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몽*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는냐? 내 너를 잊으려 했건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 미안하다 너를 잊을 수가 없었다 -반주-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에 멈춰있구나 씨름놀이를 구경하며,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때론 울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 같았어 *이제는 못 본다는 사실조차 잔인한데* *잊어 달라 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마음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시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 그 밤이 그대가 이별을 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것이냐? 널 잊으란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반주- (-아아-)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딱딱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가려 나는 눈 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내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강을 만든 다음에 그곳에 비친 날에 왜 그랫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을 저리게 만드는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없는 것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는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는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 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벼루에 먹을 간뒤, 앙상한 붓을 잡은 뒤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비록 잊어달라 했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 전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 건 안되니?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 눈 가을 겨울에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난 그저 울먹였어*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같은 널 어찌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봄에 꽃이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ㅡ끝ㅡ오타는 이해해주세요!
새벽감성으로 춘몽듣고 다시 써보는 후기... 최대한 침착하게 적어보죠.. 처음부터.... 사람 뻑가게 만드는 말투와 목소리 대사로 체리들 죽이기 있나요..?ㅠㅠ 그러고나서 간주중... 나오는데 진짜 악기소리 너무 청량한데 아련아련한거 아니냐구요ㅠㅠㅠ 휘이님 그냥 천재작곡가 하셔야해 inst가 그냥 현준님이랑 찰떡이야 진짜로ㅠㅠ ㅇㄴ 이거 침착하게 쓸려해도 춘몽 들으면서 후기 쓰잖라요? 전혀 침착이 안돼요.. 심장이 빠르게 뛰는걸 넘어서서 숨이 안쉬어지는데 어떻게 침착을해 노래가 그냥 사람 심장 마구 때리는데 어떻게 침착을 하냐구요... 현준님ㅁ 진짜 저런 가사가 어떻게 나오는거죠? 현준님은 그냥 문이과이셨거야...비유도 그렇고 그냥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천재시잔ㄹ아요.. 거문고 생방에서 언급된거 보고 대체 어떻게 비유를 하신거지 했는데 코리안하프를 여기서 이렇게 비유를 하시는...울 현준님은 정체가 뭐죠...? 1:12 여기 가사 너무 슬픈거 아니냐구요ㅠㅠㅠ 시린 이밤과 멀어지게 만든 달... 그냥 흐어ㅓㅠㅠ 가사 자체가 그냥 슬프고 애잔하고 진짜... 그 담 가사에서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널 잊으란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이부분 진짜 너무 치여요...ㅠㅠ일단 우선 현준님의 사극투 예 그냥 발리는 부분이고 가사를 보세요.. 널 잊으란 건 죽으라는 말이냐.. 잊는 것보다 죽음을 택했다? 이건 진짜 대단한거에요... 아무리 가사라지만 얼마나 그리우명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냐구요.. 이건 잊으라고한 사람 잘못이네요 울 현준님 안잊으셔도 좋아요ㅠㅠ (근데 이런것도...좋은 1인..) 1:21 이부분 체죽노 스포영상에 나온 부분이됴?! 이거 진짜 가사 다외워나가지고 나오자마자 열창하고있는 저 자신을 보았다죠...하루에 몇번씩 들었던 그 짤막한 영상이디만 이렇게 또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왠지 아나요? 현준님은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하거든요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질리다기보단 오히려 헤어나올 수가 엊ㅅ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스밍돌리다가 이렇게 또 댓을 쓰잖아요...ㅠㅠ 그 담에 또 반주 나오면서 아련님 일러 나오는데 이건 그냥 뭐 말도 필요없죠 완벽하다라는 말밖에 설명이 안가요.. 진짜 그냥 딱ㄱ 춘몽에 알맞는 노래에 알맞는 현준님께 알맞는 일러잖아요? 일러가 이렇게 이쁜데 멋있기까지하고 아련하면서도 애절하고 그와중에 붓 들고 있는 모슺에 또 체리들 치이게 하고 이건 그냥 끝났어요 일러 아니 그냥 썸넬만 봐도 절대스밍 무한스밍각이구요 묘와임 디자인 그냥 크...제 2의 농월... 이런 분위기는 진짜 적극환영입니다ㅠㅠㅠ 동양풍 얼마나 좋아요... 체리학살 시키고..(?) 만약 현준님이 조선시대 사람이셨으면 그냥 진ㅋ자 완전 왕을 뛰어넘은 인기를 가졌을거에요 안그럴 것 같죠? 이건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인정할거에요 이건 인정을 안할 수가없어요 인정을 안한다? 그냥 바로 아키블리 입덕 시켜야합니다 왜 이야기가 일로 흘러가는디는 몰겠디망..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아련님의 일러와 영상, 묘와님의 디자인이 합쳐진 이건 그냥 완벽 그자체라구요 두분 다 절 오조오억번 이상 받으셔야해요,, 2:02 yeah 아-아- 이 추임새 봐봐요 그냥 세단어도 아니디 예아아 밖에 안했는데 멋잇는 현준님,, 그냥 타고난거에요 이건 현준님은 목에 꿀을 하도 바르셔서 꿀벌들도 지겨워하는 정도라구요 현준님 한번 꿀장사 해보세오 진짜 장사 잘될거 예상핮니다 그담 가사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이 전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이건ㄴ 그냥 고백송이에요 잊으라고 간 이성도 다시 돌아와ㅛㅓ 또 불러달라 할걸요? 마성의 노래, 그 이름은 '춘몽' 2:19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애환이 무슨뜻인지 몰랐던 저는ㄴ 찾아보고왔어요..(이걸 왜말해)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요 가사가 말이죠 강이 만들어질 정도로 슬프게 울고잇러요 그만큼 슬픈 감정을 저렇게 머ㅛ이ㅛ는 단어를 조핮하여 최고의 가사를 ㄴ만들었다고요 누가요? 바로 현중님이요 그냥. 이대로 세계에 나가서 월드스타해도 더ㅣ겠어요 아니 솔직히 춘몽 가사 그냥 첨부터 끝까지 다 좋아서 다 감상평 적고싶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애절하고 진짜 아무리봐도 현준님은 문이과셔,, 그냥 이과라명 가사를 이렇게 잘쓸수가 없어 진심ㅁ 2:34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이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ㅇㄴㅇㄴ 누가 우리 현님ㅁ 심장 아프게 만든거죠 심장 아프게 하는 능력은 현준님을 비롯한 아키블리와 단풍노조밖에 없다구요,, 울 현준님 아프게 하는 놈들 그ㅇ날 모조리다 장례 치르게 망들러줄거임ㅁ(잔인해,,) 2:43 저는 안웃ㄷ어도 괜찮으니까 현준님은 제발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망ㅎ으시길 바래요ㅠㅠ 현준님 힘들고 아픈일보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세상 살아랴핟ㄴ다구요ㅠㅠ 그렇다고 막 막ㄱ 힘든데 티안낸다고 웃는척 하는건 더더욱ㄱ 안됩니다..!!!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이렇게 티내셔야한다구요.. 현준님은 누구보다 소중하고 가치있는 분이시니까요!!! 다시 들어도 코러스? 부분은 자동적으로 떼창이 나오는 것 같아요,, 솔직히 중독성 ㅇㅈ하십니까? 중독성 뿐만이 아니라 그냥 이 노래에서 못 헤어나와여 진심ㄴ 한벙 빠지면 못빠져나와,, 헤어나올 수 이ㅛ는 사람들은 그거 그냥ㅇ 노래 제대로 안들은거에요,, 3:16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 눈 가을 겨울이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젛이야 ... 이 가사 또 치이죠... 그냥 진짜 이건ㄴ 잊으라고 한 사란 잘못이에요ㅠㅠ 울 현준님ㅁ이 이렇ㅎ게 애절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르시는데!!! 절대 잊으라고 ㅎ안할게요..ㅠㅠㅠ 현준님 행복하셔야해요 정말..ㅠㅠ 3:20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난 그저 울먹였어' ㅇㄴ 누가 울 현준님 울먹거리게 하는거에요ㅠㅠ!!!!! 사람이 믿게 만들었으면ㄴ 끝까지 ㅊ믿게 해줘야지ㅣ 왜 그렇게 떠나ㄴ거야!!! (침착해야지..로이야..) 그와중에 이부분ㄴ 막 잔잔하고 막 글케(?) 부르시다가 갑자기 똭! 급반전하시면서 어 하시는덷 진짜 와...(말잇못..) 멋있어요 그냥..현준님..세젤멋.....ㅠㅠㅠㅠ 이런 급반전 주면서 노래하ㅛㅣ는거 너무 좋다구여ㅠㅠㅠ 진짜 그대로 제 심장을 때리시는ㄴ,, 4:03 춘몽 스포영상에서부터 체리들 학살시켰던 그부분... 나레이션..이건 솔딕히 나레션이 아니라 소설 한구절 읽은거 아닌가요? 아니 대사가 ㄹ이렇ㄱ 멋있는데 애절하고 아련하고 슬플수가 있는건가요?.. ㅇ진심 최애님ㅁ 이부분에서 심장 마구 때리셔가지고 그냥 심장 막 부여잡고 있었다죠..ㅠㅠㅠ 노래가 끝날수록 눈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오..ㅠㅠ 이건 괜히 체죽노가 아니에요 현준님 체리들 학살시키려고 작정한 노래,, 그래도... 좋아요..관은 제옆에 많이 쌓아뒀으니까요... 이런 노래 언제나 적극환영입니다.. 전데할때 신곡 나올때마다 최애곡 바뀌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았어요 뭐냐면ㄴ 매번 나오는 곡이 다 역대급이거든요 이노래가 역대급이다? 그럼 그 담주에 나오는곡은 역대급에 역대급이고 그 담주에 나오는 곡은 역대급에 역대급에 역대급이거든요 그만큼 현준님 노래가 좋다구요 위로곡도 아닌데 이렇게 우는건 진짜 오랜만인 것같아요.. 현준님도 그렇고 춘몽ㅇ 열심히 작업해주ㅛㅣㄴ 모든 분들 다들 사랑합니다ㅠㅠㅠㅠ (결론은 춘몽 절대무한스밍해 + 공부 열심히 해소..단라 꼭 갈게요)
ㅠㅜㅠㅜㅠㅠㅠㅠ 우리 천재현준님 결국엔 해품달 대사로 노래까지 만들어????? ㄴㅇㄱ 세상 멋지다 진심ㅠㅠㅠㅜㅠㅠㅠㅠ 처음 시작할때가 완전 대박이라구요 무슨 나래이션부터 출연해서 심장부터 녹여놓고 엄청 이쁘고 웅장한 반주가 땃 - 하고 나오는데.... 춘몽이 " 안녕? 난 갓곡이야 " 이러면서 등장씬 막ㄱㅠㅠㅠㅠㅠㅠㅠ 최애님 목소리 오져 이쒸ㅠㅠㅜㅠㅜㅠㅠㅠ 농월때도 알아봤지만 역시 동양풍 노래는 현준님이랑 찰떡이라요ㅠㅜㅜㅠㅜㅠㅜㅠ 거기다 일러 맡으신 갓련님 일러스트 때문에 관짝 들어가ㅠㅜㅠㅜㅠ ㅍ퓨ㅠㅜㅠㅜㅠㅜㅠㅜㅠ 붓 잡고 있는데 어깨에 꽃무늬???? 왓시 진짜 섹시해 이뻐 멋져 짜릿해 후ㅠㅠㅜㅠㅠㅜㅠㅠ 역시 체죽노라고 불릴만합니다 레전드 그 자체 늘 레전드였지만ㅠㅠㅜㅠㅠㅠㅠ 가사도 뭔가 애절한게 느껴지고ㅠㅜㅠㅠㅠㅠㅠㅠ 누우가 잊어달라한거야ㅠㅜㅠㅠㅜㅜㅠ 솔직히 우리 현준님은 잊고 싶어도 못 잊음ㅠㅜㅠㅠ 쩔었다 지구 반으로 갈라졌다 세계 정복 쌉가능 춘몽 레전설 현준님 찬양합니다ㅠㅠㅠㅜㅠㅡㅠㅜㅠㅜㅠ
?? ㅇㄴ 학교 다녀왓더니 이게 무ㅓ에요 혅님,,, 끅깛끏걹ㄱ 살랴조,,, 진짜ㅏ 이번 곡 너무 미친 거 아니냐구요,,, 제 단풍노조 최애 묘와님이 디자인ㄴ,,, 그냥ㅇ 갓갓초킹갓엠페럴지저스일러스트레이터 앟련님이ㅣ 일러ㅓ,,,,( 일단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ㄴ 여기부터가 심장이 깨집니다,,ㅋㅋㅋ큐ㅠㅜㅠㅡ 조심하세요 다들ㄹ,, 이사람들은ㄴ 체 잘 알 앜블리라구,,, ) 거기다ㅏ 휘이님ㅁ 비트는 체리 모두가 인정하잖아요,,, 휘이님ㅁ 진짜 귀여우시고,,, 못하는게 읎어,,, 거기다 우리 현준님? ㅎㅏ.....말이 안나오잖아요 여러분ㄴㅜㅠㅡㅠㅜㅜㅠㅡㅠㅜㅜ진짜 현준님 어찌 잊어요? 이미 제 마음 속의 아니 전 세계 우주 체리들의 단비같은ㄴ 빛인데,,, ㅜㅠㅡㅠㅜㅜ 우리 현준님 너무 예쁘다ㅜㅠㅜㅠㅜㅠ 진짜 일러 너무 치여요ㅜㅠㅡㅠㅜㅜㅠ 막막ㄱ 제가 음란마귀 인건지는 모르겟지만ㄴ 쇄골 채고구,,, ㅇㄴ 저 3기 이후에 검은 물 빠진 줄 알앗는데 아닌가요,,ㅠㅋㅋㅋ쿠ㅠㅜ 암튼ㄴ 약간ㄴ 한복 컨셉...? 굉장히ㅣ 사랑하는데ㅜㅠㅡㅠㅜㅜㅠ 그리고 문신ㄴ.... 꽃모양ㅇ 같은ㄴ 저 섹시한ㄴ 문신ㄴ.... 아가님은ㄴ 저희를 죽이실려고 그러신게 분명해요... 저저저저ㅓ 옷깃 여미세요 현준님,,, ㅈㅂ 빨리... 아 이걸ㄹ 여미라고 해야 해...?(?) 둘 다 뭐든 뭐시기든ㄴ 너무 예뻐서ㅜㅠㅡㅠㅜㅠㅜㅠ 아 나 주거.... 거기다 제 인생 드라마 해품달이라니,,, 저는ㄴ 제 어릴 적에 본 저 해품달 명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끅끅 이번ㄴ 신곡으로 다시 해품달 정주행 하는거 아니냐구요ㅜㅠㅡㅠㅜㅠ 귀죽노 들을 때 "어 이거 뭐야 해품달인데...??" 혼자 이러면서 아....우리혅님이.....또......... 이러면서 저세상 주접을ㄹ 떨었다구요ㅜㅠㅡㅠㅜㅠ 이렇게ㅔ 최초공개로 올라온 걸ㄹ 보고 나서 또 다시 육성으로 현렐루야ㅑㅜㅠㅜㅠ 현멘ㅜㅠㅡㅠㅜㅠ 이러니 누가 체리 무서워서 가까이 가겠습니까..? 후ㅜ이건ㄴ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ㄴ 약간 춘몽이 그그ㅡ 농월 느낌 나는 것 같아요..! 농월 보면ㅇ 이별곡이면서..?? 체리 죽는 소리 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데.......... 이번 춘몽 들을 때 더 많은ㄴ 사상자가 날까 걱정이에요 후우.... 아 그리고 여러분ㄴ 춘몽 제목 너무 예쁘죠 그쵸ㅜㅠㅜㅠㅜㅠㅠㅠㅠ 진짜ㅏ 이 제목 우리 갓 캘리러 을빈님이ㅣ 지으셧는데 너무 분위기 취적 아닙니까ㅏ...?? 진짜 제목마저 예쁘면ㄴ 어쩌라는 거야 당신ㄴ...ㅜㅠㅜㅠㅜㅜ 외처라 갓현준ㄴ ㅜㅠㅡㅠㅜㅠ외쳐라 갓을빈 ㅜㅠㅡㅠㅜㅜㅜㅠㅜㅠㅡㅜㅜ 춘몽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드리자면ㄴ 봄 춘, 꿈 몽 자로 봄에 꾸는 꿈, 가을에 그때의 봄을 생각하며 꾸는 꿈이라 덧없는 꿈... 이엿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설명이 부끄님 같죠ㅜㅠㅜㅠㅜ 울빈님이 예쁘게 지으신ㄴ 제목인데ㅜㅠㅡㅠㅜ 흠 역시 부끄님은ㄴ 설명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으니 주접으로 다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ㄴ 그거 아십니까...? 부끄님의 단풍노조 최애님은ㄴ 묘와님이라는 사실을료,, 여러분 또 그거 아십니까...?? 부끄님은ㄴ 묘와님 만 하면ㄴ 진짜 미챠 돌아버린다는 사실을료,, 엉엉ㅇ 우리 묘와님ㅁ 진짜 디자인 실화에요..?? ㅇㄴ 그림체는ㄴ 동골동골ㄹ 몽글몽글해서 제 마음을ㄹ 단번에 흠쳐가 버리신 분이 디자인은ㄴ 또 엄청 막막ㄱ 퐉ㄱ!!!! 하고 엄청 멋있어서 .... 진짜 이러기 있습니까...?((진지)) 저저 밑에 보셧을 지 모르겟는데ㅔ 춘몽ㅇ 한글 밑에 친절히 한자까지 잇다구요ㅜㅠㅡㅠㅜㅜㅜ 진짜 묘와님 디자인은ㄴ 그 누구도 무ㅓ라 할 수 없어요... 하는 즉시 부끄님께 끌려갑니다...(?) 거기다 되게ㅔ 빛을ㄹ 중간 살짝 위에다 주ㅕㅅ는데ㅔ 그건ㄴ 아랸님인지 묘와님이신지 모르겟지만ㄴ 암틍ㄴ 분위기를 위해 하셧다면ㄴ 대성공입니다 당신..................((무핝점)) 거기다 다들 한 번씩 들어봤잖아요? 휘이님ㅁ 비트 완전ㄴ 댑악적이라구.... 그 누구보다 체 잘알이엿던ㄴ 휘이님ㅁ..... 당신들ㄹ 아이돌 선언 준태님 피아노 반주 누가 하셧는지 알아요...? 휘이님이에요 휘이님.... 그 체잘알 준잘알 휘이님이 춘몽을 하셧다구요.... 아 정말ㄹ 미치고 팔짝 뛰겟네ㅜㅠㅡㅜㅜㅠ 심장에 무리데스..... 그런데 부끄님의 주접은ㄴ 여기서 아직 안끝났습니다ㅏ^^! 뭐ㅓ 우리 최애님은ㄴ 워낙 완벽해서 세상사람들ㄹ 이 다 알지만ㄴ 일단 곡이 안 나왓으니 일러 주접 좀 떨어보겟습니다 ^^77!! 후후ㅜ 혅님 왜 이렇게 완벽해요 증말ㄹ,,, 누가 납치 해 갈까봐 진짜 너무 심히 염려 되옵니다 전하ㅏ.....그리고 현준님 진짜 이번 일러 너무 아련한데 누가 울렷어요 빨리 말하세요.....((몽둥이 쓰윽ㄱ...)) 짖차ㅏ 누가 우리 최애아가님 울려요ㅜㅠㅡㅠㅜㅜ증말ㄹ 이거이거 안되겠네..?? (과몰입중ㅇ) 그리고 현준님ㅁ 제가 원래ㅐ 담배피는 사람 싫어합니다만 현준님 너무 섹시해요..... 미쳣냐구ㅜ......저저ㅓㅈ 섬세한ㄴ 손가락좀 보세요ㅜㅠㅡㅠㅡㅠㅜㅠ 거기다 저ㅓ 배경 너무 오지지 않나요 그그ㅡ 춘몽이라는 제목하고도 너무 잘 맞는 게 ㅂ현재 가을인데 봄을ㄹ 회상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래서ㅓ 저기 뒤에 밤에 벗꽃나무에 벗꽃이 휘날리는 거지.... 꿈이니까.... 음 무슨ㄴ 헛소린지는 모르겟지만ㄴ 일단ㄴ 그렇다고 합시다 음 이 이상 적기에는 제 머리가 딸리니까ㅏ ! 이만 신곡 나오면ㄴ 또 적도록 하겟습미당구리구리당ㅇ !!(?) 최초공개 비록 못 듣지만ㄴ 여러분들은 ㅇ열심히 스밍 해 주세요 !💓 ㅇㄴ 최애님ㅁ 처음은ㄴ 똑같애서ㅓ 다음에는ㄴ 그 하이라이트ㅡ 나오겟지 하고 심장 부여잡 하고 있었는데ㅔ 갑자기 브금 나와서 더 부여잡았습니다(?) 무슨ㄴ 소린진ㄴ 모르겟지만거기다 반주 무ㅓ야...?? 진짜 이건 휘이님 빼박 체리 각이야.... 현준님ㅁ 진짜 당신ㄴ 어땋게요 저 진심 심장이 잘 안움직여요 이건 진심이야 체리들 공통증세.....아니 제가 농월 비슷하다고 햇엇는데ㅔ ㅇㄴ 진짜 더 아련해 최애 이렇게 아련해도 되는 거냐구....아니 진짜ㅏ 가사도 하나하나가 다 막막ㄱ 옛 기억을ㄹ 회상하는 내용인데 너무 에쁘구ㅜㅠㅡㅠㅜㅠ 없던 기억 생성기 류현준ㄴ,,,하 진짜 해품달 오진다구ㅜ.... 드라마 다시 정주행 각이라구...... 부끄님 이제 현생 오지게 살다 와야하는데 어쩌지요...?? 후 하지만ㄴ 절대 최애님은ㄴ 떠나지 않죠,,, 그리고 저ㅓ 말투 잇잖아요ㅜㅠㅡㅠㅜㅠ 막막ㄱ 뭐뭐 하는 것이냐ㅑ? 데체 나에게 왜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이란거ㅓㅜㅠㅡㅠㅜㅜㅠㅡㅠ 후 사극말투 너무 치인다 어땋게해ㅜㅠㅡㅠㅜㅜㅠㅈㄴ짜 최애 가사 무슨ㄴ... 현준님은ㄴ 사실 조선시대 사람이 아닐까..?? 아니 막ㄱ 가사가... 다.... 강을 민든 다음이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랬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ㅎㅏㄴ다 이가사 진짜무슨ㄴ ㄸ찐트루 무슨ㄴ 타임워치로 시간여행하세요 현준님...?? 거기다 이건 일단 말이 안됨 일단 말이 안되요ㅜㅠㅡㅠㅜ 엉엉 그리고 무슨ㄴ 하ㅏ.... 현준님 젤 사랑하는 악기가 가야금이라고 하셧는데ㅔ 역시 여기는 거문고군요(?) 무슨ㄴ 상관인지 모르겟지만ㄴ 아 몰라요 그냥 너무 조와요ㅜㅠㅡㅠㅜㅠ 표현이 너무 좋은 걸ㄹ 어떻게해ㅜㅠㅡㅠㅜㅠㅠ진짜ㅏ저저저ㅓ 2절에서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렷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라니ㅜㅠㅡㅠㅜㅠㅜㅡㅠㅠ 진짜 무슨ㄴ 경화수월ㄹ,,,, 저 이거 진짜 제 인생곡들ㄹ 모아 놓은줄 알앗잖아요ㅜㅠㅡㅠㅜㅜㅡㅠㅜ 농월, 하레하레야 경화수월 모아논 줄ㄹㅜㅠㅡㅠㅜㅜ 후ㅜ와ㅏ 그러고 가사 조은거 왤케 마나요..??? "비록 잊어달라 햇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전 마지막 기억을ㅇ 더듬는 건 안되니?" 누가 안된답니까ㅜㅠㅡㅜㅜㅜ 엉엉 그리고 누가 현준님 잊어요ㅜㅠㅡㅠㅜㅠㅡㅠㅜㅜ 진짜 이건 찐트루 아무도 못잊어,,,세상 사람들이 가아암히 우리 현준님을 잊을 엄두야 내겠습니까? ㅍㅋㅍㅋ 절대 불가능~ 그리고 ㅈㅔ 최애 가사들ㄹ.... "내가 날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앖는 것이냐?" 이거랑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있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이부분ㄴ 가사도 예쁜데ㅔ 현준님 랩 미쵸,,, 진짜 점점 커지는 느낌 드는건 저밖에 업ㄱ겟죠 네 그런것 같군요 껄껄ㄹ(?) 아니 근데 점점 커지는 거 진짜 어떡해 숨이 안쉬어져ㅜㅠㅡㅠㅜㅠㅠㅡㅠㅜ 그그ㅡ 필수 불가결에 점점 목소리 커지는 부분 있잖아요ㅜㅠㅡㅠㅜㅠ 그거 같애 진짜 부끄님 최애곡만ㄴ 모아놧다고 최애상ㅇ,,, 이러니 어ㅓ???!!!!!!!!!!! 당연히ㅣ 조은 거ㅓ!!!!!!!!!!!!!!!! 아니에요?????!!!!!!!!!!!!!!!
