 참 좋겠다. 나도 기쁘겠구나.. 불가능 하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너무 뜬금 없이 단 기간에 그림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어떻게 엄두를 내고 저지르는지 그게 정말 신기 할 따름입니다. 믿을 수 가 없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게 되었나요? ^^ 저는 이제 먹고 치우는 그 과정이 귀찮아서 걍 밖에서 사 먹고 들어오는 게 고기인데.. 매 달 하찮은 돈 커피 한 잔 값 정도를 어마무시 한 가치로.. 저 라는 존재를 아주 가치있고 좋은 일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아이쇼핑 하듯 스카이스캐너로 항공권 일정만 만지작 한 지가 얼마나 오래 된 지 몰라요.. 라오한씨 고마운거야 당근빠따고(당근빠따 뭔지 알음?) 정육식당 사장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2년 안에 갑니다 사장님. 혼자 가더라도 5인분 시켜놓고 소주 한 잔 하겠습니다. 슬쩍~ 같이 잡수셈.
한국 고기가 맛있는 이유가 있네요. 루앙프라방에 가면 꼭 가야 할 음식점 0순위로 찜해놓았습니다. 학교 화장실 신축, 마을 가로등 설치, 생일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컴퓨터실 완공, 대입 프로젝트, 마을 체육대회, 수학여행, 고기 파티 등 라오한님의 여러 가지 마을 이벤트가 마을분들의 신명나는 축제가 되는 건, 2년 넘는 시간 동안 라오한님이 완벽하게 현지화되셨기 때문일 테죠. 유튜브 제작팀이라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런 활동들이 바로바로 영상으로 올라와서 감동을 증폭시켜 주고 있고요. 오늘도 감동 영상 즐감했습니다!!!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아이들 고기 먹는거만 봤는데 배가 부르네... 어른들이 자식들 먹는것만 봐도 배 부르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고기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정육점 사장님과 반나까지 와서 일해주신 직원분들 복 받을실겁니다.. 그리고 이런 큰 이벤트를 준비하신 용님과 유튜브팀들 다들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반나가면 맛난거 사드릴게요..^^
정육식당 사장님 번거로운 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먹고 토하고 또 먹을 정도로 고기 구경하기 힘든 반나 마을 어린이들 얘기를 듣고 너무 슬펐어요. 도움 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반나마을에 행복만 가득하길 빕니다~! 항상 이런 멋진 생각을 하는 피용님을 보면 감탄만 하게 됩니다. 반나마을을 사랑하는 피용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오우~고기~^^ 반나인들을 위해서 좋은고기 정성것 준비해주신 정육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비부터 운반해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드시고 먹이기까지 도우미 분들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맛있게 먹는 모습에 계속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마지막에 가게 하루 접고 이렇게 까지 하시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볼때 정육사장님께서 라오한님이 좋으닌깐 그 한마디에 두분의 인성이 느껴집니다 ~^^♡♡♡
@@이성훈-k8y선생님 도대체 이런 글 남기시는 이유가 뭐에요? 나는 내가 사먹는 치킨 한마리가 더 좋지만 너는 그 돈으로 후원해라? 이거에요? 도대체 당신이 얼만큼 이타적으로 살아왔길래 이딴 글들을 남기는거에요? 아니지. 그 만큼 다른 사람들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이런식일리 없겠지.
첨 시작하실때부터 쭉 봐온 시청자 입니다. 다른 유투버가 다녀간 반나보구 써치하다가 라오한님 채널 시작한거 알고 지금까지 쭉 시청했네요 '낑'이 정말 마니 컷다는걸 느끼네요 늘 라오한님 잘 되시라고 기도 드려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 가보구 싶네요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피용의 블록버스터 트릴로지가 드디어 완성됐네요. 1탄 반나마을 운동회, 2탄 반나아이들 수학여행, 3탄 반나마을 고기잔치. 반나마을 그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신 한국음식점 사장님과 직원분들 감사드리고, 사업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는 내내 흐뭇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17:15 낑요미 눈에서는 오늘도 별이 쏟아지네.~~~ 😍😍😍
30분이 벌써 끝나버렸네.. 보는 내내 행복하게 웃으며 잘 봤어요 좋은 이벤트로 반나 사람들 모두 행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용님이 라이브 말고 한국말로 이렇게 많이 대화하는거 첨 보는 것 같은데 함께 대화할 한국인이 있다니 제가 다 반갑네요 ㅎㅎ 정육점 사장님께서 새벽까지 고기 써시고 반나마을 갔다가 밤에 돌아오시고 무척 피곤하셨을텐데 흔쾌히 함께 해주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 받습니다 언젠가 라오스에 놀러간다면 꼭 들려야겠어요^^
@@gom941 얼음 녹자마자 칡뿌리 캐먹고 초봄 논 가레질 하기전 우렁 잡아먹고 뱀딸기 가 울타리 옆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먹을수 있는 모든 야생 동식물을 다 먹었어요 두더쥐 개구리 개미똥꼬 클로버처럼 생긴 시큼한 풀 등 모든게 건강식이라 아직 쌩쌩 함니다 57세 청춘~ 대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아 뭐라고 할말이... 대단하다로는 부족한 정말 멋지네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응원합니다. 노점 과일 파시는분 골든벨 치고 일찍 퇴근 시켯다고 엄청 뿌듯해 하는 베트남에 어느 유투버 보다 많이 멋집니다. 현지인들에게 가르치고, 배풀고 다 같이 행복해지는 모습에 응원을 안할 수가 없네요.
