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ought I was falling, but I was actually in flight" / Nucksal [1Q87] Interview (ENG S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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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드디어 오늘 발표된 넉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1Q87]. 넉살이 앨범에서 하고 싶었던 내면의 이야기, 어느 곳에서도 들을 수 없던 정제되지 않은 거친 속마음이 이 인터뷰에 담겨 있습니다. 당신은 [1Q87]을 어떻게 들었나요?
[Acapella]는 아티스트의 아카펠라 가사를 통해 그들의 내면 속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사운드 소스 없이 아카펠라, 즉 목소리에만 집중해보세요
#넉살 #1Q87 #힙합엘이 #HIPHOPLE
![[CC] 넉살(Nucksal) - 연희동 BADASS | [DF LIVE]](http://i.ytimg.com/vi/0Yk_ttAN9qY/mqdefault.jpg)
![[CC] 넉살(Nucksal) - 연희동 BADASS | [DF LIVE]](/img/tr.png)
우리가 넉살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넉살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성장하는 모습들이 너무 공감되고 우리네 삶과 닮아있는? 마치 나를 거울속에서 바라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것 때문인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넉살을 응원하게되고 지켜보는 내 모습을 보게되더라. 넉살의 가사는 현재 모든 20대 30대 사람들에게 특히 큰 공감을 주는 것 같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사람들에게 받는 상처들, 부담감 걱정들,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많은 생각들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경험들까지. 모두가 한번쯤 넉살처럼 내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행복한 사랑도, 슬픈 이별도 하는 인생을 사는데, 그것들에 대한 넉살의 이야기와 넉살의 노래는 너무나 위로가 되며 마치 함께 성장해가는듯한 느낌이 든다.
사랑을 이렇게 건드리기도 조심스러울만큼 무겁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마음을 울리는 가사를 쓸 수 있나보다. 넉살 가사에서는 주제가 사랑과 전혀 관련없고 언급조차 없는데도 사랑이 느껴짐. 따뜻한 의도로 쓰지 않았는데 따뜻해짐.. 그래서 귀로 듣고 마는 게 아니라 늘 잔잔히 마음속에 사고방식 속에 남아서 재생버튼 안 눌러도 삶의 공간을 채우고 있다. 가장 편하고 개인적인 내방에 들여놓는 디퓨저같은 아티스트
sue sun 비유가 예쁘네요🤙🏼
맞아요 직접적인 사랑 이야기가 아니어도 넉살님의 노래에는 사랑이 느껴져요
영상에 나온 것처럼 놀토같은 예능방송으로 유입된 팬들이 많을 거에요. 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 입덕은 놀토에서의 유쾌한 모습이었지만 팔 수록 알게되는 넉살은 사람 이준영을 궁금하게 하는 정말 생각이 깊고 멋있는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오랫동안 팬이었던 분들 못지 않게 이번 앨범을 간절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행님, 앨범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때의 열정이 내 자신이 불같은 거라면, 지금은 손에 들고 있는 횃불같은거라니..표현 죽인다
토이스토리 대사가 떠오르네요
버즈 : 이건 나는 게 아니야... 멋지게 떨어지는거지...
몇편 언제에요???
@@umm8120 1에서 주인공 꼬맹이 차 쫒아갈때 했을거에요
@@baaapboommm9071 잔나멋있네요
너무 멋있는 사람.. 앨범을 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들이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느껴져요ㅜ 그리고 그 고민들이 곡에 녹아져있어서 너무 좋슴니다,, 오빠 팬들은 오빠가 웃기기만한 가벼운 사람 절대 아니라는거 다 알아요 누구보다 깊은 사람 이준영,,, 어떻게 널 선택하지 않을 수 있겠어♥
무브먼트부터 힙합음악듣던 할미팬에게 최고래퍼 기준은 발성과 딕션이고 그기준에 맞던 래퍼는 개코고 외 다 미만잡이었는데
개코이후 덕심차오르게하는 유일한래퍼 넉살이..
실력도좋고 사상도좋고 재치있고 유쾌한데 절대 선넘지않고..멋있다
되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게 느껴져서 복잡하고 어려운, 묻고 또 물어도 끝이 없구나 싶은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면 먼저 피해버리고 말려고 하는 나랑은 다르구나 싶고 그냥 래퍼로서, 아티스트로서도 정말 멋있고 존경할만한 사람이지만 한 사람으로서도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서, 그런 점이 감사한 듯 괜히 많이 배운 기분이다
16:21 이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내가 복습하려고 적어두기.
