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가사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우리 행복하자 여태까지 힘들었던 일들은 전부 다 게워내고 말이야 빠르게만 달려오던 삶을 이제는 멈추고 잠깐만 숨을 쉬어보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그래 아무것도 없이 내 방에서 삽질하고 어두운 미래를 불안히 맞이하는 하루가 바로 내 일상이었어 형들 행복하자 지금까지 괴롭히던 것들을 전부 다 게워내고 말이야 우리들이 받아온 시기와 질투를 관심과 사랑으로 모조리 다 바꾸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그래 매일 무시당하며 노래를 했었던 우리가 이제는 400명을 며칠만에 채우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을 계속해 하고 있으니까 고마워 아직도 나를 믿어준 내 어머니께 고맙다고 말하고파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에게 내가 별거 없을 때도 뭣도 없을 때 나란 놈에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난 아마 죽어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난 행복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 난 만족해 근데 왜 갈증이 심해져 가지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행복해지고 싶어요 농담에 자연스레 웃고 싶어요 소리 내서 흐느끼며 울고 싶어요 울고 있는 사람들을 꽉 안고 싶어요 저 아이들이 손목을 긋지 않는 세상이 되기만을 간절하게 바래요 나의 사람들이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열심히 노래 불러볼게요 어머니, 할머니, 우리 팀, 소현이, 수은이, 은미, 채원이, 그리고 내 체리, 메리 이제는 당당한 그대들의 아들이, 동생이, 오빠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찢어져서 바닥 위에 버려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사람들에게 평생을 다해서 고마움을 전하고 그대들의 버팀목이 영원히 되어주고 싶다고요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내 생의 마지막이지 언제까지지 언제까지가 내가 과분한 사랑을 계속 받는 것이지 나도 나의 상처를 치료받고 싶어, 나도 나의 행복을 느껴보고 싶어, 나도 나의 불행을 내쫓고만 싶어, 나도 나의 사람들을 다 안아주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당하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행복해주세요 현준님 올해 수고많으셨어요 괜찮아요 다 털어두세요. 오늘따라 더 울컥하네요 체리들의 사랑이 전해지니 너무 눈물이 나올듯합니다. 우리 현준님 앞으로 저희 메리,체리들과 같이 웃으며 행복하며 나아가요 난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외칠수있게 현준님 사랑해요 정말 진짜로 제가 현준님 너무 사랑해요 언제나 사랑을드릴테니 언제나 행복해주세요 정말 이말밖에안나오네요 현준님 행복을 앞세워주세요. 힘들면 언제든 목이터지도록 울으셔도되요 현준님 올해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ㅎㅎ 너무 사랑해요 정말 상처를 치료하며 나아가주세요 착한척아니에요 그러니 우리 현준님 언제나 행복을느끼며 살아가줘요❤
아니 이거 원곡으로 들었을때는 괜찮았는데 현준께서 부르신거 들으니까 왜 울컥하는거지...? 도서관인데 눈물나와서 비상구 계단에서 댓글을 씁니다ㅏ 행복 가사가 너무 공감가서 좋아하는 곡이라 투고하신다고 하셔서 엄청 기대했는데ㅠ 왜 현준님이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를 때 마다 가슴이 철렁하는지.. 먹먹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현준님이 스트리밍에서 힘들었다고 하셨던거, 올해 초에 있었던 일이 자꾸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현준님이 그런 가사를 썼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꽉 막히고 막 복잡한 감정이 들어요. 우울한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 노래를 들으면 편해지고 위로를 받는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런 가사를 쓰는 현준님을 생각하면 뭔가 넘 슬프고..아프고 막 눈물나고..ㅠㅜ 제가 현준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줄만한 능력도 자격도 없지만 현준님이 매일 행복하고 웃고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어요. 지금 현준님이 받는 사랑은 과분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전 영원히 현준님을 사랑할겁니다. 그러니까 정말 만약에, 그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안좋은 일 있거나 우울하실 때는 현준님이 어떤 모습이여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라는 것 밖에 못하지만 제가 쓰는 이 글이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2018년 너무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아키블리 롱런하기를..!!>♡< ((아ㄴㅣ 코멘트ㅡ 머에요ㅜㅜ narr에 내 소중한 체리 메리들 뭐예요ㅠㅜ아ㅏㅜㅜ 진심 저 울어요ㅜㅜ 감동받았어...ㅜ 흑흑ㄱ
현준님 한 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잘 버텨왔고 엄청 잘해왔어요. 지금까지 엄청 잘 해온 현준님, 아키블리가 너무 자랑스러운 메리 중 한 명이라 너무 기뻐요. 올해 현준님 마지막 곡에 목소리가 들어갔다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올해가 너무 행복했어요. 행복하기만 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펜카페에 들어가고, 현준님 노래를 듣고, 그토록 원했던 단풍라이브에 가고, 현준님 기억속에 남고, 현준님께 단 하나뿐인 손편지를 받게되서. 현준님 목소리를 듣는, 현준님이 내뱉는 단어 하나하나를 듣고 있던 그 순간순간이 정말 너무 행복했고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지금도 너무 행복해요.. 저한테 잊지못할 학창시절 추억과 1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할 몇 만명. 현준님이 존재해 기뻐할 수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잘은 몰라도 지금 여긴 현준님을 사랑할 사람들로 넘쳐날거에요. 지금까지 잘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편지쓰면서도 했던 말이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 말이고, 현준님께도 전달됐던 그런 말이지만 이 영상의 댓글에 꼭 달고 싶었어요. 현준님은 그 존재 자체 만으로도 너무 빛나고 소중해요. 그 자체를 너무 고맙고 좋아해요. 현준님, 아키블리 자체가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실 뭘 해달라고는 안하고 싶어요. 노래 많이 불러달라는 말도 안할게요. 그냥 현준님이 행복해주세요. 그거면 다 될 것같아요😊 다음 해에도 행복하게 웃으셨으면, 현준님이 행복하게 소원이루시는 모습같은걸 보고싶어요. 언제나 여기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다음해도 그 다음해도 현준님 행복하자. 파이팅🤗❤
올해 현준님을 처음 보게 되고 나서 관심없던 실시간 스트리밍도 현준님이 키신 것들은 시간 내서라도 들어가고, 노래들을 쭉 들으면서 느낀건데 현준님은 정말 단순히 '노래'와 '랩'으로 사람들에게 감정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와 '음악' 그 자체로 감동을 전달해주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느 곡보다도 아름답고 편안하고,위로 되고 조금은 쓸쓸하고 후회 젖은 그런 곡이네요. 2018년의 마지막을 이렇게 좋은 곡과 함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현준님 준태님 앟앟님 솜삼님 체리 메리 2019년도에는 행복하자구요!!(*`°'*)😊 2:48 부분 너무 좋았어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ㅠ진짜 노래가 하나하나 다 너무 슬펐어요ㅠ 처음시작할때 체리분들이 막 수고하셨어요 라던지 말 하는거 할때 음이 슬퍼서 그런지 너무 슬프게들렸어요ㅠ 아맞다 저두 현준님이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나날들이있었어요 진짜로...진짜사랑해요 진짜..
