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하쿠샤.디너.#8] 여기는 갤러리 셰프님은 도슨트 (+까눌레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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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기억의습작-e6q
    @기억의습작-e6q Месяц назад +3

    "예약 스시이야기님" 이름표까지 꼽아 놓는 저런 응대는 처음 보네요. 저런 사소한 것도 업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감동이죠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Месяц назад +1

      맞는 말씀이십니다...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시작점이죠...원래는 제 본명으로 하셨는데...어느 순간 제 채널명으로 바뀌었더라구요...자연스럽게 홍보(?)의 효과까지...ㅎㅎ

  • @Ju_s
    @Ju_s Месяц назад +3

    셰프님 설명이 아주 자세하고 방대하셔서
    중간중간 분량상 끊으시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이 업장은 기존 정통 스시야+프렌치 같은 양식적인 퓨전 터치가 자주 보이는
    그런 퓨전 츠마미+스시같은 강점이 보이네요
    설명이 아주 방대하여 오마카세 처음 다니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업장 같고
    조용하신 셰프님도 나름 강점이 있고
    물론 그 업장 단골이되어 셰프님과
    근황토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엔 초행 이신분들은 조금 소외되는 듯한 느낌이 종종 있거든요
    이런 딱 음식 코스에만 집중하여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자연스럽게 모든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만들어주시는 셰프님은 또 생각보다 흔치 않아
    훌륭한 접객에 감탄스럽네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Месяц назад

      늘 같은 생각이지만...모든 스시야가 참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고 여기는 (상세히 정리해주신 것처럼) 그게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분명 여기에 맞는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핑계지만...) 영상으로는 한계가 있네요...직접 가보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 @BK-qb1yq
    @BK-qb1yq Месяц назад +1

    내년에 스무살 되는 조카 데리고 여기 갔었는데, 접객이 기억에 남네요. 스시 경험이 적은 지인들 데려가기에는 정말 좋은 업장이라 생각됩니다.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거 딱 그 상황 그냥 그려지네요
      조카분께서도 소중한 기억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30이 훌쩍 넘어서야 오마카세를 접했는데...왠지 조카분이 부럽습니다...ㅎㅎ

  • @muckgo
    @muckgo Месяц назад +1

    오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네요!

    • @sushistory_nsnstv
      @sushistory_nsnstv  Месяц назад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변화를 주시네요
      그만큼 고민도 많이 하셨을 거라 생각하면...감사히 먹는 일만 남은...^^

  • @xxiv5951
    @xxiv5951 Месяц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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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로빼라
    @뿌로빼라 Месяц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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