4:22 겸둥이 밍구 귀여운 원피스 핏 좀 보세요. 5:52 어디서나 존재감 뿜뿜 어이의 트윈테일.. 누가 따 주었을까나? 7:35 반나 춤바람 청소년 인 웃는게 참 귀태가 남,. 7:47 감기에 걸렸어도 고기로 치유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누 10:02 고기 보고 좋아 죽는 꾸워이 너무 귀엽네. 10:17 오늘 배달 잘해서 고기 얻어드시는 기사분들... 합승 잘 치게 생겼음.ㅋㅋ 14:08 반나의 역주행 아이돌 인. 요즘 인기 급 상승중., 15:16 헉... 민정이군요 못 알아볼뻔... 누가 빡빡 밀어놨누. 17:09 본인만 절대 모르는 한국에서의 대인기 소녀 아난. 이 친구가 웃으면 세상이 다 환해짐. 한국인 종특의 공감능력과 의리를 보여주신 멋진 정육식당 사장님. 당신은 너무나 멋진 사나이 입니다. 세상이 좀 안 알아주어서 그렇지 사장님 같은 분들이 바로 애국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채널 초기부터 쭉 보고있습니다. 낯선 한국 이방인 단 한명이 이 마을에 우연히 들어왔을뿐인데 저 마을엔 정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그냥 마을 아이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소통하던 컨셉에서 스케일도 엄청커지고.. 참 대단한거같습니다. 저 마을 사람들에겐 피용님이 어떤 의미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멋집니다
퇴근 후 보고 있는데 역시 먹방은 무죄임! 한국은 겨울이라 먹방이 더 땡기는 계절이고 마을 사람들이 즐겁게 먹는거 보면 뭔가 뿌듯하고 따뜻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라오한 기획력이 참 좋음 보는 사람도 마을분들도 거부감 들지 않게 축제로 만들어 버리는 그래서 라오한 채널이 시트콤 +인간극장 느낌이라 좋습니다 특이 오늘은 정육점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외모도 멋있네요
피용님~ 기획력, 실행력 대단하십니다. 도움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반나 마을에 간다면 그 전에 루앙 프라방에서 사장님 가게에 꼭 들르겠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 구워먹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배가 부르네요. 맛있게 먹는 모습들만 봐도 행복해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어릴적 시골이 딱 생각이 납니다. 수도는 지하수 끌어 올려 써야 하고.. 난방은 아궁이, 정전 자주 나고.. 비포장도로... 70년대 초였음에도 꽁보리밥이 일상이였던 시골 깡촌.. 그시절을 생각해 보면 지금은 좋은 기억이 많고 그립기도 하지만, 사실 생활은 참 힘들었었죠. 라오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시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애들도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이쁘고... 늘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다.. 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이곳도 하루빨리 발전해야 반나 분들도 생활이 편할테니까요. 라오스 오지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선한 영향력... 늘 응원하겠습니다. 10년 후 어이랑 람파이가 어른이 되어 한국으로 유학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40년전 정선에서도 50리 더 들어가는 마을에서 자란 나는 진짜먹을거도 없고 군것질 꺼리는 더 없던 시절 동네 모심을때나 큰 제사가 있을때 먹을거 얻어 먹으러 다녔는데 라오한님 덕분에 반나마을 사람들이 행복한 추억이 생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라오한님^^ 우리 어이가 많이 못봐서 아쉽다 😢
얼마 안되는 후원금이지만 반나 어르신 청년들 그리고 천사같은 아이들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영상을 보면서 왠지 울컥해 집니다. 반나의 미래세대들이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못지않은 라오스 그리고 반나가 될것 입니다. 고기잔치를 준비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복받으세요
어느순간 부터 인지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을 잊어버리는 우리네 시간들 예전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한 이웃들이 있었기에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어릴적 아버지가 돌아가시던날 먼저 팔걷어 붙이시고 도와주시던 이웃들.....그때가 생각나 아련한 기억으로 흐뭇하게 미소지었습니다.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가 행복 주변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는 순간 이었습니다
![미녀들이 많은 도시에서 미녀를 찾다가 생긴 일 - 라오스 세계여행 🇱🇦 [94]](http://i.ytimg.com/vi/zr6dSQQ6c-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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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16,000원
2개 30,000원
3개 43,000원
4개 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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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76,000원
7개 8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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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ýý8k😅
삼겹살 160인분
목살 75인분
소고기 샤브샤브 100인분..