와 진짜 2018년 너무 휘리릭 지나간거같아요 아키블리 처음 접했던게 9월달인데 벌써 12월이 지나가고있네요 진짜 2018년도에 너무 힘든일도 많았고 행복한일도 많았고 .. 많은일이있었어요 2019년도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무섭기도하고 기대되기도하네요. 체리메리들 모두 19년도에도 행복하시고 현준님도 진짜진짜 19년도에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잘 버텨왔고 열심히해왔고 현준님에 체리메리가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고있으니까 항상 행복하셔야해요. 맨날 실시간 들어가서 댓글치는거만으로도 행복했고 우연히 현준님이 댓글읽어줄때는 너무좋아서 방방뛰고 그랬어요. 현준님은 세상에서 단하나밖에없는 소중한사람이에요. 당당한 류현준으로 19년도 행복하게지내셨으면좋겠어요. 그냥 현준님이 19년도에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진짜 2018년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아키블리 행복하자 현준님 행복하자 .♡
2018년 초반때 현준님을 알게된 구독자 입니다. 현준님의 영상을 하나하나 보다가 여러가지의 위로곡을 발견했 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봤던 그 곡들이 보면 볼수록 공감과 위로를 하게 해주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힘들때 본 영상 하나로 위로를 해주신 현준님이 그때는 그저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근데 이렇게2018년에 마지막곡으로 이렇게 또다른 위로곡 으로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또 위로 받고 가네요... 2019년에는 힘든일 없이 행복 하기를 빌며 그리고 여태껏 겪었던 수많은 아픔들을 이겨내기를 소망하며 새해를 맏이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글쏨씨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현준님을 좋아하고 듣기만하지 진심으로 이런 댓글을 남겨본적이 없는데, 이번 노래를 듣고 전해지지 않아도 댓글 남기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는 현준님의 구독자가 된지 이제 2달 정도 됬습니다. 처음에는 현준님의 노래가 좋아서 구독하게 됬는데 이제는 그냥 현준님이 좋아져서 스트리밍도 챙겨보고 밤늦게 까지 현준님 목소리를 들으며 같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있어요, 현준님은 자신이 착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전 아무리봐도 현준님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저뿐 만이 아니라 상처받고 스스로 목숨을 끓으려는 아이들에게 현준님은 손을 내밀어주셨어요, 그럴때마다 현준님께 감사하며 또 한편으로는 현준님 처럼 남을 못안아주는것에 슬퍼하고 또 현준님도 많이 힘들텐데 아무리 말을해도 닷지 않을꺼란게 너무 미안했어요, 글같은거 쓰는것도 잘 못해서 댓글도 못쓰던 저였지만 언제나 저희를 위로해주고 노래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현준님이 행복하기를 바라고있어요, 2019년, 2119년까지도 항상 응원할게요 happy new year
현준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덕에 많은 위로를 받고 많은 미소를 받았습니다 현준님이 힘들때 기댈수있는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사람이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없다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팬들에게 미소를보여주고 행복을주지만 자신은 슬프다는거잖아요? 저는 현준님이 기댈수있는곳이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번한해가 좋으셨는지 슬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년도는 웃을수있고 기댈수있고 행복한 한해면 좋겠습니다 다음년도만이아닌 언제나 그랬음좋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제가 이렇게 한 유튜버나 연애인을 좋아하는타입이 아닙니다 애니는 하나를 좋아하지만 사람은 결정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준님을알고 노래에 랩을 넣거나 하시는 그런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팬이되었나봐요 다음년도에도 전 현준님의 팬일거에요다다음년도도 현준님이 유튜브 접을때까지 팬하겠습니다 음... 쓰다보니 엄청 이상한 말인것같아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현준님을 정확히1월 4일 알게된 구독자 입니다. 연 초에 알았던 현준님과 2018년의 끝을 바라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현준님 노래들으며 위로받았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해주셔서. 외처주셔서. 2019년은 2018년보다 더 행복한 아키블리 여러분과 모두들 되시길....
진짜 이번 노래만큼 울컥하는 노랜 없었던거 같아요 현준님의 모든 노래가 정말 좋고 감정을 울리지만 2018 마지막인 이 노래로 그 동안 현준님이 달려온 길이 맞는 길이란걸 현준님은 잘 하고 계시단걸 아셨으면 해요 수많은 체리 메리들은 항상 현준님과 아키블리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도요! 단풍라이브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연습 너무 무리하시지 말구요 항상 건강이 최고에요 현준님ㅠㅠ 마지막 노래인 만큼 오늘은 현준님께 길게 댓글달고 싶어서 하고 싶은말 다 하다보니 뭔가 아무말 대잔친데.... 결론은 현준님 최고에요! 현준님의 체리메리 중 한명으로 항상 곁에서 지켜드릴게요! 당신의 행복을 빌어드릴게요! 행복하세요 현준님❤
진짜 너무 감동이에오ㅓㅠㅠㅜㅜㅡ메일로 녹음 보내려다가 늦은것같아서 안보냇던거 너무 아쉽ㅂ....할머니 병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들었네요ㅜㅠㅠㅜㅜ진짜 잘들엇구..가사가 하나하나 이뻐ㅓ서 듣는내내 행복햇습니다ㅜㅜㅠㅠㅜㅡ현준밈 사랑해요 진짜ㅜㅠㅠㅠㅜ아무것도 아닌 저지만 언제도 현준님께서 힘들지 않았으면 하고, 설사 힘드신 일이 잇으시더라도 말씀해주셨으면 해요..!ㅠㅜㅠㅠㅜㅡㅜ이번 곡도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올해 마지막이라니ㅠㅠ 너무 슬프면서도 뿌듯합니다ㅠㅠ 정말 올 한해 현준님 지수님 준태님 아키블리와 모든 메리 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힘내요!!늘 현준님 지수님 준태님 힘드셨을지도 모르지만 계속 열심히 달려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해주실거라 믿으며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애정하지만 마지막이니 사랑합니다❤❤ 오늘도 올해 마지막 아키블리 충성충성^^7❤❤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약 1년전에 아키블리를 알게되었어요.그동안 아키블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아키블리가 있었기에..저는 계속 아키블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고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현준님.힘드시면 다 털어놓아도 괜찮아요..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는건데 그거가지고 이상하게 보고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요?현준님의 곁에는 저희 체리,메리가있어요.그러니까 힘드시면 다 털어놓으세요.그리고 다시한 번 계속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팬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좋은 노래를 불러주는 아키블리분들 2018년에도 너무 수고많으셨고 2019년에도 화이팅했으면해요.항상 응원할게요!