후ㅜ 진짜 이 정도면ㄴ 찐트루로 그냥 죽으라는 말인가요 최애님...?? 이 정도면ㄴ 현준님도 대충 때거지로 죽어갈 거 예상하고 만드시지 않으셧을까...?? 방심할 순 없어... 이 사람들은 누구보다 체잘알이라구....그그ㅡ 저번에 크롭으로 내셧던ㄴ 그 곳에서는 그래도 제가 견딜 수 있지 않을까ㅏ?? 하고 조심스레ㅔ 예상 했었는데ㅔ 뭐ㅓ 제 심장이ㅣ 어련하겠습니까..?? 맞고 타지고 꿰매고 밟히고또 터지고 찢기고.... 갑작히 좀 뜬금 없긴 하지만 이건 솔직히 의심해봐야 하는게ㅔ 현준님은ㄴ 자기 입으로 이과라고 히셧지만ㄴ 물리 맨날 1등급이엿다고 하셧지만 사실은 연영과 아니셧을까...?? ㄹㅇ 연기 쌉오지잖음 ㅇㅇ..... 연영과가 아니라면 요정을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거 무슨 요정들의 대잔치도 아니고..... 얼씨구나 좋다(?) 저는 연영과 설보다는 요정 설에 한 표 하겟습니다 얼쑤 현준
으아앙 춘몽이다ㅠㅠ 지난번 예고하셨을때부터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ㅠㅠ 체리들을 죽이기 위해 앟련님이 영혼을 갈아넣으신 일러와 현준님의 랩 모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 빨리 토요일이 되기를... 오늘부로 최애곡은 춘몽입니다 ㅠㅠ 춘몽 빼박 떡상각이예요 ㅠㅠ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현준님의 나레이션과 앟련님의 아름다운 일러, 몽환적인 분위기를 띠는 영상까지... 휘이님의 비트는 국악과 일렉기타 등의 기계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ㅠㅠ 현준님의 애절한 가사까지... 1달 전부터 계속 기다려오던 보람이 차고 넘쳤어요 ㅠㅠ 기대를 엄청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대치를 한참 뛰어넘어버리는 현준님의 아름다운 곡이예요 ㅠㅠ
후욱후욱 체죽노다 체죽ㄱ노!!!! 춘몽..ㅠㅠㅠ 역시 언제나 존버는 승리한다.. 아아ㅏ규ㅠㅠㅠ 현준님은 저의 사계절입니다ㅜㅠㅠ 토욜날.. 공부하러 가긴하지만..! 노래느 ㄴ꼭 들을게요ㅠㅠㅠㅠ!!!안히ㅠㅠㅠ 최애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후하 ㅠㅠㅠ 시작할때부터 목소리 미쳐가지고 그냥 체리들 죽일려고 작정한 노래 맞아요 이거ㅠㅠㅠ 일러 영상 분위기 그냥 다 오져요,, 현준님 목소리 진짜 하ㅠㅠㅠㅠ 1:01 부터 가사가 그냥ㅇ 와..... 랩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냥 저 이자리에 관짜고 누워있으면 되죠? 1:18 널 잊으란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 이거 뭔데 설레죠 우리 현준님 죽지마시고 ㄱ냥 잊지마세요ㅠㅠㅠ 랩 똬라락 멋있게 하다가 1:21 스포영상에 나왔던 보컬 파트 나오는데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한데 들어도 죽을 것 같은건 여전하네요..ㅠㅠㅠ 가사를 어떻게 그렇게 심장폭행 하시면서 쓰시는지ㅠㅠ 그냥 진짜 으깨진 체리 됐어요.. 아직 1절밖에 안끝났는데 이미 관에 누워있는 전 그냥 이 자리에 죽을게요.. 진짜 미친거 아니냐구요ㅠㅠㅠ 2:03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한 답가 ->> 이거 그냥ㅇ 답가가 완전 고백노래 아닌가요? 그냥ㅇ 이거 이별한 이성 다시 마음 돌아오게 만드는데요ㅠㅠ 그 담 파트에서 행복함도 잠깐 하시고나서 바로 분위기 바뀌면서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하시는ㄴ데 반전 포인트 미쳤어요ㅠㅠㅠ 그냥 하ㅠㅠㅠ 잔잔하다가 ㅁ급 분위기 바뀌면서 하시는거 그냥 설렘포인트,, 이런거 너무 멋있다구요ㅠㅠㅠㅠㅠㅠ 2:32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 울고있는 저에게 하는 말 같아ㅓㅅ 순간 찔리긴했는데 눈ㅇㅁ물을 흘린건 아마 현준님에게서 나오는 천사의 빛이 너무 눈이 부셔 눈ㄴ이 ㅏ아파 나오는 눈물 같네요.. 하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도 일러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일러가 이렇게 이쁜데 슬프고 멋있을수가 없어 진짜,, 아련님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ㅠㅠㅠ 제 절도 3번 이상 받으시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3:20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잔잔한데 멋있는 현준님의 목소리가 드러나는 이부분!! 진짜 으깨지는 포인트 하나더 추가에요 현준님 그냥 가사, 노래, 랩, 분위기, 일러,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아요 다 완벽합니다 4:03 부터 완전 소설 쓰시는 울 23개월 최애님,, 봄에 꽃이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하였느나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이거 스포영상에서 하도 돌려들어서 외워버렸는데 현준님 ㅈ목소리 그냥 꿀 장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람 목소리가 아니에요 천국에서 내려오셔서 체리들 으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목소리 그냥 천사를 넘어서 신이네요,, 아무리 돌려봐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여러분 이 노래는 노래, 랩, 일러, 영상, 나레이션, inst 그냥 다 완벽해요 하나도 빠짐없이 그냥 완벽합니다 절대스밍합시다 우리 현준님, 아련님, 묘와님, 휘이님을 비롯해 번역하기 제일 힘드셨다던 덴트님까지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적게 일하시고 돈많이 버세요ㅠㅠ 추위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현준님 사극투=사랑
난 어떡하지..? 듣다가 귀부터 시작해서 눈도 녹고 몸도 녹고 심장도 녹고 뼈까지 녹는데,, 진짜 이번 곡 역대급 아닌가요? 정말 미쳐,, 체리 메리들이 이래서 갓현준,갓아련,갓휘이,갓묘와 외치는겁니다.아 진짜 ㅜㅜ사극풍 너무 좋고 들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그리워하며 그녀를 잊지 못하는 모습들이 상상이 되면서 ,, 잊어달라고 말을 들었을 때와 그 후 상황들이 너무 상상되서 미칠거같아요 그냥 사랑해요 진짜 가사 하나하나 모습들이 상상이 되면서 뭐랄까 4분50초동안 한편의 드라마 명장면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우리 현준님,,그저 리스펙뚜,, 심지어 귀는 현준님 랩과,휘이님 비트를 들으면서 설레고 눈은 묘와님 썸넬과 아련님 일러,영상으로 인해서 즐겁고 후,,그저 완벽하다 이말이야ㅠㅠ 오늘 또 앓고 앓아가다 쓰러져 류,,현,,준,,체고,,,를 외치며 갑니다 우리 현준님을 비롯해서 아련님,묘와님,휘이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와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에요 미친 진짜 춘몽 최애님 아주그냥 제 심장 또 몇개나 부수려고요 여분으로 남긴 심장 이제 별로 없는데 일러,mr,개사 현준님 이 4박자가 제 심장을 4조각으로 쪼개버렸잖아요 흑흑 아니 진짜 맨 처음에 "잊어달라 하였느냐.."이거 뭐냐고요 현준님이 그렇게 하면 좋아할줄 알았지요?! 아니요 천만에요 아주 좋아죽어미치고팔짝뛰어앞구르기뒷구르기좌로굴러우로굴러주먹물고오열하죠 지금 너무 좋아서 굴러다니다가 지구 6바퀴돌아서 지구사람들 다 만나고 왔잖아요 진짜 너무좋아 미치겠네 와 미치겠다 세상에 춘몽..이렇게나 빨리 나오다니 지금 현준님때매 지금 입꼬리가 광대에 걸려서 안내려가잖아요 빨리 책임져요((죄송합니다) 현준님 진짜 어떻게 저런 가사를 생각해내실까..역시 현준님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천재셨어 아 너무 당연한걸 말했나 아니 그래도 이건 진짜 너무 좋잖아요...지금 아니랑 진짜를 너무 많이 쓴것같은데 현준님이 너무 좋으니까 됐어요(응?) 와 진짜 감상평은 다른거 다 필요 없고 개쩔어요 뭐가 개쩌냐면 일단 개쩔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개쩔어요 진짜 현준님 제 생각 읽은거 아니죠?! 와 진짜 완전좋아 지금 하고싶은 말은 아직 한참 남아있지만 제 어휘력이 부족해서 현준님의 아름다움을 더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우주최강귀염뽀쟉섹시큐트수뻐스타멋짐폭★팔챠링챠링샤랄라엔젤현준님사랑해요
윽악 아니 진짜ㅠㅠ 너무 좋다구요ㅠㅠㅠ 진짜 이거 올라오기 전에 아련님 sns에서 현준님 일러보고 아 이거는 일러부터..갓이고 디자인부터 갓이다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엉엉 진짜 이거 뭐냐구요ㅠㅠ 짧게 계속 들어왔기는 한데ㅠㅠ 진심으로 풀버전 듣는데 심장 터져버렸어요ㅠㅠ 엉엉ㅇ 진심 현준님 왜 이렇게 멋있나요ㅠㅠㅠㅠ 엉엉 사극말투 너무 이뻐요ㅠㅠㅠ 현준님 사극 말투 너무 좋다구요ㅠㅠ ~하느냐.. 아니 현준님 뭐하세요.. 지금 제 심장 부서버리려고 작정하신 건가요??? 아니 진짜 가사도 너무 이쁘잖아요ㅠㅠㅠ 엉엉ㅇ 아련님의 엄청난 일러와 현준님의 엄청난 노래 등 진자 이거 너무 대박적이라구요ㅠㅠㅠ 그 미안하다 널 잊을 수가 없었다...하고 나서 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음악파트 짱 좋아요 그 파트에 춘몽 글씨도 너무 이뻐요ㅠㅠ 음악 완전 제 취향이예요ㅠㅠㅠ 때론 웃고, 때론 울고 할 때도 웃고하고 쉬고 넘어가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이거 진짜 처음 들었을 떄 부터 느꼈는데ㅠㅠㅠ 비유 너무 좋아요ㅠㅠ 8ㅁ8 진짜 이거 너무 좋다구요ㅠㅠ 지독한 감기라니ㅠㅠ 너무 이쁘잖아요ㅠㅠㅠ 악악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현준님 가사 중에 화선지라는 단어가 노래속의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ㅠㅠㅠ 노래 듣는데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어떤 사람이 저를 잊어주세요..하고 있고 이 노래 부르는 사람이 미안해 널 잊지 못해...라는 것 같아요ㅠㅠㅠ 엉엉ㅇ 진짜 마지막 너무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용해서 추억을 회상(?)하고(근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하는 거 너무 좋아요 아니 진짜 계절에 맞게 꽃이랑 비랑 낙엽이랑 눈으로 비유하는 거 너무 좋다구요ㅠㅠㅠㅠㅠ) 상대방이 말한 걸 잊어달라 하였는냐? 잊어주길 바라느냐?하면 잊도록 노력할게라는 게 나올 법도 한데...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하는 거 진짜 좋아요ㅠㅠㅠ 8ㅁ8 진짜 너무 좋아서 정신이 날아간 거 같아요ㅠㅠㅠ 진심으로 이거는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는 노래입니다ㅠㅠ 악악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이쁜 가사들이 더 자세하게 보여요ㅠㅠㅠ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아니 진짜 이거 뭐냐구요ㅠㅠㅠ 엉엉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ㅠㅠ 잊어달라 했는데 그걸 머릿속으로 못 따라간다니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이 다음 가사도 너무 이뻐요ㅠㅠ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않이 진짜 이거 상대방이 떠나고 편지 쓰는 거 같아요ㅠㅠㅠ 아니면 혼잣말 중얼거리고 있다든지ㅠㅠㅠ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진심 이것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아니 푸르게라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 제가 푸르게 라는 말을 좋아해서ㅠㅠ 그래서 더 좋아요ㅠㅠㅠ 다른 가사 중에서도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이거 아니 한 사람이 잊어줘야지 웃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ㅠㅠㅠ ?가 있지만 그래도 진짜 그냥 ? 없으면 아까 이야기 한 거 맞는 거잖아요 한사람이 잊어줘야지 웃을 수 있다는 거 너무 슬픈데 이뻐요ㅠ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랄까요ㅠㅠㅠ 3:41 ? 3:42 에서 난 그저 울먹였어랑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이거 살짝 겹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니 겹치는 게 울먹이면서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 여튼 이 곡도 가사 하나하나마다 앓이 할 자신 있어요ㅠㅠㅠ 진짜 이 노래 절대 스밍해라구요ㅠㅠㅠ 이 노래를 스밍 안 하면 어떤 노래를 스밍해야하는 거죠ㅠㅠ 엉엉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눈 가을 겨울이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이가사도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니 진짜 계절에 비유하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개인적으로 계절에 비유하는 것을 매우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네요ㅠㅠㅠ)) 진심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하는 것도 좋아유ㅠ 네가 없으면 지옥같은 하루살이라는 내용으로 해석이 되서ㅠㅠ 진짜 그 사람이 없으면 삶이 지옥같아진다니ㅠㅠㅠ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ㅠㅠ 사실 해석이 현준님의 의도와 다를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든 너무 이쁠 것 같아요ㅠㅠㅠㅠ 가사 자체가 어떻게 해석하든 너무 이뻐서...흐히 끄아ㅏ 진짜 시험 떄문에 스트레스 받던 거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녹아버리네요 시험스트레스보다 강한 현준님 노래...!! 진짜 현준님 노래 힐링되는 거 너무 많아요ㅠㅠㅠㅠ 댓글에서 준태님이 나도부를래 MR줘라 했는데 ㄲㅈ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 갓키블리는 케미(?)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학교에서 잊어달라 하였느냐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ㅠㅠ하여튼 오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귀호강 완전 많이 됬습니다ㅠㅠㅠ 사실 호강을 넘어섰어요ㅠㅠ 호강을 넘어서서 귀가 녹아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 어쩃든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ㅠㅠㅠ((하트))
아아아ㅏㅠㅜㅠㅜㅠㅜ세상에나 진짜 왁 춘몽이다 드디어 춘몽이 나오는 군여ㅓㅠㅜㅠㅜㅠ어뜩해ㅐㅠㅜㅠㅜㅠ체리들 앓는 소리가 들린다ㅏ...!!와아ㅏ 진짜 어뜩하죠ㅠㅜㅠ아직 하루 남았는데 벌써부터 심장 떨려여..진짜 우리 아련님 일러부터 일단 빛 그 자체인데 또 우리 현준님 목소리로 다 왁왁 심장 떨어뜨리시고 이제 내일 듣게 되면 심장이 박살이 나지 않을까여ㅠㅜㅠㅜ아니아니 그래도 아직 단라4기도 가야하구...하니까..살아는 있어야 하는더ㅠㅜㅠㅜㅠㅜㅠ너무 기대돼요 항상 사랑해여ㅓㅠㅜㅠㅜㅠ현준님 절 대 사 랑 해 ~ !
