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님 설명이 아주 자세하고 방대하셔서 중간중간 분량상 끊으시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이 업장은 기존 정통 스시야+프렌치 같은 양식적인 퓨전 터치가 자주 보이는 그런 퓨전 츠마미+스시같은 강점이 보이네요 설명이 아주 방대하여 오마카세 처음 다니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업장 같고 조용하신 셰프님도 나름 강점이 있고 물론 그 업장 단골이되어 셰프님과 근황토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엔 초행 이신분들은 조금 소외되는 듯한 느낌이 종종 있거든요 이런 딱 음식 코스에만 집중하여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자연스럽게 모든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만들어주시는 셰프님은 또 생각보다 흔치 않아 훌륭한 접객에 감탄스럽네요
"예약 스시이야기님" 이름표까지 꼽아 놓는 저런 응대는 처음 보네요. 저런 사소한 것도 업장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감동이죠
맞는 말씀이십니다...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시작점이죠...원래는 제 본명으로 하셨는데...어느 순간 제 채널명으로 바뀌었더라구요...자연스럽게 홍보(?)의 효과까지...ㅎㅎ
셰프님 설명이 아주 자세하고 방대하셔서
중간중간 분량상 끊으시는 경우가 많네요 ㅋㅋ
이 업장은 기존 정통 스시야+프렌치 같은 양식적인 퓨전 터치가 자주 보이는
그런 퓨전 츠마미+스시같은 강점이 보이네요
설명이 아주 방대하여 오마카세 처음 다니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업장 같고
조용하신 셰프님도 나름 강점이 있고
물론 그 업장 단골이되어 셰프님과
근황토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엔 초행 이신분들은 조금 소외되는 듯한 느낌이 종종 있거든요
이런 딱 음식 코스에만 집중하여 대화를 이끌어주셔서 자연스럽게 모든분들이 편안한 분위기만들어주시는 셰프님은 또 생각보다 흔치 않아
훌륭한 접객에 감탄스럽네요
늘 같은 생각이지만...모든 스시야가 참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고 여기는 (상세히 정리해주신 것처럼) 그게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분명 여기에 맞는 분들이 있으실거라 생각이 되는데...(핑계지만...) 영상으로는 한계가 있네요...직접 가보시는 분들이 늘었으면 합니다
내년에 스무살 되는 조카 데리고 여기 갔었는데, 접객이 기억에 남네요. 스시 경험이 적은 지인들 데려가기에는 정말 좋은 업장이라 생각됩니다.
아...이거 딱 그 상황 그냥 그려지네요
조카분께서도 소중한 기억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30이 훌쩍 넘어서야 오마카세를 접했는데...왠지 조카분이 부럽습니다...ㅎㅎ
오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었네요!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변화를 주시네요
그만큼 고민도 많이 하셨을 거라 생각하면...감사히 먹는 일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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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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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번 맞습니까?? ㅎㅎ
감사합니다