항상 이런 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네가 뭔데 나의 상처를 안다고 할 수 있어?', '나도 알아 나보다 더 큰 일들을 겪은 사람이 많다는걸 근데 그러면 나는 슬퍼하면 안돼는거야?', '너는 아무리 슬퍼도 항상 숨죽여서도 울지못하고 속으로만 삼키며 웃은 적이 많니?', '너는 칼을들고 손목을 그으려다 부모님생각에 멈추고 다시 내 상황이 너무 비참해보이고 불합리해보여서 그으려다 부모님이 우시는 모습이 떠올라 멈춰는 봤니?' 라고만 생각하며 눈물은 커녕 코웃음치고 다른 슬픈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보며 차라리 저랬으면 슬픔을 속으로만 삼키지 말고 다 토해낼 수 있었을텐데 하며 부러움에 눈물이 나오거나 내가 이미 저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데 왜 현준님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 걸까요
ㅡ아키블리팀분들께ㅡ 안녕하세요.이제서야 듣지만 저번부터 이렇게 아키블리분들의 노래를 들어왔는데 진짜 잘 불르시고 한곡 한곡마다 저에게 온 몸에 소름이 돋도록 불르시더라고요.정말 존경하고 항상 감사합니다.이런 곡을 부르는 아키블리분들도 정말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고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저희가 바라겠습니다. 아키블리분들 엄~~청 애정합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키블리분들 앞으로도 화이팅~~!!! ㅡ아키블리 팬 중 한명인 백미호 올림ㅡ
오늘 매번 내꿈을 포기하고 모든 사람에 맞춰 살다가 내꿈을 당당히 말한적이있어요 가족 친구들한테요 근데 그거에 대한 후회도 많이했어요 내가 그냥 또 참고 모두가 생각하고 원하는 그 안전한 길을 갈껄 왜 힘들게 이제와서 첫째인 제가 동생한테 보여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거갗아거 주변에서 도와주고 내가 원하는 꿈에 한걸음 다가 갔다고 생각했어요 그 꿈ㅇ 힘들지만 하루하루 생각할때마다 설레고 두근되고 너무 좋았죠 근데 가족들은 안전한 길만 원하고 모든 실수하면 제꿈을 탓했어요 그래서 저는 포기할까 했어요 그 한걸음 용기내서 간길을 포기하고 그만 할까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옆에서 도와준 사람들 같이 생각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도와준 사람들 끝까지 너는 할수있을 꺼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ㅇ 생각이났어요 사실 지금도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매번 꿈을 포기했지만 내가 행복해질려면 포기하면 안될꺼같다는 생각을 햤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목소리 들으면서 힐링됬어요 진짜 요즘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항상 들어요 감사합니다..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고 발은 걸으라고 있는거고 너는 행복하라고 있는거래요 , 사랑받는 것이 소리내 우는게 잘 웃는것이 당신에게 당연한것이 되면좋겠어요.... ----- 예전에 들었을 때는 그저 현준님 노래 잘 부르신다...가 감상평이었는데 이제는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 너무 나같아서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나오고 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게 너무서러웠다. '나도 불쌍한 척하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가사가 이제는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어느덧 이렇게 되버린 내가 너무싫고 밝기만했던 내가 그리워져요 . 너무 힘든데 작은 사소한 일에 상처받는다고 뭐라고 할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너무 싫어요..
진짜...이거 보고 울게 됬네요...현준님 노래는 저한테 많은 감동과 공감을 주시는 것 같아요...비록 팬이 된지 얼마 안 됬고 덕질도 열심히 하는 편에는 속하진 않는 것 같지만 못다한 덕질만큼 제 사랑 충분히 가져가세요ㅜㅜ제 별거 없는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신 겨울의 나비 같으신 현준님...제가 이세상에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고마워요...ㅠㅠ벌써 2018년 마지막노래라니...ㅜㅅㅜ 내년도 제가 무사히 한 해를 이어갈수 있게 도와주세요...ㅠㅠ정말너무 감동적이고요...현준님은 제 삶의 튼튼한 동아줄과도 같은 분이셨던 것 같아요...현준님을 알게 되고 현준님 노래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부터 저는 자살 자해 이런 생각을 하지않게 된것 같고 웃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정말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이신 것 같아요..현준님은요!ㅎㅎ과분한 사랑이라뇨...그보다 더 많이 받으셔야죠ㅎ내년도 좋은 노래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그때까지 현준님 저 다른 분들 모두 행복하게 삶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ㅎ어서빨리 아키블리를 전세계 사람들한테 알려야되눈뎅ㅇㅎㅎ 현준님 사랑하고요 존경합니다...진짜 행복하게 사세요!(울먹울먹..ㅜ)징쨔징짜 사릉햬요!♡♡♡>
(팬들의 응원) 류현준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 우리 행복하자 여러가지 힘들었던 일들은 전부다 게워내고 말이야 빠르게만 달려오던 삶을이제는 멈추고 잠깐만 숨을 쉬어보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 그래 아무것도 없이 내 방에서 삽질하고 어두운 미래를 불안히 맞이하는 하루가 내 일상이었어 형들 행복하자 지금까지 괴롭히던 것들을 전부다 게워내고 말이야 우리들이 받아온 시기와 질투를 관심과 사랑으로 다 바꾸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 그래 매일 무시당하며 노래를 했었던 우리가 이제는 400명을 며칠만에 채우는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게속 해 하고 있으니까 고마워 아직도 나를 믿어준 어머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파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에게 내가 별거 없을 때 뭣도 없을 때 나란 놈에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난 아마 죽어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난 행복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 난 만족해 근데 왜 갈증이 심해져 가지 난 인정 받고 싶어 난 위로 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 난 행복해 지고 싶어요 농담에 자연스레 웃고 싶어요 소리내서 흐느까며 울고 싶어요 울고 있는 사람들을 꽉 안고 싶어요 저 아이들이 손목을 긋지 않은 세상을 간절하게 바래요 나의 사람들이 나를 자랑 스럽게 생각 할 수 있게 열심히 노래 불러볼게요 어머니,할머니,소현이,수은이,은미,시원이,채원이 그리고 내 체리,메리 이제는 당당한 그대들의 아들이,동생이,오빠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까요 찢어져서 바닥 위에 버려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줬던 사람들에게 평생을 다해서 고마움을 전하고 그대들의 버팀목이 영원히 되어주고 싶다고요 어디까지지 언제까지가 내 생의 마지막 이지 언제까지지 언제 까지가 내가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이지 나도 나의 상처를 치료 받고 싶어,나도 나의 행복을 느끼고 싶어 나도 나의 불행을 내 쫓고만 싶어, 나도 나의 사람들을 다 안아주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지금보다도 더 애기일 때, 울고 싶을 때마다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삼 년이 지나고, 네 살을 더 먹어서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보통 어릴 때 좋아하고, 아끼고, 동요했던 건 어른이 되어갈수록 유치해지기 마련인데... 오랜만에 와도 참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멋진 커버 고맙습니다...