춘몽 가사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내 너를 잊어보려 했건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 -미안하다, 널 잊을 수가 없었다.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에 멈춰있구나. 씨름놀이를 구경하며 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 때론 울었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 같았어. 이제는 못 본다는 사실조차 잔인한데, 잊어달라 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맘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 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쓰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 그 밤이, 그대가 이별을 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너를 잊으라는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아아,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딱딱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치려 나는 눈 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강을 만든 다음에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랬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날 심장을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순 없는 것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벼루에 먹을 갈은 뒤, 앙상한 붓을 잡은 뒤,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비록 잊어달라 했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 전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 건 안되니?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 눈 가을, 겨울이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나는 그저 울먹였어.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봄에 꽃이 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시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헐 미쳤다 춘몽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래가 드디어 나오네요ㅜㅜ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일 3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 20시간 후 최초공개 진짜 와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잊어달라 하였느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찌 너를 잊겠느냐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진짜 벌써 막 설레서 잠 다 달아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현준님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ㅠ 내일 꼭 들으러 올게요ㅠㅠㅠㅠㅠㅠ 3시에 저는 영화를 보고 있겟지만 영화 끝나자마자 유튭 딱 켜서 어? 춘몽 들을 거예요 들을 거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핮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
크ㅡ처음부터 현준님께ㅣ치이고 시작하네오ㅜㅠ목소리에ㅔ치이고 분위기에 치이고 일러에 치이고ㅜㅜ저야말로 목숨이 100개..아니 1000개라도 부족한 사람이에요ㅜㅜㅜㅠ엉엉ㅇㅠㅜㅠ현준님은 왜ㅣ이렇케 매혹적인거야요ㅠ일러 보면서 노래듣는데 일러가 아련님 이름 그차체로 아련ㄴ-한 느낌을 주는데 거기에 배경분위기도 아련-하고 목소리는 우리ㅣ현림특유의 이쁘고 멋지면서 섹시쿠한 그 목소리가 합쳐지니 저는 쥬글수밖에오ㅜㅜㅜㅜ엉엉ㅜㅠ처음에 예고(?)로 쥬기고 중반에 슬슬 쥬기고 마지막에 쿵ㅇ하고 쥬기시니ㅣㅜㅜㅠ오늘도 현림께 치인 체리는 웁미다ㅠㅜ
하아.... 진짜 체죽노 맞습니다..... 인트로부터 체리들 쓰러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고요... 성대긁는 소리 너무 섹시하구요.... 절절한 사랑가사는 옛날풍과 너무 잘 어우러져서 듣는 내내 고전시가가 생각나요ㅠㅠㅜ진짜 체죽노로 모의고사나오면 푸는내내 집중 빡 할 자신있습니다.... 휘이님 비트하시느라 수고하셨구 이번 앟련님 일러 난리나구요.... 디자인해주신 묘와님 너모 영상 예뻐요... 이번 노래 현준님이 진짜 작정하고 체리들 저격하고 만드신 만큼 취향저격.... 오늘부터 최애곡등극입니다.... 농월도 옙뻤는데 진짜 현준님과 국악풍은 그저 빛.... 4:04 좌표찍으세요 여러분...
저는 저런 엄청나신 분들보다는 주접을 잘 떨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댓글쓰면 그게 그냥 주접이기 때에문에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ㅠ 아니"춘.몽"이름 그 자체가 가제목이었던"체죽노"와 찰떡같이 조화를 어울리는 제목을 지어 그 제목을 선택하신 현준님... 하 진짜 너무 잘 선택하셨구 그 이름에 너무 잘 어울리시게 노래를 녹음하시고 믹싱하시며 개사하시고 랩을 불러 나가셨죠. 제가 또 사극풍을 죽도록 좋아합니다ㅠㅜㅠㅜㅠㅜ 아니 그냥 현준님 노래 분위기는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근데 춘몽은 진짜 많이 기다렸습니다.. 제가 "잊어달라 하였느냐" 이 대사 자체를 어릴적 부터 좋아했었어요ㅠ 근데 처음에는 준태님이 유튜브에 올려주셨고 현준님이 그 뒤에 너무귀여워서죽는노래 에서 신곡 맛보기라며 체죽노라는 가제목과 함께 노래를 던져 주셨죠.. 저는 그거에 "봄에 꽃이 피듯.."하는데 와 이세상 대사가 아니다 라는걸 직감하고 전방에 10초간 함성 발사! 라는 식으로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가아아ㅏ아아ㅏ가아가아ㅏㅏ아앙ㅇㄱ악아각아ㅏㅏ앙ㄱ악!!!!! 했다고요... 근데 이렇게 풀버전으로 심장을 파고 드시면 어떡해요..... 한데 아련님 일러에서 옷이 왜...흘ㄹ..ㅇ러 내려요 ((죽어감 아니 꽃문신은 또 뭐구요ㅠㅜㅠㅜㅠㅜ 아 진짜 어제 지스타 갔어서 주접ㄷ댓글 쓸 시간이 없어서 진짜 서러워서 지금 쓰는거라구욛..ㅠㅜ 아 진짜 휘이님 비트 진짜 세상 뒤집을 비트에요 아니 진짜 어떻게 하면 이러시죠 묘와님 디자인은 저번에 인스타에서 봤었어서 소름 안 돋을 줄 알았는데 진짜 와 소름 돋아서 진짜로 하 다 천사분들이시죠? 대천사? 그쵸????? 요즘 트위터에 대장대장 하는게 유행인데.... 그거에 비유되서 "대장대장 왜 요즘엔 천사계에 오지 않는거야.. 근데 누가 우리 대장이더라....?" 라는거 잖아요 !!!!! 아아아ㅏ아아아ㅏㄱ! 진짜 심장 이렇게 울리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시는데 네 맞아요 좋아요... 아니 진짜 제 취향 꾹꾹 눌러담으셔서 하 (머리짚) 너무 너무...말이 안나와요 진짜 너무 좋다구요ㅠㅜㅠㅜㅠ 사극 자작곡 하나 더 하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시는데 착각이 아니시라 맞습니다!!!!!!!!!!!! 트루에ㅈ요 찐트루 익아가아거어기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라뇨...ㅠㅜㅠㅜㅠㅜ 하 진짜 심장...부여잡....게되는.....하......... (말있못) 진짜 해품달 다음 레전드 잊어달라 하였느냐....아니죠 해품달 넘었어요 이건 이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겁니다!@ 이건 진짜 레전드에 레전드.... 하으 진짜 연속재생 해놓으면 스밍은 계속 되고 페이지는 새로고침 안 되서 이거 쓰기 전에 새로고침 해봤는데 새로고침 하기전에 17000몇 이었는데 고침하니까 22000몇.... 와 역시 이세상 숨겨진 5천만 메리 다 스밍돌리고 있죠..?ㅋㅋㅋ 아니 진짜 이 기세면 일주일만에 10만은 그냥 가겠네요 그럼 현준님 구독은 어느세 100만~~~~ 진짜 춘몽에 울고 현준님 노래라느거에 울고 울고갑니다 그냥...ㅠㅜㅠㅜ 이건 진짜 많은 사람이 들어야 되요 아흑 따흑
[듣기전] 헉! 춘몽 풀버전ㅜㅠ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ㅜㅠ 우리 을빈림께서 추천해주신 춘몽,,ㅜㅜ 재목도 너무 좋구 저번 미리듣기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리고 고3분들 수능 수고하셧구 현준밈도 항상 수고많으십니다아!!💖 제 인생엔 현준님밖에 없습니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춘몽春夢!! 저번에 조금 들려주셨는데 이건 진짜 계속 들을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ㅠㅠ 후기 춘몽을 몇주 정도 부터 기다렸습니다... 첫 마디 듣고 자동으로 소리지르고 웃고 저도 모르게 음하고 가사 좀 외워버렸습니다ㅠㅠ 진짜 일러도 너무 이쁘고 흑흑 아직도 생각이 나고 심장은 두근두근 하고 아무나 제 관좀 가져다 주세요ㅠㅜ 전 춘몽 여기서 쓰러지겠습니다 “어찌 너를 잊느냐?” 다들 스밍 돌리는거 잊지 마세요!ㅠㅠ
하....후.....하....와ㅜㅜ 진짜...춘몽.... 관안에서 듣고 있는 데... 진짜ㅜㅜ 흐어어ㅓ엉 배경에 먼저 치이고ㅜㅜ 일러에 치이고ㅜㅜ 비트에 치이고ㅜㅜ 현준님 목소리에 치이고ㅜㅜ 진짜... 이건..와ㅜㅜㅜㅜ 흐어어ㅓ..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오는 곡이예여ㅜㅜ 진짜..마지막에 나의 사계절이다. 라고 밀할때..와.. 햇빛에 약한 뱀파이어도 낮에 밖을 나가게 만들고...와ㅜㅜ 진짜ㅜㅜ 춘몽 진짜ㅜㅜ 최고예요ㅜㅜ 모두 수고하셨어여ㅠㅠ 아니...근데 스밍 돌려야하는 데 계속 들으면 심장이 못 버틸 것 같아서.. 후....큰일이네... 스밍 돌릴 방법을 찾아야겠어여..후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올라오는 곡들 듣고 있는데 이번 곡은 너무 레전드라서 댓글을 남길 수 밖에 없네요ㅠㅠㅠㅠ 당연히 좋아요는 눌렸습니다ㅠㅠㅠㅜ 한 번 밖에 못 눌르는 것이 아쉽네요ㅠㅠㅠ 진짜 가사도 너무 좋고 일러도 너무 좋고 현준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처음과 끝에 나온 나레이션 진짜 뭐냐고요ㅠㅠㅠㅠㅠ 체리들 죽일려고 하시는 거에요??ㅠㅠㅠㅠ 진짜 심장 멎을 것 같다고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완벽했어요ㅠㅠㅠㅠ 성적표 나와서 완전 우울했는데 진짜 다 치유 되고 지금은 머리 속에 춘몽밖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하와와와ㅏㅏㅠㅠ 진짜진짜 드디어 몇사람이 갈려나간 우리의 춘몽이 나오는군요ㅠㅠㅠㅠ 진짜 앟련님ㅠㅠ 저희 체리들 죽는다구요ㅠㅠ 현님 옷에 목 문신에 분위기에ㅠㅠㅠ 진짜진짜 넘 기대되서ㅠㅠㅠ 사계절이다ㅏㅏㅠㅠㅠ 진짜 현님ㅇㅣ 저희 사계절입니다ㅠㅠ 진짜 듣고 입막고 소리질렀다구요ㅠㅠ 넘넘 좋구ㅠㅠ 아니, 그니까ㅠㅠ 이번에 내래이션? 이랑 노래를 막마ㄱ 이케이케 해서 결합한거잖아요(?)아니 근데 이거ㅠㅠ 웰케 잘 어울리고 세삼 멋지죠?ㅠㅠ 준태님 버젼도 넘 좋은데ㅠㅠ 와 이거는ㅠㅠ 진짜 막 한국 전통적인 분위기랑 현대적인? 막 독특한 분위기가 섞여서 새삼 설래고, 노래 분위기도 넘 좋구ㅠㅠ 진짜 사랑한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슬픔이 잘 묻어나서 이번거 넘 좋았어요ㅠㅠ 그럼이만 소인은 물러갑니다ㅡㅠㅠ 단라만 기다립니다ㅠㅠ
흐어ㅠㅠㅠㅠ최초 공개 못봤는데ㅠㅠㅠ 이런 띵곡을 놓치다니ㅜㅜㅜ 머리 박을께여ㅜㅜㅜ 흐어ㅜㅜㅜ 지짜ㅜㅜ 춘몽 이름도 이쁜더 현준님 목소리가ㅜㅜㅜ노래 ㅠㅠ진짜ㅜㅜㅜ 잊어달라하엿는냐ㅜㅜㅜㅜ 진짜 왠지 모르겟는데ㅜㅜ 위로가 되는 건 기분탓일까요?? 암튼 진짜ㅜㅜ 춘몽 너무 좋잖아여ㅜㅜ 흐어ㅜㅜㅜ 진짜ㅜㅜ 이건 인생곡이 될거같아여ㅜㅜㅜ 진짜ㅜㅜ 가사 바로 외워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암튼 진짜 이번 투고곡은 너무 좋아요ㅠㅠ 흐어ㅜㅜㅜ김동 눈물 짱 마니 나와여ㅜㅜㅜㅜ너무 좋아여ㅜㅜㅜ 진짜ㅜㅜ 항상 일어나서 매일 들을거 같아요ㅠㅠ
와 ㅠㅜ 이거 듣고 차타고 가는데 차가 부셔져가꼬 집에서 난리났는데 전 왜 웃고있죠??(?) 진짜 너무 좋아여 ㅠㅠㅠ 와아ㅏㅏ 진짜 차 문이 부셔져서 정말 난리도 아니라구요 ㅠㅠㅠ 대박 ㅠㅜㅠ 최고다 최고 ㅠㅜ 사랑합ㄴ다아 ㅠㅜ 너무 이쁘다 일러 보고 진짜 삿건치다가 차 부셔졌어요 ㅠㅜㅠㅠ
와 현준님 정말 저 이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현준님은 정말 가수 데뷔를 하셔야하는데 왜 데뷔를 안하고 계시지??? 이러면서 궁금해졌어요 우리 현준님 데뷔는 언제하시나요?? 이 노래 음악차트에 올려주시먼 안되나여?? 엉엉엉 노래가 너무 좋잖아요🤭🤭🤭🤭🤭💕 들으면서 와아... 와아....역시. 현준님 이러다가 현준님 다른 노래로 넘어가서 들었는뎅 현준님 노래는 다 하나하나 보물이구나 하면서 계속 듣고있는 저를 발견했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정말 우리 현준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0 ♥♥♥ 거기다 거기다 묘와님 아련님 그리고 휘이님 와 역시 너무너무 말안해두 벌써 다른분들이 벌써 말씀하셨지만 우리 묘와님 디자인 너무 예쁘구요 ㅠㅠㅠㅠ 아련님의 일러스트는 말할필요없이 그냥 최고이구요 휘이님 오늘 인스트 너무 좋아습니당 어우어ㅜㅜ♡ 오늘 저 노래들으면서 심장부여잡고 들었어요 아 정말 모둗ㄹ 사랑합니다❤
어어... 그 전에 댯글울 까먹구 안썻나봐요...ㅠㅠ 일단.. 징짜... 숨 헐떡거리면서 노래 듣는데... 등장이.. [잊어달라 하였느냐?]여서... 와... 심쿵! 이건 완전 체죽노 라구요 체눅노!! 앞에 부분이 1차 심쿵!! 그 담에 "춘몽"이라고 제목나오면서 반주가 흘러나오는데!! 미친... 여기서 2차 심쿵!!! 이거 왜캐 좋아여??하... 아니 현준님 노래는 다 좋은데.. 이 노래 첨부터 제 최애 노래로 바꼈어요... 어쩔 수 없어.. 이건... 그 누구도 이 노래를 못 이겨...하핳 그 다음에 랩이 흘러나오는데... 여기서 3차.. 심쿵!! 어쩜...가사 하나하나ㅜ다 읆고 싶은데.. 그러면가사를 걍 쓰는 거자나요... 하아... 징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좋고~~ 무엇보다 현준님 목소리가 제일 크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보이스💜💜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이 파트에서 4차 심쿵!! 예.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걍 제 촤애 노래라는 거에요~ 여러분도 인정하시자나요,예? 아니라구요? 에이~ 아닌 착 하지 마요~ 크큼... 현준님 징짜.. 현준님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어요.. 하... 중간.. 간주 할때 일러.. 너무 좋차너.. 2:03크우~~ 그리고 2:11에서 음이 갑자기 올라가서 깜짝!! 놀랐어욬ㅋㅋ 그 담에.. 바로!!2:45!! 바로 이 파트!! 하이라이트! 라고 할 수 있죠!! 이 파트 넘넘 좋아유...퓨ㅜ...ㅠㅠ 2:23도 만만치 않죠!!여러분! 그리고 4:05!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죠!! 흑흑이... 그렇게.. 최공이 끝이나고.... 한 번 더 현준님의 팬이 된걸 후회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현준님 현준님만 괜찮다면 현준님께서 이제 음악을 그만두겠다! 라고 말 할때 까지 현준님의 열혈 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준님!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그리고 춘몽이라고 지어주신 을빈님두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수고 하셨습니당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질 바라느냐 내 너를 잊어보려 했건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잊을수있겠느냐 미안하다 너를 잊을수가 없었다 (간주)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길위에 멈춰있구나 씨름놀이를 구경하며, 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 때론 울었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같았어 이제는 못본다는 사실조차 잔인한데 잊어 달라 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마음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 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시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그밤이 그대가 이별을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이렇게 모질게 하는것이냐 널잊으란건 그냥 냐 죽으란 말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는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간주)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울렸구나 딱딱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치려 나는 눈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강을 만든 다음에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랫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이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둘은 함게 웃을수없는 것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벼루에 먹을 간 뒤에 앙상한 붓을 잡은뒤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비록 잊어달라 했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 전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 건 안되니 봄이 남긴 미소 여름 같은 두눈 가을 겨울이 담가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난 그저 울먹였어 고독한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봄에 꽃이 피듯 네가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하였는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사계절이다
春夢-춘몽 이 뜻이 봄 춘에 꿈 몽이니 그냥 보자면 봄에 꾼 꿈이고 생각을 하니 마치 봄에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는 듯한 꿈인 것 같다 이런 느낌이랄까 붉은 실을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 잊어달라고 말하지만 그는 잊을 수 없었다. 사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그 사람과 있었던 추억,감정 모든 것들이 마치 꿈과 같았고 이제 이런 것들은 오래된 꿈이였다. 봄,여름,가을,겨울 봄에는 그 사람과의 추억이 가슴을 간지럽히고 여름에는 뜨거운 햇살처럼 그 사람의 생각에 가슴이 타오르고 가을에는 그 사람과의 기억들이 떨어진 낙엽잎처럼 초라해보여 가슴이 아려오고 겨울에는 쌓인 눈처럼 그 사람만 쌓여 녹아버린다. 이런 아려오는 느낌의 곡이 너무나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류현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흐아아ㅏ앙 드디어 나온다~~~~ 전에 귀요미쏭 영상 뒤에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기다린다고 잠을 못자겠쏘여ㅠㅠ 2일이 2년처럼 느껴지네요ㅠㅠ 빨리 보고싶어여ㅠㅠ 듣고난뒤에 감상문 쓸께욤!! 현준님 자작곡은 항상 짜릿해★ 늘 좋은 곡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읍...하....아...진짜 계속 심호흡 안하면 숨막힐정도로 오지는 영사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처음 멘트부터 너무 대박이고..ㅠㅠㅠㅠㅠ드디어 현준님이 춘몽 갓커버가ㅠㅠㅠㅠ오랜만의 아련님 일러라 반갑기도 하고 암튼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주마다 정말 놀라네요 어떻게 항상 제 기대를 이렇게 뛰어넘어버리시죠ㅠㅠㅠㅠ아련님 그림으로 체리메리들 죽인다고 하셨는데 성공하셨네요 적어도 저는 죽었슴미다ㅠㅠㅠ그리고 현준님의 꿀보이스와 쩌는 랩가사에 두번 죽었습니다ㅠㅠㅠㅠㅠ영상 분위기 너무 쩔고 진짜 넘 대박이에요ㅠㅠㅠㅠ저는 이번에는 랩도 물론 너무 좋았지만 보컬부분의 분위기가 너무 쩔었던것같네요ㅠㅠㅠㅠ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가요:)!