00:06 AM I A SLAVE
02:56 나
04:44 연희동 BADASS
06:52 추락
10:16 거울
13:00 추락
14:17 너와 나
이 사람은 깊다
유쾌하지만 우습지 않은 사람 넉살 이준영
딥플로우 잘어울려 뮤비에서 유헤드빙빙하고 있는 모습은 참 우스웠는데 말야
유쾌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진짜 멋있는 사람.
어떤 상황에서건 자기관대화나 자기합리화가 아닌 자기객관화에서 출발하고 사유하는 사람이란게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아티스트 넉살뿐 아니라 인간 이준영으로서의 깊은 고민이 느껴져 뭔가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멋지네요 음악도..사람도..생각도... 🙌🙌
넉살 형님은 생각이 꽉꽉 차있으신거 같음 황치와 넉치떄부터 말하는거 보면 느껴졌지 독서를 자주하시나 사색을 자주하시나
책 많이 읽음
1년전 영상... 얼마전에 굿즈로 샀던 긴팔 후디 꺼내면서 기분이 싱숭생숭 했어요. 벌써 이 앨범도 나온지 1년이 넘었다니ㅎㅎ
젊을적처럼 불사르면 단명하는거예요! 그만큼의 노련함이 쌓인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솔직하게 부끄럽다고 말할 줄 아는게 멋있는 부분이지만요ㅎㅎ 그 좋은 가사들이 그만큼의 자기객관화 위에서 만들어진거겠죠
다른 노래들도 1q87도 아직까지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넉살 화이팅
새벽에 보기에 완벽한 영상... 고뇌의 시간들이 속속들이 느껴지고 수년간 써내려간 일기장을 엿보는 느낌이 들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새벽에 하는 일상적인 고민들로부터 만들어진 가사를 보면 너무 아름답고 울림이 커서 참된 예술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앨범, 다다음 앨범이 나올 쯤에는 지금 하는 고민들의 실마리를 다 푼 후이기를 바라며. 행복하시길!
힙합엘이가 영상의 방향성을 너무 잘 잡은듯
너가 없었다면 내가 뭐겠어 그때 가난했던 날 사랑했던 난 뭐겠어.. 이 가사 한 줄에 밤세 혼자 울면서 나 스스로랑 화해 한 느낌이었음
정말 멋지다.
우리의 넉살~
삶을 고뇌하는 많은 젊은이들의 속을 토닥거리며 이웃하는 친근함이 있는 편안한 그리고 솔직담백한 넉살~
그런데 겸손함까지~~~
초심 잃지 말고 건강챙기면서 화이팅입니다 ~~~^^
넉살의 앨범에 대한 관심과 쏟아지는 컨텐츠만 봐도 넉살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사람들에게 좋은 전달을 해준 래퍼인지 증명되는것 같다.
인터뷰 보는데 뒷골이 쭈뼛쭈뼛해지네.
사랑한다 이준영
이 분 공중파에서보면 누나 형 하면서 분위기에 잘 녹는타입인거같아서 보기편함. 상대에 대한 존중도있고 방송에 대한 욕심도있어보이고. 뭘 선택하고 집중을하든 잘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말을 잘 하시네요 인간이기에 여러가지 면이 있죠 지금 감정이 진짜 난가 싶다가도 양면성은 항상 존재한다는걸 항상 다시 깨닫죠 넉살님은 사람을 중요시하고 감정이 풍부하시고 모든 감정을 수용하고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과거에 오랫동안 날 옭아맸던 것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한 순간 새로이 느끼는 또 다른 억압과 스트레스.. 너무 절실히 공감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또 극복하게 되면 다른 무언가가 또 있을까요? 어찌됐든 그때까지 이 '추락' 혹은 '비행'을 충분히 즐기는 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래봅니다. 멋진 앨범 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넉살이든 이준영이든 저 사람은 자유롭지만 가볍지 않고, 진중하지만 무겁지 않은 맛이 있다.
진정성 있는 사람이라 다음이 늘 기대되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돈 돈 거리는 랩보다는 본인, 나 자신에 대한 솔직함 감정을 표현하는 랩이 너무 좋다
사랑이란 주제를 얘기하는 부분이 맘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결국 자신을 배불리해준 힙합도 결국 인생의 작은 한 부분이라고하는게 그의 신념이 돋보였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것들의신이란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또다시 느끼네여
스타일에 반하고 유머에 반하고 랩하는모습에 미치고 또 이런모습에 녹이네 .. 이남자 증말 🧡
이런거 너무 좋다
진짜 솔직 그자체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 그리고 너무 닮아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아티스트 넉살. 앨범 안나온다고 툴툴댔지만 계속 기다리며 응원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앨범 너무 좋네요!