행복하자
insta : akively_hyun
행복하세요
현준님도 행복하세여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현준님도 행복하셔요~
현준님도 행복하세요!!♥♥
와..
연지수 official 찐이당
지수님 노래도.. 와..
행복하자
지수님 현준님 올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내년에도 화이팅 하세요!!!!!!
우와..지수님도 행복하세요!!
*행복 가사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우리 행복하자 여태까지 힘들었던 일들은 전부 다 게워내고 말이야
빠르게만 달려오던 삶을 이제는 멈추고 잠깐만 숨을 쉬어보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그래 아무것도 없이 내 방에서 삽질하고 어두운 미래를 불안히 맞이하는 하루가 바로 내 일상이었어
형들 행복하자 지금까지 괴롭히던 것들을 전부 다 게워내고 말이야
우리들이 받아온 시기와 질투를 관심과 사랑으로 모조리 다 바꾸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그래 매일 무시당하며 노래를 했었던 우리가 이제는 400명을 며칠만에 채우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을 계속해 하고 있으니까
고마워 아직도 나를 믿어준 내 어머니께
고맙다고 말하고파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에게
내가 별거 없을 때도 뭣도 없을 때 나란 놈에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난 아마 죽어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난 행복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 난 만족해 근데 왜 갈증이 심해져 가지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행복해지고 싶어요
농담에 자연스레 웃고 싶어요
소리 내서 흐느끼며 울고 싶어요
울고 있는 사람들을 꽉 안고 싶어요
저 아이들이 손목을 긋지 않는 세상이 되기만을 간절하게 바래요
나의 사람들이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게 열심히 노래 불러볼게요
어머니, 할머니, 우리 팀, 소현이, 수은이, 은미, 채원이, 그리고 내 체리, 메리
이제는 당당한 그대들의 아들이, 동생이, 오빠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찢어져서 바닥 위에 버려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줬던 사람들에게 평생을 다해서 고마움을 전하고 그대들의 버팀목이 영원히 되어주고 싶다고요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내 생의 마지막이지
언제까지지 언제까지가 내가 과분한 사랑을 계속 받는 것이지
나도 나의 상처를 치료받고 싶어, 나도 나의 행복을 느껴보고 싶어, 나도 나의 불행을 내쫓고만 싶어, 나도 나의 사람들을 다 안아주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당하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ㅅㄱㅎㅅㄴㄷ
ㅅㄱ하셨습니다
이건 현준님이 바꾼가사
메리 체리분들도 현준이도 아키블리도 내년에는 더 행복하쟈💕💕
우성님도 내년에 더 행복하세요!!
초우성님 행복하세여^^!!
우성님도 2019년에도 행복하세요 :)
우성님 일러 너무 이뻐요!!((내년에도 행복하세요..ㅎㅎㅎ
우성님두 행복하세여!!!!
행복하자아
새노님도 행복하세요~~!!
새노님두 행복하세요!!!
행복하자아아아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140좋아요 눌렀당! 새노님 번창하세여♥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두 체리메리들두 올해 넘 고생하셨어요😚 내년엔 다들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랴무님도 내년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빌게요..ㅎㅎ
랴무님도 내년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아키블리[체리메리]이렌 체리는 현준님 팬 이름이고 메리는 아키블리 팬 이름이에요
행복해주세요 현준님 올해 수고많으셨어요 괜찮아요 다 털어두세요. 오늘따라 더 울컥하네요 체리들의 사랑이 전해지니 너무 눈물이 나올듯합니다. 우리 현준님 앞으로 저희 메리,체리들과 같이 웃으며 행복하며 나아가요 난 행복하다고 자신있게 외칠수있게 현준님 사랑해요 정말 진짜로 제가 현준님 너무 사랑해요 언제나 사랑을드릴테니 언제나 행복해주세요 정말 이말밖에안나오네요 현준님 행복을 앞세워주세요. 힘들면 언제든 목이터지도록 울으셔도되요 현준님 올해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ㅎㅎ 너무 사랑해요 정말 상처를 치료하며 나아가주세요 착한척아니에요 그러니 우리 현준님 언제나 행복을느끼며 살아가줘요❤
아니 이거 원곡으로 들었을때는 괜찮았는데 현준께서 부르신거 들으니까 왜 울컥하는거지...? 도서관인데 눈물나와서 비상구 계단에서 댓글을 씁니다ㅏ 행복 가사가 너무 공감가서 좋아하는 곡이라 투고하신다고 하셔서 엄청 기대했는데ㅠ 왜 현준님이 이런 가사의 노래를 부를 때 마다 가슴이 철렁하는지.. 먹먹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전에 현준님이 스트리밍에서 힘들었다고 하셨던거, 올해 초에 있었던 일이 자꾸 생각나서 그래요. 그냥 현준님이 그런 가사를 썼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꽉 막히고 막 복잡한 감정이 들어요. 우울한 느낌의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런 노래를 들으면 편해지고 위로를 받는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런 가사를 쓰는 현준님을 생각하면 뭔가 넘 슬프고..아프고 막 눈물나고..ㅠㅜ 제가 현준님을 행복하게 만들어줄만한 능력도 자격도 없지만 현준님이 매일 행복하고 웃고있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어요. 지금 현준님이 받는 사랑은 과분한게 아니예요. 그리고 전 영원히 현준님을 사랑할겁니다. 그러니까 정말 만약에, 그럴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안좋은 일 있거나 우울하실 때는 현준님이 어떤 모습이여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바라는 것 밖에 못하지만 제가 쓰는 이 글이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2018년 너무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아키블리 롱런하기를..!!>♡<
((아ㄴㅣ 코멘트ㅡ 머에요ㅜㅜ narr에 내 소중한 체리 메리들 뭐예요ㅠㅜ아ㅏㅜㅜ 진심 저 울어요ㅜㅜ 감동받았어...ㅜ 흑흑ㄱ
저도요
현준님 한 해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잘 버텨왔고 엄청 잘해왔어요. 지금까지 엄청 잘 해온 현준님, 아키블리가 너무 자랑스러운 메리 중 한 명이라 너무 기뻐요. 올해 현준님 마지막 곡에 목소리가 들어갔다는것도 너무 행복하고... 올해가 너무 행복했어요. 행복하기만 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펜카페에 들어가고, 현준님 노래를 듣고, 그토록 원했던 단풍라이브에 가고, 현준님 기억속에 남고, 현준님께 단 하나뿐인 손편지를 받게되서. 현준님 목소리를 듣는, 현준님이 내뱉는 단어 하나하나를 듣고 있던 그 순간순간이 정말 너무 행복했고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지금도 너무 행복해요.. 저한테 잊지못할 학창시절 추억과 1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할 몇 만명. 현준님이 존재해 기뻐할 수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잘은 몰라도 지금 여긴 현준님을 사랑할 사람들로 넘쳐날거에요. 지금까지 잘 달려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편지쓰면서도 했던 말이고, 항상 생각하고 있는 말이고, 현준님께도 전달됐던 그런 말이지만 이 영상의 댓글에 꼭 달고 싶었어요. 현준님은 그 존재 자체 만으로도 너무 빛나고 소중해요. 그 자체를 너무 고맙고 좋아해요. 현준님, 아키블리 자체가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실 뭘 해달라고는 안하고 싶어요. 노래 많이 불러달라는 말도 안할게요. 그냥 현준님이 행복해주세요. 그거면 다 될 것같아요😊 다음 해에도 행복하게 웃으셨으면, 현준님이 행복하게 소원이루시는 모습같은걸 보고싶어요. 언제나 여기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다음해도 그 다음해도 현준님 행복하자. 파이팅🤗❤
사랑합니다...