매일 새벽 4시부터 좋은 돼지 구하시느라 시장에 다녀오시고..
당일날 밤새도록 혼자서 300인분 양을 준비해주시고..
잠도 못 주무신 채로 반나 마을 모든 인원에게 맛있는 한국식 고기를 제공해주신 전영호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래는 루앙프라방 한국 정육식당 주소입니다.
D korean restaurant
maps.app.goo.gl/jwdjBgn5whYrnG5Q6
동남아 출장으로 좀 다녔는데
사장님 말대로 돼지고기는 인정!
참고로 소고기는 별로 ㅎ
그리고 닭도 진짜 맛있음
동남아 시골닭으로 한국에서 삼계탕으로 팔면 대박? 날것같음 육질부터 다름 심지어 가슴살도 맛있다는 ㅎ
아 다음 프로젝트는 한국식 삼계탕이 어떨지?
좋아요 눌러서 이 댓글을 상위에 노출되게 하고싶은데 구독자분들이 댓글도 많이달고 좋아요도 많이 누르셔서 이 댓글의 노출 순위가 밀리네요ㅋㅋㅋ 피용님이 스스로 고정댓글로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ㅎㅎ
라오한님~~~~이런글은 상단 고정글로 해야 많은 지키미분들이 보시죠?댓글에 정육점 주소 링크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고정 해 주세요!!
형~ 고정 좀~ 해줘요~ㅋ 댓글보니깐 어딘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
k 정육인가요. 디테일에서 남다릅니다. 사장님의 자신감, 장인정신이 멋집니다. 저런 분들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자부심. 감사합니다.
👆 👆 진짜 검색해서 영 상 보고 화 보 보셈~ ! 👆 👆
올 노 ㅊ 개 지림 👆 👆 검색 ㄱㄱ
👆 👆 못보던거 많음요! 👆 👆
피용 이 사람은 진짜 대단하다. 애들 다 데리고 소풍을 가고. 동네 잔치를 열어 버리고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기획력 거부감 없이 전달하는 능력 👍
내말이요 ~ㅎ👍👍👍👍👍
큰 일을 실천하고 큰 책임을 지는 분!
식당 사장님 고기 준비하시느라 전날밤도 거의 못주무셨을거 같고, 당일날 영업 접으시고 먼길 출장도 나가시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이들 포함 마을분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 보니 내가 다 배가 부른것 같네요.
피용님을 비롯해서 준비하신 사장님, 직원들.. 도와준 청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이건 언제 영상인가요? 룬니, 닛, 러이 모두 비엔티안 대학교가 아니고 반나마을에 있네요.
이번 잔치 영상은 10월 1~2일 쯤에 촬영한 영상으로 보입니다.
평일은 아이들 학교때문에 참여가 힘들고 10월 7일 이후는 비엔티안 대학 기숙사 준비로 바빴을것 같네요.
9월달은 피용님이 한국에 있어서 진행을 안되는 상항이구요.
잠도 못 주무시고 작업 내내 웃으며 작업 하시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피용님 그리고 마을 청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까지 달려와 수고해 주신 직원 분들 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반나마을 forever!~~
댓글 엄지척입니다.^^👍👍👍👍👍
돼지는 정성입니다 저도 하다 망해도 귀움에는 진심입니다
이런 대단한 일을 기획한 용님과 팀원분들, 또 그것을 위해 며칠을 준비하시고 300인분 고기도 써시고 또 하루 가게 문 닫고 직원분들 전부 데리고 오신 사장님과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 참고 또 참다가(들장미소녀 아님) 개인적으로 제일 편안한 시간을 골라서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얼굴에는 아빠 미소가 끊이지를 않는데, 눈에서는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
전에도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초창기 구독하면서 마음 속으로만 '아.. 이렇게 해 주면 참 좋겠다. 나도 기쁘겠구나.. 불가능 하겠지만..' 이런 부분들을 너무 뜬금 없이 단 기간에 그림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어떻게 엄두를 내고 저지르는지 그게 정말 신기 할 따름입니다.
믿을 수 가 없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이게 되었나요? ^^ 저는 이제 먹고 치우는 그 과정이 귀찮아서 걍 밖에서 사 먹고 들어오는 게 고기인데..
매 달 하찮은 돈 커피 한 잔 값 정도를 어마무시 한 가치로.. 저 라는 존재를 아주 가치있고 좋은 일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아이쇼핑 하듯 스카이스캐너로 항공권 일정만 만지작 한 지가 얼마나 오래 된 지 몰라요..
라오한씨 고마운거야 당근빠따고(당근빠따 뭔지 알음?) 정육식당 사장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2년 안에 갑니다 사장님. 혼자 가더라도 5인분 시켜놓고 소주 한 잔 하겠습니다. 슬쩍~ 같이 잡수셈.