현준님을 이 영상을 보고 지금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좋은 곡들을 많이 만들어내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매일 방문할 채널이네요! 마지막에 사계절 부분을 정말 프로젝트 식으로 해서 마침 애인에 대한 계절 감상도 적어놓으셨으니 그걸 소재로 3계절 노래 더 만들어도 엄청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저 같은 비전문가가 의견내서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공개되기 하루 전' 흑끄읍ㅂ...생방보고 으깨진 체리 돼러 왓슴미다ㅜㅠ일단 네..썸네일부터가 완벽 그자체이시구요... 우리 앟련님..제 사랑 드실래요..??? 그리고 저번에 살짝 미리듣기라 해야하나..그 영상 들었는데....저 그때부터 으깨지고 잇던거 같슴미다ㅜㅜ...진짜..저번에 그 잊어달라 하엿느냐..ㅜㅠ그거 듣고 심장 뿌셔져서...너무 아팟다구요ㅠㅠㅜ아 아무튼 내일 3시에 으깨져야하니 빨리 바닥에 뭐라도 깔아놔야겟어요...ㅜㅜㅠ '공개 당일 들은 후' 흑..헙...저저 ㅅ숨이 안쉬어져요...으깨져버렷다ㅜㅠㅠ으억ㄱ...ㅜㅠㅠㅠ진짜.. ㅜㅠㅠㅠㅠ아ㅏ으우ㅜㅜㅜㅜ저 말 못해요ㅜㅠ어쩜 이렇게 환상적이고 일러로도 저 으깨시고ㅜㅜ랩이 저를 막 뚜까 패는데 어느 체리가 안 으깨지나요ㅜㅠ나래이션 그냥 현준님 다하세요 징짜 그냥 사랑해요 현니무 ㅜㅜㅠㅠ
![[The Beauty of Nature] "Now you have left me, so do you feel happy?"](http://i.ytimg.com/vi/q4Fe0sXnqXY/mqdefault.jpg)
![[The Beauty of Nature] "Now you have left me, so do you feel happy?"](/img/tr.png)
![[Healing Story] Let's Run Away](/img/1.gif)
ㅋㅋ 다들 이렇게 주접하면 내가 좋아할줄알아요? 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너무 좋아서 어이가없어 ㅋㅋ 사랑해 고마워요 >_0 사극자작곡 하나 더 한다!
ㅋㅋㅋ우어! 현준님 짱이다! 최곸 갓현준 너무 멋있는걸요
혹시 티켓은 아직도 매진이 안된건가요ㅜㅜ 이번엔 큰맘먹고 2장 삿는데ㅜㅜ((이직 선재밈이 쓸어가진 않으신것 같네용 97장이나 남앗..ㅜㅜ
가고싶다..가고싶다..가고싶다..하아아ㅏㅜㅜ
헉헉 아직92장이나 남은건가요?!? 헉헉 대박대박!!!!!♥♥♥♥♥♥ 제발 30일까지만 남아있기를!!!! 흐어어어ㅜㅜㅜㅜ♥
가고싶소이다....ㅜㅜㅜ
나도 부를래 MR줘라
찐이신데... 내가 첫번째 좋아요라니.,!??!? 영광 그 자체ㅜ♡
ㄲㅈ
에?
아 죄송합니다 ㅋㅋㄱㅋ
@@RYU_814 라면서 하트는 주시네요ㅎㅎ
디자인했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진짜 역대급이다
묘와님 너모너모 수고하셨습니다아..진짜 디자인 너모너모 예뻤어요오..묘와님 짱짱!!
진심 묘와님 사랑합니다ㅠㅠ 디자인 넘넘 이뻐용♥
고생하셨어요 디자인..보고 깜쨕놀라서 관람차 마냥 한바퀴 빙글빙글 돌았어요
묘와님 너무 좋아요ㅠㅠ♥
디자인 진짜 잘하신다ㅠㅠ
부러워요ㅜㅠ
*춘몽*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는냐?
내 너를 잊으려 했건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
미안하다 너를 잊을 수가 없었다
-반주-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에 멈춰있구나
씨름놀이를 구경하며,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때론 울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 같았어
*이제는 못 본다는 사실조차 잔인한데*
*잊어 달라 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마음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시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 그 밤이
그대가 이별을 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것이냐?
널 잊으란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반주-
(-아아-)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딱딱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가려 나는 눈 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내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강을 만든 다음에 그곳에 비친 날에
왜 그랫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을 저리게 만드는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없는 것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는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는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 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벼루에 먹을 간뒤, 앙상한 붓을 잡은 뒤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비록 잊어달라 했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 전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 건 안되니?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 눈
가을 겨울에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난 그저 울먹였어*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같은 널 어찌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봄에 꽃이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ㅡ끝ㅡ오타는 이해해주세요!
@@냠냠-e3b2x 이거 보시고 쉽게 외우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사막여우 넨
몽춘듣고 원곡들으러 또 왔다규요
오! 동지!
엇 저도요!
이거듣고 그거들으러가는거 ㅇㅈ?ㅋㅋㅋ
나만그런가
@@검정-z3q ㅇㅈ
새벽감성으로 춘몽듣고 다시 써보는 후기...
최대한 침착하게 적어보죠.. 처음부터.... 사람 뻑가게 만드는 말투와 목소리 대사로 체리들 죽이기 있나요..?ㅠㅠ 그러고나서 간주중... 나오는데 진짜 악기소리 너무 청량한데 아련아련한거 아니냐구요ㅠㅠㅠ 휘이님 그냥 천재작곡가 하셔야해 inst가 그냥 현준님이랑 찰떡이야 진짜로ㅠㅠ ㅇㄴ 이거 침착하게 쓸려해도 춘몽 들으면서 후기 쓰잖라요? 전혀 침착이 안돼요.. 심장이 빠르게 뛰는걸 넘어서서 숨이 안쉬어지는데 어떻게 침착을해 노래가 그냥 사람 심장 마구 때리는데 어떻게 침착을 하냐구요... 현준님ㅁ 진짜 저런 가사가 어떻게 나오는거죠? 현준님은 그냥 문이과이셨거야...비유도 그렇고 그냥 생각하는 마음 자체가 천재시잔ㄹ아요.. 거문고 생방에서 언급된거 보고 대체 어떻게 비유를 하신거지 했는데 코리안하프를 여기서 이렇게 비유를 하시는...울 현준님은 정체가 뭐죠...? 1:12 여기 가사 너무 슬픈거 아니냐구요ㅠㅠㅠ 시린 이밤과 멀어지게 만든 달... 그냥 흐어ㅓㅠㅠ 가사 자체가 그냥 슬프고 애잔하고 진짜... 그 담 가사에서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널 잊으란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이부분 진짜 너무 치여요...ㅠㅠ일단 우선 현준님의 사극투 예 그냥 발리는 부분이고 가사를 보세요.. 널 잊으란 건 죽으라는 말이냐.. 잊는 것보다 죽음을 택했다? 이건 진짜 대단한거에요... 아무리 가사라지만 얼마나 그리우명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냐구요.. 이건 잊으라고한 사람 잘못이네요 울 현준님 안잊으셔도 좋아요ㅠㅠ (근데 이런것도...좋은 1인..) 1:21 이부분 체죽노 스포영상에 나온 부분이됴?! 이거 진짜 가사 다외워나가지고 나오자마자 열창하고있는 저 자신을 보았다죠...하루에 몇번씩 들었던 그 짤막한 영상이디만 이렇게 또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왠지 아나요? 현준님은 볼때마다 새롭고 짜릿하거든요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질리다기보단 오히려 헤어나올 수가 엊ㅅ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스밍돌리다가 이렇게 또 댓을 쓰잖아요...ㅠㅠ 그 담에 또 반주 나오면서 아련님 일러 나오는데 이건 그냥 뭐 말도 필요없죠 완벽하다라는 말밖에 설명이 안가요.. 진짜 그냥 딱ㄱ 춘몽에 알맞는 노래에 알맞는 현준님께 알맞는 일러잖아요? 일러가 이렇게 이쁜데 멋있기까지하고 아련하면서도 애절하고 그와중에 붓 들고 있는 모슺에 또 체리들 치이게 하고 이건 그냥 끝났어요 일러 아니 그냥 썸넬만 봐도 절대스밍 무한스밍각이구요 묘와임 디자인 그냥 크...제 2의 농월... 이런 분위기는 진짜 적극환영입니다ㅠㅠㅠ 동양풍 얼마나 좋아요... 체리학살 시키고..(?) 만약 현준님이 조선시대 사람이셨으면 그냥 진ㅋ자 완전 왕을 뛰어넘은 인기를 가졌을거에요 안그럴 것 같죠? 이건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인정할거에요 이건 인정을 안할 수가없어요 인정을 안한다? 그냥 바로 아키블리 입덕 시켜야합니다 왜 이야기가 일로 흘러가는디는 몰겠디망..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아련님의 일러와 영상, 묘와님의 디자인이 합쳐진 이건 그냥 완벽 그자체라구요 두분 다 절 오조오억번 이상 받으셔야해요,, 2:02 yeah 아-아- 이 추임새 봐봐요 그냥 세단어도 아니디 예아아 밖에 안했는데 멋잇는 현준님,, 그냥 타고난거에요 이건 현준님은 목에 꿀을 하도 바르셔서 꿀벌들도 지겨워하는 정도라구요 현준님 한번 꿀장사 해보세오 진짜 장사 잘될거 예상핮니다 그담 가사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이 전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이건ㄴ 그냥 고백송이에요 잊으라고 간 이성도 다시 돌아와ㅛㅓ 또 불러달라 할걸요? 마성의 노래, 그 이름은 '춘몽' 2:19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애환이 무슨뜻인지 몰랐던 저는ㄴ 찾아보고왔어요..(이걸 왜말해)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라요 가사가 말이죠 강이 만들어질 정도로 슬프게 울고잇러요 그만큼 슬픈 감정을 저렇게 머ㅛ이ㅛ는 단어를 조핮하여 최고의 가사를 ㄴ만들었다고요 누가요? 바로 현중님이요 그냥. 이대로 세계에 나가서 월드스타해도 더ㅣ겠어요 아니 솔직히 춘몽 가사 그냥 첨부터 끝까지 다 좋아서 다 감상평 적고싶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다 애절하고 진짜 아무리봐도 현준님은 문이과셔,, 그냥 이과라명 가사를 이렇게 잘쓸수가 없어 진심ㅁ 2:34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이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ㅇㄴㅇㄴ 누가 우리 현님ㅁ 심장 아프게 만든거죠 심장 아프게 하는 능력은 현준님을 비롯한 아키블리와 단풍노조밖에 없다구요,, 울 현준님 아프게 하는 놈들 그ㅇ날 모조리다 장례 치르게 망들러줄거임ㅁ(잔인해,,) 2:43 저는 안웃ㄷ어도 괜찮으니까 현준님은 제발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망ㅎ으시길 바래요ㅠㅠ 현준님 힘들고 아픈일보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세상 살아랴핟ㄴ다구요ㅠㅠ 그렇다고 막 막ㄱ 힘든데 티안낸다고 웃는척 하는건 더더욱ㄱ 안됩니다..!!! 아프면 아프다 힘들면 힘들다 이렇게 티내셔야한다구요.. 현준님은 누구보다 소중하고 가치있는 분이시니까요!!! 다시 들어도 코러스? 부분은 자동적으로 떼창이 나오는 것 같아요,, 솔직히 중독성 ㅇㅈ하십니까? 중독성 뿐만이 아니라 그냥 이 노래에서 못 헤어나와여 진심ㄴ 한벙 빠지면 못빠져나와,, 헤어나올 수 이ㅛ는 사람들은 그거 그냥ㅇ 노래 제대로 안들은거에요,, 3:16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 눈 가을 겨울이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젛이야 ... 이 가사 또 치이죠... 그냥 진짜 이건ㄴ 잊으라고 한 사란 잘못이에요ㅠㅠ 울 현준님ㅁ이 이렇ㅎ게 애절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부르시는데!!! 절대 잊으라고 ㅎ안할게요..ㅠㅠㅠ 현준님 행복하셔야해요 정말..ㅠㅠ 3:20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난 그저 울먹였어' ㅇㄴ 누가 울 현준님 울먹거리게 하는거에요ㅠㅠ!!!!! 사람이 믿게 만들었으면ㄴ 끝까지 ㅊ믿게 해줘야지ㅣ 왜 그렇게 떠나ㄴ거야!!! (침착해야지..로이야..) 그와중에 이부분ㄴ 막 잔잔하고 막 글케(?) 부르시다가 갑자기 똭! 급반전하시면서 어 하시는덷 진짜 와...(말잇못..) 멋있어요 그냥..현준님..세젤멋.....ㅠㅠㅠㅠ 이런 급반전 주면서 노래하ㅛㅣ는거 너무 좋다구여ㅠㅠㅠ 진짜 그대로 제 심장을 때리시는ㄴ,, 4:03 춘몽 스포영상에서부터 체리들 학살시켰던 그부분... 나레이션..이건 솔딕히 나레션이 아니라 소설 한구절 읽은거 아닌가요? 아니 대사가 ㄹ이렇ㄱ 멋있는데 애절하고 아련하고 슬플수가 있는건가요?.. ㅇ진심 최애님ㅁ 이부분에서 심장 마구 때리셔가지고 그냥 심장 막 부여잡고 있었다죠..ㅠㅠㅠ 노래가 끝날수록 눈에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오..ㅠㅠ 이건 괜히 체죽노가 아니에요 현준님 체리들 학살시키려고 작정한 노래,, 그래도... 좋아요..관은 제옆에 많이 쌓아뒀으니까요... 이런 노래 언제나 적극환영입니다.. 전데할때 신곡 나올때마다 최애곡 바뀌는거 아니냐 하셨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았어요 뭐냐면ㄴ 매번 나오는 곡이 다 역대급이거든요 이노래가 역대급이다? 그럼 그 담주에 나오는곡은 역대급에 역대급이고 그 담주에 나오는 곡은 역대급에 역대급에 역대급이거든요 그만큼 현준님 노래가 좋다구요 위로곡도 아닌데 이렇게 우는건 진짜 오랜만인 것같아요.. 현준님도 그렇고 춘몽ㅇ 열심히 작업해주ㅛㅣㄴ 모든 분들 다들 사랑합니다ㅠㅠㅠㅠ
(결론은 춘몽 절대무한스밍해 + 공부 열심히 해소..단라 꼭 갈게요)
감상평.. 쩐다...
@@RYU_814 아아ㅏㄱ규ㅠㅠㅠ 현준님 뭐에요ㅠㅠㅠㅠ 계속 생각나서..그냥 쓴 말인데 댓글까지 ....ㅠㅠㅠ흐억ㄱ.... 저 진짜 죽어요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
와 씨 쓰다가 손이 아프겠다 대단대단ㄷㄷ
정성글ㄷㄷ
해엑 잠쉬남만영ㅎ그요제솨요캄ㅎ라와소
후 이제 풀려따 스크롤을내리다가 담이 와서요 .....대단하시넴요 ㅎㄷㄷㄷ
현준님 이상해요.
제 맘이 왜 이렇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마구 두근두근 또 뛰는걸요..
현준님 사랑해요!
이러면 안 되나요?
필요한 게 하나 있다면 그건 오직 시간뿐인걸요!:)
엇 이 노래는!!!
아죠씨?
...? 현저씨가 이렇게
아저씨➡️류현준
현저앀ㅋㅋㅋ
현준님 그거 알아요? 현준님 돌잡이때 제 심장 잡은거요
죽지않나 그정도면...?
@@red_radish820 죽어도 상관없습니닼ㅋㅋㅋㅋ
심장 잡고 두번째로 제 뇌 잡으심 그래서 현준님께 세뇌됨ㅋㅋㅋ
어..?
그럼 혅님은 돌잡이 때 얼마나 많은 심장을 잡으신 거디?!
몽춘나와서 다시들으러 왔다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고독한 가을도 잊으셔야 합니다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독한 고뿔도 나으셔야 합니다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넌 맑아주려무나 잊지못하겠구나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힘들어도 그저 푸르게 웃으며 저 따위는 잊으셔야합니다
-봄에 꽃이 피듯 네가 웃었고
-봄에 꽃이 피듯 임이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여름에 비가 오듯 임이 적셨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겨울에 눈이 쌓이듯 임이 쌓여갔습니다
-잊어주길 바라느냐?
-잊어주길 바라옵니다
-미안하다..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저는..천한 저는..더이상 임의 사계절이
아니옵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
이 대사는 어디간거죠...