처음 나래이션 뭔가 엄청 울컥하네용 ㅠㅠ 갓현준 이번곡도 최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행복하길!
현준님, 행복하세요~
하실때 울컥했음...ㅠ
"" 우리 행복하자 여태까지 힘들었던 일들은 전부 다 게워내고 말이야.. ""
올해 현준님을 처음 보게 되고 나서 관심없던 실시간 스트리밍도 현준님이 키신 것들은 시간 내서라도 들어가고, 노래들을 쭉 들으면서 느낀건데 현준님은 정말 단순히 '노래'와 '랩'으로 사람들에게 감정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와 '음악' 그 자체로 감동을 전달해주는것 같아요.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느 곡보다도 아름답고 편안하고,위로 되고 조금은 쓸쓸하고 후회 젖은 그런 곡이네요. 2018년의 마지막을 이렇게 좋은 곡과 함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앞으로 4일동안 굉장히 힘들 것 같은데,
이 노래 들으면서 4일을 버텨볼게요.
정말 기대됩니다!
현준님 2018년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저도응원합니다힘내세요!!
... 오해할뻔했어요...(마지막이라고 해서 유튜브 안하시는줄 착각했어요.ㅠ.ㅠ)
인정요ㅠㅠ
저도여..
저도요...ㅠㅠ
저도요ㅠㅜ
저도여~~~ㅠㅠ
아 현준님 불행에 이어 행복이라뇨💕 2019년에 나올 곡들도 기대하겠습니다!
현준님 준태님 앟앟님 솜삼님 체리 메리 2019년도에는 행복하자구요!!(*`°'*)😊 2:48 부분 너무 좋았어요!!☺ 눈물이 나오더라구요ㅠ진짜 노래가 하나하나 다 너무 슬펐어요ㅠ 처음시작할때 체리분들이 막 수고하셨어요 라던지 말 하는거 할때 음이 슬퍼서 그런지 너무 슬프게들렸어요ㅠ 아맞다 저두 현준님이있어서 너무 행복했던 나날들이있었어요 진짜로...진짜사랑해요 진짜..
앞으로도 힘든일들 전부 행복으로 바꿔봐요
2020년에 보러온사람 손들어엉!!
헉...나뿐인가...?? 일단 원곡이랑 다르게 슬프네
자네들은 과거인가..?
난 현재라네
전 2021년에 또 보러왔답니다!ㅋㅋ
2021~ 같은 생각입니다...
또 왔는데...또 울고 가네요...
"안녕! 너의 소원을 3가지 이뤄줄께"
"그냥..1가지만 들어줘"
"뭔데?"
"행복하게해줘."
"그냥 1가지만 들어줘"
"뭔데?
"코로나 없는 그날을 만들어줘, 그게 행복이야(?)"
@@echo_i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좋겠다 ╰(*´︶`*)╯
@@echo_i ㅋㅋㅋㅋㅋ
행복이라는게 큰소원인거 같습니다😘
와 진짜 2018년 너무 휘리릭 지나간거같아요 아키블리 처음 접했던게 9월달인데 벌써 12월이 지나가고있네요 진짜 2018년도에 너무 힘든일도 많았고 행복한일도 많았고 .. 많은일이있었어요 2019년도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무섭기도하고 기대되기도하네요. 체리메리들 모두 19년도에도 행복하시고 현준님도 진짜진짜 19년도에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잘 버텨왔고 열심히해왔고 현준님에 체리메리가 언제나 옆에서 응원하고있으니까 항상 행복하셔야해요. 맨날 실시간 들어가서 댓글치는거만으로도 행복했고 우연히 현준님이 댓글읽어줄때는 너무좋아서 방방뛰고 그랬어요. 현준님은 세상에서 단하나밖에없는 소중한사람이에요. 당당한 류현준으로 19년도 행복하게지내셨으면좋겠어요. 그냥 현준님이 19년도에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진짜 2018년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아키블리 행복하자 현준님 행복하자 .♡
최초공개로 듣고 다시 듣는 중인데 역시 너무 좋네요..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정..일러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공감되는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네요.
모두 2018년 버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현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2018년 초반때 현준님을 알게된 구독자 입니다.
현준님의 영상을 하나하나 보다가 여러가지의 위로곡을 발견했 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봤던 그 곡들이 보면 볼수록 공감과 위로를 하게 해주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 힘들때 본 영상 하나로 위로를 해주신 현준님이 그때는 그저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근데 이렇게2018년에 마지막곡으로 이렇게 또다른 위로곡 으로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또 위로 받고 가네요... 2019년에는 힘든일 없이 행복 하기를 빌며 그리고 여태껏 겪었던 수많은 아픔들을 이겨내기를 소망하며 새해를 맏이하시기를 빕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시는 의료진,코로나 환자,코로나로 불안해하는 사람,코로나때문에 못돌아다녀서 화나는 사람들 모두 다 올해는 코로나 이겨내고 행복하자
저는 글쏨씨가 없어요, 그래서 항상 현준님을 좋아하고 듣기만하지 진심으로 이런 댓글을 남겨본적이 없는데, 이번 노래를 듣고 전해지지 않아도 댓글 남기고 싶어서 써봅니다,
저는 현준님의 구독자가 된지 이제 2달 정도 됬습니다.
처음에는 현준님의 노래가 좋아서 구독하게 됬는데 이제는 그냥 현준님이 좋아져서 스트리밍도 챙겨보고 밤늦게 까지 현준님 목소리를 들으며 같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있어요, 현준님은 자신이 착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전 아무리봐도 현준님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저뿐 만이 아니라 상처받고 스스로 목숨을 끓으려는 아이들에게 현준님은 손을 내밀어주셨어요, 그럴때마다 현준님께 감사하며 또 한편으로는 현준님 처럼 남을 못안아주는것에 슬퍼하고 또 현준님도 많이 힘들텐데 아무리 말을해도 닷지 않을꺼란게 너무 미안했어요, 글같은거 쓰는것도 잘 못해서 댓글도 못쓰던 저였지만 언제나 저희를 위로해주고 노래로 우리를 안아주시는 현준님이 행복하기를
바라고있어요, 2019년, 2119년까지도 항상 응원할게요 happy new year
와...- υ -
류현준님,김준태님,연지수님,아키블리 님들, 늘감사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않아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고 힘들일이있얻ㅎ 이겨내요 전 앞으로도 뒤에서 응원해드릴께요!