😍😍😍😍😍😍😍😍😍😍
@@hartbet-n5u 😂
오랜만에 보이시는거같아요 ㅎㅎ 이번편 꾸워이 웃는 모습 자주 나오네요
@@ne_st 꾸워이 양 볼을 깨물어 없애버리고 싶네요ㅋㅋ
격하게 공감함니다~
우리 꾸워이 앞길에
꽃길이 쭈우욱~^^
한국&라오 정육식당 사장님,직원분들,도우미 청년들,라오한님,,
모두 함께 만들어 내신 멋진 잔치였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식당 사장님 2020년 라오한 만났을때 한국인 처음 본다고 그냥 먹고 가라 했다는 '정' 이 오늘은 마을 잔치가 되었군요^^ 모두 행복해 하니 보기 좋네요.
미담이 쑥스러워서인지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는 마음씨
와... 한동안 못본사이 아이들 폭풍성장.. 물총들고 뛰댕기던녀석들이 저리 컷네
인간이 인간인 이유는 인간과 인간과의 결합에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 사회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영상입니다. 옆 동네(태국)에서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 고기가 맛있는 이유가 있네요. 루앙프라방에 가면 꼭 가야 할 음식점 0순위로 찜해놓았습니다.
학교 화장실 신축, 마을 가로등 설치, 생일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컴퓨터실 완공, 대입 프로젝트, 마을 체육대회, 수학여행, 고기 파티 등 라오한님의 여러 가지 마을 이벤트가 마을분들의 신명나는 축제가 되는 건, 2년 넘는 시간 동안 라오한님이 완벽하게 현지화되셨기 때문일 테죠. 유튜브 제작팀이라는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런 활동들이 바로바로 영상으로 올라와서 감동을 증폭시켜 주고 있고요.
오늘도 감동 영상 즐감했습니다!!!
처음 피용이 좋은 고기볼때 마을주민들 먹일 생각에 얼굴에서 웃음기가 떠나지 않는구만 사장님도 그렇고
아이들 먹는것만봐도 내가 다 배부르다
사장님 식당 직원 피용 카메라맨 도와준 마을 청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1:12 오늘 복 받은 날이라고 하는게 처음 영상 볼때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다시 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마을잔치 할 때 비 안오고 돌아갈때 비와서 복 받았다고 하는듯요. 라오한님도 그게 기쁘다는 재스처 취한듯요.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아이들 고기 먹는거만 봤는데 배가 부르네...
어른들이 자식들 먹는것만 봐도 배 부르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고기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정육점 사장님과 반나까지 와서 일해주신 직원분들 복 받을실겁니다..
그리고 이런 큰 이벤트를 준비하신 용님과 유튜브팀들 다들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반나가면 맛난거 사드릴게요..^^
@@채희.정우맘 유튜브측에서 삭제하거나 본인이 삭제하는거 아니면 삭제 안됩니다ㅠㅠ 신고 부탁드려요. 채널관리자님은 잘못 없으세요!
22:10,, 체력이 안되겠단 얘기가,, '이제 나도 나이 먹어서' 그렇다고 말하는 줄 알았는데,,
바로 이어지는 홍보영상(?) 보니,, 밤새 고기 썰어 준비하고, 한숨도 못잔 상태로, 반나마을의 주방장 역할까지.. 체력 방전이었군요^
진짜, 대단한 체력과 열정입니다👍👍👍~^
사장님!! 가게 번창하길 응원합니다 ~^
저렇게 많은 양을 세세하게 정성들여 준비하시다니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사장님 설명으론 인당 3~4인분 먹었다고 말씀하시네요
피용님은 라오스에 한국을 옮겨다 놓으 셧네요 . 삼겹살 후원과 다른 많은 후원하시는분들 또한 라오스에 한국을 응원해 주세요. 피용님은 ..최고!
내가 라오한님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교활동이 아니라 오로지 타인의 행복으로 자신의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기때문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도요 그래서 이채널 좋아요 ㅎㅎ
멋진 말!!!
타인의 행복에서 나의 행복을 찾는다.
맞는말이네요
피용님은 항상 애들먼저먹이고 지켜보는것에 행복을 느끼시는듯
오늘은 루앙프라방 한국식당 홍보하는 날인거 같네요. 반나는 뭘해도 기분 좋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렇게 큰일을 생각하고 실행하고 정말 대단합니다
300명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을 밤새 썰어 내신 사장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피용 앞으로의 행보가 더더욱 기대 됩니다
정육식당 사장님
번거로운 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먹고 토하고 또 먹을 정도로 고기 구경하기 힘든 반나 마을 어린이들 얘기를 듣고 너무 슬펐어요.
도움 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실 겁니다.
반나마을에 행복만 가득하길 빕니다~!
항상 이런 멋진 생각을 하는 피용님을 보면 감탄만 하게 됩니다.