@@4m456 아 감사합니다🥰
잊어달라 하였느냐? 부분도 빠진 것 같아용
ㅠㅜㅠㅜㅠㅠㅠㅠ 우리 천재현준님 결국엔 해품달 대사로 노래까지 만들어????? ㄴㅇㄱ 세상 멋지다 진심ㅠㅠㅠㅜㅠㅠㅠㅠ 처음 시작할때가 완전 대박이라구요 무슨 나래이션부터 출연해서 심장부터 녹여놓고 엄청 이쁘고 웅장한 반주가 땃 - 하고 나오는데.... 춘몽이 " 안녕? 난 갓곡이야 " 이러면서 등장씬 막ㄱㅠㅠㅠㅠㅠㅠㅠ 최애님 목소리 오져 이쒸ㅠㅠㅜㅠㅜㅠㅠㅠ 농월때도 알아봤지만 역시 동양풍 노래는 현준님이랑 찰떡이라요ㅠㅜㅜㅠㅜㅠㅜㅠ 거기다 일러 맡으신 갓련님 일러스트 때문에 관짝 들어가ㅠㅜㅠㅜㅠ ㅍ퓨ㅠㅜㅠㅜㅠㅜㅠㅜㅠ 붓 잡고 있는데 어깨에 꽃무늬???? 왓시 진짜 섹시해 이뻐 멋져 짜릿해 후ㅠㅠㅜㅠㅠㅜㅠㅠ 역시 체죽노라고 불릴만합니다 레전드 그 자체 늘 레전드였지만ㅠㅠㅜㅠㅠㅠㅠ 가사도 뭔가 애절한게 느껴지고ㅠㅜㅠㅠㅠㅠㅠㅠ 누우가 잊어달라한거야ㅠㅜㅠㅠㅜㅜㅠ 솔직히 우리 현준님은 잊고 싶어도 못 잊음ㅠㅜㅠㅠ 쩔었다 지구 반으로 갈라졌다 세계 정복 쌉가능 춘몽 레전설 현준님 찬양합니다ㅠㅠㅠㅜㅠㅡㅠㅜㅠㅜㅠ
역시 매니저분들의 표현 능력은 넘사벽이네요ㅠㅠ 진심 넘넘넘 인정한다고요ㅠㅠ 우리 현님이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
?? ㅇㄴ 학교 다녀왓더니 이게 무ㅓ에요 혅님,,, 끅깛끏걹ㄱ 살랴조,,, 진짜ㅏ 이번 곡 너무 미친 거 아니냐구요,,, 제 단풍노조 최애 묘와님이 디자인ㄴ,,, 그냥ㅇ 갓갓초킹갓엠페럴지저스일러스트레이터 앟련님이ㅣ 일러ㅓ,,,,( 일단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ㄴ 여기부터가 심장이 깨집니다,,ㅋㅋㅋ큐ㅠㅜㅠㅡ 조심하세요 다들ㄹ,, 이사람들은ㄴ 체 잘 알 앜블리라구,,, ) 거기다ㅏ 휘이님ㅁ 비트는 체리 모두가 인정하잖아요,,, 휘이님ㅁ 진짜 귀여우시고,,, 못하는게 읎어,,, 거기다 우리 현준님? ㅎㅏ.....말이 안나오잖아요 여러분ㄴㅜㅠㅡㅠㅜㅜㅠㅡㅠㅜㅜ진짜 현준님 어찌 잊어요? 이미 제 마음 속의 아니 전 세계 우주 체리들의 단비같은ㄴ 빛인데,,, ㅜㅠㅡㅠㅜㅜ 우리 현준님 너무 예쁘다ㅜㅠㅜㅠㅜㅠ 진짜 일러 너무 치여요ㅜㅠㅡㅠㅜㅜㅠ 막막ㄱ 제가 음란마귀 인건지는 모르겟지만ㄴ 쇄골 채고구,,, ㅇㄴ 저 3기 이후에 검은 물 빠진 줄 알앗는데 아닌가요,,ㅠㅋㅋㅋ쿠ㅠㅜ 암튼ㄴ 약간ㄴ 한복 컨셉...? 굉장히ㅣ 사랑하는데ㅜㅠㅡㅠㅜㅜㅠ 그리고 문신ㄴ.... 꽃모양ㅇ 같은ㄴ 저 섹시한ㄴ 문신ㄴ.... 아가님은ㄴ 저희를 죽이실려고 그러신게 분명해요... 저저저저ㅓ 옷깃 여미세요 현준님,,, ㅈㅂ 빨리... 아 이걸ㄹ 여미라고 해야 해...?(?) 둘 다 뭐든 뭐시기든ㄴ 너무 예뻐서ㅜㅠㅡㅠㅜㅠㅜㅠ 아 나 주거.... 거기다 제 인생 드라마 해품달이라니,,, 저는ㄴ 제 어릴 적에 본 저 해품달 명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데,,, 끅끅 이번ㄴ 신곡으로 다시 해품달 정주행 하는거 아니냐구요ㅜㅠㅡㅠㅜㅠ 귀죽노 들을 때 "어 이거 뭐야 해품달인데...??" 혼자 이러면서 아....우리혅님이.....또......... 이러면서 저세상 주접을ㄹ 떨었다구요ㅜㅠㅡㅠㅜㅠ 이렇게ㅔ 최초공개로 올라온 걸ㄹ 보고 나서 또 다시 육성으로 현렐루야ㅑㅜㅠㅜㅠ 현멘ㅜㅠㅡㅠㅜㅠ 이러니 누가 체리 무서워서 가까이 가겠습니까..? 후ㅜ이건ㄴ 지극히 제 생각이지만ㄴ 약간 춘몽이 그그ㅡ 농월 느낌 나는 것 같아요..! 농월 보면ㅇ 이별곡이면서..?? 체리 죽는 소리 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데.......... 이번 춘몽 들을 때 더 많은ㄴ 사상자가 날까 걱정이에요 후우.... 아 그리고 여러분ㄴ 춘몽 제목 너무 예쁘죠 그쵸ㅜㅠㅜㅠㅜㅠㅠㅠㅠ 진짜ㅏ 이 제목 우리 갓 캘리러 을빈님이ㅣ 지으셧는데 너무 분위기 취적 아닙니까ㅏ...?? 진짜 제목마저 예쁘면ㄴ 어쩌라는 거야 당신ㄴ...ㅜㅠㅜㅠㅜㅜ 외처라 갓현준ㄴ ㅜㅠㅡㅠㅜㅠ외쳐라 갓을빈 ㅜㅠㅡㅠㅜㅜㅜㅠㅜㅠㅡㅜㅜ 춘몽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드리자면ㄴ 봄 춘, 꿈 몽 자로 봄에 꾸는 꿈, 가을에 그때의 봄을 생각하며 꾸는 꿈이라 덧없는 꿈... 이엿던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설명이 부끄님 같죠ㅜㅠㅜㅠㅜ 울빈님이 예쁘게 지으신ㄴ 제목인데ㅜㅠㅡㅠㅜ 흠 역시 부끄님은ㄴ 설명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으니 주접으로 다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ㄴ 그거 아십니까...? 부끄님의 단풍노조 최애님은ㄴ 묘와님이라는 사실을료,, 여러분 또 그거 아십니까...?? 부끄님은ㄴ 묘와님 만 하면ㄴ 진짜 미챠 돌아버린다는 사실을료,, 엉엉ㅇ 우리 묘와님ㅁ 진짜 디자인 실화에요..?? ㅇㄴ 그림체는ㄴ 동골동골ㄹ 몽글몽글해서 제 마음을ㄹ 단번에 흠쳐가 버리신 분이 디자인은ㄴ 또 엄청 막막ㄱ 퐉ㄱ!!!! 하고 엄청 멋있어서 .... 진짜 이러기 있습니까...?((진지)) 저저 밑에 보셧을 지 모르겟는데ㅔ 춘몽ㅇ 한글 밑에 친절히 한자까지 잇다구요ㅜㅠㅡㅠㅜㅜㅜ 진짜 묘와님 디자인은ㄴ 그 누구도 무ㅓ라 할 수 없어요... 하는 즉시 부끄님께 끌려갑니다...(?) 거기다 되게ㅔ 빛을ㄹ 중간 살짝 위에다 주ㅕㅅ는데ㅔ 그건ㄴ 아랸님인지 묘와님이신지 모르겟지만ㄴ 암틍ㄴ 분위기를 위해 하셧다면ㄴ 대성공입니다 당신..................((무핝점)) 거기다 다들 한 번씩 들어봤잖아요? 휘이님ㅁ 비트 완전ㄴ 댑악적이라구.... 그 누구보다 체 잘알이엿던ㄴ 휘이님ㅁ..... 당신들ㄹ 아이돌 선언 준태님 피아노 반주 누가 하셧는지 알아요...? 휘이님이에요 휘이님.... 그 체잘알 준잘알 휘이님이 춘몽을 하셧다구요.... 아 정말ㄹ 미치고 팔짝 뛰겟네ㅜㅠㅡㅜㅜㅠ 심장에 무리데스..... 그런데 부끄님의 주접은ㄴ 여기서 아직 안끝났습니다ㅏ^^! 뭐ㅓ 우리 최애님은ㄴ 워낙 완벽해서 세상사람들ㄹ 이 다 알지만ㄴ 일단 곡이 안 나왓으니 일러 주접 좀 떨어보겟습니다 ^^77!! 후후ㅜ 혅님 왜 이렇게 완벽해요 증말ㄹ,,, 누가 납치 해 갈까봐 진짜 너무 심히 염려 되옵니다 전하ㅏ.....그리고 현준님 진짜 이번 일러 너무 아련한데 누가 울렷어요 빨리 말하세요.....((몽둥이 쓰윽ㄱ...)) 짖차ㅏ 누가 우리 최애아가님 울려요ㅜㅠㅡㅠㅜㅜ증말ㄹ 이거이거 안되겠네..?? (과몰입중ㅇ) 그리고 현준님ㅁ 제가 원래ㅐ 담배피는 사람 싫어합니다만 현준님 너무 섹시해요..... 미쳣냐구ㅜ......저저ㅓㅈ 섬세한ㄴ 손가락좀 보세요ㅜㅠㅡㅠㅡㅠㅜㅠ 거기다 저ㅓ 배경 너무 오지지 않나요 그그ㅡ 춘몽이라는 제목하고도 너무 잘 맞는 게 ㅂ현재 가을인데 봄을ㄹ 회상한다는 얘기잖아요? 그래서ㅓ 저기 뒤에 밤에 벗꽃나무에 벗꽃이 휘날리는 거지.... 꿈이니까.... 음 무슨ㄴ 헛소린지는 모르겟지만ㄴ 일단ㄴ 그렇다고 합시다 음 이 이상 적기에는 제 머리가 딸리니까ㅏ ! 이만 신곡 나오면ㄴ 또 적도록 하겟습미당구리구리당ㅇ !!(?) 최초공개 비록 못 듣지만ㄴ 여러분들은 ㅇ열심히 스밍 해 주세요 !💓
ㅇㄴ 최애님ㅁ 처음은ㄴ 똑같애서ㅓ 다음에는ㄴ 그 하이라이트ㅡ 나오겟지 하고 심장 부여잡 하고 있었는데ㅔ 갑자기 브금 나와서 더 부여잡았습니다(?) 무슨ㄴ 소린진ㄴ 모르겟지만거기다 반주 무ㅓ야...?? 진짜 이건 휘이님 빼박 체리 각이야.... 현준님ㅁ 진짜 당신ㄴ 어땋게요 저 진심 심장이 잘 안움직여요 이건 진심이야 체리들 공통증세.....아니 제가 농월 비슷하다고 햇엇는데ㅔ ㅇㄴ 진짜 더 아련해 최애 이렇게 아련해도 되는 거냐구....아니 진짜ㅏ 가사도 하나하나가 다 막막ㄱ 옛 기억을ㄹ 회상하는 내용인데 너무 에쁘구ㅜㅠㅡㅠㅜㅠ 없던 기억 생성기 류현준ㄴ,,,하 진짜 해품달 오진다구ㅜ.... 드라마 다시 정주행 각이라구...... 부끄님 이제 현생 오지게 살다 와야하는데 어쩌지요...?? 후 하지만ㄴ 절대 최애님은ㄴ 떠나지 않죠,,, 그리고 저ㅓ 말투 잇잖아요ㅜㅠㅡㅠㅜㅠ 막막ㄱ 뭐뭐 하는 것이냐ㅑ? 데체 나에게 왜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이란거ㅓㅜㅠㅡㅠㅜㅜㅠㅡㅠ 후 사극말투 너무 치인다 어땋게해ㅜㅠㅡㅠㅜㅜㅠㅈㄴ짜 최애 가사 무슨ㄴ... 현준님은ㄴ 사실 조선시대 사람이 아닐까..?? 아니 막ㄱ 가사가... 다.... 강을 민든 다음이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랬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ㅎㅏㄴ다 이가사 진짜무슨ㄴ ㄸ찐트루 무슨ㄴ 타임워치로 시간여행하세요 현준님...?? 거기다 이건 일단 말이 안됨 일단 말이 안되요ㅜㅠㅡㅠㅜ 엉엉 그리고 무슨ㄴ 하ㅏ.... 현준님 젤 사랑하는 악기가 가야금이라고 하셧는데ㅔ 역시 여기는 거문고군요(?) 무슨ㄴ 상관인지 모르겟지만ㄴ 아 몰라요 그냥 너무 조와요ㅜㅠㅡㅠㅜㅠ 표현이 너무 좋은 걸ㄹ 어떻게해ㅜㅠㅡㅠㅜㅠㅠ진짜ㅏ저저저ㅓ 2절에서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렷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라니ㅜㅠㅡㅠㅜㅠㅜㅡㅠㅠ 진짜 무슨ㄴ 경화수월ㄹ,,,, 저 이거 진짜 제 인생곡들ㄹ 모아 놓은줄 알앗잖아요ㅜㅠㅡㅠㅜㅜㅡㅠㅜ 농월, 하레하레야 경화수월 모아논 줄ㄹㅜㅠㅡㅠㅜㅜ 후ㅜ와ㅏ 그러고 가사 조은거 왤케 마나요..??? "비록 잊어달라 햇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전 마지막 기억을ㅇ 더듬는 건 안되니?" 누가 안된답니까ㅜㅠㅡㅜㅜㅜ 엉엉 그리고 누가 현준님 잊어요ㅜㅠㅡㅠㅜㅠㅡㅠㅜㅜ 진짜 이건 찐트루 아무도 못잊어,,,세상 사람들이 가아암히 우리 현준님을 잊을 엄두야 내겠습니까? ㅍㅋㅍㅋ 절대 불가능~ 그리고 ㅈㅔ 최애 가사들ㄹ.... "내가 날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수는 앖는 것이냐?" 이거랑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있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이부분ㄴ 가사도 예쁜데ㅔ 현준님 랩 미쵸,,, 진짜 점점 커지는 느낌 드는건 저밖에 업ㄱ겟죠 네 그런것 같군요 껄껄ㄹ(?) 아니 근데 점점 커지는 거 진짜 어떡해 숨이 안쉬어져ㅜㅠㅡㅠㅜㅠㅠㅡㅠㅜ 그그ㅡ 필수 불가결에 점점 목소리 커지는 부분 있잖아요ㅜㅠㅡㅠㅜㅠ 그거 같애 진짜 부끄님 최애곡만ㄴ 모아놧다고 최애상ㅇ,,, 이러니 어ㅓ???!!!!!!!!!!! 당연히ㅣ 조은 거ㅓ!!!!!!!!!!!!!!!! 아니에요?????!!!!!!!!!!!!!!!
후ㅜ 진짜 이 정도면ㄴ 찐트루로 그냥 죽으라는 말인가요 최애님...?? 이 정도면ㄴ 현준님도 대충 때거지로 죽어갈 거 예상하고 만드시지 않으셧을까...?? 방심할 순 없어... 이 사람들은 누구보다 체잘알이라구....그그ㅡ 저번에 크롭으로 내셧던ㄴ 그 곳에서는 그래도 제가 견딜 수 있지 않을까ㅏ?? 하고 조심스레ㅔ 예상 했었는데ㅔ 뭐ㅓ 제 심장이ㅣ 어련하겠습니까..?? 맞고 타지고 꿰매고 밟히고또 터지고 찢기고.... 갑작히 좀 뜬금 없긴 하지만 이건 솔직히 의심해봐야 하는게ㅔ 현준님은ㄴ 자기 입으로 이과라고 히셧지만ㄴ 물리 맨날 1등급이엿다고 하셧지만 사실은 연영과 아니셧을까...?? ㄹㅇ 연기 쌉오지잖음 ㅇㅇ..... 연영과가 아니라면 요정을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거 무슨 요정들의 대잔치도 아니고..... 얼씨구나 좋다(?) 저는 연영과 설보다는 요정 설에 한 표 하겟습니다 얼쑤 현준
쩐다... 감상평 ...
와....쩔어요..ㄷㄷ
@@RYU_814 에ㅔ...?? 왜ㅐ 이렇게 미천한 곳에 현준님이ㅣ...??? 에...???? 아니 안 쩌는데ㅔ....아 몰라 현준님 사랑해요((넙죽
ㅇ0ㅇ...
으아앙 춘몽이다ㅠㅠ
지난번 예고하셨을때부터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ㅠㅠ
체리들을 죽이기 위해 앟련님이 영혼을 갈아넣으신 일러와 현준님의 랩 모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
빨리 토요일이 되기를...