감사하고,사랑하고,노래로 용기,기쁨,웃음,눈물,여러 감정을 알려주셨어 고맙습니다😂
2018년 마지막 곡 감사합니다
2019년도 좋은 노래 부탁할꺼여
2018년 잘 보내세여
2019년 행복하게 하길 바래여
2:32 이부분 너무 좋다😢😢
현준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현준님 덕에 많은 위로를 받고 많은 미소를 받았습니다
현준님이 힘들때 기댈수있는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사람이있다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없다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팬들에게 미소를보여주고 행복을주지만 자신은 슬프다는거잖아요? 저는 현준님이 기댈수있는곳이있었음 좋겠습니다 이번한해가 좋으셨는지 슬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음년도는 웃을수있고 기댈수있고 행복한 한해면 좋겠습니다 다음년도만이아닌 언제나 그랬음좋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제가 이렇게 한 유튜버나 연애인을 좋아하는타입이 아닙니다 애니는 하나를 좋아하지만 사람은 결정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준님을알고 노래에 랩을 넣거나 하시는 그런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팬이되었나봐요
다음년도에도 전 현준님의 팬일거에요다다음년도도 현준님이 유튜브 접을때까지 팬하겠습니다 음... 쓰다보니 엄청 이상한 말인것같아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
현준님 행복하세요 전 그러지 못할거같은데 여러분이랑 현준님이라도 행복해줘요 2:40초에서 감동받았어요
행복하지 못할것같은데 옵치 생방하네 ㅋㅋ
@@김서윤-b5x ? 그럼 안되는건가;; 아 안행복하면 옵치생방하면안되는구나
완전 기대되요!! 이따 멋진노래,랩 들으러 오겠습니다!!!
들으면서 너무 감동먹었어요ㅜ
말로 표현 못하는 노래의 좋음ㅜ
2018년 현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며칠후의 내년도 저는 한결같이 현준님 곁에
아키블리 팬으로 있을게요!!
행복...2018마지막 노래를 이렇게 좋은노래로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2018년에 아키블리님들을 알게되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2019년에도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하자 아키블리 메리 체리 ㅎㅎ
흐어ㅓ 기대되네요!! 3시에 맞춰서 볼게요!!!💕💕💕💕
복 많이 받으세여!!💖 사랑해요 현준님!!!너뮤 잘불러여!
힘든일은 줄어들고
행복한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현준님을 정확히1월 4일 알게된 구독자 입니다. 연 초에 알았던 현준님과 2018년의 끝을 바라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현준님 노래들으며 위로받았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해주셔서.
외처주셔서.
2019년은 2018년보다 더 행복한 아키블리 여러분과 모두들 되시길....
G. A. 저는 2018년 7월 15일이요!!!!
그때부터 현준님 알았어요
나키님도 축복받으신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2019년 행복하세요🤗
모두가 행복한2019년 되기를......
올해 마무리는 행복하게!!!!
현준님도 올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위로받고싶으실땐 언제나 말씀만 하세요. 현준님이 다시 행복할 수 있게 저희가 힘이 되어드릴께요. 너무 무리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러지 않아도 평생 저희가 사랑해드릴께요. 현준님이 다시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노래부를수 있도록.
류현준님 노래들으며 지금까지울고싶은거 다울고
위로가되네요
유일하게 마음놓고 울수있는곳이
방인데 방은 위로해줄게
없거든요 근데
류현준님 노래가
친구에 가식적인 "괜찮아?"
보다 좋네요
많이 위로받고가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노래만큼 울컥하는 노랜 없었던거 같아요 현준님의 모든 노래가 정말 좋고 감정을 울리지만 2018 마지막인 이 노래로 그 동안 현준님이 달려온 길이 맞는 길이란걸 현준님은 잘 하고 계시단걸 아셨으면 해요 수많은 체리 메리들은 항상 현준님과 아키블리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도요! 단풍라이브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연습 너무 무리하시지 말구요 항상 건강이 최고에요 현준님ㅠㅠ 마지막 노래인 만큼 오늘은 현준님께 길게 댓글달고 싶어서 하고 싶은말 다 하다보니 뭔가 아무말 대잔친데.... 결론은 현준님 최고에요! 현준님의 체리메리 중 한명으로 항상 곁에서 지켜드릴게요! 당신의 행복을 빌어드릴게요! 행복하세요 현준님❤
흐아아아...썸넬 너무 예쁘자나요..ㅜㅜㅜㅜ❤
기대하겠습니다..!!❤❤❤
Pleas Happy Every Day... Please...
I Love You...
So.... I Want You Happy.... Please...
Pleas Smiling Together ...^^
나 뭐래뉘..
please 입니당
진짜 너무 감동이에오ㅓㅠㅠㅜㅜㅡ메일로 녹음 보내려다가 늦은것같아서 안보냇던거 너무 아쉽ㅂ....할머니 병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들었네요ㅜㅠㅠㅜㅜ진짜 잘들엇구..가사가 하나하나 이뻐ㅓ서 듣는내내 행복햇습니다ㅜㅜㅠㅠㅜㅡ현준밈 사랑해요 진짜ㅜㅠㅠㅠㅜ아무것도 아닌 저지만 언제도 현준님께서 힘들지 않았으면 하고, 설사 힘드신 일이 잇으시더라도 말씀해주셨으면 해요..!ㅠㅜㅠㅠㅜㅡㅜ이번 곡도 너무 감사합니다!
현준님 너무 죠아여!! 내년에도 대박나길!!!!
내년에도 열심히 노래불러주세여💖
와 대박이다..... 내년에도 행복합시당. 다들 화이팅하세요.
현준님! 올 한해 수고하셨고, 내년엔 더 더더더!
행복하세요...!💖
이제 예비 중입니다
매번 현준님하고 아키블리님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어요.2019년도에도 좋은 노래를 많이 올려주세요
마지막이라해서 울다가 영상보는데 2018마지막 이었군요.... 류현준님 노래덕에 2018년 넘겼습니다! 내년에도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진짜 올해 마지막이라니ㅠㅠ 너무 슬프면서도 뿌듯합니다ㅠㅠ 정말 올 한해 현준님 지수님 준태님 아키블리와 모든 메리 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내년에도 힘내요!!늘 현준님 지수님 준태님 힘드셨을지도 모르지만 계속 열심히 달려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해주실거라 믿으며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애정하지만 마지막이니 사랑합니다❤❤ 오늘도 올해 마지막 아키블리 충성충성^^7❤❤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약 1년전에 아키블리를 알게되었어요.그동안 아키블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아키블리가 있었기에..저는 계속 아키블리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받고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현준님.힘드시면 다 털어놓아도 괜찮아요..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는건데 그거가지고 이상하게 보고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닐까요?현준님의 곁에는 저희 체리,메리가있어요.그러니까 힘드시면 다 털어놓으세요.그리고 다시한 번 계속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팬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좋은 노래를 불러주는 아키블리분들 2018년에도 너무 수고많으셨고 2019년에도 화이팅했으면해요.항상 응원할게요!