반나마을을 사랑하는 피용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이 영상을 더 재미있게 보는 법 - 고기를 구워서 같이 먹으며 본다
이번 이벤트에 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 간 듯 하네요
특히 영상을 보면서 선생님이 참 좋은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사장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맘이 느껴지네요
가족 마을 사람이 밥 한끼
모두 만족하는 하루
저절로 부러워 지는 일상
오우~고기~^^ 반나인들을 위해서 좋은고기 정성것 준비해주신 정육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비부터 운반해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드시고 먹이기까지 도우미 분들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맛있게 먹는 모습에 계속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마지막에 가게 하루 접고 이렇게 까지 하시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볼때 정육사장님께서 라오한님이 좋으닌깐 그 한마디에 두분의 인성이 느껴집니다 ~^^♡♡♡
앰부 웃음 소리 좋아했는데 농담하는거 보니 반나사람들하고 잘 녹아드는듯
300인분 준비하시느라 사장님과 피용님 그리고 도우미분들 정말 수고하셨네요. 보는 내내 행복하네요. 루앙프라방 갈때 사장님 식당 들리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라오스 먹방. 예전에는 한국에서도 마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잔치를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아니 아예 볼 수 없는 일이 되었는데, 참 보기 좋네요.
사장님이 인상도 좋으시고 인성도 좋으시고 정말 좋으신 분이시네요.밤새가며 고기 손질하고 재료 준비하시느라 많이 힘들고 피곤할실텐데도 하루종일 함께 도와주신는게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네요.항상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라오스는 지금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있는데도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이유는 라오한님 덕분입니다.
왜 내가 배부르고 행복하지?
피용님 감사해요^^♡
17:09 아난 부끄러워하며 웃는 모습이 참 예쁘네...
동네분들 어르신 부터 아이들 까지 모두 즐거워하니 영상으로만 봐도 웃음이 나네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진짜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반나 마을 어른분들, 애들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나기도 하고 행복하네요.
봉사활동 하시는거 아닌가요?
@@이성훈-k8y'도와주시는건지 베풀어주시는건지 전 잘 모르겠고요. 한국에도 배고픈 아이들 많다는 것도 좀 알앚 세요', '그냥 제 생각에는 좀 더 어린 친구들 맛있는거 먹이는게 좋아 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나가 태국인가요?'
@@이성훈-k8y아니 당신이나 국내 불우한 아이들 돕고나서 말씀하세요. 뭐 하는 것 하나도 없으면서 좋은 일 하는 사람한테 시비걸기만 바쁘고
@@이성훈-k8y 한국 아이들 돕고 있다면 증거 보내주세요. 제가 선생님 앞으로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죄할게요.
@@이성훈-k8y선생님 도대체 이런 글 남기시는 이유가 뭐에요? 나는 내가 사먹는 치킨 한마리가 더 좋지만 너는 그 돈으로 후원해라? 이거에요? 도대체 당신이 얼만큼 이타적으로 살아왔길래 이딴 글들을 남기는거에요? 아니지. 그 만큼 다른 사람들 생각하며 살아왔다면 이런식일리 없겠지.
내가 본 먹방 영상 중에 최고로 기분좋아지는 영상
첨 시작하실때부터 쭉 봐온 시청자 입니다.
다른 유투버가 다녀간 반나보구 써치하다가 라오한님 채널 시작한거 알고 지금까지 쭉 시청했네요
'낑'이 정말 마니 컷다는걸 느끼네요
늘 라오한님 잘 되시라고 기도 드려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 가보구 싶네요
항상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깨오는 항상 밝아서 너무 좋아 ㅎ
이 동네분들 그리고 어린친구들이 앞으로 한국을 얼마나 사랑할까요..
애국이 따로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고 오늘도 힐링합니다. 라오스..꼭 한번 방문하고싶네요
피용의 블록버스터 트릴로지가 드디어 완성됐네요. 1탄 반나마을 운동회, 2탄 반나아이들 수학여행, 3탄 반나마을 고기잔치. 반나마을 그 먼 곳까지 방문해 주신 한국음식점 사장님과 직원분들 감사드리고, 사업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는 내내 흐뭇하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17:15 낑요미 눈에서는 오늘도 별이 쏟아지네.~~~ 😍😍😍
4탄삼계탕?
보기만 해도 배부른 영상이네요.
오늘 영상 주제와는 다르지만 아이들 머릿결 좋아진거 보니 피용의 샴푸 보급이 그 뜻을 이룬거 같네요. 이 있고 푸석푸석 했었던 아이들 머릿결이 엘라스틴 머리결로 된 걸 보니깐 괜히 제가 뿌듯하네요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요
타지에서 국위선양 하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또 한번의 대단한 일을 성사 시키는 라오한님 입니다
반나마을분 들 맛나게 드시는 걸 보니 제 배가 다 부릅니다.
