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교회 교인 100명 난투극 이유가.. 교회는 정말 좁은 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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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나비의날개짓-t7z
    @나비의날개짓-t7z Месяц назад +4

    교회의 개수가 많다는 것은 넓은 문이며 진리와 영생의 열쇠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슈카이브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셔서 깨어남에 온 힘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 @차원상승타우라-t3b
    @차원상승타우라-t3b Месяц назад +12

    우리나라 교회는 5만 6천개나 됩니다. 기업화, 대형화이며 물질, 명예, 권력욕에 빠져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넓은 문으로 가면 멸망합니다. 교회는 너무도 타락하여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깨어나 신성을 회복한 빛의 자녀들만 휴거, 상승됩니다. 빛의 일꾼들은 슈카이브님이 계신 한책협에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re1mo3ym1g
    @user-re1mo3ym1g Месяц назад +1

    이런것 꼭 유트브로 해야 하나요?

  • @고류-x2i
    @고류-x2i Месяц назад

    빛의 일꾼의 증상에 대해 알려주시고, 많이들 찾아온다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제 밥그릇 싸움 한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피 빨간 십자가는 교인들의 피일 것입니다. 구원도 영생도 진리도 깨어남도 신성 회복도 없는 곳이니까요.

  • @lightsoulI
    @lightsoulI Месяц назад +8

    이천년전 바리새인과 같은 종교지도자들이 이끄는 교회에 진리가 없음을 깨닫고 배교하는 교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넓은 문인 짐승의 무리에서 벗어나 좁은길로 가야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 @정현북-o1b
    @정현북-o1b Месяц назад

    구원받을 자는 세상에 있는것이 아니라 교회안에 있습니다

  • @HJgoodluck
    @HJgoodluck Месяц назад

    교회는 어둠에게 조력하는 종교입니다 물질에만 관심있는 욕심만 가득한 넓은길로 가는 자들입니다 지구는 곧 리셋됩니다 마지막 시대에 선지자로 오신 슈카이브님을 따라 온힘을 다해 믿고 따르시길 바랍니다 내안의 의식을 깨워 신성을 찾으셔야 구원의 기회를 주십니다 빛의 자녀임을 잊지 마시고 빛으로만 나아가세요 감사합니다

  • @rich-hanbyul
    @rich-hanbyul Месяц назад

    교회가 5만 6천개인데..과연 좁은 문일까요? 깊은 산골짜기에 있는 마을에도 십자가가 보입니다. 널리고 널린 넓은 문이 교회입니다. 이 시대의 종교가 어디에 서있는지를 꺠달으셔야 합니다. 교회에서 밥그릇 싸움떄문에 난투극이라니.. 놀랍지도 않습니다. 교회는 끝에 와있습니다. 종교에 구원이 없는 이유입니다. 속히 구원이 없는 교회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조현주-m4i
    @조현주-m4i Месяц назад

    정신나간 사람들
    예수님께서 피눈물 흘리세요 회개들하시고
    당신들때문에 전도의 문이 막힙니다

  • @아모레아물고기-b9m
    @아모레아물고기-b9m Месяц назад

    종교의 폐단에 대해선 알고 있었지만 기사를 보니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실상을 빤히 보면서도 교회에 답이 있다 생각하며 다니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보험에 가입하듯 단순히 마음의 안식을 위해 다니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바람불면노저어
    @바람불면노저어 Месяц назад

    참 삶이 치열하네... 열심히 사는구나... 주어진삶..행복하게 살거라

  • @음악나라-g8c
    @음악나라-g8c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동네도. 밥그릇. 싸움. 있었음

  • @유호석-l5l
    @유호석-l5l Месяц назад

    믿는사람중 한사람 으로서 무척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하나님께선. 믿지않는 사람들의 눈과 귀를 통해
    믿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에 말을 듣고 계십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 입에서 나오는 평가가 현재 우리 믿는 사람들에 참모습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