항상 좋은 곡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2019년도에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힘내세요!!!
마지막이 라고 하니까 슬퍼요 하지만 힘내세요 류현준님 화이팅하세요!
ㅇㅈ
자기가 쓴 댓글에 ㅇㅈ 쳐보리기
항상 이런 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네가 뭔데 나의 상처를 안다고 할 수 있어?', '나도 알아 나보다 더 큰 일들을 겪은 사람이 많다는걸 근데 그러면 나는
슬퍼하면 안돼는거야?', '너는 아무리 슬퍼도 항상 숨죽여서도 울지못하고 속으로만 삼키며 웃은 적이 많니?', '너는
칼을들고 손목을 그으려다 부모님생각에 멈추고 다시 내 상황이 너무 비참해보이고 불합리해보여서 그으려다 부모님이 우시는 모습이 떠올라 멈춰는 봤니?' 라고만 생각하며 눈물은 커녕 코웃음치고 다른 슬픈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보며 차라리 저랬으면 슬픔을 속으로만 삼키지 말고 다 토해낼 수 있었을텐데 하며 부러움에 눈물이 나오거나 내가 이미 저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데 왜 현준님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오는 걸까요
이 노래를 듣고 이감정을 너무 좋다 라고밖에 표현을 못하겠어요
오아ㅜ2년뒤에 듣는데도 슬퍼ㅜ!! 다같이 행복합시다ㅜ!! 서로 같이 슬퍼하는것도 행복이에요ㅜ!!
현준님 진짜 2018년도 정말 너무너무 수고했구 현준님 곁에는 체리.메리들이 있어요ㅠㅠ!! 영원히 현준님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아껴요!! 현준님이 행복한일이많았으면 좋겠구 2019년에는 하루하루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이번년도에 아카블리를 처음으로 알게되서
빠져들었는데 벌써 2018년도가 끝났네요ㅠ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고 모두 행복해요~~
어제는 2019년 12월 28일이였습니다. 어제 들어왔어야 했는데....올해도 수고하셧습니다 아키블리 영원하자!
1년 동안 수고하셨어요 2019년도 화이팅하세요!
행복에 차례가 있다면 이젠 우리차례야
현준님 올해도 수고 많았았어요 본지 얼마 안됬는데 이렇게 친근함이 있는것 같다고 생각 드는건 저 밖에 없나요? 내년에는 더 더 더 행복하게 사세요~~^^ 세해복 많이받으세요😊😊
흐아아아아아아아앙 너무 좋을거 같어여!!!
와 미뗬다..... 현준님,아키블리,내친구,내가족,아니, 이세상 모든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ㅡ아키블리팀분들께ㅡ
안녕하세요.이제서야 듣지만 저번부터 이렇게 아키블리분들의 노래를 들어왔는데 진짜 잘 불르시고 한곡 한곡마다 저에게 온 몸에 소름이 돋도록 불르시더라고요.정말 존경하고 항상 감사합니다.이런 곡을 부르는 아키블리분들도 정말 힘드실텐데 항상 힘내시고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행복만 가득하기를 저희가 바라겠습니다. 아키블리분들 엄~~청 애정합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키블리분들 앞으로도 화이팅~~!!!
ㅡ아키블리 팬 중 한명인 백미호 올림ㅡ
행복하세요~홧팅
현준님 마지막이라고해서 유튜브접는줄알았잔아요!ㅠㅠ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용!!❤❤
사진이 너무 예쁘고 노래는 당연히 좋고 그냥 다 좋아요 노래..
저두요
올해도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모두
구독좋아요누르셨죠
오늘 매번 내꿈을 포기하고 모든 사람에 맞춰 살다가 내꿈을 당당히 말한적이있어요 가족 친구들한테요 근데 그거에 대한 후회도 많이했어요 내가 그냥 또 참고 모두가 생각하고 원하는 그 안전한 길을 갈껄 왜 힘들게 이제와서 첫째인 제가 동생한테 보여줄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거갗아거 주변에서 도와주고 내가 원하는 꿈에 한걸음 다가 갔다고 생각했어요 그 꿈ㅇ 힘들지만 하루하루 생각할때마다 설레고 두근되고 너무 좋았죠 근데 가족들은 안전한 길만 원하고 모든 실수하면 제꿈을 탓했어요 그래서 저는 포기할까 했어요 그 한걸음 용기내서 간길을 포기하고 그만 할까했는데 이 노래를 듣고 옆에서 도와준 사람들 같이 생각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도와준 사람들 끝까지 너는 할수있을 꺼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ㅇ 생각이났어요 사실 지금도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어요 매번 꿈을 포기했지만 내가 행복해질려면 포기하면 안될꺼같다는 생각을 햤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항상 목소리 들으면서 힐링됬어요 진짜 요즘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항상 들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눈물.. 찔끔(T^T)
왜 이거 들으면서 눈물나는거야....마침 안좋은일 있어서 울먹거렸는데...이노래듣고 터졌습니다...현준님 남은 2018년도 화이팅 하시구 2019년에는 구독자 100만 갑시다!!!!
오반 노래도 좋았는데, 현준님이 부른 노래가 뭔가 원곡보다 더 와 닿는거 같다...
2020년도 행복하세요!!
0:56 0:56. 부터 울컥했다...
0:56 0:56
1:28 1:28. 부모님.. 사랑해요❤
1:28 1:28
손은 잡으라고 있는거고
눈은 보라고 있는거고
발은 걸으라고 있는거고
너는 행복하라고 있는거래요 , 사랑받는 것이 소리내 우는게 잘 웃는것이 당신에게 당연한것이 되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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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을 때는 그저 현준님 노래 잘 부르신다...가 감상평이었는데 이제는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 너무 나같아서 공감이 되어 눈물이 나오고 하지만 표현하지 못하는게 너무서러웠다.
'나도 불쌍한 척하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라는 가사가 이제는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어느덧 이렇게 되버린 내가 너무싫고 밝기만했던 내가 그리워져요 . 너무 힘든데 작은 사소한 일에 상처받는다고 뭐라고 할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너무 싫어요..
현준님 전 진짜 현준님 없으면 죽을거 같아요!!
가사가 진심 너무 좋다.. 행복합시다..
노래 넘 좋아요 현준님도 좋아요 현준님께서 하시는 랩도 좋아요
현준님 알게 된지 얼마 안되서 댓글이 무척 늦었지만...