😍👍~^^
30분이 벌써 끝나버렸네.. 보는 내내 행복하게 웃으며 잘 봤어요 좋은 이벤트로 반나 사람들 모두 행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용님이 라이브 말고 한국말로 이렇게 많이 대화하는거 첨 보는 것 같은데 함께 대화할 한국인이 있다니 제가 다 반갑네요 ㅎㅎ 정육점 사장님께서 새벽까지 고기 써시고 반나마을 갔다가 밤에 돌아오시고 무척 피곤하셨을텐데 흔쾌히 함께 해주시는 모습에서 큰 감동 받습니다 언젠가 라오스에 놀러간다면 꼭 들려야겠어요^^
17화 쇠똥구리편 에서 느낀
무언가 묵직한 돌이
나를 짓누르던 안타까운 감정이
시원하게 날라가버린
멋진 영상임니다
루앙프라방 정육식당 잘생기신 사장님
지구최강 가슴 뜨겁고
아름다운 청년 이우용~
앞날에
무한한 행복과 영광을 기원합니다
전 어렸을때 매미 구워 먹었다는 머글게 없어 먹근게 아니라 동네 할아버지가 먹든거 보고 따라서 먹었어요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gom941 얼음 녹자마자 칡뿌리 캐먹고
초봄 논 가레질 하기전 우렁 잡아먹고
뱀딸기 가 울타리 옆에 올라오기 시작하면 먹을수 있는 모든 야생 동식물을 다 먹었어요 두더쥐 개구리 개미똥꼬 클로버처럼 생긴 시큼한 풀 등 모든게 건강식이라 아직 쌩쌩 함니다 57세 청춘~
대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아 뭐라고 할말이...
대단하다로는 부족한 정말 멋지네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응원합니다.
노점 과일 파시는분 골든벨 치고 일찍 퇴근 시켯다고
엄청 뿌듯해 하는 베트남에 어느 유투버 보다 많이 멋집니다.
현지인들에게 가르치고, 배풀고 다 같이 행복해지는 모습에
응원을 안할 수가 없네요.
진짜 스케일이 남다르다 .학교 급식 과 컴퓨터실 공사때도 깜놀했는데 70명 단체 수학여행에 300 명 삼겹살 먹방이라...일이 갈수록 커져만 가서 마음이 조마조마 하긴 하지만 눈은 정말 즐겁네요..
그러게요 평생 할수는 없는 일인데
@@12kyears 수익 지출내역 공개 영상에서 자기가 할수있는 일만한다고 했어요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많은 정성과 수고로움에 박수를 보내고, 같은 한국인의 정을 느낄수 있는 루앙프라방 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22 겸둥이 밍구 귀여운 원피스 핏 좀 보세요.
5:52 어디서나 존재감 뿜뿜 어이의 트윈테일.. 누가 따 주었을까나?
7:35 반나 춤바람 청소년 인 웃는게 참 귀태가 남,.
7:47 감기에 걸렸어도 고기로 치유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는 누
10:02 고기 보고 좋아 죽는 꾸워이 너무 귀엽네.
10:17 오늘 배달 잘해서 고기 얻어드시는 기사분들... 합승 잘 치게 생겼음.ㅋㅋ
14:08 반나의 역주행 아이돌 인. 요즘 인기 급 상승중.,
15:16 헉... 민정이군요 못 알아볼뻔... 누가 빡빡 밀어놨누.
17:09 본인만 절대 모르는 한국에서의 대인기 소녀 아난. 이 친구가 웃으면 세상이 다 환해짐.
한국인 종특의 공감능력과 의리를 보여주신 멋진 정육식당 사장님. 당신은 너무나 멋진 사나이 입니다.
세상이 좀 안 알아주어서 그렇지 사장님 같은 분들이 바로 애국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재가다 기분이 좋내요ㅋㅋ
반나분들 맛있게 드시는 모습보니 흐믓해지네요 내가 사주는것도 아닌대 몇번씩 보면서 미소짓고 있읍니다
세계 어느나라든 한국인들이 자리잡아 훌륭하게 자기 몫을 해내고 있단 사실만으로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대단하십니다
원래가 대접받는 사람들은 먹고 가면 그만이지만 대접하는 쪽에서는 혹시나 소홀하여 뒷말이나 듣지않을까 더욱 봉사하고..끝나고 난 뒤에 남은일은 강제로 현자타임을 주지요ㅜㅜ
대단하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부디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은 일 하는 것 같아 감동입니다.... 국가 위상도 올려주시는 것 같아 고맙네요
피곤한 요즘 이영상보며
힐링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많이 보이니
희망찬 마을의 미래를 기약할수 있겠네요.
부디 이대로 쭈욱 행복 하시기를 바래요.
채널 초기부터 쭉 보고있습니다. 낯선 한국 이방인 단 한명이 이 마을에 우연히 들어왔을뿐인데 저 마을엔 정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그냥 마을 아이들과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소통하던 컨셉에서 스케일도 엄청커지고.. 참 대단한거같습니다. 저 마을 사람들에겐 피용님이 어떤 의미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멋집니다
진짜 감동이네요. 한국 사장님 인품도 좋아보이고
라오스 여행가면 꼭 들러야 겠네요.