1집보다 더 어둡고 자기 내면의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1집과 다른방법으로 2집도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앨범인것 같아요. 정말 잘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넉살님 항상 이런 인터뷰영상 보면 말을 정말 잘하시고 또 엄청 솔직하시네요
이런곳에서 왜그렇게 가사를 잘쓰는지 알 수 있는듯
다양한 모습의 넉살과 이준영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넉살은 진솔해서 좋음..행보도 응원하게 되고 음악도 가사도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귀에 들어옴요! 허세 없고 꾸밈 없고 자전적이고 동네 형 오빠 같음! 넉살의 음악 속에서 나를 찾고..공감하게 됨!
인터뷰 내용 너무 좋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으로서 공감도 많이 되고 앨범 감상에도 깊이를 더해주는 내용이네요
그간 알고 싶었던 넉살의 속내를 들으며 대화하는 기분 이 인터뷰 너무 좋네요
진중하게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확 와닿아서 넉살이 좋은거 같아요 진심은 찾기 어려운 세상에 진심이 느껴져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인터뷰 내용이 너무 좋네요 놀토에 나오는 넉살도 쇼미에 나온 넉살도 래퍼 넉살도 그 어느 이미지하나 제대로 지켜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이 인터뷰 보니까 노래 다 들어보고 싶고 다 들을겁니다ㅠ 끌려가듯 사회가 정해준 길로 가지 않은 어른에 대한 이야기 성공앞에서 마냥 들뜰 수 없는 사람의 이야기 정말 필요했던 이야기고 듣고 싶었던 이야기고 고마운 이야기에요 사람들이 당신을 떠올리며 생각했던, 정의했던 모든 이미지가 다 소멸되더라도 넉살은 그냥 넉살로 남아있을 것 같네요 멋집니다! 참 단단한 사람이네요 작은 마음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12:59 이 곡에 대한 인터뷰가 너무 좋음
편안하고 깔끔하게 말하는데도 문장이 문학같네
시원한듯 안시원하고, 마음한켠이 애리고 쓰리고 그런 인터뷰.. 먼가 맘이 복잡스런.. 하지만 이번앨범을 잘 듣겠다는 확실한 믿음은 있는!
내 대나무 숲....✨ 사리오빠 늘 그렇게 사랑으로 곁에 있어줘... 내가 잘할게...
아 진짜 멋있네 ...
자신에게 솔직하고 음악에게 솔직한 그 모습이 우리에게 더욱 와닿은 래퍼.
1년 365일 24시간 1분 1초가 다른 우리의 감정을 같이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밝은 빛에 눈이 부실수록, 그만큼 눈이 감긴다.
1집과 2집은 전혀 다르지 않다.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2014년부터 제 인생에 들어온 목소리로 항상 적지않은 위로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아티스트와 팬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마주뵙고 싶었으면 하며 정진합니다! god bless!
정말 생각이 건강한 사람 멋있는사람
새롭게 팬이 된 자 입니다. '지금' 우연히 깃털을 주워 쓰다듬어보고 있습니다. 이게 ' 그 때' 치열하게 날개짓하며 흘린 비행의 산물이겠지요. 넉살이 그리는 멋진 궤적을 즐겁게 따라가보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듣게 되네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난 능력인데... 넉살 화이팅! 쇼미 전부터 좋아했고 예능 나와서 다양한 매력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
진짜 앨범 만큼 솔직한 인터뷰 였습니다. 기획하신 분들, 넉살 감사해요.
저는 제가 되고 싶었던 것을 포기하고 다른일을 하고 있지만, 넉살님의 이번 앨범과 인터뷰를 보고 꿈을 위해 노력했었던 저의 모습과 그렇지 않은 지금의 모습에 대해서 또다시 생각해보게되네요.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저도 지금의 제가 더 좋다는거예요. 깊이있는 이야기들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앨범 몇번이고 계속해서 곱씹어 들을 것 같네요.