오늘부로 최애곡은 춘몽입니다 ㅠㅠ 춘몽 빼박 떡상각이예요 ㅠㅠ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현준님의 나레이션과 앟련님의 아름다운 일러, 몽환적인 분위기를 띠는 영상까지... 휘이님의 비트는 국악과 일렉기타 등의 기계음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ㅠㅠ 현준님의 애절한 가사까지... 1달 전부터 계속 기다려오던 보람이 차고 넘쳤어요 ㅠㅠ 기대를 엄청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기대치를 한참 뛰어넘어버리는 현준님의 아름다운 곡이예요 ㅠㅠ
허억허억 악 숨이 안쉬어져요 흐어어어 아 대박 와 허어억 켁켘 심장아 가만히 있어 제발 나대지마 발은 왤케 동동대니 ㅠㅜㅠㅜㅜㅠㅠㅜㅜ진짜 쩐다 허억ㅠㅜㅠㅜㅠ토요일까지 으뜨케 기다리나요ㅠㅜㅠㅠ흐윽흐윽ㅠㅜㅜㅜ 아 진짜 사랑해요ㅠㅜㅠ존버타겠습니다ㅠㅜㅠ
후욱후욱 체죽노다 체죽ㄱ노!!!! 춘몽..ㅠㅠㅠ 역시 언제나 존버는 승리한다.. 아아ㅏ규ㅠㅠㅠ 현준님은 저의 사계절입니다ㅜㅠㅠ 토욜날.. 공부하러 가긴하지만..! 노래느 ㄴ꼭 들을게요ㅠㅠㅠㅠ!!!안히ㅠㅠㅠ 최애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후하 ㅠㅠㅠ 시작할때부터 목소리 미쳐가지고 그냥 체리들 죽일려고 작정한 노래 맞아요 이거ㅠㅠㅠ 일러 영상 분위기 그냥 다 오져요,, 현준님 목소리 진짜 하ㅠㅠㅠㅠ 1:01 부터 가사가 그냥ㅇ 와..... 랩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그냥 저 이자리에 관짜고 누워있으면 되죠? 1:18 널 잊으란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 이거 뭔데 설레죠 우리 현준님 죽지마시고 ㄱ냥 잊지마세요ㅠㅠㅠ 랩 똬라락 멋있게 하다가 1:21 스포영상에 나왔던 보컬 파트 나오는데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한데 들어도 죽을 것 같은건 여전하네요..ㅠㅠㅠ 가사를 어떻게 그렇게 심장폭행 하시면서 쓰시는지ㅠㅠ 그냥 진짜 으깨진 체리 됐어요.. 아직 1절밖에 안끝났는데 이미 관에 누워있는 전 그냥 이 자리에 죽을게요.. 진짜 미친거 아니냐구요ㅠㅠㅠ 2:03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한 답가 ->> 이거 그냥ㅇ 답가가 완전 고백노래 아닌가요? 그냥ㅇ 이거 이별한 이성 다시 마음 돌아오게 만드는데요ㅠㅠ 그 담 파트에서 행복함도 잠깐 하시고나서 바로 분위기 바뀌면서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하시는ㄴ데 반전 포인트 미쳤어요ㅠㅠㅠ 그냥 하ㅠㅠㅠ 잔잔하다가 ㅁ급 분위기 바뀌면서 하시는거 그냥 설렘포인트,, 이런거 너무 멋있다구요ㅠㅠㅠㅠㅠㅠ 2:32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 울고있는 저에게 하는 말 같아ㅓㅅ 순간 찔리긴했는데 눈ㅇㅁ물을 흘린건 아마 현준님에게서 나오는 천사의 빛이 너무 눈이 부셔 눈ㄴ이 ㅏ아파 나오는 눈물 같네요.. 하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도 일러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일러가 이렇게 이쁜데 슬프고 멋있을수가 없어 진짜,, 아련님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ㅠㅠㅠ 제 절도 3번 이상 받으시고.. 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 3:20 이런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잔잔한데 멋있는 현준님의 목소리가 드러나는 이부분!! 진짜 으깨지는 포인트 하나더 추가에요 현준님 그냥 가사, 노래, 랩, 분위기, 일러,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아요 다 완벽합니다 4:03 부터 완전 소설 쓰시는 울 23개월 최애님,, 봄에 꽃이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하였느나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이거 스포영상에서 하도 돌려들어서 외워버렸는데 현준님 ㅈ목소리 그냥 꿀 장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사람 목소리가 아니에요 천국에서 내려오셔서 체리들 으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목소리 그냥 천사를 넘어서 신이네요,, 아무리 돌려봐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여러분 이 노래는 노래, 랩, 일러, 영상, 나레이션, inst 그냥 다 완벽해요 하나도 빠짐없이 그냥 완벽합니다 절대스밍합시다 우리 현준님, 아련님, 묘와님, 휘이님을 비롯해 번역하기 제일 힘드셨다던 덴트님까지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적게 일하시고 돈많이 버세요ㅠㅠ 추위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현준님 사극투=사랑
@@Lovelylife_0122 아악ㄱ.. 감사합니다:D
손가락 멀쩡하시길 빕니다
@@그루잠-k3x 현준님을 위해서라면...ㅎㅎ 괜찮아요!
@@sharoyi225 대단하세요!!
난 어떡하지..? 듣다가 귀부터 시작해서 눈도 녹고 몸도 녹고 심장도 녹고 뼈까지 녹는데,, 진짜 이번 곡 역대급 아닌가요? 정말 미쳐,, 체리 메리들이 이래서 갓현준,갓아련,갓휘이,갓묘와 외치는겁니다.아 진짜 ㅜㅜ사극풍 너무 좋고 들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그리워하며 그녀를 잊지 못하는 모습들이 상상이 되면서 ,, 잊어달라고 말을 들었을 때와 그 후 상황들이 너무 상상되서 미칠거같아요 그냥 사랑해요 진짜 가사 하나하나 모습들이 상상이 되면서 뭐랄까 4분50초동안 한편의 드라마 명장면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우리 현준님,,그저 리스펙뚜,, 심지어 귀는 현준님 랩과,휘이님 비트를 들으면서 설레고 눈은 묘와님 썸넬과 아련님 일러,영상으로 인해서 즐겁고 후,,그저 완벽하다 이말이야ㅠㅠ 오늘 또 앓고 앓아가다 쓰러져 류,,현,,준,,체고,,,를 외치며 갑니다 우리 현준님을 비롯해서 아련님,묘와님,휘이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몽춘 나온거 보고 춘몽 들으러온 사람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아니...열심히 듣고 지나가주세요
즐감하셔요! : )
와 아니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에요 미친 진짜 춘몽 최애님 아주그냥 제 심장 또 몇개나 부수려고요 여분으로 남긴 심장 이제 별로 없는데 일러,mr,개사 현준님 이 4박자가 제 심장을 4조각으로 쪼개버렸잖아요 흑흑 아니 진짜 맨 처음에 "잊어달라 하였느냐.."이거 뭐냐고요 현준님이 그렇게 하면 좋아할줄 알았지요?! 아니요 천만에요 아주 좋아죽어미치고팔짝뛰어앞구르기뒷구르기좌로굴러우로굴러주먹물고오열하죠 지금 너무 좋아서 굴러다니다가 지구 6바퀴돌아서 지구사람들 다 만나고 왔잖아요 진짜 너무좋아 미치겠네 와 미치겠다 세상에 춘몽..이렇게나 빨리 나오다니 지금 현준님때매 지금 입꼬리가 광대에 걸려서 안내려가잖아요 빨리 책임져요((죄송합니다)
현준님 진짜 어떻게 저런 가사를 생각해내실까..역시 현준님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천재셨어 아 너무 당연한걸 말했나 아니 그래도 이건 진짜 너무 좋잖아요...지금 아니랑 진짜를 너무 많이 쓴것같은데 현준님이 너무 좋으니까 됐어요(응?) 와 진짜 감상평은 다른거 다 필요 없고 개쩔어요 뭐가 개쩌냐면 일단 개쩔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개쩔어요 진짜 현준님 제 생각 읽은거 아니죠?! 와 진짜 완전좋아 지금 하고싶은 말은 아직 한참 남아있지만 제 어휘력이 부족해서 현준님의 아름다움을 더 표현하지 못하겠네요 마지막으로 우주최강귀염뽀쟉섹시큐트수뻐스타멋짐폭★팔챠링챠링샤랄라엔젤현준님사랑해요
아 진짜 현줁님때문에 입꼬리 광대에 걸려서 얼굴 직쏘되었잖아요 아 빨리 책임져요 ((((죄송합니다)
헉헉ㄱ...ㅠㅠ아니니ㅣㅠㅠㅠ그그 대사 하구 촤아아악 하면서 가야금 소리랑 막 들리구ㅜㅜㅜ들리다가 벚꽃나와서 와ㅠ진짜ㅠㅠ그러고 현준님이 이케ㅔ 옷을ㄹ..꺄악///// 목에 꽃 타투있는것도 진짜 섹시하고ㅠㅠㅠ고음듣는데ㅔ...오오오오오!!!!! ㄴㅇ0ㅇㄱ 하면서ㅠㅠ와ㅠㅠㅠ씨익 웃으면서 들었어요ㅠㅠ뭔가 뿌듯 :) 아니 그리구ㅜㅠ감기같은ㄴ...잊지못하는ㄴ..히힣ㅎ....ㅎㅎ...앗ㄱ....ㅎㅎ...아니..너무 좋아요...ㅎㅎ....춘몽ㅇ....조회수 100만 찍을거같아요...아니 찍어야합니다!!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그리고 끝나갈때 속삭이는데ㅔㅠㅠㅠ아니ㅣㅠㅠㅠㅠ진짜ㅠㅠㅠ개조아여ㅕ,,ㅠㅠㅠ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4:04
봄이 오면 꽃이 피고 봄이 가면 꽃이진다만
봄은 돌아오고 꽃은 다시피듯 내 너를 기다리며 기억하겠다
네가 만약 겨울이라면 봄에 피고 겨울에 지는 섭리를 거슬러 내 너를 기다릴테니
너의 영원한 잠의 꿈에
너의 꿈속 봄(夢春)에 내가 있기를
몽춘시는 몽춘에
아오... 나 왜 이거 이제 봤지ㅜㅡㅡㅠ 아아아ㅏㄱ 안녕하세요 왠만해선 글 잘 안쓰는 신비한 체리입니다. 춘몽 미쳤어요??? 와아... 을0님 제목 너모 잘짓고 현준님 노래 안들었지만 기대 만발 이거 지짜로 라이브 놓치면 제 생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 맞다 여기가 내 성지구나 걍 이 자리에서 죽ㄱ을래요....ㅜㅜㅜ 현준님 정말ㄹㅜ 이게 머에요 ㅜㅜ 체죽노 춘몽이라니ㅣ....하아ㅏ...ㅠㅜㅜ 맞아 현준님은 우리 체리 메리를 죽일 도적이였던 거야 ㅜㅜ 이 어찌 말로 다 표현해 ㅜㅜ 그저빛현준 절대영원해 ㅜㅜㅜ 🥰❤ 먼저 이 노래를 부르는 현준님깨 절한번, 이 제목 지어준 을0님께 절두번, 일러 사랑해요 그려주신 존잘 앟련님께 절세번, 디자인해주신 존잘 묘와님께까지 절네번 올리겠습니다.. 제가 절까지 하는건 뭐다? 사랑이다 ❤ 말 필요없어요 절.대.들.어. 남자든 ~ 여자든 ~ 할머니든 ~ 할아버지든 ~ 아기든 ~ 남녀노소 다 들어요 😊 왜냐구요? 에이 듣고 보세요 뭐 그리 말이 많ㄴ오 !!! 미안해요 설명드릴게요 저희 현준님으로 따지자면 귀엽구 사랑스럽고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츤데레고 우리 체리, 메리 엄청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심도 개쩌는 사람 아니 천사랍니다 👍 그리고 Hoxy 이리 깜찍하고도 귀엽고도 잘생기고도 목소리천재이신 분 보셨ㅅ어여 ? 보신분은 손 들어바요 저는 듭니다. 손손손손손ㄴㄴㄴ !!! 여깄자나아여ㅕㅕㅇ.. 그쵸? 맞죠??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오?? 현준님 사랑해오 😘💜 크흠흠 무튼 지금까지 이하영 (캎명 영이사자)이구요 주접글이였습니다. 새벽이라서 제가 제정신이 아닌데 현준님ㅁ 노래 뜬걸 이제서야 발견하고 미쳐날뛰는 모습입니다만ㄴ... ㅎㅎ.. 울 현준님 다하세요 걍 다 가지세요 사랑해요 오잉ㅇ 주접주접 주절ㄹ거리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넹 체리, 메리 분들 무시하고 쓰윽 지나가시면 됩니당 ! 체리 메리 현준님 준태님 지수님까지!! 다 흥해라 다 성공해라 꽃길만 걸ㄹ어라 ~~ (((요
+ 좋아요 이케 많이 받은거 첨이에요... 감사해요 ㅜㅜ ❤❤
손꾸락 괜찮으세요?
@@하린-c4c 현준ㄴ님을 위해서라면 .. 손따윈 버립니다..
대단쓰~
@@07강선희 감사해요 😊
@백호[youtube] 감사해요 ㅜㅜ !
(이미 으깨진 체리의 댓글입니다)
더 버티세요! 다음 투고곡 들으셔야죠!
이월님 ㅋㅋㅋㅋ 으깨졌다뇨 그게 무슨 말이예요..!!!
이분이 이거 제안하시지 않으셧나?
아직류현준님곡다못들으셨어요
안돼 나만 들을꺼야 이 분 빨리 묻어야(?)
제발 누가 관좀 짜줘요
@백호[youtube] 흑 너무 노래가 좋아서 관을 좀 짜야될것 같습니다
저는 관도 못짜고 여기서 눕습니다ㅠㅠ
@@믱믱-f1n 님 현준님 프사네요? 허락 맡으신거에요..?
@@간식바구니 앗 죄송합니다 프사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아무거나 해놓고 바꾸는 걸 깜빡했네요ㅠㅠ)
제 관도요..ㅋㅋㅋㅋ
춘몽...! 기디ㅐ 하고 있으께요!
새삼스럽지만 이번에도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흐어어ㅠㅜㅜ한동안 공부하느라 댓글 못달았네요ㅠㅜ폰바꿔서ㅠ 이계정으로 댓글 써봅니다ㅠ ㅎㅁㅎ 현준님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군요! 우어 !!! 와아ㅎㅁㅎ 흐히히 하하너무 너무 좋네요 좋아요 네. 좋아요 현준님이 무엇을 부르든 전 다 좋아요ㅎㅁㅎ 항상감사합니다! 현준님 항상 수고하십니다ㅎㅁ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ㅎㅁㅎ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ㅎㅁㅎ ( 수능 수고하셨습니다) 체리&메리 류빡이 모두 분들 수고하셨어요ㅎㅁㅎ 행복하세요 짦지만(?) 굵게 *수고했어요*
와,... 댑악이네요 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그때.. 조금 들은 뒤 진짜.. 기다리고 기다렸던 곡인데에 ㅠㅠㅠ 사랑함다 ㅠㅠ
헐ㅠㅠ 드뎌 기다리던 춘몽이라뇨!! 크윽..햄보케
진짜 일러부터가 미춋다구여!! 진짜루 사랑해여 현준님ㅠㅠ
윽악 아니 진짜ㅠㅠ 너무 좋다구요ㅠㅠㅠ 진짜 이거 올라오기 전에 아련님 sns에서 현준님 일러보고 아 이거는 일러부터..갓이고 디자인부터 갓이다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엉엉 진짜 이거 뭐냐구요ㅠㅠ 짧게 계속 들어왔기는 한데ㅠㅠ 진심으로 풀버전 듣는데 심장 터져버렸어요ㅠㅠ 엉엉ㅇ 진심 현준님 왜 이렇게 멋있나요ㅠㅠㅠㅠ 엉엉 사극말투 너무 이뻐요ㅠㅠㅠ 현준님 사극 말투 너무 좋다구요ㅠㅠ ~하느냐.. 아니 현준님 뭐하세요.. 지금 제 심장 부서버리려고 작정하신 건가요??? 아니 진짜 가사도 너무 이쁘잖아요ㅠㅠㅠ 엉엉ㅇ 아련님의 엄청난 일러와 현준님의 엄청난 노래 등 진자 이거 너무 대박적이라구요ㅠㅠㅠ 그 미안하다 널 잊을 수가 없었다...하고 나서 뭔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음악파트 짱 좋아요 그 파트에 춘몽 글씨도 너무 이뻐요ㅠㅠ 음악 완전 제 취향이예요ㅠㅠㅠ 때론 웃고, 때론 울고 할 때도 웃고하고 쉬고 넘어가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이거 진짜 처음 들었을 떄 부터 느꼈는데ㅠㅠㅠ 비유 너무 좋아요ㅠㅠ 8ㅁ8 진짜 이거 너무 좋다구요ㅠㅠ 지독한 감기라니ㅠㅠ 너무 이쁘잖아요ㅠㅠㅠ 악악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현준님 가사 중에 화선지라는 단어가 노래속의 이야기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ㅠㅠㅠ 노래 듣는데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어떤 사람이 저를 잊어주세요..하고 있고 이 노래 부르는 사람이 미안해 널 잊지 못해...라는 것 같아요ㅠㅠㅠ 엉엉ㅇ 진짜 마지막 너무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이용해서 추억을 회상(?)하고(근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하는 거 너무 좋아요 아니 진짜 계절에 맞게 꽃이랑 비랑 낙엽이랑 눈으로 비유하는 거 너무 좋다구요ㅠㅠㅠㅠㅠ) 상대방이 말한 걸 잊어달라 하였는냐? 잊어주길 바라느냐?하면 잊도록 노력할게라는 게 나올 법도 한데...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하는 거 진짜 좋아요ㅠㅠㅠ 8ㅁ8 진짜 너무 좋아서 정신이 날아간 거 같아요ㅠㅠㅠ 진심으로 이거는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는 노래입니다ㅠㅠ 악악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이쁜 가사들이 더 자세하게 보여요ㅠㅠㅠ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아니 진짜 이거 뭐냐구요ㅠㅠㅠ 엉엉 진심으로 너무 좋아요ㅠㅠ 잊어달라 했는데 그걸 머릿속으로 못 따라간다니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ㅠㅠㅠㅠ 이 다음 가사도 너무 이뻐요ㅠㅠ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않이 진짜 이거 상대방이 떠나고 편지 쓰는 거 같아요ㅠㅠㅠ 아니면 혼잣말 중얼거리고 있다든지ㅠㅠㅠ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진심 이것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아니 푸르게라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 제가 푸르게 라는 말을 좋아해서ㅠㅠ 그래서 더 좋아요ㅠㅠㅠ 다른 가사 중에서도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이거 아니 한 사람이 잊어줘야지 웃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ㅠㅠㅠ ?가 있지만 그래도 진짜 그냥 ? 없으면 아까 이야기 한 거 맞는 거잖아요 한사람이 잊어줘야지 웃을 수 있다는 거 너무 슬픈데 이뻐요ㅠ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랄까요ㅠㅠㅠ 3:41 ? 3:42 에서 난 그저 울먹였어랑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이거 살짝 겹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니 겹치는 게 울먹이면서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 여튼 이 곡도 가사 하나하나마다 앓이 할 자신 있어요ㅠㅠㅠ 진짜 이 노래 절대 스밍해라구요ㅠㅠㅠ 이 노래를 스밍 안 하면 어떤 노래를 스밍해야하는 거죠ㅠㅠ 엉엉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눈 가을 겨울이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이가사도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니 진짜 계절에 비유하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개인적으로 계절에 비유하는 것을 매우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네요ㅠㅠㅠ)) 진심 지옥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하는 것도 좋아유ㅠ 네가 없으면 지옥같은 하루살이라는 내용으로 해석이 되서ㅠㅠ 진짜 그 사람이 없으면 삶이 지옥같아진다니ㅠㅠㅠ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ㅠㅠ 사실 해석이 현준님의 의도와 다를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든 너무 이쁠 것 같아요ㅠㅠㅠㅠ 가사 자체가 어떻게 해석하든 너무 이뻐서...흐히 끄아ㅏ 진짜 시험 떄문에 스트레스 받던 거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녹아버리네요 시험스트레스보다 강한 현준님 노래...!! 진짜 현준님 노래 힐링되는 거 너무 많아요ㅠㅠㅠㅠ 댓글에서 준태님이 나도부를래 MR줘라 했는데 ㄲㅈ하시는 것도 너무 귀여우세요ㅠㅠㅠ 갓키블리는 케미(?)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진짜 학교에서 잊어달라 하였느냐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ㅠㅠ하여튼 오늘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 귀호강 완전 많이 됬습니다ㅠㅠㅠ 사실 호강을 넘어섰어요ㅠㅠ 호강을 넘어서서 귀가 녹아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 어쩃든 남은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ㅠㅠㅠ((하트))
옛날에 들었다가 몽춘 존버하면서 듣는데 너무 멋있고 몽춘 넘 기대된당~!