오늘 영상 너무 좋네요 ~ 마음이 훈훈 해지네요
언젠가는 반나마을에 피용 동상이 건립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반나 마을을 사랑한 한국인'
다른 이들의 즐거움을 보면서 얻게 되는 즐거움이
진짜 즐거움인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즐겁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정육점 사장님도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애들이든 어른이든 신이난 표정을 보는것은 항상 즐겁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우리 어무이는 5~6번 정도 틈나는 쪽쪽 틀어 드립니다~~ ㅎㅎ
제안 드리고픈것은 학교에 급식후 그릇도 씻고 이번처럼 잔치나 운동회때
손도 씻고 그릇도 씻게
세면장이 필요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우리 어무이는 애애 최애청자입니다.
수골백번 보십니다~~♡♡
퇴근 후 보고 있는데
역시 먹방은 무죄임!
한국은 겨울이라 먹방이 더 땡기는 계절이고
마을 사람들이 즐겁게 먹는거 보면 뭔가 뿌듯하고 따뜻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라오한 기획력이 참 좋음
보는 사람도 마을분들도 거부감 들지 않게 축제로 만들어 버리는 그래서 라오한 채널이 시트콤 +인간극장 느낌이라 좋습니다
특이 오늘은 정육점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외모도 멋있네요
자부심 넘치는 사장님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ㅎㅎ 맛있겠다 밖에서 고기파티
피용님~ 기획력, 실행력 대단하십니다. 도움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반나 마을에 간다면 그 전에 루앙 프라방에서 사장님 가게에 꼭 들르겠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 구워먹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배가 부르네요.
맛있게 먹는 모습들만 봐도 행복해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번 영상도 너무 잘 봤습니다. ^^
아이들 성장 드라마 보는것 같네요. 람파이, 어이 훌쩍 자라버렸내요 ㅎㅎ
식당사장님 직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반나 모든주민들이 먹어서 좋아요 먹는모습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ㅎ
라오한님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네요 ㅎㅎㅎ
식당사장님이 삼계탕 말씀을 ㅋㅋ 담번 반나마을 삼계탕잔치 기대하겠습니다 ㅎ
운송수단이 힘들고 복잡한데도 불구하고 반나마을 삼겹살 300인분에 도전한 피용님과 정육점스텝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2월25일에는 또 산타가 출동할까요??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어릴적 시골이 딱 생각이 납니다. 수도는 지하수 끌어 올려 써야 하고.. 난방은 아궁이, 정전 자주 나고.. 비포장도로... 70년대 초였음에도 꽁보리밥이 일상이였던 시골 깡촌.. 그시절을 생각해 보면 지금은 좋은 기억이 많고 그립기도 하지만, 사실 생활은 참 힘들었었죠. 라오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시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애들도 너무 순수하고 착하고 이쁘고... 늘 지금과 같았으면 좋겠다.. 라는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이곳도 하루빨리 발전해야 반나 분들도 생활이 편할테니까요. 라오스 오지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선한 영향력... 늘 응원하겠습니다. 10년 후 어이랑 람파이가 어른이 되어 한국으로 유학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물나게 감격 스럽습니다 당신이 한국사람이라니 고맙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착한국민 라오스 시랑 합니다 속히 발전하기를 기원힙니다
오늘 아침도 반나 영상으로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40년전 정선에서도 50리 더 들어가는 마을에서 자란 나는 진짜먹을거도 없고 군것질 꺼리는 더 없던 시절 동네 모심을때나 큰 제사가 있을때 먹을거 얻어 먹으러 다녔는데 라오한님 덕분에 반나마을 사람들이 행복한 추억이 생겼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라오한님^^
우리 어이가 많이 못봐서 아쉽다 😢
댓글 길게 쓸 필요없이
이 포만감 너~무 좋다~~~~
이 컨텐츠 넘 좋아. 사람 냄새 가득하고 정겨워. 마을 사람들 다 모아서 이렇게 대접하는 거 참 대단하네요!! 우연히 떠서 첨 봤는데 와~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참 보기 좋네요
다른영상들도 정주행해보세요
아이들이 해맑고 이뻐요
@@gom941 이 편을 기점으로 해서 이미 정주행을 해버렸네요. ^^
라오스 아이들...나 어릴때 처음 먹었던 탕수육이나 함박먹는 기분이겠네.보는 내내 유쾌했음.
아 너무 좋다 ㅋ ㅅㅋ 마을 사람들 다모여서 잔치하는 분위기로 즐겁게 먹고 ㅋ ㅅㅋ
이런영상 너무 좋아 ㅋ ㅅㅋ
짝짝짝. 꾸벅.
