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의 성모님께서 선택한 사람이니까요 아무리 어려도 그~믿음과 신앙심은 후에 성인 성녀가 될실 분들이니 펄펄 끓는 기름가마를 보여주고 위협을 한다 한들 순교하신 거룩하신 값진 귀감은 지금의 저희신앙인들은 가슴깊히 새기며 매일매일 기억하며 신앙을 닮고싶고 성모님의 티없믄성심이 아프실까봐 성모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어린 마음씨가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루치아,히야친따,프란체스코어린이의 성인성녀를 닮을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매미 소리가 음악처럼 쓰르르 쓰르르 오전에는 신부님의 수험생들을 위한 묵주 기도 하시는 영화 같은 장면을 몇년전 그길을 걸으며 부산에서 전라도 광주에서 오셨다는 분들과 함께순례길을 걸었는데 지금의 강론은 무섭고 두려움에 진땀이 파티마 성지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것 성모님의 발현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믿을수가 있습니다 전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티마성모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강론 감사합니다~^^😁
매일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 수 있음이 신선한 기쁨입니다.감사합니다!
찐한 감동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믿음이 존경스럽습니다~~
오늘도 신부님의 힘찬 말씀듣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가 잘 종식 될수있도록 더욱 힘있는 기도를 회계의 기도를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조심하세요
찬미예수님♡ 저의 모든 것을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아멘
북극 한파와 코로나로 인한 현실에서 매미소리와 신부님 말씀에 천국을 그리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어멘!!!
아름다운 성지에서 맑은 새소리와 함께 신부님 강론밀씀이 더욱 가슴에 새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랜만이에요
며칠동안 좋은말씀 못들어서
우울햇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감사합니다.
파티마의 성모님께서
선택한 사람이니까요
아무리 어려도 그~믿음과 신앙심은 후에 성인 성녀가 될실
분들이니 펄펄 끓는 기름가마를 보여주고 위협을 한다
한들 순교하신 거룩하신
값진 귀감은 지금의 저희신앙인들은 가슴깊히 새기며
매일매일 기억하며 신앙을
닮고싶고 성모님의 티없믄성심이 아프실까봐 성모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어린 마음씨가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납니다.
루치아,히야친따,프란체스코어린이의
성인성녀를 닮을수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이상각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빕니다.~+
신부님의 강론과 매미소리가 너무 감동입니다
세 아이들의 기도를 듣고 많이 반성이 됩니다
항상 열심히 강론하시는 신부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 🙏
어찌 그 어린나이에 희생의가치를 알았을까요? 부끄럽습니다. 아무쪽록 저의 신심이 그들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닮을수 잇게되기를 성모님께 청합니다. 아면.
아이들에 비해 제 자신은 참으로 부끄럽고 반성하게 합니다
매미 소리가 음악처럼 쓰르르 쓰르르
오전에는 신부님의 수험생들을 위한 묵주 기도 하시는 영화 같은 장면을
몇년전 그길을 걸으며 부산에서 전라도 광주에서 오셨다는 분들과 함께순례길을 걸었는데
지금의 강론은 무섭고 두려움에 진땀이
파티마 성지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것
성모님의 발현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믿을수가 있습니다
전 많은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지요
아멘.
성모님께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히아친따 프란시스코 루치아
사랑해요♡♡♡
아베 마리아님💕
나는 기도하는 네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저를 감동시킨 이 말씀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그동안 게은른기도 잘못했어요
얼마전에 성지신부님 강론말씀 중에 성모님께서 기도하는 네가 필요하다 하시며 또애타게 찾으셔서 맘이 뜨끔했어요
오는부터 맘준비하고 3시자비기도 시작으로 성모마리아님 의향데로 묵주기도 시작했어요 끝나고
오늘 유트브 신부님 강론 들으니까 오늘이 발현4번째날 기도 시작하게 되어 기뻐요
남양성모성지 에서 받은은총
기도로 올립니다
아홉은 어디에갔느냐 말씀중
열명중 한사람이 될께요 아멘💌
신부님💕
저를 항상 깨어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티마성모님을 뵙고 온 저에게는 감동이 배가되는 강론입니다^^
파티마성모님을 뵌 이후로 발바닥신자였던 제가 신앙의 불씨가 살아난것 같기도해요..
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도
너무너무 뵙고싶은데 언젠가 뵐수 있겠지요?
코로나 19가 순례도 어렵게 합니다.
파티마 다시 가고 싶습니다
파티마 가고 싶지요. 코로나19 때문에 이제는 순례도 어려울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