아아아ㅏㅠㅜㅠㅜㅠㅜ세상에나 진짜 왁 춘몽이다 드디어 춘몽이 나오는 군여ㅓㅠㅜㅠㅜㅠ어뜩해ㅐㅠㅜㅠㅜㅠ체리들 앓는 소리가 들린다ㅏ...!!와아ㅏ 진짜 어뜩하죠ㅠㅜㅠ아직 하루 남았는데 벌써부터 심장 떨려여..진짜 우리 아련님 일러부터 일단 빛 그 자체인데 또 우리 현준님 목소리로 다 왁왁 심장 떨어뜨리시고 이제 내일 듣게 되면 심장이 박살이 나지 않을까여ㅠㅜㅠㅜ아니아니 그래도 아직 단라4기도 가야하구...하니까..살아는 있어야 하는더ㅠㅜㅠㅜㅠㅜㅠ너무 기대돼요 항상 사랑해여ㅓㅠㅜㅠㅜㅠ현준님 절 대 사 랑 해 ~ !
춘몽 가사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내 너를 잊어보려 했건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
-미안하다, 널 잊을 수가 없었다.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 길 위에 멈춰있구나.
씨름놀이를 구경하며 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 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 때론 울었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 같았어.
이제는 못 본다는 사실조차 잔인한데,
잊어달라 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맘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 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쓰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 그 밤이,
그대가 이별을 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 이렇게 모질게 하는 것이냐?
너를 잊으라는 건 그냥 난 죽으라는 말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아아,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 울렸구나.
딱딱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치려 나는 눈 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강을 만든 다음에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랬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날
심장을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 둘은 함께 웃을 순 없는 것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벼루에 먹을 갈은 뒤, 앙상한 붓을 잡은 뒤,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비록 잊어달라 했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 전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 건 안되니?
봄이 담긴 미소, 여름 같은 두 눈
가을, 겨울이 담긴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 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나는 그저 울먹였어.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봄에 꽃이 피듯 네가 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시었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이 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감
사
합
니
다
❤
이번주 노래도 너무 좋아요...현준님 멋져요..
예고보고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듣고나서...미칠 것 같아요..
사극 왜이렇게 잘어울리는거에요..?
다잘해서 너무해ㅠ-ㅠ
헐 미쳤다 춘몽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래가 드디어 나오네요ㅜㅜㅜㅠㅠㅠㅠㅠ 아 진짜 내일 3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 20시간 후 최초공개 진짜 와 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잊어달라 하였느냐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찌 너를 잊겠느냐ㅠ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진짜 벌써 막 설레서 잠 다 달아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현준님 진짜 최고야ㅠㅠㅠㅠㅠㅠ 내일 꼭 들으러 올게요ㅠㅠㅠㅠㅠㅠ 3시에 저는 영화를 보고 있겟지만 영화 끝나자마자 유튭 딱 켜서 어? 춘몽 들을 거예요 들을 거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핮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안이안이 저두 주접 댓글 달았는데 증발해버렸는지 없어졌네요,,, ((아님 제가 못찾는걸수도... 쨋든 그래서 다시 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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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이런거 올리시면 제가 좋아할줄 아셨나본데.. 맞추셨네요.. 겁나 좋아합니다♥♥♥♥ 현준밈 춘몽 들으면서 벽 치고 있었는데 옆집 벽까지 뚫려선 요리하고 계시던 옆집 아주머니 분과 하이파이브하고 현준밈 입덕시켜드리고 왔네요... 그렇다고 제가 힘이 좋은건 아닌데... ((압력 8이라구여ㅠㅠㅠㅠ)) 또 막ㅠㅠㅠ 시작부터 그르케 시작하시며능... 체리가 으깨지지 않슴니까ㅏ... 하.. 설마 체리 몰래 성우를 하고 계신다거나 준비중이신거 아니시죠??? 목소리 미쳣어요 ㅠㅠㅠ 아 체리 죽어요 죽는다고요ㅠㅠㅠ 이건 진정한 체죽노다 ㅠㅠㅠ징짜ㅠㅠㅠㅠ 수능은 끝났으니까ㅏ 시험 금지곡으로 올립시당... 지금 시함 공부를 못하겠러료ㅠㅠㅠ 머리속에서ㅓ 현준밈께서 막막 대사하고 계시고오옹 막 노래 부르시고ㅠㅠㅠ 아ㅏ 머리속이 현준밈으로 가득차버렷다구요ㅠㅠㅠ 아ㅏ 원래 가득차있지만 헤헤 >< 하...이와중에 목소리는 왜캐 꿀이 떨어지시는건지 현준밈 덕분에 쓴걸 못먹는 저능 에스프레소를 마셔도 아주아주 달달구리 하자나요ㅠㅠㅠㅠㅠㅠ 흐엉 이러다가 당뇨병 걸리겠어료 ㅠㅠ 안그래도 단거 엄청 좋아해서 ㅠㅠㅠ 초콜렛을 끼고 사는데ㅠㅠㅠ이젠 현준님 목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을때면 김을 먹어도 초콜렛 맛이 나요 ㅠㅠㅠ 웅앵웅ㅠㅠㅠ 아 그리고 일러는 왜캐 멋진거죠???? 안이ㅠㅠㅜ 시각 청각 미각까지 사로잡아버리는 현준밈 레전드ㅠㅠㅠㅠㅠ 근데 그걸 보면서 시험공부 안하고 있는 제 인생이 더 레전드ㅠㅠㅠㅠ 아 징짜 미치겠네요ㅠㅠ아니지 전 이미 현준님께 미쳐있습니다ㅠㅠ 먼가 억양이 이상하지마뉴ㅠ 그냥 그렇다구요 ㅠㅠ 주접댓글 징짜 못써서 제대로 쓴건지는 모르겠다만 결로은 현준밈 짱짱맨 뿡뿡 체리의 아이돌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료 징짜ㅠㅠ♥♥♥♥♥♥♥♥ 제 하트 다 가져가십쇼ㅠㅠㅠ 남친 그딴거 필요 없어료ㅠㅠㅠ 그니까 제 사랑 독차지 하세요ㅠㅠㅠㅠㅠㅠ ♡♥♡♥♡♥♡♥ 글이고 단라후유증때문에 또 단라를 가게됬네요ㅠㅠㅠ 이번엔 꼭 첫번째줄 처지해서 현준밈 그 파도타기인가 쨋든 하이파이브 같은거 할때 저도 할거예요ㅠㅠㅠ 2.3기때 다 두번째줄이여서 못했어요ㅠㅠㅠ 안이 춘몽 주접 떨다가 언제 이 얘기까지 온건지는 모르지만 ...헤헤헤헤헤 아직 단라 티켓 구매 안하신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우리 존잘 현밈은 단라때 밖에 못본다구여!!!!!! 아셨됴??? 단라 절대 가!!! 히히
크ㅡ처음부터 현준님께ㅣ치이고 시작하네오ㅜㅠ목소리에ㅔ치이고 분위기에 치이고 일러에 치이고ㅜㅜ저야말로 목숨이 100개..아니 1000개라도 부족한 사람이에요ㅜㅜㅜㅠ엉엉ㅇㅠㅜㅠ현준님은 왜ㅣ이렇케 매혹적인거야요ㅠ일러 보면서 노래듣는데 일러가 아련님 이름 그차체로 아련ㄴ-한 느낌을 주는데 거기에 배경분위기도 아련-하고 목소리는 우리ㅣ현림특유의 이쁘고 멋지면서 섹시쿠한 그 목소리가 합쳐지니 저는 쥬글수밖에오ㅜㅜㅜㅜ엉엉ㅜㅠ처음에 예고(?)로 쥬기고 중반에 슬슬 쥬기고 마지막에 쿵ㅇ하고 쥬기시니ㅣㅜㅜㅠ오늘도 현림께 치인 체리는 웁미다ㅠㅜ
하아.... 진짜 체죽노 맞습니다..... 인트로부터 체리들 쓰러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고요... 성대긁는 소리 너무 섹시하구요.... 절절한 사랑가사는 옛날풍과 너무 잘 어우러져서 듣는 내내 고전시가가 생각나요ㅠㅠㅜ진짜 체죽노로 모의고사나오면 푸는내내 집중 빡 할 자신있습니다.... 휘이님 비트하시느라 수고하셨구 이번 앟련님 일러 난리나구요.... 디자인해주신 묘와님 너모 영상 예뻐요... 이번 노래 현준님이 진짜 작정하고 체리들 저격하고 만드신 만큼 취향저격.... 오늘부터 최애곡등극입니다.... 농월도 옙뻤는데 진짜 현준님과 국악풍은 그저 빛.... 4:04 좌표찍으세요 여러분...
Q&A 에서 이노래 제일 좋아한다 해서 보러왔어요!
너무너무너무좋아요!!
매일 현준님 노래듣고 위로도받고
그렇게 지내는데 이번꺼도 너무좋아요!
저도 현준님 위로곡 진짜 많이듣거든요
친구들도 저한테 상담하는데
현준님곡듣고 진짜 공감했어요!
언제나 정말 감사해요!
흥하시길!!! 진짜 사랑합니다!
[ 듣기전 ]
아니.. 일러 뭐냐구요ㅜㅜ 하ㅏㅎㄱ ㅜ 대 존잘이잔아요ㅛㅜㅜ
아련님 개잘그리세뇨ㅜㅜㅜ🥰 목에 문신한거 넘 섹시 하잖아요..ㅜ 눈이 너무 아기 강아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여운데 섹시해요,,
[ 들은 후 ]
우아우아우이ㅣㅏ.. 영상이 필름(?) 처럼 넘겨지는데 너무ㅜ
자연(?) 스러워서 좋고 현준님ㅁ 목소리가 넘 아련아련해서ㅓㅜㅜ 더 좋고 이절 첫부분이 넘 좋아서 뒹굴뒹굴하다가 듣고 일러에 있는 현준님 손이 넘 섹시하게
생겨서 심쿵당하고 일러 벚꽃이 흔들리는게 넘 좋고 보름달도
이쁘고 후렴부분도 넘 좋고.. 하악하악ㄱ,, 넘 좋아요..
드디어 나온 전설곡ㅠㅠㅜ 아 진짜 일러랑 제목부터가 넘 좋은거 아닌가요ㅜㅜㅜ 아 진짜 어떡해 저번에 맛보기에서 1차로 심장 죽었는데 이번에는 원곡이니깐 아예 죽겠네요ㅜㅠㅠ 와 진짜 기대하고 있어요ㅠㅜ 아련님 현준님 체고💗💗
저는 저런 엄청나신 분들보다는 주접을 잘 떨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댓글쓰면 그게 그냥 주접이기 때에문에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ㅠ 아니"춘.몽"이름 그 자체가 가제목이었던"체죽노"와 찰떡같이 조화를 어울리는 제목을 지어 그 제목을 선택하신 현준님... 하 진짜 너무 잘 선택하셨구 그 이름에 너무 잘 어울리시게 노래를 녹음하시고 믹싱하시며 개사하시고 랩을 불러 나가셨죠. 제가 또 사극풍을 죽도록 좋아합니다ㅠㅜㅠㅜㅠㅜ 아니 그냥 현준님 노래 분위기는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근데 춘몽은 진짜 많이 기다렸습니다.. 제가 "잊어달라 하였느냐" 이 대사 자체를 어릴적 부터 좋아했었어요ㅠ 근데 처음에는 준태님이 유튜브에 올려주셨고 현준님이 그 뒤에 너무귀여워서죽는노래 에서 신곡 맛보기라며 체죽노라는 가제목과 함께 노래를 던져 주셨죠.. 저는 그거에 "봄에 꽃이 피듯.."하는데 와 이세상 대사가 아니다 라는걸 직감하고 전방에 10초간 함성 발사! 라는 식으로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가아아ㅏ아아ㅏ가아가아ㅏㅏ아앙ㅇㄱ악아각아ㅏㅏ앙ㄱ악!!!!! 했다고요... 근데 이렇게 풀버전으로 심장을 파고 드시면 어떡해요..... 한데 아련님 일러에서 옷이 왜...흘ㄹ..ㅇ러 내려요 ((죽어감 아니 꽃문신은 또 뭐구요ㅠㅜㅠㅜㅠㅜ 아 진짜 어제 지스타 갔어서 주접ㄷ댓글 쓸 시간이 없어서 진짜 서러워서 지금 쓰는거라구욛..ㅠㅜ 아 진짜 휘이님 비트 진짜 세상 뒤집을 비트에요 아니 진짜 어떻게 하면 이러시죠 묘와님 디자인은 저번에 인스타에서 봤었어서 소름 안 돋을 줄 알았는데 진짜 와 소름 돋아서 진짜로 하 다 천사분들이시죠? 대천사? 그쵸????? 요즘 트위터에 대장대장 하는게 유행인데.... 그거에 비유되서 "대장대장 왜 요즘엔 천사계에 오지 않는거야.. 근데 누가 우리 대장이더라....?" 라는거 잖아요 !!!!! 아아아ㅏ아아아ㅏㄱ! 진짜 심장 이렇게 울리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시는데 네 맞아요 좋아요... 아니 진짜 제 취향 꾹꾹 눌러담으셔서 하 (머리짚) 너무 너무...말이 안나와요 진짜 너무 좋다구요ㅠㅜㅠㅜㅠ 사극 자작곡 하나 더 하시면 좋아하실거라 생각하시는데 착각이 아니시라 맞습니다!!!!!!!!!!!! 트루에ㅈ요 찐트루 익아가아거어기 너는 나의 사계절이다 라뇨...ㅠㅜㅠㅜㅠㅜ 하 진짜 심장...부여잡....게되는.....하......... (말있못) 진짜 해품달 다음 레전드 잊어달라 하였느냐....아니죠 해품달 넘었어요 이건 이건 아무도 반박할 수 없는겁니다!@ 이건 진짜 레전드에 레전드.... 하으 진짜 연속재생 해놓으면 스밍은 계속 되고 페이지는 새로고침 안 되서 이거 쓰기 전에 새로고침 해봤는데 새로고침 하기전에 17000몇 이었는데 고침하니까 22000몇.... 와 역시 이세상 숨겨진 5천만 메리 다 스밍돌리고 있죠..?ㅋㅋㅋ 아니 진짜 이 기세면 일주일만에 10만은 그냥 가겠네요 그럼 현준님 구독은 어느세 100만~~~~ 진짜 춘몽에 울고 현준님 노래라느거에 울고 울고갑니다 그냥...ㅠㅜㅠㅜ 이건 진짜 많은 사람이 들어야 되요 아흑 따흑
필님 어쩜 한줄 한줄 다 맞는 말만 하십니까!!! 엉어 대박이에오♡
그냥 내가 듣고싶어서 적은거
1:22
2:29
3:29
4:03
[듣기전]
헉! 춘몽 풀버전ㅜㅠ 너무 좋을 것 같아요ㅜㅠ 우리 을빈림께서 추천해주신 춘몽,,ㅜㅜ 재목도 너무 좋구 저번 미리듣기도 너무 좋아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ㅜㅜ 그리고 고3분들 수능 수고하셧구 현준밈도 항상 수고많으십니다아!!💖 제 인생엔 현준님밖에 없습니다..!!⭐️
진짜.. 일러하고 노래하고 찰떡이네요 목소리는 언제나 좋으십니다ㅏ..ㅠㅠ 노래내주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가사가 너무 예쁘네요
너무 좋아여여여여여♡♡♡내가 이노랠 많이 기달렸어용♡♡♡ 마니마니 들을게용~♡
그런 목소리로 이런 곡을 만드시면 저는 이 곡 하루 종일 들어야하네요..
♥현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흐아....기다렸던 곡이라 더 좋게 느껴져요ㅜㅜㅜㅜ
몇번을 들은건지.......
사극노래 최고에여ㅠㅜ
현준님 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었던 춘몽春夢!! 저번에 조금 들려주셨는데 이건 진짜 계속 들을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ㅠㅠ
후기
춘몽을 몇주 정도 부터 기다렸습니다... 첫 마디 듣고 자동으로 소리지르고 웃고 저도 모르게 음하고 가사 좀 외워버렸습니다ㅠㅠ 진짜 일러도 너무 이쁘고 흑흑 아직도 생각이 나고 심장은 두근두근 하고 아무나 제 관좀 가져다 주세요ㅠㅜ 전 춘몽 여기서 쓰러지겠습니다 “어찌 너를 잊느냐?” 다들 스밍 돌리는거 잊지 마세요!ㅠㅠ
꺄야ㅑ야야야야야양 미춋다ㅠㅠㅠ 이거 완전 노래를 내야되여ㅠㅠㅠ 너무 듣기 좋고,일러도 너무 이뻐요ㅠㅠㅠ 부족한 부분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너무 기다렸어용
드디어 나왔군요ㅠㅠ
제목도 너무좋구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여 ㅠㅠ
감탄 또감탄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게용♥
영상 첫부분 대사와 뒷부분 대사 너무 좋다 ㅠㅠ
현준님은 원곡에 랩넣어서 부르시는데 되게 자연스러워요.....원래 이런 노래였단듯하다구요ㅠㅠㅠㅠㅠㅠ다 대단하셔요ㅠㅠㅠ다 머싯어요ㅠㅠㅠㅠ아, 미친 너무 좋다.아아아ㅏㅇ아아아ㅏㄱ너무 젛다구요ㅜㅠㅠㅠㅠㅜㅇㅇ으으ㅡ엉어어어아아어어ㅓ어으앙 미친
Eukut0715 이게 원곡이에용..!
하....후.....하....와ㅜㅜ 진짜...춘몽.... 관안에서 듣고 있는 데... 진짜ㅜㅜ 흐어어ㅓ엉 배경에 먼저 치이고ㅜㅜ 일러에 치이고ㅜㅜ 비트에 치이고ㅜㅜ 현준님 목소리에 치이고ㅜㅜ 진짜... 이건..와ㅜㅜㅜㅜ 흐어어ㅓ..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오는 곡이예여ㅜㅜ 진짜..마지막에 나의 사계절이다. 라고 밀할때..와.. 햇빛에 약한 뱀파이어도 낮에 밖을 나가게 만들고...와ㅜㅜ 진짜ㅜㅜ 춘몽 진짜ㅜㅜ 최고예요ㅜㅜ 모두 수고하셨어여ㅠㅠ 아니...근데 스밍 돌려야하는 데 계속 들으면 심장이 못 버틸 것 같아서.. 후....큰일이네... 스밍 돌릴 방법을 찾아야겠어여..후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올라오는 곡들 듣고 있는데 이번 곡은 너무 레전드라서 댓글을 남길 수 밖에 없네요ㅠㅠㅠㅠ 당연히 좋아요는 눌렸습니다ㅠㅠㅠㅜ 한 번 밖에 못 눌르는 것이 아쉽네요ㅠㅠㅠ 진짜 가사도 너무 좋고 일러도 너무 좋고 현준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처음과 끝에 나온 나레이션 진짜 뭐냐고요ㅠㅠㅠㅠㅠ 체리들 죽일려고 하시는 거에요??ㅠㅠㅠㅠ 진짜 심장 멎을 것 같다고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완벽했어요ㅠㅠㅠㅠ 성적표 나와서 완전 우울했는데 진짜 다 치유 되고 지금은 머리 속에 춘몽밖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와 일러부터 너무 좋아서 더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
헐ㄹ 대박 춘몽ㅠㅠㅠㅠ 저 듣다가 죽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ㅠㅠㅠ 진짜 일러로 치이고 현준님 목소리로 치이고 내일 3시까지 언제 기다려요ㅠㅠㅠ 이때만큼은 춘몽을 들은 현준님이 너무나 부러운 시간이네요ㅠㅠㅠ 빨리 내일 춘몽 들을 시간이 오면 좋겠네유ㅠㅠㅠㅠㅠ
오글거려서 휴대폰을 던진게 다지만 넘후 잘불르시고 넘흐 기여우신것같고 손이 구독으로 저절로 가네요
헐ㄹㅓㄹ 드뎌ㅠㅠㅠㅠ 노래도 좋고 랩도 좋고 일러도 좋고 그냥 완벽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와와와ㅏㅏㅠㅠ
진짜진짜 드디어 몇사람이 갈려나간 우리의 춘몽이 나오는군요ㅠㅠㅠㅠ
진짜 앟련님ㅠㅠ 저희 체리들 죽는다구요ㅠㅠ
현님 옷에 목 문신에 분위기에ㅠㅠㅠ 진짜진짜 넘 기대되서ㅠㅠㅠ 사계절이다ㅏㅏㅠㅠㅠ 진짜 현님ㅇㅣ 저희 사계절입니다ㅠㅠ
진짜 듣고 입막고 소리질렀다구요ㅠㅠ
넘넘 좋구ㅠㅠ 아니, 그니까ㅠㅠ
이번에 내래이션? 이랑 노래를 막마ㄱ 이케이케 해서 결합한거잖아요(?)아니 근데 이거ㅠㅠ 웰케 잘 어울리고 세삼 멋지죠?ㅠㅠ
준태님 버젼도 넘 좋은데ㅠㅠ 와 이거는ㅠㅠ
진짜 막 한국 전통적인 분위기랑 현대적인? 막 독특한 분위기가 섞여서 새삼 설래고, 노래 분위기도 넘 좋구ㅠㅠ
진짜 사랑한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슬픔이 잘 묻어나서 이번거 넘 좋았어요ㅠㅠ
그럼이만 소인은 물러갑니다ㅡㅠㅠ
단라만 기다립니다ㅠㅠ
이거 보면서 진짜 엄청 입막 엄청하고 끝나니까 소리지르고 한 엄청 오래들었죠 근데 다음날 목을 못 썼...