현준님 체리, 메리님들 행복하세요💞
(2시간전)
현쥰니뮤ㅠㅜㅠ 내 소중한 체리메리라뇨ㅠㅠㅠㅠ(심쿵)
꺄아아ㅏ앙 기대하고 있을게요오ㅠㅜㅠ
(3분전)
흑 3분3분.. 친구랑 놀다가 놓칠뻔했어요오....꺄아ㅏ앙..
(듣고)
꺄...하...개사 대바기예요오오오오.....뭔가 슬픈느낌(?)
근데 노래 완젼빠르네요 히이이ㄱ....현준님 랩 완전 잘해요흑흑흑... 따흐흑...흐아....ㅏㅏ....완죤 감동의 물결이 파도 치는(?)것 같은기분(?) 중학생때두 힘낼수있을것같내요!
마지막으로 저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eat. 싫어요 누른 사람 옥땅으로 따라오r..((퍽퍽)
진짜...이거 보고 울게 됬네요...현준님 노래는 저한테 많은 감동과 공감을 주시는 것 같아요...비록 팬이 된지 얼마 안 됬고 덕질도 열심히 하는 편에는 속하진 않는 것 같지만 못다한 덕질만큼 제 사랑 충분히 가져가세요ㅜㅜ제 별거 없는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신 겨울의 나비 같으신 현준님...제가 이세상에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고마워요...ㅠㅠ벌써 2018년 마지막노래라니...ㅜㅅㅜ 내년도 제가 무사히 한 해를 이어갈수 있게 도와주세요...ㅠㅠ정말너무 감동적이고요...현준님은 제 삶의 튼튼한 동아줄과도 같은 분이셨던 것 같아요...현준님을 알게 되고 현준님 노래를 좋아하기 시작하고 부터 저는 자살 자해 이런 생각을 하지않게 된것 같고 웃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정말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이신 것 같아요..현준님은요!ㅎㅎ과분한 사랑이라뇨...그보다 더 많이 받으셔야죠ㅎ내년도 좋은 노래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그때까지 현준님 저 다른 분들 모두 행복하게 삶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ㅎ어서빨리 아키블리를 전세계 사람들한테 알려야되눈뎅ㅇㅎㅎ
현준님 사랑하고요 존경합니다...진짜 행복하게 사세요!(울먹울먹..ㅜ)징쨔징짜 사릉햬요!♡♡♡>
0:23 시작 (내가 보려고 만든거)
아 늦게 왔는데...이게 뭐죠....너무 슬픈데요....현준님과 여러분 모두다 행복하세요....ㅠ 2018년 모두 수고하셨어여! 사랑해요 현준님!
저 오늘 생일인데 진짜 행복할거같아요ㅠㅠㅜ♡♡♡♡감사합니다ㅜㅜㅠ노래 너므 조아요ㅜㅜㅜㅜㅜ
@YOUNWOO HER 감사합니다ㅠㅠ
고냥님 축하드려요!
(=₩=)👏👏
생일축카해요
@@0_dayo2 감사합니다ㅠㅜ
@@민냥이-o6i 감사해요ㅠㅠ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6시간 18분 27초 남았다
(팬들의 응원)
류현준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
우리 행복하자 여러가지 힘들었던 일들은 전부다 게워내고 말이야
빠르게만 달려오던 삶을이제는 멈추고
잠깐만 숨을 쉬어보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 그래 아무것도 없이 내 방에서 삽질하고
어두운 미래를 불안히 맞이하는 하루가 내 일상이었어
형들 행복하자 지금까지 괴롭히던 것들을 전부다 게워내고 말이야
우리들이 받아온 시기와 질투를 관심과 사랑으로 다 바꾸자는 말이야
엊그제만 해도 참 웃기지
그래 매일 무시당하며 노래를 했었던 우리가 이제는 400명을 며칠만에 채우는 말도 안되는 일들을 게속 해 하고 있으니까
고마워 아직도 나를 믿어준 어머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파 나를 도와줬던 사람들에게
내가 별거 없을 때 뭣도 없을 때 나란 놈에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난 아마 죽어도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난 행복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 난 만족해 근데 왜 갈증이 심해져 가지
난 인정 받고 싶어 난 위로 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
난 행복해 지고 싶어요 농담에 자연스레 웃고 싶어요
소리내서 흐느까며 울고 싶어요
울고 있는 사람들을 꽉 안고 싶어요
저 아이들이 손목을 긋지 않은 세상을 간절하게 바래요
나의 사람들이 나를 자랑 스럽게 생각 할 수 있게
열심히 노래 불러볼게요 어머니,할머니,소현이,수은이,은미,시원이,채원이 그리고 내 체리,메리
이제는 당당한 그대들의 아들이,동생이,오빠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 까요
찢어져서 바닥 위에 버려진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줬던 사람들에게
평생을 다해서 고마움을 전하고 그대들의 버팀목이 영원히 되어주고 싶다고요
어디까지지 언제까지가 내 생의 마지막 이지
언제까지지 언제 까지가 내가 과분한 사랑을 받는 것이지
나도 나의 상처를 치료 받고 싶어,나도 나의 행복을 느끼고 싶어
나도 나의 불행을 내 쫓고만 싶어, 나도 나의 사람들을 다 안아주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받는 것 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너무 많아져 볼면이 싫죠
잠못자는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하이라이트 댓글 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나레이션(nrr) 옆에 내 소중한 체리 메리들 보고 울컥했어요...
와... 전 랩을 잘 모르지만 가사에 감정이 들어있는거는 느낌으로 알 수 있어 감정이 확온다 현준님 행복하자
역쉬 이번노래도 좋네요!!ㅎㅎㅎ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기바랄게요!!
ㅠㅠ 너무감사한현준님
지금보다도 더 애기일 때, 울고 싶을 때마다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벌써 삼 년이 지나고, 네 살을 더 먹어서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보통 어릴 때 좋아하고, 아끼고, 동요했던 건 어른이 되어갈수록 유치해지기 마련인데... 오랜만에 와도 참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노래인 것 같아요. 멋진 커버 고맙습니다...
와아아앙
나왔다아아!!
감사합니댜.
2019년도 아키블리 화이팅!
마지막노래라길래 접으시는줄알고 식겁했네요 어우 현준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아키블리 파이팅
와...노래 들으면서 이말 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주 너무 고된 일이 많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이 났어요. 조금 밖에 남지 않은 2018년도 힘차게 보내고 앞으로 올 2019년도 화이팅!
2019년 아키블리도 힘네세요~
열심히 달려온1년 수고하셨어요! 남은 2018년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행복하게 2019년을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새해 첫 노래로는 현준님의 행복만큼 좋은 노래는 없는 것 같아요 🥰 지금까지 너무 수고많으셨고 22년도 화이팅이에요! 다같이 행복해질 수 있어요,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