아직도 필라멘트를 듣습니다 고마워요 넉살
그의 애티튜드에 한 번 더 반하고 갑니다
에넥도트과 같은 결을 흐르는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을 헤집어 놓는 이야기들이었음
음악으로 시를 쓰는 사람 너무 멋지다ㅠ
초반엔 공감되다가 마지막은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돌아가더라도 이 길을 선택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자신에 대한.
우리는 모두 신이 따른 축배이기에 추락하는 중이다.
생각이 되게 깊으신게 여기서 바로 보여요..이렇게 설명을 듣고 나서 곡을 들으니까 더 멋있는거같기도..
진짜 이런 컨텐츠 좋은 거 같아요 반말로 하는 것도 진짜 소통하는 거 같고 영상을 보면 볼수록 같은 공간에서 얘기하는 느낌이 드네요
마지막 파트 '사랑'에 대해서 언급하실때..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어요.
과연 인간은 결국 무엇을 이토록 갈망하고 그 무엇때문에 아파하고 어떻게보면 근래있어 제가 가진 생각 중 하나였는데
형님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담담히 얘기해주시는 넉살님의 생각 잘 들었어요! 오래 돌릴 수 있는 앨범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깊이있는 인터뷰 너무 오랜만이네요. 잘 봤습니다. 작품이해에 더욱 도움이 되네요. 넉살님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넉살 믹스테잎 작은 것들의 신(소신) 들을 들어보면 넉살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티비에서 나오는 모습과 다른면이 있지 가장 솔직하고 진정성있는 래퍼.
내 우상이자 롤모델 넉형 존나 멋있어
그냥 얘기하는데 말들이 왜 이렇게 고운가?
인터뷰 자체가 시같다
즐겁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는 사람도 그만큼의 웃지 않는 시간이 있기 마련이다...
사람에 대해 자신에 대한 철학을 들어볼 수있어 감사하네🙏 멋있다...그냥 겁나 멋있는 사람이구먼
넉살 멋져요ㅠㅠ 화이팅
사랑해요 넉살 평생 노래해줘요🔥
진정성이 느껴지는 인터뷰 덕에 앨범 정주행 하러 갑니당ㅎㅎ
얼마나 많은 고민을 거쳐 앨범을 냈는지 알수있네요. 너무 감사한 앨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늦게 나오는덴 이유가 있어 증말.. 넉살 너무 멋있네
아주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로 와닿는다
정말 깊은 분인 것 같아요. 음악적으로 그걸 표현하는 사람이라 너무 멋지구요. 정말 닮고 싶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인터뷰 정말 좋다... 넉살씨 팬 됐어요:)
브라운관 속 미소에 숨겨진 고뇌들. 해석해 저희에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히 인생의 멘토🙈
이번 앨범 노래 하나 하나 다 좋아요 진짜..ㅠㅠ 응원합니다 넉살님!!🙌
8:33 wow
9:50 Nucksal is super deep, and even though I knew him after The God of Small Things I knew he had a deep thoughtful side.
I think we need more rappers like him in the popular scenario.
13:50 woooow
14:54 I can't wait for him to fell in love with someone, imagine the amazing and heartwarming lyrics he will produce and rap
공감하고 생각할 내용이 참 많은 좋은 인터뷰
진짜 멋있다..
생각이 깊게 파고드는성격 ... 생각은 끝이없어
수고했어요...오롯이 행복하시길
넉살 솔직해서 좋네
응원합니다 넉살님
넉살언니 말 왜이렇게 와닿냐
가사맛집
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네요 랩들으면서 눈물난건 처음이에요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가사 다시한번 다 읽어봐야지
정규 2집 전곡 다 좋아
넉살🔥🔥🔥🔥🔥
천재 시인 철학가 내 1등 이상형 등극
이준영씨 넉살로 지금 이 시대에 있어주어 고마워요~ 언젠가는 이 말을 직접 할 수 있기를요 ~^^
넉살누나 가사에는 작지만 큰 의미가 담겨있어서 좋습니다
2집 겁나좋음!!
형 힘내요 힙갤 방구석 여론들은 신경쓰지마시구
크 이 시대에 가장 힙한 철학가
사랑은 이 공간 전체
멋있어 넉살넉살
깊다
참 멋있다
진짜 멋있는 사람..
인터뷰를 보고 음반을 듣는거랑 아닌거랑 차이가 있을듯합니다.
넉살도 이준영도 살짝 엿본 느낌
좋다...
심장이 뭔가 묵직해진다
진짜 인간적인 인간 넉살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