어쨌든 진짜 엄청 대박이에요!
사랑해요♡♡♡♡♡♡♡♡^♡^
오오. 춘몽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흐어ㅠㅠㅠㅠ최초 공개 못봤는데ㅠㅠㅠ 이런 띵곡을 놓치다니ㅜㅜㅜ 머리 박을께여ㅜㅜㅜ 흐어ㅜㅜㅜ 지짜ㅜㅜ 춘몽 이름도 이쁜더 현준님 목소리가ㅜㅜㅜ노래 ㅠㅠ진짜ㅜㅜㅜ 잊어달라하엿는냐ㅜㅜㅜㅜ 진짜 왠지 모르겟는데ㅜㅜ 위로가 되는 건 기분탓일까요?? 암튼 진짜ㅜㅜ 춘몽 너무 좋잖아여ㅜㅜ 흐어ㅜㅜㅜ 진짜ㅜㅜ 이건 인생곡이 될거같아여ㅜㅜㅜ 진짜ㅜㅜ 가사 바로 외워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암튼 진짜 이번 투고곡은 너무 좋아요ㅠㅠ 흐어ㅜㅜㅜ김동 눈물 짱 마니 나와여ㅜㅜㅜㅜ너무 좋아여ㅜㅜㅜ 진짜ㅜㅜ 항상 일어나서 매일 들을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쨩 쨩 쨩!!
정말 잘부르시내요.!.!.!
아 이곡 너무 좋아요 ..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다죠 퓨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오ㅠㅠㅠ
와 ㅠㅜ 이거 듣고 차타고 가는데 차가 부셔져가꼬 집에서 난리났는데 전 왜 웃고있죠??(?) 진짜 너무 좋아여 ㅠㅠㅠ 와아ㅏㅏ 진짜 차 문이 부셔져서 정말 난리도 아니라구요 ㅠㅠㅠ 대박 ㅠㅜㅠ 최고다 최고 ㅠㅜ
사랑합ㄴ다아 ㅠㅜ 너무 이쁘다 일러 보고 진짜 삿건치다가 차 부셔졌어요 ㅠㅜㅠㅠ
미쳤다....하루종일 듣고있다,,최고자너,,뭐 이걸 말로 어떻게 설명해ㅜㅠㅠㅠ
아으...너무좋아요ㅠㅠㅠ 제가 매일듣는데요, 들을때마다 설레고..너무ㅜ
와 현준님 정말 저 이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현준님은 정말 가수 데뷔를 하셔야하는데 왜 데뷔를 안하고 계시지??? 이러면서 궁금해졌어요 우리 현준님 데뷔는 언제하시나요?? 이 노래 음악차트에 올려주시먼 안되나여?? 엉엉엉 노래가 너무 좋잖아요🤭🤭🤭🤭🤭💕 들으면서 와아... 와아....역시. 현준님 이러다가 현준님 다른 노래로 넘어가서 들었는뎅 현준님 노래는 다 하나하나 보물이구나 하면서 계속 듣고있는 저를 발견했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정말 우리 현준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0 ♥♥♥ 거기다 거기다 묘와님 아련님 그리고 휘이님 와 역시 너무너무 말안해두 벌써 다른분들이 벌써 말씀하셨지만 우리 묘와님 디자인 너무 예쁘구요 ㅠㅠㅠㅠ 아련님의 일러스트는 말할필요없이 그냥 최고이구요 휘이님 오늘 인스트 너무 좋아습니당 어우어ㅜㅜ♡ 오늘 저 노래들으면서 심장부여잡고 들었어요 아 정말 모둗ㄹ 사랑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잖아요!!!>< 아 진짜아..ㅜㅜ 미쳤어요 와...
어어... 그 전에 댯글울 까먹구 안썻나봐요...ㅠㅠ 일단.. 징짜... 숨 헐떡거리면서 노래 듣는데... 등장이..
[잊어달라 하였느냐?]여서... 와... 심쿵!
이건 완전 체죽노 라구요 체눅노!!
앞에 부분이 1차 심쿵!! 그 담에 "춘몽"이라고 제목나오면서 반주가 흘러나오는데!! 미친... 여기서 2차 심쿵!!!
이거 왜캐 좋아여??하... 아니 현준님 노래는 다 좋은데.. 이 노래 첨부터 제 최애 노래로 바꼈어요... 어쩔 수 없어.. 이건... 그 누구도 이 노래를 못 이겨...하핳 그 다음에 랩이 흘러나오는데... 여기서 3차.. 심쿵!! 어쩜...가사 하나하나ㅜ다 읆고 싶은데.. 그러면가사를 걍 쓰는 거자나요... 하아... 징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좋고~~
무엇보다 현준님 목소리가 제일 크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보이스💜💜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이 파트에서 4차 심쿵!! 예.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걍 제 촤애 노래라는 거에요~
여러분도 인정하시자나요,예? 아니라구요? 에이~ 아닌 착 하지 마요~
크큼... 현준님 징짜.. 현준님을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어요.. 하...
중간.. 간주 할때 일러.. 너무 좋차너..
2:03크우~~ 그리고 2:11에서 음이 갑자기 올라가서 깜짝!! 놀랐어욬ㅋㅋ
그 담에.. 바로!!2:45!! 바로 이 파트!!
하이라이트! 라고 할 수 있죠!!
이 파트 넘넘 좋아유...퓨ㅜ...ㅠㅠ
2:23도 만만치 않죠!!여러분!
그리고 4:05!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죠!! 흑흑이... 그렇게.. 최공이 끝이나고.... 한 번 더 현준님의 팬이 된걸 후회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현준님 현준님만 괜찮다면 현준님께서 이제 음악을 그만두겠다! 라고 말 할때 까지 현준님의 열혈 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현준님!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그리고 춘몽이라고 지어주신 을빈님두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수고 하셨습니당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질 바라느냐
내 너를 잊어보려 했건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데 어찌 잊을수있겠느냐
미안하다 너를 잊을수가 없었다
(간주)
밤이 깊은 시간 나는 거릴 거닐다
우리가 걷던 그길위에 멈춰있구나
씨름놀이를 구경하며, 기뻐하던 네가
좋아하던 그모습이 아직 생생하구나
때론 웃고 때론 울었던
네 모습은 나에게는 선녀같았어
이제는 못본다는 사실조차 잔인한데
잊어 달라 한 너의 말은 뭐란 말이냐
내 마음은 현이 전부 엉켜버린 낡아버린 거문고
네 옷은 있는데 선녀인 너는 어딨어
잊으란 너의 말을 못 따르는 머릿속
우리의 향이 남은 여기는 밤이 왔어
시린 이 밤이 쓰린 시간이
우리를 멀어지게 만든 달이
기억이 나니 그때그밤이
그대가 이별을말했던 밤이
대체 나에게 왜이렇게 모질게 하는것이냐
널잊으란건 그냥 냐 죽으란 말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는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간주)
너를 그리던 날에
시렸던 밤과 너의 이별에 대해 부르는 답가
행복함도 잠깐 어느샌가 딱딱해진 너의 말이 날울렸구나
딱딱해진 너의 날이 선 말투가
무서워서 도망치려 나는 눈감고
너는 지금 어디에 나는 이 호숫가에
서글픈 애환이 서린 눈물로 강을 만드네
강을 만든 다음에 그곳에 비친 달에
왜 그랫냐며 허심탄회 넋두리를 한다
왜 그랬느냐, 내 어찌 너를 잊으라는 말이냐
그 말을 할 때 네가 흘린 눈물은 무엇이냐
차가운 달과 뜨거운 나를
심장이 저리게 만든 이별의 말
내가 널 잊어야만 비로소 네가 웃는 것이냐
절대 우리둘은 함게 웃을수없는 것이냐
고독한 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 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 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벼루에 먹을 간 뒤에 앙상한 붓을 잡은뒤
화선지에 곱디고운 너의 용모를 그린다
비록 잊어달라 했지만 그게 네 소원이지만
잊기 전 마지막 기억을 더듬는 건 안되니
봄이 남긴 미소 여름 같은 두눈
가을 겨울이 담가 네 목소리와 자태는 사계절이야
고통과 절망이 섞인 나의 계절을
모두다
틀렸다
했던 나의 계절을
맞았다고 믿게 만들어준 그대가
이젠 잊어달라 나에게 청했어
난 그저 울먹였어
고독한가을에 어찌 너를 잊느냐
지독한 감기같은 널 어찌 잊느냐
지옥 같은 하루살이가 난 힘들어
그저 푸르게 더맑아주려무나
잊지 못하겠구나
봄에 꽃이 피듯 네가웃었고
여름에 비가 오듯 네가 적셨다
가을에 낙엽이 떨어지듯 아쉬움을 남겼고
겨울에 눈쌓이듯 네가 쌓여갔구나
잊어달라하였는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다 너는
나의사계절이다
올
아직도 계속 듣네요
春夢-춘몽
이 뜻이 봄 춘에 꿈 몽이니 그냥 보자면 봄에 꾼 꿈이고 생각을 하니 마치 봄에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는 듯한 꿈인 것 같다
이런 느낌이랄까
붉은 실을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
잊어달라고 말하지만 그는 잊을 수 없었다. 사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그 사람과 있었던 추억,감정 모든 것들이 마치 꿈과 같았고 이제 이런 것들은 오래된 꿈이였다.
봄,여름,가을,겨울
봄에는 그 사람과의 추억이 가슴을 간지럽히고
여름에는 뜨거운 햇살처럼 그 사람의 생각에 가슴이 타오르고
가을에는 그 사람과의 기억들이 떨어진 낙엽잎처럼 초라해보여 가슴이 아려오고
겨울에는 쌓인 눈처럼 그 사람만 쌓여 녹아버린다.
이런 아려오는 느낌의 곡이 너무나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류현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노래 듣고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평소에 사극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좋았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에요..ㅜㅜ 특히 " 고독한 가을에 " 부분부터 제일 좋았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셔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 곡은 흥해야 합니다
답가 나온다길래 다시 들으러 왔어용
드디어ㅜㅜ 노래 너무 좋잖아요...
저번에 맛보기?로 듣고 그거 계속듣고있었는데ㅜㅜ
진짜 오랜만에 들으러 왔네요,,ㅎㅎ 옛날에 현준님 랩 들으면서 많이 힐링했었는데 다시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흐아아ㅏ앙 드디어 나온다~~~~
전에 귀요미쏭 영상 뒤에 보고 엄청 기대했는데...
이거 기다린다고 잠을 못자겠쏘여ㅠㅠ
2일이 2년처럼 느껴지네요ㅠㅠ
빨리 보고싶어여ㅠㅠ
듣고난뒤에 감상문 쓸께욤!!
현준님 자작곡은 항상 짜릿해★
늘 좋은 곡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악ㅠㅠㅠㅜ 사극도 진짜 미쳤서요ㅠㅠㅜ😭현준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되네요💕
와 가사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근데 감기 말고 고뿔로 하셨으면 시대반영 되서 더 울먹이면서 들을거같아요..!☺️
스읍...하....아...진짜 계속 심호흡 안하면 숨막힐정도로 오지는 영사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처음 멘트부터 너무 대박이고..ㅠㅠㅠㅠㅠ드디어 현준님이 춘몽 갓커버가ㅠㅠㅠㅠ오랜만의 아련님 일러라 반갑기도 하고 암튼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주마다 정말 놀라네요 어떻게 항상 제 기대를 이렇게 뛰어넘어버리시죠ㅠㅠㅠㅠ아련님 그림으로 체리메리들 죽인다고 하셨는데 성공하셨네요 적어도 저는 죽었슴미다ㅠㅠㅠ그리고 현준님의 꿀보이스와 쩌는 랩가사에 두번 죽었습니다ㅠㅠㅠㅠㅠ영상 분위기 너무 쩔고 진짜 넘 대박이에요ㅠㅠㅠㅠ저는 이번에는 랩도 물론 너무 좋았지만 보컬부분의 분위기가 너무 쩔었던것같네요ㅠㅠㅠㅠ항상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가요:)!
드디어!!!이 곡을 얼마나 기다렸는지이ㅠㅠ
현준님 노래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해요오ㅠㅠ
이번 곡도 너무 기대되요 ㅠㅜ 항상 공부하면서 듣고 있습니당 화이팅 하세요!♥︎
와,, 이제 보다니ㅜㅜ 이 노래 진짜 기대 많이하고있었어요ㅠㅠ 얼른 듣고싶었는데 ㅇ아ㅠㅠ 진짜 행복해요ㅠㅠ💧💗
흐어ㅠㅜㅜㅠ
목소리 완전 취저ㅠㅜㅜ♡♡♡
항상 화이팅하새여ㅠㅜ
서울 갔다가 이제 듣고 댓글 씀미다.. 전에 귀죽노에서 잠깐 들었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ㅠ 역시 잠깐 들어도 좋은 노래는 전체를 들어도 좋군요 ㅜㅠㅠㅠ 비트도 대박 일러도 대박 디자인도 대박 보컬 현준님은 더더 대박 ~~~^__^ 레전드에요 ㅠ미쳤당
현준님을 이 영상을 보고 지금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매우 좋은 곡들을 많이 만들어내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매일 방문할 채널이네요! 마지막에 사계절 부분을 정말 프로젝트 식으로 해서 마침 애인에 대한 계절 감상도 적어놓으셨으니 그걸 소재로 3계절 노래 더 만들어도 엄청 좋을 것 같아요ㅠㅠㅠ 저 같은 비전문가가 의견내서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요즘 사극드라마를 봐서그런지..현준님 노래가 정말 좋군요.. 목소리 정말 어려보이시고 귀여우세요!!:❤️또 현준님 고음이 점점 부드럽고 깔끔해지시는 것 같아요..응원합니다😊
우와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랩실력은 여전히 최고입니당
듣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감기조심하세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ㅜㅜㅜ기대만큼 노래 엄청 좋네요
항상 응원해요 현준님 오늘도 잘 듣고 가요❤
친구가 추천해 줘서 들어와 봤는데 가사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즐거운 감상했습니다
현준님 진짜 너무좋아요 . . . 댓은 첨쓰네요 . . 춘몽 제가부르면 느끼한데 현준님이 부르시면 하나도 안느끼해요 . . 댓 자주달게습미다 단풍 라디오때 신나게 응원봉 재끼겠습미다 감삿다
그림 오진다....그리고 스토리가 상상이되요..!
나의 사계절이다가 제일 마음에 콱 박혔어요♡
좋은 노래 매일 감사합니다 그리고 묘와님 ,휘이님,아련님 감사합니다 현준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닷!! 노래 열심히 듣겠습니당!(랩도 연습하면서(?) )
진짜ㅠㅜ 이 노래만을 기다렸어요
후렴구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아요
이런 노래 너무 좋다구요ㅠㅠ
춘몽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앟련님의 노력이 담기신 그림과 영상작업 하신 생각하면서 보겠습니다..마지막으로 작업하신 모든분들과 현준님 목소리에 오늘도 녹고 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 너무 좋당~~ 제 친구도 현준님 찐팬인뎅..이번주 노래도 기대 또 기대 하겠습니당~
헐ㅠㅠ춘몽 드디어 나오네요..!!ㄷㄷ흐어ㅠㅠ진짜 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일러..!!크으~진짜 너무 예뻐요ㅠㅠㅠ💕💕
후기:으아아ㅠㅠㅠ진짜 체리들 죽어요ㅠㅠㅠ일러도 너무너무 예쁜데 노래까지 너무너무 좋다니..ㅠㅠㅠ진짜 최고에요ㅠㅠㅠ❣❣
으아아ㅏㅇ씨!!! 기다렸습니드앜!!!
'공개되기 하루 전'
흑끄읍ㅂ...생방보고 으깨진 체리 돼러 왓슴미다ㅜㅠ일단 네..썸네일부터가 완벽 그자체이시구요... 우리 앟련님..제 사랑 드실래요..??? 그리고 저번에 살짝 미리듣기라 해야하나..그 영상 들었는데....저 그때부터 으깨지고 잇던거 같슴미다ㅜㅜ...진짜..저번에 그 잊어달라 하엿느냐..ㅜㅠ그거 듣고 심장 뿌셔져서...너무 아팟다구요ㅠㅠㅜ아 아무튼 내일 3시에 으깨져야하니 빨리 바닥에 뭐라도 깔아놔야겟어요...ㅜㅜㅠ
'공개 당일 들은 후'
흑..헙...저저 ㅅ숨이 안쉬어져요...으깨져버렷다ㅜㅠㅠ으억ㄱ...ㅜㅠㅠㅠ진짜.. ㅜㅠㅠㅠㅠ아ㅏ으우ㅜㅜㅜㅜ저 말 못해요ㅜㅠ어쩜 이렇게 환상적이고 일러로도 저 으깨시고ㅜㅜ랩이 저를 막 뚜까 패는데 어느 체리가 안 으깨지나요ㅜㅠ나래이션 그냥 현준님 다하세요 징짜 그냥 사랑해요 현니무 ㅜㅜㅠㅠ
어머 셋사ㅏㅏㄹ 허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 현준ㄴ님 사람 죽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일러도 너무ㅜ 예ㅔ쁘고 목ㄱ소리는 항상 좋ㅎ았고 세상우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
오우여 뭔대ㅜㅜ 사랑해요 목소리 세상 미쳤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