가슴벅찬 따뜻함이
느껴지는 우리 한국인
(님) 들이 있어 행복 합니다
대한국민 만세 ***
기다리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ㅜ ㅜ
모두 맛나게 잘 드시고 모두가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싸바이디~~ 반나 피용 직원들 화이팅 ㅎ
배고팠었는데 여기서 마을 어르신들 아가들 웃는거 보니까 배부르다. 지구 어딘가에서 이렇게 기쁜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사장님이 라오한님 좋아한다고 하는데 왜 내가 감사하고 기분이 좋은지.. ㅋㅋ
라오스에 여행가면 꼭 들려야 될 코스로 찜 해놨습니당 ㅎㅎ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다들 행복한 모습이여서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다른영상들도 처음부터보시면 피용이 얼마나 좋은일 하는지 아실거에요
엠부는 말하는 것도 재치있고 운전도하고 일도잘하고 ㅋㅋ 정말 고맙네요
항상 웃는 엠부 넘 멋지죠😆👍👍
@@패츄니아 맞아요! 피용님 도와서 일처리 항상 잘해주는 것 같아요~
다음프로젝트 마을 청년들 운전면허 취득
한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마을전체를 바꾸는게 참 마음이 흐믓 해집니다.내어릴적 생각도 나기도하고 고기한점 먹을라고 부잣집 잔치에 기웃기웃 하던 생각도 나네요~ 적육식당 사장님도 참 고생 하셧네요~~
6:37 그냥 고기만 보내고 끝내도 될법한데 와서 준비도 도와주시고 진짜 ㅋㅋㅋㅋ 짱이네요!
8:16 꼬맹이들 앉아 있는거봐~~! 귀요미들
19:57 외국인도 보이네요? 라오스 여행?하다가 얻어 걸린거 같은데 나이스 타이밍인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3 라오스 여행객들 여기 금융으로 혼내주러 가야겠네요 ㅎㅎ
진짜 피용님과 라오한팀 고기 준비해주신 사장님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요!! 반나분들 모두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ㅎ 앞으로도 한번씩 저런 행사가 진행 되면 마을분들 모두 너무 행복해 하실듯 해요
사장님이 참 사람 좋으신 분이시내요 정도 많고 번창하시길...
먼길 마다않고 같이 움직여 주신 사장님이랑 직원분들 너무 고맙네요.사장님이랑 직원분들 또 저 도구들 정리해야하고 힘드셨겠네요.
이 분 영상 볼때마다 블록 버스터 네 ㅎㅎㅎ;;;;
쉽지 않으실텐데~~
대한민국에서 응원 합니다~
얼마 안되는 후원금이지만 반나 어르신 청년들 그리고 천사같은 아이들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영상을 보면서 왠지 울컥해 집니다. 반나의 미래세대들이 좀 더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못지않은 라오스 그리고 반나가 될것 입니다. 고기잔치를 준비하신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복받으세요
매일 풍족하게 먹으면서도 남과 비교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기 어려운 지금,,, 이런 모습을 보며 다시한번 현재 누리고 있는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니 이 양반이ㅎㅎㅎㅎ
달고나로 시작해서 돼지고기 300인분까지 점점 한국음식 스케일이 커지시네ㅎㅎㅎㅎ
과연 다음엔 어디까지 더 커질지
보는내내 한 3일은 밥 않먹어도 될정도로 배부른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촌 동네 출신인데... 나 어릴때 마을 잔치 하면 각 집에서 키우던 돼지 한마리 잡아서 먹는것 같네 ㅎㅎ 훈훈하구만유... 청년 처럼 ㅎㅎ
정육점 사장님+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피용 애썼고, 도우미분들 사랑해요♡😍
이영상을 시작으로 정주행시작했는데 처음보는 아가들이 있네요.
이름들이 비슷비슷해서 ....몇번씩 돌려보고 있네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경치에 이끌려 보다 보면 이름과 얼굴을 익히려고 이전 영상을 몇번씩 재생해 보고
영상에 아이들 이름이 안나와도 누군지 알아보고 혼자 흐뭇해 하는게 라오한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정육식당 사장님
번거로운 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신경을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먹고 토하고 또 먹을 정도로 고기 구경하기 힘든 반나 마을 어린이들 얘기를 듣고 너무 슬펐어요.
어느순간 부터 인지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을 잊어버리는 우리네 시간들 예전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한 이웃들이 있었기에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어릴적 아버지가 돌아가시던날 먼저 팔걷어 붙이시고 도와주시던 이웃들.....그때가 생각나 아련한 기억으로 흐뭇하게 미소지었습니다.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가 행복 주변에 머물러 있음을 느끼는 순간 이었습니다
와..다시 시청중... 정육점 사장님!! 삼겹살 다듬는데 뱃살 하나없고, 비계까지 정리해주시는게...진짜 정성 가득한 돈육이네요..정말 감사해요!!!
반나마을이 라오스 최고의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ㆍ
~~~♡♡♡
사장님께서도 넘 멋지십니당!!!
풍경이 옛날 우리나라 같네요. 마을 잔치 ㅋ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